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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은지원-김윤진, 스타들 결혼식은 하와이?

    이영애-은지원-김윤진, 스타들 결혼식은 하와이?

    스타들이 잇따라 하와이에서 화촉을 밝히고 있다. 배우 이영애부터 최근 매니저 박 씨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한 김윤진까지. 이들은 국내 취재진들과 팬들의 이목을 피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 2의 인생’ 을 시작했고 시작하려 하고 있다. 배우 김윤진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8년간 동고동락해 온 박정혁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윤진은 28일 오후 “성대하고 화려한 조명 아래 결혼을 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의미 있는 결혼을 하겠다.” 며 “가족 친지와 지인 몇 분만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고 밝혔다. 김윤진의 신랑 박정혁씨는 2002년부터 김윤진의 매니저를 맡아왔다. 2002년 일적인 관계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윤진과 박정혁 씨는 지난 1월 초 매니지먼트 회사인 ‘자이온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결혼식은 미국 하와이 개인 비치를 빌려 진행되며 가족 친지를 비롯 지인 몇명만 초대한 채 조용히 진행된다. 김윤진은 신접 살림을 서울과 미국 L.A에 마련하고 결혼 후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김윤진에 앞서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도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은지원은 오는 4월 하와이 유학시절 만난 2살 연상의 첫 사랑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지 또한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원 박사과정 첫 학기에서 올 A를 받은 ‘학구파’ 배우 이영애는 지난해 8월 하와이 현지의 고급호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사업가 정모 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업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카할라 호텔&리조트는 할리우드 스타 안나 패리스 역시 지난해 동료 배우 크리스 프라트와 몰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 2일’, 스태프와 잠자리 복불복… “역시 명불허전”

    ‘1박 2일’, 스태프와 잠자리 복불복… “역시 명불허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멤버 7명과 스태프 107명이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벌인 결과 스태프 팀이 승전보를 울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1박2일’ 에선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 이승기 등 멤버 7명이 총 107명의 스태프 및 기자들과 잠자리 복불복 대결을 벌였다. 게임 대결을 해 지는 쪽이 야외취침을 하기로 해 양팀의 대결은 시종일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첫 대결인 제기차기는 MC몽이 발군의 제기차기 실력을 뽐내 멤버들이 먼저 승리를 맛봤다. 하지만 이어진 족구에서 스태프팀이 이기면서 승부는 안갯속을 걷게 됐다. 이 날 멤버들과 스태프들 간의 대결은 병뚜껑 멀리보내기에서 정점을 찍었다. 병뚜껑 멀리보내기는 멤버 7명과 스태프 대표 7명이 탁구대 위에서 병뚜껑을 손가락으로 튕겨, 멀리 보내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한 사람 한사람이 병뚜껑을 튕길 때마다 희비가 교차하는 스태프 팀과 연기자 팀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터주대감 강호동과 스태프의 마지막 대결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비장한 각오로 임했지만 끝내 스태프팀의 병뚜껑을 넘기지 못하고 패했다. 야외취침의 향방이 갈리는 순간이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자체 최저 시청률…“출구가 안보인다”

    ‘패떴2’ 자체 최저 시청률…“출구가 안보인다”

    ‘패밀리가 떴다2’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매회마다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가 지난 28일 방송에서 7.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시청률인 7.6%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패떴2’는 16.5%를 기록하며 다소 안정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회를 맞이한 지난 28일 10.9%로 큰 폭으로 떨어지더니 지난 7일 10.1%의 수치를 나타내며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8.6%를 기록한 데 이어 21일에는 7.6%로 하락해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패떴1’ 애청자들은 ‘패떴2’가 호감을 사지 못하는 이유들 중 진부한 스토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멤버들이 모여서 지방을 방문하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은 타 방송과 별다를 게 없다.” “‘아이돌’이 출연진으로 있다고 인기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 아니다.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차별화를 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는 24.8%,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5.8%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남극 대신 ‘코리안 루트’ 전국일주

