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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처 의지에도 ‘닭뼈통 투척’ 60대 구속된 이유

    이재명 선처 의지에도 ‘닭뼈통 투척’ 60대 구속된 이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신을 향해 ‘닭뼈통’을 던진 60대 남성 A씨가 구속된 데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밤 계양구의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길을 걷던 이재명 후보 일행을 향해 치킨 뼈를 뱉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던져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층 야외 탁자에서 지인과 술자리를 갖다가 이재명 후보 측이 가게 앞을 지나가자 그릇을 자신의 어깨너머로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도 담겼으며,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 확산됐다. A씨는 “(선거유세가) 시끄러워 기분 나쁘다”며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방법원은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와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영장심사를 받으러 법정에 들어서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어떤 부분을 소명할 계획이냐’는 물음에는 “고의적이지 않고 우발적인 점”이라고 말했다.이재명 “선처했으면 했는데…” 이재명 후보는 23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저는 큰 피해는 없었다”라며 “선처했으면 했는데 구속됐다고 해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다친 분들은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다친 것까진 아닌 것 같다. 누군가 맞긴 맞았을 텐데”라고 답했다. 피해를 입은 이재명 후보가 선처하겠다는 의사를 표했지만, A씨는 구속됐다. 피해자와 합의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는 폭행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A씨는 공직선거법 제237조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에서 공직선거에 나선 후보자 등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연설이나 유세 행위를 방해하는 것을 선거자유 방해죄로 규정해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벌금으로 처벌된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개장소를 방문해 연설·지지를 호소하는 후보자에 위험한 물건을 던진 경우 5년 이상 징역으로 처벌된다. 이 후보가 유세차 방문한 상가 일대 역시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는 연설, 대담 장소에 해당하는 만큼 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 “‘尹대통령 나치식 경례’ 만평 사용·가짜뉴스 전파”…與, 고교 교사 고발 검토

    “‘尹대통령 나치식 경례’ 만평 사용·가짜뉴스 전파”…與, 고교 교사 고발 검토

    국민의힘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수업을 진행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립형 사립고 소속 국어 교사에 대해 24일 고발을 검토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은 헌법에 규정된 내용”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교사가 정치 편향적인 수업을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가치관과 인생관이 정립되기 이전에는 가치중립적인 교육을 해야 함에도 한쪽으로 편향된 수업을 하는 건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교사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없는지 확인한 후 고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당 법률지원단에 지시했다. ● “교사 정치편향, 심각한 범죄”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정경희 의원도 “교사의 정치편향 수업은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수업 시간을 그릇된 정치 선동의 장으로 악용한 교사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 17일 해당 교사가 3학년 심화국어 수업 진행 과정에서 소설가 박완서의 작품 ‘겨울나들이’가 나오자 배경인 6·25 전쟁을 설명하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국채발행 뒤 ‘인 마이 포켓’(in my pocket)해서 여자를 꼬시고 다녔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해당 교사가 이날 “윤 대통령이 나치식으로 경례하는 모습의 만평을 자료화면으로 사용하고 취임사 등을 비난하는 발언을 3분 25초 동안 이어갔다”고 전했다. ● “가짜뉴스 전파해 선동” 정 의원은 또한 해당 교사가 “윤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북한 미사일 도발 때 일찍 퇴근했다는 민주당의 가짜뉴스를 전파하며 학생들을 선동했다”고 알렸다. 정 의원 측은 자료를 통해서도 해당 교사가 윤 대통령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한 번 열지 않고 그냥 조용히 본인은 선제 퇴근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북한 미사일 도발 때 대통령이 일찍 퇴근했다는 일부 보도는 가짜뉴스”라며 “그날 저녁 늦게까지 집무실에서 보고 받았다”고 이미 일축한 바 있다.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 북한의 동해상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NSC가 아닌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 것에 대해 “실질적인 조치, 대비 태세 확립·강화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지난 17일 설명했다.
  • 강용석, 김은혜·김동연 양자토론 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강용석, 김은혜·김동연 양자토론 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다. 강 후보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국방송기자클럽이 MBC, KBS, SBS, MBN 등 4개 방송사를 통해 오는 26일 오전 10시 생중계, 오후 2시30분 녹화중계할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판단을 구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강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 제81조, 제82조 등에 따르면 ‘특정후보자에게만 기회가 쏠리는, 불공정한 선거를 막기 위해’ 공직선거법이나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라 후보자를 초청하해 토론회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한 경기지사 선거의 경우 단체가 후보자를 초청하여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공직선거법 및 공직선거 규칙에 따라 모든 후보자에게 공평하게 실시돼야 될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방송기자클럽은 강 후보에게 참석 여부를 묻는 서류조차 보내지 않았다”며 “이는 공직선거법을 중대하게 위반했고, 헌법이 보장하는 후보자의 공무담임권이나 평등권,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침해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6일 경기언론인클럽·인천언론인클럽·인천경기기자협회가 김은혜·김동연 후보만 초청해 케이블TV SK브로드밴드에서 토론회를 열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에 냈으며, 법원은 지난 9일 “토론회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리라고 예상된다”며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 인천시장 후보 한마디에 경기 포천시장 여야 후보 고발전[지방선거 핫 이슈]

