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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차태현, 배우 임원희에 막말 “형 그렇게 사시면 안 돼요”

    ‘1박2일’ 차태현, 배우 임원희에 막말 “형 그렇게 사시면 안 돼요”

    ‘1박 2일’ 차태현의 무서운 반란(?)이 시작된다. 차태현이 배우 임원희와 통화 도중 그를 도발시켰다고 전해져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가을맞이 태백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차태현은 자신의 통화 상대로 낙점된 배우 임원희를 도발시키는 과감한 매력을 선보였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평소 예의 바르기로 소문난 차태현이 영화 ‘신과 함께’를 함께했던 동료 배우이자 자신보다 무려 6살 많은 임원희에게 보여준 예능감과 지금껏 본 적 없는 반전 모습이 다섯 멤버들의 현실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촬영장을 어느 때보다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차태현은 임원희에게 “형 그렇게 사시면 안 돼요”라며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했다. 이어 통화를 멈추고 석고대죄까지 하는 진풍경이 그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차태현이 임원희를 도발하게 된 전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한편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걸고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지인들에게 랜덤 전화를 거는 미션을 부여 받는다. 어떤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멤버들 모두 당황스러움에 안절부절 못했다는 후문. 정준영은 사촌동생, 윤동구는 ‘지붕 뚫고 하이킥’ 김병욱 감독이 통화 상대로 낙점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준호는 상대방 이름을 확인하자마자 “큰일나겠는데”라며 걱정, 모두를 의아하게 했는데 바로 그의 여동생이었던 것. 급기야 김준호는 동생 남편의 달콤한 잠을 깨우는 것은 물론 “장서방 클럽가자”는 악마의 속삭임으로 촬영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의 심장을 콩알로 만든 무작위 랜덤 통화 결과와 함께 차태현의 임원희 통화 도발은 이날(30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폼페이오 “북 비핵화 특정 시설·무기체계 관련 대화 진행중이다”

    폼페이오 “북 비핵화 특정 시설·무기체계 관련 대화 진행중이다”

    북미가 비핵화와 관련, 특정한 핵 시설 및 무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았는데도 종전선언과 같은 상응 조치를 하는 방안이 테이블 위에 있느냐’는 내용의 질문을 받고 “행정부의 입장은 우리가 이 논의를 시작한 이후로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비핵화에 대한) 많은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이에 관한 대화를 이어왔다”고 답했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은 “진행 중인 협상의 세부사항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면서도 “우리는 특정 시설들, 특정 무기 시스템들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이러한 대화가 진행 중이고, 우리는 전세계를 위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평양 공동선언에서 언급됐던, 또는 그 이상의 일부 시설 및 무기 신고를 비롯한 비핵화 실천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미국은 핵 시설·물질·프로그램 등에 대한 리스트 제출 등 비핵화를 위한 초기 실행 조치를 종전선언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해왔다. 그러면서 “우리가 분명히 해 온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결과 달성을 위한 추진력이 되는 경제적 제재는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최종적인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이들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오늘날 여기까지 오게 한 경제적 제재, 압박이 비핵화 달성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걸 전 세계에 분명히 해 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대북 최대 압박 전략이 느슨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절대 그렇지 않다. 전체 유엔 안보리는 결의 이행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유엔 총회에서) 이를 재확인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 평양 정상회담 이후 ‘엄청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진행자가 ‘북한은 핵무기와 미사일 포기에 동의하지 않았고, 무기 목록도 주지 않았는데 엄청난 진전이라고 볼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북한 내 (핵) 프로그램이 고도로 발달한 상황에서 이 정부가 출범했다는 걸 되짚어봐야 한다”면서 핵·미사일 실험 중단, 55구의 미군 유해 송환 등을 성과로 거론하며 “우리는 지금 비핵화와 관련해 어떻게 진전시켜 나갈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평양에 다녀왔고 진전을 이뤘다. 우리는 계속해서 진전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모두 앞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발걸음이며 올바른 길이다. 우리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나에게 우리의 전체 외교팀을 활용, 이 세계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통해 요구해온 결과(비핵화)를 달성하라는 과업을 부여했다”며 “우리는 이번 주 뉴욕 (유엔총회)에서 이와 관련해 많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NBC방송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 프로그램 인터뷰에서는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의 전제조건과 관련, “(회담이) 제대로 굴러가도록 해야 한다. 실행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여건들을 맞춰야 한다”며 ‘올바른 여건’을 거듭 거론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올바른 시간에 김 위원장과 만날 준비가 돼 있으며,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그것(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미국이 파악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핵 프로그램에 대해 솔직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한 채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했을 때만 해도 전쟁의 위험이 있었지만, 우리는 일련의 논의 시작을 통해 (긴장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위협을 완화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두 눈을 부릅뜨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약속과 전 세계, 유엔 안보리의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는 데까지는 갈 길이 멀다.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의 팀은 충실하게 매진하고 있다. 많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고 많은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중들에게 모든 게 보일 순 없지만 우리는 이 과정에서 충실하게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내와 결연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대통령이 그 일(비핵화)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부여한 사명을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父 손녀 나은에게 그네 선물 “애교로 화답”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父 손녀 나은에게 그네 선물 “애교로 화답”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아버지가 손녀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딸 나은이와 아들 건후를 데리고 경기도 하남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 아버지는 손녀 나은을 위해 정자와 그네를 만들어 선물했다. 할아버지표 그네를 탄 나은은 “신난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할아버지 고마워요”라며 애정표현을 하자, 할아버지는 손녀바보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본 박주호는 “아버지 고생하신 보람이 있다”고 흡족해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 빠른 남자일수록 여자 사귀기 쉽다” (연구)

