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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가수 MC몽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MC몽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7월 불거진 ‘병역기피 논란’이 아직 진행 상태인 것과 관계가 깊다. 네티즌들은 MC몽은 자숙의 태도를 취하며 녹화에 임했지만 이과정에서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권력을 가진 MC 강호동에게 맞서는 ‘깐죽거리는’ 캐릭터를 잃어버렸다고 평했다. 특히 여름 맞이 특집으로 진행된 ‘복불복 대축제’에서 짓궂은 벌칙에 당황하는 MC몽의 소심한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MC몽은 ‘근무태도’에 따른 복불복 벌칙을 받기에 앞서 “열심히 한다” 와 “열심히 안 한다” 사이에서 갈등했다. 결국 MC몽의 뜻대로 예상되는 큰 벌칙을 피해 “열심히 안 한다”를 선택했지만 벌칙은 다른 팀으로의 이적. MC몽은 멍한 얼굴로 “1박 2일 외치면서 녹화는 열심히 할 건데, 이건 열심히 안하겠다는 뜻이였다”고 해명 했다. MC몽의 망연자실한 얼굴과 변명은 상황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나영석 피디는 ‘남자의 자격’팀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황을 진정시켰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MC몽의 부재가 프로그램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옛날 MC몽이었으면 ‘그런게 어딨냐’고 고래고래 따져 물었을 텐데, 오늘 변명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기가 팍 죽은게 방송으로도 전해진다”, “버스 정거장에서 라면 먹을때는 거의 말을 안하더라” 등 안타까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강호동과 이경규의 맞트레이드가 예고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1박2일’, 이경규·강호동 ‘맞트레이드’ 성사될까

    ‘남격-1박2일’, 이경규·강호동 ‘맞트레이드’ 성사될까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각 멤버 이경규와 강호동을 ‘맞트레이드’ 한다면 어떤 재미가 더해질까. 지난 1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여름을 맞아 ‘복불복’을 총집합시킨 ‘볼불복 대축제’ 미션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무태도와 관련해 ‘열심히 한다 VS 열심히 안한다’ 중 하나를 선택하는 ‘복불복’ 심리싸움을 펼쳤다. 특히 MC몽은 ‘열심히 안 한다’를 선택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박2일’의 나영석 PD는 빈정이 상한 듯 “정말 열심히 안 할 거냐”고 물었지만 MC몽의 결정은 확고했다. 결국 ‘열심히 안 한다’를 선택한 멤버들에게는 ‘다른 팀으로 이적’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이 떨어졌다. 이에 ‘1박2일’ 멤버들이 “이게 무슨 말이냐”며 잡담을 하는 사이, 나영석PD는 ‘남자의 자격’ 신원호PD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영석 PD가 “‘1박2일’ 멤버 중 가장 탐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신원호PD는 “강호동”이라고 답했다. 나영석PD가 “강호동을 내주면 이경규를 주겠느냐”고 제안했고 신원호PD 흔쾌히 “좋다”고 말했다. 제작진의 지나치게 쉬운 트레이드 결정에 강호동은 멤버들과 팔짱을 끼고는 “우린 헤어질 수 없다. 우린 6명이 하나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맞트레이드 제법 괜찮을 듯, 특집으로라도 한 번 해보길”, “재밌겠다. 말 나온 김에 했으면 좋겠다”, “위기의 강호동? 너무 재밌다”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KT, 자유롭게 조절 ‘SHOW 맞춤조절’ 요금제 출시

