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데이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5억원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그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여행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야권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22
  • 1박2일 측 “정준영 출연 중단, 촬영분은 최대한 편집”

    1박2일 측 “정준영 출연 중단, 촬영분은 최대한 편집”

    KBS ‘1박 2일’ 측은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로 논란이 된 정준영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SBS 8뉴스’는 정준영이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한 뒤 지인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더불어 룸살롱에서 여성과 신체 접촉을 하는 영상을 찍어 단체방에 다수 공유한 사실도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SBS는 확보한 대화 내용이 지난 2015년부터 약 10개월 가량의 분량에 이르며, 피해 여성은 일단 10명으로 파악됐고 더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전했다. 정준영 소속사 측은 다음 날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미국 LA에서 촬영을 중단하고 중도 귀국한다. 다음은 ‘1박 2일’ 측 입장 전문. 정준영씨 관련 1박2일 제작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준영씨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트럼프, 또 재선용 ‘국경장벽 카드’…“내년 예산 86억弗 달라”

    펠로시 “이번에도 막을 준비 돼 있다” 이민자 수용시설 포화…감염병 확산 2020년 재선 준비에 들어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호 대선 공약’인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장벽 건설 예산으로 의회에 86억 달러(약 9조 8000억원)를 요구할 방침이다. 지난해 국경장벽 예산으로 57억 달러를 요구했다가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역대 최장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초래했음에도 올해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겠다는 것이다. 국경안보 이슈에 또 한 차례 불을 지펴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민주당과 또다시 정면 충돌을 불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의 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국경장벽 건설 명목으로 배정된 86억 달러 가운데 50억 달러는 국토안보부, 나머지 36억 달러는 국방부 예산이다. 백악관은 아직까지 예산안 내용을 공식화하진 않았으나 이날 폭스뉴스선데이에 출연한 래리 커들로 미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역시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면서 “장벽, 국경안보는 가장 중요한 이슈다. 우리는 저 아래(국경지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나는 대통령이 (국경장벽 관련) 사건을 매우 효과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사실상 시인했다. 2020회계연도 예산안은 오는 10월 1일까지 의회에서 통과돼야 한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의 강대강 대치 끝에 최종적으로 하원을 통과한 국경장벽 예산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금액의 4분의1 수준인 13억 7500만 달러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예산을 전용할 수 있도록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맞불을 놓은 상태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찰스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를 무시한 채 장벽 예산을 요구해 지난해 12월 연방정부 셧다운을 야기했다. 이번에도 그의 요구를 막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 “다시 시도한다면 같은 일이 되풀이될 것”이라고 맞섰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예산안은 이민 논쟁을 정치적 공방으로 확대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담겼음을 보여 준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는 중미 지역의 가족단위 이민행렬이 급증해 이들을 수용하는 시설은 포화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이 확산돼 현재까지 미 전역 52개 수용시설에서 총 2287명이 격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12개월간 236명이 볼거리로 확인됐거나 감염됐을 개연성이 있다고 집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카타르 월드컵 유치 확정 3주 전 중계권 계약, FIFA에 성공 보수 제안”