    인천시장 후보 한마디에 경기 포천시장 여야 후보 고발전[지방선거 핫 이슈]

    “수도권대체매립 후보지가 경기 포천”이라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의 한마디가 여야 포천시장 후보자 측의 고발전으로 비화됐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공명선거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3일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를 최춘식 국회의원과 함께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추진단은 “백 후보는 지난 18일 ‘오염물질 배출이 극심한 폐기물 소각을 준공해준 상대후보가 이제는 쓰레기 매립장을 들여올 것 같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휴대폰 문자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에게)발송했다”며 “이는 유권자에게 상대후보가 폐기물 시설 유치를 추진한 것처럼 보이도록 오인케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특정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는 유권자의 선택을 그릇된 길로 이끌어 국민 주권주의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이기에 강력 대응 조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17일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해 “대체 매립지는 경기북부 포천이라고 지금 알고 있다. 친환경 소각재만 처리하는 자체 매립지로, 서울·경기는 포천 매립지를 쓰면 되는 것이고 인천은 자체 매립지(영흥도)를 쓰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여야 포천시장 후보들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앞서 백영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박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백 후보 측 선대위는 “박 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수도권쓰레기매립지를 포천에 두기로 하는 계획을 철회하고 포천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최춘식 국회의원이 윤석열 캠프의 일원으로서 인수위 보고 내용을 알았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 측이 ‘대체매립지의 정확한 위치는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답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을 발송했으나, 환경부는 대체매립지 문제가 인수위에서 논의된적 없다고 한다”며 고발배경을 설명했다.
  • 서거석 전북교육감후보 교수폭행 의혹은 ‘사실무근’

    서거석 전북교육감후보 교수폭행 의혹은 ‘사실무근’

