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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림 열애설…박칼린이 짝사랑한다는 연하남?

    최재림 열애설…박칼린이 짝사랑한다는 연하남?

    박칼린(45)이 무릎팍 도사에서 밝힌 짝사랑의 대상이 최재림(28)이라는 추측이 다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과거에도 박칼린 최재림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으나 최재림은 “박칼린 감독은 인생의 스승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었다. 그러나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5일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연하남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고백, 그 연하남이 최재림이 아니냐는 추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나돌고 있는 것. 박칼린은 이날 방송에서 “누군가를 죽을 만큼 사랑해본 적 있느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한 번 정도 해봤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저 사람이라면 내가 종교도 바꾸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며 “그는 한국인이고 연하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강호동이 “현재도 사랑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칼린이 최근 활동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의 출연진이 아닐까 추측하며 유력한 후보로 최재림을 지목하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 ‘렌트’, ‘헤어스프레이’ 등에 출연했으며 경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최근 ‘남자의 자격’ 합창단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보희 기자 boh2@seoulntn.com
  • 배다해, 장재인과 ‘막강동안’ 만남 인증샷

    배다해, 장재인과 ‘막강동안’ 만남 인증샷

    여성 크로스오버밴드 바닐라루시 전 멤버 배다해가 ‘슈퍼스타K 2’의 히로인 장재인과 만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기정 평화음악회에서 만난 장재인. 너무 너무 귀여워서 생전 처음으로 연예인과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장재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배다해는 장재인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똑같이 블랙룩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재인에게 미안하지만 다해언니가 동안이라 친구같다”, “다해언니 당신도 연예인입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끼리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원으로 맹활약해 얼굴을 알렸으며 31일 바닐라루시 탈퇴 소식과 함께 솔로 활동을 선언했다. 사진 = 배다해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양준혁, 한효주 연기대상 소식에 “내 일처럼 기뻐”

    양준혁, 한효주 연기대상 소식에 “내 일처럼 기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이 배우 한효주의 연기대상 수상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양준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0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효주를 언급하며 “내 일처럼 기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양준혁은 “( MBC 연기대상 방송을) 당연히 보고 있었다”며 “내가 태어나 제일 잘한 것이 한효주의 팬이 된 것이다. 앞으로도 영원한 팬으로 남겠다”고 덧붙였다. 한효주의 팬으로 알려진 양준혁은 최근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집안 곳곳에 장식된 한효주의 포스터와 사진을 공개하며 ‘효주앓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30일 오후부터 31일 새벽까지 진행된 2010 MBC 연기대상에서 선배 배우 김남주와 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양준혁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佛 대선 앞두고 브루니 임신설…英총리부인 벤치마킹?

    佛 대선 앞두고 브루니 임신설…英총리부인 벤치마킹?

    내년 실시되는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니콜라 사르코지(55)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43) 임신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게 패배하는 것으로 나올 정도로 재선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최근 영국 총선에서 서맨사 캐머런 영국 총리 부인이 임신 중이었던 것이 도움이 됐던 사례를 따라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일요신문 선데이타임스는 재선 도전을 앞두고 바닥을 기고 있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거전략 차원에서 사르코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이달 초 이들이 인도 뉴델리를 방문했을 때 파테푸르 시크리에 있는 한 성인의 묘소를 방문해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까지 올렸다는 ‘카더라’ 수준의 이야기까지 소개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3년 전 두번째 부인과 이혼한 지 몇달 만에 브루니와 결혼한 이래 임신설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8월에도 한 주간지는 사르코지 부부가 대선 카드 중 하나로 출산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신보경, 미친가창력 어느정도 길래…박칼린도 ‘인정’

    신보경, 미친가창력 어느정도 길래…박칼린도 ‘인정’

    가수 신보경이 좌중을 압도하는 열창이 박칼린과 신해철의 인정을 받았다.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인 신보경은 26일 방송된 ‘남자, 그리고 송년의 밤’ 특집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1992년 곡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렀다. 그는 노래 후반부 고음 파트까지 완벽 소화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칼마에’ 박칼린과 ‘마왕’ 신해철도 그의 무대를 진지하게 감상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조용훈은 노래 중간 사이다 병으로 섹소폰을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웃음을 줬다. 또 신보경의 무대에 완전히 심취한 정주리의 멍한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노래가 끝나자 객석의 출연진들은 뜨거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MC 이경규 역시 감탄하며 “합창단 할 때는 잘 몰랐는데 노래를 잘 하네”라고 평했다. 한편 신보경은 올해 3월 첫 미니앨범 ‘Nu One’을 발표한 뒤 12월 두 번째 미니앨범 ‘1990’을 선보이며 맹활약 중이다. 또 그는 2006년 그룹 공일오비의 노래 ‘잠시 길을 잃다’에 객원가수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 =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KBS연예대상에 이경규씨