    “카타르 월드컵 유치 확정 3주 전 중계권 계약, FIFA에 성공 보수 제안”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를 3주 앞두고 중계권료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치에 성공하면 거액의 성공보수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기왕에 뇌물,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이어 중계권료까지 비리 종합세트가 완성됐다. 영국 일간 타임스의 일요판 선데이 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FIFA와 카타르의 계약문건을 입수했다며 카타르 국영 알자지라 방송이 지난 2010년 월드컵 개최지 결정 투표 3주 전에 FIFA와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중계권 확보 대가로 FIFA에 4억 달러(약 4500억원)를 제시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FIFA 지정 계좌에 1억 달러(약 1100억원)의 성공보수를 입금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월드컵 개최지가 결정되기 전에는 중계권료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던 관례를 생각하면 카타르의 제안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신문은 카타르가 제시한 성공보수는 이해상충의 여지가 있으며, 알자지라가 월드컵 유치를 신청한 카타르의 국영방송이란 점에서 FIFA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알자지라를 소유하고 통제한 이는 카타르 에미르(영주)인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로 그는 월드컵 유치 업무를 총괄 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알자지라는 3년 뒤 스포츠 중계를 위해 분리한 회사인 베인(beIN) 미디어 그룹을 통해 FIFA와 4억 8000만 달러(약 5500억원) 규모의 추가 중계권료 계약을 체결했다. 이 때는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과정을 둘러싼 뇌물 의혹 등에 관한 마이클 가르시아 위원회의 조사가 마무리되기 직전이었다. 전문가들은 카타르가 제시한 중계권료 8억 8000만 달러가 이전 대회의 다섯 배에 이른다며 순수하게 상업적 측면에서는 정당화될 수 없는 계약이라고 지적했다. 베인 미디어 그룹 대변인은 “FIFA가 월드컵 중계권료 계약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FIFA는 관련 의혹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FIFA 디지털 문화 미디어 스포츠 선정위원회 의장인 대미언 콜린스는 FIFA가 이와 관련된 지불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이 폭로가 맞다면 유치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FIFA는 성명을 통해 “관계당국과 협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2010년 12월 미국과 호주, 한국, 일본을 물리치고 월드컵 유치에 성공한 카타르를 둘러싼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한 독일 매체는 카타르축구연맹 회원들이 FIFA 전 집행위원들에게 수십억원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폭로 문건을 공개했다. 선데이 타임스는 지난해에도 카타르가 월드컵 유치 과정에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과 홍보회사를 동원해 경쟁국에서의 유치 반대 여론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슈돌 장범준♥송승아, 21살에 혼전임신 “혹시나 해서 병원 갔는데..”

    슈돌 장범준♥송승아, 21살에 혼전임신 “혹시나 해서 병원 갔는데..”

    ‘슈돌’ 장범준♥송승아 부부가 혼전임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송승아 부부는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만남에서 바로 송승아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는 장범준은 “급하게 말해서 차였다”고 말했다. 송승아는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노래를 찾아들었다. 노래를 듣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넘어갔다”며 장범준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다소 이른 나이의 결혼과 혼전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조아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장범준의 나이는 25세, 송승아의 나이는 21세였다. 송승아는 혼전임신에 대해 “귤이 자꾸 먹고 싶어서 혹시나 했다. 병원에 갔더니 맞다고 하더라”며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될 것 같았다. 잘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아는 태어났을 때 완전 장범준이었다. 사람들이 이름표 안 봐도 ‘쟤가 장범준 딸이구나’하며 다 알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장범준은 “조아가 (우리의) 예쁜 점을 많이 닮았다. 이마는 예쁜 엄마를 닮았고, 뒤통수는 제가 예쁜데 절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성모, 아내 미모 ‘아시나요’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

    조성모, 아내 미모 ‘아시나요’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

    조성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다. 가수 조성모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봉연이와 함께 지난주에 이어 3일 방송분에도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아내 구민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겁다. 조성모의 아내 구민지는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여러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다 현재는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구민지는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의 ‘0%’ 등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조성모와 구민지는 2007년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후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있다. 한편 3일 방송되고 9일 재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조성모 봉연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범준♥송승아 딸, 벚꽃 연금 받는 아빠 둔 딸 “똑같이 생겼네”

    장범준♥송승아 딸, 벚꽃 연금 받는 아빠 둔 딸 “똑같이 생겼네”

    장범준♥송승아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송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사랑 #장조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범준, 송승아의 딸 조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지난 주 방송된 예고 속 장범준은 리얼 예능이 처음이라 마치 카메라의 존재를 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돌 장범준 송승아, 벚꽃 연금 받는 집 공개

    슈돌 장범준 송승아, 벚꽃 연금 받는 집 공개

    장범준이 ‘슈퍼맨’에 출연해 자신의 집과 가족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장범준 가족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장범준이 울음이 터진 둘째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나왔다. 둘재는 아빠의 감미로운 노래가 시작되자 바로 눈물을 멈췄다.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는 남편이 먼저 일어나 있는 것을 보고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라고 물었다. 장범준은 “불안해 가지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장범준은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어제, 저녁까지는 그랬는데 딱 눈 뜨자마자 불안하더라. 여보 나랑 좀 더 있자”며 아내를 붙잡고 싶어 했다. 장범준과 송승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첫 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송승아는 “제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선생님 대신 기타를 가르쳐 줬다”고 기타로 맺어진 인연임을 전했다. 송승아는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사귀자 그랬다”고 장범준이 초스피드로 고백한 사실을 털어놨다. 장범준은 멋쩍어하며 “그런가?”라고 말했다. 장범준은 아이들 때문에 급한 나머지 바지를 벗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게 만드는가 하면 양말을 벗고 냄새를 맡으며 “나쁘지 않아”라고 말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예고편 마지막 부분에서는 두 아이를 돌보느라 지친 장범준은 퀭해진 얼굴로 집안을 치우며 물을 술처럼 마시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0.7%(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등장 예고만으로도 화제성을 싹쓸이한 리얼 아빠 장범준과 그의 가족이 차지했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볼턴 “김정은에 핵포기-경제 발전 ‘빅딜 문서’ 건넸다”

