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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물 갔다고?”…이경규가 예능서 살아가는 법

    “한물 갔다고?”…이경규가 예능서 살아가는 법

    오래 두고 볼일이다. ‘몰래카메라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이경규가 후배들이 작심하고 덤빈 몰래카메라 프로젝트에 제대로 걸렸다. 지난 11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는 24시간 동안 물로 허기를 채우는 ‘수모’를 당했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경규가 먹지도 못하는 빵과 라면을 품에 안은 장면은 눈물나게 재밌었다. 또 후배 이정진이 빈속에 약을 털어 넣는 걸 보고 걱정하고 커피 한모금을 먹었다고 뒤늦게 고백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인간미와 동료애가 엿보였다. 이것이 이경규의 힘이었다. 몰카에 진짜로 속았건 알고도 모르는 척했건 중요하지 않다. 20년 동안 한번도 속이지 못했던 이경규의 진솔한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유쾌함과 감동을 얻었다. 단언컨대 이경규는 예능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잘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졌다. 이경규의 올해 나이는 50세, 일반 회사로 치자면 중견 간부쯤인 연배다. 연륜과 경험만으로도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이지만 야생과도 같은 버라이어티에서는 어림도 없다. 개그 코드가 급변하는 예능계에서 이경규는 나이만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오히려 이경규는 나이와 고유의 개그스타일을 극복하는 훈련이 필요했다. 명석한 진행 실력을 가진 유재석과 게스트를 압도하는 MC 강호동이 이끄는 예능에서 예전의 명성만으로 이경규가 파고들 틈은 없었다. ‘돌아온 몰래카메라’가 폐지되고 회심작 ‘라이업’ 마저 외면당했을 “이제 이경규도 한물갔다.”는 말이 심심찮게 흘러나왔다. 이경규는 칠흙보다 더 어두웠던 이 잃어버린 3년 동안 유세윤, 김구라 등 후배들을 적극 지원하면서 새로운 개그 스타일을 익혔고 토크쇼, 퀴즈쇼, 개그쇼, 버라이어티쇼 등 장르를 불문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다. 그런 노력으로 이경규는 개그 인생의 또 한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경규가 주축이 돼 이끌고 있는 ‘남자의 자격’이 시청률 30% 고지를 향해 돌진하며 시청률에서 톱 클래스인 ‘1박2일’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강호동이 힘센 호랑이, 유재석이 명석한 메뚜기라면 강호동이 ‘예능의 아버지’라 일컫는 이경규는 예능을 호령하는 사자라고 볼 수 있다. 때론 거칠게 몰아붙이면서도 특유의 리더십으로 야생의 균형을 맞추는 이경규는 30년 간 지치지 않는 야생 맹수와 다름없다. 스스로 망가지고 변화하면서 예능인의 숙명을 보여주는 이경규의 아름다운 포효가 2010년 예능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이 찾은 정선 레일바이크, 누리꾼 관심 고조

    ‘1박2일’이 찾은 정선 레일바이크, 누리꾼 관심 고조

    ’1박2일’이 찾은 강원도 정선이 국내 여행을 꿈꾸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일곱 멤버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해 충청남도 보령까지가는 3박4일 간의 전국일주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분에는 강원도 고성에서 일출을 본 멤버들이 속초로 이동해 속초 특산물인 아바이 순대와 생선구이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은지원은 “이런 순대는 처음 먹어 본다.”며 감탄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들의 다음 행선지는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실제 기차가 달리던 철길 위에 만들어진 레일바이크(철도자전거) 세 대에 나눠탄 일곱 멤버들은 정선의 경치를 마음껏 즐겼다. 멤버들은 사칙연산 미션도 전원성공해 풍성한 점심도 먹을 수 있었다. 방송이 끝난 후 정성 레일바이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는 네 바퀴 자전거인 레일바이크는 유럽의 산악관광지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레포츠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총 7.2km로 구절리역에서 출발해 아우라지역까지 이어진다. 레일바이크는 시속 10~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달리면서 주변경치를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이경규 몰래카메라 대성공 ‘폭소’

    ‘남자의 자격’ 이경규 몰래카메라 대성공 ‘폭소’

