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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공개 대상자 총 6천8백7명/총무처 집계

    총무처는 5일 공직자윤리법의 개정으로 재산을 등록해야할 공직자는 모두 3만4천3백9명이며 이중 재산공개대상자는 6천8백7명으로 최종집계됐다고 밝혔다. 총무처는 이날 「공직자윤리위원회별 재산등록의무자 현황」을 발표,행정부 2만1천5백36명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및 지방의회의원이 8천2백81명 ▲대법원 2천6백30명 ▲국회 8백10명 ▲시·도교육청 7백62명 ▲중앙선관위 2백52명 ▲헌법재판소38명 등이 재산등록의무자라고 밝혔다. 또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방자치단체및 지방의회의원이 5천4백명으로 가장 많다.
  • 춘천·대구 보궐선거/가열속 타락선거운동 조짐

    ◎돈봉투·흑색선전 나돌아 혼탁가속/대구/버스승객 상대 1분좌담회로 효과/춘천 대구동을 및 춘천지역 보궐선거가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공명선거 정착에 적신호를 주고 있다. 일부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고발되거나 경고를 받는사례가 빈발하고 있다.심지어 돈봉투까지 등장했다는 소리까지 나올만큼 상황은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태의 재연은 후보간 우열이 여전히 불투명한데다 선거결과에 지나치게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4월 1차 보선당시의 깨끗한 선거전 양상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 선거휴유증마저 우려되는 실정이다. ▷대구동을◁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속출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야 정당은 선거 과열 양상과 관련,연일 치열한 성명전을 벌이고 있다.민자당 조용직부대변인은 5일 민주당이 중앙당개입배제 약속을 파기한 점을 들어 과열의 책임을 민주당으로 떠넘겼다.민주당 박지원대변인은 이에 맞서 『민자당이 엄청난 조직을 동원해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자당은 중앙당 개입배제를 선언했으나 상당수의 소속의원들을 이곳에 투입,지역 및 직능할당제를 통해 지원활동을 전개중이다.민주당은 이기택대표가 6일부터 나흘동안 이곳에 상주하면서 총력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당원증 교부와 함께 돈을 살포하려다가 적발돼 선관위에 고발조치되는 사례가 나타났는가 하면 민자당의 노동일후보는 무속인모임에 참석했다가 경고를 받았다. 민주당의 안택수후보는 지구당개편대회에서 옥외 확성기를 설치해 경고를 받았으며 불법 현수막을 내걸고 홍보물 부착차량을 운행하다 경고를 받기도 했다. 이 지역의 음식점들은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어 후보들의 향응제공이 노골화되고 있는 인상이 짙다.지저동의 한 주민은 『이웃사람들 중에 모후보진영이 주최한 모임에 참석,음식과 돈을 제공받았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일부 기초의회 의원까지 가세,정당의 선거운동원으로 뛰는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근거도 없는 마타도어가 줄을 잇고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는 흑색유인물이나돌아 불법 혼탁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춘천◁ ○…5명의 후보 모두 지명도가 낮기 때문에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유종수후보(민자)는 「알몸 유세」방식을 채택.자신의 「모든 것」을 훤히 드러내놓고 살을 맞대며 유권자들의 애환을 피부로 체득하겠다는 것이다.레슬링선수 출신이라 우람한 체격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설명. 유남선후보(민주)와 황환도후보(신정)는 버스유세로 짭짤한 재미.버스안에서 승객들과 「1분좌담회」를 개최한뒤 홍보물을 나눠준다.서민적인 이미지를 심는 효과도 있다.유후보는 춘천이 공무원도시임을 감안,퇴직공무원을 내세워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 방법도 병행. 황환도후보(신정)는 출퇴근시 중앙로,8·9호광장,남부광장등에서 신호대기중인 자동차에 홍보물을 나눠준다.배포과정에서의 유실을 막을 수 있고 여러명이 한 차에 타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회독률 또한 높다는 것. 유지한·강청용후보(이상 무소속)는 선거경험이 전무한 탓인지 발로 뛰는 데만 주력하고 있다.
  • 지정기탁금 타당에도 배분/노조의 정치자금 기부 허용