    전북교육감 선거전에서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소·고발을 불러일으킨 ‘서거석 후보 총장 시절 동료 교수 폭행 의혹’은 피해 당사자로 거론되던 A교수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일단락 됐으나 후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 후보 캠프는 “폭행 의혹 당사자인 A교수가 최근 언론에서 회자되는 사항을 전면 부인하는 내용의 확인서를 지난 22일 동료 교수를 통해 전해왔다”고 23일 밝혔다. 언론에서 회자되는 사항은 서 후보가 2013년 전북대 총장 시절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의미한다. 실제로 A 교수는 자필로 쓴 사실확인서에 “최근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와 관련하여 언론 보도 등을 통하여 회자되는 사항은 사실무근임을 확인하여 드립니다”라고 적었다.A 교수는 서 총장의 폭행 의혹 사건이 전북교육감 선거전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입장이 난처해지자 외부와 접촉을 끊고 일체 대응하지 않았으나 최근 동료 교수 등에게 이같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당시 회식 자리에 참석했던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 박승문 교수도 폭행 의혹을 부인해 A 교수의 사실확인을 뒷받침 했다. 박 교수는 “당시 회식 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면서 “서 전 총장이 A 교수를 휴대폰으로 때렸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그런 일은 결코 보지 못했고, 주먹다짐할 정황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목격한 사실과는 전혀 다른 엄청난 거짓 내용이 보도되는 것을 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며 “동석했던 3명의 교수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기억을 확인한 바 자신의 증언과 같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천호성 후보가 제기한 ‘서 총장 폭행설’은 당사자가 직접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동석했던 교수들이 근거없는 거짓이라고 증언함으로써 근거가 통채로 흔들리게 됐다. 서거석 후보 선대위는 “진실 규명은 수사와 사법부 판단에 맡기고 정책선거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천호성 후보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교육감 선거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제 사실무근임이 밝혀졌으니 천 후보는 자신의 말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서거석 후보는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거라며 이번 의혹제기를 “천박한 술수”라고 맹비난했다. 서 후보와 천 후보간 난타전은 천 후보가 한 지역방송 토론회에서 서 후보가 전북대 총장 시절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비롯됐다. 그는 “서 후보가 2013년 11월 동료 교수를 폭행한 사실이 명백하지만, 후보 방송토론회와 SNS 등에 여러 번에 걸쳐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고 주장했다. 폭행 증거로 녹취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 후보는 천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 16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천 후보가 TV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서 후보가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과 비방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언론 기사만을 제시하며 의혹 부풀리기를 계속하다가 ‘폭력을 인정하고 후보직에 사퇴하라, 책임을 묻겠다’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로 선거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흑색선전 폐해를 끊기 위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천 후보도 서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일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당사자가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해 향후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나 양측이 같은 사안을 놓고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로 고소·고발을 한 상태여서 수사 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은 치명상을 입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 공약 경쟁 대신 욕설·고발... 서울 교육감 진흙탕 선거

    공약 경쟁 대신 욕설·고발... 서울 교육감 진흙탕 선거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교육감 후보들 사이에서 욕설이 오가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조희연 후보는 19일 서울 노원역 광장에서 연 출정식에서 지지자에게서 초록색 운동화를 전달받았다고 했다가 고발당할 처지가 됐다. 조전혁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권자로부터 운동화를 선물받은 것은 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면서 “관련 법률을 검토해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후보 측은 이에 대해 “해당 운동화는 선거캠프 예산으로 구매해 출정식 이벤트용으로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영달 후보는 자신을 후보로 추대한 보수 교육단체 서울교육리디자인본부(서리본)와 갈등을 빚고 있다. 서리본은 지난달 11일 조영달 후보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지만, 40여일 만인 지난 20일 지지를 철회했다. 보수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다. 서리본은 “중도보수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해 (서리본) 후보로 선정했지만,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기에 조영달 후보 추천을 철회한다”고 했다. 조영달 후보는 이에 맞서 “서리본 대표가 나를 집으로 불러 조전혁 후보로 단일화하라는 압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보수 후보인 박선영 후보는 온라인에 공개된 조전혁 후보의 욕설 음성파일을 배포하면서 공세에 나섰다. 이 파일에는 조전혁 후보가 박 후보를 ‘미친X’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 배포한 파일에는 조전혁 후보가 박 후보를 ‘미친X’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 후보는 “교육감을 하겠다는 자가 같은 후보한테 욕을 하느냐”면서도 “나는 우파 후보가 아닌, 조희연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는 당선되거나 15% 이상 득표해야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되돌려 받는다. 선관위가 공개한 2018년 지방선거 선거비용 지출액에 따르면, 시도지사 후보자는 1인당 평균 7억 6200만원을 썼지만, 교육감 후보 평균 지출액은 11억 1000만원으로 1.5배나 많았다.
  • [속보] 이재명 향해 닭뼈통 던진 60대 “도주 우려” 구속

    [속보] 이재명 향해 닭뼈통 던진 60대 “도주 우려” 구속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거리유세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시끄럽다”며 닭뼈통을 던진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 배구민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20일 오후 9시 35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통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층 음식점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이 후보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닭뼈를 담는 통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 조덕제 구의원 후보 등과 거리유세를 하고 있었다. A씨가 던진 통은 포물선을 그리며 이 후보 뒷머리 부분을 스쳐 땅에 떨어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이 후보가 지나가면서 시끄러워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네,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라면서도 “선처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경찰은 선거 운동을 방해한 행위는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이재명 향해 철제 그릇 던진 60대 구속…법원 “도주할 우려 있다”