    몰래카메라의 원조 개그맨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 몰래카메라에 완벽하게 당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방송 1주년 기념으로 ‘남자 비워라’라는 주제로 24시간 단식 미션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 미션은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였다. 이경규를 제외한 다른 팀원들은 비밀의 장소에서 이경규 몰래 만찬을 즐겼던 것. 미션이 끝난 상황에도 몰래카메라임을 눈치 채지 못한 ‘눈치 100단’ 이경규는 오히려 몰래 커피 한 모금 마신 것을 미안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심복’ 이윤석마저 자신을 속였음을 알게 된 이경규는 이내 허탈해했다. 또한 다음 주 예고편에는 이경규가 기자회견을 열어 “사람 굶겨서 성공한 몰래카메라. 성공해서 좋으시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돼 다음 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몰래카메라에 호되게 당한 이경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아프리카 한복판 수단의 남쪽 작은 마을. 흑인 소년들이 한 남자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주인공은 한국인이다. 마을 사람들은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들의 아버지라며 눈물로 그를 보냈다.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수단의 슈바이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천안함 침몰 생존자들이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 상황과 진전 상황을 재구성해 본다. 이사철과 결혼 시즌이 겹친 3, 4월. 가구업계에서는 성수기 고객 잡기 유치전이 한창이다. 얼마 전 자전 에세이 ‘열렬하다 내 인생’을 출간한 개그우먼 조혜련도 만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청와대와 경복궁의 서쪽에 낮게 자리한 오래된 마을이 있다. 체부동, 누상동, 누하동 등 15개 동을 아우르는 ‘서촌’. 추사 김정희를 낳고 겸재 정선을 품었던 고을이다. 100년 전 국내 최초로 제작된 ‘지적도’의 집과 골목이 현재의 모습과 일치하는 유서 깊은 동네 서촌에서의 3일을 따라가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80년대 말 소련의 자유와 저항을 노래한 러시아의 영웅 빅토르 최는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힌다. 1951년 프랑스 남부의 한 시골 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마을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사건들의 이면에는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는데….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굽이 높은 백자 한 점. 제사 때 떡을 올려놓던 편틀이다. 사각 접시와 팔각의 높은 굽이 매우 희귀하고 아름다운 의뢰품이다. 생활자기까지도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만들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고, 따로 제작한 편틀 위에 떡을 실제 올려봄으로써 백자편틀의 용도를 자세히 알아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유쾌한 코믹영화 ‘집나온 남자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집나온’은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가 어느날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자, 10년지기 친구 동민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나는 남편(지진희 분)의 이야기다. 알고 보니 그는 하루 먼저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서는 길인데….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경기 김포고등학교에는 전국 모의고사에서 0.02% 안에 드는 학생이 있다. 3학년 문정원양이다. 정원양이 특히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 여러 차례 만점을 받았기에 학교에서는 수학의 해답지로 통할 정도다. 정원양이 전하는 수학 공부 팁. 가장 기초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수학 만점으로 가는 다섯 단계를 공개한다.
  • 서민정, 일시 귀국해 정일우·김병욱PD와 재회

    서민정, 일시 귀국해 정일우·김병욱PD와 재회

    서민정이 MBC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PD와 작가 그리고 배우 정일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사진과 함께 “감독님과 작가님과 일우 공연 보러가서”라는 짧은 코멘트를 남겼다. 정일우는 지난 2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2달 간 대학로에서 연극 ‘뷰티풀 선데이’ 공연을 펼쳤다. 한편 서민정과 정일우는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등장해 극중 정일우의 삼촌 최민용과 삼각관계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신혼살림을 차린 서민정은 2008년 첫 딸을 낳은 뒤 지난 3월 국내에 머물다 최근 다시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민정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밤-단비’ 천안암 틈새 덕분에 시청률 ‘껑충’

    ‘일밤-단비’ 천안암 틈새 덕분에 시청률 ‘껑충’

