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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웅 “고현정의 프러포즈법, 이민정에 이용” 고백

    엄태웅 “고현정의 프러포즈법, 이민정에 이용” 고백

    배우 엄태웅이 고현정으로부터 배운 기습 프러포즈 기술을 이민정과 박신혜에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6일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이민정, 박신혜 등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민정은 “엄태웅이 뜬금없는 상황에서 계속 결혼하자 조른다”고 폭로했다. 박신혜는 “엄태웅이 갑자기 ‘너 요리 잘해?’라고 물어서 ‘네’라고 답하면 ‘그럼 나랑 결혼하자’고 우기는 식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엄태웅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고현정에게 배운 것”이라고 해명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애인 없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MC 유재석은 ‘시라노;연애조작단’의 또 다른 주연배우이자 이날 방송에 불참한 최다니엘에 대해 “솔로가 아니라 출연하지 않은 것이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이날 방송 중 전화 연결로 깜짝 출연해 “드라마 촬영이 있어서 못 갔다”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장미인애,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최다니엘, 키스각도에 매너손까지…’연애 돋네’
  • 엄태웅, 이민정에게 돌발고백 “진짜 마음있다”

    엄태웅, 이민정에게 돌발고백 “진짜 마음있다”

    배우 엄태웅이 이민정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한 사실을 고백했다. 엄태웅은 6일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가을특집 1탄 애인 없어요’ 라는 주제로 배우 이민정, 박신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엄태웅은 과거 이민정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한 사실을 털어놓았고, 이에 이민정과 박신혜가 “엄태웅이 뜬금없는 상황에서 계속 결혼하자 조른다”고 설명했다. 결국 엄태웅은 “‘선덕여왕’ 할 때 고현정 선배에게 배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가 “진짜 마음에 없는 여자에게도 그런 장난을 하느냐”고 묻자 엄태웅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엄태웅은 이민정과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촬영하면서 이민정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사실을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이 엄태웅은 그로 인한 오해로 김현석 감독과 싸우기까지 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소녀시대, 방송대상 가수상…‘시상식 불참’

    소녀시대, 방송대상 가수상…‘시상식 불참’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방송대상 가수상을 수상했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가 가수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이날 해외 공연 일정을 소화하느라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소녀시대는 미국 LA SM 타운 콘서트에 참석한 상태. 한편 제37회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서현 남편’ 정용화, 아이유와 시상커플로 ‘입맞춤’

    ‘서현 남편’ 정용화, 아이유와 시상커플로 ‘입맞춤’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와 가수 아이유가 시상자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와 아이유는 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방송대상시상식’에서 첫번째 시상자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둘은 어린 커플답게 어색하지만,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내비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37회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KBS 2TV, ‘청춘불패’ 결방- ‘추노’ 특별편성

    KBS 2TV, ‘청춘불패’ 결방- ‘추노’ 특별편성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된 24부작 드라마 ‘추노’가 다시 한 번 전파를 탄다. KBS는 3일 오후 11시 5분부터 37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인 추노를 특별편성해 방송하기로 했다. 이 시간에 방송되던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결방된다. 앞서 3일 오후 5시 10분에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방송대상은 2009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 방송된 작품 및 공적이 있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수상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작품 부문에서는 MBC ‘선덕여왕’은 미술상, 조명상, 영상그래픽상, 탤런트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KBS2TV ‘추노’가 중단편드라마 TV부문과 TV 연출상, 작가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MBC ‘아마존의 눈물’도 다큐멘터리TV부문과 음악상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방송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수 부문), 고현정(탤런트 부문), 박성호(코미디언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NTN포토] 오수현, ‘깜찍한 손인사’ ▶ 김민종-강타, SM전세기 1일 알바 스튜어드…승객 기쁨 2배▶ 美얼짱소녀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서진호-김형석 10월 결혼식…’법적 부부’ 뒤늦은 혼례’ 왜?▶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엄태웅 “이젠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나이도 들었고”

    엄태웅 “이젠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나이도 들었고”

