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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재명 욕설 파일 재생’ 극우 유튜버 체포

    경찰, ‘이재명 욕설 파일 재생’ 극우 유튜버 체포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욕설 음성 파일을 확성 장치로 재생한 유튜버가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극우 유튜버로 알려진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대선 선거운동 기간 확성기로 이 상임고문의 과거 욕설이 담긴 음성 녹음파일을 확성기로 송출한 혐의 등으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 공직선거법 91조에 따르면 법 규정에 의한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장소 또는 대담·토론회장에서 연설·대담·토론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을 위해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없다. 법이 따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동차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A씨는 경찰의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영장 발부 사실을 알게 되자 이날 영등포서로 자진 출석했다. A씨의 영장에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힐링도시 전도사, 이번엔 서울대병원”

    “힐링도시 전도사, 이번엔 서울대병원”

    “지난 4년간 어떤 구청장보다도 많은 일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노원서울대병원 건립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오승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만나는 구민들이 ‘4년 동안 동네를 많이 바꿔 놨다’고, ‘힐링 명소를 만들어 줘 고맙다’고들 한다”며 “선거운동을 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충만한 이유”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일 잘해 온’ 현직 구청장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거운동을 위해 제작한 명함에는 지난 4년간 이뤄 낸 실적 9가지를 잘 보이도록 나열했다. 노원서울대병원 유치, 불암산 철쭉동산 조성, 걷기 좋은 4대 하천길 조성, 경전철 동북선 착공, 코로나 마스크 전 구민 배부 등이다. 오 후보는 “구청장으로서 정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추리고 추린 게 이 정도였다”고 말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깨끗한 도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오 후보는 “우선 동네가 깨끗해야 구민들이 여기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특히 아파트촌보다 일반 주택가의 변화가 크고, 구민들도 이를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핵심 공약은 서울대병원 건립이다. 오 후보는 “구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노원구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일”이라며 “서울대병원과 함께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소도 유치해 바이오 의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유망 산업인 바이오 혁신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구민들의 열망이 큰 노후 아파트 재건축에 대해서도 걱정할 것이 없다고 했다. 오 후보는 “30년 이상 된 아파트들을 재건축해야 하는 상황이라 지금까지 민주당 정부에도 맞서 싸웠다”며 “앞으로도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원구민들로부터 다시 한번 선택받을 자신이 있다”며 “정책과 공약, 지난 4년간 했던 일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그걸로 평가해 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박민식 분당갑 출마 철회… 安 단수공천 수순 밟나

    박민식 분당갑 출마 철회… 安 단수공천 수순 밟나

    박민식 전 의원이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하기로 했다. 여기에 “꽃가마 안 태워 드린다”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단수공천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안 전 위원장이 전략공천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특보였던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분당갑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접는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6월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 여러분과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잠시의 멈춤이 분당을 향한 저의 열정과 헌신까지 중단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안 전 위원장은 분당구청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저보다 더 훌륭한 분인데 그렇게 큰 결심을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안 전 위원장의 단수공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후보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뛰어난 사람을 단수공천하는 경우가 있다”며 “전략공천은 지금 시점에서 의미가 없다. (안 전 위원장) 단수공천의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안 전 위원장은 “모든 것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안 전 위원장은 이날 분당구 백현동 행정복지센터 전입신고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광주 구청장 후보자‘ 금품제공 의혹 고소·고발전’ 비화

    광주 구청장 후보자‘ 금품제공 의혹 고소·고발전’ 비화

    민주당 광산구청장 경선 탈락자들 “금품제공 녹취록 있다” 후보 확정 박병규 전 광주시 부시장 “불복정치, 모략선전”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입후보자가 권리당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민주당 경선에서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의 금품제공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시작했고, 관련인 조사를 거쳐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경선과 본경선에서 박 전 부시장과 경쟁한 김학실, 이영순, 윤난실, 윤봉근, 최치현 등 민주당 경선 탈락자 5명은 전날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1월 중순경 박 전 부시장이 광산구 한 식당에서 민주당 권리당원에게 현금 3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이 녹취록에 담겨있다”며 “녹취록에는 또 다른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전한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부시장은 이후 반박 기자회견을 열어 “최초 제보자와 돈을 받았다는 인사들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했다”며 “구태정치, 불복정치, 모략선전 정치가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맞섰다. 박 전 부시장 측은 의혹 제기에 나선 인사 가운데 특정인을 ‘공작 주도자’로 지목하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중앙당 윤리감찰단을 광주로 파견,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 전남 광역의원 빛바랜 ‘자치’ [6·1 지방선거 핫 이슈]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단독후보 지역구가 절반이 넘어 무투표 당선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지역의 광역의원 지역구는 모두 55개다. 지난 3일 민주당 전남 도의원 후보 최종 경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8일까지 29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만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인 오는 12~13일 다른 후보자 등록이 없을 경우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무투표 당선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정당색이 옅은 시군의원 선거구도 전남 지역 247개 선거구 가운데 6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만 등록한 상태다. 후보자등록 신청 기한까지는 5일 정도 남아 있지만 민주당 이외의 후보가 뒤늦게 출마해 당선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이들 역시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은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할 필요가 없고 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특정 정당의 독식이 선거 열기를 떨어뜨리고 지방자치의 의미마저 퇴색시키고 있는 셈이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상황이다 보니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후보자들의 줄서기가 더욱 심해지고, 자기 사람 심기와 꼼수 공천이 고착화됐다. 사실상 임명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후보들은 당선 이후 거수기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
  • “서울시장 되겠냐고?… 민심 마그마 끓고 있다, 6월 1일 폭발할 것”

