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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 심의위 “‘꿀벅지·노찌롱’ 우리말 파괴”

    방통 심의위 “‘꿀벅지·노찌롱’ 우리말 파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가 주말 연예오락 프로그램 자막에서 사용되고 있는 잘못된 언어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속어, 출연자, 인격비하 등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방통심의위가 지난 4일 지상파 방송 3사 주말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쓰인 자막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들이 많이 시청하는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낚였다’, ‘꿀벅지’, ‘뚱보’, ‘노찌롱’, ‘사기꾼’ 등 상대의 외모나 인격을 비하하는 표현이 빈번하게 사용, 청소년들의 언어생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것.또한 언어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 자료에는 “케이블 방송의 제목은 전체 제목 중 63.5%가 외국어 및 불필요한 언어를 사용하며 그 중에는 Mnet에서 방송중인 ‘트렌드리포트필’(TREND REPORT Fiㄹ4)과 같은 국적불명의 제목까지 등장하고 있어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방통심의위는 “이번 조사결과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방송을 통한 우리말 파괴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제작진의 자율적인 시정 노력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주말 연예오락 프로그램은 MBC ‘무한도전’을 비롯한 KBS ‘해피선데이’, SBS ‘일요일이 좋다’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어휘상의 오류와 문법상의 오류, 표현상의 오류, 표기상의 오류를 세부 항목으로 나눠 분석 실시했다.사진=KBS(내용과는 상이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1박2일’ 남극촬영 유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남극 촬영이 칠레 강진으로 인해 잠정 유보됐다. 1박2일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발생한 강진으로 칠레 전 지역이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제)’로 지정됐다.”면서 “남극행 주요 경유지인 칠레가 지진 피해를 본 상황이라 남극 촬영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1박 2일’ 남극행 잠정유보 왜?

    ‘1박 2일’ 남극행 잠정유보 왜?

    칠레 강진으로 KBS ‘해피 선데이-1박 2일’ 의 남극행이 잠정 유보됐다. 그렇다면 ‘1박 2일’ 팀의 남극 재입국 시점은 언제쯤 일까? 1박 2일은 오는 9일 한국을 떠나 남극의 세종기지에 가려고 준비 중에 있었다. 하지만 남극행의 중요 경유지인 칠레에 진도 8.8의 강진이 발생,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현지가 발생해 제작진은 ‘1박2일’ 남극행 일정을 잠정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1박 2일’ 나영석 PD는 3일 “제로 상태에서 다시 준비하면 출연진의 스케쥴 조정 등을 포함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면서 “무엇보다 칠레 현지 상황이 언제 좋아질지 예측할 수 없다.” 고 밝혔다. 나 PD는 이어 “남극에는 곧 겨울이 와 출입이 힘들다. 다시 여름이 오는 게 11월이다.” 며 “여름 끝물인 3월에 가려 했는데 놓치면 겨울이다. 따라서 칠레의 다음 여름 시즌인 올 11월에서 내년 3월 사이 운이 좋게 세팅이 된다면 도전이 가능할 수도 있다.” 고 남극행 재도전이 가능한 시점을 예측했다. ‘1박 2일’ 팀은 지난 1년간 남극행을 준비해왔다. 제작진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극지연구소’ 측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과 실무적인 문제를 처리해 왔다. 또 약 보름 가까이 소요되는 촬영 일정을 위해 약 5개월 전부터 연기자들의 스케줄을 조정해 왔다. 더불어 ‘1박2일’ 팀은 극한의 땅, 야생의 땅 남극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다 더 우수한 영상으로 담기 위해 HD카메라를 전격 도입, 모든 카메라를 최신 기종의 HD카메라로 교체했으며 보다 나은 빛과 소리를 담기 위해 조명 및 오디오 장비 준비에도 전력을 다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시청률 추락하는 이유는…