    배우 엄태웅이 나이가 든 만큼 앞으로는 사랑에 실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엄태웅은 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유신 장군으로 사랑받은 엄태웅은 차기작으로 영화 ‘시라노’를 선택했다. 극중 엄태웅은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까칠한 대표이자 연애 해결사 병훈으로 분했다. 연애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과 희중(이민정 분)의 만남을 위해 온 몸을 던질 수밖에 없는 병훈 역의 엄태웅은 연애조작(?) 기술을 고스란히 발휘한다. 엄태웅은 이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자신의 사랑을 포기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엄태웅은 “지금의 나라면, 나이도 들었으니 그런 일이 없도록 내 사랑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담아 답했다. 또한 엄태웅은 “‘시라노’가 그린 헤어짐 이후의 만남에 대해 동료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그것이 남은 사랑인지 혹은 어쩔 수 없는 미련인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결과에 대해 말을 아낀 엄태웅은 그 판단을 관객의 몫으로 돌렸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은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가 주연한 영화 ‘시라노’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는 엄태웅 외에도 최다니엘, 이민정,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고현정, 고소영 넘어 ‘측천무후’ 등극…“역시 여장부”

    고현정, 고소영 넘어 ‘측천무후’ 등극…“역시 여장부”

    배우 고현정이 신라시대의 여장부 미실에 이어 중국의 여걸이자 최초의 여황제였던 측천무후로 인정받았다. 내달 개봉을 앞둔 서극 감독의 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여황제 측천무후에 가장 어울리는 국내 여배우”에 대해 설문 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고현정은 고소영, 이영애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69%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았다. 앞서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실 캐릭터를 통해 냉혹하지만 카리스마있는 여성 군주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다시 미실을 보고 싶다”, “고현정이 측천무후를 하면 더 잘할 것 같다”, “여장부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 고현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에 이어 고소영은 15.1%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드라마 ‘대장금’으로 아시아를 사로잡은 이영애(8.8%)와 변치 않는 인기의 심은하(7.0%)가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톱스타’ 고현정-엄태웅, 알까기 대국펼쳐 ‘흥미진진’

    ‘톱스타’ 고현정-엄태웅, 알까기 대국펼쳐 ‘흥미진진’

    톱스타 배우 고현정과 엄태웅이 치열한 알까기 시합을 벌인다.고현정과 엄태웅은 최근 MBC ‘꿀단지-알까기’ 녹화에 참여해 명승부를 펼쳤다. 고현정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1년 7개월 만이며, 엄태웅 역시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다.예능프로그램에서 거의 얼굴을 보기 힘든 두 사람이 토크쇼도 아닌 개그프로그램에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 더욱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맞수로 나왔던 두 사람의 대결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현정이 토크쇼 이외의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과거 KBS 2TV ‘유머일번지’의 ‘고독한 사냥꾼’ 코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당시 ‘고독한 사냥꾼’에서 함께 호흡을 함께 맞췄던 최양락과 고현정은 그 때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소 민망해했다는 후문.이날 녹화에서 남자 스태프들은 고현정의 등장으로 정신을 못 차렸으며, MC 최양락이 편애 중계를 해 강한 임팩트를 소유해 ‘엄포스’라 불리는 엄태웅이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할 정도였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전 9시 2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경술국치 100년] 진화하는 日 한류