    볼턴 “김정은에 핵포기-경제 발전 ‘빅딜 문서’ 건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요구사항을 담은 ‘빅딜’ 문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넸다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미 CBS, 폭스뉴스, CNN 방송에 잇따라 출연,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실패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협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폭스뉴스의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빅딜’, 즉 비핵화를 계속 요구했다”며 “핵과 생화학 무기, 탄도미사일을 포기하는 결정을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하나는 한글, 하나는 영어로 된 문서 2개를 건넸다”며 “그 문서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그에 대한 대가로 당신(김정은)은 엄청난 경제적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위치의 부동산을 얻는 것이라고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볼턴 보좌관은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에서 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차 말했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준 문서 속에서 제시한 대로 광범위하게 정의된 비핵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제는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건넨 정의 하에 북한이 비핵화를 완전히 수용하고 거대한 경제적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가진 ‘빅딜’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우리에겐 받아들여질 수 없는 그보다 못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지였다”라고 설명했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이 제시한 영변 핵시설 폐기에 대해 “매우 제한적인 양보로, 노후화된 원자로와 우라늄 농축, 플루토늄 재처리 능력의 일부분이 포함됐다”라고 평가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빅딜’을 수용하도록 설득했지만, 그들은 그럴 의사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상응조치와 관련해 “처음부터,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부터 거기 있었다”며 “북한이 탄도미사일, 생화학 무기 프로그램을 포함한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다면 (북한) 경제의 발전 전망이 있다는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이른바 ‘노딜’로 끝난 것에 대해선 미국의 국익이 보호된 회담이라며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사전 준비 미흡에 따른 실패라는 지적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실패한 채 나가지 않았다”며 “만약 노딜보다 ‘배드 딜’(나쁜 거래)을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고 말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실패가 아니다). 나는 성공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국익이 보호될 때 그것(노딜)은 전혀 실패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대가로 북한에 ‘미래’를 제시한 것을 과거 정부의 핵 협상과 다른 점으로 꼽았으며, “대통령은 북한이 그들을 위해 전체적으로 가능한 것들을 보게 하려 했다. 대통령은 이것이 가능하다고 여전히 낙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은 지난 회담에서 합의를 성사하려면 많은 (기차)역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하노이 회담은 그런 역의 하나였다. 그래서 대통령은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의 입장은 북한 비핵화를 원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라며 “김정은은 북한의 권위있는 통치자이고 그가 비핵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을 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라며 북한의 정권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거듭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의 협상 복귀 가능성에 “그들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뒤를 돌이켜 확실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재평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외교의 창이 닫힐지’를 묻는 진행자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싱가포르 1차정상회담에 이어 “하노이에서도 문을 열어뒀다. 북한은 문을 통과할 수 있다”며 “그것은 정말로 그들에게 달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제안’을 북한이 언제까지 수용해야 한다는 만기는 없다고 했다. 볼턴 보좌관은 “만기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낮은 (실무)단계의 협상을 지속할 준비 또는 김정은과 다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계속해서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지적에는 “그렇다. 정확히 맞다”며 “그들은 그것을 해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이 핵연료 생산을 지속하더라도 ‘최대의 압박’ 작전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지렛대가 약화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애초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들인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박 간 환적을 못 하게 더 옥죄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고, 다른 나라들과도 북한을 더 압박하게끔 대화하고 있다. 북한은 비핵화할 때 제재해제를 얻을 수 있다”고 압박했다. 그는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영변 이상’의 어떠한 조치도 허용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았는지에 대해선 “우리는 김정은의 입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북한에서 테이블 위에 뭘 내놓을지 모른다”고 대답했다. 북미정상회담 덕분에 김 위원장의 이미지가 정상국가 지도자로 개선됐다는 지적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라고 동의하지 않았다. 볼턴 보좌관은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1년 내 북한 비핵화’ 발언에 대해선 “일단 북한이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을 포기한다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을 경우, 몇 가지 예외를 포함해서 해체를 수행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와 관련해서 1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도 해체에 1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북한은 비핵화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다. 또 대표적인 대북 매파였던 그가 과거보다 지금은 크게 달라졌다는 지적에는 “지금 내 일은 대통령은 돕고 조언하는 것이며 결정은 대통령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슈돌’ 조성모 아들 봉연, 할아버지와 따뜻한 하루 ‘애교 가득’