    “서울시장 되겠냐고?… 민심 마그마 끓고 있다, 6월 1일 폭발할 것”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지금 밑바닥에서 마그마가 끓고 있는데, 6월 1일에 폭발할 것”이라며 막판 대역전을 장담했다.-서울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서울시장이 되면 윤석열 정부의 백신 역할을 할 것이다. 윤석열 내각이라는 게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 선후배, 술친구, 이런 내부자들과 끼리끼리 아닌가. 국가 최고행정 의사결정을 하는 국무회의에 송영길 하나 있으면 자기들에게 허점이 없는지 점검하면서 메기효과를 낼 수 있다. 나는 비주류여서 그런지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 바른 소리를 해 왔다. 오세훈 시장은 그런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 이번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서도 ‘윤비어천가’를 부르더라.” ●“부동산·주식 백지신탁 문제도 없어” -지지율이 낮은데 타개할 방안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에 10% 포인트 차 이내로 들어가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따라잡겠다. 지지율이 낮게 나온다고 기죽지 말고 힘내라는 말을 듣는다. 지금 밑바닥에서 마그마가 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 대통령이 퇴임하고 윤석열 정부의 행태가 나타나면 마그마가 6월 1일에 폭발한다. 구청장도 대선에서 14대11로 졌는데 거꾸로 되게 만들어야 한다. 구청장 후보들도 당대표급이 왔으니 오 시장과 맞설 수 있다고 좋아한다.” -지난 1년간의 오세훈 시정을 어떻게 평가하나.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박원순 지우기만 있었다. 1000억원을 들여 박원순 시장이 만들어 놓은 세운상가 공중다리를 철거하겠다고 한다. 내 공약인 유엔5본부 유치는 오세훈 클래스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다. 오 시장의 부동산 정책은 임차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나는 재개발·재건축을 하더라도 입주민이 100% 재정착할 수 있는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외교와 부동산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용산 집무실 이전 문제에는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 “윤석열 정권 5년 내내 문제가 되지 않겠나. 국방·외교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해킹, 통신 보안, 고도 제한, 소음 피해 등의 문제도 있다. 데모하기 시작하면 녹사평, 삼각지, 이태원을 꽉 메워 오도 가도 못할 것이다. 용산 재산권 피해를 조사하겠다.” ●“유엔5본부, 일자리·글로벌 교육 기회” -부동산 민심이 차가운데, 돌아서게 할 수 있나. “지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처음에는 박영선 후보가 이기고 있다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 때문에 확 꺾였다. 부동산값 때문에 불만이 있었는데 ‘내로남불’까지 터지니까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나는 두 가지 측면에서 자유롭다. 당대표 때 종부세와 양도세 완화를 주장했고 실제로 법을 통과시켰다. 부동산으로 문제가 된 12명의 의원에게 탈당을 요구하면서 내로남불 프레임을 벗었다. 부동산이라고는 땅 한 평 산 게 없다. 지금 사는 송파 집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80만원이다. 아들은 군대에 잘 다녀왔고, 딸은 자기 힘으로 취직해서 둘 다 ‘아빠 찬스’를 써 본 적이 없다고 시민들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오 시장 같은 주식 백지신탁 문제도 없다.” -1호 공약인 유엔5본부 서울 유치가 시민의 정서에 닿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는데. “기획재정부의 10년 전 평가가 10조원 경제 유발효과, 2만개 일자리 창출이다. 청년들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 가서 인턴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고 한다. 서울에 유엔5본부가 오면 직원들을 위한 국제학교가 수없이 필요하고, 내국인 비율도 50%를 충족해야 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린다.” ●“인천 선거 비상… 이재명 역할 절실” -‘이재명에게 뒷방에 갇히라는 것은 이적행위’ 등 거친 언사를 쓰면서까지 ‘이재명 역할론’을 강조한 이유는. “축구가 끝났는데 관중이 해산을 안 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 번 더 해라. 연장전을 해라. 너무 억울하다. 골대에 빗맞아서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페널티킥이라도 한번 해 보자는 분위기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16만명 입당을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닌가.” -0.73% 포인트 차 대선 패배에 집착하는 것 아닌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얻은 게 2.37%다. 역설적으로 우리가 단일화를 못 해 진 것이다. 안철수 후보가 예상과 달리 (윤석열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진 것이다. 반칙으로 졌다는 느낌이 있지 않나. 0.73% 포인트로 졌다고 ‘올 오어 낫싱’(전부 아니면 전무)이면 국가가 통합되기 쉽지 않다. 국가 통합을 위해서는 이재명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게 맞다.” -이재명 전 후보가 굳이 인천으로 출마해야 하는 이유는. “인천(시장) 선거가 지게 생겼다. 박남춘 민주당 후보 쪽에서 (이 전 후보 출마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보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대환영이다. 안 후보는 (윤 당선인으로부터) 팽당했는데, 국회에 들어와 자기 목소리를 내야지 어떻게 하겠나.”
  • 목포에 이어 순천에서도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실로 드러나

