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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박정아·길 열애

    여성그룹 쥬얼리의 박정아(28)와 힙합듀오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32)이 열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요계 선후배로 알고 지냈던 이들은 지난해 가을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아는 지난해 ‘원 모어 타임’을 히트시킨 쥬얼리의 리더 겸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인 길은 MBC-TV ‘무한도전’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등에 나오며 예능인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달 말 박정아와 길은 각각 쥬얼리 6집과 리쌍 6집을 발표할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쥬얼리 소속사 “길, 박정아의 孝心에 인연”

    쥬얼리 소속사 “길, 박정아의 孝心에 인연”

    쥬얼리의 박정아(28)와 리쌍의 길(32)이 연인 사이로 확인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배경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열애설이 보도된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두 사람이 예능으로 만났지만, 길은 박정아의 극진한 효심(孝心)에 반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말 쥬얼리 컴백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팀의 리더 박정아는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병실에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박정아는 털털한 성격에 힘든 속내를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다. 처음에는 쥬얼리 앨범을 준비하던 휴식기에 길과 음악적 조언을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결정적으로 친해진 계기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 박정아가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모시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이 때 길의 위로와 조언이 큰 힘이 된 듯 하다. 힙합하는 사람들이 굴곡이 많다 보니 박정아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줬고 박정아 역시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길에게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이 부모님을 극진히 생각하는 박정아의 예쁜 마음을 보듬어줬다. 박정아도 컴백 앨범 작업에 심적 도움을 준 길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오던 길과 박정아는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꼬꼬 관광 싱글♥싱글’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게 됐다. 소속사 측은 쥬얼리의 컴백에 대해 “8월 마지막 주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며 지난 5일 자켓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며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을 주제로한 타이틀 곡으로 쥬얼리 특유의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박정아ㆍ리쌍 길 “1년 째 연애중”

    쥬얼리 박정아ㆍ리쌍 길 “1년 째 연애중”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29)와 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길(32ㆍ본명 길성준)이 공식 커플 선언을 했다. 가요계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KBS 2TV ‘해피선데이-꼬꼬 관광 싱글싱글’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1년 가까이 연인사이로 지낸 두 사람은 측근들조차 몰랐을 정도로 조용한 만남을 유지해왔다고. 한편 박정아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리쌍의 멤버 길은 최근 MBC ‘무한도전’,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의 새벽 드라이브

    죽음의 새벽 드라이브

    D=28일 새벽 5시30분쯤 성동구 화양동 앞길에서「버스」와「퍼블리카」가 충돌,「퍼블리카」에 타고 있던 함(咸)모(38·화양동)씨가 다치고 함씨의 아들(3)이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 함씨는 이날 새벽 잠에서 깨어 보채는 아들을 잠재우기 위해「드라이브」를 하다 변을 당한 거였어. E=그거 참 안됐군. D=사고는「퍼블리카」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버스」에 부딪친 것인데 부상한 함씨의 말로는 아들이 보채는 통에 달래려고 하다「핸들」을 놓쳐 버렸다는 거야. C=그럼 완전히 피해를 입은「퍼블리카」쪽의 과실이군. D=그런데 죽은 아들은 전날밤 몸살 기가 있더니 새벽4시에 깨어 보채며 울기 시작했다는데 아무리 달래도 듣지 않아 차에 태웠다는 거야. 외아들이라는데 함씨의 가슴이 얼마나 쓰릴까. [선데이서울 72년 10월 8일호 제5권 41호 통권 제 209호]
  • ‘개콘’ 주말프로 시청률 재배열…예능 전체 1위