    ‘패떴2’ 시청률 추락하는 이유는…

    유재석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역시 역부족?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첫 회를 마친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가 2회에서도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아 찬밥신세가 됐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패떴2’ 2회는 도끼를 망가뜨릴 정도로 괴력을 자랑하는 윤아와, 예능에 적응못한 예능초보 윤상현의 눈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원희와 조권, 택연, 윤아 등은 첫 회에 이어 여전히 캐릭터 잡기에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였으며, 특히 윤상현은 속고 당하는 ‘신데렐라 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망스런 모습을 내비쳤다. 윤상현을 속인 김원희의 몰래카메라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되찾는 약이 되지 못했다. 작위적인 느낌을 전혀 지울 수 없었던 몰래카메라는 도리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는 의구심만 강하게 남기고 말았다. 패떴2가 시청률 만회에 성공하지 못한 요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유재석과 이효리의 빈자리다. ‘국민남매’ 캐릭터로 시즌 1 초반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두 사람은 찰떡호흡을 자랑했을 뿐 아니라, 서먹한 분위기를 융화하는 분위기 메이커 역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안방마님 자리의 김원희 조차 아직 캐릭터가 완성되지 않은데다, 친분이 깊지 않은 출연진들의 불협화음이 안방까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상태다. 캐릭터와 리얼 사이에서 방황하는 제작진도 시청률 하락에 한 몫을 했다. 김원희와 제작진은 윤상현의 몰래카메라로 웃음을 유도하려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아직 캐릭터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리얼해야 하는’ 몰래카메라를 시도한 제작진은 결국 이를 수습하지 못하고 ‘안한 것보다 못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밖에도 첫 회와 마찬가지로 이미지 타파를 위해 ‘지나치게’ 오버하는 아이돌과, 여전히 ‘패밀리’라 부르기에는 서먹한 멤버들의 모습이 ‘패떴2’의 점수를 하위에 머무르게 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패떴2’ 28일 방송분의 전국 시청률은 10.9%에 불과하다. 첫 방송분의 16.5%보다 5.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의 경쟁프로그램은 ‘해피선데이’는 24.3%를 기록했다. 한때 ‘패떴1’이 해피선데이를 누르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시절은 말 그대로 ‘그때 그 시절’이 되고 말았다. 패떴2의 모든 연기자와 제작진이 식상한 진행과 의도적인 캐릭터 만들기를 탈피할 방도를 찾지 못한다면 ‘패떴1’의 영광을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공연중 사고…병원행

    MC몽, 공연중 사고…병원행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얼굴에 부상을 입고도 공연을 마치는 투혼을 보였다.26일 MC몽은 충북 천안 백석문화대학에서 열린 행사 무대에 오르기 전 못에 얼굴이 스치면서 3cm 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공연을 강행했다.결국 상처를 입은 이마 부위에 피가 나 공연이 잠시 중단됐다. 이어 공연을 마친 MC몽은 서울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다섯 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MC몽 측근은 “MC몽이 상처가 났음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해 무대에 올랐다. 공연 도중 피가 많이 흘러서 관객들도 많이 놀랐다.”며 “얼굴을 다섯 바늘 정도 꿰매고 집으로 돌아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MC몽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등 특별한 방송일정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 상처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사진=MA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픽 스타잡아라!”…방송가 ‘섭외 전쟁중’

    “올림픽 스타잡아라!”…방송가 ‘섭외 전쟁중’

    금메달을 품에 안은 모태범·이승훈·이상화를 섭외하기 위해 방송가는 난리다.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3인방을 MBC, KBS, SBS 등 지상파를 비롯해 케이블 방송도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 시키기 위한 섭외 전쟁에 혈안이 돼있다.방송국 예능 작가는 “현재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시키거나 멘트를 따기 위해 선수들의 학연, 혈연, 지연 등을 총 동원해 연락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SBS 예능 관계자는 “과거 예전 선수와 달리 모태범이승훈이상화는 외모가 뛰어나고 금메달을 딴 영웅으로 스타성이 높다.”며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 시키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 된다.”고 전했다.또 방송사 PD는 전화통화에서 “모든 방송사가 섭외하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예상되는 섭외 경쟁 프로는 SBS ‘강심장’과 MBC ‘놀러와’ ‘일요일 일요일밤에’, KBS ‘해피선데이’ ‘스타골든벨’ 등 현재 방송되는 모든 예능프로와 다큐, 교양까지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이에 모태범의 관계자는 “방송국에서 금메달 선수들 개인 연락처를 문의 하는 전화가 불이 난다.”며 “방송출연보다 지금은 경기에 더 집중 할 시기다.”고 전했다.사진=모태범,이승훈,이상화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 스크린서 현대판 ‘추노’

    설경구, 스크린서 현대판 ‘추노’