    ‘1박2일’, 남극 대신 ‘코리안 루트’ 전국일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남극 대신 한국을 택했다. 지난 28일 ‘1박2일’은 방송 끝부분에 남극 행을 대신해 떠난 국내 전국 일주 프로젝트인 ‘코리안 루트 전국 국토 대장정’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1박2일’ 멤버들은 3박 4일간의 전국일주를 통해 우리 땅을 샅샅이 훑는다. 이번 전국 일주는 당초 ‘1박2일’의 최대 프로젝트였던 남극 행이 칠레 지진으로 불가능해져 대안으로 내세운 프로젝트다. 이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경북 영덕을 거쳐 경남 하동, 전남 함평, 전북 김제 등을 방문해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전국 방방곳곳의 절경과 음식 등을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달하는 ‘1박2일’ 멤버들은 전국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미션과 복불복 게임 등으로 펼칠 전망이라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4일부터 전파를 타는 ‘1박2일-코리안 루트 전국 국토 대장정’은 4주에 걸쳐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을 합쳐 전국 시청률 24.8%를 기록했다. ‘1박2일’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게임과 막상막하의 승부를 그린 이날 방송분은 지난 21일 방송분의 25.7%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밤’ 새 코너 불구 시청률 한자리수…”묘약 없나”

    ‘일밤’ 새 코너 불구 시청률 한자리수…”묘약 없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에코하우스’ 의 부진을 만회할 새 코너로 ‘뜨거운 형제들’ 을 선보였지만 여전히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방송된 ‘일밤’ 은 5.8%(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5.7%)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지난 3개월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에 도전했던 ‘일밤’ 의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 ‘에코하우스’ 는 3개월 만에 폐지됐다. 이로써 ‘일밤’ 은 지난 28일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등이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 로 시청률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28일 첫 방송에서 큰 시청률 반등은 이루지 못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쟁작인 SBS ‘일요일이 좋다’ 는 1부 7.5%, 2부 5.6%의 시청률을 나타내 앞으로 치열한 2위 자리 다툼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2TV ‘해피선데이’ 는 24.8%를 기록하며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1박 2일’ 에서는 사상최고의 대결인 107(스태프)대7(멤버들)의 싸움이 펼쳐졌다. ‘1박2일’ 스태프들과 멤버들로 팀을 양분해 제기차기, 족구, 병뚜껑 멀리 날리기 등의 게임을 벌였고 접전을 벌인 끝에 스태프팀의 승리로 끝났다. 특히 스태프들과 멤버들이 탁구대 위에서 차례로 병뚜껑을 튕겨 가장 멀리 나가는 사람이 속한 팀이 이기게 되는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이 이 날의 하이라이트. 한 사람 한사람이 병뚜껑을 튕길 때마다 희비가 교차하는 스태프 팀과 연기자 팀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개그맨 박성호와 가 강유미, 안영미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예능상을 수상했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이날 예능상에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인기몰이 한 삼총사, 박성호와 강유미-안영미 콤비가 예능상을 타는 영광을 가졌다.박성호는 “10년 동안 아껴주신 ‘개콘’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잘 것 없지만 나의 개그를 보고 웃어주는 국민에게 가장 고맙다. 나는 국민 개그맨!”이라고 외친 후 큰 절을 올려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강유미는 “‘개콘’ 제작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한 뒤 “오늘 참석한 여배우들을 직접 보니 ‘나도 뒤처지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까지 떠는 여유를 보였다.안영미 “잊지 않고 상을 줘서 감사하다. ‘개콘’ 식구들과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또 주변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동료들도 정말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예능상 후보작 남자 후보에는 강호동(MBC 무릎팍도사·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강심장), 박성호(KBS2 개그콘서트), 이승기(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강심장) 이수근(KBS2 해피선데이-1박2일·개그콘서트), 유재석(KBS2 해피투게더3·MBC 무한도전·놀러와·SBS 패밀리가 떴다)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강유미(KBS2 개그콘서트), 박지선(KBS2 개그콘서트) 송은이(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이효리(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후보가 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학미, ‘1박2일’ 남극행 테마송 불러 화제