    ‘슈돌’ 조성모 아들 봉연, 할아버지와 따뜻한 하루 ‘애교 가득’

    ‘슈돌’ 조성모 아들 봉연이가 할아버지와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마법 같은 하루’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봉연이는 할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한다. 사랑둥이 봉연이와 할아버지의 애틋한 하루가 시청자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봉연이는 아빠 조성모와 함께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 예술혼과 열정을 활활 불태우며 사진을 찍는 봉연이가 기특하다. 특히 봉연이는 휠체어를 직접 밀거나 할아버지 품에 폭 안기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때로는 의젓하게, 때로는 앙증맞게 애교를 부리는 봉연이가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날 할아버지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이벤트를 준비한 봉연이. 그런 봉연이와 할아버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조성모와 할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추억이야기가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 과연 봉연이의 효심 가득한 선물세트는 과연 얼마나 근사할지, 조성모와 할아버지의 추억은 얼마나 따뜻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려’ 떨친 90분… 톱 밴드 건재 과시, 인기 절정 때 같은 열정적 떼창 없어

    ‘우려’ 떨친 90분… 톱 밴드 건재 과시, 인기 절정 때 같은 열정적 떼창 없어

    4년 전 대구 공연 ‘악몽’ 말끔히 세션 연주, 보컬 아쉬운 부분 메워세계적인 팝밴드 머룬파이브가 4년 전 내한공연의 악몽을 떨쳤다. 꽉 채운 90분 공연을 통해 톱 밴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머룬파이브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정규 6집 ‘레드 필 블루스’ 발매에 이은 월드투어 일환이다. 공연장은 이들을 보러 온 3만 관객으로 가득 찼다. 예정된 시작 시간이 20분쯤 흐른 뒤 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광판에 시계가 째깍이는 영상이 흘러나온 뒤 보컬 애덤 러빈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등장했다.머룬파이브는 ‘왓 러버스 두’와 ‘페이폰’, ‘디스 러브’를 연달아 부르며 초반 열기를 달궜다. 러빈은 공연 초반 목이 덜 풀린 듯한 모습으로 다소 불안한 보컬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컨디션을 되찾아가며 특유의 고음과 애드리브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이번 내한공연을 앞두고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선 이들의 공연이 최악의 혹평을 받은 탓이다. 27일 기준 유튜브에 올라온 공연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12만명인 반면 ‘싫어요’는 86만명이 넘었다. 또 2015년 9월 대구 공연을 앞두고 고작 1시간 전에 러빈의 목 부상을 이유로 취소 통보한 이력이 있다. 공연은 주말에서 평일로 미뤄지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서울 공연은 무사히 진행했기에 큰 부상이 아니었다는 논란이 일었고, 그 사건 이후 돌아섰다는 국내 팬이 적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그런 우려를 떨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밴드로 불리는 이들은 누구나 들으면 알 만한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채웠다. 러빈은 프리다 칼로가 그려진 티셔츠 소매를 어깨 위로 걷어올려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애교 섞인 춤동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고 스스로 기타를 치면서 뛰어다니는가 하면 수시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고 교감했다. 쉬는 시간 없이 빽빽하게 이어진 노래 중간에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은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관객이다. 사랑한다. 꼭 다시 만나자”고 영어로 말했다. 관객들은 모든 곡을 흥얼거리고 ‘떼창’으로 호응했다. 다만 국내 인기가 절정이던 몇 년 전과는 달리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우렁찬 떼창은 연출되지 않았다. ‘선데이 모닝’, ‘시 윌 비 러브드’ 등 한때 국내 가요만큼이나 친숙했던 곡들도 어느덧 가사를 잊은 팬들이 많아 보였다. 세션의 훌륭한 연주는 보컬의 다소 아쉬운 부분을 완벽히 메웠다. 쨍쨍한 반주로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것은 물론 기타, 키보드, 드럼을 따로 비추는 시간을 중간중간 가지면서 러빈의 머룬파이브가 아닌 ‘밴드’ 머룬파이브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머룬파이브는 1일 대만에서 투어를 이어 간다. 3일 마카오, 5일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공연한 뒤 유럽으로 넘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수목드라마 ‘빅이슈’ 한예슬 “정말 자상하고 매너 좋아”