    배우 설경구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해결사’(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가 이정진·오달수·이성민·이영훈 등 출연진 캐스팅을 마치고 내달 촬영에 들어간다. ‘해결사’는 남의 뒷일을 해결해주던 해결사가 살인 누명과 감시 도청, 납치 지시 등 한 작전에 걸려들어 목숨을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아내는 액션영화다. 마치 드라마 ‘추노’에서 조선시대 도망노비를 추격하던 추노꾼의 이야기를 현대로 옮긴 듯하다. 극중 설경구는 해결사 강태식 역을 맡아 매 순간의 위기와 대처를 열연할 계획이다. 크랭크인을 앞두고 액션 트레이닝 중인 설경구는 “극중 태식은 함정이 점점 깊어지고 상대 한 명을 제치면 더 센 상대가 나타나지만 그럴수록 더욱 강해지는 인물이다.”며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극중 설경구와 대적하는 배후 세력의 해결사 역에는 배우 이정진이 낙점됐다.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선량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구축한 이정진은 ‘해결사’에서 악역을 통해 과감한 연기 변신과 강도 높은 액션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또 오달수는 극중 설경구가 용의자로 지목된 살인사건을 맡은 강력계 형사로 해결사 태식을 돕기 위해 나서는 유일한 인물을 연기한다. 현재 드라마 ‘파스타’의 능청스런 설사장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성민은 해결사 태식이 납치해야하는 변호사를 연기한다. 영화 ‘후회하지 않아’, ‘GP506’의 이영훈은 해결사 태식을 위험에 빠뜨리는 질긴 악연의 반사회적 인물을 맡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치밀한 스토리와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빠른 액션을 선보일 ‘해결사’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3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외유내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①]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1박2일 촬영현장①]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자기야, 나랑 결혼해 주세요!”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이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신춘특집 ‘1박 2일-욕지도에 가다’ 편 촬영에 앞서 은지원은 “제대로 된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 면서 “초딩이 별명인 철없는 남편을 얻는 게 쉽진 않겠지만 믿고 힘들 때 함께 하자.” 며 최근의 결혼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세대 아이돌 중 첫 품절남인 그는 “나보다 생활력이 굉장히 뛰어나 기댈 수 있다.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를 잘 잡아줬다. 그런 점에서 한 평생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게 봐달라.” 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결혼 동기를 밝혔다. 2살 연상인 예비 신부 이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은지원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일을 하고 있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최근 인터넷 상에 기사화된 사진은 다른 여성분 사진이라며 사진 당사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결혼식은 4월 중에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혼여행은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로 갈 예정.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다. 과속 스캔들은 아니냐는 질문에는 “과속 스캔들은 절대 아니다.” 면서 “속도위반이 아니라 4월 달에 시간이 비어 ‘그쯤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남극에 갔다 와서 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 고 설명했다. 특히 은지원은 팬들에게 “애초에 ‘품절남’ 이었다는 것을 알아 달라. 저는 여러분들 거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전해 자리를 함께 한 기자들과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멤버들이)뭘 좋아한다기보다 맨날 배고파요.”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제작진과 멤버들의 끼니를 담당해 온 ‘밥차’ 할머니는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시 육지도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연단 할머니(62)가 남편 강승민 할아버지(65)와 이동식 ‘밥차’ 를 운영한지도 올해로 벌써 6년째. ‘1박 2일’ 팀과는 거창을 시작으로 3년째 동고동락해 왔다. 이들 부부는 이날 아침 6시 배로 욕지도에 발을 내딛었다.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새벽 2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충무김밥을 놓고 욕지도로 가는 배 안에서 벌어진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진 이수근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에 나선 사이, 이들 부부는 서울에서 준비해 온 재료로 오징어 튀김 등을 하며 스텝들 저녁식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식사 준비에는 보통 4시간이 소요된다고. 1년에 한 번 있는 현장공개로 이날 부부는 평소(70~80인분)보다 더 많은 120~13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 뭐냐고 묻자, 우연단 할머니는 “보쌈을 특히 좋아했다.” 면서 “태안에서 있었던 영화 ‘해병대’ 촬영으로 1박2일 팀을 보지 못한 후 한 달 만에 영월에서 내놓은 음식이었다.” 고 말했다. 김이 특산물이 전남 강진이 고향인 할머니는 밥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간다. 할머니는 “일류 요리사는 아니지만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1박2일 팀이)너무 반가워 한다. 다들 맛있게 먹는다.” 는 소감을 밝혔다. ‘복불복’ 게임에서 진 멤버는 진짜로 먹지 않는냐는 질문엔 “진짜로 안 먹는다. 먹을 것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데 카메라가 따라 다닌다.” 며 식구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또 남극에는 따라가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ENG팀 소속 홍정표 카메라 감독과 윤영진 씨는 통영 바다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고 있었다. 윤영진 씨는 “월출산 길이 너무 험했던지라 그 곳 촬영이 제일 힘들면서도 기억에 남는다.” 며 멤버들 컨트롤에 능한 강호동을 카메라를 가장 잘 아는 멤버로 꼽았다. 에피소드는 돌발 상황이 너무 많아 딱히 하나만 고를 수가 없다고. ‘1박 2일’ 멤버 7인이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모두 충무김밥을 먹은 관계로 물에 가장 늦게 빠지는 2인을 선발하기로 결정, 결국 최후까지 버텼던 이수군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 선발대원으로 뽑히는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편: 예순 여섯 번째 여행’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밴쿠버 동계올림픽]2관왕 이정수 전관왕 꿈