    길학미, ‘1박2일’ 남극행 테마송 불러 화제

    최근 데뷔앨범을 발매한 ‘슈퍼스타K’ 출신 길학미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테마송을 불러 화제다. 길학미는 지난 22일 그룹 AB에비뉴의 한보라와 함께 부른 1박2일 테마송 ‘렛츠 고 파라다이스’(Let‘s Go Paradise)를 공개했다. 이는 길학미가 지난 25일 데뷔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한 뒤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렛츠 고 파라다이스’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오준성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흥겨운 비트와 어우러지는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오준성은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도 참여했다. 길학미 측 관계자는 26일 “당시 ‘1박2일’ 남극행 배경음악으로 쓰인다는 말을 전해 듣고 녹음을 마쳤다. 환경과 관련한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 25일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수퍼 소울’(Super Soul)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동전으로 티머니 충전하세요”

    KT “동전으로 티머니 충전하세요”

    주머니 속 동전으로 모바일 티머니를 쉽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KT(회장 이석채)는 공중전화에서 동전으로 모바일 티머니(교통카드)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교통카드로 통화가 가능한 공중전화기에서 **1을 누른 후 안내문구에 따라 동전을 넣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모바일 티머니 충전권(티코인)이 해당 번호의 휴대폰으로 MMS(멀티메일)형태로 발송된다.전송받은 MMS 안내에 따라 SHOW인터넷에 접속하면 휴대폰 속 USIM 금융칩에 온라인으로 자동 충전되며, 이때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는 무료이다.교통카드로 통화가 가능한 서울 및 수도권의 1만 6천여 공중전화에서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 시 100원 이상, 동전은 최대 8개까지만 충전이 된다. 단, USIM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에 USIM 금융칩을 사용하는 고객만 모바일 티머니 이용이 가능하다.그동안 모바일 티머니 충전은 1000원 이상의 금액으로만 충전이 가능했기 때문에 잔돈이 남아있어도 동전을 활용해 소액 충전하는 것이 어려웠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티머니 충전 장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동전유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이용률이 저조한 공중전화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본인 휴대폰의 모바일 티머니 사용가능여부 및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휴대폰에서 **0088+show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KT 무선데이터기획담당 배한업 상무는 “그 동안 모바일 티머니를 충전하려면 충전소를 찾아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서비스 출시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충전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USIM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고기집’ ‘박경림 쇼핑몰’ 대박 친 이유는?