    수목드라마 ‘빅이슈’ 한예슬 “정말 자상하고 매너 좋아”

    ‘빅이슈’ 한예슬이 지수현 캐릭터에 대해 “스마트하면서도 냉철하며 당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한예슬은 극중 선데이통신의 매력적인 편집장 지수현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한예슬은 본인이 연기하는 수현에 대해 “스마트하면서도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인물”이라며 “그리고 많은 정보력과 인맥을 가지고 이슈를 잡아내는 아주 당차고, 때론 무섭고 능력있는 여성이기도 하다”라며 똑 부러지게 소개했다. 무엇보다도 이같은 캐릭터를 위해 그녀는 “시크하고 도도하고 카리스마있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스타일링에도 포인트를 주고, 목소리 톤이나 눈빛이나 분위기 등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그중 파파라치 사진기자로 활약할 주진모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 때문에 많이 떨었다. 그런데 같이 연기해보니 정말 자상하고 매너가 좋으셔서 지금은 편안하게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라며 “특히 저보다 어렵고 힘든 촬영분량이 많은데도 최선을 다해 연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파이팅을 보낸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그러다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과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저의 연기변신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시면 될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던 그녀는 이내 그동안 촬영분 중 기억나는 장면으로 주저없이 극 초반의 서울역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많은 사람들 중 누구 하나라도 흐트러짐이나 NG없이 원테이크로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공들여서 찍은 만큼 아주 멋있고 마치 영화같은 영상이 나왔다”라며 “이처럼 ‘빅이슈’의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 많이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고 기대하시는 만큼 훌륭한 드라마를 선사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오는 3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연리뷰] 마룬5, 4년 전 악몽 떨쳤다… ‘밴드’ 면모 과시한 내한공연

    [공연리뷰] 마룬5, 4년 전 악몽 떨쳤다… ‘밴드’ 면모 과시한 내한공연

    세계적인 팝밴드 마룬파이브(Maroon5)가 4년 전 내한공연의 악몽을 떨쳤다. 꽉 채운 90분 공연을 통해 톱 밴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마룬파이브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정규 6집 ‘레드 필 블루스’ 발매에 이은 월드투어 일환이다. 공연장은 이들을 보러 온 3만 관객으로 가득 찼다. 예정된 시작 시간이 20분쯤 흐른 뒤 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광판에 시계가 째깍이는 영상이 흘러나온 뒤 보컬 애덤 러빈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등장했다.마룬파이브는 ‘왓 러버스 두’와 ‘페이폰’, ‘디스 러브’를 연달아 부르며 초반 열기를 달궜다. 러빈은 공연 초반 목이 덜 풀린 듯한 모습으로 다소 불안한 보컬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컨디션을 되찾아가며 특유의 고음과 애드리브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이번 내한공연을 앞두고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선 이들의 공연이 최악의 혹평을 받은 탓이다. 28일 기준 유튜브에 올라온 공연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12만명인 반면 ‘싫어요’는 86만명이 넘었다. 또 2015년 9월 대구 공연을 앞두고 고작 1시간 전에 러빈의 목 부상을 이유로 취소 통보한 이력이 있다. 공연은 주말에서 평일로 미뤄지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서울 공연은 무사히 진행했기에 큰 부상이 아니었다는 논란이 일었고, 그 사건 이후 돌아섰다는 국내 팬이 적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그런 우려를 떨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밴드로 불리는 이들은 누구나 들으면 알 만한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채웠다. 러빈은 프리다 칼로가 그려진 티셔츠 소매를 어깨 위로 걷어올려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애교 섞인 춤동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고 스스로 기타를 치면서 뛰어다니는가 하면 수시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고 교감했다. 쉬는 시간 없이 빽빽하게 이어진 노래 중간에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은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관객이다. 사랑한다. 꼭 다시 만나자”고 영어로 말했다.관객들은 모든 곡을 흥얼거리고 ‘떼창’으로 호응했다. 다만 국내 인기가 절정이던 몇 년 전과는 달리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우렁찬 떼창은 연출되지 않았다. ‘선데이 모닝’, ‘쉬 윌 비 러브드’ 등 한때 국내 가요만큼이나 친숙했던 곡들도 어느덧 가사를 잊은 팬들이 많아 보였다. 세션의 훌륭한 연주는 보컬의 다소 아쉬운 부분을 완벽히 메웠다. 쨍쨍한 반주로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것은 물론 기타, 키보드, 드럼을 따로 비추는 시간을 중간중간 가지면서 러빈의 마룬파이브가 아닌 ‘밴드’ 마룬파이브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마룬파이브는 1일 대만에서 투어를 이어 간다. 3일 마카오, 5일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공연한 뒤 유럽으로 넘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트럼프·김정은 내일 만찬 가능성… 옌퐁·하이퐁공단 시찰할 듯

