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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동계올림픽]2관왕 이정수 전관왕 꿈

    [밴쿠버 동계올림픽]2관왕 이정수 전관왕 꿈

    │밴쿠버 조은지특파원│“말도 안 돼요. 금메달이 2개라니. 두 번째는 정말 꿈만 같아요.” ‘골든 선데이’가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2관왕이 탄생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이 벌어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시움. 이정수(21·단국대)는 올림픽 신기록인 1분23초747에 결승선을 끊어 우승, 1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4일 1500m 결승에서 충돌사고로 실격되면서 팀 동료의 메달을 날려 비난에 시달리던 이호석(24·고양시청)은 1분23초801로 은메달을 보태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이번에는 이호석이 레이스 대열을 교란해 이정수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톡톡이 했다. 한국은 1992년 쇼트트랙이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6번의 대회에서 5차례나 남자 1000m를 석권한 초강세를 이어갔다. 선수단 ‘2관왕’ 1호가 된 이정수의 표정은 어린 아이의 표정처럼 해맑았다. 이정수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금메달은 꿈만 같다. 현실이 아니라 마치 딴 세상에서 딴 것 같다.”면서 인터뷰 도중 웃음을 짓는가 하면 “아~말도 안돼. 아~진짜”를 연발했다. 이정수는 남은 남자 500m와 5000m 계주에도 출전이 예상돼 한국 올림픽 사상 처음 대회 전관왕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정수는 우승의 원동력으로 이호석의 중반 스퍼트를 꼽았다. 그는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경기가 아니어서 처음에 많이 당황했다.”면서 “그러나 호석이형이 스퍼트를 시작하면서 다른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많았고, 그 덕분에 내가 나갈 틈이 생겼다. 결국 호석이형 덕이었다.”고 밝혔다. 역대 최약체로 평가받던 여자 쇼트트랙도 은·동메달을 한꺼번에 수확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앞서 열린 1500m 결승에서 이은별(19·연수여고)이 은메달을, 박승희(18·광문고)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승희는 중반부터 선두를 지켜 금메달이 눈에 보이는 듯했지만 3바퀴를 남기고 중국의 저우양과 이은별에 추월당해 3위에 머물렀다. 처음 올림픽에 나선 이은별은 “메달을 따는 순간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면서 “그러나 너무 쉽게 저우양에게 금메달을 내준 게 아쉽다. (조)해리 언니까지 결승에 3명이나 올라갔는데 서로 호흡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대회 첫 메달 사냥에 성공한 여자대표팀의 목표는 3000m 계주(25일)에서 중국을 잡고 금메달을 따는 것. 성사되면 1994년 릴레함메르대회 이후 계주 5연패 달성이다. 쇼트트랙에서 이날 하루 금 1, 은 2, 동메달 1개를 보탠 한국은 금 4, 은 4, 동 1개로 전날 6위였던 메달 중간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zone4@seoul.co.kr
  • [1박2일 촬영현장①] ‘초딩’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1박2일 촬영현장①] ‘초딩’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자기야, 나랑 결혼해 주세요!”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이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신춘특집 ‘1박 2일-욕지도에 가다’ 편 촬영에 앞서 은지원은 “제대로 된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 면서 “초딩이 별명인 철없는 남편을 얻는 게 쉽진 않겠지만 믿고 힘들 때 함께 하자.” 며 최근의 결혼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세대 아이돌 중 첫 품절남인 그는 “나보다 생활력이 굉장히 뛰어나 기댈 수 있다.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를 잘 잡아줬다. 그런 점에서 한 평생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게 봐달라.” 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결혼 동기를 밝혔다. 2살 연상인 예비 신부 이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은지원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일을 하고 있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최근 인터넷 상에 기사화된 사진은 다른 여성분 사진이라며 사진 당사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결혼식은 4월 중에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혼여행은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로 갈 예정.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다. 과속 스캔들은 아니냐는 질문에는 “과속 스캔들은 절대 아니다.” 면서 “속도위반이 아니라 4월 달에 시간이 비어 ‘그쯤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남극에 갔다 와서 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 고 설명했다. 특히 은지원은 팬들에게 “애초에 ‘품절남’ 이었다는 것을 알아 달라. 저는 여러분들 거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전해 자리를 함께 한 기자들과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골든 선데이 기대하세요