    KT, 자유롭게 조절 ‘SHOW 맞춤조절’ 요금제 출시

    -이용자 사용패턴에 맞춰 조절할 수 있게 선택의 폭 확대 -무선데이터 소량 사용 고객, 음성과 문자 위주로 조절 ‘요금절감효과’ -음성·데이터·문자메시지를 자유롭게 조절”스마트폰 시장의 가속과 비례적으로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요금 상품 출시”[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2일 ‘SHOW 맞춤조절’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HOW 맞춤조절’ 요금은 음성·데이터·문자메시지를 자유롭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는 350·450·550·650·800으로 구성된 요금상품이다. 이번 요금제 구성은 각 요금제별 조절제공량 범위 내에서 음성, 데이터, 문자메시지 구분 없이 조절해 사용 가능하다. i-요금제와 같은 기존 정액요금제는 음성, 데이터, 문자메시지 제공량이 정해져 있어 남거나 모자라는 경우가 발생했으나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의 경우는 지불하는 이동통신비 총액을 기준해 요금제를 선택, 이용자의 이용패턴에 맞게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 KT의 스마트폰 이용 고객 중 무선인터넷을 50MB 이하로 소량 사용하는 사용자가 전체 약 25%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사용패턴에 맞게 음성과 문자 위주로 조절해 이용 가능한 ‘SHOW 맞춤조절’ 요금제를 선보인 것. 음성 200분이 제공되는 i-라이트(기본료 45000원)요금제는 사용고객이 음성통화를 100분 초과 사용하면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월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50MB이하인 고객이 맞춤조절 450(기본료 45000원)을 선택 시 음성 300분, 문자 160건으로 조절, 데이터도 50MB를 이용할 수 있어 약 10800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HOW 맞춤조절요금제’는 기존 i요금제나 무료요금제를 사용하던 사용자도 현재 단말 및 요금 할인혜택을 그대로 받으면서 SHOW 맞춤조절요금제로 전환 가능하다. 기존 할인형 부가서비스 완소친 할인이나 망내할인 등도 중복해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으로 고객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용패턴에 맞춰 맞춤조절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해진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요금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마트폰 시장을 계속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남자의 자격’ 합창단 첫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첫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 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들이 천상의 하모니 ‘넬라 판타지아’에 도전했다. 이들이 택한 천상의 하모니로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는 영화 ‘미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졌다. 이탈리아 원어곡으로 팝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있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광고 등의 삽입곡으로 자주 사용돼 낯설지 않은 곡이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합창단원들은 분홍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9월 3일 열리는 거제 전국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호동 소나기’, ‘1박 2일’서 10년만에 패러디

    ‘강호동 소나기’, ‘1박 2일’서 10년만에 패러디

    개그맨 강호동이 자신의 출세작 ‘소나기’를 10년 만에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더벅머리 가발을 쓴 채 ‘소나기’ 속 ‘호동이’ 캐릭터를 흉내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1박 2일’의 간판 코너인 ‘복불복’을 집대성한 ‘복불복 대축제’ 미션이 마련됐다. 이에 더벅머리 가발을 쓰고 홀로 서해안을 찾아오는 ‘낙오 복불복’ 미션이 소개됐고 이에 강호동은 향수에 젖어 ‘소나기’ 속 ‘호동이’로 변신해 당시 자신이 유행시켰던 말투와 포즈를 재현해 보였다. 한편 이날 낙오자로 선발된 은지원은 "앞으로 내 앞에서 낙오 이야기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남자의 자격’, ‘라디오스타’ 이어 자막 오타 ‘맹비난’

    ‘남자의 자격’, ‘라디오스타’ 이어 자막 오타 ‘맹비난’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자막 오타 논란에 이어 KBS ‘남자의 자격’ 방송도 자막 오타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요리’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의 자격’ 멤버 김성민은 수세미를 찾으며 “세미야”라고 불렀고, 제작진은 “이름은 세미, 性은 수”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하지만 성을 의미하는 ‘姓’ 대신 성품을 의미하는 ‘性’을 잘못 표기한 것.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떻게 저런 기본적인 한자를 틀리냐, 그 정도 확인도 안하는 거라면 정말 무성의한 방송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도 자막 오타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한 김흥국은 자신의 독특한 결혼식 사회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MC 김국진 김구라가 김흥국에게 즉석 사회를 요청했고 “사자성어를 부탁한다”고 말하자 김흥국은 “일체유심조”라는 불교용어를 언급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지을조(造)가 사용되지만, 화면의 두 컷에 등장한 자막의 글자는 지을조(造)가 아닌 조나라조(趙)로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방송 똑바로 해라”, “황금어장은 자막 실수 단골집이냐”등 비난의 글을 게재했다. 또한 6월 16일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출연한 ‘라디오스타’ 방송에서도 “막내가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설리랑 크리스탈”이라고 답했는데, 자막은 ‘빅토리아 크리스탈’로 등장했다. 또 6월 9일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김연아 편에서는 “경기 치루면서 실수 많이 했지만”, “경기를 치룬건지” 등 ‘치르다’가 아닌 ‘치루다’로 잘못 표기돼 시청자들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KBS,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은지원 “엄마가 둘인 것 같아”…은초딩식 결혼생활 고백