    金, 광저우 경유 않는 최단 코스 中종단 동당역서 방탄차 갈아 타고 하노이행 새달 2일 열차 귀국 땐 평양 열흘 비워 비건·김혁철 5일째 선언문 정리 등 ‘밀당’ 폼페이오·김영철, 오늘 최종 조율 전망 정동영 “金, 文에 베트남 길 갈 것” 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이하 현지시간) 2차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하는 가운데, 양 정상이 27일에 만찬 회동을 하고 28일 회담을 하는 ‘1박 2일 정상회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1차 회담보다 밀도 높은 대화가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하노이 산업 시찰 후 다음달 2일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하노이 현지 소식통은 25일 “두 정상이 27일 저녁 만찬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1박 2일 회담을 시사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최근 ‘폭스뉴스 선데이’에서 “(정상회담이) 하루일 수도, 이틀일 수도 있다”고 했다. 다른 소식통은 국빈급으로 베트남을 공식 친선 방문하는 김 위원장이 경제시찰 후 다음달 2일에 떠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귀국길도 열차를 이용한다면 평양을 열흘간 비우게 된다. 경제시찰 방문지로는 베트남의 첫 완성차 제조업체인 ‘빈패스트’(Vinfast)가 있는 하이퐁, 삼성전자 공장이 소재한 옌퐁공단 등이 거론된다. 이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베트남의 길을 가고 싶다’는 말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했다고 말했다. 북측의 비핵화 조치에 대해서는 “북은 아마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 선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열차로 중국을 종단하는 김 위원장은 광저우를 지나지 않는 최단 코스를 택했다. 26일 오전 베트남 북부 랑선성 동당역에서 전용방탄차로 갈아타고 하노이에 도착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저녁 8시 30분 하노이에 도착해 27일 오전 11시부터 주석궁에서 응우옌푸쫑 국가주석 등과 회담을 갖는다.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는 28일 당일 베트남을 떠날 계획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하루 앞선 24일 하노이로 출발했다. 정상회담 직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최종 조율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하노이 현지에서는 5일째 북미 실무협상이 이어졌다.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는 이날 저녁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숙소인 ‘파르크 호텔’을 찾았다. 의제 조율 및 하노이 선언문 정리를 위해 공방을 벌였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후 2시부터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과 알렉스 웡 국무부 부차관보도 같은 곳에서 2시간 이상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양측이 실질적 협상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으며 실무협상을 거듭하며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노이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하노이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슈돌’ 조성모-봉연, 붕어빵 부자 재등장 “친화력 요정+흥 부자”

    ‘슈돌’ 조성모-봉연, 붕어빵 부자 재등장 “친화력 요정+흥 부자”

    ‘슈돌’에 조성모 아들 봉연이가 돌아온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266회는 ‘마음의 온도를 나눠 줄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조성모-봉연 부자가 재등장할 예정. 조성모-봉연 부자의 왁자지껄한 하루가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봉연이가 아빠 조성모와 똑닮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봉연이. 당시 봉연이는 아빠와 꼭 닮은 깨물어주고 싶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VJ 삼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말을 거는가 하면, 냉장고 속 맛있는 음식들을 몽땅 건네주는 봉연이의 친화력 요정 면모 역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 봉연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등장한다는 소식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본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과연 봉연이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어떤 엉뚱함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이날 봉연이는 아빠 조성모의 콘서트에 함께 했다. 그곳에서 봉연이는 아빠의 노래에 맞춰 들썩들썩 춤을 추거나 조성모 팬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나눠주는 등 귀요미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봉연이의 앙증맞은 무대가 펼쳐져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과연 봉연이는 어떤 공연을 보여줬을까. 24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김종민, 제어불가 돌발 행동 “냄비를 번쩍” 무슨 일이?

