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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추’ 유승호 “시청률 50% 안 나오면 어떡하죠”

    ‘춘추’ 유승호 “시청률 50% 안 나오면 어떡하죠”

    드디어 ‘선덕여왕’의 최종병기 김춘추가 등장했다. ‘누나들의 로망’ 유승호가 연기하는 춘추는 15일 방송된 ‘선덕여왕’ 34회 분에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내가 나오면 시청률이 50%가 될 거라는 말이 사실 겁 난다. 안 나오면 꼭 내 탓일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움을 나타냈다. 이어 “드라마 ‘선덕여왕’을 처음부터 최근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보면서 감을 익혔다. 지금은 빨리 현장 분위기에 적응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춘추의 첫 등장은 의외로 코믹한 모습이었다. 미실파의 수행을 받으며 서라벌로 돌아온 춘추는 “무서워서 말은 못 타겠다, 가마는 멀미가 난다, 더우니 좀 쉬다가자.” 며 끊임없이 투정을 부려 주변 사람을 애태운다. 유약하고 병약한 모습에 어디 하나 사내다운 구석이 없으며 술과 여자에 빠져 미생과 어울리는 등 당분간 덕만을 힘들게 할 예정. 하지만 이는 훗날 태종 무열왕이 되는 춘추의 고도의 정치적 전략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 춘추는 미실과 덕만 사이에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하게 된다. 유승호는 “막무가내 춘추는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이다. 초반에 다소 망가지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점점 드러나는 춘추의 실체를 기대 해 달라.” 고 당부했다. 사진 = (위)MBC, (아래)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잔인한 출생의 비밀. ‘야생’ 비담 눈물 쏟다

    잔인한 출생의 비밀. ‘야생’ 비담 눈물 쏟다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에 ‘짐승’ 비담이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총 62회 종영을 예고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은 지난 14일 제 33회 분이 방송되며 중반을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신(엄태웅 분)은 덕만(이요원 분)과 함께 신라의 세 번째 의미를 알아내면서 두 번째 풍월주 비재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33회의 하이라이트는 비담의 눈물이었다. 비담은 드디어 자신이 진지왕(임호 분)과 미실(고현정 분) 사이에서 태어난 진골왕자 현종임을 알게 됐다. 스승 문노(정호빈 분)가 완성한 삼한의 지도를 떠올리면서 또 왕실서고에서 국사를 찾아보며 직접 출생의 비밀을 확인한 비담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비담은 스승 문노를 만나 과거 독살 사건을 끄집어냈다. 아무도 보게 해서는 안된다는 스승의 말을 지키기 위해 독을 넣은 음식으로 사람들을 독살 시켰던 어린 비담. “그 때 이후로 아버지라 느꼈던 분이 갑자기 남처럼 느껴졌습니다. 스승님은 그때부터 저를 무서워 하셨습니다.”라고 말하는 비담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이어 “그땐 너무 어렸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셨어야죠. 한번쯤 따뜻하게 안아주실 수도 있었자나요.” 라고 말하며 뛰쳐나간 비담은 어린아이처럼 목 놓아 울었다. 아버지처럼 따랐던 스승 문노에 대한 서운함. 자신을 버린 미실에 대한 분노, 돌이켜보면 잔인하기만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비담은 가슴속에서부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마음을 추스른 비담은 덕만을 찾아가 “내일 비재는 공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게 만들 겁니다. 유신랑이 풍월주가 될 겁니다.” 라고 말하며 비재가 열리는 연무장에 의복을 갖추고 등장했다. 한편 이날 엔딩에는 천명의 아들 김춘추(유승호 분)가 등장을 예고하며 관심을 증폭시켰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한국으로 시집온 지 13년. 이제는 필리핀 말보다 구수한 사투리가 더 잘 어울리는 엘비라. 시부모님께 잘하고 남편에게 잘해 그녀에 대한 가족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무한사랑을 주는 남편과 세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똑순이 아줌마 엘비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첫 번째 도전자. 짜릿한 퀴즈의 절정을 보여주겠다는 스위트가이,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과연 그는 반쪽과 상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 도전자.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그녀. 지구촌 캠퍼스 최고의 지성인,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조은주. 아름다운 그녀의 퀴즈실력은?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마지막 세 번째 비재를 앞두고 보종과 김유신, 비담, 알천 등은 모두 긴장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비담은 덕만에게 유신을 풍월주로 세울 수 있게 하겠다며 비재 참가를 선언하면서 비재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한편 천명공주의 아들 김춘추는 중국에서 서라벌을 향해 돌아오는데…. ●백세건강스페셜(SBS 오전 11시) 국내 최초의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박사의 두 번째 이야기. 지난 방송 못다 했던 다이어트 성공 비결과 요요현상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15년간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현상과 싸우면서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비법을 식이요법, 행동수정요법, 운동요법 등 각 분야별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우수한 학생들만 모여 있다는 한일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20 09년 연세대학교 경영학부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한 심재민 군. 하지만 그의 한일고 입학 성적은 160명 중 106등이었다. 다른 친구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영어실력에 위기감을 느낀 심재민군. 영어를 잡기 위해 영어독해 3000제 풀기에 도전했다. ●스페셜(YTN 오전 10시25분) 무분별한 화석연료 소비와 이기적인 인류 문명으로 신음하고 있는 지구. 치명적인 위기에 임박한 지구의 생태계를 구하기 위해 인류는 그린에너지를 선택했다. 그린에너지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변화. 그 속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황신혜도 역부족…‘선덕’, ‘공돌’에 시청률 10배 차이 압승