    ‘강호동 고기집’ ‘박경림 쇼핑몰’ 대박 친 이유는?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위험부담을 안고 사는 스타들.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에 도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이 직접 투자를 하면서 발 벗고 나서도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유는 뭘까.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저서에 따르면 스타가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보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고려해 분야를 정해야 사업 성공률이 높다는 재미난 사실이 드러났다. 스타들은 보통 자신의 취미나 특기 또는 관심분야를 토대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이것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기업이 CF 모델을 제품과 어울리는 모델로 선정하듯 스타창업 아이템도 소비자가 바라보는 스타 이미지에 적합한 아이템을 골라 사업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 이와 관련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스타 이미지에 맞는 분야의 사업을 하는 게 성공률도 높으며 홍보 효과도 배가 될 것”이라며 “신뢰도가 높은 스타는 유기농이나 건강 상품이 좋으며, 강호동처럼 덩치가 크고 먹을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스타는 고기집 등을 하면 잘 어울린다. 이윤석처럼 마른 체격의 스타가 고기 사업을 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쉽게 와 닿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 사업 아이템을 택해 스타 창업가로 성공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대표적인 케이스로 강호동, 채시라 김태욱, 이훈, 박경림을 꼽을 수 있다. ◆강호동 ‘고기집, 외식업’ 성공률 높아 씨름선수 출신 강호동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도가 높은 배우로 손꼽히는 스타 중 한명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해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후 강호동은 정육계의 강자로 통하면서 2008년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산 강호돈(豚)’을 론칭했다. ‘강호돈(豚)’은 GS리테일과 강호동,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기획해 탄생한 브랜드로, 돼지고기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제안해 공동으로 상품기획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인기를 얻으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뿐만아니다. 압구정에 강호동 매니저가 운영하는 고기집은 사람들 사이에서 강호동이 운영한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성공한 웨딩사업가로 변신한 가수 김태욱은 배우 채시라와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웨딩사업을 시작, 결혼과 동시에 웨딩 사업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케이스다. 김태욱 채시라는 잉꼬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됐고 이런 이미지가 웨딩 사업을 하는데도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김태욱은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4명이 일을 시작해, 현재 150명의 직원과 매출 2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웨딩 사업을 한지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몸짱 스타 이훈 ‘헬스 사업’ 효과누려 이훈 또한 자신의 몸짱 이미지에 맞는 헬스클럽 ‘에너지짐’을 운영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불경기에 시작했지만 회원 수가 3000명에 달하고,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라고 한다. 이훈의 몸매를 보고 찾아오는 회원들이 상당수다. 이훈은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뜸한 모습을 보였는데 체중을 110kg까지 불렸다가 4개월 만에 78kg까지 감량을 시도해 자신의 체험담을 담은 책 ‘이훈의 뱃살 빼기 대작전’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훈은 과거 주로 건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보여 왔으며 또한 최근 운동으로 체중감량도 하고 몸짱으로 거듭나 주목을 받아 헬스 사업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경림 ‘이미지 메이킹’으로 창업 성공 본인이 스스로 이미지 변신을 꾀해서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개그맨 박경림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출산 후 17kg 감량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박경림이 온라인 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에서 박경림 효과를 발휘해 주목을 받은 것. 박경림 효과란 출산 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 모습을 자신의 쇼핑몰 ‘뉴욕스토리’를 통해 공개하자 당시 이슈가 되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운 패션업계에서 두 달여 만에 150% 매출상승이라는 급성장을 낳은 효과를 말한다. 박경림의 ‘뉴욕스토리’는 박경림이 뉴욕에서 유학중 일 때 뉴욕커의 세련되고 트랜디한 패션에 영감을 받아 한국에 귀국해 론칭한 브랜드다. 로맨틱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아 20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익방송 진행한 A스타 ‘술집’ 창업해 실패 이와 반대로 이미지와 매칭이 되지 않아 실패한 사례도 있다. 유명 연예인 A씨는 90년대 공익성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당시 술집 사업을 시작한 것. 때문에 방송과 사업 두 분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A씨는 평소 워낙 술을 좋아하는 주당으로 유명했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바른 이미지와 매치가 되지 않아 소비자의 외면을 당했던 것. A씨는 이후로도 족발집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했지만 마른 체구의 잘 먹는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자신의 인지도만을 믿고 무작정 창업에 도전하기보다는 스타 자신의 이미지에 잘 맞는 포인트를 제일 첫 번째로 선정해 공략하는 것이 스타 창업의 ‘성공의 비결’”이라며 “ 그 이후 창업의 성공요소 등 여러 관련요소를 사업 파트너와 면밀히 검토해 나아가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star job] 스타창업, 성공 조건은 무엇?