    “말 빠른 남자일수록 여자 사귀기 쉽다” (연구)

    사랑을 서두를 수 없지만 말을 더 빨리하지 않으면 사랑을 놓칠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일요판 메일온선데이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한 새로운 연구에서는 말을 더 빨리하면 남성은 더 성공적으로 여성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몽펠리에대 연구진은 말을 빨리하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남성들은 그렇지 못한 경쟁자(남성)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여성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여성 65명과 남성 56명으로 이뤄진 이성애자 참가자 124명을 대상으로, 동성끼리 경쟁하며 잠재적인 이성을 유혹하는 데이팅 게임을 하도록 했다. 그리고 연구진은 이들 참가자가 말하는 속도를 측정했다. 말을 가장 빠르게 하는 남성은 초당 6.47개의 음절을 쉬지 않고 내뱉었다. 반면 말이 가장 느린 남성의 말하기 속도는 초당 음절 수가 4.87개에 불과했다. 흥미로운 점은 설문 조사에서 이들 남성이 지난 한 해 동안 했던 연애 횟수가 말의 속도에 따라 다른 것이었다. 남성들은 말하기 속도가 빠를수록 연애 횟수가 많았는데 지난 한 해 여자친구를 최대 4명까지 만난 참가자도 있었다. 반면 말이 가장 느린 남성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한 연애 횟수는 2회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경우도 비슷했다. 말을 지속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가 적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연애 횟수가 더 적은 것이었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알렉상드르 시르 연구원은 “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말을 더 빨리하고 목소리를 더 크게 낸 남성들은 연애 성공률이 더 높았다. 이런 남성은 아마 경쟁적인 상황에서 자신감이 더 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자신감을 통해 다른 경쟁자들이 주눅이 들었을지도 모른다”면서 “만일 그렇다면 남성들은 자신감을 느낄 때 더 빠르고 더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진화와 인간 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Antonio Guillem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암을 이겨내는 건 제 임무입니다” 세 번째 암 투병 공개한 올리비아 뉴튼 존

    “반드시 암을 이겨낼 거에요. 그게 제 임무입니다.” 1970∼1980년 ‘만인의 연인’이었고, 2016년에 내한 공연을 펼쳤던 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69)이 세 번째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뉴튼 존은 호주 방송 프로그램인 ‘선데이 나이트 쇼’에 출연해 지난해 척추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그녀는 199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했지만 2013년 어깨 부위로 암이 전이돼 치료를 받아 왔다. 그는 고향인 호주 멜버른에 ‘올리비아 뉴튼 존 암치료 및 연구 센터’도 세웠다. “현대 의학과 자연 요법을 병행해 치료하고 있다”는 뉴튼 존은 건강하게 먹고, 남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직접 재배해 가공한 마리화나 오일로 통증을 견디고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1996년부터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뉴튼 존은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지만,한 번 겁먹으면 두려움이 점점 더 커질 수 있어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오는 26일 만 70세 생일을 맞는 뉴튼 존은 그래미상만 네 차레 수상한 팝스타이자 뮤지컬 영화 ‘그리스’, ‘제나두’ 등의 주연을 맡았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올리비아 뉴턴 존 세 번째 유방암 “마리화나로 이겨내고 있다”

    올리비아 뉴턴 존 세 번째 유방암 “마리화나로 이겨내고 있다”