    천안암 침몰 사건으로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한 가운데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시청률 15.1%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코너 ‘단비’가 재방송에서 15.1%의 시청률을 거뒀다. 이는 그간 기록했던 평균 시청률의 약 2.5배 상승된 수치이다. 갑자기 ‘일밤’의 시청률이 껑충 뛴 이유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패밀리가 떴다2’와 ‘골드미스가 간다’, KBS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이 모두 결방 되는 틈을 타 시청자들의 채널권이 ‘일밤’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일밤-단비’에선 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성유리와 이진이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두 사람은 김용만, 김현철, 안영미, 윤두준, 마크코 등 단비팀과 함께 우물 3호를 만들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사진 = MBC ‘일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천안함 침몰 여파? 왜 예능만 안되나”

    김C “천안함 침몰 여파? 왜 예능만 안되나”

    가수 김C가 천안함 침몰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되는 것에 대해 쓴 소리를 던졌다. 김C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스포츠도 되고 영화도 되고 드라마도 되는데 예능은 안 되고 웃지 말란 뜻인가? 이현령 비현령”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현령비현령’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드라마, 영화는 정상적으로 방영되는 것에 반해 예능 프로그램들만 결방되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되고 있다. 초계함 침몰 사고로 인해 방송 3사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은 최근 무더기 결방 및 대체 편성되고 있다. KBS와 MBC, SBS는 초계함 침몰에 따른 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과도한 웃음과 즐거움을 유도하는 가요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결방했다. 4일 일요일 방송도 SBS ‘인기가요’와 MBC ‘하땅사’가 결방된데 이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도 전면 결방 혹은 재방송으로 대체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 SBS ‘일요일이 좋다’ 1, 2부 등도 전파를 타지 못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은 ‘단비’ 스페셜로 재방송됐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천안함 침몰 여파? 예능은 왜 안되나”

    김C, “천안함 침몰 여파? 예능은 왜 안되나”

    가수 김C가 천안함 침몰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되는 것에 대해 쓴 소리를 던졌다. 김C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스포츠도 되고 영화도 되고 드라마도 되는데 예능은 안 되고 웃지 말란 뜻인가? 이현령 비현령”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현령비현령’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드라마, 영화는 정상적으로 방영되는 것에 반해 예능 프로그램들만 결방되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되고 있다. 초계함 침몰 사고로 인해 방송 3사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은 최근 무더기 결방 및 대체 편성되고 있다. KBS와 MBC, SBS는 초계함 침몰에 따른 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과도한 웃음과 즐거움을 유도하는 가요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결방했다. 4일 일요일 방송도 SBS ‘인기가요’와 MBC ‘하땅사’가 결방된데 이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도 전면 결방 혹은 재방송으로 대체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 SBS ‘일요일이 좋다’ 1, 2부 등도 전파를 타지 못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은 ‘단비’ 스페셜로 재방송됐다. 한편 지난달 26일 침몰한 천안함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게다가 3월 30일 오후에는 수색 작업을 벌이던 UDT/SEAL 요원 한준호 준위가 사망하고, 2일에는 수색작업에 투입된 민간 쌍끌이 저인망 어선 1척이 침몰해 국민적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 통합 ‘공인인증서’ 개발...금융권 앱 개발 본격화

    아이폰 통합 ‘공인인증서’ 개발...금융권 앱 개발 본격화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아이폰 기반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아이폰 공인인증서 공용 애플리케이션인 ‘SHOW 인증서’를 이달 중순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 서비스 한다느 계획이다.5일 KT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개발을 위해 KISA와 아이폰의 공인인증서 저장 및 획득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아이폰용 공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해 오픈을 추진해 오고 있다.또 KISA와 아이폰의 공인인증서 저장 및 획득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아이폰용 공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해 오픈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금까지는 아이폰 이용자가 뱅킹, 증권 등을 이용할 경우 각 금융기관별 애플리케이션마다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SHOW 인증서’가 서비스 되면 고객은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아이폰으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 경우 ‘SHOW인증서’와 제휴된 금융기관의 금융거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즉 하나의 공인인증서로 제휴된 모든 금융기관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것.KT는 아이폰에서 ‘SHOW인증서’를 실행하면 제휴된 금융기관의 애플리케이션 링크들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성 증대에 촛점을 준다는 방침이다.무엇보다 국내 금융권은 별도의 아이폰 전용 공인인증서를 만들 필요없이 ‘SHOW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는 은행고유의 애플리케이션만 개발하면 돼 금융권의 애플리케이션 공급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KISA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금융서비스 시장의 안전한 대국민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스마트폰 환경에서 다양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KISA 김홍근 공공정보보호단장도 “스마트폰 환경에 적합한 공인인증서 공용 애플리케이션이 제작되어, 일반 국민은 스마트폰에서도 PC에서처럼 하나의 공인인증서로 금융기관에 상관없이 예금 인출 및 이체 등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폐지설’과 ‘김종민 딜레마’ 부딪힌 무도vs1박2일