    이재명 향해 철제 그릇 던진 60대 구속…법원 “도주할 우려 있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거리 유세를 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배구민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5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에게 철제 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층 음식점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이 후보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 그릇을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 조덕제 구의원 후보와 거리 유세를 하고 있었다.  A씨는 경찰에서 “이 후보가 지나가면서 시끄러웠다”며 “술을 먹고 있는데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했다. 이 후보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라면서도 “선처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선물 자랑 고발, 추천 취소에 욕설까지…점입가경 서울교육감 선거

    선물 자랑 고발, 추천 취소에 욕설까지…점입가경 서울교육감 선거

    다음 달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교육감 선거가 후보들 간 비방으로 얼룩지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후보들 간 욕설까지 오가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져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서울교육감 선거에는 조희연·강신만·박선영·윤호상·조영달·조전혁·최보선 후보 등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조희연 후보는 19일 서울 노원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자에게서 초록색 운동화를 전달받았다고 했다가 고발당할 처지가 됐다. 조전혁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희연 후보가 유권자로부터 운동화를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이는 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관련 법률을 검토해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후보 측은 “해당 운동화는 선거캠프 예산으로 구매해 출정식 이벤트용으로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단일화에 실패한 보수 후보들은 서로를 공격하며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 조영달 후보는 자신을 후보로 추대한 보수 교육단체 서울교육리디자인본부(서리본)와 갈등을 빚고 있다. 서리본은 지난달 11일 조 후보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지만, 40여일 만인 지난 20일 지지를 철회했다. 서리본은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중도보수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해 (서리본)후보로 선정했지만, 후보 단일화에 실패했기에 조 후보 추천을 철회한다”고 했다. 조 후보는 이에 맞서 “서리본 대표가 나를 집으로 불러 조전혁 후보로 단일화하라는 듯한 압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박선영 후보는 22일 조전혁 후보의 욕설 음성파일을 공개하면서 공세에 나섰다. 공개한 파일에는 조 후보가 박 후보를 ‘미친X’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 후보는 “교육감을 하겠다는 자가 같은 후보한테 ‘미친X’이라니. 나만 보면 누님, 누님 해대던 그 입으로. 이제는 (조전혁 후보) 사퇴밖에 길이 없다” 비판하고 “그러나 나는 같은 우파 후보가 아닌, 조희연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 후보는 정당에 소속돼 있지 않아 선관위가 각 정당에 지급하는 선거보조금을 받지 못한다. 교육감에 당선되거나 15% 이상 득표해야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국고보조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방선거와 달리 과열하게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관위가 공개한 2018년 지방선거 선거비용 지출액에 따르면, 시·도지사 후보자는 1인당 평균 7억 6200만원을 썼지만, 교육감 후보 평균 지출액은 11억 1000만원으로 1.5배나 많았다. 이는 구시군장, 시도의원 등 모든 지방선거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 이재명 향해 그릇 던진 60대 구속심사 출석 “죄송하다…우발적”

    이재명 향해 그릇 던진 60대 구속심사 출석 “죄송하다…우발적”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거리 유세를 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6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그는 포승줄에 묶인 채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린 상태였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는 “고의적이 아니었고 우발적으로 (했다는 점을 말하겠다)”라고 답했다. A씨는 “억울하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하고 법원 건물으로 들어갔다.A씨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배구민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된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 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층 음식점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이 후보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 그릇을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 조덕제 구의원 후보와 거리유세를 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지지자와 어린 학생도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A씨는 경찰에서 “이 후보가 지나가면서 시끄러웠다”며 “술을 먹고 있는데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니지만 선거 운동을 방해한 행위는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보고 그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특수폭행 혐의도 적용했으나 이 죄명은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에 포함돼 죄명은 하나로 보면 된다”고 했다. 이 후보는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라면서도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후보사퇴