    KBS연예대상에 이경규씨

    개그맨 이경규가 ‘2010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경규는 올 한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에서 처음으로 연예대상을 수상한 그는 이로써 방송사 통산 총 7회 연예대상 수상으로 유재석이 갖고 있던 총 6회 기록을 앞서게 됐다. 한편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맹활약해 인터넷상에서 연예대상 추천 청원 운동이 벌어질 정도로 강력한 대상 후보였던 김병만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직후 “방송에서 정통 코미디가 없어져 가고 있다. MBC와 SBS 사장님, 코미디에 투자를 해달라.”는 의미심장한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박지선에게 돌아갔다. 쇼·오락 MC 부문에서는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승기와 ‘열린음악회’의 황수경 아나운서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허안나·박영진(코미디), ‘청춘불패’의 구하라와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이수근(쇼·오락 MC)이 받았다. 또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3년 연속 ‘해피선데이’가 차지했고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이끌었던 음악감독 박칼린에게는 특별상, ‘연예가 중계’에서 14년간 리포터로 활약한 김생민에게는 프로듀서 특별상이 각각 돌아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박2일’ 이수근 흡연논란… “해명도 지겹다”

    ‘1박2일’ 이수근 흡연논란… “해명도 지겹다”

    ‘1박2일’에서 이수근의 흡연 장면이 전파를 타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산골여행 특집 편이 방송됐다. 방송 최초로 스태프들 없이 멤버들만 산골마을에서 하루를 보내는 미션을 수행한 이날 방영분은 “신선한 접근과 새로운 시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이 설거지를 하는 장면이 나가던 도중 이수근이 처마 밑에서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편집 분량이 막대해 편집에 주의를 하지 못했다는 것.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MC몽, 은지원에 이어 또 흡연 방송이냐?” “편집 실수도 한 두 번이지, 이제 해명 듣기도 지겹다” “제작진 없다고 방송을 막한 거 아니냐” 등 여전히 거센 비난을 가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잘 보이지도 않는데 실수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안티들이 흠집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일부러 그런 장면만 찾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옹호했다. 한편 ‘1박 2일’은 앞서 백두산 편에서 MC몽이 흡연하는 장면, 7월 은지원의 흡연 장면이 방송에 나가 두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SKT 하성민·서진우 사장 투톱체제로

    SKT 하성민·서진우 사장 투톱체제로

    SK텔레콤이 하성민-서진우 사장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SK텔레콤은 24일 정만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떠난 자리에 하성민 SK텔레콤 이동통신부문(MNO)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미래 사업을 담당하던 서진우 C&I 사장을 새로 구성한 플랫폼 조직 사장 및 SK텔레콤 사장을 겸직시킴으로써 하성민 총괄사장과 공동체제를 꾸렸다. 1957년생인 하 사장은 올해 SK텔레콤의 무선 경쟁력 강화의 일등 공신. 스마트폰 열풍에 대응해 무선데이터 인프라를 증설하고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가장 처음 도입했다. KT의 대대적인 아이폰 공세에 맞서 삼성전자와의 스마트폰 협력으로 200만대에 육박하는 갤럭시S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 밖에 초당과금제 등을 도입하고 차량 모바일 제어 기술(MIV) 개발 등 이동통신과 다른 산업과의 융합에도 힘썼다. SK텔레콤은 MIV를 통한 매출이 향후 해마다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 사장과 공동으로 SK텔레콤을 이끌어나갈 서 사장의 역할도 커졌다. SK텔레콤은 기존 C&I CIC(회사 내 회사)를 플랫폼조직으로 확대개편했다. 올해 49세인 서 사장은 2002년 SK커뮤니케이션 사장, 2009년 SK텔레콤의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GMS 사장을 거쳐 올해부터 C&I 사장을 맡아 왔다. 플랫폼 사업을 강화해 통신시장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외로 진출하려는 SK텔레콤의 전략과 맞아떨어지는 인사라는 평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빠르고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박칼린, 토크쇼 ‘브런치’ MC 데뷔