    쇼트트랙 골든 선데이 기대하세요

    │밴쿠버 조은지특파원│쇼트트랙 대표팀 젊은 선수들이 지난 아픔을 훌훌 털어버렸다. 이구동성으로 “기분 좋아요. 컨디션도 문제 없어요.”라고 외쳤다. 19일 공식훈련이 있던 캐나다 밴쿠버의 킬러니센터. 훈련 분위기는 무척 밝았다. 선수들은 악착같이 빙판을 누비면서도 짬이 날 때는 스스럼 없이 장난치며 미소를 지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인 이날은 성시백(23·용인시청)의 생일이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이호석(24·고양시청)과 부딪쳐 아깝게 메달을 놓친 성시백은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기분도 다를 게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날 사고를 되묻자 “원래 쇼트트랙이 그런 종목이에요. 언제든 그런 일이 생기지 않으란 법이 없습니다.”라고 태연하게 웃었다. 너무 초연해 오히려 묻는 이가 당황할 정도였다. 생일이지만 훈련은 여느 때와 다름없다. 서운한 기색은 전혀 없었다. “항상 시즌 중 생일이라 그냥 넘어가는 게 익숙해요. 다들 축하한다고 해줬어요.”라고 했다. 밴쿠버로 찾아온 어머니와 함께 외출할 수도 있지만 “시합에 집중하고 싶어요. 즐기는 건 나중으로 미룰게요.”라고 사양했다. “금메달로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겠습니다.”라는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한층 밝아진 표정의 이호석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다 끝날 때까지는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이 벌써 메달 4개(금2·은2개)를 수확해 자극이 되거나 안심이 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저희는 선수인걸요. 우리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다른 종목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가겠다는 뜻. 김기훈 감독도 “선수들 기량이건, 팀 분위기건 전혀 문제없습니다.”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당장 21일부터 쇼트트랙의 ‘금메달 행진’이 시작된다. 이날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결승경기가 열린다. 특히 남자 1000m는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 1992 알베르빌 대회부터 2006 토리노올림픽까지 네 차례나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강세를 보였다.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반칙성 플레이가 불안요소이지만 이정수(21·단국대)·이호석·성시백 모두 고른 기량을 보이고 있다. 첫 메달 사냥에 나서는 여자팀도 조해리(24·고양시청)·이은별(19·연수여고)·박승희(18·광문고)가 평소 기량만 유지한다면 메달권 진입은 무난하다. zone4@seoul.co.kr
  • 은지원, 첫사랑과 4월 결혼

    은지원, 첫사랑과 4월 결혼

    가수 은지원이 13년간 가슴에 품어 온 첫사랑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은지원은 오는 4월 첫 사랑인 두살 연상의 사업가 이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장소나 결혼 날싸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이씨는 은지원이 미국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지난해 3월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또 축구선수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의 친언니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이동국과 은지원은 한 집안 식구가 된다. 이로써 남자 아이돌 출신 가수 중 가장 처음으로 은지원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은지원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은지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또 NYT 1면

    김연아 또 NYT 1면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뉴욕타임스(이하 NYT)를 또다시 장식했다. NYT는 지난 12일 밴쿠버올림픽 특집판에서 6~7면에 걸쳐 김연아의 점프 기술을 상세히 보도한 데 이어 이틀 만인 14일 또다시 김연아 관련 기사를 ‘스포츠 선데이’ 1면에 상세히 실었다. 이번에는 김연아의 훈련 모습과 성장 과정,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만남과 한국에서의 유명세, 올림픽에 나서는 심경 등을 다뤘다. NYT는 “지난 수십년간 김연아처럼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세계기록을 연일 갈아 치우고 있는 김연아가 한국 사상 최초로 피겨에서 우승할 것으로 한국민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한국에서 슈퍼스타인 김연아가 캐나다에서는 변장하거나 보디가드도 없이 자유롭게 훈련하고 있으며, 외식하거나 가끔 노래방을 찾아 긴장을 풀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오서 코치는 인터뷰에서 “연아는 한국민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경기침체 속에서 자신의 금메달이 국민의 사기를 북돋아 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연아가 오서 코치를 만나게 된 사연도 소개했다. 2006년 여름 김연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훈련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오게 됐고, 자연스럽게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게 됐다. 김연아는 당시 사회성이 부족했고, 영어도 못했다. 특히 기술력보다 자신감이 부족했다. 윌슨은 “당시 나와 연아의 코치는 돌처럼 딱딱했던 김연아를 감정이 풍부한 선수로 변화시켰다. 경직된 연아에게 가볍게 포옹하는 법부터 가르쳤다.”고 돌아봤다. 신문은 김연아가 “누가 금메달을 딸 것인지는 하늘이 결정한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식인상어 맨손으로 물리친 할머니

