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글라스
    2025-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49
  • 디즈니월드 직원들의 ‘시크릿 근무조건’ 공개

    디즈니월드 직원들의 ‘시크릿 근무조건’ 공개

    어린이들의 꿈과 환상을 자극하는 미국의 디즈니월드에서 일하려면 특별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미국 디즈니월드 매직킹덤에서 일할 때 지켜야 하는 다양한 근무 조건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다 디즈니월드 직원이라면 관광객이 묻는 모든 질문에 “모르겠다”라는 답변을 내놓아서는 안된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가장 정확한 답변을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지만, 그래도 혹시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을 받는다면 곧장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해야 한다. ▲2. 캐릭터 특징을 깨지 않는다 디즈니의 수많은 캐릭터들은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즈니 캐릭터 인형을 쓰고 일하는 직원들은 캐릭터 특유의 목소리나 손짓, 성격 등 다양한 개성을 깨뜨려서는 안된다. 예컨대 인형을 쓴 배우들은 단순히 탈을 쓴 채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구역으로 나가기 전 해당 캐릭터의 특징들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받은 뒤에야 ‘무대’에 나설 수 있다. ▲3. 손가락 한 개로 특정한 곳을 가리키지 않는다 디즈니월드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2가지 이유에서 ‘손가락 지칭’이 금지된다. 첫 번째는 일부 국가의 문화에서는 손가락으로 무엇인가를 가리키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기 때문이며, 두 번째는 손가락을 한 개가 아닌 2개를 이용할 경우 아이들이 훨씬 더 알아채기 쉽기 때문이다. ▲4. 쓰레기를 주울 때에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디즈니월드의 모든 직원은 쓰레기를 보는 즉시 줍는 것이 의무다. 하지만 가던 길을 멈춰가며 쓰레기를 줍거나 허리를 구부려 줍는 것은 금물. 반드시 ‘기품있고 우아한’ 자세로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 ▲5. 역할에 알맞은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디즈니월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퍼레이드에서 자신의 역할이 매우 미미하다 할지라도 반드시 역할에 어울리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신체조건도 매우 중요한데, 오디션 시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등 디즈니 ‘공주’ 역을 맡기 위해서는 키가 162.6~172.7㎝ 사이어야 한다. ▲6. 트위터는 사용할 수 없다 디즈니월드 내에서 특정 캐릭터 역할을 맡은 직원들은 트위터 등 SNS에 자신의 역할과 관련한 어떤 멘트도 남길 수 없다. 디즈니월드에서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한 여성은 “그곳에서 SNS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캐릭터나 우리가 맡은 역할과 관련한 그 어떤 이야기도 SNS에 올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7. 진지하게 행동해야 한다 근무시간 동안에는 찌푸린 얼굴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행위 또는 나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행위 등이 모두 금지다. 디즈니 직원들은 어느 순간이든, 아무도 보고 있지 않는 곳이라 할지라도 진지하고 얌전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8. ‘디즈니룩’을 고수해야 한다 디즈니월드 뿐만 아니라 디즈니 리조트 등 계열사에서 일한다면 반드시 ‘디즈니 룩’을 고수해야 한다. 디즈니룩이란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사가 정한 용모규정이다. 남성의 경우 머리는 반드시 뒤로 모두 넘겨 이마를 노출해야 하고 귀나 셔츠 깃 등을 가릴 만큼 길어서도 안된다. 여성도 역시 깔끔하게 빗질해 머리를 정돈하고 클래식하면서도 유지하기 쉬운 스타일로 근무해야 한다. 남녀모두 손톱길이도 일정한 길이로 유지해야 한다. ▲9. 타투나 피어싱은 일부만 허락된다 타투나 피어싱은 금지하고 있지만, 타투의 경우 ‘철저하게’ 가린다면 일부 허용되기도 한다. ▲10. 안경과 선글라스는 착용 가능, 브랜드는 노출할 수 없다 일부 직원 중 안경을 착용해야 할 경우에도 디즈니룩을 완벽하게 갖춰야 한다. 선글라스를 쓰는 것 역시 허용되기는 하지만 규정된 컬러와 스타일 내에서만 가능하며, 특정 브랜드의 로고나 스타일이 노출되서는 안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지현 구찌 패션쇼 참석 위해 출국, 공항패션 눈길