    [경술국치 100년] 진화하는 日 한류

    일본 내 한류가 바뀌고 있다.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 대히트 이후 40대 이상 아줌마 부대가 한류 팬의 주류였던 모습에서 연령·성별로 팬층이 확산되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K-POP(가요), 영화 등 전방위적 한류 물결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다. 일본에선 요즘 한국의 여성 그룹들이 화제다. 지난 11일 ‘카라’가 도쿄 시부야에서 30분 정도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하려 했으나 3000여명이 무대 앞으로 갑자기 몰려들어 3분 만에 공연을 끝내야 했다. 지난 25일 도쿄 오다이바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소녀시대’도 주목받고 있다. 공영방송인 NHK가 25일 9시 뉴스타임 첫 뉴스에 한국 걸그룹에 대한 특집을 방송했을 정도다. NHK는 “이제까지 한류는 드라마로 인기를 끈 잘생긴 남자배우 중심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한국의 걸그룹에 일본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NHK 톱뉴스에 한류라니”, “세금 낭비다.”, “아시아 넘버원 그룹이 일본에 왔는데 톱뉴스는 당연하다.”는 찬반여론이 들끓고 있다. 또 다른 여성그룹인 ‘포미닛’과 ‘브라운 아이드걸스’도 일본에 진출해 ‘신한류’를 이끌고 있다. 한류의 열풍을 견인했던 드라마도 일본 안방을 점령하다시피 했다. 27일 현재 NHK를 비롯해 니혼TV, 아사히TV, 후지TV, TBS, TV도쿄 등 주요 6개 방송사의 지상파, 위성방송 11개 채널에서 한국 드라마 31편이 방송되고 있다. 한국의 지상파TV 3사가 해마다 8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웬만한 드라마는 일본에 모두 소개되는 셈이다. 주요 방송사의 위성방송은 따로 가입을 해야 하는 한국과 달리 TV 수상기를 구입하면 자동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쉽게 노출돼 있고 시청률도 높다. 드라마 장르도 다양해지고 있다. 40대 중년 여성 취향의 멜로물이나 ‘대장금’, ‘선덕여왕’과 같은 중년 남성들이 관심을 갖는 사극 일변도의 모습에서 탈피했다. ‘화려한 유산’ 등 젊은 트렌드 드라마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드라마의 인기비결로 ▲뛰어난 각본 ▲실제 같은 배우들의 연기력 ▲현장 위주의 촬영과 시청자 반응에 민감한 제작 방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06년부터 한류 거품이 빠져 고전하던 한국 영화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류 붐에 기대던 기존의 모습에서 탈피, 작품성으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더’, 독립영화 ‘똥파리’, 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가 입소문만으로 일본 내에서 장기 상영 중이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일본 내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자 ‘한·일 이미 특별한 국가가 아니다’는 기사에서 “한국의 ‘한류’가 아시아를 석권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의 국민들은 동시대의 기억이 되는 ‘아이돌’을 공유하기 시작했다.”며 일본 내 한류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고현정, MBC ‘알까기’ 출연…예고만으로 ‘들썩’

    고현정, MBC ‘알까기’ 출연…예고만으로 ‘들썩’

    배우 고현정이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을 흥분케 했다. 8월 21일 방송된 MBC ‘꿀단지-알까기 제왕전’에는 오는 29일 방영될 고현정-엄태웅 편의 예고가 공대됐다. 지난해 히트작 ‘선덕여왕’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현정과 엄태웅은 최근 ‘알까기 제왕전’ 녹화에 동반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번 녹화에서 고현정과 엄태웅은 ‘선덕여왕’에 출연했을 때 입었던 의상을 각각 입어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일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후 프로그램관련 게시판에는 “진짜 고현정 누나가 알까기 했어요?”, “다음주에 무조건 방송봐야지”, “완전 기대감 100배”, “예고편 보다가 놀라서 기절할 뻔”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21일 방송분에는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알까기 대국에 참가해 요절복통 한 판을 벌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f(x) 초미니 ‘눈길’..크리스탈 ‘매끈’ 루나 ‘말벅지’▶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박휘순은 짝사랑 전문? "지금까지 7번..결국 차여"▶ 김성은, 촬영당일 연락 두절 연예계 복귀 불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 고현정-엄태웅 ‘알까기’로 예능 동반 나들이

    고현정-엄태웅 ‘알까기’로 예능 동반 나들이

    배우 고현정이 엄태웅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29일 방송될 MBC ‘꿀단지’ 코너 ‘알까기 제왕전’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고현정은 엄태웅과 함께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MBC ‘선덕여왕’ 에서 반대세력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특히 이번 ‘알까기’ 대결에서 고현정과 엄태웅은 각각 ‘선덕여왕’ 출연 당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지난해 1월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 출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에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솔직한 면모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부문 대상에 ‘추노’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부문 대상에 ‘추노’

    KBS 드라마 ‘추노’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의 한류부문 대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추노’는 연출상(곽정환 PD)까지 받아 3관왕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추노’의 장혁과 KBS ‘아이리스’의 이병헌, 여우주연상은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과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각각 선정됐다. 작가상은 ‘선덕여왕’의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차지했다. 본상인 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에는 한국의 ‘추노’와 일본의 ‘진’ 미국의 ‘NCIS 시즌7’ 등 7편이 경합중이다. 장편 부문에는 한국의 ‘선덕여왕’, 스페인의 ‘인피델리티’ 등 6편이 후보에 올랐다. 개인상 중 남자 연기상 부문에는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NCIS 시즌7’의 마크 하몬 등 7명, 여자 연기상은 ‘골드피시’(일본)의 오노 마치코 등 8명이 각각 후보자로 지명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가 주최한다.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됐다. 본상 발표 및 시상식은 새달 10일 오후 6시35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위생병 류상욱 ‘전우’ 하차...“많이 배우고 느꼈다”