    ‘1박2일’ 김종민, 제어불가 돌발 행동 “냄비를 번쩍” 무슨 일이?

    ‘1박 2일’ 김종민이 저녁 복불복 ‘태풍의 핵’으로 등극했다고 전해져 사건의 정황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김성/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충북 보은에서 펼치는 ‘인간의 욕심에 관한 보고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신바(신나는 바보)’ 김종민의 제어불가 돌발 행동이 저녁 복불복에 예상치 못한 파란을 몰고 올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 날 멤버들은 내림상 저녁 복불복에 도전할 예정으로 멤버들 모두 자신의 차례까지 음식이 남을 수 있을지 서로의 눈치를 보며 노심초사했다. 그런 가운데 김종민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동시에 갑자기 두 손에 장갑을 끼는 의문 가득한 행동으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김종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냄비를 번쩍 드는 돌발 행동을 펼쳐 모두의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뜻하지 않은 김종민의 제어불가 행동에 멤버들 모두 단체 멘붕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급기야 이용진이 “형님, 이러시면 곤란해요”라고 반발하며 그의 폭발하는 식욕과 행동을 제지하는데 나서는 등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후 상황이 어떻게 펼쳐졌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김종민의 파격 행동으로 마지막 멤버까지 저녁식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도 눈물도 없는 밥상 혈투가 펼쳐진 본 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저녁 복불복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김종민의 모습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제작진 사라진 초유 사태..정준영-이용진 “영혼 분실”

    ‘1박2일’ 제작진 사라진 초유 사태..정준영-이용진 “영혼 분실”

    ‘1박 2일’ 촬영 중 스태프가 사라지는 초유의 비상상태가 벌어져 전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김성/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충북 보은에서 펼치는 ‘인간의 욕심에 관한 보고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이 날 멤버들은 촬영 도중 돌연 스태프들에게 휴대폰을 반납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 멤버들이 어리둥절해하는 것도 잠시 급기야 스태프들은 자신들의 분신과도 같은 카메라를 촬영장에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추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심지어 몇몇 카메라는 전원이 꺼져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와 촬영장에 덩그러니 남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닥트리는 또 한 번의 멘붕을 겪게 된다. 다음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 속 멤버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정준영은 “어디서 보고 있는 거 아녀?”라며 제작진을 향한 의심을 폭발시켰고, 이용진은 “이것도 욕구와 관련된 거에요?”라고 말하며 레이더망을 곤두세웠다고 전해져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을 높인다. 더 나아가 멤버들은 자신들과 카메라만 남겨진 방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혹시 모를 제작진의 미션에 대비하는 준비태세 모드를 갖췄다고 전해져 이후 상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멤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키는 가운데 사건의 전말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 돼~인성아” 1박2일 차태현, 조인성에 문자 보내고 ‘발 동동’

    “안 돼~인성아” 1박2일 차태현, 조인성에 문자 보내고 ‘발 동동’

    ‘1박 2일’ 차태현이 조인성-정지훈에게 보낸 무작위 랜덤 문자가 파란을 예고한다고 전해져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김성/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충북 보은에서 펼치는 ‘인간의 욕심에 관한 보고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천국과 지옥의 맛을 제대로 맛보고 있는 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의 다이나믹한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차태현은 놀란 토끼눈으로 자신에게 온 문자 내용에 초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이유로 문자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 날 멤버들은 지인들에게 “네가 최고야”, “넌 대단해”라는 답장을 받아야 하는 아침기상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그 중 모든 이의 관심이 ‘1박 2일’ 멤버 중 가장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차태현에게 쏠린 것은 당연지사. 차태현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조인성에게 가장 먼저 문자를 보낸 가운데 그의 문자가 도착할 때마다 발을 동동 굴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하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네?”, “감사합니다 형님” 등 한 줄 한 줄 조인성의 문자가 공개될 때마다 “안 돼. 인성아”라며 절규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멘트 돌려막기에서 눈물 호소 멘트까지 조인성의 콜백을 받기 위한 차태현의 고군분투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급기야 차태현은 조인성에 이어 정지훈(비)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쉬지 않고 열일 포스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차태현의 조기 퇴근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조인성-정지훈이 어떤 문자를 보냈을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차태현의 무작위 랜덤 문자 결과는 오는 24일 일요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브라틸로바 LGBT 운동 진영과 사이 벌어진 이유