    황신혜도 역부족…‘선덕’, ‘공돌’에 시청률 10배 차이 압승

    ‘아줌마 공주’들이 신라 공주를 제압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 33회는 전국시청률 40.6%를 기록했다. 이는 5년 만에 돌아온 황신혜의 복귀작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가 기록한 4.8%에 무려 10배 가까운 수치다. ‘선덕여왕’은 잘 짜여진 추리극을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통해 비담(김남길 분)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목숨을 건 화랑들의 비재 무술대결과 춘추 유승호의 등장을 예고한 선덕여왕은 오늘(15일) 시청률 50% 달성을 노린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카리스마 잊은 코믹표정 화제

    고현정, 카리스마 잊은 코믹표정 화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속 카리스마 미실역의 고현정이 발랄하고 귀여운 표정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고현정은 인터넷쇼핑몰 브랜드 옥션의 광고촬영에서 ‘표정의 달인’다운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미실 표정 100종세트’를 떠올리게 하는 이번 사진은 고현정의 장군웃음, 심기불편, 가소로움, 엣지있는 표정 등을 담았다. 고현정은 빡빡한 일정 속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과 친화력을 발휘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선덕여왕’에서 보여주는 강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고현정의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사진 = (위)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아래)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 4개권역 관광인프라 개발