    목포에 이어 순천에서도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실로 드러나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경선이 불공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온갖 불법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투표 유도와 불법 당원 관리에 이어 당원관리번호가 기재된 최신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돼 경선 무효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모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권리당원 명단 유출로 의심할 만한 증거물을 소지하고 있어 불법 선거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해당 문서에는 당원번호,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번호가 기재돼 있다. 이 문서는 익명의 제보자가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소에 전달해 알려지게 됐다. 허석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A씨는 “이름을 밝히기 곤란하지만 확실한 제보자가 전달해준 문서다”며 “당원번호가 기재된 문서로 권리당원 명부 유출의 확실한 증거물이다”고 말했다.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된 목포시는 오는 7일 당원 투표없이 100% 시민 경선으로 시장 후보를 선출한다. 또 오하근 후보의 아내 김모씨가 불법 선거를 자행했다는 증거도 나왔다. 민주당 권리당원 B씨에 따르면 오 후보의 아내 김씨가 지난 4일 여성단체 카톡 단톡방에서 권리당원 투표에 이어 다음날 일반여론조사에도 참여해달라는 글을 올렸고, 실제 C씨가 이틀 연속 투표에 참가했다는 댓글까지 달았다. 결국 C씨는 권리당원으로 투표하고 나서 다시 일반 시민투표로 두번 투표를 한 것이다. 김씨는 6일 오전 경선 결과가 발표되자, 황급히 단톡방을 빠져나가는 등 증거까지 인멸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오하근 후보와 의형제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한근석 도의원(비례대표)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순천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교사 등 직원들을 권리당원으로 가입시키고 아이디와 비번까지 직접 관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순천시 해룡면 도의원후보 컷오프 심사에서 탈락한 한 의원은 계속 SNS에서 오하근 후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권리당원 D(57)씨는 “불법 선거가 난무해 너무 충격적이다”며 “지역위원장인 소병철 의원이 오하근 후보을 당선시키기 위해 시도의원과 기관장까지 지지를 지시하는 의혹이 있어 중앙당 차원의 신속한 조치가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순천시장 경선 결선투표에서 0.34%의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돼 재경선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다. 이와관련 권리당원 B씨는 7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C씨와 오 후보의 부인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의뢰하고, 중앙당에도 이의 제기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에는 당선인의 배우자가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무효가 된다.
  • 민주당 순천시장 탈락 후보들 “공천무효···소병철 의원 사퇴하라”

