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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자리·미세먼지… 민생 이슈 띄우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출정식 서울시장 ‘부동산 공방’ 펼칠 듯 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가 민생 이슈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남북관계 이슈와 국회 파행 사태 등이 다른 이슈를 완전히 가린 상황이지만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의 본질이 민생과 공약 경쟁에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중앙선거대책위 출정식을 갖고 5대 핵심과제로 ▲청년 행복 ▲미세먼지 해결 ▲국민생활안전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 ▲한반도 평화를 제시했다. 정치 이슈인 남북관계 문제가 포함됐지만 결국 지방선거에서 내세울 주요 과제는 경제와 환경, 안전 문제 등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된 5대 정책위원회도 함께 설치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5대 정책본부는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정책을 생산해내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책 중심의 선거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당은 민생 현안에 따라 적극적으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강남 재건축 부담금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문제를 적극 부각시키는 모습이다. 앞서 김문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데 이어 이날 강남갑 지역구인 이종구 의원이 “재건축 부담금은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로 한 번 위헌, 이중과세로 두 번 위헌이다. 이 때문에 한국당이 서울시장 선거 공약으로 재건축 문제를 내세운 것”이라며 김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원순 민주당 후보의 부동산 공약은 낙후된 지역을 살리는 도시재생사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재생이냐, 개발이냐’를 놓고 남은 선거에서 민주당과 한국당 간 치열한 ‘부동산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관위가 이날 공개한 각 당의 10대 공약에 따르면 1~3순위 정책공약이 모두 민생경제와 일자리, 미세먼지 등에 집중된 것으로도 나타났다. 1순위 공약을 보면 민주당은 ‘청년 행복’, 한국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기살리기’, 바른미래당은 ‘바른경제·혁신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평화당은 지역기반인 호남지역을 의식한 듯 ‘더 많은 지역예산’을, 정의당은 ‘청년의 희망찬 미래’를 각각 1순위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을 5순위인 한반도 평화보다 앞선 4순위에, 한국당은 ‘지역 일자리’를 3순위 공약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아이알링크, 지방선거 앞두고 다채널 ARS 음성 홍보 시스템 선보여

    아이알링크, 지방선거 앞두고 다채널 ARS 음성 홍보 시스템 선보여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동시지방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까지 총 4천여 명을 선발하는 중요한 행사로, 각 정당에서 출마하는 후보자의 인원만 1만 명이 넘는다. 각 정당에서 선출된 후보자들이 선관위에 최종 후보자로 등록을 마치면 이들은 5월 31일부터 13일간 정식 선거 운동을 실시한다. 가장 대표적인 홍보 전략은 유세 활동과 전화 홍보이며, 최근에는 노래나 카드 뉴스 등 색다른 방법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방법이든 중요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업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2012년부터 대선 및 총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각 정당 캠프에서 선택한 아이알링크㈜의 전화 홍보 솔루션은 18년간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ACS와 자동 멘트가 혼합된 전화 홍보 시스템과 유권자의 선택에 의해 전문 상담원과 연결되는 다채널 ARS 음성 홍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담원이 공석일 때를 대비하여 1ch 음성 자동멘트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알링크㈜ 관계자는 “적은 인력으로 많은 유권자와 소통하는 것은 모든 후보자가 원하는 선거 홍보 방법”이라며 “안정성과 생산성을 기반으로 하는 전화 홍보 솔루션을 찾는다면 서둘러 상담을 받아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알링크㈜의 선거 전화 홍보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아이알링크㈜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우수 서울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2014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이재명 욕설 형사고소’ 운운에 “쯔쯔쯔··· ”