    경북 4개권역 관광인프라 개발

    경북이 오는 2020년 연간 관광객 1억 50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경북도는 14일 도청 강당에서 ‘경북 관광 뉴비전 2020’을 발표했다. 뉴비전에는 ▲동해안 블루벨트 ▲낙동강 리버벨트 ▲북부내륙·백두대간 그린벨트 ▲광역 도시권 융합벨트 등 크게 4개 권역별로 관광 인프라를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동해안 블루벨트에는 울릉도·독도 국제 자유 관광섬, 영덕·울진권의 동해안 블루 바다 해양 레저 관광벨트와 헬스케어 관광벨트, 형산강 에코 트레일, 블루 로드 동해안 관광 탐방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도는 경비행장 건설과 일주도로 정비, 울릉항 개발로 울릉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낙동강 리버벨트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및 3대 문화권 개발과 연계한 가야문화 리뉴얼 프로젝트, 유교문화 풍류 관광벨트, 낙동강문화 창조 관광벨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민족 역사 스토리 관광벨트, 백두대간 에코 비즈 관광벨트, 낙동정맥 내추럴 관광벨트, 봉화·영양·청송의 슬로 관광벨트 등은 북부내륙·백두대간 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또 대구와 연접한 팔공산 불교문화 관광벨트, 금호강 에코 트레일, 4도3촌 복합형 관광벨트 등을 합쳐 광역도시권 융합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이런 관광 인프라를 의료, 실버, 해양, 산림 등 5대 지역 전략산업과 영상, 문학, 의료, 종가, 고택 등과 연계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선덕여왕, 대가야 정견모주, 연오랑 세오녀, 경주 최부자, 봉화 이몽룡 등을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상품으로 개발한다. 종가고택, 금강송, 사찰, 첨단의료, 화랑도, 와인 등을 7대 체험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 이밖에 지역 출신 방송·연예인 120명을 사이버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선덕여왕 등 신라와 유교를 브랜드화, ‘대장금’을 능가하는 신한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이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관광기금과 관광펀드를 조성하고 도청 관광개발과에 관광산업 유치팀을 구성, 관련 전문가를 영입할 방침이다. 박순보 경북도 관광산업국장은 “이번 경북 관광 발전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2020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 해 관광객 1억 5000만명, 관광만족도 전국 1위 시대를 당당히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정웅인 “내게 ‘선덕여왕’이 특별한 이유” (인터뷰)

    정웅인 “내게 ‘선덕여왕’이 특별한 이유” (인터뷰)

    드라마의 인기 비결이 전적으로 주연배우의 활약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여기 주연보다 더 두드러지는 ‘명품조연’ 정웅인이 있다. 한국영화계를 책임지는 엄연한 주연급 배우인 그가 스스로 조연이 되면서까지 선택한 드라마 ‘선덕여왕’의 특별한 이야기. ▶ 미생의 활약, 이제부터 시작이다. “누님, 아 왜이러십니까~” 신경을 긁는 하이 톤의 간사한 목소리가 들린다. 미실의 동생 미생 역을 맡은 정웅인의 목소리다. 설렁설렁 부채질을 하며 누님 미실과 함께 벌이는 온갖 ‘나쁜 짓’의 중심에는 미생, 정웅인이 있다. “나도 그런 목소리가 나온 것 자체가 의아스럽다(웃음). 미실은 공공의 적이다. 미실파가 모여 계략을 짤 때 모두 소리를 죽인 채 낮은 목소리를 낼 텐데 남들과 똑같아질 것 같아 일부러 톤을 높게 잡았다. 미생은 똑똑하고 예술에도 능한 캐릭터다. 앞으로 부채 대신 또 다른 소품이 깜짝 등장할 것이다.” 듣기 좋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정웅인은 순식간에 미생의 목소리와 일그러진 표정을 지어 보였다. ▶ 고현정이 참 좋다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 미실과 미생의 표정연기는 항상 압권이다. 한쪽 눈썹이 올라가며 명대사를 늘어놓는 고현정과 정웅인은 좀 더 과한 표정과 코믹한 ‘몸 연기’를 서로 제안한다. “1971년 같은 해 태어났지만 생일이 느린 현정 씨가 나를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난 참 현정 씨가 좋다. 다른 여배우들과는 확실히 뭔가 다르다. 배우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성숙됐다. 표정이나 감정은 스타성을 뛰어넘는 그 이상이다. 내공이 뛰어난 배우다.” ‘선덕여왕’이 30회 넘게 방영되기까지 정웅인의 활약이 아주 두드러졌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다. 김춘추(유승호 분)는 등장 이후 한동안 미생과 어울리게 된다. 정웅인은 미실의 죽음 이후 연말까지 계속될 미생의 활약을 예고했다. “미생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캐스팅 당시 미생의 비중 때문에 망설인 것도 사실이지만 나에 대한 믿음으로 작품을 시작했다. 춘추의 등장과 함께 추가될 미생에 대한 자세한 주변묘사가 나 역시도 기대된다.” ▶ 유승호 성장 놀라워…신구‧송옥숙 하차 아쉬워 ‘선덕여왕’의 마지막 핵폭탄 김춘추의 등장을 앞두고 정웅인은 유승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5년 전 영화 ‘돈 텔 파파’에서 부자의 연을 맺었던 것. “영화 이후로 한 번도 못 만나다가 최근 대본연습 때 승호와 재회했다. 5년 전만 해도 완전 아기였는데(웃음).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면 방송국 근처에서 승호가 좋아하는 짬뽕을 사 줄 생각이다.” 한편 정웅인은 비담, 월야, 춘추 등 새 캐릭터의 등장과 동시에 서리 송옥숙과 을제 신구 등 중견배우들의 퇴장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금 ‘선덕’에 선생님들이 없는 게 가장 아쉽다. 또 너무 여유가 없어서 배우들끼리 술 한 잔 할 짬이 나지 않은 것 역시 그렇다. 이게 다 드라마가 잘 되는 거라 생각하고 내 위치에서 드라마가 끝나는 연말까지 파이팅 할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시트콤 ‘세남자’까지…정웅인의 일주일이 빡빡하다. 바빠진 느낌이지만 기분은 훨씬 좋다. 이제 ‘선덕여왕’에서 미생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다른 작품과 주연자리를 포기하고 선택한 드라마 ‘선덕여왕’이 배우 정웅인의 2009년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추’ 유승호 촬영현장 공개… “딱 밉상 캐릭터”