    연임에 도전했던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이 지방선거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구청장 사퇴로 동구청장 선거는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정 구청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사퇴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았다. 당선무효형은 아니지만, 무죄를 확신한 저로서는 억울하고 선거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셈이다”고 밝혔다. 또 “벌금 80만원 딱지를 목에 걸고 선거 운동할 수도 있으나 당원과 주민에게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퇴를 통해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 구청장은 2019년 7월 동구 모 식당에서 구민 2명을 포함한 울산 지역 정당 원로들에게 술값과 음식값 31만5000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일 울산지법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 “시끄럽다”며 닭뼈통 던진 60대 구속영장…이재명 “선처 요청”

    “시끄럽다”며 닭뼈통 던진 60대 구속영장…이재명 “선처 요청”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닭뼈통을 던진 남성이 구속갈림길에 놓였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체포한 A(6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린다.A씨는 20일 오후 9시 35분쯤 인천 계양구청 앞 먹자골목 일대 상가를 돌던 이 후보에게 스테인리스로 된 통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상가 1층 밖 야외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이 후보가 앞을 지나가자 통을 던졌다. 통은 포물선을 그리며 이 후보 왼쪽 뒷머리를 스쳐 맞고 땅에 떨어졌다. 당시 이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빠른 걸음으로 상가 앞을 지나고 있었고, A씨는 이 후보가 통에 맞자 “내가 던졌다”고 말했다. A씨는 이 후보 일행이 부른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기분이 나빠 통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지만, 이번을 계기로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A씨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
  • 이재명, 철제그릇 던진 60대 구속영장 신청에 “선처 바란다”

    이재명, 철제그릇 던진 60대 구속영장 신청에 “선처 바란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 A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과 관련해 “선처를 바란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구속영장 신청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다”이라면서 선처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라고 지적하면서도 “이번을 계기로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이번만큼은 선처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전날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체포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자리를 갖다가 이 후보 선거캠프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조덕제 구의원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하던 중이었다. 주변에는 지지자와 어린 학생도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 이재명 측, 윤형선 후보 고발…“허위사실 주장”

    이재명 측, 윤형선 후보 고발…“허위사실 주장”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걸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 등 6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21일 이 후보 측은 고발장에서 “윤 후보는 보도자료 배포와 라디오방송 출연을 통해 가지치기에 대한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했다”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해줬음에도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또 “장예찬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 태스크포스(TF) 단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괴왕 이재명’이란 표현과 함께 멀쩡한 나무를 ‘찢어버렸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했다”고 했다. 이 후보 측은 선거사무소 주변에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불법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신자유연대 회원 등 4명도 함께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가로수 정비는 ‘도심 바람 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했다”며 “이 후보 선거사무소 앞 가로수는 올해 2월 단 1차례만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이 후보의 명예가 훼손되고 이번 선거에서 공익에 반하는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날 인천 계양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고 덧붙였다.
  • [속보] “시끄러워서” 이재명에 철그릇 던진 60대 입건

    [속보] “시끄러워서” 이재명에 철그릇 던진 60대 입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은 선거 유세가 소란스럽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5분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자리를 갖다가 이 후보 선거캠프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조덕제 구의원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하던 중이었다. 주변에는 지지자와 어린 학생도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이준석 대표, ‘악당’ 현수막 훼손범 대면

    이준석 대표, ‘악당’ 현수막 훼손범 대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광주에서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훼손한 당사자를 만나 해명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21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한 거리에서 현수막 훼손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된 A씨를 대면했다. A씨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와 곽승용 북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A씨 신원이 밝혀지기 전 그를 ‘악당’이라고 칭하며, 20일 광주를 방문해 훼손된 현수막 복구 작업을 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복구 작업 이후 다른 곳에서 또 다른 훼손 사건이 벌어지자, 이 대표는 다시 현수막 복구 작업을 하겠다고 밝힌 뒤 이날 이른 아침 다시 광주를 찾았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표에게 사과하고 두 번째 현수막 복구 현장에 찾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를 만난 A씨는 “세워둔 자전거를 가져가려는데 (현수막이) 걸리적거려서 (훼손했다)”라며 “그게 (선거 현수막인지) 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른 일로) 화가 나 있었고 술에 취해 욱해서 그랬다”며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저희는 해명을 듣고 도와드리려고 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며 “시간을 드릴 테니 잘 생각해보고 정리해서 (SNS로) 보내주시면 판단해보겠다”고 말했다. 연이틀 현수막 복구 작업을 한 이 대표는 “선거 기간 중 (현수막 등이) 고의로 훼손됐다고 판단한 시점에는 새벽에라도 와서 복구하겠다”며 “고의로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거리 유세’ 이재명 향해 스테인리스그릇 던진 60대 체포