    왕년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 존(70)이 세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면서도 “또다시 암과의 싸움을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영화 ‘그리스’에 존 트라볼타와 함께 열연했던 뉴턴 존은 호주 TV 쇼 ‘선데이 나이트’에 출연해 지난해 등 아래쪽에 종양이 발견돼 척추로 전이될 수 있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현재 마리화나와 천연 치료 방법을 방사능 치료와 병행하고 있으며 천연 치료가 “진짜 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70회 생일을 맞는 그녀는 “난 (암과) 싸우는, 아, 싸운다고 말하면 안되지, (암과의) 여정에 있는 수백만 가운데 한 명인데 많은 사람들이 싸움으로 본다. 그게 여러분의 특권인데, 난 사명의 일부라고 본다. 난 이겨낼 것이라고 믿으며 그게 내 목표”라고 말했다. 1992년 첫 암 진단을 받았던 뉴턴 존은 멜버른에 자신의 이름을 딴 암 연구 센터를 설립하는 등 암 치료 전도사로 활동했지만 2013년 암이 재발했다고 털어놓았다. 뉴턴 존은 호주도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처럼 마리화나의 의학적 치료를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내 꿈은 호주에서도 곧 암환자들과 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이다.” 네 차례나 그래미상을 수상했던 그녀는 좌절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내겐 믿기지 않는 경력이 있으며 불평할 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박2일’ 차태현 프랑스 팬 레일라, 집라인 도전 ‘폭발하는 예능감’

    ‘1박2일’ 차태현 프랑스 팬 레일라, 집라인 도전 ‘폭발하는 예능감’

    ‘1박 2일’ 차태현-윤동구-‘글로벌 팬 6인’ 레일라-손슈앤-서미아-우다-리즈-블라다의 롤러코스터급 다이나믹 표정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첫 등장부터 ‘김준호 잡는 프랑스 한국인’이라 불리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 레일라가 집라인을 마주한 뒤 자리에서 그대로 얼어버린 초유의 사태가 펼쳐졌다고 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오늘(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투어’ 2탄이 펼쳐진다. 이 날 투어 장소로 ‘근교’에 뽑힌 차태현-윤동구 팀은 강원도 춘천-경기도 가평을 방문하는 가운데 첫 미션부터 돌고래 비명을 절로 일으키는 스릴만점 집라인과 번지점프에 도전해 뜨거운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대만의 서미아-러시아 블라다-모로코 우다-말레이시아 리즈는 롤러코스터를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포에 질린듯한 우다-블라다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현실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숨이 턱 막히는 스릴감에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함박꽃처럼 웃음을 터트리는 서미아-리즈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 6인 6색 다양한 표정만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그런 가운데 예상치 못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첫 등장부터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예측불허 예능감과 수준급 한국어 실력, ‘얍쓰’ 김준호까지 쥐락펴락하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레일라가 발을 동동 구르더니 돌연 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것.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집라인 앞에 망부석이 된 레일라는 “살다 살다 별걸 다하네”라고 내뱉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급기야 레일라는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이거 무효에요! 도전 안 했어요”라고 손사래치는 것은 물론 한국어까지 버벅이는 뜻밖의 반전 모습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과연 프랑스의 레일라는 모두의 응원 아래 집라인 탑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생애 첫 집라인 탑승과 함께 버라이어티한 표정을 무한 방출한 레일라-손슈앤-서미아-우다-리즈-블라다의 모습은 오늘(9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앱 대신 웹…다운 없이 즐겜