    ‘춘추’ 유승호 촬영현장 공개… “딱 밉상 캐릭터”

    등장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선덕여왕의 ‘최종병기’ 춘추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34회 분부터 본격 등장하는 춘추역의 유승호는 최근 용인에 위치한 ‘선덕여왕’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던 유승호는 감독의 설명을 듣고 꼼꼼히 대본을 체크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집중력을 발휘하며 큰 NG 없이 촬영을 마쳤다. 극 중 대남보(류상욱 분)의 호위를 받으며 수나라에서 서라벌로 돌아오는 춘추. 춘추는 “멀미가 나서 가마를 못 타겠다.” , “무서워서 말도 못 타겠다.” 며 불만을 늘어놓으며 주변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귀여운 ‘밉상’ 캐릭터로 돌아온 ‘김춘추’ 유승호. 새로운 대박 캐릭터의 등장에 선덕 팬들은 설레고 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유신·알천·보종…‘선덕’ 무술대결 장관

    비담·유신·알천·보종…‘선덕’ 무술대결 장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네 화랑들의 피 튀기는 무술 대결이 펼쳐진다. 14일과 15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 33회와 34회 분에서는 화랑의 수장 풍월주를 뽑는 서라벌 꽃화랑들의 불꽃 튀는 무술 대결이 열린다. 총 3가지로 나뉜 풍월주 비재의 하이라이트인 무술 비재에서 화랑들은 그동안 연마해 온 무술 실력을 겨룬다. 토너먼트 형식의 32강 비재를 거쳐 유신랑, 보종랑, 알천랑 그리고 비담이 최종 4인이 된다. 배우들은 흙바닥을 뒹굴고 온몸에 상처를 입어가며 하루 종일 촬영을 이어갔다. 유신랑 엄태웅은 “집중해서 촬영하다 보니 온몸이 쑤실 정도로 힘들다.”고 말했다. 알천 이승효와 보종 백도빈도 “내가 마치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연기가 아닌 실전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비재에 참여한 비담 김남길은 “지난 번 화형식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촬영이 두 배는 더 힘들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춘추’ 유승호 “시청률, 떨어지지 않았으면…”

    ‘김춘추’ 유승호 “시청률, 떨어지지 않았으면…”