    [밴쿠버 동계올림픽]2관왕 이정수 전관왕 꿈

    │밴쿠버 조은지특파원│“말도 안 돼요. 금메달이 2개라니. 두 번째는 정말 꿈만 같아요.” ‘골든 선데이’가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2관왕이 탄생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이 벌어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시움. 이정수(21·단국대)는 올림픽 신기록인 1분23초747에 결승선을 끊어 우승, 1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4일 1500m 결승에서 충돌사고로 실격되면서 팀 동료의 메달을 날려 비난에 시달리던 이호석(24·고양시청)은 1분23초801로 은메달을 보태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이번에는 이호석이 레이스 대열을 교란해 이정수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톡톡이 했다. 한국은 1992년 쇼트트랙이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6번의 대회에서 5차례나 남자 1000m를 석권한 초강세를 이어갔다. 선수단 ‘2관왕’ 1호가 된 이정수의 표정은 어린 아이의 표정처럼 해맑았다. 이정수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금메달은 꿈만 같다. 현실이 아니라 마치 딴 세상에서 딴 것 같다.”면서 인터뷰 도중 웃음을 짓는가 하면 “아~말도 안돼. 아~진짜”를 연발했다. 이정수는 남은 남자 500m와 5000m 계주에도 출전이 예상돼 한국 올림픽 사상 처음 대회 전관왕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정수는 우승의 원동력으로 이호석의 중반 스퍼트를 꼽았다. 그는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경기가 아니어서 처음에 많이 당황했다.”면서 “그러나 호석이형이 스퍼트를 시작하면서 다른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많았고, 그 덕분에 내가 나갈 틈이 생겼다. 결국 호석이형 덕이었다.”고 밝혔다. 역대 최약체로 평가받던 여자 쇼트트랙도 은·동메달을 한꺼번에 수확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앞서 열린 1500m 결승에서 이은별(19·연수여고)이 은메달을, 박승희(18·광문고)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승희는 중반부터 선두를 지켜 금메달이 눈에 보이는 듯했지만 3바퀴를 남기고 중국의 저우양과 이은별에 추월당해 3위에 머물렀다. 처음 올림픽에 나선 이은별은 “메달을 따는 순간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면서 “그러나 너무 쉽게 저우양에게 금메달을 내준 게 아쉽다. (조)해리 언니까지 결승에 3명이나 올라갔는데 서로 호흡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대회 첫 메달 사냥에 성공한 여자대표팀의 목표는 3000m 계주(25일)에서 중국을 잡고 금메달을 따는 것. 성사되면 1994년 릴레함메르대회 이후 계주 5연패 달성이다. 쇼트트랙에서 이날 하루 금 1, 은 2, 동메달 1개를 보탠 한국은 금 4, 은 4, 동 1개로 전날 6위였던 메달 중간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zone4@seoul.co.kr
  • [1박2일 촬영현장①] ‘초딩’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1박2일 촬영현장①] ‘초딩’ 은지원 “자기야, 결혼해 줘!”