    [star job] 스타창업, 성공 조건은 무엇?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위험부담을 안고 사는 스타들.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2의 직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에 도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이 직접 투자를 하면서 발 벗고 나서도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유는 뭘까.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저서에 따르면 스타가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보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고려해 분야를 정해야 사업 성공률이 높다는 재미난 사실이 드러났다.스타들은 보통 자신의 취미나 특기 또는 관심분야를 토대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이것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기업이 CF 모델을 제품과 어울리는 모델로 선정하듯 스타창업 아이템도 소비자가 바라보는 스타 이미지에 적합한 아이템을 골라 사업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이와 관련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스타 이미지에 맞는 분야의 사업을 하는 게 성공률도 높으며 홍보 효과도 배가 될 것”이라며 “신뢰도가 높은 스타는 유기농이나 건강 상품이 좋으며, 강호동처럼 덩치가 크고 먹을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스타는 고기집 등을 하면 잘 어울린다. 이윤석처럼 마른 체격의 스타가 고기 사업을 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쉽게 와 닿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소비자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 사업 아이템을 택해 스타 창업가로 성공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대표적인 케이스로 강호동, 채시라 김태욱, 이훈, 박경림을 꼽을 수 있다. ◆강호동 ‘고기집, 외식업’성공률 높아씨름선수 출신 강호동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도가 높은 배우로 손꼽히는 스타 중 한명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해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이후 강호동은 정육계의 강자로 통하면서 2008년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산 강호돈(豚)’을 론칭했다. ‘강호돈(豚)’은 GS리테일과 강호동,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기획해 탄생한 브랜드로, 돼지고기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제안해 공동으로 상품기획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인기를 얻으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뿐만아니다. 압구정에 강호동 매니저가 운영하는 고기집은 사람들 사이에서 강호동이 운영한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성공한 웨딩사업가로 변신한 가수 김태욱은 배우 채시라와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웨딩사업을 시작. 결혼과 동시에 웨딩 사업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케이스다. 김태욱 채시라는 잉꼬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됐고 이런 이미지가 웨딩 사업을 하는데도 더 많은 도움이 된 것.김태욱은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4명이 일을 시작해, 현재 150명의 직원과 매출 2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 CEO로 성공과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웨딩 사업을 한지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몸짱 스타 이훈 ‘헬스 사업’ 효과누려이훈 또한 자신의 몸짱 이미지에 맞는 헬스클럽‘에너지짐’을 운영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불경기에 시작했지만 회원 수가 3000명에 달하고,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라고 한다. 이훈의 몸매를 보고 찾아오는 회원들이 상당수다.이훈은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뜸한 모습을 보였는데 체중을 110kg까지 불렸다가 4개월 만에 78kg까지 감량을 시도해 자신의 체험담을 담은 책 ‘이훈의 뱃살 빼기 대작전’을 발간하기도 했다.이훈은 과거 주로 건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보여 왔으며 또한 최근 운동으로 체중감량도 하고 몸짱으로 거듭나 주목을 받아 헬스 사업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박경림 ‘이미지 메이킹’으로 창업 성공본인이 스스로 이미지 변신을 꾀해서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개그맨 박경림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출산 후 17kg 감량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박경림이 온라인 의류 쇼핑몰 ‘뉴욕스토리’에서 박경림 효과를 발휘해 주목을 받은 것.박경림 효과란 출산 후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 모습을 자신의 쇼핑몰 ‘뉴욕스토리’를 통해 공개하자 당시 이슈가 되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운 패션업계에서 두 달여 만에 150% 매출상승이라는 급성장을 낳은 효과를 말한다.박경림의 ‘뉴욕스토리’는 박경림이 뉴욕에서 유학중 일 때 뉴욕커의 세련되고 트랜디한 패션에 영감을 받아 한국에 귀국해 론칭한 브랜드다. 로맨틱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아 20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공익방송 진행한 A스타 ‘술집’ 창업해 실패이와 반대로 이미지와 매칭이 되지 않아 실패한 사례도 있다. 유명 연예인 A씨는 90년대 공익성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당시 술집 사업을 시작한 것. 때문에 방송과 사업 두 분야 모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A씨는 평소 워낙 술을 좋아하는 주당으로 유명했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바른 이미지와 매치가 되지 않아 소비자의 외면을 당했던 것. A씨는 이후로도 족발집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했지만 마른 체구의 잘 먹는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은 “자신의 인지도만을 믿고 무작정 창업에 도전하기보다는 스타 자신의 이미지에 잘 맞는 포인트를 제일 첫 번째로 선정해 공략하는 것이 스타 창업의 ‘성공의 비결’”이라며 “ 그 이후 창업의 성공요소 등 여러 관련요소를 사업 파트너와 면밀히 컴토 해 나아가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1박2일’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은지원, ‘1박2일’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은지원이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예비 품절남’이 된 은지원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지원은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하라는 ‘1박2일’ 멤버들의 주문에 “사랑한다. 결혼해 달라.”고 솔직 담백하게 말했다. 은지원은 “방송 속의 이미지처럼 철없고 ‘초딩’이란 별명을 가진 남편을 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믿고 응원해주고 다독거려줘서 고맙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은지원은 예비 신부에 대한 사랑에 이어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내 결혼 소식에 팬들이 서운해 한다. 하지만 나는 애초에 ‘품절남’이었고 여전히 팬 여러분들 거다.”고 장난스럽게 강조했다. 또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불거진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못 박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로 마음을 전한 은지원은 오는 4월 하와이에서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2살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은지원의 방송 프러포즈에 힘입은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25.7%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왕좌를 공고히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1박2일’ 스태프에 깜짝 선물