    ◎선관위,정자법개정안 마련 중앙선관위는 5일 지정기탁금 가운데 일정비율을 기탁자가 지정한 정당외의 다른 정당에도 배분하도록 현행 지정기탁금제를 대폭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치자금법에 관한 개정의견서」를 마련,이만섭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선관위가 여야 정치관계법 협상에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이 개정안은 의석이 없는 정당도 지정기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노동조합의 정치자금 기부를 허용토록 했다. 선관위는 또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정당 운영경비의 17%에 불과한 점을 감안,국고보조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보조금의 용도에 조직활동비를 추가토록 했다. 이와 함께 후원회 구성요건도 대폭 완화,국회교섭단체의 구성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정당의 지구당에 후원회 구성을 허용하고 지구당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지구당을 통해서만 후원회를 구성토록 했다. 개정안은 후원회의 회원 한계를 중앙당 2천명,시도지부 5백명,지구당 3백명으로 각각 상향조정하고 후원인이 납입 또는 기부할 수 있는 금품은 지금처럼 1만원 이상으로 하되 1백만원 이상은 현금으로 기부할 수 없도록 했으며 광고모금의 기부금 한도액을 1천원 이상으로 규정했다. 또 1회에 1백만원 이상을 정치자금으로 기부하는 경우 타인명의로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성명을 밝히도록 하고 개인의 당비 납부는 연간 5억원 또는 전년도 소득의 5%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후원회가 금품을 모집할 경우 연간 횟수의 제한을 폐지하고 공직선거기간중에는 1회로 제한하되 정당후원회와 후보자 후원회에 한하여 허용하도록 했다. 후원회에 가입한 회원은 연간 1만원이상의 후원금을 납입하도록 의무규정을 신설,명실상부한 후원회조직이 이뤄지도록 했다. 중앙당및 시도지부 후원회는 5백만원,지구당후원회는 1백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의 인적사항과 기부내역을 선관위에 보고토록 했다.
  • 특정인 당선기원 법회/춘천 석왕사주지 고발/강원도 선관위

    【춘천=조한종기자】 춘천시 보궐선거를 앞두고 일부 종교인과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 지지운동을 벌여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되는 등 물의가 잇따르고 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춘천 석왕사 주지 편경환씨(43)를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혐의로 춘천지검에 고발했다.선관위는 고발장에서 『편주지가 지난달 28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자당 유종수후보의 당선 기원 법회를 연다는 안내문을 만들어 신도들에게 7백6통을 발송,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선거일 법정화 검토

    ◎선관위/대선/임기만료 70일전 첫째 금요일/총선·지방의원/60일전 첫째 금요일 실시 중앙선관위는 3일 그동안 일정기간내에 실시하도록 선거법에 규정했던 대통령선거일등 각종 선거일을 미국과 같이 특정일로 법정화하는 방향의 선거법개정의견시안을 마련,국회에 건의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선관위가 검토중인 개정의견에 따르면 대통령선거일은 임기만료이전 70일을 기준으로 첫번째 돌아오는 금요일에,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선거등은 임기만료 60일을 기준으로 첫번째 금요일에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또 선거일을 법정공휴일로 했다. 선관위는 선거일을 법정화하면서 각종 선거법을 통합,선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선관위 개정의견은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신임대통령의 임기개시시각과 관련,전임대통령의 임기가 만 5년이 되는 날의 다음날 상오 10시부터로 법규에 규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선거운동기간을 대통령선거는 현행 28일에서 20일로,국회의원은 17일에서 15일로 각각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선관위는 빠르면 다음주중 선관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실무안을 검토,최종건의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정당활동 빙자 불법선거운동땐 당직자라도 처벌”/윤 중앙선관위원장

    윤관 중앙선관위원장은 민주당측이 「중앙당지원자제합의문」을 일방파기한 것과 관련,2일 강원도및 대구시선관위에 서한을 보내 『정당활동등을 빙자하여 불법·탈법선거운동을 자행할 때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엄중히 대처하라』며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을 비롯,중앙당 당직자의 선거법위반여부에 대한 추적확인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국정조사 국회」 중순께 소집/양당총무 합의