    홍준표, ‘이재명 욕설 형사고소’ 운운에 “쯔쯔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 후보와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자신의 SNS에 비판의 글을 남겼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육두문자 쌍욕을 한 것을 두고 형사고소 운운하는 것을 보니 사실은 사실인 모양”이라며 “공익성과 후보 검증 차원에서 그것을 공개하려는 것인데 그걸 못하게 하면 무엇으로 경기도민의 판단을 받냐”고 이 후보를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어 “쯔쯔쯔 다급하긴 했나 보다”라며 “그런데 왜 그런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쌍욕을 형님과 형수에게 했느냐”는 글을 남겼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9일 한국당 지방선거 경기 필승결의 대회에서 “내가 하는 막말은 막말도 아니다. (이 후보가) 형수한테 무슨 말 했는지 그것만 유세차 틀어놓으면 경기도민이 절대로 못 찍는다”고 주장했다. 이후 남경필 지사가 12일 트위터에 “어젯밤 상대 후보의 음성 파일을 들었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큰 충격”이라고 하면서 논란은 퍼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14일 “형님의 이권개입 시도를 막아 갈등이 생기고, 어머니 두들겨 패고, 불 질러 죽인다고 협박하는 상황이라 다툼이 생기지 않겠나. 그걸 몰래 녹음해서 일부만 왜곡해서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 파일 유포가 불법이라고 손해배상 판결이 났고, 언론사를 상대로 선관위에서 조치도 있었고, 보도금지 처분도 있었고 대법원에서 다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산돼야할 적폐세력 자유한국당 홍 대표와 남경필 지사의 저질 네거티브와 동조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의 형사책임은 물론 손해배상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거법 위반 혐의 탁현민 “프리허그가 정치자금법 위반, 이해 못해”

    선거법 위반 혐의 탁현민 “프리허그가 정치자금법 위반, 이해 못해”

    제19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에게 검찰이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 최병철) 심리로 열린 탁행정관 사건 결심공판에서 “순수한 투표 독려 행사라도 비용 처리나 배경음악 등을 신중히 고민했어야 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그는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 5월 6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의 선거홍보 음성을 배경음향으로 튼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 행사는 문재인 후보가 사전투표를 독려하면서 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약속한 데 따라 진행됐다. 프리허그는 문재인 캠프 측이 아닌 제3의 기관이 주최한 투표독려 행사에서 함께 이뤄지는 부대 행사였다. 신고된 장소에서, 신고된 선거원들이 할 수 있는 선거운동 성격의 행사가 아니었다고 검찰은 규정했다.그러나 탁 행정관은 행사가 마무리될 무렵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최 측에 부탁해 문 후보의 육성 연설이 포함된 2012년 대선 로고송 음원을 튼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확성장치와 오디오 기기를 이용해 음원을 송출한 것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또 탁 행정관이 투표독려 행사용 장비와 무대 설비를 프리허그 행사에 그대로 사용한 것은 그 이용대금만큼 문 후보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한 것이라고 봤다.그러나 탁 행정관은 최후진술에서 “2012년 대선 로고송을 2017년 선거에 틀었다는 것이 재판에 이를 정도로 중요한 일이 되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당시에는 (문 후보에 대한 신변 위협을 거론해)체포된 사람도 있고 여러 위협이 있었기 때문에 (설치된 무대를 이용한 것이)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무죄를 호소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도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니라 재판에 올 정도로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프리허그 행사가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는 것을 처음 듣고 이해하지 못하지만 받아들이는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선거법에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너무 많다”며 “저도 이런데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한 채 위법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틱 헹정관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달 1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형수 욕설 논란’ 이재명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망신 택했다”