    ‘폐지설’과 ‘김종민 딜레마’ 부딪힌 무도vs1박2일

    주말예능 라이벌 ‘무한도전’(이하 무도)과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폐지설’과 ‘김종민 딜레마’에 부딪혔다. 두 프로그램은 천안함 침몰사건의 여파로 나란히 최근 방송분이 결방됐다. 하지만 결방에 대한 아쉬움 탓인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무도’와 ‘1박2일’이 처한 현실에 대해 갑론을박했다. ’무도’의 경우 최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폐지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시청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폐지설’은 지난 3월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무도’의 일부 내용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와 51조(방송언어)를 위반했다며 ‘권고’조치를 내리면서 불거졌다. 당시 방통위는 2월13일 방송된 ‘무도’에서 “야! 너 미친 놈 아니냐?”, “다음 MT 때는 내가 똥을 싸겠다.” 등 저속한 표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접수돼 심의에 착수했고 권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무도’ 제작진은 ‘쩌리짱’ ‘노찌롱’ ‘뚱보’ 등 출연진의 캐릭터를 지칭한 일부 별칭의 사용을 자제하며 몸을 낮췄다. 여기에 폐지설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상황에서 일부 시민단체는 아이들 교육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폐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기까지했다. 하지만 상당수 시청자들은 ‘무도’ 게시판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다른 ‘막장’ 프로그램들도 많다. 왜 하필 무한도전만 갖고 그러느냐.” “정치적인 외압이 있는 것 아니냐.” “무도 폐지는 국민의 웃음을 빼앗아 가는 길이며 방송장악이다.”며 프로그램 폐지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입장이다. ’무도’가 프로그램 존속에 대한 문제에 직면한 사이, ‘1박2일’은 최근 군복무후 복귀한 기존 멤버 김종민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결방조치가 내려진 주말내내 ‘1박2일’ 게시판에는 김종민의 역할부재를 꼬집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다. ‘불성실해 보인다’에서부터 ‘게으르다’, 심지어 ‘김종민 자진하차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의견 등 유독 김종민에 대해 집중포격이 가해졌다. 특히 최근 방송된 경남 통영 욕지도편에서 김종민이 ‘늦게 내고 져야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노력을 수포로 만든 것이나 고등어 잡이를 회피하려는 모습들이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시청자는 “김종민의 문제는 예능감도 아니고 미적응도 아니다.”면서 “집중력의 결여다. 방송에 정신을 쏟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김종민이 왜 하차를 해야 하나? 군대제대 후 복귀한 지도 얼마 안됐고 자신도 얼마나 부담감이 컸겠나.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김종민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하고 있다. 때아닌 ‘폐지설’과 ‘멤버 딜레마’의 난관에 부딪힌 ‘무도’와 ‘1박2일’. 일곱 멤버로 재가동한 이 두 프로그램이 향후 해결해야할 당면 과제들이다. 사진=MBC,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아이폰 공인인증서 공용앱 제공 추진

