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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국에 첫 인사… 흥분되고 떨리네요”

    “고국에 첫 인사… 흥분되고 떨리네요”

    국내에서는 이름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사랑받아 온 성악가가 있다. 바로 소프라노 박지현(37)이다. ●“모든 음역 완벽한 울림” 유럽언론 극찬 성신여대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유학길에 올랐던 박지현은 2004년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최고 점수로 졸업했다. 2006년에는 유니사(UNISA) 국제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유니사 콩쿠르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우승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당시 박지현은 1등상을 비롯해 관객상과 오페라부문 특별상을 수상, 이례적으로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후 밀라노를 근거지로 영국과 독일 등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페라를 비롯해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했다. 현지 언론들의 칭찬세례도 이어졌다.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는 “사랑스러운 고음과 최고의 기교를 보여준 가수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가장 인상적인 배우”라고 평가했고, 선데이 매거진은 “가공할 만한 기교와 모든 음역의 완벽한 울림을 들려주는 최고의 콜로라투라 가수”라고 극찬했다. 지휘자 구스타프 쿤, 바이올리니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 등 저명 음악가들과의 협연도 그의 주요 이력이다. ●가을학기부터 성신여대 강단에 그가 유럽에서의 정력적인 활동을 뒤로하고 귀국하게 된 것은 모교인 성신여대의 러브콜 때문이다. 올 가을학기부터 성신여대 강단(조교수)에 선다. 귀국 독창회도 준비했다.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다. 지휘자 김덕기가 이끄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는다. 박지현은 11일 “소프라노로서 처음 고국에 인사하는 자리여서 흥분되고 긴장도 된다.”면서 “이번 무대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1만~5만원. (02)586-094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강호동, ‘식스팩’ 여전히 남아있어...‘짐승남’ 등극

    강호동, ‘식스팩’ 여전히 남아있어...‘짐승남’ 등극

    방송인 강호동의 식스팩이 공개돼 화제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호동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강호동이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 2장이 게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한 장의 사진은 2006년 수영장에서 하늘색 삼각팬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강호동을 한 네티즌이 찍어 인터넷에 게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강호동은 그 당시 상당한 체격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대중들은 근육이 아닌 ‘살’이라고 생각했지만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에게 큰 반전을 줬다.또 다른 사진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 중 냇가에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이 사진에서도 강호동의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운동선수 출신인 강호동은 2006년에 이어 꾸준한 운동으로 식스팩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강호동의 식스팩을 본 네티즌들은 “뚱뚱한게 아니라 남들보다 둘레가 컷을 뿐이다.”, “강호동도 진정 ‘짐승남’이다. 멋있다.”, “순간 설랬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계 블로그]방송3사 월드컵 기상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방송사 간 온도 차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SBS의 월드컵 단독중계로 결론나면서 지상파 3사의 입장 차이가 빚어진 것. 전 국민적인 관심사인 월드컵을 무조건 외면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맞장구 칠 수도 없어 방송사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SBS는 물론 월드컵에 ‘올인’한다. 남아공 월드컵 총 64경기 중 56경기를 생중계한다. 메인뉴스인 저녁 8시 뉴스를 월드컵 기간 동안 한 시간씩 앞당기고, 황금시간대인 8시부터 매일 3경기씩 중계방송한다. 16강이 가려지는 26일까지 평일 저녁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은 아예 편성조차 않는다. 대신 매일 오후 2시 ‘오늘의 월드컵’을 내보낸다. ‘태극기 휘날리며’, ‘남아공 월드컵 특별공연’, ‘국민 응원대축제 승리의 함성’, ‘월드컵 인사이드’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 할 것없이 온통 월드컵 특집이다. SBS의 ‘원맨쇼’를 바라보는 KBS와 MBC의 시선은 마뜩찮다. KBS는 ‘엉거주춤’ 월드컵에 발을 걸치는 모양새다. 예능프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팀을 10일 남아공으로 출격시키고, 일부 다큐 특집도 제작한다. 수신료 인상이라는 현안이 걸려 있는 KBS로서는 자칫 월드컵을 소홀히 했다가 ‘유탄’을 맞을 우려가 있어서다. 공영방송이 월드컵을 외면한다는 부정적 여론이 확산될 경우 수신료 인상 계획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KBS 관계자는 “솔직히 SBS 잔치에 동참할 의욕이 생기지 않지만 공영방송이 자사 이익 때문에 국가적 관심사를 외면한다는 비판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MBC는 ‘냉담’에 가깝다. 이전 월드컵 때만 해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경규가 간다’ 등 예능 프로로 월드컵 분위기를 주도하던 MBC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전 축구국가대표 황선홍(현 프로축구 부산 감독)을 초대손님으로 출연시키는 것을 빼고는 이렇다 할 월드컵 특집을 찾아볼 수 없다. 현재 방영중인 ‘일밤’의 ‘단비’ 코너도 남아공 특집을 준비하다 현지 상황 등이 여의치 않아 중단한 상태다.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SBS 해설위원으로 결정나자 MBC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 커졌다. 차 위원은 2002년과 2006년 MBC 월드컵 중계 해설을 맡아 시청률 1위를 끌어낸 주역이다. 그는 MBC 명예사원이기도 하다. 이를 의식해 차 위원은 지난 7일 SBS행 기자회견에서 “MBC에 무척 미안하다.”고 말했다. MBC 관계자는 “경기 일부 화면만 (SBS에서) 제공받는 상황에서 무조건 월드컵 열기에 편승할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강호동, 탄탄 복근男 등극...네티즌 ‘大반전’