    앱 대신 웹…다운 없이 즐겜

    지난 5월 출시된 ‘클래시 로얄 프렌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이 아닌 카카오톡에서 즐기는 게임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같은 앱 장터에서 앱을 내려받는 귀찮은 과정 없이 카카오톡에서 ‘게임별’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입에서 불을 뿜는 ‘튜브’와 괴력의 소유자 ‘바바리안’, 한 명만 때리는 ‘무지’ 등 제각각의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 카드들을 전장에 보내 2분 내에 상대의 영지를 먼저 무너뜨리는 사람이 승리한다. 게임 실행 과정도, 조작 방식도 간단한 ‘스낵 게임’의 일종인 클래시 로얄 프렌즈는 1주일 만에 이용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앱을 설치하거나 PC에 게임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웹게임이 ‘HTML5 게임’으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조용히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야후, 텐센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플랫폼을 키우고 퍼즐이나 카드, 액션 등 가벼운 캐주얼게임 위주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 이른바 ‘코어 장르’로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 HTML5 게임은 웹프로그래밍 표준 언어인 HTML의 최신 버전 ‘HTML5’에 기반한 웹게임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구현되는 게임인 덕에 별도의 앱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고, 플러그인이나 액티브 X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차지하지도 않고, PC와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나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의 장벽도 없다. 개발사는 적은 비용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데다 앱 장터에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HTML5 게임 전문 회사 모비게임의 송원영 대표는 6일 “어떤 플랫폼에도 구속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개방성이 HTML5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대중성과 편의성, 개방성, 저비용 등의 특성에 힘입어 HTML5 게임은 글로벌 게임업계에서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HTML5 게임의 가능성에 먼저 주목한 것은 페이스북과 야후, 텐센트 등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웹툰이나 동영상처럼 이용자들을 플랫폼에 머물게 하는 콘텐츠라는 점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화면과 메신저 대화창에서 즐길 수 있는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13억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페친’들과 소통하며 게임할 수 있어 파급력이 상당하다. 중국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위챗 미니게임’, 야후재팬의 ‘게임플러스’,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라인 퀵 게임’ 등도 대표적인 HTML5 게임 플랫폼이다. 텐센트는 지난해 HTML5 게임 개발에 50억 위안(약 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HTML5 게임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국내에서도 해외처럼 모바일 메신저와 포털을 중심으로 HTML5게임 플랫폼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시작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게임별’ 서비스를, 네이버는 PC와 모바일웹에서 ‘5분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게임별’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PC나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에서 ‘5분게임’을 검색해 접속하면 수십종의 캐주얼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16년 HTML5 게임 전문 회사로 설립된 모비게임은 네이버와 ‘5분게임’을 내놓은 데 이어 최근에는 KT와 손잡고 HTML5 게임 전용 사이트 ‘팝콘게임’을 열었다. KT는 월 2200원을 내면 팝콘게임에 있는 모든 게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내놓아 게임 플랫폼에 힘을 싣고 있다.수년 동안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에 편중돼 왔던 게임업계도 속속 HTML5 게임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이미 HTML5 게임 시장이 커지고 있는 해외 시장까지 정조준한다.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는 자체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를 활용한 HTML5 게임 ‘올라올라 스푼즈’와 ‘2048 스위츠 스타’를 개발했다. ‘올라올라 스푼즈’는 최근 롯데시네마 앱에 탑재돼 영화 관람객들을 이용자로 끌어들이기 시작했고, ‘2048 스위츠 스타’는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으로 출시돼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애니팡’ 개발사인 선데이토즈도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에 자사의 게임을 내놓았다.국내의 HTML5 게임 시장은 초기 단계로, 블록을 지우거나 목표물을 맞추는 등 조작이 간단한 캐주얼게임 위주다. 그러나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해 대결하는 MMORPG와 1인칭 슈팅 게임(FPS) 등 이른바 ‘코어 장르’도 속속 등장할 예정이다. 웹젠은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돼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뮤’ 시리즈를 HTML5 게임으로 옮겨 오고 있다. 올해 4분기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인 ‘뮤 온라인H5’는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MMORPG 장르의 HTML5 게임이다. 이미 중국과 대만에서는 ‘대천사지검H5’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MMORPG ‘매드월드’를 개발하고 있는 잔디소프트와 ‘스페셜포스2’를 활용한 FPS 게임을 만들고 있는 비엔에프게임즈 등도 HTML5 게임 시장에 코어 장르로 도전장을 던진다. ‘애니팡’ 같은 캐주얼게임으로 태동한 모바일게임 시장이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등 MMORPG 장르의 등장과 함께 급격히 성장한 것처럼 HTML5 게임 시장도 비슷한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웹젠 관계자는 “‘대천사지검H5’가 중국과 대만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해 고무적”이라면서 “기존의 무거운 모바일게임과는 달리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접근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워 기존 ‘뮤’ 시리즈의 이용자들을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앱 시장에서 구글과 애플 등의 ‘수수료 갑질’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도 HTML5 게임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 배경이다. 대형 게임사들이 장악한 기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탈피하고,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유리해 HTML5 게임은 특히 중소 및 인디 개발사들에 ‘블루오션’이 될 전망이다. 송원영 대표는 “국내에서는 HTML5 게임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로 주요 게임사들의 관심도 적은 편”이라면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이 생겨나고 개발사들의 참여가 확대되면 국내에서도 HTML5 게임 시장의 판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죽어가는 이에게 먹고 싶은 것 묻고 대접한 앰뷸런스 요원