    KT, 아이폰 공인인증서 공용앱 제공 추진

    아이폰에서 공인인증서 기반 뱅킹, 증권, 결제 등 금융서비스 가능해진다.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아이폰 기반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아이폰 공인인증서 공용 애플리케이션인 ‘SHOW 인증서’를 4월 중순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KT는 안드로이드 단말에 대한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5월 중에 개발하여 제공하고, USIM 공인인증서는 하반기 중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모바일 금융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일정도 공개했다.기존에는 아이폰 이용자가 뱅킹, 증권 등을 이용하려 할 경우 각 금융기관별 애플리케이션마다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SHOW 인증서’가 서비스 되면 고객은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아이폰으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 경우 ‘SHOW인증서’와 제휴된 금융기관의 금융거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즉 하나의 공인인증서로 제휴된 모든 금융기관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KT는 아이폰에서 ‘SHOW인증서’를 실행하면 제휴된 금융기관의 애플리케이션 링크들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따라서 금융기관들도 아이폰용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이, ‘SHOW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는 은행고유의 애플리케이션만 개발하면 되어 공인인증서 개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이러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그 동안KISA는 KT와 함께 아이폰의 공인인증서 저장 및 획득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아이폰용 공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해, 4월 중순 서비스 오픈을 추진해 오고 있다.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KISA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금융서비스 시장의 안전한 대국민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스마트폰 환경에서 다양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KT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계함 사태에 日 예능도 무더기 결방

    초계함 사태에 日 예능도 무더기 결방

    초계함 침몰 사고로 인해 방송 3사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 결방 및 대체 편성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인 KBS와 MBC, SBS는 초계함 침몰에 따른 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과도한 웃음과 즐거움을 유도하는 가요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등의 결방한다. 그 대신 공익성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영화 등으로 대체 편성하고 있다. 4일 일요일 방송 역시 SBS ‘인기가요’와 MBC ‘하땅사’가 결방된데 이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도 전면 결방 혹은 재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 SBS ‘일요일이 좋다’ 1, 2부 등이 모두 결방되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은 ‘단비’ 스페셜로 재방송된다. 앞서 3일에도 방송사들은 예능 프로그램 대부분을 결방, 대체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MBC ‘무한도전’은 복서 최현미 편을 재방송했으며, MBC ‘세바퀴’도 전파를 타지 못했다. 반면, SBS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정규 편성해 일부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침몰한 천안함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게다가 3월 30일 오후에는 수색 작업을 벌이던 UDT/SEAL 요원 한준호 준위가 사망하고, 2일에는 수색작업에 투입된 민간 쌍끌이 저인망 어선 1척이 침몰해 국민적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1박2일’ 등 주말예능, 초계함 사고로 ‘결방’

    ‘무한도전’·‘1박2일’ 등 주말예능, 초계함 사고로 ‘결방’

    지난달 26일 침몰해 다수의 실종자와 사망자를 낸 초계함 침몰 사고로 MBC ‘무한도전’과 KBS 2TV ‘해피선데이’ 등 방송 3사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과 대체편성을 결정했다. 지상파 방송3사인 KBS와 MBC, SBS는 초계함 침몰에 따른 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과도한 웃음과 즐거움을 유도하는 가요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등의 결방한다. 그 대신 공익성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영화 등으로 대체 편성한다. KBS 2TV는 주말 방송 예정이었던 ‘스타골든벨’과 ‘천하무적 야구단’, ‘해피선데이-1박2일·남자의 자격’, ‘개그콘서트’, ‘달콤한 밤’ 등을 모두 결방하기로 했다. 해당 방송을 대신해 다큐멘터리 ‘동물의 건축술’과 ‘수요기획 2부작-아마존의 딸’, ‘스펀지 2.0 스페셜’ 등이 방송된다. MBC는 ‘쇼! 음악중심’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드라마 재방송으로 대체하고, ‘세바퀴’는 영화 ‘7급 공무원’으로 편성했다. ‘무한도전’은 결방 대신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 선수 경기편인 ‘WBA 여자 패더급 세계 챔피언 2차 방어전’을 재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4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단비’는 그대로 방송된다. SBS에서는 주말 방송 중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도전 1000곡’,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등이 결방된다. 한편 지난달 26일 침몰한 천안함은 현재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게다가 3월 30일 오후에는 수색 작업을 벌이던 UDT/SEAL 요원 한준호 준위가 사망하고, 2일에는 수색작업에 투입된 민간 쌍끌이 저인망 어선 1척이 침몰해 국민적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마지막 미션은 김국진 결혼?