    식인상어 맨손으로 물리친 할머니

    60대 호주여성이 주먹질과 발차기로 식인상어의 공격에서 벗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패트리샤 트럼벌(60)은 최근 퀸즐랜드 위트선데이 아일랜드 근처 바다에서 한가로이 스노클링을 하던 중 죽을 고비를 넘겼다. 물 밑에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상어가 넓적다리와 허리 등을 날카로운 이빨로 공격한 것. 육지로부터 200m 정도 벗어난 지점에서 일행과도 떨어져 수영을 하다가 식인 상어의 공격을 받은 트럼벌은 “꼼짝 없이 죽는 줄 알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트럼벌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놀라서 포기할까 했지만 ‘상어 보다 내가 더 강하다.’고 생각하자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트럼벌은 다리를 문 상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코에 계속해서 주먹을 날리자 상어는 고통스러운 듯 그녀를 문 채로 바다 밑으로 끌고 내려가려 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트럼벌은 상어의 목을 발로 차며 공격을 계속 하면서 팔을 저어 헤엄을 쳤다. 결국 흠씬 두들겨 맞은 상어는 그녀를 두고 도망쳤다. 근처에 있던 배에 의해 구조된 트럼벌은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다섯 차례나 받았다. 피를 많이 흘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편 트럼벌을 공격한 상어는 무태상어로 추정된다. 수심 100m 내외의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이 상어 종은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식인상어로, 한국의 서해·남해에도 자주 나타난다. 사진설명=무태상어와 패트리샤 트럼벌(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양찬우(전 내무부 장관·전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씨 부인상 주명(다울소프트 대표)씨 모친상 이순영(사업)정문용(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27 ●이준형(전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씨 별세 일영(전 NCR 상무)경자(서울 서초구보건소 의사)경희(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씨 부친상 오기철(전 외교통상부 대사)강민호(전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8 ●박동운(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시원(원동투자 전무)시문(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일산 백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919-2099 ●한재호(자영업)병문(롯데마트 홍보실장)병분 병남 병섭(교사)씨 부친상 정연(변호사)정희(현대기계 과장)씨 조부상 조휘석(현대기계 대표)박서형(교사)씨 장인상 15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41)621-8013 ●임채환(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부장)채준(봉화군청 주사보)씨 부친상 신주원(성의건설 대표)이두환(삼성전기 대리)씨 장인상 14일 경북 봉화 해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4)679-1473 ●강현진(KT 시장관리팀 차장)현철(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현수(올림푸스 영업지원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6 ●박일석(포스코 냉각설비 책임연구원)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공항지점 과장)씨 모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모상 14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933-7480 ●김종태(전 부산학생교육원 총무부장)종명(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수희 인숙 현숙(금정고 교사)씨 모친상 송문헌(다숲갤러리 대표)오양득(세계산업 부사장)류제광(충렬고 교사)씨 장모상 14일 부산 행림요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1)582-9601 ●정승현(윤선생영어교실 진주남교육센터 사장)규현(대치혁신영어학원 원장)주현(메이커영어학원 〃)씨 부친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1 ●윤상경(전 동화기업 임원)씨 별세 주현(리엔풍 홍콩본사 부사장)계현(인터외식산업 양재점장)대현(바이오사운드랩 이사)씨 부친상 이승우(전 메디슨 대표)유해곤(두리어패럴 대표)씨 장인상 이문숙(홍은중 교사·시인)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조현연(한국증권금융 사외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65 ●김달호(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대현(회사원)정현(〃)씨 부친상 13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54)253-4444 ●마세호(SK에너지 아로마틱사업본부장)성호(경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의준(대한항공 그룹장)용준(조이테크 대표)혜진(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성래(매트라이프 E.FSR)엄재호(TDI디자인 대표)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광중(한국전력공사 처장)휘석(우리은행 부장대우)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51 ●김영소(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준호(아모레퍼시픽 팀장)임성주(코트라 차장)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65 ●원청일(미국 거주)청호(세원산업)씨 모친상 이원교(비룡산업 대표)윤영출(사업)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66 ●김말택(전 33헌병대 대통령 경호실·예비역 육군 주임원사)씨 별세 종원(웹그래픽 디자이너)종철(52사단 헌병대 중사)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7 ●김병수(전 한국담배인삼공사 금산지점장)씨 별세 지영(한국외대 겸임교수)창덕(충남대 의대 교수)창석(연세대 인사팀 차장)찬영(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임진묵(미두섬유 대표)현묵(자영업)용묵(한미파슨스 감사)씨 모친상 성균(동호)태균(학생)민지(삼성전자)씨 조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3410-6907 ●박극수(전 행정자치부 국장)극우(태양파워 대표)씨 모친상 1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750-8654 ●최종규(전 한국통신공사 부산전산국장·전 해운대전화국장)씨 별세 재영(삼성카드 법무팀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홍성옥(여성운동가)씨 별세 정갑은(미국 거주·외과전문의)균(전 MBC 라디오 국장)갑근(송도병원 이사·DBM 부사장)씨 모친상 신용하(이화여대 석좌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55 ●이희동(인천항 인력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57-4861 ●이재규(경인일보 차장)씨 모친상 15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688-6114 ●김기억(영남일보 경제부장)씨 부친상 15일 대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560-9580 ●이범기(인천시 교직원수련원장)씨 별세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2)890-3193
  • 설 명절로 주말예능 ‘빅3’ 시청률 하락 ‘울상’

    설 명절로 주말예능 ‘빅3’ 시청률 하락 ‘울상’

