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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추가기소 없다”/검찰

    ◎84명 불기소… 30명만 계속 조사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16일 제15대 총선과 관련,선거법위반 혐의로 고소·고발된 당선자 1백18명을 입건,8명을 기소하고 84명을 불기소했으며 26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소·고발 없이 자체적으로 내사했던 20여명 중 신한국당 김광원의원(경북 울진·영양·봉화) 등 4명은 계속 내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내사 종결했다. 검찰 관계자는 『총선과 관련해 당선자 1백40여명을 수사 또는 내사해 왔으나 사안이 경미하고 입증이 어려운 부분이 많아 대부분 불기소 처분하고 20여명은 내사 종결했다』며 『계속 수사 중인 사건은 접수가 늦었거나 사안이 복잡해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에 시간에 많이 걸리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중앙선관위가 고발 및 수사 의뢰한 당선자 21명 가운데서도 추가 기소자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유예나 무혐의로 불기소된 당선자는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 등 신한국당 58명,이길재의원(광주 북을) 등 국민회의 17명,김고성의원(충남 연기) 등 자민련 5명,이부영 의원(서울 강동갑) 등 민주당 4명이다. 수사중인 당선자는 신한국당 16명,자민련 8명,국민회의 1명,무소속 1명 등이고 내사 대상자는 김광원 의원을 포함해 신한국당 2명,국민회의 2명 등이다. 검찰은 수사 중인 의원은 수사가 끝나는대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고 선관위로부터 고발 등이 된 의원 21명은 오는 30일까지 일괄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 「선거사범 수사」 정치권 반응

    ◎여­“더 지켜보자”/야­“축소수사다”/신한국당 당내 파급없자 일단 안도/“납득 안간다” 국민회의 노골적 불만 검찰의 선거사범 수사결과에 대해 신한국당은 『일단 지켜보겠다』는 자세인 반면 야당은 『축소 수사』라며 반발했다. ○…신한국당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당내로 파급되지 않자 안도하는 모습이다.지난번 중앙선관위의 선거비용 실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명박 의원 선거비용 과다지출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있는 마당에 「엎친데 덮친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말끔히 씻겼기 때문이다. 김충근 부대변인은 『검찰의 수사결과를 존중하고 지켜본다는 게 당론』이라며 『야당의 반발은 검찰을 흠집내기 위한 공세』라고 반박했다. 김 부대변인은 또 『야당이 더이상 공세 일변도 나가지 않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이날 검찰의 부정선거 관련 중간수사 발표에 대해 『검찰이 5개월동안이나 수사를 하고도 더 수사하겠다는 것은 여론의 지탄을 피하고 공소시효를 넘기려는 의도』라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정대변인은 『검찰수사가 진상규명과 거리가 먼 것은 성공한 쿠데타를 처벌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성공한 부정선거 역시 처벌하지 않겠다는 의도냐』며 『오늘 발표된 불기소 처분 86명과 선관위고발 당선자 10여명 등의 명단과 불기소 사유 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자민련 어느 정도 예상된 바이지만 최종 발표를 지켜보자는게 공식 입장이다.그러나 내부적으론 『이정도 선에서 끝나는 것 아니냐』며 검찰의 수사종결쪽으로 가닥을 잡는 분위기다.
  • 김광원 의원 수사의뢰/선거비 한도초과 혐의/경북도선관위

    【대구=황경근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신한국당 김광원 의원(울진·영양·봉화)이 지난 총선기간중 운동원들에게 수천만원의 선거운동자금을 제공,선거비용한도를 초과했다는 제보에 따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 상임위별 국감일정 마무리 단계(정가 초점)