    강호동, 탄탄 복근男 등극...네티즌 ‘大반전’

    방송인 강호동의 식스팩이 공개돼 화제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호동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강호동이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 2장이 게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한 장의 사진은 2006년 수영장에서 하늘색 삼각팬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강호동을 한 네티즌이 찍어 인터넷에 게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강호동은 그 당시 상당한 체격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대중들은 근육이 아닌 ‘살’이라고 생각했지만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에게 큰 반전을 줬다.또 다른 사진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 중 냇가에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이 사진에서도 강호동의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운동선수 출신인 강호동은 2006년에 이어 꾸준한 운동으로 식스팩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강호동의 식스팩을 본 네티즌들은 “뚱뚱한게 아니라 남들보다 둘레가 컷을 뿐이다.”, “강호동도 진정 ‘짐승남’이다. 멋있다.”, “순간 설랬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축구감독 하고파” 고백

    김C “축구감독 하고파” 고백

    가수 김C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구감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C는 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과 연극 ‘연극 사상 최고의 삐질이! 사나이 와타나베’를 나란히 끝을 맺는다. 이에 김C는 자신의 트위터에 연극무대를 마감하는 소감과 함께 새롭게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급했다. 김C는 “두 달간의 김배우 오늘로써 끝”이라며 연극을 마친 소감을 전한 뒤 “‘천하무적 야구단’처럼 한 한 달만 축구감독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구단 맡겨주실 분 멘션 날려주세요. ”라고 전했다. 한편 김C는 지난 2007년 10월 경남 밀양 편을 시작으로 2년 6개월 간의 ‘1박2일’ 고정 멤버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지난 4월6일부터 해온 연극도 끝을 맺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하차이유 “주변사람과 상관없어”

    김C 하차이유 “주변사람과 상관없어”

    가수 김C가 1박2일 하차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김C는 숙소에서 모두가 잠자리에 들기 직전 이번 방송분이 마지막 녹화임을 고백하며 “개인적인 이유로 하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C는 하차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에서 프로그램을 그만하는 것이지 주변에 있는 사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설명한 뒤 “여러분이 깜짝 놀랄 만큼 예능감각을 키워 돌아오겠다.”고 여운을 남겼다.이에 제작진이 “김C가 하반기부터 제작진과 이별시기를 두고 논의를 계속 해왔다.”며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남극 프로젝트를 끝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칠레 지진으로 남극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하차시기를 늦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네티즌들은 김C의 소속사가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하차한 김제동, 윤도현 등과 같다는 점을 들어 “김C의 1박2일 하차에 외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한편 김C의 고백에 녹화장은 눈물 바다가 됐다. 이수근은 “그래도 ‘내가 김C보다는 낫겠지’하고 많은 면에서 의지가 됐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고 강호동은 갑자기 이승기에게 “너는 그만두지 말라”고 당부해 촬영장 분위기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저는 여기까집니다” 1박2일 하차

    김C “저는 여기까집니다” 1박2일 하차

    가수 김C가 멤버들이 차린 ‘마지막 밥상’ 앞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김C는 멤버들이 직접 차린 진수성찬을 앞에두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경북 경주 - 수학여행 특집’편 녹화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김C가 불국사 구경을 하는 동안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해 김C를 위한 밥상을 준비했다. 김C는 미역국과 수북한 밥, 잡채, 불고기, 새우구이, 닭고기, 과일 등으로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을 보고 멤버들의 정성에 감동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제작진은 김C에게 특대형 액자 선물을 전했다. 액자 속에는 김C의 대형 초상이 담겨 있었으며 이 초상은 2년 8개월간 1박2일 멤버로 함께 한 김C의 모습들을 담은 작은 사진들로 만들어졌다. 한편 김C는 클로징 멘트와 함께 “저도 많이 많이 많이 노력해서 멋진 사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마지막 인사에 이수근 결국 눈물 ‘펑펑’