    박칼린, 토크쇼 ‘브런치’ MC 데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토크쇼 MC로 데뷔한다. 박칼린은 케이블채널 tvN에서 2011년 1월부터 방송하는 토크쇼 ‘브런치’의 MC로 나설 예정이다. ’브런치’는 주부 대상 토크쇼로 케이블에서는 이례적으로 아침시간대에 편성돼 눈길을 끈다. 박칼린과 함께 방송인 백지연이 브런치의 MC로 나선다. 카리스마 있는 진행솜씨를 보여준 백지연과 ‘칼마에’라는 별명을 가진 박칼린이 어떤 조합을 이룰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런치는 두 사람 외에 배우 변호사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모아 공동MC 체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칼린은 뮤지컬 ‘아이다’ ‘렌트’ ‘시카고’ ‘미스 사이공’ ‘명성황후’ 등의 음악 감독을 맡아 온 뮤지컬 음악계의 대모로 유명하며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남격합창단 지휘자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 = KBS ‘음악창고’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머독, 英언론 ‘공공의 적’ 되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퍼레이션(뉴스코프)이 영국 언론에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뉴스코프의 위성방송 스카이채널(BSkyB) 인수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신문과 방송은 연일 “최대 위성방송인 스카이채널을 머독이 인수하는 것은 언론의 다양성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호아퀸 알무니아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21일(현지시간) “뉴스코프의 인수가 언론 경쟁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신하며, 구체적인 문제는 영국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카이채널 주식 39%를 소유한 머독은 최근 스카이채널의 나머지 주식 61%를 곧 인수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맞서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가디언, 데일리미러 등의 신문 매체와 공영방송 BBC, 채널 4 등은 “심각한 언론 독점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와 EU 조사를 촉구해왔다. 이에 BBC방송, 가디언 등은 “EU 집행위원회가 머독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들은 뉴스코프가 이미 영국에서 대중지 더 선을 비롯, 더 타임스, 뉴스오브더월드, 선데이타임스 등을 소유하고 있는 터에 전체 유료 TV 가입자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스카이채널까지 소유할 경우 급격한 정보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언론사 간 논란이 심화되자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을 통해 전반적인 시장 조사와 영향 평가, 공익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를 지시한 빈스 케이블 기업부 장관이 뉴스코프의 인수를 강력히 반대했던 사실이 21일 공개되면서 논란이 뒤엉키고 있다. 뉴스코프 측은 “놀랍고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정부가 공정하고 정당한 절차를 밟을지 의심스럽다.”고 역공에 나섰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김국진, ‘이혼-김성민-신정환’ 이별의 아이콘 발언

    김국진, ‘이혼-김성민-신정환’ 이별의 아이콘 발언

    개그맨 김국진이 자신을 ‘이별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했다. 김국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 김구라, 김희철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2010년을 정리하는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분에서 “2010년은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고 말문을 연 김국진은 “참 많이 떠나보냈습니다. 역시 전 이별의 아이콘일까요”라고 씁쓸한 소감을 전했다. 김국진의 발언은 ‘라디오 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다 원정도박 혐의로 퇴출된 신정환과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 출연도중 마약혐의로 기소된 김성민을 연상시킨다. 특히 “이별의 아이콘이냐”는 김국진의 발언은 2004년 경의 이혼 경력과 맞물려 서글픈 상황을 빗대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자학은 아니겠죠”, “내가 이래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부럽지 않다”, “만나고 헤어지며 사는 건 다 똑같지만 상황이…”, “심란하시겠다” 등 응원을 전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국진, ‘남격’ 미녀작가와 핑크빛 귀농?

    김국진, ‘남격’ 미녀작가와 핑크빛 귀농?