    ◎최종 수감기관 349개로 압축/14개 상위선 잠정합의 끝내/내무위 등 일부만 쟁점 진통 오는 30일부터 실시될 각 상임위별 국정감사 일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조정이 끝난 상임위는 16일 여야 간사회의를 통해 일정과 대상기관을 최정 확정짓게 된다. 14일 현재 재정경제위 통일외무위 정보위 등 14개 상임위가 여야 간사회의를 통해 일정과 대상기관을 확정하거나 잠정합의한 상태다.특히 통일외무위는 재외공관에 대한 감사일정까지 매듭지었고,정보위도 내달 14일부터 나흘동안 국가안전기획부와 관련 8개부처및 기관에 대한 국감일정을 확정했다. 따라서 17일 본회의에서는 지난해와 마간가지로 총 1천3백여개의 피감사대상기관중 3백49개가 최종 대상기관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그러나 내무위 통신과학기술위 등 일부 상임위는 증인채택 문제 등을 놓고 아직도 진통중이다.자칫 여야간 표대결로까지 이어질 공산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대립은 주요 현안에 대한 여야간 국감전략의 차이에서 비롯된다.일종의 힘겨루기를 위한 전초전의 양상이다.신한국당은 『정치적 국감은 안된다』는 방침인 반면,국민회의등 야권은 국감을 통해 가능한한 쟁점을 최대한 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여야간 가장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상임위는 역시 내무위.내무위는 경찰청에 대한 국감일정과 중앙선관위의 선거비용 실사내용 공개를 놓고 여야간,또는 내무위와 피감사대상기관간의 줄다리기가 한창이다.신한국당 이명박의원의 선거비용 추가사용 의혹 폭로사건까지 겹쳐 난맥상의 조짐이다. 선관위측은 『피의사실 공포죄에 해당한다』며 자료공개를 거부하고 있고,야권은 이 기회에 선관위 실사의 공정성을 집중 파헤친다는 전략이다. 법사위도 「20억+α설」에다 효산비리 폭로,야권의 「선거부정백서」와 관련된 신한국당 의원이나 선거종사원의 증인 채택 문제등을 놓고 완전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상태다.특히 국민회의는 당차원에서 효산비리와 야권이 제기한 선거부정 사건 담당검사의 출석등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통신과학기술위가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 증인 문제를 확정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이들 상임위도 16일 상오 최종협의를 가질 예정이어서 국감이 초반부터 비틀거리며 출발할 것 같지는 않다.
  • 이명박씨 선거비 폭로/김유찬씨 출두 통보/경찰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서울 종로)의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이를 처음 주장했던 이의원의 전 비서관 김유찬씨(36)에게 오는 18일까지 출두토록 통보했다. 경찰은 이미 출석요구서를 보낸 사건 고발인인 국민회의 종로지구당 사무국장 차정인씨(48)와 김씨가 출두하는대로 이의원이 선관위에 신고한 선거비용지출 내역이 허위인지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 정당별 국고보조금 3·4분기 63억 지급/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석수)는 오는 14일 여야4당의 의석수 및 득표율에 따라 96년도 3·4분기 정당별 국고보조금 62억9천7백65만여원을 분할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고보조금내역을 정당별로 보면 ▲신한국당 24억2천9백40여만원(38.6%) ▲국민회의 18억8백96만여원(28.7%) ▲자민련 14억5천43만여원(23%) ▲민주당 6억8백85만여원(9.7%) 등이다.
  • 국회 제도개선특위 어찌 돼 가나(정가 초점)