    ‘개콘’ 주말프로 시청률 재배열…예능 전체 1위

    KBS 2TV ‘개그콘서트’가 방송 3사 개그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시청률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3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17%(전국 시청률)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에 방송됐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달하는 수치이며 여타 프로그램을 총망라해 봤을 때도 무려 시청률 6위에 해당한다. 같은 날 시청률 경쟁을 펼쳐오던 예능 프로그램 SBS ‘패밀리가 떴다’와 KBS 2TV ‘해피선데이’는 각각 14.9%, 15.5%를 기록했다. 한동안 리얼 및 토크 프로그램의 강세로 이어오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를 KBS 2TV ‘개그콘서트’가 완전히 뒤바꿔 놓은 셈이다. 한편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에서도 ‘개그콘서트’가 18.8%를 기록, 부동의 ‘예능 1위’ 임을 입증해 냈다. 사진 제동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출소 찾아간 술꾼 “싸움 한판 하자” 행패

    26일 저녁 7시쯤 대구경찰서 역전 파출소에서 벌어진 광경. 27살가량의 취객이 파출소 안에 들어와 팔뚝을 걷어붙이며 경찰관에게 느닷없이『싸움 한판 하자』고 제의. 어안이 벙벙해진 경찰관이『내가 졌다. 취했으니 집으로 돌아가요』하고 달랬으나 이 친구,『싸움도 못하는 게 무슨 경찰이냐』며 2시간 동안 행패를 부리다가 끝내 즉결행. <대구(大邱)> [선데이서울 72년 10월 8일호 제5권 41호 통권 제 209호]
  • ‘1박 2일’ 폭우도 막지 못한 버라이어티 정신

    ‘1박 2일’ 폭우도 막지 못한 버라이어티 정신

    ‘1박2일’이 폭우 속에서도 ‘버라이어티 정신’을 외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인기코너 ‘1박2일’에서 여섯 멤버들은 폭우 속에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을 마치기도 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당초 계획했던 모든 일정이 물거품이 될지 모를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하지만 강호동, 김C, 은지원, MC몽, 이승기, 이수근 등 멤버들은 특유의 버라이어티 정신으로 비오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았다. 먼저 목적지인 배두둑 마을로 가는 길에 멤버들은 이천 쌀, 장호원 복숭아, 원주 옥수수를 걸고 한 질문에 같은 답을 적어야하는 일심동체 게임을 펼쳤다. 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하면 생각나는 것을 은지원이라고 적는 등 멤버들은 기발한 오답행진을 이어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비 10초 동안 맞기 게임을 하고 코믹 상황극을 연출하는 등 비오는 상황을 오히려 재미있게 활용했다. 마지막으로 당초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예정이었던 멤버들은 비 때문에 실내로 이동해야만 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촬영분량을 완성했다. 좁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돼 있지만 멤버들은 눈을 가린 채 서로에게 무차별 공격을 하는 좀비 게임을 펼치며 리얼 버라이어티의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한 것. 이어 예고편에서는 멤버들이 폭우 속에 야외에서 각종 게임과 농촌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님 아가씨와 술집 아가씨와 3대3의 난투

    25일 밤 9시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OB센터」에서 묘령의 아가씨 6명이 머리칼을 휘어잡고 엉겨 난투, 술집을 수라장으로 만들었는데 이들중 3명은 이 술집에 맥주 마시러 온 손님이고 다른 3명은 술집 종업원. 싸움은 손님아가씨들이 술에 취해 떠들자 종업원아가씨가『좀 조용히 해달라』고 핀잔을 준 데서 발단. 결국 경찰에 잡혀온 6명의 아가씨들은 즉결대기실에서도 서로 잘했다고 쫑알댔으나 모두 즉결에 넘어가고 말았다. -차라리 여자「레슬러」나 되지. <부산(釜山)> [선데이서울 72년 10월 8일호 제5권 41호 통권 제 209호]
  • 애인 변심하자 행패 남장여인 쇠고랑

    포항경찰서는 26일 남장여인 김(金)모양(26·영일군 청하면)을 폭력 혐의로 구속. 김양은 3년전부터 차(車)모양(20·영일군 송라면)과 동성연애를 해오다 요즘 차양에게 남자애인이 생기자 질투 끝에 10여차례나 차양을 때리고 추석날 밤에는 차양 집에 찾아가 『차양을 만나게 해주지 않으면 가족을 몰살하겠다』며 작두로 가족들을 위협했다는 것. - 죽도록 사랑해서… . <포항(浦項)> [선데이서울 72년 10월 8일호 제5권 41호 통권 제 209호]
  • 「미스·명지대학」김선정(金善貞)양-5분데이트(205)