    “자기야, 나랑 결혼해 주세요!”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이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신춘특집 ‘1박 2일-욕지도에 가다’ 편 촬영에 앞서 은지원은 “제대로 된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 면서 “초딩이 별명인 철없는 남편을 얻는 게 쉽진 않겠지만 믿고 힘들 때 함께 하자.” 며 최근의 결혼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세대 아이돌 중 첫 품절남인 그는 “나보다 생활력이 굉장히 뛰어나 기댈 수 있다.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를 잘 잡아줬다. 그런 점에서 한 평생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게 봐달라.” 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결혼 동기를 밝혔다. 2살 연상인 예비 신부 이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은지원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일을 하고 있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최근 인터넷 상에 기사화된 사진은 다른 여성분 사진이라며 사진 당사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결혼식은 4월 중에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혼여행은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로 갈 예정.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다. 과속 스캔들은 아니냐는 질문에는 “과속 스캔들은 절대 아니다.” 면서 “속도위반이 아니라 4월 달에 시간이 비어 ‘그쯤에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남극에 갔다 와서 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 고 설명했다. 특히 은지원은 팬들에게 “애초에 ‘품절남’ 이었다는 것을 알아 달라. 저는 여러분들 거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전해 자리를 함께 한 기자들과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레리나 한서혜, ‘1박2일’로 스타덤?

    발레리나 한서혜, ‘1박2일’로 스타덤?

    ’1박2일’에 출연중인 발레리나 한서혜가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한서혜는 지난 14일과 21일 각각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투어 2탄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1박2일 시청자투어편을 통해서 얼굴이 알려진 한서혜의 미니홈피에는 방송 직후 2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다녀갔으며 현재는 마비 상태로 접근이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한서혜의 미니홈피에는 “연예인보다 더 예쁜 외모”며 “연예인해도 될 것 같다.” 등 댓글이 줄을 잇고 있었다.한편 한서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유니버설발레단으로 활동 중이다.사진=한서혜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1박2일 촬영현장②] 밥차 부부 “멤버들 맨날 배고파 해”

    “(멤버들이)뭘 좋아한다기보다 맨날 배고파요.”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제작진과 멤버들의 끼니를 담당해 온 ‘밥차’ 할머니는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시 육지도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연단 할머니(62)가 남편 강승민 할아버지(65)와 이동식 ‘밥차’ 를 운영한지도 올해로 벌써 6년째. ‘1박 2일’ 팀과는 거창을 시작으로 3년째 동고동락해 왔다. 이들 부부는 이날 아침 6시 배로 욕지도에 발을 내딛었다.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새벽 2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충무김밥을 놓고 욕지도로 가는 배 안에서 벌어진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진 이수근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에 나선 사이, 이들 부부는 서울에서 준비해 온 재료로 오징어 튀김 등을 하며 스텝들 저녁식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식사 준비에는 보통 4시간이 소요된다고. 1년에 한 번 있는 현장공개로 이날 부부는 평소(70~80인분)보다 더 많은 120~13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 뭐냐고 묻자, 우연단 할머니는 “보쌈을 특히 좋아했다.” 면서 “태안에서 있었던 영화 ‘해병대’ 촬영으로 1박2일 팀을 보지 못한 후 한 달 만에 영월에서 내놓은 음식이었다.” 고 말했다. 김이 특산물이 전남 강진이 고향인 할머니는 밥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간다. 할머니는 “일류 요리사는 아니지만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1박2일 팀이)너무 반가워 한다. 다들 맛있게 먹는다.” 는 소감을 밝혔다. ‘복불복’ 게임에서 진 멤버는 진짜로 먹지 않는냐는 질문엔 “진짜로 안 먹는다. 먹을 것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데 카메라가 따라 다닌다.” 며 식구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또 남극에는 따라가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각, ENG팀 소속 홍정표 카메라 감독과 윤영진 씨는 통영 바다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고 있었다. 윤영진 씨는 “월출산 길이 너무 험했던지라 그 곳 촬영이 제일 힘들면서도 기억에 남는다.” 며 멤버들 컨트롤에 능한 강호동을 카메라를 가장 잘 아는 멤버로 꼽았다. 에피소드는 돌발 상황이 너무 많아 딱히 하나만 고를 수가 없다고. ‘1박 2일’ 멤버 7인이 점심식사 복불복에서 모두 충무김밥을 먹은 관계로 물에 가장 늦게 빠지는 2인을 선발하기로 결정, 결국 최후까지 버텼던 이수군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 선발대원으로 뽑히는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편: 예순 여섯 번째 여행’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3월 21일·28일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첫 출발 ‘패떳2’, 시청자들 “억지 캐릭터 실망”

    첫 출발 ‘패떳2’, 시청자들 “억지 캐릭터 실망”