    설 명절을 맞아 방송 3사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하락세로 ‘울상’ 을 지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수 주째 일요예능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KBS 2TV ‘해피선데이’ 는 19%를 기록했다. 이는 7일 25%에 비해 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는 8.4%의 시청률을 기록, 16개월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씁쓸히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9.6%의 시청률을 보이며 10%에 가까운 시청률로 부활의 조짐을 보였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도 다시 4.6%로 시청률 하락세를 경험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에 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그 부진이 뼈아프다. 이같은 시청률 하락세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로 모이게 되면서 TV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설 이후 방송 3사의 주말예능 프로그램들은 시청률 반등과 함께 또 한 번의 안방극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0%대의 경이로운 시청률로 일요 강자로 군림해 온 ‘해피선데이-1박2일’ 은 지난 2주간 ‘시청자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방송 후 “1시간 이상을 오프닝과 팀 소개와 할애한 건 지루한 감이 있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조금 빠르게 편집했으면 한다.” 는 시청자들의 쓴 소리도 없지 않았지만 아직 초기인만큼 시청자 참여형 버라이어티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이 출연했던 ‘패떴’ 은 1년 8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21일부터 ‘패떴’ 시즌 2를 선보인다. 예능원조 김원희, 지상렬과 함께 젊은 피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을 대거 투입해 다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일밤’ 은 ‘감동코드’ 로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한다. ‘일밤’ 은 ‘단비’ 와 ‘우리 아버지’ ‘에코하우스’ 등 공익버라이어티로 비교적 폭넓은 시청층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리얼 버라이어티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오락성을 감동으로 채워오고 있다. 이 때문에 ‘패떴’ 이 전열을 정비하는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시청자투어 ‘제주도 복불복’ 폭소

    ‘1박 2일’ 시청자투어 ‘제주도 복불복’ 폭소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제2회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 투어’를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1박2일’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째를 맞은 ‘시청자 투어’의 첫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박2일’ 멤버들은 KBS 앞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강호동은 강원 영월 고등학생 팀, 이승기는 한국항공대 팀, 은지원은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리노 팀, 이수근은 은평구 개인택시기사 팀, 김종민은 11남매 대가족 팀, 김C는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MC몽은 중앙고 역도부 출신 59년생 OB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7명의 멤버들과 함께하게 된 시청자 팀들은 연령과 지역이 다양하고, ‘시청자 투어’를 신청한 사연과 분위기도 서로 달라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 지난해 제1회 ‘시청자투어’에 참여했던 한국체육대학 유도부와 국악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스태프 자격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강호동과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과 시청자 7팀은 본격적인 ‘시청자투어’를 위해 제주로 향하는 이동수단을 놓고 복불복 게임을 벌이며 시작을 알렸다. 게임 결과 김종민의 11남매 팀과 MC몽의 역도부 OB팀, 이수근의 개인택시기사 팀, 이승기의 항공대 팀이 탈락돼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장장 13시간 동안 제주도로 이동하게 됐다. 강호동은 강원 영월고 팀과 은지원은 발레리노 팀, 김C는 여자 럭비팀 등 복불복 게임에서 승리한 팀들의 시청자들은 “복불복 게임에서 진다고 정말 운명에 따르게 되는 줄은 몰랐다.”, “스릴 넘친다.” 등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 2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촬영된 제2회 ‘시청자 투어’는 14일부터 3주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시청자투어 ‘비행기-배 복불복’ 폭소

    ‘1박2일’ 시청자투어 ‘비행기-배 복불복’ 폭소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제2회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 투어’를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1박2일’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째를 맞은 ‘시청자 투어’의 첫 번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박2일’ 멤버들은 KBS 앞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강호동은 강원 영월 고등학생 팀, 이승기는 한국항공대 팀, 은지원은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리노 팀, 이수근은 은평구 개인택시기사 팀, 김종민은 11남매 대가족 팀, 김C는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MC몽은 중앙고 역도부 출신 59년생 OB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7명의 멤버들과 함께하게 된 시청자 팀들은 연령과 지역이 다양하고, ‘시청자 투어’를 신청한 사연과 분위기도 서로 달라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 지난해 제1회 ‘시청자투어’에 참여했던 한국체육대학 유도부와 국악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스태프 자격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강호동과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과 시청자 7팀은 본격적인 ‘시청자투어’를 위해 제주로 향하는 이동수단을 놓고 복불복 게임을 벌이며 시작을 알렸다. 게임 결과 김종민의 11남매 팀과 MC몽의 역도부 OB팀, 이수근의 개인택시기사 팀, 이승기의 항공대 팀이 탈락돼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장장 13시간 동안 제주도로 이동하게 됐다. 강호동은 강원 영월고 팀과 은지원은 발레리노 팀, 김C는 여자 럭비팀 등 복불복 게임에서 승리한 팀들의 시청자들은 “복불복 게임에서 진다고 정말 운명에 따르게 되는 줄은 몰랐다.”, “스릴 넘친다.” 등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 2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촬영된 제2회 ‘시청자 투어’는 14일부터 3주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의 비경과 산자락을 끼고 있는 고향 마을의 풍경, 산에서 만난 사람들의 새해 소망과 그들의 이야기를 ‘여행 생활자’ 유성용과 함께한다. 설날 아침, 아름다운 한라산과 정겨운 고향의 산 지리산, 산세가 아름다운 설악산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만나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10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에 1만 8000대 1의 경쟁을 통과한 7개팀 80여명이 제주도에서 강호동, 이승기, MC몽, 김종민, 이수근과 함께한다. 택시기사, 항공대학생, 유니버설 발레단원, 여자 럭비단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함께해 ‘1박2일’ 멤버들과 팀워크를 맞춘다. ●보석 비빔밥(MBC 오후 9시50분) 카일이 절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루비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루비는 홀연히 떠난 카일을 그리워하고, 카일 또한 루비와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수행에 몰두한다. 한편 우빈을 만난 영국은 필요하면 스위스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비취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다. ●용구라환의 빅매치(SBS 오후 11시10분) 대화가 필요한 두 집단이 만나 묵은 감정을 속 시원히 해결한다. 열애설, 성형설, 가십과 루머.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가 판치는 연예계. 숨기려 하는 연예인과 그들을 파헤치려 하는 연예부 기자가 만났다. 방송 사상 최초로 연예인 20명과 연예부 기자 20명이 펼치는 토크 빅매치. 스튜디오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ABU드라마 내 친구의 숙제(EBS 오전 9시15분) 순박한 시골 소년 순우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씩씩한 친구다. 어느 날, 도시에서 전학 온 솔이가 순우의 짝꿍이 되면서 솔이에 대한 순우의 순애보는 시작된다.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손톱에 봉숭아물도 들여주는 순우의 정겨운 마음씨에 새침했던 솔이는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한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영화다. ‘즐겨찾기 영화일주’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특히 방송에서는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 스캔들’의 모든 것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라이언킹’. 그리고 ‘맘마미아’ 등이 안방으로 찾아간다.
  • ‘1박 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변신