    ‘형수 욕설 논란’ 이재명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망신 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형수에게 욕설을 한 녹음파일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사과와 함께 구체적인 해명을 내놨다. 이 후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형수 욕설 사건, 사과드리며 진상을 알려드립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같은 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아픈 가족사에 대해 비방발언을 한 것과 관련 먼저 이유를 막론하고 가족에게 폭언한 것에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고인이 된 셋째 형님 이재선씨가 성남시장인 저를 이용해 이권 개입을 시도하고 시정에 관여하려던 것을 막으면서 생긴 갈등이 원인이었다”면서 “녹음 파일은 저와 형님 부부간 전화 말다툼 일부가 왜곡 조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이재선씨가 성남시장이었던 자신을 비방하고 공무원 인사개입과 이권청탁을 했던 사례를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이재선씨는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머니와 형제들을 협박하고 폭행했다고 이 후보는 주장했다.이 후보는 형수 욕설 녹음파일에 대해 이재선씨의 협박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녹음을 한 형님은 제게 ‘무릎 꿇고 빌어라. 아니면 녹음파일을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저는 결국 망신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재선씨가 수많은 통화녹음 가운데 일부 내용을 조작해 ‘형수의 성기를 두고 욕했다’는 녹음파일을 만들어 언론사와 기자, 정치인들에게 유포했고, 특히 선거때마다 이 얘기가 불거진다는 게 이 후보 측 해명이다. 이 후보는 법원에서 녹음파일 유포금지 결정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법원은 녹음파일 내용이 공적사안과 무관한 사생활에 관한 것이고 불법 녹음된 것을 이유로 녹음파일을 유튜브에 게시한 언론사에 보도 및 유포 금지와 15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했다”면서 “선관위도 녹음파일 공개를 선거법 위반으로 결정해 파일공유 삭제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형님부부의 패륜에 분노를 억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면서 “반성하고 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래는는 이재명 후보 해명 전문이다. <이재명의 형수 욕설 사건..사과드리며 진상을 알려드립니다> 1. 자한당 홍준표 대표에 이어 남경필 후보가 저의 아픈 가족사에 대해 비방발언을 한 것과 관련하여 먼저 이유를 막론하고 가족에게 폭언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2. 이미 수차례 밝힌 것처럼 가. 이 사건은 지금은 고인이 된 세째형님의 성남시장인 저를 이용한 이권개입 시도와 시정관여를 제가 봉쇄하면서 생긴 갈등이 원인이고, 나. 녹음파일은 형님부부가 어머니에게 한 1) 이재명과 통화하게 해 달라며 집과 교회를 불 질러 죽인다는 협박, 2)’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 죽인다’는 패륜폭언과 두둔, 3) 어머니를 때려 상해를 입히고 살림을 부순 것 이 과정에서 생긴 저와 형님부부간 전화 말다툼 일부가 왜곡 조작된 것입니다. 다. 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하고 이 때문에 저와 심한 말다툼을 여러차례 한 형님부부는 시정개입을 막는 저를 압박하기 위해 이를 몰래 녹음한 후 법원의 명령을 무시하고 불법 유포했습니다. 3.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 가. 형님의 시정개입 이권청탁 셋째형님 이재선씨(박사모 성남지부장, 황교안총리대통령만들기모임 회장)는 제가 시민운동을 하던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해 청소년수련관 매점과 식당을 특혜위탁 받아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습니다. 2010년 제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형님이 녹지에 노인주택을 짓는 특혜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파다해 친인척 비리와 시정개입을 우려한 저는 이 사업을 원천봉쇄조치 하고 형님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2012년 초부터 형님은 국정원 김모 과장 및 성남 새누리당 간부들과 어울려 매일같이 시정을 비방하고 ‘종북시장 이재명 퇴진’을 주장하면서 저와의 통화와 면담을 요구하므로, 비서실장과 감사관이 대신 만났는데 비서실장에게는 4명의 공무원 인사를 요구하고, 감사관에게는 관내 대학교수 자리 알선을 요구하며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형님은 ‘시장 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관내 은행 등에서 폭언을 하며 갑질을 하고, 심지어 롯데백화점의 불법영업(사실은 합법영업)을 직접 단속하고,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에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에 난입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가 공무원들에게 ‘형님과의 접촉금지, 통화금지’를 지시하자, 간부공무원까지 차단당한 형님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하는가 하면, 수행비서관에게 시장과 전화연결을 요구하며 그의 딸에 대한 폭언 협박을 하여 수행비서관과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다. 형님의 어머니에 대한 협박, 패륜폭언, 폭행상해 시장실 농성과 공무원 협박이 통하지 않자, 형님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이용해 저에게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형님은 돈 문제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5월 형님부부가 수년만에 어머니 집을 쳐들어가 형님이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위협하여 겁먹은 어머니가 전화를 연결해 저와 통화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계속된 패악질을 우려해 제 아내가 형님부부를 찾아갔는데, 형님은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XX구멍을 칼로 쑤셔 버리겠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막말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함께 있던 형수는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했습니다. 