    ◎정치발전­제도개선 “또 입씨름만”/검­경 중립 등 여야 시각차 여전/선거비용 현실화선 의견 접근 여야는 13일 국회에서 제도개선특위(위원장 김중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치발전과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특위에서 여야는 3시간 가까이 정치관계법과 선거관련 공직자 중립성 제고,방송관계법 등의 개정방향에 대해 3개 소위 간사들의 기조연설을 통해 각당의 입장을 상세히 밝혔다. 그렇지만 정치관계법은 물론 검·경 중립화 방안,방송의 공정성을 바라보는 각당의 입장차가 커 특위활동기간 내내 「힘겨루기」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특히 야권은 제도개선특위 활동 결과에 따라 내년대선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등 대선준비전략과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어 곳곳에서 진통이 예상된다.그러나 선거공영제 확대와 선거비용 현실화 등에 대해선 여야가 의견을 같이해 절충점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신한국당은 선거법개정 방향에 대해 ▲법정선거비용 전면 재검토 ▲전국구제도 개선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정치인배제 ▲기초·광역 지방선거의 분리실시 ▲단체장의 정치적 중립성 명시 ▲정무직 공무원의 정당활동보장 ▲여성의 정치참여 권장 명시등을 촉구했다.특히 정치자금법 개정과 관련,신한국당 윤원중 의원은 『국고보조금은 최소화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한정할 수 있는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며 국고보조금 축소와 용도제한을 제의했다. 이에대해 국민회의 유선호·자민련 이양희 의원은 『국가가 신문광고 및 방송광고 비용의 일정부분을 부담하는 등의 선거공영제가 확대돼야 공정선거를 이룩할 수 있다』며 ▲대통령의 선거운동 금지 ▲선관위의 중립성 강화 및 조사권 확대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허용 ▲국고보조금 균등 배분등을 촉구했다. 검·경 중립화와 관련,신한국당은 『검·경이 정치에 예속돼서는 안된다』고 전제,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공직취임제한 ▲경찰 이원화 등 야권의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검·경 총수와 각군 총장의 국회불출석도 주장했다. 국민회의 천정배의원은 이에대해『검·경의 중립 없이는 공명선거의 정착은 어렵다』며 ▲검찰총장 및 경찰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검찰인사위원회 신설 ▲특별검사제 도입 ▲국가경찰과 지방경찰의 분리 등을 촉구했다. 방송법 개정에 대해 신한국당 강용식 의원은 『방송제도개선에 정치논리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며 통합 방송법 제정을 제기한 반면 야권은 『국회가 방송위원 추천권을 갖고 방송국의 인·허가권을 방송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명박 선거비용」 공방 가열

    ◎야­당사자 고발·선관위 재실사 요구 강공/여­“맞대응 손해… 해명·수사결과 지켜보자”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이 거액의 총선비용을 초과 사용했다는 주장을 둘러싸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회의는 모처럼 신한국당을 압박할 수 있는 호재라는 듯 한껏 기세를 올리고 나섰다.신한국당 강삼재 사무총장의 「20억+α설」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리에 이어 검찰의 편파수사를 겨냥한 「제2탄」으로 활용할 심산이다. 여기에 자민련도 동조하고 나섰다. 반면 신한국당은 『검찰의 수사지시가 있은 만큼 진위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당분간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국민회의측 공격에 대한 맞대응은 사태를 확대 재생산할 뿐이라는 인식아래 일단 자제하는 분위기다. 국민회의는 검찰이 직접 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경찰에게 맡긴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이에 따라 11일 지도위를 열어 이의원을 검찰에 고발키로 하는 한편 모든 선거구에 대해 부정선거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면서 이의원 파문을 한껏 부풀리기에 나섰다.아울러 이의원이 중앙선관위의 검찰 고발 대상의원 21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들어 선관위의 재실사를 요구했다. 정동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의원이 자원봉사자에게 돈을 주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검찰이 수사에 착수해야 할 사안』이라며 『7억원 이상을 사용했음이 분명한 이의원의 경우는 4·11총선에서 신한국당의 총체적 금권선거를 입증하는 사례』라고 규정하고 중앙선관위의 재실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신한국당은 이날 이홍구 대표위원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김철 대변인은 『우리당은 수사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강삼재 사무총장도 이날 회의에서 『이의원이 직접 해명하고 있는 만큼 당차원에서도 대응할 필요가 있으면 적절한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의원측은 『사건을 폭로한 김유찬 전 비서가 증거로 제시한 영수증은 허위』라며 『경찰에서 출두 요청이 오면 즉각 응해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 의원 55명 전원 불기소/선거법 위반 수사