    누나들의 로망, 유승호가 드디어 ‘선덕여왕’에 등장한다. 김춘추 역을 맡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유승호는 최근 용인에 위치한 ‘선덕여왕’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마치고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안녕하세요, 김춘추 역을 맡은 유승호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시작한 이 동영상 인터뷰는 ‘선덕여왕’ 홈페이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음은 유승호와 나눈 일문일답. - 첫 촬영 소감? 많이 떨렸다.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끝낸 것 같다. - 오랜만에 사극 출연이다. 걱정이 많았다. 사극 출연한지 오래돼서 실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연습을 많이 했다. 그만큼 현장에서 NG 없이 할 수 있었다. - 정웅인과 영화 ‘돈텔 파파’ 이후 두 번째 호흡이다. 따로 연락이 있었나? 아직 연락 받은 건 없다. 조금 있으면 만나서 티격태격 할 사이라(웃음). 선배님과 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 유승호가 생각하는 김춘추는? 아닌 척 하지만 속으로 굉장히 강하고 남자답다. 비범한 능력 가진 인물이다. - 김춘추의 등장, 예상 시청률은? 50%!(웃음). 더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폴 포츠’ 참여 ‘선덕’ OST, 대박조짐

    ‘폴 포츠’ 참여 ‘선덕’ OST, 대박조짐

    인생역전의 산 증인,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폴 포츠(Paul Potts)가 드라마 ‘선덕여왕’의 OST에 참여한다. 지난 6월 방한한 바 있는 폴포츠는 덕만과 유신의 러브테마곡 ‘발밤발밤’을 이태리어로 노래한다. ‘Passo Dopo Passo’라는 곡을 직접 부르며 폴포츠는 ‘선덕여왕’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한편 ‘선덕여왕’ OST는 드라마 ‘대장금’, ‘하얀거탑’의 OST로 대박난 작곡가 이시우 사단이 다시 뭉쳐 작업을 진행했다. 모든 오케스트라 녹음을 체코 현지에서 진행했을 정도로 근래 보기 드문 엄청난 제작비가 투자됐다는 후문이다. 선덕여왕 OST에는 폴포츠를 비롯해 실력파 신인가수 아이유와 뮤지컬스타 홍광호, 이소정 등이 참여했다. 또 드라마 오프닝과 미실의 테마곡, 유리잔을 이용한 긴장테마, 낭장결의 등 총 20여곡이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선덕여왕’ OST는 오는 15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 사진설명 = (위)폴 포츠, (아래) 아이유, 이소정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전설의 고향 막내려

    KBS 2TV 공포드라마 ‘전설의 고향’이 8일 시청률 4.5%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시청률 6%로 출발한 ‘전설의 고향’은 전체 10부 평균시청률 5.1%, 자체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전설의 고향’은 지난해 9년 만에 부활해 평균 17.7%라는 시청률을 냈다. 하지만 올해는 동시간대 방송하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폭발적인 인기 등으로 방송기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했다. 8일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38.4%, SBS 드라마 ‘드림’은 5.2%였다. ‘전설의 고향’에 이어 14일부터는 황신혜, 오연수 주연의 ‘공주가 돌아왔다’가 방송된다.
  • 김범ㆍ유승호ㆍ류상욱…정웅인 ‘아들’이 뜬다