    죽어가는 이에게 먹고 싶은 것 묻고 대접한 앰뷸런스 요원

    죽음을 앞두고 병원에 이송되던 환자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고 대접한 앰뷸런스 응급요원이 있었다. 그렇게 환자는 마지막으로 선데이(초콜릿이나 과일, 견과, 시럽을 얹은 아이스크림)를 자기 손으로 떠 먹어 보았다. 호주의 72세 남성 론 매카트니는 지난주 퀸즐랜드 앰뷸런스 서비스 소속 구급차에서 근무하던 응급요원들과 얘기를 나누게 됐다. 요원들은 마지막으로 뭘 먹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며칠 동안 먹은 게 거의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요원들은 “그럼 지금 어떤 것이 먹고 싶냐”고 물었고, 매카트니가 캐러멜 선데이가 먹고 싶다고 답하자 차를 멈추고 그걸 사와 먹게 해줬다. 17년 동안 췌장암과 싸워온 그는 결국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병원 중환자실에서 눈을 감았다. 딸 다니엘레 스미스는 페이스북에 “아빠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며 즐거워했고 그것이 아빠 손으로 든 마지막 음식이었다”고 적고는 엄마 사라와 함께 응급요원들이 보여준 친절에 깊이 감동했다고 털어놓았다.그런데 QAS는 지난해에도 생애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게 해달라는 여자 환자의 소원을 들어줘 비슷한 찬사를 들었다. QAS는 4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몸짓을 통해 환자를 돌보는 데 있어 자주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면모들이 도드라지게 된다고 밝혔다. 물론 각계에서 지지의 글이 쏟아졌다. 한 트위터리언은 “때로는 아주 단순한 일들도 아주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적었다. 스스로를 응급요원이라고 밝힌 여성은 “우리 일이 갖는 빛과 사이렌 속성에만 집중하기 쉬운데 사실 이런 게 진짜 본령”이라고 적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박귀복씨 별세 정열(개인 사업) 진열(중앙일보 선데이 차장)씨 부친상 배영주(LG전자 L&A센터 책임연구원) 정재천(한전 처장)씨 장인상 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042)220-9973 ●장야자씨 별세 한혜진(무카스미디어 편집장)씨 장모상 4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한우리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61)335-4949
  • [월드 Zoom in] ‘만화잡지 천국’ 일본도 디지털 쇼크

    [월드 Zoom in] ‘만화잡지 천국’ 일본도 디지털 쇼크

    ‘별책 꽃과꿈’ 등 올 상반기만 12종 휴간 소년점프 등 3대 주간지도 입지 흔들려 ‘원피스’, ‘드래곤볼’, ‘슬램덩크’, ‘데스노트’. 일본 만화를 잘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음직한 이 제목들은 모두 ‘주간 소년점프’라는 일본 만화잡지에 실렸던 공전의 히트작들이다. 소년점프는 인기 절정에 다다랐던 1995년 한때 653만부를 찍으며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창간 50년을 맞은 올해 1~3월 소년점프의 평균 발행 부수는 176만부에 그쳤다. 1년 전보다도 15만부가 줄어든 것으로, 최고 전성기에 비하면 거의 4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소년점프와 함께 일본의 3대 만화 주간지로 통하는 ‘주간 소년매거진’과 ‘주간 소년선데이’도 사정은 비슷하다.일본의 만화잡지 시장이 급격한 쇠락기를 맞고 있다. 심각한 매출 감소 속에 올 상반기에만 12종이 발간을 중단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매체로 군림하며 영원할 것만 같았던 만화왕국도 스마트폰 등 디지털의 파고에는 어쩔 수 없는 셈이다. 2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만화 ‘유리가면’으로 유명한 인기 잡지 ‘별책 꽃과꿈’이 지난 5월 발행한 7월호를 끝으로 휴간에 들어갔다. 앞서 휴간된 ‘월간 버즈’ 등 11개 잡지를 합해 올 상반기에만 12종의 만화잡지가 서점에서 사라졌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진다. ‘고쿠센’이라는 히트작으로 유명한 월간지 ‘유’(YOU)도 오는 10월까지만 발간된다. 최근 인쇄 부수가 평균 7만 6000부까지 떨어지면서 경영난이 심각해진 탓이다.일본 만화잡지의 시장 규모는 그동안에도 꾸준히 축소돼 왔다. 일본 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만화잡지의 전체 매출은 종이책 기준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하며 917억엔(약 9200억원)에 그쳤다. 역대 최고였던 1995년의 3357억엔과 비교하면 3분의1도 안 된다. 인터넷을 통한 전자판 매출이 전년보다 5억엔 증가하며 36억엔으로 뛰었지만, 종이책의 감소를 상쇄하기엔 턱도 없다.올해 나타난 특징은 유명 잡지로 부진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산케이는 “2014년 상반기에도 14개 만화잡지가 폐간된 바 있지만 당시는 별로 이름 없는 잡지들이 주류를 이뤘다”면서 “올해에는 과거 사랑받았던 잡지들이 많다는 점에서 위기감이 더욱 높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만화책을 읽는 수단이 다양화한 것이 1차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부진 탈출을 위해 업계는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년선데이를 발간하는 쇼가쿠칸은 월간지 버전인 ‘소년선데이S’의 표지와 부록에 자사의 최고 히트작 ‘명탐정 코난’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매진 행진을 일궈 냈다. 우에무라 야시오 센슈대 교수(출판학)는 “스마트폰 앱 등 무료로 만화를 볼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면서 종이 만화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까지 생겨나고 있다”면서 “새로운 독자 확보 노력이 계속되지 않으면 만화잡지의 쇠락은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가수 조성모 아들, 4살 봉연이 깜짝 공개 “아빠 판박이♥”