    은지원 “엄마가 둘인 것 같아”…은초딩식 결혼생활 고백

    가수 은지원이 행복한 결혼생활 소감을 밝히며 엄마가 둘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빅2일’에서는 여름을 맞아 ‘복불복’을 총집합시킨 ‘볼불복 대축제’ 미션이 전파를 탔다. 방송 오프닝에서 “결혼 후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다. 결혼생활이 행복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은지원은 “행복하다”며 “평생 내 편이 생겼다는 점이 너무 좋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이어 “결혼 후 여자가 생겼다는 느낌보다 엄마가 둘이 생긴 것 같아 더 행복하다”고 말해 ‘은초딩’다운 대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4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 이수진의 친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KT 2분기 영업익 6000억 돌파

    KT가 2분기에 ‘무선데이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6000억원대를 돌파한 것이다. KT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 9864억원과 601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4.4% 증가했다. KT의 성장세를 이끈 것은 무선데이터 매출이다. 약 35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3.7% 늘었고 지난 분기보다는 7.3% 성장했다.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20만명. 이 가운데 아이폰 가입자는 약 84만명이다. KT 측은 “아이폰 가입자의 2분기 평균 가입자당 월매출액은 5만 4000원으로 전체 무선가입자 평균보다 70%나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아이폰 효과’ 2Q 실적 호조…영업익 6014억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가 아이폰 가입자 증가로 인한 무선데이터 매출이 증가하면서 2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KT는 30일 2분기 매출 4조9864억 원, 영업이익 6014억 원, 당기순이익 34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화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선데이터 수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 늘었다.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지난해 말 시행한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인한 인건비 감소와 마케팅비용 감소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24.4% 증가한 6014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31.8% 감소한 3437억 원이다. KT의 매출성장을 견인한 것은 무선 데이터 매출이다. 이는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가입자 기반이 확대되면서 무선데이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7%, 전분기 대비 7.3%로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7월말 현재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20만 명에 달하며, 이중 약 84만 명을 차지하는 아이폰 가입자들의 2분기 평균 ARPU(가입자당 매출)는 5만4000원으로 전체 무선가입자 평균 대비 약 70%나 높은 수준이다. 전화매출은 유선전화 가입자 및 통화량 감소가 지속됐으나, 계절적 영향과 국제정산 및 인터넷전화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인터넷전화 매출만 살펴보면, 전분기에 이어 가입자수가 25만 명 가까이 순증해 매출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5.4%, 80.3% 늘었다. 쿡(QOOK) 인터넷과 쿡TV에서도 가입자수 증가세가 지속됐다. 쿡인터넷 가입자는 당분기 9만8000명 순증한 719만 명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쿡TV 역시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의 HD 위성채널과 VOD가 결합된 쿡TV 스카이라이프의 인기에 힘입어 가입자수가 전분기 대비 25만7000명으로 크게 증가한 총 157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김연학 KT CFO(전무)는 “하반기에는 아이폰4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태블릿PC 출시를 통해 무선데이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KT는 데이터 트래픽을 차별화된 3W(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 네트워크로 분산해 유무선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이어 “데이터 폭증을 경험한 KT가 볼 때, 3G망과 롱텀에볼루션(LTE)망만으로는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면서 “KT는 3G망 확충 및 LTE망 구축과 더불어 우수한 유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와이파이 존을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무제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SKT 2분기, 기대 못미쳐…3Q 좋아질까?