    김범ㆍ유승호ㆍ류상욱…정웅인 ‘아들’이 뜬다

    “내 아들로 나오면 다 잘 되더라.” 유승호, 김범, 류상욱. 잘 자라준 세 아들들을 보며 정웅인은 뿌듯해 했다.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동생인 예부령 미생 역을 맡아 미실 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정웅인. 다양한 표정과 직접 설정한 하이톤 목소리로 열연중인 그에게 특이한 능력이 하나 있었다. 바로 그의 아들로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스타대열에 오른 것. ‘아버지’ 정웅인에게 ‘스타제조기’라는 말이 붙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첫째아들 유승호 - 2004년 영화 ‘돈 텔 파파’ 2004년 영화 ‘돈 텔 파파’에서 정웅인은 철없는 아빠 철수를, 11살 유승호는 일찍 철든 아들 초원이를 연기했다. 5년의 시간이 흘러 2009년, 훌쩍 자란 아들 유승호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아버지 정웅인의 라이벌로 등장하게 됐다.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정웅인은 “승호와는 영화 이후에 한 번도 못 만나다가 며칠 전 대본 연습장에서 만나고 정말 깜짝 놀랐다. ‘돈 텔 파파’ 찍을 때만 해도 완전 애기였는데(웃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 승호가 좋아하는 짬뽕을 사줄 생각”이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둘째아들 김범 - 2006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꽃보다 남자’ 김범 역시 정웅인 아들 ‘출신’이다. 2006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17살 김범은 정웅인과 유호정의 아들 정현준으로 출연한 바 있다. 부모의 이혼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아버지 정석에게 가정을 지키라고 말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던 김범. ‘발칙한 여자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에덴의 동쪽’ 그리고 ‘꽃보다 남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꽃미남으로 성장한 김범 역시 잘 자라준(?) 정웅인의 아들이다. 셋째아들 류상욱 - 2009년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스타예감! 이번엔 미생의 아들 대남보 역을 맡은 신예 류상욱이다. 가수 이승기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한 류상욱은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백호비도의 수장으로 미실의 호위무사로 등장한다. 류상욱은 지난 달 미생의 명을 받고 독화살로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심장을 명중시키며 선덕 팬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정웅인은 “대남보 류상욱은 가능성이 큰 배우다. 지금 우희진의 동생역으로 tvN 시트콤‘ ‘세 남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번은 걱정이 돼서 상면이 형한테 전화해 봤는데 아주 잘 하고 있다고 하더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영화 ‘돈 텔 파파’ 스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 닮은꼴 ‘공돌’, ‘선덕’ 열풍 이겨낼까

    ‘내조’ 닮은꼴 ‘공돌’, ‘선덕’ 열풍 이겨낼까

    황신혜, 오연수 주연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가 MBC ‘내조의 여왕’닮은꼴로 눈길을 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억척스러운 아줌마가 돼버린 차도경(오연수 분)과 현모양처를 꿈꿨지만 유명 발레리나로 성공한 장공심(황신혜 분)의 대결을 그렸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장공심은 타고난 공주 차도경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지만 차도경에게 남자친구마저 빼앗긴 뒤 이를 악물고 발레리나로 성공한다. 반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잘 나가던 차도경은 술김에 봉희(탁재훈 분)와 사고를 친 뒤 공주 왕관을 반납한 채 억척 아줌마로 살아간다. 그리고 17년 후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입장에서 다시 만난 그들. 그들 앞에는 멋진 연하남 조현우(이재황 분)가 등장하고 전직 공주와 현직 공주의 대결 제 2라운드가 시작된다. ‘어제의 친구, 오늘의 웬수’라는 설정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내조의 여왕’에서 천지애(김남주 분)와 양봉순(이혜영 분)이 선보였던 대결구도와 매우 흡사하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 지상렬, 오영실 등 코믹연기로 정평이 나 있는 배우들의 출연은 유머가 넘쳤던 ‘내조의 여왕’과 마찬가지로 코믹함을 강조할 것임을 시사한다. 이처럼 성공작의 장점을 차용하는 것은 이미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안정적일 수 있지만 자칫하면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경우 ‘꽃보다 남자’와 비슷한 설정으로 방송 초반부터 아류라는 혹평에 시달리며 지금까지도 비교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공주가 돌아왔다’는 국민드라마로 거듭난 MBC ‘선덕여왕’과 동시간대 편성돼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두 미시배우를 앞세운 ‘공주가 돌아왔다’가 ‘내조의 여왕’ 아류에 그치지 않고 ‘선덕여왕’과의 싸움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설의 고향’, 아쉬움과 기대감 남긴 채 종영