    ◎「율곡」 등 3대사건 「조사계획」 처리 민자·민주 양당은 2일 이만섭국회의장 주재로 비공식 총무회담을 갖고 율곡사업 등 3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활동을 위해 이달 중순쯤 국회 본회의를 소집,국정조사계획서를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국가보안법 및 안기부법등 각종 정치관계법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정치관계법 심의특위를 조속히 가동시키기로 했다. 이의장은 이와 관련,『국정조사계획서가 빠른 시일내에 해당 상임위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여야가 국정조사계획서에 합의하면 즉시 임시국회를 소집,처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직대통령에 대한 조사문제에 대해 양당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김영구민자당총무는 이날 회담이 끝난뒤 『이번주내로 소위에서 조사계획서 작성을 마무리짓고 내주중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킬 것』이라면서 『본회의는 대구동을·춘천 보궐선거가 끝난뒤 이달 중순쯤 소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총무는 이어 『국정조사 활동을 정기국회 이전에 매듭지을 방침』이라고 전제,『따라서 실질적인 국정조사 활동은 이달말을 넘기지 않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12·12,율곡사업,평화의 댐 사건등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통과문제를 다루게 될 제1백63회 임시국회는 18,19일을 전후해 열릴 전망이다. 김대식총무는 앞서 이날 회담에서 『국정조사권이 발동되고 상임위 배정까지 이루어진 이상 사소한 절차문제로 본래의 취지를 퇴색시켜서는 안된다』며 개혁국정조사권의 조속한 발동을 요구했다. 양당 총무는 또 정치관계법 심의특위 해외실태조사단이 지난달 30일 귀국함에 따라 비회기중이라도 정치관계법 심의특위를 본격 가동시키기로 했다. 특위는 이에 따라 각 당의 안을 조속히 마련,오는 12일 보궐선거가 끝난뒤 회의를 열어 국가보안법 및 안기부법등 일련의 정치관계법에 대한 논의를 계속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민주당에서 8·12 보선에 관한 선관위의 입장 등을 따지기 위해 국회 내무위의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자당이 반대,결론을 내지 못했다.
  • 보선 앞으로 10일… 득표전 본격화

    ◎“대구쪽이 급하다”… TK정서 달래기/민자/이 대표 등 당직자 상주… 총력전 돌입/민주 오는 12일 실시되는 대구동을및 춘천지역 보궐선거가 열흘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이 과열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이 여야간에 합의한 중앙당개입 자제원칙을 파기하고 거당적인 지원을 노골화하고 있는 반면 민자당은 철저히 지역선거로 치르겠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있으나 각후보진영의 선거운동 양상과 장외 신경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열린 대구동을지역 첫 합동연설회에서는 여야정당들의 중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은 상대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과 지역정서를 자극하는 발언을 서슴지않아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합의파기 비난에 고무 ○…민자당은 춘천지역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으나 대구지역은 지역정서에 비추어 고전을 예상하고 TK정서를 달래기 위한 선거운동에 초점. 중앙당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지역선거를 치른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하고있으나 실상은 이와 다르게 전개되고 있는 양상.그러면서도 민주당이 당초의 합의사항인 중앙당불개입원칙을 일방적으로 파기한데 대해 비난여론이 거세자 크게 고무된 듯한 분위기. 외견상 당지도부의 지원은 자제하고 있으나 대구·경북출신 의원들이 일제히 현지에 내려가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1일의 대구동을의 합동연설회에는 김용태 김윤환의원등 중진급과 강재섭대변인,권해옥·조부영부총장,백남치기조실장등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석해 중앙당불개입 원칙을 무색케할 정도. 각 후보들이 동원한 듯한 청중도 적지않아 한 후보가 연설을 마치면 자리를 한꺼번에 비우고 후보의 연설때는 박수와 비방·야유등이 엇갈리는 모습.이때문에 선관위의 경고가 여러차례 나가기도. 춘천의 경우 민자당은 3일 강원지역 지구당 위원장 13명이 유종수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모임을 가질 예정이어서 과열현상은 대구와 마찬가지로 빚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기도. ○바람몰이식전략 펼쳐 ○…민주당은 이기택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대구동을과 춘천지역에 상주하면서 총력지원을 벌이겠다는 태세.국민당과 새한국당의 측면지원을 곁들여 바람몰이식 선거운동으로 지난번 명주·양양 보선에서의 승리를 재현하겠다는 전략. 상대후보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면서 「얼굴알리기」에 전력투구하는 양상.지명도만 높이면 웬만큼 승산이 있다는 판단.시간이 흐르면 결국 민자·민주 양당구도로 정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동을의 경우 안택수후보는 무개지프를 타고 「본때를 보입시다」라는 구호아래 아침5시부터 밤1시까지 지역을 누비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시도. 춘천은 민자당의 조직과 민주당의 홍보의 대결로 보고 있다.『자금과 홍보등 기술적 측면만 보강되면 민주당이 이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돼있다』는 분석. 중소상공인·공무원·교육자가 유권자의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감안,각 분야에 영향력있는 인사를 영입해 입체적인 홍보전을 펼친다는 전략.오는 4일 첫 합동유세를 기점으로 유남선후보가 선두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
  • 유권자에 현금 제공/민자당원 고발/선관위