    기대했던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가 전파를 탔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패떳2’의 시청률은 16.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지난 주 설 연휴에 마지막 방송을 했던 ‘패떴1’의 당시 시청률 8.4%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옥택연, 윤아, 조권으로 구성된 새로운 가족이 첫 만남을 갖고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패떳2’ 팀원들은 경기도 미사리에 모여 강원도 곰배령으로 거처를 옮겼다. 급속도로 친해진 멤버들은 각자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예능 신인 윤상현은 ‘허당’ 캐릭터로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또한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관계를 형성한 윤상현과 조권은 ‘패떴2’에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임을 예고했다. 윤아도 그동안 ‘요정’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졌다. 장작을 깨고 몸싸움에서도 남자에게 뒤지지 않는 등 터프함을 보여준 것.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다른 출연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맏언니’ 김원희는 “그동안의 나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방송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패떳2’를 통해 스스로 내 자신을 깨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시청자 게시판에는 “너무 기대했던 것일까. 솔직히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다.”며 “캐릭터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눈에 보인다. 자연스럽게 방송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며 쓴 소리를 했다. 한편 이날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24.9%를 기록, 지난 16일 방송분보다 6.9%포인트 상승했으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골든 선데이 기대하세요

    쇼트트랙 골든 선데이 기대하세요

    │밴쿠버 조은지특파원│쇼트트랙 대표팀 젊은 선수들이 지난 아픔을 훌훌 털어버렸다. 이구동성으로 “기분 좋아요. 컨디션도 문제 없어요.”라고 외쳤다. 19일 공식훈련이 있던 캐나다 밴쿠버의 킬러니센터. 훈련 분위기는 무척 밝았다. 선수들은 악착같이 빙판을 누비면서도 짬이 날 때는 스스럼 없이 장난치며 미소를 지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인 이날은 성시백(23·용인시청)의 생일이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이호석(24·고양시청)과 부딪쳐 아깝게 메달을 놓친 성시백은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기분도 다를 게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날 사고를 되묻자 “원래 쇼트트랙이 그런 종목이에요. 언제든 그런 일이 생기지 않으란 법이 없습니다.”라고 태연하게 웃었다. 너무 초연해 오히려 묻는 이가 당황할 정도였다. 생일이지만 훈련은 여느 때와 다름없다. 서운한 기색은 전혀 없었다. “항상 시즌 중 생일이라 그냥 넘어가는 게 익숙해요. 다들 축하한다고 해줬어요.”라고 했다. 밴쿠버로 찾아온 어머니와 함께 외출할 수도 있지만 “시합에 집중하고 싶어요. 즐기는 건 나중으로 미룰게요.”라고 사양했다. “금메달로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겠습니다.”라는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한층 밝아진 표정의 이호석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다 끝날 때까지는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이 벌써 메달 4개(금2·은2개)를 수확해 자극이 되거나 안심이 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저희는 선수인걸요. 우리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다른 종목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가겠다는 뜻. 김기훈 감독도 “선수들 기량이건, 팀 분위기건 전혀 문제없습니다.”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당장 21일부터 쇼트트랙의 ‘금메달 행진’이 시작된다. 이날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결승경기가 열린다. 특히 남자 1000m는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 1992 알베르빌 대회부터 2006 토리노올림픽까지 네 차례나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강세를 보였다.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반칙성 플레이가 불안요소이지만 이정수(21·단국대)·이호석·성시백 모두 고른 기량을 보이고 있다. 첫 메달 사냥에 나서는 여자팀도 조해리(24·고양시청)·이은별(19·연수여고)·박승희(18·광문고)가 평소 기량만 유지한다면 메달권 진입은 무난하다. zone4@seoul.co.kr
  • 은지원, 첫사랑과 4월 결혼