    ‘전설의 고향’, 아쉬움과 기대감 남긴 채 종영

    KBS 2TV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이 아쉬움과 함께 기대감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전설의 고향’ 마지막 에피소드 ‘가면귀’편은 전국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이로써 총 5주에 걸쳐 방송된 ‘전설의 고향’은 10개의 에피소드 모두가 시청률 한 자릿수를 벗어나지 못한 채 쓸쓸한 종영을 맞게 됐다. 그동안 ‘전설의 고향’은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부자연스러운 CG가 문제점으로 지적됐고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나아졌지만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고향’은 시청자들이 과거 ‘전설의 고향’에서 느꼈던 만큼의 공포를 선보이지 못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했다. 10개의 에피소드 중에는 ‘목각귀’, ‘씨받이’, ‘금서’편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진 방송분도 있었다. 하지만 각각의 편마다 대부분 다른 연출자와 작가진으로 제작돼 완성도 면에서 다소 차이가 나타나 호평을 계속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전설의 고향’이 부진했던 데는 내부적인 요인 외에 외부적인 요인도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선덕여왕’이 국민드라마로 불릴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기 때문. 하지만 총체적인 난국에서도 ‘전설의 고향’은 회를 거듭할수록 본연의 정체성과 매력을 되찾아 새롭게 다시 태어날 ‘전설의 고향’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한편 ‘전설의 고향’은 ‘혈귀’ 편을 시작으로 ‘죽도의 한’, ‘계집종’, ‘목각귀’, ‘씨받이’, ‘금서’, ‘조용한 마을’, ‘구미호’, ‘묘종의 구슬’, ‘가면귀’까지 총 10편이 방송됐다.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는 황신혜, 오연수 주연의 ‘공주가 돌아왔다’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웅인 “한때 아들 유승호와 라이벌 되다니…”

    정웅인 “한때 아들 유승호와 라이벌 되다니…”

    국민드라마 ‘선덕여왕’ 속 미실 동생 미생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정웅인이 춘추 유승호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정웅인과 유승호는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5년 전인 지난 2004년 영화 ‘돈텔파파’에서 아버지 철수와 아들 초원이로 호흡을 맞췄던 것. 두 사람은 철부지 아버지와 조숙한 아들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극장가를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훌쩍 커버린 유승호의 모습에 정웅인은 우선 놀랍다는 반응이다. 정웅인은 “승호가 벌써 17살 청년이 됐다. 영화 찍을 때는 정말 어린이였는데…” 말하며 웃었다. 이어 “어엿하게 성인으로 돌아와 미실파와 선덕파의 주요인물로 대결하게 됐으니 참 재밌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극 중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 미생과 춘추는 어엿한 서라벌 귀족이면서도 말 타기를 겁내하는 유약한 면이 바로 그것. 또 예술에 관심이 있고 다방면에 뛰어난 재주를 가진 점도 닮았다. 오는 15일 등장을 예고한 춘추 유승호는 한동안 ‘삐딱선’을 타며 미실파인 미생과 어울리게 될 예정. 정웅인은 “멋지게 성장한 승호와 앞으로 라이벌 대결을 펼치는 것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사진 = (위)서울신문NTN DB, (아래)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 어린 유신 이현우, ‘밥 줘!’서도 맹활약

    ‘선덕’ 어린 유신 이현우, ‘밥 줘!’서도 맹활약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의 아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현우가 중간 투입된 ‘밥 줘!’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최근 MBC 일일드라마 ‘밥 줘!’에서 화진(최수린 분)의 아들 토미로 등장한 이현우는 극 중 입양아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드라마 전개에 중심이 됐다. 실제 자신의 나이와 같은 17살 토미로 ‘밥 줘!’에 출연한 그는 “김성민 선배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실제 성격이 토미처럼 밝고 당당하다. 약간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하하는 편”이라며 자신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해 연기경력 5년차가 된 이현우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선덕여왕’과 ‘대왕세종’을 꼽았다. 이현우는 “사극은 대사 톤이나 자세, 복장 등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힘들지만 그만큼 재밌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새로운 ‘국민남동생’ 대열에 합류한 이현우의 모습은 매일 오후 8시 15분에 방송되는 ‘밥 줘!’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라의 의미ㆍ비담의 비밀… ‘선덕’ 긴장감↑