이 말은 전해들은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형님부부에게 전화로 항의했는데, 형님은 “XX구멍이 아니라 그냥 ‘구멍’을 칼로 쑤신다고 했다. 죽이고 싶다고 한 게 아니라 죽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며 빈정댔고, 형수는 한 술 더 떠 ‘고도의 철학적 표현인데 책을 안 읽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며 패륜폭언을 두둔하고 저를 능멸했습니다. 패륜폭언을 동조하고 ‘철학적 표현’이라며 두둔하는 형수와 전화 말다툼 중 제가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겠느냐? 당신 오빠가 친정어머니에게 그런 막말을 했으면 어떻겠느냐’고 하며 따졌습니다. ‘XX운운’하는 성적 막말은 제가 아니라 형님 부부가 어머니에게 한 패륜폭언인데, 이들은 수많은 통화를 모두 녹음한 후 이중 극히 일부를 가지고 제가 형수에게 그와 같은 성적 폭언을 한 것으로 조작 왜곡하고 있습니다. 형님은 이권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사주와 부추김이 이어지자 지병인 조울증이 점차 심해졌습니다. 형수와 조카들은 형님의 이상행동을 고치기보다 오히려 두둔하였고, 의사는 ‘증세가 악화되면 자살까지 갈 수 있다’고 하므로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연명으로 성남시 보건소에 정신과 진단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자 형님부부는 제가 시장권력을 이용해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다고 언론과 정치인들에게 알리는 한편, 정신과 진단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2012. 7.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와 두 동생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모두 2주 진단 상해를 입혔습니다. 어머니의 신고로 형님부부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온 후 저와 형님부부간에 전화로 수차례 대판 싸움이 벌어졌는데, 형님부부는 이 통화 역시 전부 몰래 녹음하였습니다. 라. 불법녹음파일 공개협박과 공개금지명령 위반 녹음을 한 형님은 제게 ‘무릎 꿇고 빌어라. 아니면 녹음파일을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저는 결국 망신을 택했습니다. 형님은 수많은 통화녹음 중 일부를 내용을 조작해(이재명이 형수의 성기를 두고 욕을 했다) 전국 언론사와 기자는 물론 정치인들에게 모두 보냈고, 이 때부터 이 녹음파일은 내용이 왜곡된 채 쉼 없이 특히 선거때마다 전국에 유포되고 있습니다. 마. 형님의 형사처벌 형님은 롯데백화점 영업방해,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어머니에 대한 협박, 어머니와 동생들에 대한 상해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어머니에 대한 폭행과 2주 상해죄는 처벌받았는데, 회계사 자격박탈이 되는 중형을 피하기 위해 어머니 상해행위의 죄명을 ‘존속상해죄’가 아닌 일반 ‘상해죄’로 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하자 이를 가지고 어머니 폭행상해행위 자체가 없었다는 거짓말을 했었음) 바. 법원과 선관위, 경찰의 조치 어머니는 형님을 상대로 법원에서 접근금지결정을 받았고 저는 형님 상대로 법원에서 녹음파일 유포금지 결정을 받았으며(이후 형님이 이를 위반해 4900만원의 배상결정이 남), 법원은 녹음파일 내용이 공적사안과 무관한 사생활에 관한 것이고 불법 녹음된 것을 이유로 녹음파일을 유투브에 게시한 언론사에 보도 및 유포 금지와 15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했고, 선관위는 녹음파일 공개를 선거법위반으로 결정하여 언론사 대표에게 유투브에 올린 파일공유 삭제명령을 하고 이의신청도 기각하였습니다. 형님부부는 저의 주장 중 사소한 표현을 문제삼아 허위주장이라며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하므로 부득이하게 저도 형님부부를 상대로 맞고소 및 반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형님부부의 주장은 허위로 저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져 형님부부의 고소는 무혐의로 저의 고소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겸찰에 송치된 후 형님부부는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모두 취하했습니다. 사. 형님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태극기집회 활동, 사망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의 정신과진단의뢰는 정치적 문제를 우려한 성남시의 거부로 실행되지 못했으나, 결국 형님은 의사 예견대로 자살하겠다며 고의교통사고를 내 중장애를 입은 후 형수와 조카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해 치료받았으며, 이후 박사모 성남지부장과 황대모(황교안대통령만들기모임)회장 등을 맡으면서 태극기 집회에 열성적으로 참석하는 등 극렬한 보수 활동을 하다 2017. 8. 사망하였습니다. 4. 공직자의 친인척이란? 성남시는 전임 민선시장 3인 모두 비리로 구속되었고 직전 이대엽시장은 조카들과 조카며느리 손자까지 비리로 처벌되었으며,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친인척이 문제되지 않은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친인척은 존재 자체가 권력이며,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미리 예방하고 단속하지 않으면 도저히 막을 길이 없습니다. 제가 시장이 아니었으면 형님과 관계가 틀어질 이유가 없었고,시장이 되어 적당히 형님 요구를 들어 주었으면 극단적 갈등도 없었을 것이며, 형님 요구대로 만나거나 통화라도 적당히 했으면 시장실 농성도, 어머니 협박 어머니 폭행도 없었을 것이고, 형님 요구대로 무릎 꿇고 빌었으면 녹음 공개도 없었을 겁니다. 다만 형제간 갈등으로 인한 망신은 면했겠지만, ‘시장친형’을 내세우는 형님으로 인한 친인척 비리와 시정개입 때문에 오늘날의 성남시와 정치인 이재명은 없었을 것입니다. 5. 사과 드리며 또 약속합니다. 내 생명의 원천인 어머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패륜폭언, 그리고 늙고 병들어 몸도 제대로 못가누시는 어머니를 때려 병원에 입원시키는 형님부부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패륜에 분노를 억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반성하고 또 사과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임도 약속드립니다. 어머니는 이제 말씀도 나누기 어려울만큼 노쇄해지셨고, 유일하게 패륜 저지르던 형님은 이제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제 저도 더 성숙했고, 저로 하여금 이성을 잃게 만드는 어머니에 대한 패륜도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란을 막기 위해 부득이 증거문서들을 첨부합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상 경력 부풀린 배현진, 선관위서 ‘서면 경고’