    대구시선관위는 대구동을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자당 노동일후보의 소형인쇄물등과 함께 현금 1만원을 유권자에게 제공한 민자당원 황귀남씨(66)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중앙선관위가 2일 발표했다. 황씨는 지난달 30일 상오 대구 동구 입석동 김분산씨(68)집을 방문,소형인쇄물과 민자당원증,현금 1만원등이 든 봉투를 전달한 혐의다. 강원도선관위도 선거법위반행위를 단속하는 선관위 단속반원을 폭행한 신정당 황환도후보의 선거운동원 이강원씨(46)등 10여명을 춘천지검에 고발했다.
  • 정치 탈바꿈 기색이 안보인다(사설)

    춘천·대구동을 국회의원 보선과 공직자 재산등록에 임하는 정치인들과 정당들의 자세는 아무래도 개혁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이래가지고 과연 문민시대의 개혁을 정치권이 제대로 뒷받침할지,개혁정치를 실종시키지나 않을지 국민적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한마디로 정치권에는 아직도 탈바꿈의 기색이 전혀 안보인다는 것이다. 우선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국회의원 재산등록은 마감을 일주일여 남긴 현재까지 지지부진하기만 하다.15% 수준인 40여명이라는 숫자도 실망스럽지만 민자당이나 민주당이나 대표는 물론 당직자들이 스스로 등록에 앞장서 분위기를 이끄는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여야의 지도부는 단순히 개별적인 등록의무자의 위치를 넘는,최고위 공직자들이며 국민들의 개혁의지를 선도해야 할 도의적 정치적 책무를 지닌다.깨끗한 정치의 국민적 염원을 모아 제도개혁의 첫 결실로 만들어진 재산등록의 시대적 의미를 투철히 인식한다면 여야의 정치지도자들이 당연히 수범을 보여야 한다. 재산등록이 자기개혁의 실천과제라면 보궐선거는 개혁정치 실현을 위한 정당과 정치인 모두의 공동과제다.깨끗한 선거,공명한 선거가 깨끗한 정치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올들어 세번째인 이번 보선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입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개혁과 거꾸로 가고 있는 민주당의 비개혁적 자세이다.지역단위의 행사여야 할 보궐선거의 과열 혼탁상이 중앙당의 지나친 개입에 연유되는 만큼 중앙당개입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국민적합의이다.중앙선관위의 주관아래 민주당을 포함한 여야3당이 정당대표현지방문 2회제한,중앙당선거운동원 5명이내,선거운동원 아닌 당직자 현지체류 1박2일제한 등에 합의한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당연한 일이었다.민주당의 최고위원회가 이 합의를 깨고 이기택대표가 현지 상주지원을 통해 과열을 부채질하는 것은 국민의 기대를 외면하는 처사이다. 야당일수록 명분과 논리가 있어야 신뢰를 받을 수 있다.날씨를 가지고 선거를 거부하겠다고 하다가,서명까지 한 합의를 깨는 이런 행태가 바로 정치의 탈바꿈을 가로막는 요소이다.이런 낡은 행태로는 그들의 주장처럼 개혁을 감시하고 비판할수 없다.그야말로 구시대의 적폐인 선동이나 비방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그런 「골목정치」로는 다른 누구의 도덕성과 개혁의지를 말할 수 없다고 본다. 우리는 제일야당인 민주당이 하루속히 정치개혁의 의지와 노력을 보이며 야당으로서의 도덕적 입지를 확보할 것을 기대한다.정부·여당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정치개혁의 성공을 기할 수 없다.야당의 동참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하는 것이다.
  • 「대구지원」 발언관련 3부장관 고발키로/민주,“선거법 위반”