    신라의 의미ㆍ비담의 비밀… ‘선덕’ 긴장감↑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선덕여왕’ 32회 분에서는 풍월주(화랑의 수장) 자리를 놓고 보종(백도빈 분)과 유신(엄태웅 분)의 대결이 이어졌다. 보종이 승리한 첫 번째 비재에 이어 두 번째 비재는 국명 ‘신라’의 세 가지 의미를 찾아 답은 내는 대결이었다. 이에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유신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미실(고현정 분)은 답을 알면서 애써 이를 회피하려 한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 미실의 과거와 얽힌 사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담(김남길 분)의 출생 비밀도 밝혀졌다. 한편 ‘선덕여왕’ 32회 분은 전국 시청률 40.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7회 연속 40%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종 vs 유신, 실제 15대 풍월주는 누구?

    보종 vs 유신, 실제 15대 풍월주는 누구?

    보종과 유신이 풍월주 자리를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 승부를 예고했다. 무려 43.5%(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31회에서는 국선 문노(정호빈 분)의 정체가 들어나며 스토리 전개가 탄력을 받았다. 미실(고현정 분)은 설원랑(전노민 분)의 아들 보종(백도빈 분)을 제 15대 풍월주로 올리고 칠숙(안길강 분)에게 화랑을 맡겨 자신의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다. 또 풍월주 비재(실력을 겨루는 대결)를 문노가 주관하게 해서 무예가 출중한 보종이 더욱 유리하게끔 유도한다. 미실파의 ‘젊음’을 담당하고 있는 보종은 그동안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실력을 자랑하며 첫 번째 대결에서 보기 좋게 유신랑을 누르고 미실의 기대에 부응한다. 총 3가지로 나뉜 풍월주 비재 그 첫 번째 대결에서 보종은 대단한 눈썰미를 자랑했다. “열성각으로 오는 동안 낭도복장을 하지 않은 자를 몇이나 보았느냐?”는 문노의 물음에 유신을 포함한 화랑들은 모두 당황한다. 이때 보종은 “모두 6명 이었습니다. 두 명은 머리띠가 어느 화랑도의 것도 아니었으며 세 명은 옷 자체가 낭도 복이 아니었고 한명은 우리 화랑에서는 쓰지 않는 검을 들고 있었습니다,”고 정답을 말한다. 예상이라도 한 듯 풍월주 비재의 첫 번째 문제에서 보종은 쉽게 정답을 맞추며 앞서나가기 시작한다. 원래 풍월주(風月主)의 자리는 화랑도의 수장을 말하며 과거 사다함, 설원공, 문노, 하종, 용춘공 등이 풍월주를 지낸 바 있다. 실제 역사 기록에 따르면 15대 풍월주는 유신공이, 그 뒤를 이어 16대는 보종공이 그리고 천명의 아들 춘추가 18대 풍월주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극 중 누가 풍월주에 오를지는 아직 미지수. 보종이냐 유신이냐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43.5%, 브레이크 없는 시청률 고공행진

    ‘선덕여왕’ 43.5%, 브레이크 없는 시청률 고공행진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7일 방송된 ‘선덕여왕’ 31회는 전국 시청률 43.5%(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선덕여왕’ 31회에서는 덕만(이요원 분)과 소화(서영희 분)가 재회했다. 또 존재 자체만으로 신라를 뒤흔들 국선 문노(정호빈 분)가 서라벌로 돌아오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10화랑의 수장 격인 풍월주 자리를 두고 벌이는 비재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미실파와 덕만파 사람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한편 같은 시간 SBS 월화드라마 ‘드림’과 KBS 2TV ‘전설의고향’은 각각 4.5%와 4.7%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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