    수상 경력 부풀린 배현진, 선관위서 ‘서면 경고’

    대학생 토론대회 수상 경력을 부풀린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면경고를 받았다.14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 선관위는 지난 11일 배 후보에 서면경고 행정조치를 내렸다. 배 후보는 2007년 제6회 숙명토론대회 금상을 받았으며 같은해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베스트 스피커상’을 받았다고 소개해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각각 은상과 ‘스피커상’을 받았다. 서울시 선관위는 배 후보의 수상 경력 부풀리기가 고의적이었는지 여부를 조사해 왔다. 앞서 배 후보는 수상 경력이 논란이 되자 “오해와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 앞으로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서 엄격함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출마” 前경북 부지사, 道예산으로 직원들 간식 돌려

    “선심성 선거운동… 위법 따져야” “임기 내 정당한 업무추진비 사용” 경북도 고위직 간부가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퇴직하면서 예산 수백만원을 직원들 간식비로 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퇴임한 A모(60) 전 부지사는 퇴직 전날 예산 547만원으로 1500인분의 피자와 통닭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돌렸다. 도의 한 사무관은 이날 “A 전 부지사가 퇴임을 앞두고 업무추진비로 피자 등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돌리라고 지시해 그대로 따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퇴임하는 A 부지사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여겼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사용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A 전 부지사는 간식을 돌리기 약 10여일 전인 지난 2월 12일 경북도청 출입 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도내 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지난 4월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 상태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직선거법 저촉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도 최근 이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관계 공무원들을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확실시한 부지사가 퇴임 하루 전에 도민들을 위해 써야 할 세금으로 유권자인 도청 직원에게 간식을 돌린 것은 명백한 선심성 선거 운동”이라고 공격했다. “당국은 선거법 저촉 여부도 따져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청 내에는 A 전 부지사가 출마하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연고 공무원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른 일각에서는 “비록 퇴임 직전이라 하더라도 업무추진비를 정상적으로 집행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경북도선관위 측은 “통상적인 업무추진비 집행 기준에 따랐을 경우 일단 선거법 저촉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다소간의 도덕적인 문제는 있을 수 있다”며 추가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 전 부지사는 이와 관련, “단순히 직원 격려 치원이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근 퇴임한 경북도 김장주(54) 행정부지사와 박진우(62) 사회경제일자리특별보좌관(2급)은 퇴직 전 업무추진비를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선거에 나가지 않는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 과태료 2000만원 확정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 과태료 2000만원 확정

    미등록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 과태료 2000만 원 부과 처분이 확정됐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 산하 여심위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홍 대표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확정했다. 여심위는 지난달 27일 미등록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홍 대표에 과태료 20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이에 홍 대표는 같은 달 30일 여심위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데 이어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수치를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선관위가 과태료 처분을 했다. 돈 없으니 잡아가라고 했다. 입 닫고 선거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반발했다. 홍 대표는 여심위 최종 결정일로부터 20일 이내(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이뤄지면 과태료 문제는 법원 재판으로 넘어간다. 이의신청 없이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관할 세무서가 강제 징수에 나서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사를 바꾼 한 표, 한 표… 민주선거 70주년

    역사를 바꾼 한 표, 한 표… 민주선거 70주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의원 선거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맞아 ‘민주선거 70주년’을 기념하며 사이버선거역사관에 과거 선거 포스터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①‘기권은 국민의 수치’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담긴 5·10 총선거 포스터.②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 득표 상황 게시판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모습.③1952년 제2대 대통령선거의 이승만 후보 선거 벽보.④1957년 정·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신익희·장면 후보 선거 벽보. 벽보에는 당시 민심의 반향을 일으켰던 슬로건 ‘못 살겠다, 갈아보자!’ 문구가 쓰여 있다.⑤, ⑥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의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와 신민당 김대중 후보 선거 포스터. 중앙선관위 제공
  • 김석준 교육감 출마 공식 선언..재선행보 돌입.