    MC몽, ‘1박2일’ 스태프에 깜짝 선물

    MC몽이 ‘1박2일’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 중인 MC몽이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왁스프레이를 선물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MC몽은 남성과 여성 제작진의 헤어 타입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준비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 MC몽은 “야외촬영이 많은 프로그램 특성상 매주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꼭 보답하고 싶었다.”며 “특히 데뷔 후12년 만에 처음으로 헤어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된 제품을 선물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절친 하하와 오는 4월 신설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하몽쇼’ 공동MC로 발탁돼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 내건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MA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피선데이, 25.7% 독주…일요 예능 최강 입증

    해피선데이, 25.7% 독주…일요 예능 최강 입증

    KBS 2TV ‘해피선데이’ 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 는 25.7%(전국 시청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분(25.9%)보다 0.2% 포인트 하락하긴 했지만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과 SBS ‘일요일이 좋다’ 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서는 수치다. 이날 ‘해피선데이-’1박2일’ 에선 연예부 기자들을 초대해 ‘프레스데이’ 를 열었다. 특히 은지원이 취재진 앞에서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인 ‘패떴2’ 가 주춤하는 틈을 타 2위 자리를 노리던 MBC ‘일밤’ 은 다시 시청률이 하락, 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 프로그램 꼴찌를 차지하는 수모를 겪었다. 21일 방송을 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에 도전했던 ‘일밤’ 의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 ‘에코하우스’ 는 3개월 만에 폐지됐다. 이로써 ‘일밤’ 은 오는 28일부터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등이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 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SBS ‘패떴2’ 는 최근 내리막길 시청률을 보이면서 시청률 침체의 늪에 빠진 상태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 는 7.6%를, ‘골드미스가 간다’ 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7일(10.1%)에는 두자릿수 시청률에 간신히 턱걸이를 했지만 14일(8.6%)부터 한자릿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패떴2’ 가 이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에는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등의 중심추 역할이 미흡한데다가 출연진들의 캐릭터도 아직 자리 잡히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 1주년 ‘남자의 자격’ 전원 단식투쟁 왜?

    방송 1주년 ‘남자의 자격’ 전원 단식투쟁 왜?

    ‘진짜 사나이는 굶는다?’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방송 1주년을 맞아 단식 투쟁(?)을 벌인다. 지난해 3월 29일 첫 방송한 ‘남자의 자격’은 최근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방송 초기 저조한 시청률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남자의 자격’은 방송 1년 만에 급부상하며 시청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1주년을 맞은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초특급 미션을 제시했다. 바로 하루 종일 굶어보기.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등 멤버들은 지난 4일, 민통선으로 떠나 의도치 않은 단식투쟁(?)에 도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낸 멤버들이지만 하루 종일 굶는 단식 미션 앞에서는 한숨을 토해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일반적인 단식이 아닌 아주 특별한 단식이다.”며 “화려한 돌잔치를 벌이기 위해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엄청난 반전도 있으니 본방 사수하시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한편 1주년을 맞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진짜 사나이가 되기 위해 단식에 도전하는 모습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사진 = KBS2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자 “그룹 ‘카라’ 뜰 줄 전혀 몰랐다”

    이영자 “그룹 ‘카라’ 뜰 줄 전혀 몰랐다”