    김C 마지막 인사에 이수근 결국 눈물 ‘펑펑’

    김C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이수근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C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를 선언하며 멤버들과 작별을 고했다. MC 강호동은 “1박 2일’의 어머니였던 김C가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다.”고 안타까워하며 무거운 입을 열었다. 이에 김C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 정말 미안하다.”며 “예능프로그램은 내가 그리고 싶은 삶과는 다른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다. 함께 음악 하는 동료들에게 폐를 끼친 적도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근은 “김C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조금 더 일찍 이야기라도 하지...”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가를 적셨다. 이수근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도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마련한 특별한 아침식사와 그동안 김C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오늘 고별방송…1박2일 마지막 ‘수학여행’

    김C, 오늘 고별방송…1박2일 마지막 ‘수학여행’

    뜨거운 감자 김C가 6일 방송을 끝으로 ‘1박 2일’에서 모습을 감춘다. 김C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에서 ‘수학여행’편의 3주 편성 확정으로 하차 결정이후 약 한 달가량을 함께 했다. 하지만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김C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1박2일-수학여행 편’에서는 김C가 멤버들과 함께 밤새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는 모습과 촬영을 마친 김C를 응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C는 지난 2007년 10월 ‘경남 밀양’편을 시작으로 2년 6개월 간 ‘1박2일’에 고정멤버로 활약, 멤버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울고 웃었다. 김C는 그간 ‘1박2일’의 다큐멘터리 부분 담당으로 불리며 자신의 차분한 캐릭터를 살려 담담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입담을 과시했다. 3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김C 하차 소식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 가수 윤도현이 KBS에서 하차한 사실을 상기하며 “정치적인 외압에 의한 강제 하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C의 소속사 다음기획은 지난달 12일 “김C는 본업인 음악작업에 보다 전념하고 연기와 영화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1박 2일과 이별을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자격, 10일 남아공행 “중계권 문제 고심…”

    남자의 자격, 10일 남아공행 “중계권 문제 고심…”

    이경규, 김국진 등이 출연하는 ‘남자의 자격’ 팀이 오는 10일 남아공으로 출발한다.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출연진은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떠날 준비로 비행기 표를 예약한 사실이 알려졌다.이명한 PD는 2일 “남아공 특집 방송이 결정됐다.”며 “조만간 남아공행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출연진은 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1일 남아공에 도착 예정이며 한국과 그리스전 경기가 열리는 12일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할 계획이다.한국과 그리스전 경기에서 남자의 자격팀은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 악마와 함께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방송 촬영에 문제점이 있다. 바로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 때문, 월드컵 경기 장면을 사용할 수 없는 KBS 제작진은 출연진과 함께 방송 내용에 대해 고민과 회의를 하고 있다.한편 이경규는 지난 MBC ‘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보여줬던 월드컵 대표 예능인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KBS ‘남자의 자격’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제주, 경제적인 ‘얼리써머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 경제적인 ‘얼리써머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에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과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요금은 26만원~32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이 밖에도 패키지 이용고객은 2인 사우나 무료이용 및 레스토랑&바 10% 할인, 세탁서비스 20% 할인, 롯데 스카이힐제주 C.C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롯데호텔제주는 6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프리미엄 이코노믹 데이’로 정해 홈페이지(www.lottehoteljeju.com)에서 판매하는 모든 패키지를 4만원 추가 할인된 요금에 제공한다.한편 롯데호텔제주는 매주 일요일 ‘해피선데이’로 지정,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100% 당첨 승리 기원 복권’을 제공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FIFA 공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 1577-0360사진=롯데호텔제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요태, 2인조로 컴백..빽가는 재킷촬영