    김석준 교육감 출마 공식 선언..재선행보 돌입.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교육청 앞마당에서 부산시교육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교육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격차 없는 부산’ ‘공부도 잘하는 부산’을 만들고자 6.13 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2014년 교육감 선거 당시 부산을 ‘교육만은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그동안 이 약속을 지키고자 부산교육에 개혁의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4년은 부산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며 “이제 ‘주입식·암기식’ 낡은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앞으로 4년 부산교육의 정책과 행정의 큰 틀과 방향을 제시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공약 내용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이 밝힌 공약의 4대 핵심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격차 없는 부산, 공부도 잘하는 부산”이다.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부산시선관위에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김 교육감은 선거운동 캠프를 ‘김석준 캠프’로 명명했다. ‘김석준 캠프’는 소통하는 캠프를 지향하며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전국 교육청 청렴도 1위’를 달성한 교육감 후보 캠프답게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특히 진보·보수, 좌·우로 구분하는 등 이념 대립을 배격하고 철저한 정책선거를 펼치기로 했다.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없다. 오로지 좋은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정책, 헌신만이 요구될 뿐”이라며 “지난 4년간 부산교육을 이끌며 일 잘하는 교육감으로 검증된 저에게 다시 한 번 부산교육을 맡겨주시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부산을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이날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서유미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 대행을 맡는다. 서 교육감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 교육감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의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교육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70년 선거史 기리며… ‘투표소 가는 길’ 우표로 나온다

    70년 선거史 기리며… ‘투표소 가는 길’ 우표로 나온다

    지난해 19대 대통령선거 당일 투표 참여 캠페인 차원에서 서울신문에 게재됐던 그림 ‘투표소 가는 길’이 우리나라 민주선거 7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로 발행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우정사업본부가 ‘투표소 가는 길’과 중앙선관위 과천 청사 전경을 ‘민주선거 70주년 기념우표’로 만들어 오는 10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념우표는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의원 선거로 시작된 우리나라 민주 선거의 역사를 기념하고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투표소 가는 길’은 투표일 아침 다양한 유권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투표소로 향하는 풍경을 담은 그림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아름다운 길’을 주제로 좋은 정치를 향한 염원이 선거를 통해 모이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그림은 지난해 대통령 탄핵·파면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상황으로 치르게 된 19대 대선을 앞두고 김대년(58)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직접 그렸고, 대선 투표일인 5월 9일자 서울신문 3면에 실렸다. 앞서 서울신문은 김 사무총장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한국만화가협회 회원인 그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려 줄 것을 제안했고, 김 사무총장이 흔쾌히 응하며 ‘투표소 가는 길’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독학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김 사무총장은 사무관 시절 경민대 만화예술과를 야간으로 다니며 정식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지난해 2월부터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코너를 통해 ‘소심상사’라는 필명으로 ‘꼰대별곡’이라는 작품을 연재하기도 했다. 1995년 준공된 중앙선관위 과천 청사는 1963년 선관위 창설 이후 공직선거를 비롯해 각종 선거를 지원하고 정당 발전, 민주시민교육 등 국민과 함께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조성해 온 선관위의 역할을 상징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우표는 선관위의 첫 기념우표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적 선거를 기념하는 상징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면서 “지난 70년 선거사에는 민주주의를 향한 노력과 열정이 오롯이 담겨 있는 만큼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2종을 모두 합쳐 51만 6000장이 발행되며 전국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김경수 의원직 사퇴…도지사 선거전 돌입