    ‘남자의 자격’ 마지막 미션은 김국진 결혼?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김국진의 결혼을 마지막으로 꼭 수행하고 싶은 미션으로 꼽았다. 1일 서울 여의도 근처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김국진이 결혼하는 미션으로 프로그램을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국진은 웃으면서 “지금 대답하기 애매하다.” 며 재혼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 소개팅을 꺼려한다는 소문에 대해선 “김구라가 소개팅 시켜주는 걸 여러분 같으면 받겠냐.” 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이날 김국진은 사적인 아픔을 예능프로그램에서 웃음 소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너무 안 받아줘도 문제고, 너무 정색해도 문제다. 예능에는 묘한 선이 있다. 그 선을 유지하기 힘들면 그냥 멋쩍은 웃음으로 대신한다.” 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제 36장-남자, 그리고 청춘에게 고함!’ 이라는 주제로 경희대에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등 7명의 남자가 전하는 세상사는 이야기는 오는 25일 공개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현장공개②]이경규 “야외에서 뛰는 마지막 버라이어티”

    [‘남자의 자격’ 현장공개②]이경규 “야외에서 뛰는 마지막 버라이어티”

    “야외에서 뛰는 마지막 버라이어티라 생각하고 있어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이하 ‘남격’)의 맏형 이경규가 1일 ‘남자의 자격-제 36장 남자, 그리고 청춘에게 고함편’ 녹화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격’이)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잘 되고 있는 거죠? 잘 될 줄 몰랐는데 야외에서 뛰는 마지막 버라이어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뷔 후 이렇게 방송을 열심히 하긴 처음이에요. 지금 최고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경규(51)를 비롯해 김국진(46), 김태원(46), 이윤석(39), 김성민(38), 이정진(33), 윤형빈(31) 등 멤버 7인은 경희대에서 가진 생애 첫 강연회를 통해 청춘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멤버 7인의 평균 나이는 40.6세지만 버티어내는 것은 자신이 제일 강하다며 농을 친 이경규는 ‘남격’ 의 고참으로서 ‘남격’ 멤버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원이는 음악을 하고 있고 배우가 둘이에요. 이 사람들이 100% 연예인이 안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배우들이지 않습니까? (예능에)너무 깊숙이 들어오면 안 돼요. 너무 깊숙이 들어오면 나중에 돌아가기 힘듭니다. 우리 프로그램 개성이 안 보일 수도 있어요.” 6개월간 적응에 힘들어했던 막내 윤형빈에겐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 이경규에 대한 편견도 제일 많았다는 윤형빈은 “낚시를 함께 갔는데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게 안 됐었나보다. ‘(이경규가)너 잘하고 싶냐. 너 별다른 걸 하려고 하지마. 멤버 안에 녹아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고 했다.” 고 이경규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남격’ 의 성장 원동력에 대해선 “7명 출연진이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이들이어서 뭘 해야겠다, 날 알려야겠다, 스타가 돼야겠다. 이런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소소한 것을 주면 잘 표현해서 진정성이 통했다. 튈려고 하면 안 드러난다. 뭉쳐서 하다 보니 잘 됐다.” 고 진정성과 팀웍을 꼽았다. ‘1박 2일’ 의 덕을 봤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경규는 “‘남격’ 을 시작하면서 호동이에게 전화를 해 ‘더 열심히 해라, 니 덕을 봐야한다’ 고 했다. ‘1박 2일’ 이 열심히 해서 득이 많이 됐다. ‘1박 2일’ 과 나름 차별화 하려고 신경도 많이 썼다.” 고 웃으면서 말했다. ‘남격’ 의 성공요인으로 제작팀의 아이템 선정 능력도 함께 꼽았다. 실제로 ‘남격’ 멤버들은 그동안 첫 회 금연 미션을 시작으로 지리산 등정, 하프 마라톤 완주 등 매번 색다른 미션에 도전해왔다. 1일 촬영한 강연 미션은 멤버들이 긴장하는 모습을 기다렸다는 게 이경규의 전언이다. 특히 ‘남격’ 은 자신이 끌어가는 프로그램이 아닌 함께 굴러가는 프로그램이라는 그는 2010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에도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솔직히 가고 싶어요. 가게 된다면 7명이 함께 가니까 새로운 시각의 2010년 월드컵이 될 것 같아요. 더 흥분되고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현장공개①]’남격’ 멤버...7인7색 ‘청춘에게 고함’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멤버 7인이 1일 생애 첫 강연회를 가졌다.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열린 공개 촬영에서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등은 긴장감 속에서 청춘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연자는 개그맨 이윤석. 연보라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이윤석은 ‘20대를 괴롭혀라’ 라는 주제로 꿈을 실현시키는 방법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 앞서 “즐거움도 좋지만 꼭 하고 싶은 얘기, 꼭 필요한 얘기를 하도록 하겠다.” 며 각오를 다진 이윤석은 그동안 교수생활을 하며 쌓아왔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윤석에 이어 김국진이 두 번째 강연자로 등장했다. 스카프를 메고 체크 가디건 차림으로 강연에 나선 김국진은 ‘롤러코스터’ 를 주제로 자신의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해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예능 늦둥이’ 김태원이 김국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분홍색 수트 차림에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등장한 김태원은 강연에 앞서 “기타를 쳐서 한 손을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한 손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태원은 ‘무엇이든 감동하라’ 를 주제로 15분간 강연을 했다. 네 번째 강연자는 경희대에 재적중인 김성민. 검은색 스웨터 차림으로 등장한 김성민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질문을 먼저 받고 강연을 시작했다. 김성민은 ‘누구를 위하여 살 것인가’ 를 주제로 “물음표와 느낌표로 얘기하고 싶다.” 며 배우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어려웠던 시절 등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특히 다섯 번째 강연자로 일명 ‘비덩’(비주얼 덩어리) 이정진이 등장하자 청중으로부터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멤버들 중 청중으로부터 가장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날 이정진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찾아라’ 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남자의 자격’ 의 맏형 이경규는 등장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강연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듯 오른손을 가슴에 얹은 이경규는 다시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에 답했다. 10시에 도착해 6시간을 기다렸다는 이경규는 ‘화를 내지 말자. 끝까지 꾹 참자’ 를 주제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았다. 강연회의 마지막 주자는 ‘남자의 자격’ 의 막내 윤형빈. 특유의 코믹댄스로 강연의 시작을 알린 윤형빈은 이경규의 마음을 얻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해 청중을 폭소케 했다. ‘남자의 자격-제 36장 남자, 그리고 청춘에게 고함편’ 은 오는 4월 25일 방송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이연두 개그본능에 임채무-박정수 ‘폭소’