    전지현 구찌 패션쇼 참석 위해 출국, 공항패션 눈길

    전지현이 24일 오전 구찌의 2014-2015 FW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류 여신 전지현은 구찌 프리-폴 시즌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홀스빗 장식 로퍼로 60년대 무드 스타일을 재현하며 재클린 캐네디가 들어 유명해진 ‘재키 백’의 새로운 버전인 ‘재키 소프트’ 핸드백 카멜 컬러를 함께 착용해 고급스러운 젯셋 룩을 선보였다. 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시계와 보잉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해 흠 잡을 데 없는 공항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전지현이 참석하는 구찌 패션쇼는 지난 5월 문을 연 대만 최고급 호텔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 눈 강제 적출당한 中소년 그후 1년…

    두 눈 강제 적출당한 中소년 그후 1년…

    약 1년 전 전세계를 경악케 한 충격적인 사건이 중국 산시성에서 발생했다. 지난 8월 당시 6살 소년 궈빈(郭斌)은 두 안구를 모두 적출당한 채 집 인근 들판에 버려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현지 경찰은 장기매매로 인한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으나 뜻밖에도 범인이 소년의 큰 엄마라는 사실을 밝혀내 세간에 큰 충격을 던졌다. 이후 궈빈은 남은 인생을 두 눈 없이 살아야 할 처지에 놓여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은 최근 궈빈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언론에 따르면 궈빈은 ‘브레인포트’라는 첨단 장비를 통해 세상의 일부를 보는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인포트(Brainport)는 바로 앞의 윤곽 정도는 볼 수 있게 개발된 시각 장애인용 첨단 기기다. 작동 원리는 선글라스에 설치된 카메라가 물체를 촬영한 후 전기신호로 바꿔 센서로 보내고, 가장 민감한 혀를 통해 그 신호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현재 궈빈은 브레인포트를 착용하고 걸어다니면서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습 중이다.   중국언론은 “주위의 도움으로 궈빈이 전문 맹인학교를 다니는 등 세상에 적응하고 있다” 면서 “새 장비에 잘 활용하면 뚜렷하지는 않더라도 간단한 윤곽 정도는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용의자로 지목됐던 궈빈의 큰 엄마는 정신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자살하려 고속도로 뛰어든 남자 목숨걸고 구조

    자살하려 고속도로 뛰어든 남자 목숨걸고 구조

    고속도로에 뛰어든 술 취한 운전자를 구하는 경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8일 미국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옴스테드의 주간(州間) 고속도로 480(아이오와주와 네브래스카 주를 잇는 고속도로)상에서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한 50대 남성을 경찰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고속도로 순찰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한 차량이 경찰의 멈추라는 지시에 비상등을 켜고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한다. 갑자기 운전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내린다. 이어 갑자기 양팔을 벌린 채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사이로 뛰어들어간다.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란 경찰관이 ‘차로 다시 돌아오라’는 명령을 내리며 소리친다. 서둘러 순찰차에서 내린 경찰관이 다급히 고속도로로 따라 들어가고 블랙박스 화면에서 사라진다. 잠시 후, 경찰이 남성을 낚아챈 모습이 블랙박스에 다시 잡힌다. 전방의 차량을 주시하며 남성의 팔을 끌어당겨 갓길 쪽으로 나오려는 경찰관의 힘겨운 노력에도 불구 술에 취한 남성은 저항한 채 ‘나를 죽여!’라 횡설수설하며 울부짖는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던져 남성을 구한 경찰관은 버지니아주 경찰 소속의 매트 벡. 그의 신속한 구조가 생명을 살린 셈이다. 한편 술에 취해 고속도록로 난입, 자살 난동을 부린 리처드 솔리스(54)란 남성은 음주운전과 과속으로 기소됐다. 사진·영상= WVEC TV / BestNewsClip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박민영 오피스룩 벗고 핫팬츠 공항 패션 선보여