    「미스·명지대학」김선정(金善貞)양-5분데이트(205)

    명지대학 가정과 1년생인 김선정양(19). 무용과 운전·「볼링」·양주「칵테일」만들기 등 고급스런 취미를 잔뜩 갖고 있는 아가씨다. 또 기회만 주어진다면 영화에 출연해 『피서지에서 생긴 일』에서의 「산드라·디」같은 역을 해 보고픈 꿈에 부푼 「프레시맨」. 「스타」로서의 화려한 미래를 꿈꾸기에 손색없을 만큼 발랄하고 귀여운 미모를 지닌 아가씨다. 『제 취미가 너무 사치스럽다고 부모님이나 언니들이 걱정하지만 그런 것들이 아주 좋은걸 어떻게 해요. 구차스럽게 거짓말을 늘어놓기는 싫고…』 말과 행동을 꾸며서 하기 싫다는 곧이곧대로의 성격이 또렷이 나타나는 1남5녀중 세째딸. 아버지 김병규씨(49)는 과수원 경영을 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더러 있어도 부담감이 생길 것 같아 특별한 「데이트」는 안하고 있는 중. 『결혼은 25살 때 하려고 해요.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조금 맛보고 싶으니까…』 남편감으로는 사업가를 제일로 꼽고 있다.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자기 사업을 해야지 남의 일이나 해 주는 사람은 싫어요』 어려서부터 예능에 소질을 보여왔던 김양의 별명은 「다람쥐」와 「새침데기」의 2가지. <원(媛)> [선데이서울 72년 10월 8일호 제5권 41호 통권 제 209호]
  • 기지에 속은 치한(痴漢)…“사귀자”고 꾀어 잡아

    서광주경찰서는 24일 조모씨(28·담양군 용면)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 조씨는 지난 16일 낮 12시쯤 담양군 용면에서 외가집을 찾아 가던 김(金)모양(20·광주시 중흥동)이 길을 묻자 산으로 데려가 욕을 보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왕 이렇게 됐으니 앞으로 자주 만나 사귀자』는 김양의 기지에 속아 23일 낮 12시쯤 광주 현대극장 앞에서 김양을 만나려다 김양의 집안식구들에게 잡힌 것.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광주(光州)> [선데이서울 72년 10월 8일호 제5권 41호 통권 제 209호]
  • [2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존엄한 죽음>(KBS1 오후 8시) 안락사,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 존엄사, 자연사 등 품위있는 죽음을 뜻하는 복잡한 용어들. 일반 사람들은 존엄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법원의 존엄사 판결 이후 사회적 관심의 중심에 있는 존엄사의 의미를 알아보고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치즈 향기 가득한 전북 임실에 언제나 유쾌하고 활기 넘치는 개그맨 양원경 부녀가 출동한다. 그리고 코미디언 백남봉이 구수한 청국장과 고추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흥겨운 노래와 입담으로 웃음까지 가득 선사하고 돌아온 코미디언 백남봉의 체험무대를 만나본다. 또 가수 유현상은 옥수수 수확에 도전한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젊은 단골손님이 많을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실버 뷰티숍’. 머리 손질부터 발마사지까지 모든 것을 어르신들이 직접 관리해 주신다. 요즘은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인 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계신 ‘실버 뷰티숍’ 어르신들을 ‘찾아라, 시니어스타!’에서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사막의 한 동굴. 양을 치던 목동이 동굴 속에서 항아리 하나를 발견한다. 항아리 속에는 삭아버린 가죽 두루마리가 들어있었다. 과연 이 두루마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1986년 일본의 한 방송국에 도착한 제보 편지에는 수중 도시를 발견했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올여름 한반도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마는 길어지고 폭염은 사라졌다. 한반도상에 어떤 변화가 있기에 이런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점검해 본다.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따른 유통업체들의 마케팅 전략과 업계별 득실을 따져본다. 늦깎이 학생으로 변신한 한비야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특별기획 스타일(SBS 오후 10시) 편집장은 서우진과의 인터뷰 컨셉트를 제주도에서 진행시키라고 지시한다. 헤어숍에 있는 손명희 회장을 만나러 간 박기자는 손회장이 찾고 있던 드라이버를 전달하고 칭찬을 받는다. 서정이 준비한 인터뷰 내용을 훑어보던 박기자는 우진의 사생활에 관한 질문이 빠졌다며 서정을 압박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유엔은 전 세계 해양에서 행해지고 있는 남획의 심각성을 여러 차례 경고해 왔지만 실제로는 더 심각하다. 불법 저인망 어선들로 인해 생겨나는 추가적인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불법 어선들은 주로 심야에 가난한 약소국들의 영해로 잠입해 불법 조업을 일삼아 전 세계적으로 어민들의 삶이 붕괴되고 있다.
  • 티파니·유이, ‘新허벅지스타’ …효리·담비 제쳐