    민주당 순천시장 탈락 후보들 “공천무효···소병철 의원 사퇴하라”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이 “불공정한 정치 공작을 한 소병철 의원은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영득·김동현 예비후보는 6일 팔마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병철 위원장은 공천 부적격자로 분류된 부패 전과자를 공천하기 위해 온갖 꼼수와 무리수를 써 가면서까지 다른 후보들을 잘라냈다”며 “순천시를 이끌만한 경험이 없고, 검증이 전혀 안된 후보를 공천해 지역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순천시 1년 예산은 1조 7000억원을 넘는다”며 “이런 순천시장의 자리에 업무상 횡령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전과가 있는 사람을 공천했다”고 비난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은 단 100만원의 벌금 전과만 있어도 취직이 어렵다”며 “28만 시민의 대표가 될 순천시장은 이보다 더 무거운 죄가 있어도 당당하게 공당의 공천을 받을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우리는 오늘 순천의 정의와 민주당은 사망했다고 시민들께 알린다”며 “지역위원장이며 공천심사위원이었던 소병철 국회의원은 즉시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는 오하근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오 후보는 50.17%, 허석 시장은 49.83%로 0.34%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지난 4~5일 치러진 최종 경선에서 권리당원은 오하근 후보가 55.22%로 44.78%를 받은 허석 후보를 앞섰다. 일반시민 여론에서는 허석 후보가 54.88%로 45.11%를 획득한 오하근 후보를 이겼다. 이와 관련 허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결코 승복할 수 없다”며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소병철 국회의원의 개입 의혹 등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이의제기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 순천시장 및 시도의원 경선과정에서는 경선 내내 탈락 후보들의 불공정 경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심지어 소 의원이 시도의원 후보자들에게 오 후보를 지지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허 후보는 “그 어느 때 보다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경선에서 당규 상 중립의무를 가진 지역위원장이 컷오프 심사와 경선과정에 개입한 제보와 정황이 속속 제보되고 있다”며 “관련 증거를 모아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병철 의원의 경선 개입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고발하고, 시민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혜정 전 순천시의원은 지난달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를 확보해 선거 운동에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 시의원은 “오 후보가 유출이 될 수 없는 당원 명부를 갖고 혼자서만 이를 활용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했기 때문에 지역에서는 알 수 없는 당원으로 활동하지도 않는 권리당원에게 선거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당원 명부의 유출 이외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선출 ‘불공정 경선’ 의혹 확산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선출 ‘불공정 경선’ 의혹 확산

    6일 발표한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 오하근 도의원이 확정된 가운데 전남 곳곳에서 불공정 경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 목포시당은 당원명부 유출로 문제가 됐고, 영암군은 권리당원 이중투표 논란으로 경선 결과가 무효 처리되면서 오는 7일 재경선을 치를 만큼 말썽이 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경선에는 오하근 전 도의원이 50.17%, 허석 시장은 49.83%로 단 0.3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지난 4~5일 실시된 최종 경선은 권리당원에서 오하근 후보가 55.22%로 44.78%를 받은 허석 후보를 앞섰다. 일반시민 여론에서는 허석 후보가 54.88%로 45.11%를 획득한 오하근 후보를 이겼다. 이와관련 허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결코 승복할 수 없다”며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소병철 국회의원의 개입 의혹 등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이의제기를 신청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 순천시장 및 시도의원 경선과정에서는 경선 내내 탈락 후보들의 불공정 경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심지어 소병철 국회의원이 시도의원 후보자들에게 오 후보를 지지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허 후보측은 이같은 부당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왔다. 허 후보는 “그 어느 때 보다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경선에서 당규 상 중립의무를 가진 지역위원장이 컷오프 심사와 경선과정에 개입한 제보와 정황이 속속 제보되고 있다”며 “관련 증거를 모아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병철 의원의 경선 개입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미 지난 4일 긴급 호소문을 통해 자중을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에도 지역위원회 이창용 사무국장을 통해 계속 오하근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전화가 이어졌다”며 “명백한 불공정 경선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반민주적인 작태를 보였다”고 했다. 그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고발하고 시민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실제 순천의 경우도 영암군 처럼 권리당원 이중 투표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원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쯤 권리당원으로 이미 투표를 마쳤는데 어제 오후 2시 50분에 또 일반인 대상 여론조사로 왔다 며 “원래는 이미 투표를 마쳐 대상자가 아니다고 해야되는 게 정상인데도 두번이나 찍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앞서 지난달 박혜정 전 시의원은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를 확보해 선거 운동에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 시의원은 “오 후보가 유출이 될 수 없는 당원 명부를 갖고 혼자서만 이를 활용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했기 때문에 지역에서는 알 수 없는 당원으로 활동하지도 않는 권리당원에게 선거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당원 명부의 유출 이외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박홍근 “전략 공천 할 것” 송영길 “뭐라도 해야” 민주, 커지는 李 출마 요구