    박민영 오피스룩 벗고 핫팬츠 공항 패션 선보여

    드라마에서 이지적인 오피스룩으로 화제에 오른 박민영이 초미니 핫팬츠 패션으로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배우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극중 변호사에 어울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재킷 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패션을 자주 선보였다. 반면, 21일 인천 공항에는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의 컬러는 유지하되,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지만 청초하고 청순한 모습은 그대로 유지해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그리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선글라스,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개과천선을 마무리하고 예정된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다.
  • 뉴발란스 컬러런, 옥수수 분말 맞으며 달리기…참가비 얼마나 받나 했더니

    뉴발란스 컬러런, 옥수수 분말 맞으며 달리기…참가비 얼마나 받나 했더니

    뉴발란스 컬러런, 옥수수 분말 맞으며 달리기…참가비 얼마나 받나 했더니 ‘뉴발란스 컬러런’ 대회가 인기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는 다음달 23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발란스 컬러런’은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콘셉트의 레이스다. 흰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km마다 준비된 오색찬란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으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컬러 페스티벌이다. ‘뉴발란스 컬러런’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타투와 레이스 bib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특별한 상품이 증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5km 각 구간마다 형형색색 파우더 뿌려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5km 각 구간마다 형형색색 파우더 뿌려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5km 각 구간마다 형형색색 파우더 뿌려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8월 정말 더운데 신날 듯”, “뉴발란스 컬러런, 이제 컬러런이 스포츠용품업체 유행이네”, “뉴발란스 컬러런, 증정품도 다양하고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흰색 티셔츠 1km마다 컬러 파우더 맞아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흰색 티셔츠 1km마다 컬러 파우더 맞아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흰색 티셔츠 1km마다 컬러 파우더 맞아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여름에 그냥 달리면 지루할텐데 이건 지루할 틈도 없겠네”, “뉴발란스 컬러런, 컬러 파우더 맞으면 정말 재밌을 듯”, “뉴발란스 컬러런, 증정품 때문에라도 참가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이번에는 꼭 참여해야지”, “뉴발란스 컬러런, 정말 재밌겠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비 4만원이면 적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21일 행사 신청을 시작하자마자 참가 신청자가 쇄도해 조기 마감됐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진행했으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시작도 못해보고 조기 마감이라니 황당하네”, “뉴발란스 컬러런, 인기가 정말 많구나”, “뉴발란스 컬러런, 홍보가 너무 잘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재밌겠다”, “뉴발란스 컬러런, 나도 참가해야지”, “뉴발란스 컬러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물차 팔려고 제작한 고퀄리티 영상 인기

    고물차 팔려고 제작한 고퀄리티 영상 인기

    100만 원에 팔려는 고물차를 1억 원짜리 차처럼 보이게 만든 광고가 누리꾼들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마치 TV에서나 볼 법한 자동차 광고를 한 편 볼 수 있다. 감각적인 컷편집과 CG, 자막뿐만 아니라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남성의 노련한 운전 실력은 이 자동차를 더욱 가치 있어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영상에 나오는 자동차는 15년이나 된 1999년식 홀덴 바리나. 유튜브에 게시된 이 화려한 영상 아래 소개 글에는 “이 자동차는 상태가 좋지 않다”라고까지 써놓았다. 호주서 광고직에 근무하는 데이비드 존은 중고차를 파는 수많은 경쟁자들 가운데 특별한 방법으로 이목을 끌어 보기 위해 이 영상을 만들었다. 그는 15년 된 고물차를 고급 승용차인 듯 보이게 하는 영상뿐만 아니라 홈페이지까지 제작했다. 총 광고 비용으로 무려 8000달러가 들었다. 이 고물차의 중고차 시세가 1000달러인 것을 감안할 때 무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존은 “사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도 했고 내 기술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현재 9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비드 존은 영상이 인기를 끈만큼 차를 좀 더 좋은 일에 쓰고 싶다면서 경매에 부쳐 호주암협회 자선행사를 위해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Buy My Barin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내한, ‘코발트 핑크 입술’ 시선 사로잡아.. 어디 제품?