    SKT 2분기, 기대 못미쳐…3Q 좋아질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2010년 2분기에 매출 3조886억원, 영업이익 5821억원, 당기순이익 364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전분기 대비 2.3%로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과 전용회선 비용을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2%, 전 분기 대비 21.1% 다. 이번 SK텔레콤의 실적은 당초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치다. 이는 KT가 아이폰을 등에 업고 2010년 1분기 무선데이터 부분 매출이 전년 동기를 대비해 20.6% 성장하는 사이 SK텔레콤은 초단위 요금체계 시행, 할인 요금제 활성화 등 감소 요인과 갤럭시S가 2분기 말에 등장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풀이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3분기에는 ‘갤럭시S의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달 24일 삼성전자 ‘갤럭시S’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33일만에 50만명이 가입했고 최근 17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지연되면서 이같은 호조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0년 6월말 현재 누계 가입자는 전년 동기(2383만 여명) 대비 약5.5% 늘어난 총 2514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 CFO 장동현 전략기획실장은 “8월에 도입하게되는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국내 통신 산업 전반의 선순환적 에코시스템 구축은 물론 ICT산업 재도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3분기 통신시장이 혼조세를 띠면서 SK텔레콤이 더욱 고전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9월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K(가칭)의 등장과 아이폰4가 동시에 시판될 경우 SKT는 갤럭시S 이후 대항마로 내세울만한 뚜렷한 라인업이 없다.”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고객의 편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이 3분기부터 진검승부로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현재 스마트폰의 라인업 자체가 윤곽이 드러난 상황에서 앞으로는 망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동시다발적으로 3G망을 이용할 시 농촌 소도시를 뺀 수도권의 경우 트래픽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떠오르는 대안이 와이파이 망이고 구축이 잘된 KT에 비하면 SKT는 와이파이 대결에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와이파이 망은 형광등 갈듯이 쉽게 갈 수 있는게 아니고 트래픽조사와 인구이동 등 여러 상황적 고려를 해야 하며 구축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 편의를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를 늘리고 이에 따라 무선인터넷 매출도 신장 할 것으로 예상해 올해 13조원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015B 보컬에 가수활동까지...’남격’ 합창단 신보경 화제

    015B 보컬에 가수활동까지...’남격’ 합창단 신보경 화제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들 23명이 확정된 가운데 특이한 이력을 가진 멤버들이 화제다.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은 오디션을 통해 합창대회에 참가할 합창단원 23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신보경이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5일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합창단원은 최근 데뷔한 신인가수 신보경. 앨범 ‘Nu one’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까지 펼친 이력을 갖고 있다. 활동 당시 이름은 ‘보니’로 2006년 015B 7집 객원 보컬리스트로 참여,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았다.015B 앨범 중 신보경이 불렀던 ‘잠시 길을 잃다’라는 곡은 음악 팬들과 보컬리스트 지망생들 사이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보니는 올해 4월 세련된 슬로우잼 장르를 담은 데뷔 앨범 ‘Nu One’을 발표하고 국내 음악팬과 평단은 물론, 국외 음악팬들로부터도 호평 받고 있다. 실제 유튜브 등을 통해 그녀의 음악을 접한 미국 팬들 중엔 자발적으로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니에 대해 소개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한편 ‘남자의 자격’ 방송이 나간 이후 보니와 신보경이 동일 인물임이 알려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는 등 음악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자의자격 합창단 신보경-015B 보컬가수 ‘보니’ 동일인물 화제

    남자의자격 합창단 신보경-015B 보컬가수 ‘보니’ 동일인물 화제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선발된 신보경이 015B 7집 객원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던 가수 ‘보니’와 동일인물임이 밝혀져 화제다.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은 오디션을 통해 합창대회에 참가할 합창단원 23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신보경이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5일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합창단원은 최근 데뷔한 신인가수 신보경. 앨범 ‘Nu one’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까지 펼친 이력을 갖고 있다. 활동 당시 이름은 ‘보니’로 2006년 015B 7집 객원 보컬리스트로 참여,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았다.015B 앨범 중 신보경이 불렀던 ‘잠시 길을 잃다’라는 곡은 음악 팬들과 보컬리스트 지망생들 사이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보니는 올해 4월 세련된 슬로우잼 장르를 담은 데뷔 앨범 ‘Nu One’을 발표하고 국내 음악팬과 평단은 물론, 국외 음악팬들로부터도 호평 받고 있다. 실제 유튜브 등을 통해 그녀의 음악을 접한 미국 팬들 중엔 자발적으로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니에 대해 소개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한편 ‘남자의 자격’ 방송이 나간 이후 보니와 신보경이 동일 인물임이 알려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는 등 음악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KT “와이파이존 확대 5년간 5조 투자”