    나브라틸로바 LGBT 운동 진영과 사이 벌어진 이유

    성적 소수자(LGBT)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해온 미국 시민단체 ‘애슬리트 앨리’가 1960년대에 벌써 커밍아웃을 하고 LGBT 권익 옹호에 앞장서 온 테니스 레전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체코)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단체는 그녀를 자문위원회에서 내쫓고 홍보대사 임명도 철회한다고 밝혔다. 18차례나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을 자랑하는 나브라틸로바는 남성이었다가 여성으로 전환한 선수가 불공평한 신체적 이점을 더 누린다며 일종의 사기라고 통박했다. 애슬리트 앨리는 나브라틸로바의 발언이 성전환자 공포에다 끈질기게 버텨온 신화에 기초한다고 지적했다. 나브라틸로바는 최근 영국 일간 ‘선데이 타임스’ 기고를 통해 “남자도 여자가 되겠다고 결심해 어떤 종목이건 필요한 호르몬을 가질 수 있고 눈에 띄는 모든 것을 취하고 작은 행운이라도 얻을 수 있다. 나중에 정반대 결심을 한다면 여자로 돌아가 아기를 함께 가질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제정신이 아니며 일종의 사기다. 난 기꺼이 성전환을 한 여성도 어떤 식으로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의지에 반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공정하지 못한 일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여성으로 성을 바꾼 남자들이 곧바로 원래 성 정체성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레이철 맥키넌은 세계 트랙 사이클 우승을 경험한 첫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이런 언급들이 “역겹고 당황스러우며 심하게 트렌스젠더를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쿨하게 넘겼다. 애슬리트 앨리는 성명을 통해 “이 이슈를 놓고 나브라틸로바와 의견 접근을 시도한 것이 첫 경험은 아니었으며 지난해 12월 말에도 그녀의 소셜미디어 발언들과 관련해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나브라틸로바는 홍보대사로 합류했다가 2014년 첫 연례 갈라에서 액션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그 뒤 그녀는 국제농구연맹(FIBA)에 공개 서한을 보내 히잡 금지령을 뒤집거나 2017년 텍사스주에서 트랜스젠더 반대 법안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6년 지침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으로 성을 바꾸면 제한 없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남성이 여성으로 바꾸면 근육량을 늘리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적어도 12개월 동안 일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의무화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박2일’ 김준호 “2019 KBS 연예대상 대상 욕심난다”

    ‘1박2일’ 김준호 “2019 KBS 연예대상 대상 욕심난다”

    ‘1박2일’ 김준호가 2019 KBS 연예대상 대상을 향한 야심을 드러낸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시윤·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충북 옥천과 보은에서 ‘욕심왕 콘테스트’를 펼친다. 김준호는 2019 KBS 연예대상 대상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멤버들과 욕심 릴레이 토크를 벌이던 중 “2019 KBS 연예대상 대상 욕심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광대를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호는 “일확천금, 위원장, 존경심 등 욕심나는 것은 다 이루겠다”는 호언장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새해 첫 입수에 당첨되고, 야외취침이 기상미션까지 연이어 걸리며 벌칙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김준호는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1박 2일’ 최고의 욕심왕으로 등극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는 등 2019 KBS 연예대상 대상을 향한 ‘쟈나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2019 KBS 연예대상 대상을 향한 김준호의 쟈나 프로젝트는 오늘(17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심지호, 이안-이엘 남매 최초 공개

    ‘슈돌’ 심지호, 이안-이엘 남매 최초 공개

    배우 심지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 아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4회는 ‘너만을 위한 슈퍼 히어로’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심지호의 두 아이 심이안-심이엘과 함께 등장했다. 심지호는 1990년대 KBS2‘학교2’로 데뷔해 SBS ‘당신은 선물’, tvN ‘아르곤’, KBS2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아들 이안이와 딸 이엘이의 두 아빠이기도 하다. 심지호는 “이엘은 99% 저를 닮았다. 식탐이 조금 많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릴 적 심지호와 딸 이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아들 이안에 대해 “10개월부터 말을 했다. 관심이 많고 표현력이 좋다”고 소개했다. 곧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안은 “실패를 계속하면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호는 “비공개로 결혼했고 사람들이 아이 아빠인지 몰랐다고 하더라. 삼촌으로 오해 받기도 한다. 저는 두 아이의 아빠”라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