    민주당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경식 경제기획원,홍재형 재무,김철수 상공등 경제관련 3부장관이 지난달 25일 경주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상공인 간담회에서 제시한 서대구화물터미널 건설지원등을 사전선거운동으로 결론짓고 이들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은 또 3부장관의 공약성발언과 중앙당지원 자제를 요청한 선관위의 월권행위를 추궁한다는 방침아래 국회 내무위의 소집을 추진키로 했다.
  • 도마위에 오른「전국구의원탈당」/민자당의“의원직 상실”추진배경과전망

    ◎“정치적 배신행위” 지탄… 법제화 확실시 전국구의원이 마음대로 당적을 바꿔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문제점이 지적돼왔고 특히 당적변동이 많은 14대국회에서는 심각한 논란거리가 되어왔다.현재로서는 의원직유지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쪽이 훨씬 강하다. 특히 유권자의 심판을 받지않고 오로지 당의 추천으로 김배지를 단 사람이 이당 저당 옮겨다니는 행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높은 게 사실이다. 또한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을 폭넓게 국정에 참여시킨다는 본래의 전국구 도입취지도 무색하게 만드는 일종의 「정치적 배신행위」라는 정치권내부의 지적도 많다. 하지만 현행 국회의원선거법에는 이에 대한 어떤 명문규정도 없어 당적을 이탈할 경우 정치도의적인 문제는 있어도 법적인 하자는 전혀 없다는 「한계」에 늘 부딪치곤 했다. 이런 가운데 민자당이 2일 고위당직자회의를 통해 이 문제의 타당성에 강한 의문부호를 제기한 것이다. 김종필대표는 『정당의 추천으로 전국구의원이 된 사람이 당적을 임의로 이탈하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정치도의에 어긋난다』고 문제점을 지적,「당적이탈시 의원직상실」 법제화에 강한 집념을 나타냈다. 전국구의원의 당적이탈시 의원직상실여부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셈이다. 민자당은 이같은 지도부의 방침에따라 국회정치특위를 통해 이 문제의 법제화를 관철시킬 계획이고 민주당등 야권도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별다른 이견없이 「전국구의원의 당적변동시 의원직상실」쪽으로 결론날 공산이 높다. 이와관련,의원직상실문제는 민자당지도부의 위상강화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도 있다.이것이 명문화된다면 당의 제명등 출당조치가 전국구의원에게는 「정치적 사형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선관위측도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전국구의원의 당적변동은 정치인의 지조문제와 관련,많은 부작용을 초래했고 특히 14대에 들어 심각한 양상으로 발전한 게 사실』이라며 민자당측의 문제제기를 바람직한 현상으로 해석했다. 우리헌정사를 살펴보면 당적이탈시 의원직이 자동상실된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3공당시 헌법38조에 「국회의원은 임기중 당적을 이탈하거나 변경한때 또는 소속정당이 해산된 때에는 그 자격이 상실된다」고 의원직상실을 명문화했었다. 정당정치실현차원에서 전국구는 물론 지역구의원도 당적을 옮기지 못하도록 법제화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 규정은 결과적으로 무소속입후보를 막아 「참정권제한」이라는 비판을 받자 유신헌법부터 자취를 감췄고 오늘에 이르른 것이다. 이때부터 전국구의원이 당적을 옮겨도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한 것은 물론이다. 지금까지 14대 국회들어 당적변동을 한 전국구의원은 조윤형의원(민주­국민­무소속­민주)을 비롯,이건영(국민­무소속­민자),양순직 정장현 최영한(국민­무소속),김종인(민자­무소속),박구일의원(민자­국민)등 7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좋지않은 주위의 여론에 떼밀려 의정활동이 미약한 실정이며 특히 조의원은 무려 3번이나 당적을 옮긴 탓인지 「미운 오리새끼」취급을 받기도 했다.
  • 개혁입법 본격 착수/당정/대야협상 병행… 제도적 뒷받침