    ‘살맛’ 이연두 개그본능에 임채무-박정수 ‘폭소’

    배우 이연두의 개그본능이 브라운관을 웃음꽃으로 수놓았다. 지난 3월31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에선 인식(임채무 분)의 초대로 혜원(이연두 분)이 유진(이태성 분)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식이 혜원과 유진이 사귀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인데, 유진도 밝고 유쾌한 혜원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됐지만 아들 유건(이우주 분)의 존재를 알고는 고민에 빠졌다. 식사를 마친 혜원은 “첫 방문 선물을 드려야지.”라며 ‘혜원표’ 퀴즈를 냈다. 혜원은 옥봉(박정수 분)에게 “사모님, 이 바나나가 어떻게 웃는지 아세요?”라며 물었다. 이어 혜원은 손으로 입을 가린 뒤 “바나나~킥”이라고 답해 인식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혜원의 농담에 옥봉도 피식 웃음을 지었다. 옥봉의 반응에 혜원은 “그럼 사과는 어떻게 웃는지 아세요?”라며 물었다. 옥봉이 “글쎄요. 사과?”라고 퀴즈에 대한 답을 궁금해 하자 혜원은 “풋! 사과”라고 대답해 옥봉을 또한번 웃음짓게 만들었다. 손자 유건에 대한 생각 때문에 혜원을 편하게 대하지 못했던 옥봉이지만 혜원의 소탈한 성격이 싫지만은 않았다. 혜원의 썰렁하고도 재치 넘치는 4차원 개그본능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것. ’살맛납니다’에 중간 투입된 이연두는 그동안 KBS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코치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연인이여’‘강적들’‘신데렐라맨’‘내 인생의 황금기’ 영화 ‘청년폭도맹진가’등에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천안함’ 사고로 가요 개그 프로 ‘자제’