    개그맨 김국진과 ‘남자의 자격’ 미녀작가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1년 장기 프로젝트 ‘남자, 그리고 귀농일기’라는 미션 하에 멤버들의 귀농 생활이 시작됐다. 이날 멤버들은 전라북도 고창에 임대한 집에 도착해 귀농생활의 기반을 다졌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시골에서 살았다는 김국진은 처음부터 “위치나 느낌이 굉장히 좋다”며 화색을 띠었다. 특히 김국진은 집 뒤편의 울창한 대나무 숲에 푹 빠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남격’에서 미녀작가로 통하는 김 작가네 소유. 이에 윤형빈은 “이참에 국진이 형이랑 김작가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을 연결 지었고, 김태원도 “이렇게 맺어지게 되어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원과 이경규가 ‘노부부 콘셉트’로 옛날 사진을 찍어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오세훈 대선출마 가능성 언급

    오세훈 대선출마 가능성 언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2012년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오시장은 12일 자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구당과 구국의 길이라며 대선 출마를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이유 때문에 출마할 이유는 없지만 저도 정치인이니까 솔직히 그런(대선 출마) 여지는 열어 놓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도 대선 행보라고 폄하하려는데 순수성에 기운을 빼려고 하는데 거기에 말려들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거리를 뒀다. 오 시장은 또 ‘전임 시장인 이명박 대통령의 굵직한 업적이 심리적 부담을 주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임기 초에 그런 라이벌 의식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절대로 전임 시장에 비해 업적이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120 다산콜센터가 청계천만 못한가. 장기전세주택이 버스 전용 차로만 못한가. 역대 어느 시장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업적이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연예계 신뢰 추락 ‘비상’

    [문화계 블로그] 연예계 신뢰 추락 ‘비상’

    방송가가 연예인들의 잇단 물의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의 흥행으로 일요일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KBS 2TV ‘해피선데이’는 출연자들이 잇따라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연예계는 발빠르게 사태 수습에 나서면서도 이 같은 일련의 파문이 연예계 전반에 대한 불신감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남자의 자격’은 출연진 가운데 한 명인 탤런트 김성민이 히로뽕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자 5일 방송된 ‘남자, 카메라 그리고 떠나다’ 편에서 그의 출연 장면을 삭제해 내보냈다. 제작진은 6일 김성민의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녹화분에서도 김성민의 출연 장면을 뺄 방침이다. 앞서 ‘1박 2일’도 멤버 MC몽이 지난 9월 말 병역 기피 혐의에 휘말리자 중도 하차시킨 뒤 두 달 넘게 비상 체제로 유지해오고 있다. 제작진은 새 멤버를 찾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1박 2일’ 나영석 PD는 “여러 후보들과 접촉 중이지만 조건이 맞는 멤버를 찾기가 쉽지 않다. 제의를 받아도 부담감 때문인지 주저하는 후보들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MBC는 ‘라디오 스타’ MC 신정환(가수 출신 방송인)의 원정 도박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멤버 크라운제이(가수)가 대마초 혐의로 입건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SBS도 ‘패밀리가 떴다’의 박해진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여 속앓이 중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TV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나와 솔직하고 건강한 모습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시청자가 느끼는 배신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회사원 송선영(27·여)씨는 “TV 프로를 보면서 거짓 없고 순수한 모습에 호감을 느꼈는데 (뉴스에 보도된) 이미지가 너무 달라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넉달째 해외에 머물고 있는 신정환은 이달 말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6일 “신씨가 현재 네팔에 머물고 있으며 신변을 정리한 뒤 곧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여론이 좋지 않아 귀국을 연기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리얼 프로그램은 진정성이 강조되면서 연예인의 도덕성이나 자기 관리 능력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다.”면서 “때문에 한번 신뢰에 금이 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국내 이통요금 英이어 두번째 저렴?

    국내 이통요금 英이어 두번째 저렴?

    우리나라 이동통신 요금이 해외 10개국과 비교해 저렴한 편으로 나타났다. ‘통신요금 코리아인덱스 개발협의회’가 30일 발표한 이동전화 요금 국제 비교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한달 음성요금 220분, 문자메시지(SMS) 220건 기준으로 3만 2347원으로 영국(2만 9881원)에 이어 두번째로 이동전화 요금 수준이 낮았다. 이동전화 요금이 가장 높은 국가는 독일(약 9만 8597원)로 스페인, 프랑스 등이 뒤를 이었다. 비교 대상 10개국 요금 평균(100%)에 비해 우리나라 요금은 44.7~55.5%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 주도하에 추진된 코리아인덱스 개발에는 학계, 시민단체, 이동통신 3사가 참여했다. 그러나 조사대상국이 미국, 독일, 스웨덴,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모두 선진국인 데다 각국 1위 사업자의 요금제만을 비교해 조사 대상의 적절성 논란이 제기된다. 또한 요금제끼리 비교하면서 실제 가입자 수를 반영하지 않아 조사 방법상으로도 한계성을 드러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늘어난 무선데이터 요금이 반영되지 않은 점도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LG U+ “이제는 골목길도 와이파이존”