    ◎이달부터 핵심법안 재분류 정부와 민자당은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개혁입법중 시급한 법률들을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 8월초부터 본격적인 개정작업및 대야협상에 착수키로 했다. 당정은 이에 따라 정기국회에 제출될 2백여개 제·개정및 폐지대상 법안중 국가보안법및 안기부법개정안,통신비밀보호법안 외에 ▲행정쇄신 ▲경제규제완화 ▲신경제5개년계획 관련법안등 조기에 완료해야 할 핵심개혁입법들을 재분류키로 했다. 이와 관련,민자당의 김영구총무는 조만간 민주당의 김대식총무와 접촉을 갖고 정기국회전에 국회정치관계특위를 가동,안기부법개정안등 주요 개혁입법에 대한 여야협상을 진행하는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31일 『이번 정기국회에는 사상 최대인 2백여건의 각종 법안이 제출될 예정이나 이를 모두 처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따라서 제출법안중 개혁관련 입법들을 곧 재분류해 이를 우선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김대통령의 개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한다는 게 여권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민자당은 이번 정기국회에 안기부법·보안법·통신비밀보호법,각종 선거관련법,정당법·선관위법·정치자금법·지방자치법외에 행정쇄신관련법 58건,경제규제완화 64건,신경제관련법안 57건등 정부제출법안 2백7건과 의원입법 20여건을 제출할 예정이다.
  • 「중앙당 개입」 보선정국 새쟁점/「자제합의」 야측 파기의 파장

    ◎“민주당의 자충수”… 반사이익 노려/민자/“어차피 못지킬 약속”… 여론에 촉각/민주/선관위,“모든 권한 행사 과열·혼탁 차단” 경고 민주당이 대구동을및 춘천보선의 과열방지를 위해 중앙당개입을 자제키로 한 여야간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데 대해 민자당이 『도덕성과 정치신의에 관한 문제』라고 강력히 비난하고 나서는등 이 문제가 보선정국에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민자당◁ ○…민주당의 자충수라는 판단아래 적극적으로 쟁점화를 시도하려는 분위기. 그러나 「맞대응」은 하지 않고 당초 합의대로 중앙당 개입을 자제하며 민주당에 대한 여론의 비난을 등에 업고 「반사이익」을 노리겠다는 입장. 황명수사무총장은 31일 『여야합의를 잉크도 마르기전에 파기한 것은 정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면서 『어떻게 공당이 그럴수 있느냐』고 유감을 표시. 황총장은 『그러나 우리는 철저히 지역선거로 치를 것이며 나도 정당연설회에만 한차례씩 참석하겠다』면서 『야당으로선 선거바람이 불어야 유리하다는 판단을한게 아니겠느냐』고 배경을 분석. 오장섭부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선거를 보이콧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이번에는 중앙당이 과열선거를 하겠다고 나서는데 혹시 더위를 먹어 이성을 잃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고 맹공. 권해옥사무부총장도 『제1야당의 몰염치와 도의적 무감각증에 같은 정당으로서 부끄럽기조차 하다』고 힐난. ▷민주당◁ ○…혼탁·과열선거는 야당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는 입장.또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다소 눈총을 받더라도 애초에 파기하는 것이 낫다는 이유를 내세우면서도 여론의 향배에 촉각. 이기택대표는 『여당은 관변단체,지역 국회의원,지방의원들도 있어 인적 자원이 풍부하지만 우리는 허허벌판에 후보 한사람만을 내보내는 꼴』이라며 야당의 현실을 이해해달라고 주문. 일부 최고위원들은 이같은 합의를 제안한 선관위에 화살을 겨냥,『야당의 선거운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선관위의 월권행위』(노무현)『선관위가 아닌 선거통제위』(이부영)『법의 이치에 맞지않고 사리에도 어긋난다』(조세형)고 공격.이들은 또 『30일 국회의장에게 전달된 「현지에서 선거를 지원하는 국회의원을 밀착확인,불법행위가 드러날 때는 고발하겠다」는 내용의 선관위 서신이 위협적』이라고 비난. 민주당은 그러나 31일 민자당의 비난성명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로 설전을 벌여봐야 짐만 될 뿐이라고 판단한 듯 반박성명이나 논평을 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이대표도 이날 아침 보선지원차 대구로 출발하기에 앞서 거부 배경을 묻는 질문에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고 또 박지원대변인이 결과를 잘 발표했다』라고만 답변,더이상 거론하지 않았으면 하는 듯한 인상. ▷중앙선관위◁ ○…향후 사태를 걱정하며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철저한 단속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 한 관계자는 『법적인 제재조치를 취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응방안이 없는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중앙당지원으로 인한 과열·혼탁 양상을 막기위해 주어진 모든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피력.
  • 민주,구민주당자금 싸고 내부갈등/이철의원“통합때 5억원 증발”주장