    ◎사안 가볍고 증거없어… 이명박 의원 제외 검찰은 11일 제15대 총선과 관련,선관위의 고발과는 별도로 선거법 위반혐의로 수사 또는 내사해온 현역의원 56명가운데 최근 선거비용 과다사용 폭로사건과 관련,수사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서울 종로)을 뺀 나머지 55명 전원을 불기소처분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자는 신한국당 31명(내사 2명 포함),국민회의 9명(〃 2명),자민련 13명,민주당 1명,무소속 1명이다. 선거법 위반사범은 투·개표일로부터 6개월안에 기소토록 돼 있어 4·11 총선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는 다음달 10일까지다. 검찰관계자는 이와 관련,『이들의 혐의가 허위사실유포나 불법 유인물배포 등 기소하기에는 사안이 가벼운데다 입증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 기소유예 또는 무혐의처리하거나 내사 종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최근까지도 총선과 관련한 투서 등이 잇따르고 있어 최종 결정단계에서는 기소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기소유예대상자 가운데는 야당의 표적이 됐던 신한국당 홍준표 의원(서울 송파갑)도 포함돼 있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이날까지 전국 지검으로부터 문제의원들에 대한 수사결과를 1차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기소대상자는 신한국당에서 김덕룡(서울 서초을)·서상목(〃 강남갑)·박성범(〃 중구)·서정화(〃 용산)·박명환(〃 마포)·김학원(〃 성동을)·이신행(〃 구로을)·이신범(〃 강서을)·서청원(〃 동작갑)·이상현(〃 관악갑)·유용태(〃 동작을)·홍준표·김명섭(〃 영등포갑)·이경재(인천 계양 강화을)·조진형(인천 부평갑)·이강희(인천 남을)·노기태(경남 창녕)·김용갑(경남 밀양)·김일윤(경북 경주갑)의원 등이다. 국민회의에서는 이해찬(서울 관악을)·이길재(광주 북을)의원 등이고 자민련에서는 조종석(충남 예산)·김고성(〃 연기)·함석재(〃 천안)·이재선(대전 서을)·김칠환(〃 동갑)·이원범(〃 서갑)의원,민주당에서는 권기술 의원(경남 울산 울주) 등이다. 한편 신한국당의 김호일 의원(경남 마산 합포)과 국민회의 이기문 의원(인천 계양 강화갑),무소속의 김화남 의원(경북 의성) 등 의원 8명은 이미 기소된 상태다.
  • 이명박 의원 선거비 수사

    ◎검찰/전비서 “법정비용 초과지출” 폭로 따라 대검찰청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10일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서울 종로)이 15대총선 과정에서 법정선거비용(9천5백만원)을 초과해 6억8천만원을 선거운동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이의원의 전비서 김유찬씨가 폭로한 것과 관련,서울 종로경찰서에 수사를 지시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선관위로부터 이의원이 신고한 총선비용 실사결과를 넘겨받아 정밀검토작업을 벌이는 한편 빠른 시일안에 김씨를 소환,이의원이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6억8천만원의 내역을 수사할 계획이다.
  • 3차례나 번복 거듭/도의원에 당선 확정(조약돌)

    ○…지난해 지방선거때 경남 창녕군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에 출마했다가 2표차로 낙선했던 이장사씨(48·무소속)가 도선관위와 부산고법을 거치면서 4차례 역전을 거듭한 끝에 지난 6일 대법원에서 당선자로 최종 확정판결. 이씨는 지난해 6·27 지방선거에서 5천97표를 얻어 5천99표를 얻은 현 도의원 정대용씨(63·신한국당)에 2표차로 낙선하자 경남도선관위에 소청을 내 재검표 결과,정씨보다 오히려 2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도선관위는 정씨에 대해 당선무효를 결정. 그러자 정씨는 이에 불복해 부산고법에 당선무효결정 무효확인소송을 내 다시 재검표를 한 결과,정씨가 5천89표로 5천86표의 이씨보다 3표가 많아 다시 당선자 판결을 받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선관위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를 해 대법원은 정씨 5천91표,이씨 5천96표로 이씨를 당선자로 최종 확정판결을 했다.
  • 자민련 박종근 의원 빠르면 오늘 소환/선거법위반 혐의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5일 중앙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자민련 박종근 의원(대구 달서갑)을 빠르면 6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 김화남 의원 추가기소/선거비 초과사용 혐의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3일 중앙선관위의 선거법 위반 고발 등과 관련,무소속 김화남 의원(경북 의성)을 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추가기소했다고 밝혔다.
  • 선거비 초과지출/김화남 의원 조사/대구지검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3일 중앙선관위가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한 현역의원 21명 가운데 처음으로 김화남의원(무소속·경북 의성)을 관할 대구지검 의성지청에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의원이 선거비용으로 6천3백여만원을 지출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으나 이미 기소된 7천3백여만원의 금품살포혐의를 합치면 의성지역구의 법정한도선거비용인 7천6백만원보다 6천여만원을 초과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 군소정당 전국구 배분 배제/여 선거법개정시안