    은지원, 첫사랑과 4월 결혼

    가수 은지원이 13년간 가슴에 품어 온 첫사랑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은지원은 오는 4월 첫 사랑인 두살 연상의 사업가 이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장소나 결혼 날싸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이씨는 은지원이 미국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지난해 3월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또 축구선수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의 친언니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이동국과 은지원은 한 집안 식구가 된다. 이로써 남자 아이돌 출신 가수 중 가장 처음으로 은지원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은지원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은지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양찬우(전 내무부 장관·전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씨 부인상 주명(다울소프트 대표)씨 모친상 이순영(사업)정문용(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27 ●이준형(전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씨 별세 일영(전 NCR 상무)경자(서울 서초구보건소 의사)경희(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씨 부친상 오기철(전 외교통상부 대사)강민호(전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8 ●박동운(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시원(원동투자 전무)시문(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일산 백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919-2099 ●한재호(자영업)병문(롯데마트 홍보실장)병분 병남 병섭(교사)씨 부친상 정연(변호사)정희(현대기계 과장)씨 조부상 조휘석(현대기계 대표)박서형(교사)씨 장인상 15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41)621-8013 ●임채환(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부장)채준(봉화군청 주사보)씨 부친상 신주원(성의건설 대표)이두환(삼성전기 대리)씨 장인상 14일 경북 봉화 해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4)679-1473 ●강현진(KT 시장관리팀 차장)현철(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현수(올림푸스 영업지원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6 ●박일석(포스코 냉각설비 책임연구원)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공항지점 과장)씨 모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모상 14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933-7480 ●김종태(전 부산학생교육원 총무부장)종명(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수희 인숙 현숙(금정고 교사)씨 모친상 송문헌(다숲갤러리 대표)오양득(세계산업 부사장)류제광(충렬고 교사)씨 장모상 14일 부산 행림요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1)582-9601 ●정승현(윤선생영어교실 진주남교육센터 사장)규현(대치혁신영어학원 원장)주현(메이커영어학원 〃)씨 부친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1 ●윤상경(전 동화기업 임원)씨 별세 주현(리엔풍 홍콩본사 부사장)계현(인터외식산업 양재점장)대현(바이오사운드랩 이사)씨 부친상 이승우(전 메디슨 대표)유해곤(두리어패럴 대표)씨 장인상 이문숙(홍은중 교사·시인)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조현연(한국증권금융 사외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65 ●김달호(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대현(회사원)정현(〃)씨 부친상 13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54)253-4444 ●마세호(SK에너지 아로마틱사업본부장)성호(경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의준(대한항공 그룹장)용준(조이테크 대표)혜진(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성래(매트라이프 E.FSR)엄재호(TDI디자인 대표)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광중(한국전력공사 처장)휘석(우리은행 부장대우)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51 ●김영소(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준호(아모레퍼시픽 팀장)임성주(코트라 차장)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65 ●원청일(미국 거주)청호(세원산업)씨 모친상 이원교(비룡산업 대표)윤영출(사업)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66 ●김말택(전 33헌병대 대통령 경호실·예비역 육군 주임원사)씨 별세 종원(웹그래픽 디자이너)종철(52사단 헌병대 중사)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7 ●김병수(전 한국담배인삼공사 금산지점장)씨 별세 지영(한국외대 겸임교수)창덕(충남대 의대 교수)창석(연세대 인사팀 차장)찬영(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임진묵(미두섬유 대표)현묵(자영업)용묵(한미파슨스 감사)씨 모친상 성균(동호)태균(학생)민지(삼성전자)씨 조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3410-6907 ●박극수(전 행정자치부 국장)극우(태양파워 대표)씨 모친상 1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750-8654 ●최종규(전 한국통신공사 부산전산국장·전 해운대전화국장)씨 별세 재영(삼성카드 법무팀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홍성옥(여성운동가)씨 별세 정갑은(미국 거주·외과전문의)균(전 MBC 라디오 국장)갑근(송도병원 이사·DBM 부사장)씨 모친상 신용하(이화여대 석좌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55 ●이희동(인천항 인력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57-4861 ●이재규(경인일보 차장)씨 모친상 15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688-6114 ●김기억(영남일보 경제부장)씨 부친상 15일 대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560-9580 ●이범기(인천시 교직원수련원장)씨 별세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2)890-3193
  • 김연아 또 NYT 1면