    ‘1박 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변신

    ’1박 2일’의 이수근이 괴물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양반과 머슴 코너를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머슴이 된 이수근은 양반이 된 MC몽을 극진히 대접했다. 하지만 게임 시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MC몽에게 분풀이를 했다. 이에 당황한 MC몽은 이수근을 다시 머슴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MC몽은 머슴을 선정하는 게임으로 제기차기를 제안했다. MC몽은 “제기차기는 100개 넘게 할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이에 동의한 멤버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눈 뒤, 돌아가면서 제기를 차 합한 숫자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것으로 합의했다. OB팀의 강호동은 5개, 김C는 29개, 이수근은 3개를 차서 총 37개를 기록했다. 반면 이승기, MC몽, 은지원 김종민으로 구성된 YB팀은 자신들이 선택한 게임임에도 불구, 부진을 면치 못해 결국 OB팀에 졌다. 다음날 아침, 양반과 머슴 놀이는 얼굴에 머슴 글자가 적혀 있는 사람이 머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에 명석한(?) 이수근은 자신의 얼굴에 글자를 써 놓지 못하게 하기 위해, 검은색 테이프와 매직 등으로 괴물 분장을 한 채 잠을 자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역시 이수근은 똑똑한 개그맨이다. 괴물 분장이 정말 인상적이다.”, “이수근이 얼마나 머슴을 하기 싫었으면 분장을 했겠냐. 괴물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시청자투어 최종 참가 7개팀 공개

    ‘1박2일’ 시청자투어 최종 참가 7개팀 공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제2회 ‘시청자 투어’를 함께 할 최종 참가자 7개 팀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은 지난달 2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시청자 투어의 최종 참가팀의 마지막 선발 과정을 방송했다. ‘1박2일’ 제작진의 1차 선정 작업을 거친 100개 팀을 두고 강호동,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은 자신과 함께 할 시청자들을 직접 선택했다. 먼저 강호동은 전교생이 열 명 뿐인 영월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 학생들과 함께 시청자 투어를 즐기게 됐다. 이어 이승기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파일럿을 준비 중인 87년생 동갑내기들과 한 팀이 됐고, 은지원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남자 무용수들과 인연을 맺었다. 또 이수근은 서울 은평구 개인택시운전기사 모임의 기사들과 팀을 이뤘고, 김종민은 11남매 가족과 함께 하게 됐다. 김C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럭비팀, MC몽은 59년생 고등학교 역도부 OB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추억을 만든다. 지난해에 이은 ‘1박2일과 함께하는 시청자투어’는 독특한 이력과 사연의 일반 시청자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줄 전망이다. 지난 1월 말 ‘시청자 투어’ 2탄의 촬영을 무사히 마친 ‘1박2일’ 제작진은 “지난해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이 될 것 같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한편 올해로 2회를 맞이한 ‘1박2일-시청자 투어’는 지난해 처음 시도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다. 지난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시청자 투어’에는 약 12만 6000건의 참가 신청서가 몰려 경쟁률이 1만 8000 대 1에 이르기도 했다. ‘1박2일’ 멤버들과 ‘시청자 투어’ 2탄에 참가하는 7개 팀의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 이야기는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시청자 투어 최종 참가자 7개팀 공개