    김경수 의원직 사퇴…도지사 선거전 돌입

    양승조·이철우·박남춘도 사직서 국회 14일까지 처리해야 재보선 경남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3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으로 6·13 경남지사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드루킹 인터넷 여론조작 사건 연루 의혹으로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앞둔 만큼 현역의 프리미엄을 얻자면 의원직 사퇴를 14일까지 미뤄도 되지만 ‘배수진’을 친 것이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한 뒤 경남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당초 예정됐던 의원직 사퇴 시기를 앞당겨 예비후보 등록을 한 것에 대해 “경찰 소환조사를 가능하면 일찍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소환이 늦어졌다”며 “이번 사건에 매달려 있는 것은 선거운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록 소환이 늦어졌지만, 소환을 앞둔 시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은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인 4일은 김 의원에게 운명의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이어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와 오는 8일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정책 등으로 격돌할 예정이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현역의원의 사직 시한(14일)이 다가오면서 각 당에서 후보로 확정된 의원들의 사직서 제출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인 양승조 의원과 한국당 경북지사 후보인 이철우 의원이 각각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하고 후보 등록을 끝냈다.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남춘 의원도 이날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국회가 14일 전까지 임시국회를 열어 의원들의 사직서를 처리하면 이 지역구들인 인천 남동갑, 충남 천안병, 경북 김천, 경남 김해을 등 4곳은 재·보선 지역에 포함돼 6·13 지방선거와 함께 선거를 치르게 된다. 문제는 현재 여야 대립으로 5월 임시국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이다. 국회가 사직서를 처리하지 못하면 인천 남동갑 등 4곳의 재·보선은 내년 4월로 넘어간다. 다만 현역 의원들은 임시국회 처리와 상관없이 14일 전에 사퇴해야 지방선거를 치른다. 후보 등록은 25일까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정은, 큰 위험부담 안고 자신의 것 내려놓고 있다”

    “김정은, 큰 위험부담 안고 자신의 것 내려놓고 있다”

    “‘판문점 선언’이 잘 지켜질까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많이 남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클린턴 대통령의 약속이 부시 대통령으로 바뀌면서 무산되고, 오바마 대통령 때의 이란 핵합의도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약속을 지킬 시간이 충분하다. 시간이 약속의 이행 가능성을 가장 높이는 점이다.”(정세균 국회의장) “텔레비전을 보면서 북한도 진심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북 쌍방의 전략전술적 고려가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보다는 진심이 느껴졌다. 선언보다는 실행이 더 중요하지만, 남북 모두 마음을 다하는 만큼 실행도 큰 어려움 없이 잘될 것으로 보인다.”(이진성 헌법재판소장)3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헌법기관장들의 오찬에서는 2018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후속 조치에 대한 조언이 오갔다. 정오부터 시작된 오찬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오후 1시 30분에 끝났다. 유의미한 대화가 오고 갔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5부 요인 중 국외출장 중인 김명수 대법원장을 제외한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인사차 (헌법기관장들을) 만났고, 또 10월에 봤다. 그때는 안보 상황이 아주 안 좋았다”면서 “이후 (안보 상황이) 좋아져 정상회담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과 회담 당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태도와 관련, “대단히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라고 평가했다. 또 “대단히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정 의장은 “아주 역사적인 일”이라며 “깜짝 놀랄 만한 일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좋아졌다는 것이다. 평화의 대장정이 확실히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정상회담이 생중계된 게 회담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면서 “특히 ‘도보다리’에서 문 대통령이 주로 말씀을 하고 김 위원장이 경청하는 모습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로 발신했고, 회담 뒤 있을 수 있는 논란도 없앴다”고 평가했다. 권 선관위원장은 “김 위원장이 신뢰를 강조하는 것이 처음에는 의아했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약속을 지켰는데 항상 북한이 먼저 깼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담을 보며 신뢰 유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신뢰는 서로 노력해야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찬에는 정상회담 만찬에 나온 북한식 평양냉면과 부산에서 유명한 심해 어종인 달고기 요리 등이 나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전남도선관위, 선거구민에게 음식물 제공한 예비후보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구민에게 생선회를 산 예비후보자 A씨와 선거운동 대가 명목으로 음식물을 제공받은 자원봉사자 B씨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선거구민 7명에게 9만 9000원 등 19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하고, B씨는 A씨의 선거사무소에 상주하면서 9만여원 상당의 생선회를 받아 먹은 혐의다.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에 대해서는 선거관련성 등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음식물을 주는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즉각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며 “중대 선거범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므로 선거범죄 발견 시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포토]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장으로 향하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장으로 향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헌법기관장들과 오찬을 갖기 위해 청와대 인왕실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문 대통령,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2018. 05. 0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홍준표 “선관위의 결정, 협박이나 다름 없어” 연이틀 비판