    이영자와 카라의 숨겨진 인연이 밝혀져 화제다. 이영자는 오는 19일 방송될 SBS ‘절친노트-찬란한 식탁’에 15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지켜온 홍진경과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과거 카라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던 중 녹화장으로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가 깜짝 방문했다. 이영자와 카라는 3년 전 MBC ‘쇼바이벌’에서 MC와 게스트로 첫 대면했다. 이영자는 “그 때는 카라가 이렇게 뜰 줄 몰랐다.”고 말하며 카라가 지금처럼 유명세를 얻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이유도 밝혔다. 또 이날 이영자는 홍진경과 함께 카라의 ‘루팡’ 댄스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자는 탁월한 댄스 실력을 뽐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영자와 홍진경은 SBS ‘기쁜 우리 토요일-영자의 전성시대’, KBS 2TV ‘슈퍼선데이-금촌댁 사람들’에 출연했던 일화 등을 소개하며 웃음과 눈물을 보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민 “1박2일, 강호동이 제일 어색해”

    김종민 “1박2일, 강호동이 제일 어색해”

    돌아온 예능계의 황태자 김종민이 “1박2일이 아직은 좀 어색하다.”고 고백했다.2년 여간 군 복무기간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이 16일 오후 tvN ‘E뉴스’ ‘비하인드스타’를 통해 소집해제 직후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복귀한 데 대해 속내를 털어났다.김종민은 “3년간 똘똘 뭉쳐있던 6명의 틀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가장 가깝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본 호동이 형이 제일 어색하다.”고 말했다.이어 스스로에게 주는 예능 점수에 대한 질문에는 “2년 전 군대 가기 전에는 한 67점정도? 근데 지금은 10 점 정도! 그래야 15점이 되도 굉장히 기분 좋고 바닥에서 하나 하나 올라가는 게 더 기분 좋은 것 같다.”며 겸손한 답을 내놨다.김종민은 강호동과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했다.김종민은 과거 강호동과 해외촬영을 나갔다 회식 자리에서 말싸움을 했다며 “어느 정도 됐으면 동생이 양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호동이 형이 화를 내셨다. 갑자기 얼굴이 돌변해 나를 무섭게 쫓아오시기에 밤새 피해서 도망 다녔다. 하지만 다음날 서로 화해했고, 그 이후부터 친해지게 됐다.”고 밝혀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이와 함께 김종민은 방황했던 학창시절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종민은 “고등학교 때는 진짜 미래가 없었다.”며 “그 때는 어른들 말을 듣는 게 창피한 줄 알고 일부러 반항도 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한 때 가장으로서의 의무감에 더 반항을 하기도 했지만 춤을 추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힘들 땐 아버지가 많이 그립다. 학창시절엔 술을 마실 수 없어서 아버지와 술 한 잔 한 적이 없다. 지금은 함께 한 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한편, 공개연인이었던 현영과의 결별에 대해선 “나는 남자라 괜찮은데, 여성분한테는 이런 화제가 굉장히 죄송스럽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상형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엔 “청순하고, 예쁘고, 글래머 스타일에 나만 생각해주는 부잣집 딸!” 이라고 특유의 입답을 선보이며 촬영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비’ 내린 ‘일밤’ …시청률 ‘패떴2’와 2위 각축전

    ‘단비’ 내린 ‘일밤’ …시청률 ‘패떴2’와 2위 각축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인 ‘단비’ 가 시청률 침체의 늪에 빠진 ‘일밤’ 에 단비를 내려주기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일밤’ 은 7.0%(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1%의 시청률을 보였던 지난 7일에 비해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지난 달 28일의 5.4% 시 시청률 보다 1.6% 포인트 올랐다. 지난주의 경우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독식해온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을 피한 덕에 9.1%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 ‘1박 2일’ 이 25.9%를 기록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TV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는 8.6%(지난주 10.1%)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졌다. ‘일밤’ 이 소폭 상승한 만큼 ‘패떴’ 은 그만큼의 하락세를 경험한 셈이다. ‘일밤’ 은 톱스타들을 앞세워 케냐, 필리핀 등 빈민촌 주민들에게 ‘우물’ 을 파줌으로써 희망을 선사해왔다. 스타들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현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 반면 ‘패떴2’ 는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등이 중심추 역할이 미흡한데다가 출연진들의 캐릭터도 아직 자리 잡히지 않아 어수선한 실정이다. 이로써 2위 자리를 놓고 ‘패떴’ 과 ‘일밤’ 은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무선인터넷 가능 일반 휴대전화 출시