    ◎이대표 해명불구 보선후 재연조짐 지난 91년 신민당과 구민주당의 통합시 구민주당이 갖고 있던 현금과 임대보증금의 행방을 놓고 이기택대표와 당시 구민주당 사무총장이었던 이철의원간의 공방으로 민주당이 어수선하다.민주당은 이 문제가 자칫 당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는 분위기다. ○흠집날까 내심 걱정 지난 23일 하위당직자 인선결과를 둘러싼 알력의 와중에서 돌출된 돈문제는 이의원측이 8·12 보선을 앞두고 적전분열의 양상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휴전을 선언하고 나서 당분간 일단락된 상태.그러나 이의원측이 조사위원회의 설치를 주장하고 나서는등 끈질기게 물고늘어질 태세를 보여 8월중순쯤 재연될 전망이다. ○당시 지출내역 설명 문제의 발단은 26일 의원및 당무위원 연석회의에서의 이의원의 발언.이의원은 『통합과정에서 국고보조금 5억원이 사라졌다』며 이대표에게 해명을 요구했다.이에대해 이대표측은 30일 당시 중앙선관위에 정식으로 등록된 회계책임자였던 김형중 현론산지구당위원장을 내세워 해명에 나섰다. 김위원장은 통합당시 이의원이 당무를 포기하고 사무총장직을 수행하지 않아 당재정현황을 파악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음을 우선 지적했다.김위원장은 91년 9·10월 지출내역을 설명하면서 『이의원이 문제삼고 있는 돈은 국고보조금이 아니라 91년 8월10일과 12일 경제단체와 금융단으로부터 각각 수령한 비지정기탁금 11억2천여만원』이라고 밝혔다.김위원장은 『통합전 총잔고는 기탁금과 기탁금수령전 남아있던 1천1백여만원, 기타 당비수입 1백여만원을 합친 11억3천2백여만원가운데 8·9월분 경상비 8억6천1백여만원을 제외한 2억7천여만원』이라면서 『이가운데 1억6천4백만원을 구민주당 지구당위원장연락사무실 임대보증금으로 사용,구민주당에서 통합민주당에 인계된 자금은 구민주당사 임대보증금 9천8백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아직도 석연치 않다” 이의원측은 현재 『어쨌든 현금과 임대보증금이 남아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국고보조금 5억원」이라는 돈의 명목과 액수의 오류를 인정하고 있다.또『이같은 이야기는 통합뒤 실무자들 사이에서 간간이 새나왔던 것』이라며 설에 의존하고 있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며 이대표의 유용가능성까지 상정,좀처럼 의심을 풀지 않으려는 자세다. 여하튼 이 문제는 표면상 돈이 핵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대표와 이의원간의 해묵은 반목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이의원은 구민주당시절 이대표의 당운영방식에 반발,한동안 당사에 출근하지 않은 일이 있다.통합뒤에도 이의원은 이대표와 같은 구민주당출신이면서도 이대표와 심정적으로 완전히 결별한 듯한 행동을 취해왔다.가깝게는 28일 의원·당무위원 연석회의에서 이대표가 이의원의 발언요청을 묵살,서둘러 산회를 선포한 예도 있다.
  • “중앙당 보선지원 자제” 여야합의/민주당서 일방 파기