    김연아 또 NYT 1면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뉴욕타임스(이하 NYT)를 또다시 장식했다. NYT는 지난 12일 밴쿠버올림픽 특집판에서 6~7면에 걸쳐 김연아의 점프 기술을 상세히 보도한 데 이어 이틀 만인 14일 또다시 김연아 관련 기사를 ‘스포츠 선데이’ 1면에 상세히 실었다. 이번에는 김연아의 훈련 모습과 성장 과정,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만남과 한국에서의 유명세, 올림픽에 나서는 심경 등을 다뤘다. NYT는 “지난 수십년간 김연아처럼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세계기록을 연일 갈아 치우고 있는 김연아가 한국 사상 최초로 피겨에서 우승할 것으로 한국민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한국에서 슈퍼스타인 김연아가 캐나다에서는 변장하거나 보디가드도 없이 자유롭게 훈련하고 있으며, 외식하거나 가끔 노래방을 찾아 긴장을 풀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오서 코치는 인터뷰에서 “연아는 한국민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경기침체 속에서 자신의 금메달이 국민의 사기를 북돋아 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연아가 오서 코치를 만나게 된 사연도 소개했다. 2006년 여름 김연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훈련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오게 됐고, 자연스럽게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게 됐다. 김연아는 당시 사회성이 부족했고, 영어도 못했다. 특히 기술력보다 자신감이 부족했다. 윌슨은 “당시 나와 연아의 코치는 돌처럼 딱딱했던 김연아를 감정이 풍부한 선수로 변화시켰다. 경직된 연아에게 가볍게 포옹하는 법부터 가르쳤다.”고 돌아봤다. 신문은 김연아가 “누가 금메달을 딸 것인지는 하늘이 결정한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식인상어 맨손으로 물리친 할머니

    식인상어 맨손으로 물리친 할머니

    60대 호주여성이 주먹질과 발차기로 식인상어의 공격에서 벗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패트리샤 트럼벌(60)은 최근 퀸즐랜드 위트선데이 아일랜드 근처 바다에서 한가로이 스노클링을 하던 중 죽을 고비를 넘겼다. 물 밑에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상어가 넓적다리와 허리 등을 날카로운 이빨로 공격한 것. 육지로부터 200m 정도 벗어난 지점에서 일행과도 떨어져 수영을 하다가 식인 상어의 공격을 받은 트럼벌은 “꼼짝 없이 죽는 줄 알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트럼벌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놀라서 포기할까 했지만 ‘상어 보다 내가 더 강하다.’고 생각하자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트럼벌은 다리를 문 상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코에 계속해서 주먹을 날리자 상어는 고통스러운 듯 그녀를 문 채로 바다 밑으로 끌고 내려가려 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트럼벌은 상어의 목을 발로 차며 공격을 계속 하면서 팔을 저어 헤엄을 쳤다. 결국 흠씬 두들겨 맞은 상어는 그녀를 두고 도망쳤다. 근처에 있던 배에 의해 구조된 트럼벌은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다섯 차례나 받았다. 피를 많이 흘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편 트럼벌을 공격한 상어는 무태상어로 추정된다. 수심 100m 내외의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이 상어 종은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식인상어로, 한국의 서해·남해에도 자주 나타난다. 사진설명=무태상어와 패트리샤 트럼벌(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 명절로 주말예능 ‘빅3’ 시청률 하락 ‘울상’

    설 명절로 주말예능 ‘빅3’ 시청률 하락 ‘울상’

    설 명절을 맞아 방송 3사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하락세로 ‘울상’ 을 지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수 주째 일요예능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KBS 2TV ‘해피선데이’ 는 19%를 기록했다. 이는 7일 25%에 비해 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는 8.4%의 시청률을 기록, 16개월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씁쓸히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9.6%의 시청률을 보이며 10%에 가까운 시청률로 부활의 조짐을 보였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도 다시 4.6%로 시청률 하락세를 경험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에 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그 부진이 뼈아프다. 이같은 시청률 하락세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로 모이게 되면서 TV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설 이후 방송 3사의 주말예능 프로그램들은 시청률 반등과 함께 또 한 번의 안방극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0%대의 경이로운 시청률로 일요 강자로 군림해 온 ‘해피선데이-1박2일’ 은 지난 2주간 ‘시청자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방송 후 “1시간 이상을 오프닝과 팀 소개와 할애한 건 지루한 감이 있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조금 빠르게 편집했으면 한다.” 는 시청자들의 쓴 소리도 없지 않았지만 아직 초기인만큼 시청자 참여형 버라이어티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이 출연했던 ‘패떴’ 은 1년 8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21일부터 ‘패떴’ 시즌 2를 선보인다. 예능원조 김원희, 지상렬과 함께 젊은 피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을 대거 투입해 다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일밤’ 은 ‘감동코드’ 로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한다. ‘일밤’ 은 ‘단비’ 와 ‘우리 아버지’ ‘에코하우스’ 등 공익버라이어티로 비교적 폭넓은 시청층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리얼 버라이어티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오락성을 감동으로 채워오고 있다. 이 때문에 ‘패떴’ 이 전열을 정비하는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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