    홍준표 “선관위의 결정, 협박이나 다름 없어” 연이틀 비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일 공직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과태료 2000만 원을 부과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야당 대표에게 입 다물고 선거하라는 협박과 다름없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홍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론조사 공표를 한 것이 아니라 일부 기자들의 물음에 비보도를 전제로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지 않고 답변한 것에 불과한 것을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로 몰아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여의도연구원(여연)은 상대 당 관계자들조차 극찬할 정도로 정확성이 입증된 한국 제일의 여론조사 기관”이라며 “여연 조사는 공표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우리 내부 관계자들만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말밖에 없는 것이 야당이다. 선관위의 과잉 압박 조치에 거듭 유감을 표한다”며 “우리 당의 재정상 과태료 2000만 원을 감당할 수 없으니 재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홍 대표가 여연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가 상대 후보보다 10% 앞서고 있다고 말하는 등 지방선거 관련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는 이유 등으로 과태료 2000만 원을 부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거법 위반 과태료 2000만원… 홍준표 “돈 없으니까 잡아가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등록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홍 대표는 “돈이 없으니까 잡아가라”고 주장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달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국당 홍 대표에게 과태료를 부과했고 사흘 만인 30일 홍 대표로부터 의견서를 받아 내부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3월 21일 특정 지역의 한국당 출입기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에서 조사한 울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김기현 시장이 상대편 유력 후보자보다 10%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4일에도 “어제 경남지사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한 결과 우리 후보가 다른 당 후보를 앞섰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홍 대표 발언의 근거가 되는 해당 여론조사 결과가 선관위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된 것”이라면서 “홍 대표 측에서 보내온 의견서를 검토하고서 과태료 부과를 강행할지 아니면 재심을 진행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여심위는 홍 대표가 지난해와 올해 초 미등록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로 세 차례에 걸쳐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았음에도 같은 위법행위를 한 점을 고려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홍준표, 공직선거법 위반 과태료 부과되자 “돈 없으니 잡아가라 했다”

    홍준표, 공직선거법 위반 과태료 부과되자 “돈 없으니 잡아가라 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홍준표 대표는 지난 3월21일 특정 지역의 국회출입 기자만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소에서 조사한 ○○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시장이 상대편 유력 후보자보다 10%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으로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지난 4월4일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어제 (모 지사에 대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후보가 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는 내용도 추가 공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 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할 수 없다. 또한 이를 위반한 경우 최고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앙여심위는 홍 대표가 지난해와 올해 초 미등록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로 3차례에 걸쳐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위법행위를 한 점을 고려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대표는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한국당 6·13 지방선거 부산필승결의대회’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선관위가 웃기더라. 얼마 전에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가 이기고 있다’ 이 말한 걸 가지고 나에게 과태료 2000만원을 처분했다“면서 “그래서 내가 돈이 없으니까 잡아가라고 했다. 당 대표도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권자들에 의한… ‘군수 무덤’ 괴산 오명 씻기

    작년 취임 군수까지 직위 상실 사회단체 ‘공명선거’ 성명서 구상 현수막 내걸고 ‘비리 퇴출’ 의지 충북 괴산군이 술렁이고 있다. 역대 군수들이 잇달아 사법처리를 당하며 ‘군수의 무덤’이라는 비판이 언론에 오르내리자 군의회와 시민단체 등이 이번 6·13 지방선거만큼은 제대로 된 군수를 뽑아보자며 공명선거 운동을 벌이기로 한 것이다. 30일 괴산군에 따르면 민선시대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취임한 군수는 모두 4명이다. 이들 가운데 3명은 위법이 드러나 임기를 채우지 못했고, 1명은 퇴임 후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끄러운 괴산군의 ‘흑역사’는 2000년 시작됐다. 당시 재선에 성공한 김환묵 군수는 유권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중도 하차했다. 2000∼2006년 재임한 김문배 군수는 승진 청탁과 함께 부인을 통해 1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퇴임 후 드러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전국 최초로 무소속 3선을 기록한 임각수 군수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2016년 11월 유죄가 확정돼 중도낙마하고 현재 복역중이다. 임 군수의 뒤를 이어 지난해 취임한 나용찬 군수마저 지난 24일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상실했다. 치욕이 계속되면서 지역 이미지 실추가 우려되자 군 내 38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괴산사회단체협의회와 군의회는 조만간 공명선거를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성명서에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연고주의를 배제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르자’ 등의 문구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런 내용이 담긴 현수막도 만들어 읍·면·동 곳곳에 내걸 방침이다. 이들은 이런 활동이 합법적인지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를 한 상태다. 김영배 괴산군의회 의장은 “이제는 부끄러운 역사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며 “후보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주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군청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중립 결의문 서명운동을 펴기로 했다. 우익원 괴산군 행정과장은 “군수가 중도낙마하면 행정공백이 생겨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지역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불미스러운 일을 미리 차단하고자 공명선거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괴산군 선관위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깨끗한 선거를 호소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다”며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게 아니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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