    가수 조성모 아들, 4살 봉연이 깜짝 공개 “아빠 판박이♥”

    가수 조성모 아들 봉연이가 깜짝 공개돼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가수 조성모 아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태규 아들 시하가 친구들과 어린이집에서 차량 안전 교육 등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량에 갇혔을 때를 대비한 훈련이었다. 아이들은 스스로 안전띠를 푸는 법부터 경적을 울리는 법 등을 배웠다. 이날 상황실에서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봉태규는 유독 장난기 넘치는 4세 아이를 보고 “시하와 가장 친한 아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조성모 아들 조봉연이었던 것. 이에 내레이션을 맡은 장윤정과 도경완은 “조성모와 많이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조성모는 이날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늘처럼 단짝 친구 시하랑 이쁜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히 밝게 자라거라. 너 나오는데 아빠 떨려서 혼났다. 장하다. 내 아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합니다 #봉연이 #봉연이 아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드레스 자태에 아빠 박주호의 현실 반응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드레스 자태에 아빠 박주호의 현실 반응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가 극과 극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8월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40회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나은이는 박주호 아빠와 함께 나들이를 떠날 예정. 사랑스러운 나은이의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나은-건후 남매는 박주호 아빠와 공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은이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박주호 아빠가 입고 있던 민소매를 입게 됐다고. 박주호 아빠는 민소매를 나은이에게 맞도록 변형해 입혀 줬다고 한다. 민소매를 앙증맞은 원피스로 소화한 나은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의 극과 극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주호 아빠가 입고 있던 민소매를 깜찍한 원피스로 사랑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샤랄라 예쁜 원피스를 입고 샤방샤방한 모습을 선보인 것. 180도 다른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은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특히 나은이의 러블리한 모습이 박주호 아빠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박주호 아빠는 드레스 입은 나은이를 보고 “너무 예뻐서 드레스 자주 입히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딸빙구 면모를 보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주호-나은 부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동국 아들 시안, 태풍 솔릭 소식에 헬멧쓰고...“빨리 피하세요!”

    이동국 아들 시안, 태풍 솔릭 소식에 헬멧쓰고...“빨리 피하세요!”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 중인 가운데,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태풍 소식에 잔뜩 겁먹은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이날 SNS를 통해 태풍에 대비하는 아들 시안이 모습을 전했다. 이수진은 “태풍 소식에 종일 헬멧 쓰고 저러고 혼자 살겠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무서워지면 울다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안은 헬멧을 쓴 채 “여기 태풍이 온대요. 조심하세요. 빨리 피하세요”라고 외쳤다. 영상에는 시안이 목소리와 함께 천둥이 치는 듯한 소리가 담겼다. 시안은 이어 “저처럼 이거(헬멧) 쓰세요. 태풍이 와요. 시안이는 날아가도 이렇게 막을 수 있거든요”라고 우렁차게 말하다 결국 무서움에 눈물을 보였다. 누나 설아가 등장해 동생을 꼭 안으며 달랬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시안아 무서워 하지마 누나가 지켜줄게”, “모두 태풍 대비 잘해서 무사하길 바랍니다”, “조심하세요”, “시안이가 걱정해주니 잘 지나갈 거야”, “태풍 걱정 많이 했는데 시안이 보니 귀여워서 걱정이 사라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안이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주호 아내+딸 나은, ‘슈돌’ 첫 등장에 폭발적 반응 “인형 그 자체”