    패리스 힐튼 내한, ‘코발트 핑크 입술’ 시선 사로잡아.. 어디 제품?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위해 7년 만에 방한했다. 1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패리스 힐튼은 시크한 상속녀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핑크 립을 더욱 돋보이게 해 이목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이 입국시 사용한 립 제품은 헤라 ‘루즈 홀릭 코발트 핑크(3.5g, 3만2천원대)’로 헤라의 베스트 셀러 립스틱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가볍고 부드럽게 감기는 생생한 컬러의 고선명 립스틱으로 패리스 힐튼이 애용하는 컬러로 유명세를 타며 ‘패리스 핑크’라는 애칭까지 붙여질 정도. 헤라 관계자는 “패리스 힐튼이 한국 지인에게 헤라 UV 미스트 쿠션을 선물 받으면서 헤라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고 전하며 “그녀는 헤라의 립스틱도 즐겨 바르는데 특히 코발트 핑크 컬러가 핑크 마니아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입국부터 패셔니스타 답게 화려하고 멋지다”, “패리스 힐튼 공항패션, 핑크립이 너무 잘 어울린다”, “패리스 힐튼 립컬러 뭐지?”, “패리스 힐튼이 헤라 립스틱을 발랐다니 놀랍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서울을 찾은 패리스 힐튼은 오는 25일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헐리웃 셀럽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여정, 육감 몸매 과시 ‘살짝 보였을 뿐인데 섹시해’

    조여정, 육감 몸매 과시 ‘살짝 보였을 뿐인데 섹시해’

    조여정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조여정은 7월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햇살. 걷기. in Seatt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볼륨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조여정 팔뚝에는 영어로 된 문신이 새겨져 있어 무슨 뜻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자녀 둔 불치병 싱글맘에 ‘1억 봉투’...자선가 감동

    4자녀 둔 불치병 싱글맘에 ‘1억 봉투’...자선가 감동

    이렇게 숨어있는 ‘천사’들이 있기에 세상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다. 캐나다에서 불치병에 걸린 40대 여성을 찾아와 거액의 치료비가 든 봉투를 주고 홀연히 사라진 얼굴 없는 자선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영화같은 ‘기적의 선물’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피부경화증을 앓으면서도 치료비가 없어 애를 태우던 싱글맘 스테파니 헤들리(48ㆍ여)씨. 16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직접 찾아와 거액의 수표를 남기고 간 익명 자선가의 온정으로 미국 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홀로 네 자녀를 키워온 싱글맘인 헤들리씨는 12년 전 전신 피부경화증 진단을 받은 뒤 피부와 혈관, 내장 기관이 딱딱하게 굳어가 그대로 가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려운 형편에 손을 쓸 수 없었다. 최근에는 유일한 희망으로 미국에서 시험 단계의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12만5천 달러(1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생각 끝에 그는 자신의 처지를 소셜미디어 망에 공개하고 성금 모금에 나섰고 얼마 되지 않은 지난 3일 행운이 찾아왔다.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운동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상의 지퍼를 목까지 잔뜩 올린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봉투 하나를 헤들리씨에게 내밀고는 사라졌다. “신의 은총을 빕니다”라고 답례하는 헤들리씨에게 그는 활짝 웃어 보이기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떠난 뒤 열어본 봉투 속에는 12만8천 캐나다달러가 적힌 수표가 들어 있었다. 헤들리씨는 “순간 왈칵 울음이 터져 울다가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고 당시의 감격을 떠올렸다. 한참을 함께 울던 그의 딸은 “이 종이 한장에 엄마의 생명이 실려있다”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헤들리씨는 9월 22일 줄기세포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 시카고로 떠난다. 그의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지금도 크고 작은 성금이 답지하는 중이고 얼굴 없는 자선가 소식이 알려지자 축하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자료사진 (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공통점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공통점은”