    ‘1박 2일’ 시청자 투어 최종 참가자 7개팀 공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제2회 ‘시청자 투어’를 함께 할 최종 참가자 7개 팀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은 지난달 2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시청자 투어의 최종 참가팀의 마지막 선발 과정을 방송했다. ‘1박2일’ 제작진의 1차 선정 작업을 거친 100개 팀을 두고 강호동,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은 자신과 함께 할 시청자들을 직접 선택했다. 먼저 강호동은 전교생이 열 명 뿐인 영월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 학생들과 함께 시청자 투어를 즐기게 됐다. 이어 이승기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파일럿을 준비 중인 87년생 동갑내기들과 한 팀이 됐고, 은지원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남자 무용수들과 인연을 맺었다. 또 이수근은 서울 은평구 개인택시운전기사 모임의 기사들과 팀을 이뤘고, 김종민은 11남매 가족과 함께 하게 됐다. 김C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럭비팀, MC몽은 59년생 고등학교 역도부 OB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추억을 만든다. 지난해에 이은 ‘1박2일과 함께하는 시청자투어’는 독특한 이력과 사연의 일반 시청자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줄 전망이다. 지난 1월 말 ‘시청자 투어’ 2탄의 촬영을 무사히 마친 ‘1박2일’ 제작진은 “지난해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이 될 것 같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한편 올해로 2회를 맞이한 ‘1박2일-시청자 투어’는 지난해 처음 시도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다. 지난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시청자 투어’에는 약 12만 6000건의 참가 신청서가 몰려 경쟁률이 1만 8000 대 1에 이르기도 했다. ‘1박2일’ 멤버들과 ‘시청자 투어’ 2탄에 참가하는 7개 팀의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 이야기는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 변신

    ‘1박2일’ 이수근 ‘탈 머슴’ 위해 괴물 변신

    ’1박 2일’의 이수근이 괴물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양반과 머슴 코너를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머슴이 된 이수근은 양반이 된 MC몽을 극진히 대접했다. 하지만 게임 시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MC몽에게 분풀이를 했다. 이에 당황한 MC몽은 이수근을 다시 머슴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MC몽은 머슴을 선정하는 게임으로 제기차기를 제안했다. MC몽은 “제기차기는 100개 넘게 할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이에 동의한 멤버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눈 뒤, 돌아가면서 제기를 차 합한 숫자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것으로 합의했다. OB팀의 강호동은 5개, 김C는 29개, 이수근은 3개를 차서 총 37개를 기록했다. 반면 이승기, MC몽, 은지원 김종민으로 구성된 YB팀은 자신들이 선택한 게임임에도 불구, 부진을 면치 못해 결국 OB팀에 졌다. 다음날 아침, 양반과 머슴 놀이는 얼굴에 머슴 글자가 적혀 있는 사람이 머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에 명석한(?) 이수근은 자신의 얼굴에 글자를 써 놓지 못하게 하기 위해, 검은색 테이프와 매직 등으로 괴물 분장을 한 채 잠을 자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역시 이수근은 똑똑한 개그맨이다. 괴물 분장이 정말 인상적이다.”, “이수근이 얼마나 머슴을 하기 싫었으면 분장을 했겠냐. 괴물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웃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계 복불복:예능]연예인 ‘복불복’ 에 ‘웃고 울고’