    KT무선인터넷 가능 일반 휴대전화 출시

    KT가 일반 휴대전화로도 와이파이(초고속인터넷망) 무선랜을 통해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KT는 14일 와이파이망을 통해 인터넷전화, 웹서핑,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일반 휴대전화인 스카이 ‘웹홀릭(IM-U570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팬택에서 만든 웹홀릭은 데이터 완전 자유요금제에 가입하면 KT에서 제공하는 ‘쿡앤쇼존’에서 인터넷전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안드로이드 폰 마케팅 시작

    KT, 안드로이드 폰 마케팅 시작

    KT는 국내 제조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안드로1과 여성 고객을 겨냥한 애니콜 클러치폰 출시에 따라 ‘SMART&Stylish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SMART&Stylish 페스티벌’은 세가지 이벤트로 구성되는데, 안드로1(LG-KH5200)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무선데이터를 500M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HOW스마트500’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여성 고객을 겨냥해 SHOW 전용 휴대폰으로 선보이는 애니콜 클러치폰(SPH-W9500)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루이비통 클러치백을 선물한다.마지막으로 친구, 지인, 가족과 함께 그룹을 설정하며, 그룹 인원(회선)에 따라 그룹간 통화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SHOW 완소친’ 할인요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그룹이 펜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미남 정일우 ‘동성애’ 통했다

    꽃미남 정일우 ‘동성애’ 통했다

    연극 ‘뷰티풀 선데이’가 비수기를 맞은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4일 서울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8000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는 등 잔잔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뷰티풀 선데이’는 일본 극작가 나카타니 마유미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꾸준히 무대에 올려졌다. 특히 올해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던 ‘꽃미남 스타’ 정일우의 출연으로 대중성을 더했다. 공연기획사 측은 “그의 출연으로 극의 분위기가 밝아졌을 뿐만 아니라 마니아층에 한정됐던 관객층도 대중화돼 지난해 70%에 머무르던 객석 점유율이 30%가량 늘어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풀 선데이’는 게이 커플이 동거하는 아파트에 예전에 살던 여자가 술에 취해 찾아오면서 일요일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연극. 사회적 편견에 맞서는 커플의 동성애를 소재로 했지만, 어둡거나 무겁지 않고 코믹한 터치로 다가간다. 일상의 소소한 사건에서 섬세한 감정을 잡아내는 일본 작품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한국 정서에 맞는 재치 있는 대사와 빠른 상황 전개는 관객들을 극에 쉽게 몰입하게 한다. 게이 커플과 한 여자의 좌충우돌을 바라보며 웃고 즐기는 사이 동성과 이성의 경계를 넘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것도 이 작품의 또다른 매력. 세 사람이 숨겨왔던 감정과 상처를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통해 근본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에이즈에 걸린 게이 청년 준석 역을 맡은 정일우는 전작들과는 또다른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첫 연극 데뷔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그는 “드라마는 초반에 캐릭터를 만드는 순발력이 중요하지만, 연극은 매일 같은 내용의 공연을 하면서 인물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완성해가는 매력이 있다.”면서 “밤샘 촬영이 고역인 드라마와는 달리 무대는 NG가 없기 때문에 2시간 넘게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컨디션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덧붙였다. 시트콤에 함께 출연했던 대선배 이순재의 조언으로 연극에 출연했다는 그는 기회가 된다면 매년 한 번씩은 무대에 설 계획이다. “짧지만 제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고, 발음이나 발성은 물론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는 법을 배웠어요. 모든 공연 예술의 기본이 연극이잖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28일까지. (02)3672-8070.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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