    ◎민자·선관위,약속이행 강력촉구 민주당이 30일 대구 동을과 춘천 보궐선거 과열을 막기위해 당대표 현지지원등 중앙당의 지원을 자제키로 한 여야합의를 일방 파기하고 민자당이 이를 강력 비난함으로써 중앙당의 보선개입문제가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하오 이기택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27일 중앙선관위에서 민주당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당업무협의회에서 채택한 중앙당 개입자제 합의가 법적인 구속력도 없고 사리에도 맞지 않는다면서 인준을 거부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결정을 김덕규사무총장을 통해 중앙선관위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민자당은 각당 사무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한 내용을 일방 파기하는 것은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민주당의 약속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장섭 민자당부대변인은 『제1야당이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에서 합의한 내용을 파기한 것은 공당으로서 취할 태도가 아니다』고 말하고 『민주당이 사무부총장까지 참석시켜 합의한 내용을 파기한 것은 공명선거를 바라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중앙선관위도 『민주당의 이번 결정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선관위는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원이나 중앙당 간부들이 현지에서 선거운동을 할 경우 적법성을 밀착 감시,위법이 발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춘천 보선 5대 1/대구동을 4대 1/어제 등록마감

    중앙선관위(위원장윤관)는 29일 「8·12」보선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동을에 노동일(민자) 안택수(민주) 서훈 김용하씨(무소속)등 4명,춘천엔 유종수(민자) 유남선(민주) 황환도(신정) 강청용 유지한씨(무소속)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따라 이날 두지역의 합동연설회 일정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대구동을 ▲8월1일(일)하오 4시 방촌국교 ▲8월4일(수)하오 4시 불로국교 ▲8월7일(토)하오 4시 을하국교 ◇춘천 ▲8월4일(수)하오 2시 부안국교 ▲8월6일(김)하오 2시 춘천교대부속국교 ▲8월8일(일)하오 2시 중앙국교.
  • “보선 중앙지원 자제/당대표 방문 2회로 제한”

    ◎선관위서 여야 합의 여야는 대구동을및 춘천보궐선거의 과열을 막기 위해 정당대표의 현지방문을 2회로 제한하고 소속의원과 당직자의 현장 지원활동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민자·민주·신민주당등 3당은 27일 중앙선관위에서 김봉규선관위사무총장 주재로 열린 정당간부 업무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선거운동원으로 신고할 수 있는 국회의원,당직자(중앙당국장급이상)의 수를 5인 이내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여야 보선후보 9명/재산신고 내역 공고

    중앙선관위는 27일 대구동을과 춘천지역 보궐선거 후보자로 등록한 9명의 재산신고상황을 다음과 같이 공고했다. ◇대구 동을 ▲노동일(민자)=6억9천8백99만8천원 ▲안택수(민주)=3억6천9백만원 ▲서훈(무소속)=3억6천9백97만2천원 ▲김용하(무소속)=30억4천1백13만8천원 ◇춘천 ▲유종수(민자)=5억6천3백11만6천원 ▲유남선(민주)=5천3백만원 ▲황환도(신정)=5억9천4백50만원 ▲강청용(무소속)=1억9백80만7천원 ▲유지한(무소속)=6억9천8백83만1천원
  • 공직자 윤리위장 윤일영씨를 선임/선관위,위원 9명 확정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4일 각급 기관중 처음으로 공직자 재산등록업무를 관장할 중앙선관위 공직자윤리위 위원 9명을 확정하고 위원장에 윤일영 전중앙선관위원장을 선임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에 의해 오는 8월12일 대구동을및 춘천 보궐선거부터 후보자재산등록및 공개가 의무화됨에 따라 후보들을 대상으로 안내활동을 강화하라고 관할 선관위에 지시했다. 이날 선임된 선관위 공직자윤리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윤일영(변호사) ▲부위원장 한원도(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위원 이영모(중앙선관위원)정춘용(〃)김봉규(중앙선관위사무총장·이상 내부인사)김광웅(서울대행정대학원장)김윤경(변호사)양승두(연세대 법대교수)임규운(변호사·이상외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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