    위생병 류상욱 ‘전우’ 하차...“많이 배우고 느꼈다”

    연기자 류상욱이 KBS 1TV 드라마 ‘전우’ 하차에 따른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류상욱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연기자 선배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정말 감사 드린다”고 5개월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했던 ‘전우’와의 이별에 못내 아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전우’를 마지막까지 응원 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며 3개월 방영 기간 동안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고 전했다. 류상욱은 MBC 화제작 ‘선덕여왕’에서 화랑 대남보로 출연, 주목받았으며 ‘전우’에선 사제가 되기 직전 전장에 지원해 위생병이 된 박주용 일병 캐릭터로 출연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억대연봉 쇼호스트’ 유난희, 남편과 이혼직전 사연고백▶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남규리, ‘슈퍼스타K’ 제주도 심사위원 합류…왜?▶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 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배우 장혁과 이병헌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SDA 2010)의 한류 부문 남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일 예심 결과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신설된 한류부문 대상에 KBS 2TV ‘추노’를 선정했다. 또한 한류부문 남우주연상은 ‘추노’의 장혁과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여우주연상은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과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기존 국제경쟁부문의 장편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선덕여왕’과 ‘추노’를 비롯, 미국드라마 ‘NCIS 시즌7’과 일본의 ‘진’(JIN), 캐나다의 ‘더 서미트’가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인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한류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남자연기자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이병헌은 ‘NCIS’의 마크 하몬, ‘아일랜드’의 더그레이 스콧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2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은 오는 9월 10일 KBS홀에서 배우 최수종과 최윤영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엄태웅 “영화 첫 키스신은 이민정, 심장박동 폭발”

    엄태웅 “영화 첫 키스신은 이민정, 심장박동 폭발”

    배우 엄태웅이 영화 속 첫 키스신을 함께한 이민정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유신 장군으로 사랑받은 엄태웅은 차기작으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을 선택했다. 엄태웅은 16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상대배우 이민정이 무척 아름다운 데다가, 영화에서 키스신을 찍은 건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구강청정제로 가글을 했다. 그런데 가글을 쓸만큼의 키스신은 아니었고 뽀뽀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상당히 설
  • 김정현 “내년 3월 아빠 돼요”…아내 김유주 임신 8주

    김정현 “내년 3월 아빠 돼요”…아내 김유주 임신 8주

    SBS ‘자이언트’에서 활약중인 배우 김정현(35)이 조만간 아빠가 된다. 김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김정현의 아내 김유주씨가 현재 임신 8주차다”며 “부부가 지난 3월부터 아이를 가지려 노력했는데 임신 소식을 듣고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예정일은 내년 3월께”라며 “임신 초기라 아직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김정현은 현재 SBS ‘자이언트’에서 악역 황정식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에 더불어 아내의 임신 소식까지 겹쳐 겹경사를 맞았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해 11월 7세 연하 방송 리포터 출신 김유주씨(28)와 결혼했다. 김유주씨는 현재 작사가로 데뷔곡 발표를 준비중이다. 한편 1992년 영화 ‘할리우드키드의 생애’로 데뷔한 김정현은 드라마 ‘모래시계’, ‘대조영’, ‘엄마가 뿔났다’, ‘선덕여왕’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이은, 10년 연인 봉태규 부친상 적극 내조 ‘눈길’
  • “첫아이 잃은 슬픔에 죽음 결심” 정호근 아내 고백 충격

    “첫아이 잃은 슬픔에 죽음 결심” 정호근 아내 고백 충격

    탤런트 정호근 부부가 첫 아이를 잃고 자살까지 결심한 사연이 알려져 안방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정호근은 3일 아침,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첫째 아이가 3년 만에 먼저 세상을 떠났고 쌍둥이 형제도 일찍 세상을 떴다”고 그간 털어놓지 않았던 아픈 과거사를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함께 출연한 아내 장윤선 씨는 “첫 아이 임신했을 때 임신중독이 왔다. 8개월만에 조산했는데 결국 3년만에 먼저 잃었다”며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 아이 잃은 사람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때 정말 죽으려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부부 불화로 이어졌다. 정호근은 당시 둘째를 임신중인 아내에게 “너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고 말해 아내를 집에서 뛰쳐나가게끔 만들었다는 것.아내 장윤선 씨를 찾은 곳은 큰 딸을 보내준 산 속. 정호근은 “직감으로 찾았다. 큰 딸을 산에 다 뿌려줬는데 거기 가 있었다. 당시 아내가 일을 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뱃속 둘째가 태동을 했다”고 부부생활 위기를 맞이한 시절 이야기 또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한편 정호근은 드라마 ‘이산’, ‘뉴하트’ 등에서 개성강한 연기로 호평받은 연기자로서 최근 화제작 ‘선덕여왕’서 설지역을 맡아 주목받았다.사진=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궁중암투그린 중국판 ‘선덕여왕’ 온다