    ◎국회의원선거구 광역화/선거운동 2주내로 단축 신한국당은 현행 국회의원의 소선거구제가 금권선거와 지역할거를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있다고 보고 선거구를 광역화하고 이를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오는 98년 지방의회선거에 우선 적용하기로 하는 등의 국회제도개선특위에 제시할 당안을 확정했다. 신한국당은 특히 매관매직 및 밀실공천의 우려가 큰 전국구 후보공천의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현행 정당득표율에 따른 배분방식이 아닌 지역구의석수에 따라 일정수의 의원을 확보토록 이를 법제화하고 대신 총선에서 전국구를 배분받을 수 있는 현행 「5석이상 또는 전체득표 5%」 규정을 상향조정,「5석미만 또는 전체득표의 10%미만」을 획득한 군소정당에 대해서는 전국구 의석을 일체 배분하지 않기로 당안을 정했다. 또 컴퓨터의 보급확대로 선거운동 및 선거행정의 사무자동화가 보편화됨에 따라 현재 17일로 되어있는 선거운동기간이 너무 길다고 판단,선관위와 협의를 거쳐 2주내로 줄이는 한편 대중화된 인터넷과 컴퓨터를 활용한 선거운동규제방안을 따로 만들기로 했다. 김중위 제도개선특위원장은 이날 상오 잇따라 열린 당무회의와 시·도지부장회의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한국당의 제도개선안을 보고했다. 신한국당은 또 선거때가 아닌 평상시에는 국민세금으로 총유권자 한사람에 8백원 꼴로 지급하는 각 정당의 국고보조금을 5백∼6백원 선으로 대폭 줄여,교섭단체에 대한 일괄배분액을 최소화하고 보조금의 용도도 정당의 기본활동비 및 정책개발 활동비로만 쓰도록 제한키로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현안에 대해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도개선안은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어 국회특위활동이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국당은 이와함께 선거운동기간의 현수막 부착과 소명함 배포가 세과시를 조장,선거를 과열혼탁양상으로 몰고가고 있다는 원인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없애기로 했다.
  • 선관위 고발­수사 의뢰자 기소대상 적을듯/검찰,관련자 소환조사중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29일 중앙선관위가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 및 수사의뢰한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부터 관련 참고인을 비롯,회계책임자·선거사무장 등을 소환해 선관위 증빙자료에 대한 사실확인 작업을 시작한데 이어 주말쯤 관련 의원들도 소환할 계획이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선관위가 고발 또는 수사의뢰한 현역의원 및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등 20명의 실사자료를 1차 검토한 결과 상당수의 혐의가 경미했다』며 『따라서 기소대상자는 소수일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선거비용 초과혐의가 통보된 의원은 이미 기소된 신한국당 최욱철·국민회의 이기문·무소속 김화남의원 등 3명이라고 밝혔다.
  • 물 건너간 국조특위/활동시한 새달 9일… 열흘 앞으로