    코요태, 2인조로 컴백..빽가는 재킷촬영

    인기 혼성그룹 코요태(Koyote)가 4년 만에 컴백한다. 코요태는 오는 10일 미니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는 2006년 9집 앨범 ‘아이 러브 락 앤 롤’(I LOVE ROCK&ROLL) 이후 4년 만이다. 코요태는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지와 군제대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활동을 재개한 김종민 2인체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빽가는 재킷사진 촬영을 직접 하며 앨범에 동참했다. 코요태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리턴’을 필두로 역시나 코요태다운 5곡의 신곡들로 채워졌으며 국내 정상의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의 참여로 앨범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코요태는 “이번 새 앨범으로 올 여름을 코요태의 노래로 수놓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PK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 “부부는 집에있는 가구” 폭탄발언

    이경규 “부부는 집에있는 가구” 폭탄발언

    개그맨 이경규가 부부관계에 대한 폭탄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우리 부부는 집에 있는 가구에 불과하다.”며 “그냥 집에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박미선이 “가끔 ‘내가 남편에게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 건가’라고 생각을 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많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내가 치장을 하고 기다리는 것에 대해 “부담 백배다. 집에 들어오지 말란 이야기다.”며 40대 남편들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미선 김영철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생아 탄생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출산의 감동을 나눴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W·스마트폰 열풍… 1인1인터넷 시대로

    3W·스마트폰 열풍… 1인1인터넷 시대로

    “KT와 KTF의 합병은 컨버전스(융합)라는 시대의 요청이자 소명이다.” 지난해 6월1일 이동통신 자회사인 KTF를 합병하면서 KT 이석채 회장이 밝힌 출사표다. 당시 KT는 집전화 가입자의 감소와 매출 하락, 신규 성장사업 정체 등 위기 상황에 처했다. 정보기술(IT) 산업도 소프트웨어 기피현상에 마케팅 경쟁까지 불붙었다. 하지만 합병과 함께 3W(WCDMA+와이브로+와이파이) 서비스를 선보였고, 지난해 말에는 아이폰을 출시해 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했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만 8000명(2009년 6월)에서 100만명(2010년 5월)으로 약 35배 늘었다. 인터넷전화와 쿡TV 가입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와 106% 증가했다. 이 회장이 31일 기자간담회에서 합병 성과를 두고 “컨버전스라는 시대적 흐름을 정면으로 흡수해 ‘1인1인터넷’ 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한다.”며 합격점을 준 것도 이같은 결과와 무관치 않다. 무선데이터 요금제는 1메가바이트(MB)당 51.2원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테더링서비스와 세계 최초의 카드 결제폰, 무선데이터 이월서비스도 성과로 꼽힌다. 와이파이존 확대로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다양한 이종산업 간 융합 서비스 출시로 모바일오피스 시대를 앞당겼다는 평가도 받는다. 하지만 아이폰 출시 이후 차기 스마트폰 모델을 확보하지 못한 사이 SK텔레콤은 올 상반기 10여종의 막강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내세워 KT를 위협하고 있다. KT는 올 1분기에 인터넷전화,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TV(IPTV) 가입자가 늘어 그나마 유선전화 부문 매출 감소를 상쇄했지만 합병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만한 수치는 아니라는 것이 안팎의 진단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남북충돌 우려 쏟아내는 美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쪽에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 북한의 추가 도발이나 남북 간 군사충돌과 관련한 시나리오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달 27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한반도에서 소규모 국지전 가능성을 들어 3가지 충돌 시나리오를 내놓은 데 이어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30일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멀린 합참의장은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단발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없어서 추가적인 행동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는) 우리가 안정유지 면에서 항상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여전히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멀린 의장은 동북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한국과 같은 동맹을 지지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한 뒤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정치·외교·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긴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난주 공개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의 북한 보고서와 관련,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지도부의 결정에 달려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 보고서는 북한이 무기수출을 금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안 1874호를 어기고 시리아와 이란 등에 무기를 수출해 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멀린 의장의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미 국무부 측은 북한의 무기수출 등을 둘러싼 의혹이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위한 요건에 충족되는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31일 ‘타임’의 3가지 가설을 포함, 북한이 오판했을 때 천안함 사건이 남북 간 충돌로 커질 수 있는 5가지 예상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 관련국들의 양보, 협상의 수순이 실질적인 충돌을 막았지만 천안함 사건의 경우에는 미국의 강경 입장과 한국의 대북 강경책, 북한의 권력승계 위기 등으로 과거와는 다른 패턴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해 ▲서해상에서의 충돌 ▲비무장지대 대북 선전전 재개에 따른 충돌 ▲후계문제를 둘러싼 북한 내부의 권력투쟁과 쿠데타 ▲북한 내부의 붕괴 ▲북한의 핵무기 관련 도발 등을 꼽았다. IHT는 “서해에서 1, 2차 연평해전과 대청해전과 같은 교전이 일어날 상황이 오바마 행정부의 첫 번째 걱정거리”라고 소개, 심각한 교전이 발생했을 때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비중을 뒀다. 또 한국의 대북선전전에 따른 북한의 대응사격, 나아가 서울 공격 위협이 야기될 수 있다고 가정한 뒤 “시나리오대로 된다면 한국에 투자한 외국자본들이 패닉상태에 빠질 수 있다.”면서 “미국 당국자들은 한국이 확성기에 의지하는 방안을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관측했다. kmkim@seoul.co.kr
  • 김정우-이연두 커플, ‘결혼설’...母도 허락?