    박홍근 “전략 공천 할 것” 송영길 “뭐라도 해야” 민주, 커지는 李 출마 요구

    “‘李 직접 뛰면서 견인해야 되지 않나’ 목소리 커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상임고문의 보궐선거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이 출마지로 거론된다.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장을 지냈던 박 원내대표는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이 고문이 나설지를 놓고 “당내에서 논의된 바는 없다”면서도 “인천시장 선거가 초박빙이나 우리 열세로 나오기 때문에 ‘단순히 지원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뛰면서 견인해야 되지 않나’라는 요구가 갈수록 좀 높아지고 있다”고 당내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인천뿐만 아니라 수도권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성패가 달려 있기에 지지자를 결집시키고 우리 출마자들에게 어떤 동력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이 고문 출마가) 유효성이 있지 않느냐는 주장이다”며 “지난 대선에서 1614만표를 얻은 분이기에 지원을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있다면 본인도 깊게 고심을 하시지 않을까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진행자가 “이 고문이 출마를 결심한다면 전략공천 할 생각이냐”고 묻자 박 원내대표는 “경선을 통해서 후보를 공천하기에는 시간,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7곳 보궐선거는 전략공천을 통해서 후보를 결정할 수밖에 없다”라며 전략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도 다시 한 번 ‘이재명 등판론’을 꺼내 들었다. 송 후보는 이날 공개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윤석열 당선자가 후보들을 데리고 선거운동하듯 지방을 돌고 있다”며 “이런 전투시기에 1600만표를 얻은, 0.73% 포인트 차로 진 이재명에게 뒷방에 갇혀 있어라고 하는 건 이적행위, 이적논리라고 본다”라는 말로 이 고문의 출마를 요청했다. 이어 “완패한게 아니고 0.73% 포인트 차로 진 이재명 보고 집에 가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으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라며 “꼭 이 고문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라고 단정하지 않고 싶진 않지만 뭐라도 해야 한다”고 재차 주문했다. 앞서 이원욱 전략공천위원장도 “이 고문 차출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당내에서 이 고문의 인천 계양을 전략공천 카드가 구체화 되는 모양새다.
  •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곳곳 경선 잡음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곳곳 경선 잡음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경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전남 여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배제된 주재현·문갑태 여수시의원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전창곤 예비후보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공천 결과를 비판했다. 전북의 경우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불만이 있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대거 재심을 신청하기도 했다. 공천에서 배제된 장영수 장수군수는 탈당 후 무소속 도전을 선언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예비 후보 간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 남구청장 경선에 오른 권오섭 예비후보는 “전날 대구지방경찰청에 조재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 훼손 등으로 고발했다”며 “조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현직 구청장 신분을 이용해 구청장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상대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칠곡군수 경선 과정에서는 ‘여론조사 조작설’이 제기되며 허위사실 유포 등을 놓고 예비후보들은 법적책임 공방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였던 이창학 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은 “지난달 서울시당에서 진행한 일반 여론조사가 후보의 중요 이력 표기가 누락된 채 진행되는 등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단수 공천 가능성이 큰 서울 서초구의 노태욱·유정현·조소현·황인식 예비후보 4명은 이날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단수 공천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 홍준표, 열린캠프로 선거운동한다

    홍준표, 열린캠프로 선거운동한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대신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캠프로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다. 홍 후보 측은 3일 “선거 캠프를 실무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조직 동원이나 임명장 남발 등의 구태를 답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세 방식을 기존의 일방적 지지 호소와 달리 시민이 질문하고 후보자가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의 정치 버스킹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 만민공동회’로 이름 지은 정치 버스킹은 오는 19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홍 후보가 8개 구·군을 돌며 대구의 미래 구상과 시정 현안 등을 설명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김은혜와 함께 경기도 간 尹…김동연 “선거 개입 눈에 보여”

    김은혜와 함께 경기도 간 尹…김동연 “선거 개입 눈에 보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여섯 번째 ‘약속과 민생의 행보’로 경기 고양 일산·안양·수원·용인의 교통 및 주택 건설 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이 6·1 지방선거 격전지인 경기 지역을 순회하면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동행한 것을 두고 ‘선거 개입’이라며 반발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고양시에서 주민들과 만나 “1기 신도시의 종합적인 재정비 문제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하루 내내 윤 당선인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 A) 고양 킨텍스역 공사 현장, 평촌 신도시 노후 아파트, 수원 군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자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군포시 산본 아파트단지를 찾아 “지방선거에 대통령 당선인이나 인수위원회가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며 “당선인이 선거를 돕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해 지원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당선인은 체통을 지켜야 한다”면서 “정부 출범 준비는 팽개친 채 팔도를 유람하며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사진 찍고 밥 먹는 데 시간을 허비한다”고 했다. 신현영 대변인도 “김 후보를 돕기 위한 선거운동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선거 중립의 의무는 조금도 개의치 않는 윤 당선인의 당당한 모습에 황당할 따름”이라고 했다. 그러나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기자들에게 “당선인께서 당선 이후에 지역에 가서 민생을 살피고 당선된 고마움을 표하는 것이 선거 개입이냐”며 “지난 총선 때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떤 일정을 보내셨는지 보시라. 그렇게 비판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 <지방선거-D30>광주·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경쟁 뜨겁다