    ◎조사대상·방법 가닥 못잡고 “표류” 국회 부정선거 조사특위의 활동이 기대 난망이다.오는 특위활동 종료시한인 9월9일을 겨우 열흘 남짓 남겨놓은 29일 현재까지 조사대상,방법조차 가닥을 잡지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야는 전날에 이어 이날 상오 전체회의를 열어 운영방안과 국정조사대상 선거구 확정문제를 논의했으나 끝내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신한국당은 증빙서류가 있는 지역 또는 검·경이 인지한 선거부정이 있는 지역을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으나 야권은 막무가내로 맞섰다.당과 후보자들의 고소·고발 지역으로 한정하자는 주장이었다. 여야는 결국 다음달 3일 하오 간사회의를 열어 운영방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일단 산회했다.그러나 다음달 3일은 종료시한을 불과 6일 가량 남겨놓은 「절박한」 시점이다.설령 여야 간사들이 조사대상을 전격 합의한다 해도 실질적인 조사활동을 벌일 여유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물론 현재로는 여야가 조사대상을 놓고 합의점을 찾을 공산은 거의 없다. 조사특위의 한계는 이미 태동 때부터 예견되어 오던 터다.의원이 동료의원의 부정을 조사,단죄한다는 것 자체가 「의욕과잉」이라는 지적이었다.당시 특위의 설치 및 향후 활동을 바라보는 정치권의 시각은 야권의 정치공세 차원으로 읽는 분위기였다. 그렇지않아도 이처럼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의 특위는 선관위의 선거비용 실사결과 발표로 다시 뒤뚱거릴 수 밖에 없었다.위원장인 목요상 의원과 위원인 송훈석 의원이 검찰의 심판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급기야 목위원장이 특위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함으로써 특위는 여당간사인 신한국당 박종웅 의원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당시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은 『누구도 특위 위원장직을 맡으려 하지않고 있다』며 인선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는 위원 누구도 의욕적인 활동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따라서 특위는 조사대상 문제로 계속 입씨름을 벌이다 마감시한에 맞춰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 제2정치개혁 산실되라(사설)

    여야가 선거를 앞두고 게임의 룰을 손질하는 정치협상을 벌이는 것은 우리정치의 관행이 되어왔다.어제 첫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가동한 국회의 제도개선특위도 15대총선의 뒷마무리와 내년의 대선을 위한 정치적 타협의 산물인만큼 소모적인 당리당략의 대결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21세기의 선진정치를 지향하는 제도개혁의 산실로서 역사적인 소임을 다하기를 기대한다. 그러자면 선관위실사를 놓고 국민회의측이 편파성시비를 벌이는 것과같은 구태는 지양해야한다.여당이 권력으로 독립적인 선관위를 조종할 수 있다는 정치공세적 주장은 버려야한다.여야모두 문민시대초기에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의 실현을 위해 통합선거법을 제정했던 뜨거운 개혁열의를 되살려야한다. 특위가 다루는 내용도 선거의 유·불리만 따질 것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제기되는 정치개혁의 과제를 원점에서 다루어야한다.통일기반조성과 국가경쟁력강화,국민 편익증진등 국가적 차원에서 개혁과제를 추출하여 심도있게 논의하라는 것이다.그런 점에서 여당측이 첫 회의에서 정당이해에 의한 지방행정의 왜곡을 시정하기위한 지방선거에서의 정당공천 배제와 21세기 국가경쟁력제고를 위한 지방행정 계층구조의 개편주장은 충분히 검토되어야할 과제다. 선거제도와 관련해서는 현행 통합선거법의 비현실적인 점은 보완을 검토해야겠지만 어디까지나 입은 풀고 돈은 묶는다는 개혁성은 강화되어야지 어떤 구실로도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공영제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뿐 아니라 사전운동시비를 낳는 정당보고회도 개선이 되어야한다.선관위의 선거비용실사를 효율화하기위해 준사법권을 부여하는 등의 보완책도 강구되어야할 것이다. 저질의정의 제도적 추방도 이루어져야하며 특위의 쟁점을 정기국회운영이나 예산안처리와 연계하는 구태의 재연이 용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접근 힘든 골만 확인한 제도특위(정가초점)