    LG U+ “이제는 골목길도 와이파이존”

    LG유플러스가 와이파이망 경쟁에서 대반격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29일 서울 신문로 LG광화문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무선중계기(AP)를 활용해 자사의 와이파이망을 대폭 확대한 ‘유플러스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플러스존은 LG유플러스의 초고속인터넷이나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가입한 가정에 설치된 AP를 가입자의 동의를 받아 외부와 공유하고, 이에 더해 공공 장소 등에 설치된 와이파이존까지 하나로 묶어 서비스를 하는 형태다. 예를 들어 LG유플러스의 인터넷전화 및 초고속인터넷을 쓰고 있는 가입자가 가정에 설치된 AP 공유에 동의하면 공유가 허락된 다른 가정의 LG유플러스 AP를 하나의 아이디로 접속해 와이파이망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다. 이는 LG유플러스가 KT나 SK텔레콤(SK브로드밴드)과 달리 와이파이 AP 방식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다. KT 등은 대부분 공공장소에 와이파이 AP를 일일이 설치하는 형태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다. 연말까지 구축될 와이파이 AP는 약 100만개, 와이파이존은 약 1만 6000개로 LG유플러스는 2012년까지 와이파이 AP를 250만개, 와이파이존을 8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측은 “도심의 공공장소 위주로 구축된 경쟁사의 와이파이망과 달리 유플러스존은 전국의 주택지역까지 서비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SK텔레콤과 KT의 와이파이존은 각각 1만 6000개, 4만개가 구축된 상태다. 속도 면에서도 유플러스존은 100% 100메가(Mbps)급 유선망을 기반으로 와이파이망을 구성함으로써 와이파이망 일부를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와이브로 등으로 구축한 경쟁사들과 차별점을 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그동안의 네트워크 열세를 한번에 따라잡고 2013년까지 지금의 15배로 급증할 무선데이터 트래픽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유플러스 인터넷 가입자와 오즈 데이터정액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플러스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때 다른 이통사에 가입해 스마트폰을 쓰고 있더라도 유플러스 인터넷 가입자라면 유플러스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통, 쇼핑, 외식, 금융 등 제휴사와 공동으로 구축한 와이파이존은 제휴사 고객들에게도 유플러스존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다른 이통사 가입자들은 내년 3월부터 유료로 유플러스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상위급 암호화 기술을 도입해 여러 사람이 와이파이망에 접속했을 때 발생할 보안 위험 우려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유플러스존은 LG유플러스의 각종 서비스와 결합상품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타사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유플러스 070 모바일’과 묶어 와이파이 환경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길거리에서 인근 매장의 LG유플러스 AP에 접속하면 해당 매장의 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는 등 위치정보와 연계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제휴사와 연계해 각종 콘텐츠와 은행 결제, 주식거래 등의 솔루션을 저렴하게 제공해 2012년까지 유플러스존 이용자를 1200만명까지 확보할 방침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LG유플러스 ‘유플러스존’ 개요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가입자 가정에 설치된 무선중계기(AP)와 공공장소 등에 구축한 와이파이존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관리 ▲2012년까지 와이파이 AP 250만개, 와이파이존 8만개로 확대, 가입자 1200만명 목표 ▲유플러스 인터넷 가입자 및 오즈 데이터정액제 가입자 무료. 내년 3월부터 다른 이통사 고객 유료 제공 ▲모바일 인터넷전화 ‘유플러스 070’과 결합 서비스 ▲쇼핑, 외식, 금융 등 제휴사와 연계 서비스 확대
  • ‘비덩 순진남’ 이정진, 86년생 소개팅녀 앞서 쩔쩔