    박주호 아내+딸 나은, ‘슈돌’ 첫 등장에 폭발적 반응 “인형 그 자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와 딸 나은이가 첫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39화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등장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가 드디어 ‘슈돌’ 새 식구로 합류해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축구선수 박주호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소속 수비수다. 박주호는 과거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던 스위스인 아내 안나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박주호는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어색하고 힘들 아내에게 자기만의 쉬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 슈퍼맨으로 변신하게 됐다.“고 ‘슈돌’ 출연 계기를 밝혔다. 안나는 과거 축구 경기장에서 남편 박주호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인형 같은 미모를 가진 안나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기 때문. 그런 엄마를 쏙 빼닮은 나은이는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치명적인 깜찍함을 뿜어내며 TV 앞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다. 나은이는 일어나자마자 동생 건후에게 뽀뽀를 하며 아침인사를 하거나 애교를 뿜뿜하며 엄마, 아빠를 깨우는 등 심쿵을 유발하는 사랑스러움을 뽐냈기 때문. 뿐만 아니라 나은이는 남다른 언어 실력의 소유자다. 6개국어에 능통한 엄마의 영향을 받아 한국어-독일어-스페인어-영어 4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나은이의 똑소리 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승재는 좌충우돌 부산 여행 2일차를 맞이했다. 승재와 지용 아빠는 등대에 올라 자연경치를 감상하거나 부산 야경을 감상하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동물의 왕국에 방문, 다양한 동물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아-수아-시안이는 와일드 캠핑을 떠났다. 아이들은 베이스캠프를 만들기도 하고 직접 모아온 땔감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빠 곰과 만난 시안이의 반응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겁에 질린 시안이가 이내 기지를 발휘, 죽은 척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 것. 꽃보다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가득한 회차였다. 특히 새로 등장한 나은이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그려질 박주호 가족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 2일’ 신화, 평균 나이 39세 믿기지 않는 ‘풋풋한 매력’

    ‘1박 2일’ 신화, 평균 나이 39세 믿기지 않는 ‘풋풋한 매력’

    ‘1박 2일’ 신화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이와 함께 촬영장에서 잔망스러운 매력을 터뜨리고 있는 신화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대량 방출돼 시선을 강탈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신화와 함께 하는 ‘’1박 2일‘ vs 신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신화가 폭발적인 에너지, 필터링 없는 화끈 입담, 종잡을 수 없는 예능 내공으로 비글돌의 진면모를 드러냈기에 이번주 대망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의 도가니에 빠트릴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그런 가운데 촬영장 곳곳에서 상남자 매력과 브로맨스를 무한대로 폭발시키고 있는 신화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신화는 출구 없는 회전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동완은 물구나무서기 요정에 빙의하듯 촬영장 곳곳에서 물구나무 서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는가 하면, 혜성은 아이스크림 먹방 도중 입이 지저분해진 전진의 입을 휴지로 닦아주는 착한 손을 발휘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다. 그런가 하면 스타킹을 벗고 부스스한 머리가 민망하듯 호탕하게 웃고 있는 전진과 멤버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에릭의 모습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한 장의 화보를 연상하게 한다. 또한 게임 도중 웃음을 빵 터트리는 민우와 동완의 모습은 아이처럼 해맑아 보기만해도 절로 해피 바이러스를 느끼게 한다. 특히 바다에서 물장구 치는 신화의 모습은 평균 나이 39세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청량감 넘치는 10대 청소년의 풋풋한 매력까지 엿보게 한다. 이날 신화는 ‘1박 2일’ 멤버들과 폐교에서의 실내 취침을 걸고 마지막 빅매치를 벌인다. 이에 아이스크림 릴레이 먹방에서 감자옷 토너먼트까지, ‘폐교만은 절대 갈 수 없다’는 일념 아래 초반부터 불꽃 튀는 기싸움을 벌이며 전투력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는 후문. 과연 듣기만 해도 등골 오싹한 폐교행에 낙점된 팀은 어딜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KBS2 ‘1박 2일’은 19일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깜찍 애교+상큼 미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깜찍 애교+상큼 미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이의 심쿵한 하루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된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첫 등장이 그려진다.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박주호 가족의 합류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은이의 사랑스러움은 벌써부터 수많은 삼촌-이모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귀여운 표정, 인형처럼 깜찍한 비주얼 등이 나은이의 심쿵한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나은이는 스윗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은이는 동생 건후에게 뽀뽀세례를 하는가 하면, 아빠 박주호를 꼼짝 못 하게 하는 꿀애교를 펼치고, 흥 넘치게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쏟아냈다고 한다. 여기에 한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하는 ‘언어 천재’ 나은이의 모습도 예고됐다. 박주호는 거친 그라운드에서와는 전혀 다른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스위스인 아내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다정함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슈돌’에서 처음 공개되는 박주호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치명적 귀여움을 장착한 애교 요정 나은이의 등장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박주호 딸’ 나은, 치명적 귀여움