    ◎여야 머리 맞대고 동문서답/지방선거 “공천”­“배제” 서로 강경/검경중립화 야 요구 10가지 넘어 27일 속개된 국회 제도개선특위(위원장 김중위)에서 여야는 처음으로 쟁점사안에 대한 공식입장을 동시에 공개했다.서로의 안을 비교검토하면서 논의를 본격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자리였다.기조발표는 신한국당 박헌기,국민회의 유선호,자민련 이건개 의원 등 3당 간사가 맡았다. 그러나 이날 회의는 향후 진통을 예고하는 신호탄에 불과했다.여야가 한목소리를 낸 것은 선거공영제확대와 통합방송법 제정 등 두가지 사안이 전부였다.신한국당은 선거법에 더 신경을 썼고,야당은 사전조정을 거쳐 검·경중립화법과 방송법에 더 매달렸다. 특히 4대지방선거후보 전원에 대한 정당공천배제문제는 최대쟁점으로 부상했다.신한국당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공식제기함으로써 강력한 추진의사를 굳히고 나섰기 때문이다.반면 야당측은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기초단체장은 현행대로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기초의원까지 포함시킬 것을 주장해 대립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신한국당은 또 중립성 보장이 필요한 직책을 빼고는 정무직 공무원의 정당활동허용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대통령의 선거운동허용은 명문화하지 않았지만 이를 포함하는 것은 분명했다.이에 대해 야당측은 대통령선거운동금지를 명시,즉각 반대로 나섰다. 신한국당은 이와 함께 4대지방선거의 분리실시,지방행정계층구조개편 등의 추진 필요성을 공식화했다.야당측은 신한국당의 무소속 영입작업에 제동을 걸기 위해 국회의원 당선후 일정기간 당적변경금지를 대항카드로 제시했다.야당은 또 불법부정선거고발자에 대한 포상제도,선관위원 상임근무제 도입과 선관위 실사제도 강화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정치자금법과 관련해 신한국당은 후원금제도 활성화라는 원칙만 제시했다.그러나 야당측은 지정기탁금제 폐지,정치기탁금 관련자료에 대한 국회의원 자료요구권,기탁금 공개원칙강화 등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국회법을 놓고 신한국은 국회의원의 반의회적 언어,품위손상행위와 장기간 불출석에 대해서는 징계권을 신설하자는 안을 제시했다.야당측은 국회의장 당적보유금지로 맞서고 있다. 검·경중립화 및 방송법과 관련해서는 여야의 현격한 입장차가 그대로 노정됐다.먼저 신한국당은 검·경중립화에 대한 논의자체가 검·경의 정치예속 가능성이 있다며 경계했다.공정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원칙론만 제시했다. 그러나 야당측은 10가지가 넘는 요구사항을 내걸었다.검찰총장·경찰청장 국회 인사청문회 도입,퇴직후 일정기간 공직취임 및 당적취득제한,검찰총장 국회출석보고 의무화 등 국회의 검·경 감시기능강화를 요구했다. 방송법에 대해서도 신한국당은 통합방송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한 데 반해 야당측은 공보처 폐지,KBS사장의 대통령 임명제 폐지,재벌기업·언론사의 방송사업참여제한 등 갖가지 안을 준비했다.
  • 선거비용 실사제도 대폭 강화/여야 통합선거법 개정 추진

    ◎법정비용 상향조정… 공영제 등 도입 여야는 선관위의 15대 총선 후보들에 대한 선거비용 실사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상의 허점과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사제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포함,근본적인 선거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관련,중앙선관위는 조사 대상자들의 면접거부 등 비협조적인 태도와 신고 및 제보의 미흡으로 효율적인 실사가 어려웠다는 판단에 따라 실사제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마련,국회에 건의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여야는 이와 함께 통합선거법 일부 조항이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법정 선거비용을 상향 조정하고 유급 운동원을 확대하는 한편 선거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공영제 도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여야는 이에 따라 9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회 제도개선특위(위원장 김중위)에서 비현실적인 통합선거법 일부 조항에 대한 개정 논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호주를 공식 방문중인 김수한 국회의장은 선거법 개정방향과 관련,『통합선거법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후보가 벽보·현수막이나 선거비용의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챙길 수 없는 현실적 측면을 감안해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위 위원장은 선거공영제 도입에 대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선관위의 실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포함해 선거공영제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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