    티파니·유이, ‘新허벅지스타’ …효리·담비 제쳐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새로운 ‘허벅지스타’로 등극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의 여자연예인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총 1만1657명이 참여한 가운데 티파니가 4755표(40.8%)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는 소녀시대가 최근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하면서 섹시한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허벅지를 강조한 안무를 선보인 것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2455명(21.1%)의 지지를 받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차지했다. 유이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욘세의 섹시춤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들의 뒤를 근소한 차이로 여고생 가수 아이유, 천상지희의 선데이, 원더걸스의 유빈이 차례로 이었다. 반면 섹시스타 이효리(7위) 손담비(9위) 윤은혜(10위) 등은 순위에서 뒤로 밀려 체면을 구겼다. 사진제공 = (좌)서울신문NTN DB (우)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텔레콤, 이지아이 통합 홈페이지 오픈

     LG텔레콤이 이지아이(ez-i) 사이트를 통합하고, 가입고객의 사용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를 29일 오픈한다.  이에 따라 LG텔레콤 고객은 벨소리, 통화연결음(필링). 게임, 폰배경 등 무선데이터 콘텐츠와 문자메시지·MMS 등 이지아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대표 홈페이지 한 곳에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 홈페이지는 ▲’나의 LGT’ 메뉴를 신설해 요금·납부 조회 및 변경, 멤버십·이지 포인트 조회, 주소록 관리 등 가입고객 개인의 사용 정보를 한 메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상품정보를 원클릭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정보검색 UI를 단순화했으며 ▲서버를 증설해 속도를 향상시키는 등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미스·한일은행」한서령(韓西玲)양-5분데이트(204)

    「미스·한일은행」한서령(韓西玲)양-5분데이트(204)

    이번 주 표지아가씨는 한일은행 행장 비서실에 근무하는 한서령양(23). 직장생활 4년째로 접어든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하고 발랄한 첫 인상을 간직하고 있다. 지난 6월말 많은 동료 여행원중에서「미스·한일은행」으로 뽑힐만큼 예쁜 얼굴과 깊숙하고 시원한 눈매가 매력을 더하는 아가씨. 『명랑하지만 고집이 센 편이래요. 집에선 훨씬 더하고…』 살짝 웃음기를 띠며 자신의 성격을 들려 준다. 서령이란 예쁜 이름은 귀여운 외동딸에게 아버지가 지어준 것. 아버지 한우국씨(52)는 무역업을 하고 있다. 미국「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오빠와 남동생들이 있다. 나다니는 성품이 아니어서 여간해서는 외출을 않는다. 홍제동에서 출퇴근 하는 것과 직장이 있는 명동 부근을 오가는 것뿐. 휴일에는 집에서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 『음악은 이것 저것 가리지 않지만 책은 문학전집을 많이 읽게 돼요』 좋았던 작품은『젊은「베르테르」의 슬픔』. 계성여고를 나왔다. 미국에 있는 오빠를 따라가서 역사공부를 했으면 하는 생각. 굴곡이 심한 생활은 질색이어서 결혼을 한다면 봉급생활을 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음식은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고 맘에 드는 색깔은 초록. 혈액형은 O형, 161cm의 키. <媛> [선데이서울 72년 10월 1일호 제5권 40호 통권 제 208호]
  • 드라이브 실컷 하고 공짜술 마신뒤에 차훔쳐 몰고 뺑소니