    영화 ‘브레이킹 던’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24)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를 맞아 칸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했다. 스튜어트는 흰색 민소매 티에 아라비아풍의 이색적인 시스루 바지 차림이다. 시스루 바지 탓에 속이 훤히 비쳤다. 같은 날 스튜어트는 점심 식사를 한 뒤 대기하고 있는 승용차로 가다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모자에다 선글라스, 흰색 민소매 티에 검정 바지를 입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다른 장소이지만 모자와 바지만 다를 뿐 티와 선글라스는 같다. 물론 구두는 바지 색깔에 맞췄다.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트와일라잇’, ‘뉴문’, ‘브레이킹 던’, ‘이클립스’ 에 출연,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미녀 특공경찰’ 화제…”배우보다 뛰어난 외모”

    中 ‘미녀 특공경찰’ 화제…”배우보다 뛰어난 외모”

    최근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는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미녀 경찰 스타가 탄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신장의 대테러 특공경찰로 알려진 이 여성은 타지크족 출신으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를 자랑한다. 신장 위구르인의 외모는 중국 대륙의 한족과는 차이가 크다. 위구르족은 터키 계열로 한족보다 키가 크고 더욱 서구적인 느낌이 강한 편이다. 짙은 남색의 경찰 제복을 입고 붉은 장미를 든 이 여성경찰의 사진은 위구르인 특유의 외모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쌍꺼풀의 큰 눈과 서양인을 연상케 하는 코와 턱선이 인상적이며, 특공경찰답게 큰 총을 대고 땅에 엎드려 훈련을 받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전 매력’이라며 환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장 특공경찰 배지를 왼팔에 달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친 채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은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이 사진은 삽시간에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신장에 이렇게 예쁜 경찰이 있는 줄 몰랐다”, “예쁘장한 외모에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영화배우보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여성의 정확한 나이 및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우리 대기실 소두 셀카 인증샷, 민낯 꿀피부 눈길

    고우리 대기실 소두 셀카 인증샷, 민낯 꿀피부 눈길

    레인보우 고우리의 소두 인증 셀카 사진이 화제다. SBS 주말연속극 ‘기분 좋은 날’에서 당차고 발랄한 캐릭터인 한다인 역을 연기 중인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더운 날씨에 지친듯 머리를 뒤로 자연스레 쓸어 넘기며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빅프레임 선글라스는 유난히 작은 그녀의 얼굴을 한층 더 작아 보이게 해 소두임을 인증해주고 있다.
  • 배우 클라라 섹시한 바캉스 패션

    배우 클라라 섹시한 바캉스 패션

    배우 클라라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좋은하루 되세요~ Have a good day~ ♥” 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바캉스 패션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캠핑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짧은 바지와 서핑슈트로 섹시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헤드셋과 선글라스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선글라스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여친은 22살인데..‘78세 잭니콜슨 닮은 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여친은 22살인데..‘78세 잭니콜슨 닮은 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30세 이상 차이나는 잭 니콜슨(78)과 닮았다는 등 굴욕적인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디카프리오는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함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도 ‘M자 탈모’가 진행 중인 듯한 모습이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이 다른 사람과 착각하게 만들 정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그의 모습에서 “잭 니콜슨의 모습이 보인다”며 “개츠비로 돌아와 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잭 니콜슨은 2006년 영화 ‘디파티드’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개츠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2013)에서 맡았던 역 이름이다. 이때만 해도 디카프리오는 준수한 외모와 옷맵시를 자랑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해도 심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배역을 할아버지 역할 맡았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그래도 22살 여자친구 만나잖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다시 살 뺄꺼죠?”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