    광주·전남교육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뜨거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지역은 대학총장·정치인·교원 출신 5명의 예비후보가 뛰면서 각종 공약과 정책을 쏟아내며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남지역은 3명의 교원 출신 예비후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교육감선거(가나다 순)에는 강동완(67) 전 조선대 총장, 박혜자(66)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이정선(63) 전 6대 광주교대 총장, 이정재(75) 전 2대 광주교대 총장, 정성홍(60)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등 5명의 예비후보가 경쟁을 하고 있다. 당초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나섰지만, 지난달 28일 진보 성향의 김선호(74·전 광주 효광중 교장) 예비후보와 정성홍 예비후보 간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5명으로 압축됐다. 현재까지 특별한 쟁점이 없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관심사 중 하나는 남은 한 달 동안 또 다른 단일화의 성사 여부다. 일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는 ‘후보 간 단일화가 승리를 견인할 수도 있다’는 판단과 함께 빅텐트 전략을 수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지역에서는 장석웅(66) 현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현장을 두루 경험한 김대중(60) 전남교육자치 플랫폼 대표, 김동환(52) 전 전남 보성 득량남초등학교 교장 등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김대중 예비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장석웅 예비후보는 전교조 출신이다. 두 예비후보는 최근 ‘전남교육 기본소득’을 놓고 격한 공방을 펼치는 등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상대적 취약지인 전남 동부권 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김동환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정책과 공약을 꾸준히 발표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전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은 외연 확장과 함께 단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예비후보들은 정당 공천이 없는데다 자치단체장 선거에 비해 관심이 덜한 교육감 선거 특성상 부동층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을 흡수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선거법위반 조사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선거법위반 조사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등으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는다. 조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구청장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내 경선 후보를 비방하고 자신에게는 우호적인 기사 작성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져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신고됐었다. 국민의힘 소속인 조 청장은 현재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조 청장은 비방 기사 등을 기자들에게 종용한 시점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라 선거운동이 불가하다. 선관위 측은 “선거에 나서는 현역 구청장은 원칙적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지 않고서는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 얼마나 급했으면…안호영 후보 ‘허위 보도자료’ 파문

    얼마나 급했으면…안호영 후보 ‘허위 보도자료’ 파문

    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이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안 후보측 보도자료는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언론 플레이로 여론 조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안호영 후보 캠프는 지난 27일 손우기 선임비서관 명의로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후보 전원 안호영 후보와 동행’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자료는 전주시장 경선 후보들이 안 후보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공식 선언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안 후보측의 이같은 보도자료는 거짓으로 밝혀졌다.실제로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우범기 후보는 “지난 27일 경선 결과 발표 후 안 후보를 만나 전북 발전과 전주시 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원론적인 수준에서 이야기했으나,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약속한 것은 아니다”면서 “저는 중립”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조지훈 후보도 SNS를 통해 “공식적으로 안 후보를 지지선언 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김관영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는 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와 조지훈 후보가 안호영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밝혀졌다”며 안 후보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우 후보와 안 후보가 의례적인 인사를 주고받았을 뿐인데 이를 지지선언으로 꾸며낸 것은 질 나쁜 정치공작, 여론조작 행위, 전형적인 구태정치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안 후보는 공식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전주시장 예비후보들과 협력과 정책연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도정과 시정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고 당장 선거 과정에서부터 정책공조와 정책연대를 하기로 합의했다”면서 “경선에서 아쉽게 진 조지훈 후보와도 전주시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저는 시장·군수 후보들을 줄 세우고 편 가르기 하지 않겠다”며 “어제 선출된 민주당 시장·군수 후보들과 선거운동 과정에서부터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연대를 추진하고 도정 운영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 도와 시·군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관영 경선 후보 선거 캠프는 28일 당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호영 후보와 공보 담당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김 후보 캠프는 “안 후보 측이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후보 전원이 자신을 지지 및 협력한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우범기 전주시장 경선 후보와 조지훈 후보가 안호영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안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보도자료에 있는 말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사실이라고 밝혀 여론을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김연근 선거 캠프 총괄본부장은 “안 후보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정치공작을 벌였다”며 “향후 유사한 사례를 막고자 고발했다”고 말했다.
  • ‘이광재vs김진태’ 강원지사 선거전 돌입