    KT “와이파이존 확대 5년간 5조 투자”

    KT가 무선데이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유선망을 바탕으로 ‘무선랜’(와이파이) 확대 전략을 들고 나왔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이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로 치고나간 데 대한 맞불 작전으로 보인다. KT는 2014년까지 5년간 5조1000억원을 투입해 현재 2만 8000곳에 이르는 와이파이존을 2011년까지 10만곳으로 늘리고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에 와이브로를 확대하는 등 유·무선 네트워크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무선데이터 활성화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월 KT의 단말 비중은 전체 단말기의 4%에 불과했지만 트래픽 비중은 일반폰을 넘어섰다.”면서 “모바일 트래픽을 감당하려면 3세대(G)망이나 LTE(4세대 이동통신 기술)로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와이파이의 중요성을 강조한 셈이다. 표 사장은 이어 “KT가 측정한 3W 네트워크의 망 사용량을 보면 와이파이 67%, 와이브로 22.5%, 3G 10.5%로 나타났다.”며 유·무선 네트워크 강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2만 8000여곳의 와이파이존을 올 연말까지 4만곳, 2011년 말까지 10만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 19개 시에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올 10월까지 5대 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까지 전국 84개 시와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누적 가입자를 각각 600만명과 100만명으로 잡고 두 분야에서 1조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스마트폰 12종, 아이패드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태블릿PC를 출시하기로 했다. ‘아이폰4’의 출시 일정에 대해 표 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국내 망 연동 시험을 포함해 빨리 선보이도록 준비하고 있다. 출시 날짜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특히 표 사장은 최근 SK텔레콤이 내놓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와 LTE 강화 전략에 대해 “주문형비디오(VOD)와 주문형음악(MOD)을 마음껏 쓸 수 있는 ‘무제한’인지 의문”이라면서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년전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대안인 LTE만으론 5년 뒤의 통신서비스에도 대응하지 못한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SK텔레콤의 3G망을 통한 데이터 수용 용량은 KT 대비 최소 2배 이상이며 3G망 용량 및 LTE망을 통해 2014년이면 현재 대비 40배 이상의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또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평상시에는 사용량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하루 기준량을 적용해 서비스의 질을 제어하는 것은 망 부하 때만 국한되므로 무제한이라 부르는 데 무리가 없다.”고 되받았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남격’★ 배다해 바닐라루시, 빽가와 각별한 인연

    ‘남격’★ 배다해 바닐라루시, 빽가와 각별한 인연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다해가 소속된 그룹 바닐라루시와 코요태 빽가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바닐라 루시는 보컬인 배다해는 지난 18일,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오디션에 도전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바닐라루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빽가가 그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로 떠올랐다. 빽가는 지난 3월 말 경기도 구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바닐라 루시의 ‘프렌치 러브’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는 빽가가 뇌종양 수술을 마친 후 첫 공식 활동이라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뮤직비디오에서 코요테 활동시절처럼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화려한 금빛 의상과 내추럴한 캐주얼 룩을 선택해 센스 있는 감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빽가는 바닐라 루시의 그룹명을 지어준 것은 물론 타이틀곡 ‘프렌치 러브’의 랩 피처링부터 의상, 사진 등 콘셉트 기획에 참여했으며, 지난달 14일 바닐라 루시 첫 데뷔 무대에도 직접 방문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바닐라 루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사진 = 바닐라 루시의 ‘프렌치 러브’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무한도전’>‘패떴2’>‘1박2일’ 순 인격모독 심각