    드라이브 실컷 하고 공짜술 마신뒤에 차훔쳐 몰고 뺑소니

    B=19일밤 11시쯤 「코로나」운전사 한(韓)여인(33)이 미남손님과 어울려 한잔 하다 차도둑 맞고 술값까지 물었다고 경찰에 신고해 왔어. 한여인은 이날 저녁 7시쯤 미아동에서 30살가량의 미남자를 태우고 용산구 효창파출소 앞에 차를 세웠는데 이 손님, 차를 세워둔 채 파출소에 들어갔다 나오더니『소장하고 놀러 가려 했는데 바빠서 안 타겠다는군…』이라고 하면서「드라이브」나 하자며 강변도로를 달리게 하더라더군. 한동안「드라이브」를 즐기며 기분을 낸 뒤 밤 10시쯤 되자『무교동에 가서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해서 한여인도 순순히 응했다는 거야. 둘이 모「비어·홀」에 들어가 한창 다정스레 마시던 중 변소에 다녀오겠다고 나가서는 30분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더라는 거야. 그래서 이 양반이 술에 취해 먼저 차 있는 데로 갔나 하고 나중에「택시」요금에 합쳐 받을 생각으로 술값 2천4백원을 자기가 문 뒤 차를 세워둔 주차장에 가 보니 차가 없어졌더라지 뭐야. A=보통 수법이 아니군. 미인계가 아니라 미남계인 셈인데 그 배짱으로 보아 전과가 많겠군. [선데이서울 72년 10월 1일호 제5권 40호 통권 제 208호]
  • 10월짜리 넣고 그날의 운수풀이

    요즘 원주시내 다방가에는「테이블」위에 재떨이겸용의 운수통이 놓여져 있어 10원짜리 동전을 긁어 모으고 있는데-. 이 묘한 재떨이는 윗부분에 구멍이 나 있는데 구멍에다 생년월일을 맞춰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똘똘 말린 종이쪽지가 튀어 나오는 것. 이 종이 쪽지엔 동전을 넣은 사람의 그날 운수가 적혀 있어 심심풀이 삼아 10원을 넣기 마련. 그러나 고장난 전화통처럼 10원을 삼키고도 종이쪽지를 토해 놓지 않는 얌체가 있는가 하면 운수불길한 괘가 나온 손님은 10원을 물어 내라고 아우성치기도. 모업자가 고안해낸 이 기발한 운수재떨이의 그날 수입금은 다방측이 30%. 업자가 70%를 차지한다고-. <원주> [선데이서울 72년 10월 1일호 제5권 40호 통권 제 208호]
  • 오머 바티 “잭슨은 내 아버지 아니야”

    오머 바티 “잭슨은 내 아버지 아니야”

    마이클 잭슨의 숨겨진 아들로 소문난 오머 바티(25·Omer Bhatti)가 이를 부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선데이미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바티가 “잭슨은 내 아버지가 아니다.”(Michael is not my father)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바티는 “잭슨은 언제나 내가 아들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곤 했다.”며 “그러나 내 친부모는 노르웨이에 있다.”고 세간의 소문을 부정했다고 한다. 또한 바티는 “잭슨과 나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며 “그는 나의 절친한 친구(best friend)”라고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 노르웨이 출신 힙합가수인 바티는 지난 7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잭슨의 영결식에 유가족과 함께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 정체를 둘러싸고 의문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바티는 “영결식에서 유가족과 함께 앉은 것은 잭슨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가까운 친구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티는 잭슨이 ‘하룻밤 인연’으로 낳은 아들로 그는 잭슨의 아들임을 밝히고자 친자 확인 검사를 원한다고 해외 언론은 최근 보도한 바 있다. 그는 12세이던 1996년 튀니지에서 잭슨과 만난 뒤 온 가족이 함께 잭슨의 네버랜드 자택에서 생활하며 잭슨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웃집 여인과 다투고 아들 남편까지 손찌검