    김정우-이연두 커플, ‘결혼설’...母도 허락?

    탤런트 이연두(26, 본명 이현경)와 2010 남아공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정우(28, 광주 상무)의 결혼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정우의 어머니는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우에 대해 “나이가 있으니 내년에 결혼해야 할 것 같다.”며 “만약 외국에라도 나가게 된다면 결혼하고 나가는 게 좋잖아요.”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돼 결혼설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양가 합의에 따라 두 사람이 내년에 결혼할 가능성이 크지 않겠냐는 분위기다. 두 사람은 2007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2008년 교제를 시작한 이들은 연인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데이트를 즐기며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왔다.이연두는 지난 16일 열린 대한민국 대 에콰도르 전 축구를 보기 위해 빨간 티셔츠에 붉은악마 머리띠를 하고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등 축구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한편 지난 2006년 KBS 2TV ‘슈퍼선데이-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이연두가 아이들의 보조코치로 출연한 경력을 두고 축구선수와 만남은 우연히 아니라는 게 일각의 시각이다.사진 = 이연두 공식홈페이지, 광주상무프로축구단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강호동, 방송 최초 꼴찌 판정...大굴욕

    ‘1박2일’ 강호동, 방송 최초 꼴찌 판정...大굴욕

    강호동이 ‘1박 2일’ 방송사상 처음으로 결승에서 낙오하는 ‘대굴욕’을 당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수학여행특집’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꼴찌를 하면 어디있는지도 모를 베이스캠프를 찾아와야 하는 경주 유적 스탬프 투어 레이스를 펼쳤지만 강호동이 꼴찌를 차지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경주 유적지 오릉 안압지 분황사 천마총 등 한 곳에 가서 스탬프를 받고 첨성대로 모이는 미션을 받았다. 규칙은 멤버들끼리 한 유적지의 스탬프가 겹치면 실격.김C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그 뒤로 MC몽 은지원 이수근 강호동 김종민 이승기 순으로 들어와 강호동이 꼴찌를 면하는 듯 했으나 모든 멤버들이 실격해 결국 눈치게임으로 꼴찌를 가렸다.눈치게임에서 강호동과 김종민이 남았고 강호동이 절대 져본적 없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김종민에게 패해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환호하며 좋아했지만 강호동에게는 베이스캠프 위치를 알아내서 찾아와야하는 시련이 찾아왔다.강호동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남은 돈을 받고 택시를 타고 이동 중 기사와 담당 PD 동네 주민 그리고 결정적으로 멤버들과의 전화통화에서 베이스캠프가 불국사라는 것을 알아내고 출발했다.하지만 택시를 타고 나니 강호동 수중에 남은 돈은 달랑 4300원. 버스요금 1000원을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컵라면과 계란을 사서 저녁을 해결했다.강호동은 게임에서 꼴찌를 했지만 베이스캠프를 가는 과정 중 길거리에 누워 육덕미(?)를 과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누적 관중 1억명 돌파… ‘해피 선데이’

    [프로야구] 누적 관중 1억명 돌파… ‘해피 선데이’