    ‘무한도전’>‘패떴2’>‘1박2일’ 순 인격모독 심각

    방송 3사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비속어 사용과 인격 모독 표현 사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지상파 방송 3사의 체험 예능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 세 개 프로그램 11회분의 언어사용실태를 분석했다. 이들 방송분 중 대사 436건, 자막 408건을 합해 분석했으며 그 결과 저품격 방송언어 사용 횟수는 총 844건에 이른다. 이 중 비속어가 39%로 가장 많았고 인격모독 표현이 26%로 뒤를 이었다. 인격모독표현의 68%는 상대방의 외모를 비하하는 것. 국립국어원 측은 "날로 먹으려고 하면 안되지"(‘무한도전’), "이것들이 지들끼리 떠들고 자빠졌어"(‘패밀리가 떴다2’), "나 몰라라 쌩까면 어떡하라는 거예요"(‘1박 2일’) 등을 문제 있는 표현으로 지적했다. 방송사별로는 MBC ‘무한도전’이 423건으로 가장 많았고, SBS ‘패밀리가 떴다2’ 281건, KBS ‘1박 2일’ 140건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빽가-배다해 인연 새삼 화제..바닐라루시 뮤비 참여

    빽가-배다해 인연 새삼 화제..바닐라루시 뮤비 참여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다해와 코요태 빽가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바닐라 루시 보컬인 배다해는 지난 18일,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오디션에 도전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바닐라루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빽가가 그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로 떠올랐다. 빽가는 지난 3월 말 경기도 구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바닐라 루시의 ‘프렌치 러브’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는 빽가가 뇌종양 수술을 마친 후 첫 공식 활동이라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뮤직비디오에서 코요테 활동시절처럼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화려한 금빛 의상과 내추럴한 캐주얼 룩을 선택해 센스 있는 감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빽가는 바닐라 루시의 그룹명을 지어준 것은 물론 타이틀곡 ‘프렌치 러브’의 랩 피처링부터 의상, 사진 등 콘셉트 기획에 참여했으며, 지난달 14일 바닐라 루시 첫 데뷔 무대에도 직접 방문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바닐라 루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사진 = 배다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KT ‘원더랜드’ 전략, 5조1천억 투자 유무선 ‘혁명’ 계획

    KT ‘원더랜드’ 전략, 5조1천억 투자 유무선 ‘혁명’ 계획

    “무선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비해 LTE만으로는 대안이 될 수 없다. 토탈 네트워크 측면에서 ‘혁명’이 필요하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 표현명 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5.1조원을 투자해 ‘모바일 원더랜드(Mobile Wonderland)’를 만들겠다는 골자로 공식기자간담회 및 발표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KT 표사장은 2014년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한다며 총 5조1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는 스마트폰 확산 가속화에 따라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태블릿PC가 모바일 TV로 활용되는 시장 발전을 예상해 세계 최고의 유무선 토탈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KT는 3G망 데이터 트래픽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3배가 증가했고 스마트폰 고객(300MB)은 일반폰 고객(14MB) 대비 1인당 월 평균 21배의 데이터 용량을 이용하고 있다고 알렸다.KT는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2014년 KT의 데이터 트래픽은 LTE를 도입해도 3G와 LTE를 합한 수용량의 4.5배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표현명 사장은 이에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대비해 3G 및 LTE만으로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VOD·MOD등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 가능토록 해 데이터 트래픽을 경제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와이파이와 이동형 와이파이인 와이브로망을 확대 구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책”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분석에 따라 표 사장은 대용량 멀티 디바이스(Multi-Device) 기반의 데이터 폭증 시대를 대비해 2014년까지 WiFi, WiBro, 3G, LTE, 클라우드컴퓨팅 등에 총 5.1조원(연간 CAPEX 가이던스 3.2조원 범위 내)을 투자해 유무선 토털 네트워크 혁명 ‘모바일 원더랜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KT는 2만 8천국소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올 연말까지 4만 국소로 추가 시키고 2011년 말까지는 10만 국소로 확대 구축한다.또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단말 USIM인증, 단말과 AP(Access Point) 무선 구간에는 WPA(무선 구간 암호화)를 적용 시킨다.이어 단말과 서비스 게이트웨이 구간 전체를 암호화해 I-WLAN을 연말까지 모든 와이파이망에 적용, 완료 시켜 보안성을 갖춘 Secured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한다.KT는 서울 및 수도권 19개시에서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올해 10월까지 5대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 84개시와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KT는 복잡한 기능의 모바일 앱과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컴퓨팅 방식에서는 높은 비용, 낮은 확장성, 성능 저하 등의 한계가 발생함에 따라 서버, 스토리지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은 올 5월에 신설된 클라우드 추진본부가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 국내 통신사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 ‘ucloud’(www.ucloud.com)을 출시해 아이폰, PC 등 단말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오는 8월 기업용 서비스 출시와 지속적 단말 확대 및 추가 기능 제공을 통해 ucloud의 라인업을 확대함은 물론 IaaS 등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를 연내 제공한다.한편 토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KT는 2011년에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 600만명, 태블릿 PC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1조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KT 표현명 사장은 “무선데이터 트래픽 폭증 시대를 맞아 KT는 유무선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을 총동원해 끊김없는(Seamless) 유무선 토탈 네트워크를 구축,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모바일 원더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인하