    [포토] ‘박주호 딸’ 나은, 치명적 귀여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이의 심쿵한 하루가 공개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39회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된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첫 등장이 그려진다.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박주호 가족의 합류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은이의 사랑스러움은 벌써부터 수많은 삼촌-이모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귀여운 표정, 인형처럼 깜찍한 비주얼 등이 나은이의 심쿵한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나은이는 스윗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은이는 동생 건후에게 뽀뽀세례를 하는가 하면, 아빠 박주호를 꼼짝 못 하게 하는 꿀애교를 펼치고, 흥 넘치게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쏟아냈다고 한다. 여기에 한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하는 ‘언어 천재’ 나은이의 모습도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주호는 거친 그라운드에서와는 전혀 다른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스위스인 아내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다정함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슈돌’에서 처음 공개되는 박주호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치명적 귀여움을 장착한 애교 요정 나은이의 등장이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아들 건후의 첫 48시간은 오늘(19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서울
  •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 타잔으로 변신한 모습 포착 ‘상남자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 타잔으로 변신한 모습 포착 ‘상남자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잔이 된 시안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설아-수아-시안은 아빠 이동국이 야심 차게 마련한 하계 훈련 2탄 ‘와일드 캠핑’에 도전한다. 야생 버라이어티 뺨치는 이들의 하루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야생인으로 거듭난 시안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의를 탈의한 채 땔감을 들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은 꼬마 타잔을 떠올리게 한다. 티셔츠를 터프하게 어깨에 걸친 채 걸어오고 있는 시안이는 완벽히 야생에 적응한 듯하다. 이날 설아-수아-시안은 아빠 이동국과 함께 산 속으로 들어갔다. 이동국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체험을 준비했다고. 텐트 치기, 해먹 만들기, 고기 구워 먹기 등 이동국이 준비한 코스에 따라, 설아-수아-시안은 잊지 못할 야생의 추억을 쌓았다. 특히 시안이는 산 속으로 땔감을 구하러 가는 등 열혈 활약을 펼쳤다. 자연과 하나 된 시안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산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고. 또한 산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착한 어린이로 거듭나기도 했다. 여기에 혹시나 산에서 곰을 만나게 될까 걱정을 하는 시안이의 모습은 귀여움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한축제로 폭염 날린다

    ‘폭염과 열대야는 야한 축제로 날려 버린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해 야한수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평균 방문객 하루 1000명을 기록할 만큼 대구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올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는 인디밴드 콘서트가 진행되며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거리극, 넌버벌 퍼포먼스,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푸드트럭, 플리마켓, 모기방향제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함께 준비하여 보는 축제에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24일에는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힐링토크 콘서트 ‘위로가 필요해’가 열린다. 감성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출연해 사랑과 결혼, 취업, 미래 등 다양한 사연들을 사전 신청을 받아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들의 노래를 선물한다. 뮤지컬 갈라팀 브리즈는 뮤지컬 넘버들을 브리즈만의 색깔로 재편성하여 주요 하이라이트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5일에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2018 육해공 올림픽 특집에서 정준영의 특별 게스트이자 흑기사로 깜짝 등장한 보컬 고영배가 이끄는 밴드 소란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소란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최고의 공연상’을 받는 등 2018년 현재 가장 핫한 밴드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살빼지 마요’, ‘연애 같은 걸 하니까’ 등 젊음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멜로디 곡들을 선보이며 대구의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 또한 야외광장특별무대에서는 매직유랑단의 ‘벌룬서커스’, MC선호의 ‘버블쇼’, 기타앙상블 ‘보띠’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페스티벌의 클라이막스를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팀 퍼니스트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메디로 야한수성 페스티벌 끝의 시작을 알리고, 2010년 1집 앨범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한 뒤 대표곡 ‘장가 갈 수 있을까’를 비롯해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이게 사랑일까’, ‘칼로리송’ 등 제목만 들어도 행복을 이끌어내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소년 콘서트가 열린다. 커피소년은 이날 서정적 멜로디에 진솔한 가사를 담아 자신의 상처를 넘어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힐링 음악’을 들려준다. 야외광장 펼쳐지는 최댄스컴퍼니의 댄스공연은 2018년 야한수성 페스티벌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올해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수성아트피아의 공연 기조와는 조금은 다른 출연진들로 구성하였다. 시민들이 쉽게 공연장을 찾아올 수 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밴드들로 메인공연을 준비 하였고,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을 더하였다. 이번 야한수성페스티벌을 통해 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시민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켜 문화가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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