    ‘이광재vs김진태’ 강원지사 선거전 돌입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본격적인 세대결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2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경제, 교육, 복지, 문화에서 도약하는 강원도 성공시대를 열겠다”며 “여·야, 진보·보수로 나뉘어 싸울 것이 아니라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겠다”고 밝혔다. 또 “20여 년간 쌓아온 정계, 재계, 국제사회 인맥을 총동원하고, 제 인생 모든 것과 영혼을 바쳐 강원도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전략공천을 받은 뒤 전·현직 보좌진을 중심으로 캠프를 꾸리며 지지세 결집하고 있다. 김 후보는 26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환동해본부 대신 도청 제2청사를 신설하겠다”며 “강릉을 강원도의 제2의 행정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포호를 국내 세 번째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겠다”며 “승격 후 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하고, 스마트생태공원을 조성해 강릉을 명품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과거 논란 발언으로 컷오프됐다가 기사회생해 본선행 티켓을 따낸 뒤 경선 캠프를 재정비, 확대하고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한편 강원도지사 후보자 등록은 내달 12~13일 이틀간 진행되고, 19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전개된다.
  • [박홍환 칼럼] ‘중국통’ 없는 중국 외교/평화연구소장

    [박홍환 칼럼] ‘중국통’ 없는 중국 외교/평화연구소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1월 30일 ‘사드 추가 배치’ 여섯 글자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예상했던 대로 반향은 컸다.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시험발사에 ‘도발’이라는 표현을 극구 자제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차별성은 지지 진영 내에서 ‘선제타격’ 발언과 마찬가지로 크게 부각됐다. 반면 반대 진영에서는 “외교를 알고 하는 소리냐”라거나 “자폭행위나 다름없는 외교 망언이다”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한 달 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를 한중 수교 30년래 최고 악재라고 평가한 뒤 “사드 추가 배치와 같은 민감한 문제로 두 나라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잘 관리했으면 한다”고 중국의 입장을 완곡하게 전달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이 이끄는 한국의 새 정부가 사드 추가 배치 같은 양국 관계 훼손 악재를 선택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로도 읽혔다. 며칠 전 윤 당선인 측 인사 한 명을 우연한 기회에 만났는데 아무래도 그가 한 얘기가 의미심장했다. 인수위를 비롯해 새 정부의 외교정책을 입안할 사람들 중에 이른바 ‘중국통’이라 할 만한 인사가 한 명도 없어 스스로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그는 “취임 후에는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지만 중국통 부재에 따른 미국, 일본 편향 외교 노선에 대한 걱정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돌이켜보면 사드 발언 등의 표계산 역시 치밀하게 분석됐던 것은 아닐까 싶다. 한국인의 70%가 중국이 한국에 안보와 경제적으로 위협이 된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 아닌가. 편향 징후는 이미 엿보이기 시작했다.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단장을 맡은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이 지금 일본을 방문하고 있다. 취임 전 일종의 특사 격인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한 것은 2008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이후 14년 만이다. 윤 당선인은 이달 초에는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을 미국에 보내 과거 정부에서 다소 소원해졌던 한미동맹 복원 및 발전 방안 등을 미국 조야 인사들과 논의토록 했다.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에는 일본통뿐 아니라 미국통까지 참여해 새 정부가 한미일 3자 협력 방안 창출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대중외교 부재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당선인 간 관례를 깬 전화통화 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선 안 된다. 북한발 한반도 위기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타파해 나가야 하는데 대중외교 부재는 그 첫 단추부터 잘못 꿰는 것과 마찬가지다. 윤 당선인이 실용을 중시한다면 북한 문제에서만큼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상관없이 쥐(북한 핵·미사일) 퇴치를 위한 외교정책에 신경을 집중해야만 한다. 그러자면 중국통과 대중외교 역시 불가피하게 필요한 것이다. 사대(事大)하자는 게 아니다. 과거 정권의 한 실세 정치인 출신 주중대사는 임기 내 중국 지방정부만 맴돌았다. 개각설이 나올 때마다 귀국을 위한 ‘자가발전’에 열을 올렸다. 얼마나 중국 내 정보에 취약했는지 김정일 방중 사실조차 중국 변방의 한 소도시에서 사후에 보고받았을 정도다. 방중 기미조차 알아채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지난 10년간 논공행상식 실세 정치인들을 줄줄이 주중대사로 발탁했지만 30년 한중 관계는 최악 언저리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초대 주중대사로 적진에 있던 공화당 소속 인사를 전격적으로 발탁했다. 오로지 중국통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적을 잘 아는 인사를 보내 의중을 떠보자는 속내도 있었을 것이다. 예로부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주중대사만큼은 그야말로 심사숙고해 적임자를 선택하길 바란다.
  •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컷오프에 극단 선택 시도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컷오프에 극단 선택 시도