    KT,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인하

    KT가 다음달 1일부터 해외 데이터로밍의 이용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KT는 26일 휴대전화의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률을 패킷(0.5KB)당 3.5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주요 1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로밍 요율 인하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문자전송(MMS)을 건당 과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MMS의 건당 과금정책은 해외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받거나 보낼 때 건당 500원만 부과한다. 기존 패킷 단위 과금보다 평균 90% 정도 저렴하다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오는 9월에는 업계 최초로 데이터로밍 요금상한 서비스도 도입한다. 데이터로밍 요금이 10만원에 이르면 자동으로 데이터로밍이 차단되는 서비스이다. KT는 지난 19일부터 98개국에서 ‘올레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해외에서 아이폰과 컴퓨터를 이용할 때 5000원에 100MB, 3만원에 700MB까지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일반 데이터로밍보다 99% 이상 요금할인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현재 로밍요금을 계산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출시도 준비 중”이라면서 “해외 통신사업자와 제휴해 외국에서도 국내와 같이 편리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표 사장, SKT 데이터 무제한…원하는 만큼 무제한이냐?

    KT 표 사장, SKT 데이터 무제한…원하는 만큼 무제한이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무제한하려면 확실히 무제한을 해야 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 표현명 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5.1조원을 투자해 ‘모바일 원더랜드(Mobile Wonderland)’를 만들겠다는 골자로 공식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표 사장은 이날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질문에서 “무제한이라고 하고 있지만 VOD, MOD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지 반문한다.”며 “무제한을 하려면 확실히 무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T는 2만 8천국소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올 연말까지 4만 국소로 추가 시키고 2011년 말까지는 10만 국소로 확대 구축한다. 표사장은 2014년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한다며 총 5조1천억원을 투자해 유무선 설비가 완벽한 ‘원더랜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는 물론 타사 가입자에게도 와이파이존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표 사장은 “와이파이 완전무료개방은 이미 KT는 개방하고 있다. 단 데이터 요금을 일정한 정액요금으로 지불하는 건 KT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단말 USIM인증 단말과 AP(Access Point) 무선 구간에는 WPA(무선 구간 암호화)를 적용시킨다. 단말과 서비스 게이트웨이 구간 전체를 암호화해 I-WLAN을 연말까지 모든 와이파이망에 적용, 완료 시켜 보안성을 갖춘 Secured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한편 KT는 서울 및 수도권 19개시에서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올해 10월까지 5대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 84개시와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표 사장은 KT가 향후 모바일 원더랜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 규제 부분이 생긴다면 합의·협의를 통한 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며 상생 방향성을 드러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국민할매’ 김태원, 미모의 딸 공개 “다이어트 중”

    ‘국민할매’ 김태원, 미모의 딸 공개 “다이어트 중”

    ’국민할매’ 김태원의 딸이 공개됐다. 김태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다음 주 내용 예고편을 통해 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엔 김태원의 손님으로 선정된 딸 김서현 양이 깜짝 등장했다. 김태원은 예고편에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안 먹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떠는 한편 만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은 1남 1녀 중 맏딸로 14살로 김태원과 달리(?)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선 ‘남격’ 멤버들이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함께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배다해와 서인국,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등 오디션을 통과한 단원들과 멤버들은 앞으로 이탈리아 가곡 ‘넬라 판타지아’로 화음을 맞추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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