    [연예계 복불복:예능]연예인 ‘복불복’ 에 ‘웃고 울고’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의 간판 프로그램인 복불복(福不福)게임.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맷으로 올해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찌보면 단순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의 ‘복불복’ 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의 성패에 따라 샴페인을 터트리기도 하고 반대로 쓴잔을 맛보기도 한다. 가수 이승기, 개그맨 박명수, 그룹 2AM의 조권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샴페인을 터트렸다. ‘훈남’ 이승기는 KBS ‘1박2일’ 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박2일’에서 ‘허당’ 캐릭터를 선보이며 똑똑하고 반듯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것. ‘허당 이승기’ 는 김C가 프로그램 녹화 중 이승기의 어눌한 모습을 보고 ‘허당’ 이라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1박2일’ 을 통해 예능 감각을 익힌 이승기는 SBS ‘강심장’ 을 통해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강심장 박상혁 PD는 “이승기의 역할이 크다.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잘 잡아내며 속마음까지 알아차릴 때가 많다.” 면서 “가수이면서 예능도 하고 연기도 해 개그맨, 가수, 배우를 막론하고 누구나 이승기를 좋아한다.” 고 밝힌 바 있다. 늘 주류의 언저리를 맴돌았던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을 통해 ‘버럭’ 캐릭터로 예능 프로그램의 ‘거성’ 으로 거듭났다. ‘하찮은 형’ 으로 건들거리는 행동과 불량스러운 어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 여기에는 불량스럽지만 표독하지는 않은 캐릭터가 주효했다. 실제로 박명수는 다른 출연자들을 배려하기보다 버럭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으며 학창시절 뒷자리에서 껄렁댔던 과거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하 ‘일밤’)의 ‘에코하우스’ 에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또 데뷔 18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인내심리 리얼 버라이어티쇼 ‘거성쇼’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밤’ 은 시청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어 박명수에게 ‘불복(不福)’ 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PM 의 리더 ‘깝권’ 조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하 ‘우결’)에서 특유의 ‘깨방정’과 솔직함으로 기존의 다른 ‘신랑’ 들과 차별화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의 가인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그는 ‘우결’ 을 통해 식상하지 않은 캐릭터 구축에 성공했다. ‘깨방정’ 은 여전하지만 생방송에서 ‘음이탈’ 로 괴로워하는 프로의 모습, 사람이 가득찬 마트에서 가인에게 “사랑한다!” 고 외치는 연인의 모습 등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갔다. 반면, 개그맨 남희석과 신동엽은 프로그램 폐지논란과 조기종영 등으로 쓴잔을 기울여야만 했다. 이들은 ‘1인 MC체제’ 에는 능하지만 출연진과 한데 어울려야하는 집단MC 체제의 리얼 버라이어티쇼에서 진가를 발휘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었다. 남희석은 KBS ‘미녀들의 수다’ (이하 ‘미수다’)가 ‘루저’ 발언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본의 아니게 프로그램 폐지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KBS측은 폐지 대신 ‘미수다2’ 로 개편, 남희석이 전편에 이어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공익적인 내용을 선보이는 등 개선된 모습에도 불구, 시청률은 8.3%(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답보상태다. 지난해 말 남희석은 KBS ‘청춘불패’ 에서 돌연 하차했다. 남희석은 당시 방송에서 하차와 관련된 언급은 물론 작별 인사도 없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남희석이 리얼버라이어티에 맞지 않았다는 말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남희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두게 됐다.” 며 “나중에 시간이 되면 그만 둔 이유를 설명 할 기회가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 “유재석과 강호동이 나오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모니터 하는데 잘 안되더라.” 고 솔직히 밝히기도. 입담과 순발력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동엽. 신동엽은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지난해 5월말 하차한 후, MBC ‘일밤’ 의 ‘퀴즈 프린스’ 와 ‘오빠밴드’ 등 새 코너를 연속으로 맡았지만 조기종영의 아픔을 겪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일밤’ 을 선택한 것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게 방송가의 지적이다. 또 토요일 심야 토크쇼의 최강자였던 KBS ‘신동엽ㆍ신봉선의 샴페인’ 도 MBC ‘세바퀴’ 에게 크게 밀렸다. 한편 신동엽은 현재 ‘일밤’ 의 ‘우리 아버지’,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이 개편된 ‘달콤한 밤’ 으로 재기를 꿈꾸고 있다. 사진 = S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최고의 아이돌그룹인 빅뱅 소녀시대 2PM의 대성 윤아 택연이 ‘트리플크라운’ 이승기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승기는 지난해 국민예능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허당승기’로, 국민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승기’로, 디지털싱글앨범 ‘결혼해줄래’를 통해 ‘로맨틱승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각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타는 늘어나고 있지만 예능, 드라마, 가요를 모두 석권한 스타는 이승기가 유일하다. 전혀 다른 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2010년 최고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 스타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장을 내밀어 ‘포스트 이승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빅뱅 대성이다. 대성은 빅뱅 멤버로 지난 몇 년간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자리매김했고 솔로앨범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또 대성은 한때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예능돌’로 군림했다. 가요와 예능을 접수한 대성은 최근 드라마 ‘왓츠업’에 캐스팅돼 연기자데뷔를 목전에 뒀다. 대성이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넘어야할 마지막 산인 ‘왓츠업’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대망’, ‘남자 이야기’등 최고의 화제작들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성은 지난해 ‘캣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역량을 인정받았고 최근 ‘패떴2’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대성의 마지막 과제가 연기라면 소녀시대 윤아는 예능을 남겨두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로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 가수상을 휩쓸며 자타공인 현존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또 4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일일드라마로 사랑받은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여자 주인공 장새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아가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둔 과제는 ‘패떴’이다. 윤아는 최근 ‘패떴’ 시즌2에 캐스팅되며 예능정복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패떴’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에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또 수영 써니 유리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윤아가 망가짐을 불사하며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두 사람에 비해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하트비트’(Heartbeat)등을 히트시키며 ‘짐승돌’로 큰 사랑을 받은 택연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택연은 KBS 2TV ‘추노’ 후속으로 방송될 ‘신데렐라 언니’(가제)에 남자주인공 정우 역에 캐스팅됐고 ‘패떴’에도 출연하기로 결정해 연기와 예능을 동시에 공략해야하기 때문이다. 택연은 살인적인 스케줄의 미니시리즈를 소화하며 2주일에 한번은 1박 2일로 지방출장(?)까지 다녀와야 하는 상황에 놓여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웃겨야만 하는 예능 이미지와 달리 드라마에선 한 여자를 묵묵히 바라만 보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유리한 점도 있다. 택연은 그간 케이블채널 MBC every1 ‘떳다! 그녀 시즌3’, Mnet ‘와일드바니’ 등을 통해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해왔고 문근영, 천정명, 서우 등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든든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트리플크라운을 노려볼만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용돈 추격전… “찜닭이냐 공기밥이냐”