    ‘비덩 순진남’ 이정진, 86년생 소개팅녀 앞서 쩔쩔

    배우 이정진(32)이 미모의 여성과의 소개팅 자리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솔로 멤버인 김국진, 김성민, 이정진을 위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라는 미션을 소개팅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S전자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는 86년생 김유정 씨를 소개받은 이정진은 미모의 여성과의 소개팅이 쑥스러운지 귀까지 빨개졌다. 이뿐 아니라 이정진은 어색함과 부끄러움에 소개팅 분위기를 이끌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작진이 이정진에게 말을 하라고 부추기기까지 했다. 이정진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서서히 말을 하며 가까워졌고 파트너 김유경 씨는 이정진이 이상형이라며 대시해 ‘남격’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김성민은 띠 동갑인 85년생 발레 강사 김나희 씨를 소개팅 파트너로 만나 특유의 느끼함을 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SNS 통합관리… 증강현실 활용 주변검색

    SNS 통합관리… 증강현실 활용 주변검색

    삼성전자가 갤럭시S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기존 안드로이드 2.1 버전보다 애플리케이션 처리속도가 5배까지 빨라진 만큼 다양한 데이터 성능을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해 출시한 ‘소셜 허브’는 갤럭시S의 프로요 버전에 기본 탑재됐다. 휴대전화 전화번호부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화면 상단부를 클릭하면 전화번호부와 통화기록, G메일, 핫메일과 같은 이메일뿐만 아니라 ‘메신저’ 기능도 관리할 수 있다. 전화번호에 SNS 정보가 연동돼 디지털 시대의 인맥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주변 상점 및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스캔서치’ 프로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새로 출시됐다. 안드로이드용 스캔서치의 경우 2.2 버전에는 ‘증강현실’(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활용해 주변 검색은 물론, 음반·도서·영화포스터 이미지를 촬영해 리뷰 및 동영상 등 각종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영상 인식 기반 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국내외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카카오톡’도 프로요 버전에 맞춰 기능을 향상시켰다. 해외 아이폰 사용자의 전화번호로도 계정 등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확장했으며, 외국에 거주하는 고객들도 무료로 1대1이나 그룹 채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버전을 지원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인터넷 전화의 대명사인 ‘스카이프’도 아이폰에 이어 최근 안드로이드용 버전을 내놓았다.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프로요에 최적화돼 와이파이와 3G 등 다양한 무선데이터 망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스카이프 사용자끼리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나 휴대전화로 거는 통화료도 이동통신사 요금보다 저렴하다. 국제전화의 경우 주요 국가의 1분당 통화료는 25원(통화당 접속료 49원 별도 부과)이어서 기존 국제전화와 비교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강호동, 아침식사 제주행에 분노 폭발…“지금 장난해?”

    강호동, 아침식사 제주행에 분노 폭발…“지금 장난해?”

    강호동이 아침 식사 복불복에 져 제주도로 향하게 되자 나영석 PD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식도랑 여행에서 멤버들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두 대의 승합차 중 한 대를 골라 타야하는 기상미션을 받았다. 미션에 성공한 강호동, 은지원, 이승기는 제주도로 향하는 노력항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타고 있던 검은색 승합차 그대로 여객선에 실려 아침식사를 위해 제주도 성산포로 출발했다. 황당한 상황에 은지원은 “지금 장난하나?”며 정색했고 강호동 역시 “나 감독 진짜 아침부터 장난하는교?”라며 흥분했지만 이내 “아침 식사하러 제주도에 가니까 마치 재벌이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세 사람은 이후 제주도에 도착, 성게 미역국과 갈치구이 등이 차려진 ‘재벌’다운 조찬을 즐겼다.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남격’ 김성민, 유기견 제제 근황 공개…봉구와 절친

    ‘남격’ 김성민, 유기견 제제 근황 공개…봉구와 절친

    배우 김성민이 입양한 유기견 제제의 최근 근황을 전해 화제다. 김성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제와 이전부터 키워왔던 애완견 봉구의 소식을 수시로 게재했다. 김성민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남자, 생명을 만나다’ 편을 통해 유기견 제제를 입양해 기르고 있다. 트위터에서 김성민은 “하나씩 이 집에서 사는 것들을 가르치는 봉구” “이 녀석들 무슨 생각하는지” “저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게요. 전 일어나자마자 똥 치웁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등의 글로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즐겁게 사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제 너무 귀엽다”, “진짜 멋진 사람, 훈훈하다”, “제제 얼굴이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너무 보기 좋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성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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