    20일 경남 삼천포경찰서는 삼천포시 동금동 신시장 138호 김여인(38)을 폭행치상 혐의로 구속. 김여인은 폭행죄로 두차례에 걸쳐 교도소 신세를 진 왈가닥 과부인데 지난 7월 27일 하오2시쯤엔, 이웃 염모 여인(49)과 사소한 일로 시비를 하다 머리칼을 한움큼 잡아 뽑고 두들겨 전치10일간의 상처를 입히고도 모자라 여인의 아들을 물어뜯어 상처를 냈다는 것. 그러나 김여인은 이것으로도 분이 안 풀린 것인지 여인의 남편인 L모씨를 덮쳐 홀랑 바지를 벗겨 찢어버리고「팬츠」를 잡아 찢어서 벗긴 뒤 귀중한 그것을 잡아당겨 기절초풍하게 했다는 것. 이 때문에 L씨는 시장상인과 손님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김여인에게 그것을 잡혀 꼼짝 못하고 살려달라고 빌었다나-. -과부로 사는 이유를 알만하군. <삼천포> [선데이서울 72년 10월 1일호 제5권 40호 통권 제 208호]
  • 사기범의 여대생 정부가 서투른 애정학을 강의

    D=지난 17일에는 관용차 번호를 단「코로나」를 몰고 다니며 공갈을 쳐 온 전직 경찰관이 용의자로 잡혀 와 구속됐는데 김(金)모(35·마포구 용강동)란 이 친구에게 따뜻한 밥을 해 갖고 오는 묘령의 아가씨가 눈길을 끌었지. 그런데 참 한심하더군. S대학 2학년이라는 염(廉)모양(21·서대문구 연희동)인 이 아가씨, 다른게 아니라 김의 애인이라고 떳떳이 말하더라 이거야. 그렇다고 김에게 처자가 없는 게 아니야. 17살이나 먹은 아들까지 있어. 이 친구가 작년 9월「가정교사 구함」이란 신문광고를 내어 찾아온 염양을 정부로 삼아 용산구 이태원동에 방을 얻어 동거를 시작했다는 거야.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E여고를 거쳐 S대학에 지금도 재학중이라는 염양의 다음말은 정말 놀라울 지경이야.『처자가 있는 사람이고 더구나 범법자니까 지금이라도 헤어지면 모든 걸 비밀로 해 주겠다』는 수사요원들의 충고에『사랑이란 주는 것이지 받는 게 아니다. 몇년이라도 그이가 징역을 살고 나오도록 기다려 다시 살겠다』며 오히려 돼먹지 않은 강의를 하지 않겠어. E=반푼수 집안 망치는 게 아니라 신세 조지는 꼴이군. D=글쎄 말이야. 그만하면 얼굴도 예쁘고 머리도 좋을 듯한데 말이야. 사내의 겉모양만 보고 그속이 얼마나 한심한지는 꿰뚫어 보지 못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체하는지…. 그녀가 평생토록 사랑하겠다는 김이란 친구는 1년 전 경찰관을 그만 두면서 신분증을 그냥 갖고 나와 지난 9일 하오 1시쯤 남편이 파월 육군상사인 이(李)여인(마포구 대흥동)을 찾아가 시경형사를 사칭하며『당신 집에 밀수입된 TV 16대가 있는 투서가 들어 왔다』는 등 공갈을 쳐 남편에게 화가 미칠까 걱정하는 이여인에게서 5만원을 뺏어 가는등 공갈 행각을 해 왔다는 거야. [선데이서울 72년 10월 1일호 제5권 40호 통권 제 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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