    ‘1박2일’ 용돈 추격전… “찜닭이냐 공기밥이냐”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벌어진 두뇌싸움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난 멤버들이 용돈 탈환을 목표로 한 추격전을 벌였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은행 현금카드의 비밀번호를 먼저 알아내 용돈 3만원을 출금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강호동과 김C, 이수근이 속한 OB(Old Boys)팀과 이승기·은지원·김종민·MC몽이 포함된 YB(Young Boys)팀 양측으로 나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안동의 문화재 곳곳에 숨겨져 있는 4개의 비밀번호를 먼저 알아내기 위해 서로를 속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도산서원에서 미션에 성공해 비밀번호 앞자리가 ‘0’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OB팀의 김C는 촬영 당일 날짜인 1월 15일이 비밀번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세동 7층 전탑에서 또다른 비밀번호 ‘1’을 확인한 OB팀은 즉시 인출기를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YB팀은 일일이 미션을 수행하며 비밀번호를 알아내느라 OB팀에 뒤쳐졌다. 또 MC몽이 비밀번호는 1월 15일을 뜻하는 ‘0115’라고 주장했지만, 다른 멤버들의 반대에 막혀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강호동과 김C, 이수근은 미션에서 얻은 3만원으로 안동의 명물인 안동찜닭을 먹게 됐다. 반면 이승기·은지원·김종민·MC몽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4천원으로 공기밥만 시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2일’을 위해 지난 14일간 접수된 12만 6944건의 시청자 사연을 심사하는 과정 역시 공개했다.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시청자와 함께 하는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1박2일’ 시청자 투어는 오는 14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용돈 추격전… “찜닭이냐 공기밥이냐”

    ‘1박 2일’ 용돈 추격전… “찜닭이냐 공기밥이냐”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벌어진 두뇌싸움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난 멤버들이 용돈 탈환을 목표로 한 추격전을 벌였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은행 현금카드의 비밀번호를 먼저 알아내 용돈 3만원을 출금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강호동과 김C, 이수근이 속한 OB(Old Boys)팀과 이승기·은지원·김종민·MC몽이 포함된 YB(Young Boys)팀 양측으로 나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안동의 문화재 곳곳에 숨겨져 있는 4개의 비밀번호를 먼저 알아내기 위해 서로를 속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도산서원에서 미션에 성공해 비밀번호 앞자리가 ‘0’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OB팀의 김C는 촬영 당일 날짜인 1월 15일이 비밀번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세동 7층 전탑에서 또다른 비밀번호 ‘1’을 확인한 OB팀은 즉시 인출기를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YB팀은 일일이 미션을 수행하며 비밀번호를 알아내느라 OB팀에 뒤쳐졌다. 또 MC몽이 비밀번호는 1월 15일을 뜻하는 ‘0115’라고 주장했지만, 다른 멤버들의 반대에 막혀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강호동과 김C, 이수근은 미션에서 얻은 3만원으로 안동의 명물인 안동찜닭을 먹게 됐다. 반면 이승기·은지원·김종민·MC몽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4천원으로 공기밥만 시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시청자와 함께 하는 1박2일’을 위해 지난 14일간 접수된 12만 6944건의 시청자 사연을 심사하는 과정 역시 공개했다.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시청자와 함께 하는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1박2일’ 시청자 투어는 오는 14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요기업 지난해 경영실적] 1조…기아車도 영업이익 사상최대

    기아자동차가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기아차는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판매 114만 2038대, 매출 18조 4157억원, 영업이익 1조 1445억원, 순이익 1조 45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8.1%, 매출은 12.4%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배, 12.7배 증가했다. 올해 판매는 국내 공장 127만대, 해외 공장 67만대 등 지난해보다 26.5% 증가한 총 194만대를 목표로 했다. 매출은 22.2% 늘어난 30조 642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USA)’를 앞세운 쏘렌토R에 마케팅을 집중해 인지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난해보다 15.6% 증가한 34만 7000대를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목표는 3.0%로 지난해(2.6%)보다 0.4% 포인트 늘린다. KT는 지난해 ‘아이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연간 누적 매출은 18조 9558억원으로 전년보다 0.1%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아이폰 출시로 무선데이터 매출규모가 늘면서 연초 제시한 매출액 19조원에 육박했다. 지난 4·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4조 7476억원이다. 이 중 무선데이터 매출은 17.5%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 말 실시한 특별명예퇴직 과정에서 8764억원을 지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4.5% 줄어든 1조 8216억원을 기록했다. KT 김연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무선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IPTV·인터넷전화 사업을 확장해 올해 19조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2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6.9% 감소했다. 총매출액은 17조 4240억원, 당기순이익은 2527억원으로 각각 24.2%, 43.4%가 줄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제 정제마진 악화와 경기침체 탓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면서 “지난해 연간 판매물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국제 유가가 전년에 비해 34% 하락해 매출액도 줄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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