    KBS, ‘천안함’ 사고로 가요 개그 프로 ‘자제’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가 오락 프로그램 방송과 녹화를 중단하고 신속한 보도에 총력을 쏟고 있다. KBS는 31일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가요와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대체 편성하고 기타 프로그램도 오락적 요소를 자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또 ‘가요무대’와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개그콘서트’ 등 공연 오락물의 녹화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미 1TV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 2TV ‘개그스타’와 ‘개그콘서트’ 등 15개 프로그램을 교양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 편성됐으며 이후에도 31일 ‘영화가 좋다’, 4월 3일 ‘토요일 아침마당’, 4일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콘서트 7080’ 등이 대체 편성될 방침이다. 2TV 역시 4월 1일 ‘해피투게더’와 2일 ‘뮤직뱅크’ ‘청춘불패’, 3일 ‘스타 골든벨’ ’천하무적 토요일’ , 4일 ‘해피선데이’ ’개그콘서트’ 등이 다름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된다. 사진=KBS 자료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삼-지붕킥, 1분기 안방-케이블 시장 ‘싹쓸이’

    수삼-지붕킥, 1분기 안방-케이블 시장 ‘싹쓸이’

    ”지상파는 ‘수삼’, 케이블은 ‘지붕킥’!” KBS2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와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올 1분기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TV프로그램으로 기록됐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는 3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0년 1분기 시청률 동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상파·케이블 방송의 시청률 상위 10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TNmS의 조사결과 1분기 지상파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수상한 삼형제’(35.1%)가 꼽혔다. 이어 KBS1 ‘다함께 차차차‘가 2위(33.2%), KBS ‘추노’가 3위(31.5%)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의 코너를 운영중인 KBS2 ‘해피선데이‘(27.1%), SBS ‘천만번 사랑해’(24.8%), KBS2 ‘공부의 신‘(23.7%), MBC ‘지붕뚫고 하이킥’(23.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케이블 방송 부문에서는 ‘지붕킥’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MBC드라마넷의 ‘지붕뚫고 하이킥베스트(2.94%·)’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MBC드라마넷 ‘지붕뚫고 하이킥(재)’(2.57%)이 2위, 역시 MBC드라마넷 ‘지붕뚫고하이킥(본)’(1.99%)은 4위, 그리고 MBC드라마넷 ‘하이킥의 연인들’(1.83%)이 10위를 기록해 시청률 상위 10위 중 ’지붕킥’이 4개나 랭크됐다.(시청률 수치는 케이블 가구 기준) 한편 TNmS측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령이 높을수록 지상파와 케이블 시청시간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지상파 대비 케이블 점유율이 지난 2000년 1분기 약 8대2의 비율이던 것이 올 1분기에는 약 6대4의 비율로 크게 좁혀졌다고 밝혔다. 사진=KBS,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1주년, 이경규 단식 몰카 성공할까?

    ‘남자의 자격’ 1주년, 이경규 단식 몰카 성공할까?

    KBS 2TV ‘해피선데이’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이 1주년을 맞아 이경규 몰래카메라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분에서 이경규를 포함한 ‘남자의 자격’ 팀원들은 24시간 단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는 이경규 몰래카메라를 위한 설정.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등의 팀원은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단식을 주장했지만 다른 팀원들은 단식은 안 된다며 맞섰다. 하지만 끝내 팀원들은 단식 미션을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이경규가 단식을 포기하도록 음식으로 유혹했지만 이경규가 쉽게 넘어가지 않아 재미를 더했다. 정해진 식단과 물만을 섭취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김국진과 김태원 등 몰래카메라인 것을 미리 알고 있는 팀원들은 제작진이 마련한 비밀 식당에서 만찬을 즐겼다. 눈치 빠르기로 소문난 이경규가 과연 몰래카메라의 속임수에 넘어갈지는 다음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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