    궁중암투그린 중국판 ‘선덕여왕’ 온다

    ‘여인천하’의 은밀한 궁중 암투와 ‘대장금’의 감동 스토리, ‘선덕여왕’의 스케일이 합쳐진, 중국의 국민사극 ‘미인심계’(美人心計)가 안방을 찾는다. 새달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중화TV를 통해 방영된다. 총 40부작. 미인심계는 중국의 유명 작가인 우정의 소설 ‘미앙침부’(未央沈浮)를 원작으로 한 고전 대하 사극이다. 기원전 2세기 ‘문경지치’(태평성대의 상징이었던 ‘문제’와 ‘경제’의 통치) 시대를 배경으로, 한나라 문제의 부인이자 경제의 어머니, 무제의 할머니인 황태후 ‘두의방’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담고 있다. 지난 4월 상하이TV를 통해 첫 방송, 1900만명이 시청했으며 인터넷 실시간 방송의 동시 접속자가 27만명에 이르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인기에 힘입어 중국 각지에서도 방송됐고, 7월 현재 총 1억 70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인심계는 한나라의 고조 유방이 죽고 중국 최고의 악녀라 불리는 여태후가 집권하던 시기, 후궁 투쟁에 휘말려 가족이 희생된 두의방이 궁녀로 입궁하면서 시작된다. 여태후는 총명한 두의방을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유항을 염탐하는 스파이로 보내지만 여태후의 계획과는 달리 두의방은 오히려 유항의 총애를 받는다. 암투와 음모가 난무하는 궁궐에서, 지혜와 덕으로 황태후로 성장하는 두의방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국내 중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중국판 ‘선덕여왕’이라고 불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혜로운 여성의 정치 투쟁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황태후 두의방이 선덕여왕에, 여태후가 미실에 비교된다. 제작비 80억원을 투자한 100% 사전 제작 드라마답게 완성도가 높으며, 광활한 중국을 배경으로 한 볼거리도 압권이라는 평가다. 배우들도 화려하다. 중국 최고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두의방 역의 린신루는 ‘황제의 딸’의 자미 공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여태후를 물리치고 훗날 문제에 등극하는 남주인공 유항 역은 천젠펑이 맡았다. 여태후 역에는 다이춘룽이 분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차인표, 고현정·권상우 이어 SBS드라마 ‘대물’ 합류

    차인표, 고현정·권상우 이어 SBS드라마 ‘대물’ 합류

    배우 차인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 합류, 고현정,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다. 차인표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1TV ‘명가’ 이후 8개월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물’은 드라마로는 최초로 여성 대통령을 소재로 삼아 정치와 권력의 관계를 다루는 드라마다. 극중 여성대통령 고현정과 사랑과 애증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 차인표는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겸비한 재벌가 사위 출신의 정치인으로 등장한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 신드롬을 일으킨 카리스마 고현정이 여성 대통령 역을 맏아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물’은 10월께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아라’ 큐리, 연기 첫 도전...오만석과 호흡

    ‘티아라’ 큐리, 연기 첫 도전...오만석과 호흡

    티아라 큐리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 탤런트 오만석과 호흡을 맞춘다. 큐리는 오는 8월 7일 방송예정인 KBS 2TV 단막극 ‘드라마스페셜-남파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으로 첫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큐리는 지난해 종영된 MBC ‘선덕여왕’에서 유신랑의 아내 영모 역으로 잠시 출연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인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미 첫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극중 큐리는 김철수(오만석 분)을 좋아하는 이경을 연기한다. 커피숍에서 일하며 손님으로 오는 김철수(오만석 분)을 짝사랑하는 내성적이며 조용하고 말이 없는 캐릭터다. 한편 티아라는 멤버는 각자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집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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