    30일은 한국프로야구에 특별한 날이었다. 출범 28년 만에 누적 관중 1억명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1982년 시작된 프로야구의 총 유료 입장 관객이 1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록도 나왔다.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전구장 만원(하루 총 8만 1400명)을 이뤘다. 이제 프로야구 전체 누적 관중수는 1억 4만 7768명이다. 일수로는 딱 28년 2개월, 경기수로는 총 1만 3865경기 만에 만들어낸 기록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 가운데 누적 관중 1억명 돌파는 최초다. 전 국민이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야구장을 찾았다는 얘기다. 관중 1억명은 정규시즌(1만 3112경기)·포스트시즌(320경기)·시범경기(388경기, 1983~99년 유료 입장)·올스타전(36경기) 등을 모두 포함해 계산했다. 정규시즌 관중은 9247만 7686명이다. 관중 1억명 돌파의 1등 공신은 누구일까. 역시 LG와 롯데였다. LG는 정규시즌에만 1985만 5056명을 유치했다. 롯데는 1829만 4563명으로 뒤를 이었다. 프로야구 1억명째 관중은 문학구장을 찾은 13세의 중학생이었다. 안백철(갈산중 1학년)군은 “태어나서 처음 야구장에 왔다. 꼭 꿈을 꾸는 것 같다.”고 했다. KBO는 바코드가 입력된 티켓을 따로 발매해 1억명째 관중을 집계했다. 안군은 프로야구 전 구장 평생 입장권을 받는다.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도 초청받는다. 프로야구판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지만 이날도 승부는 계속됐다. 다른 의미 있는 기록도 나왔다. KIA 윤석민은 이날 광주 한화전에서 2회초 이대수를 스탠딩 삼진으로 잡았다. 팀 통산 2만 탈삼진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대기록 작성을 축하하듯 KIA는 이날 한화를 6-2로 눌렀다. 초반 불안불안한 투구를 보이던 윤석민은 이후 안정을 찾아 8이닝 3안타 2실점으로 4승째를 거뒀다. 탈삼진 8개를 곁들였다. 문학에선 SK가 롯데를 11대4로 대파했다.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이 승리를 신고했다. 김광현은 거듭된 부진으로 지난 26일 2군으로 내려갔었다. 29일 1군에 합류했고, 이날 바로 선발로 등판했다. 초반엔 불안했다. 1회 홍성흔에 적시타, 2회 김주찬에 동점 적시타를 허용. 2실점했다. 그러나 5와3분2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타선의 도움이 컸다. 3-2로 앞선 4회말 이재원의 솔로홈런과 정근우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5회에도 이호준의 2타점 2루타와 안경현의 투런홈런으로 4득점했다. 잠실에선 삼성이 두산을 7대0으로 꺾었다. 두산과 공동 2위가 됐다. 투타 균형이 좋았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6과3분의1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채태인이 6회와 8회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목동 LG-넥센전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LG 박병호가 11회 2사 1·3루에서 중견수 앞 묘한 지점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때렸다. 이 1점이 결승점이 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비덩’ 이정진, 교복입어도 멋있어...“설레여라”

    ‘비덩’ 이정진, 교복입어도 멋있어...“설레여라”

    배우 이정진이 교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매력으로 여고생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평균 나이 40이 넘는 ‘남격’ 멤버들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학교생활을 하는 체험에서 이정진이 ‘교복간지’를 드러내며 여고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학교체험’을 위해 ‘남격’ 멤버들은 남학교와 남녀공학 중 가야할 학교를 결정해야 했다. 이정진은 영화촬영으로 늦게 합류하는 것으로 돼있어 일찌감치 남녀공학으로 결정됐다.이윤석은 “랭킹 1위 이정진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이정진과 같은 학교를 갔을 때 학생들로부터 찬밥 신세를 받을 거라는 불안감이 들어 지원 상황이 순식간에 달라졌다.하지만 학교결정은 복불복으로 결정됐고 김성민은 ‘비덩’ 이정진과 같은 학교가 되는 불운의 주인공이 됐다.이정진과 한 반이 된 김성민은 이정진이 도착하기 전 불안한 마음에 급우들과 친해지기 위해 반 학생들에게 ‘빵셔틀’을 해 환심을 샀다. 이로써 김성민은 급우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정진이 도착하자마자 분위기는 역전됐다.여학생들은 이정진이 들어서자마자 열광적으로 환호했고 이에 김성민은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급우들의 태도변화에 질투와 부러움을 드러내며 삐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쉬는 시간에도 이정진은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였고 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학교얼짱’과도 같은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한편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들의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와 ‘남자 월드컵 가다’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1박2일’서 사상 첫 낙오

    강호동, ‘1박2일’서 사상 첫 낙오

    개그맨 강호동이 KBS 2TV ‘해피 선데이’의 코너 ‘1박 2일’에서 처음으로 낙오됐다.강호동은 30일 오후 전파를 탄 ‘1박 2일’에서 최종 낙오를 놓고 벌인 김종민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패해 프로그램 시작 3년여 만에 낙오됐다. 그동안 승부사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낙오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의 새로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그러나 강호동은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 제작진이 통보하지 않은 목적지가 불국사임을 알아차려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소개된 다음회 분 예고편에는 김C가 ‘1박 2일’을 떠나는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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