    6·1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의 공천 결과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극단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춘자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황씨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후 24일부터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이 천막을 치고 단식 농성을 벌여왔다. 황씨의 선거운동원 A씨는 이날 오전 천막 안에 쓰려져 있던 황씨를 발견하고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했다. 황씨는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후보 경선에는 황씨 등 총 8명이 출마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3명을 추려 최근 발표했다. 컷오프된 예비후보 5명(김정재·박규정·배기석·서정호·황춘자)은 입장문을 내고 경선 절차 등이 불공정했다며 항의했다. 내부적인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하기도 한 후보도 탈락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5명은 입장문에서 “서울시당 공관위원회의 결정이 당에서 정한 경선 규칙과 절차에 따른 것인지 묻고 싶다”며 컷오프 결과를 ‘공천 만행’으로 규정지었다. 이들은 이어 “이런 만행이 발생한다면 더불어민주당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며 “용산구를 비롯한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천이 아닌 사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준석 당대표가 답을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지방에서도 공천 결과에 불복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욱·이영훈·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전날 여의도 중앙당 공관위에 재심청구서를 전달하고, 당사 앞에서 김주수 군수를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한 공관위 결정을 규탄했다. 김 군수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사 앞에는 현역 단체장인 이강덕 포항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영만 군위군수에 대한 컷오프 결정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시위가 열렸다. 경북 포항에서는 김정재 공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파티게이트 피하려다 ‘불도저’ 역풍 맞은 영국 총리

    파티게이트 피하려다 ‘불도저’ 역풍 맞은 영국 총리

    코로나19 봉쇄기간 참모들과 파티를 벌여 벌금을 내게 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정치적 공격을 피해 인도 순방길에 올랐다가 예상치 못한 역풍에 휘말렸다. 영국계 중장비 공장을 방문해 불도저에 올라탄 것이 문제가 됐다. 인도 주 정부가 소수 종교인 이슬람교도를 탄압할 때 주로 사용하는 중장비이기 때문이다. 22일 블룸버그 통신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지난 21일 인도를 방문해 구자라트주 판치마할에 있는 영국기업 JCB의 제조공장을 찾았다. 그는 노란색 불도저에 올라타 운전석에 앉아보고 기념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존슨 총리는 “이곳은 영국기술로 만든 연간 60대의 채굴기계가 110개국으로 수출되는 세계적인 공장”이라며 “영국과 인도를 이어주는 살아숨쉬는 탯줄”이라고 치켜세웠다.소셜미디어에서는 존슨 총리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도지부는 트위터에 “전날 델리시가 JCB 불도저를 이용해 시 북서부 자한기르푸리의 무슬림 상점가를 밀어버린 상황에서 영국 총리가 JCB 공장에 간 것은 무지한 행동일 뿐 아니라 이 일에 대해 침묵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존슨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무슬림 탄압 문제를 거론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려운 문제를 항상 제기하지만 인도는 인구 13억 5000만명의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가 JCB 공장을 찾은 것은 앤서니 뱀포드 JCB 회장과의 친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뱀포드 회장은 지금의 존슨 총리를 있게 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후원자다. 존슨 총리는 2019년 총선 선거운동 다시 브렉시트를 성사시키겠다며 JCB 중장비를 타고 폴리스티렌 벽돌로 세운 벽을 무너뜨리는 퍼포먼스를 하는 등 JCB 공장을 수차례 찾았다.존슨 총리는 같은 해 1월 JCB로부터 1만 파운드(약 1600만원)의 기부금을 받은 후 JCB 본사에서 선거유세를 하기도 했다. 파티게이트는 존슨 총리의 정치 생명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영국 하원은 21일 존슨 총리가 봉쇄기간 벌인 파티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의회를 모욕했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최근 경찰은 2020년 6월 총리실에서 열린 존슨 총리 생일파티가 방역규정을 위반했다고 결론내리고 범칙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존슨 총리는 지난해 12월 하원에서 봉쇄기간 총리실은 모든 방역지침을 준수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영국 정부에는 각료가 하원을 오도한 경우 사임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존슨 총리는 의회에서 거짓말 관련 조사를 받는 첫 총리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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