    ‘거리 유세’ 이재명 향해 스테인리스그릇 던진 60대 체포

    6·1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상가건물에서 스테인리스그릇을 던진 혐의로 60대 남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한 상가건물 1층 야외테라스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거리유세를 하며 이동 중이던 이 후보를 향해 스테인리스그릇을 던지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조덕제 구의원 후보·지지자들과 함께 거리유세를 하던 중이었다. 이 후보 캠프는 공지를 통해 “이 후보가 도보거리 유세 중 신원불명의 사람이 던진 철제그릇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이 후보의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이 후보 일행이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는 “이 후보가 사건 후 ‘어린아이들도 주변에 있었는데 내가 맞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며 “‘너무 위험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 구의원 후보는 피해자로 보고 경찰서에서 조사했고, 이 후보의 피해 여부는 확인하고 있다”며 “피해자 확인이 모두 끝나면 피의자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A씨가 상가건물 2층 테라스에서 치킨 뼈 등을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갑자기 날아온 철제그릇…이재명 “내가 맞아 다행”

    갑자기 날아온 철제그릇…이재명 “내가 맞아 다행”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35분 인천 계양구 까치공원 입구 상가 골목을 다니며 거리유세에 나선 이재명 후보에게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자리를 갖다가 이 후보 선거캠프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는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와 조덕제 구의원 후보 등과 거리유세를 하고 있었으며, 캠프 관계자 등은 갑자기 날아온 물건에 깜짝 놀랐고 일제히 상가 건물 위쪽을 올려다봤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온 유세 동영상을 보면 식당과 편의점, 주점 등이 들어서 있는 상가 건물 앞 도보를 걸으며 시민들과 사진을 찍던 이 후보 머리 위쪽 하늘에서 물과 함께 금속으로 된 그릇 같은 것이 떨어졌다. 그러자 한 남성이 “내가 던졌다”라고 했고 상황이 기록된 동영상에는 이 후보 머리 바로 뒤쪽으로 순식간에 물건이 떨어지는 장면이 찍혔다. 당시 이 후보는 “아이들이 주변에 있었는데 내가 맞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이 같은 행위는 위험하고 비겁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가해자를 현장에서 체포했고 계양경찰서로 연행해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선거운동 방해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후보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으며 이재명 캠프는 이 후보의 신변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현수막 훼손범 잡았는데…이준석 “새벽에 다시 광주行” 왜

    현수막 훼손범 잡았는데…이준석 “새벽에 다시 광주行” 왜

    광주에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잇달아 훼손한 범인이 붙잡혔다. 현수막 훼손범은 술에 취해 자신의 자전거 앞에 내걸린 현수막을 걸리적거린다고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훼손된 현수막을 직접 다시 건 바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현수막이 재차 훼손된 것으로 알려지자 이 대표는 다시 광주로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잇달아 고의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쯤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에 내걸린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와 곽승용 광주 북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을 잇따라 자전거 잠금장치의 열쇠로 찢었다. 경찰은 자전거를 타고 범행 후 현장을 떠난 A씨를 추적해 이날 오후 검거했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자신이 자전거를 주차한 곳 옆에 현수막이 내걸려 있어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사건이 발생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현수막을 날카로운 흉기로 찢고 갔다는 그 사람은 광주시민이 아니다”며 “그 사람(범인은) 광주 정신이 전국 여기저기에 깃들이도록 하자는 대통령의 말씀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니면 그것에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그저 ‘악당’일 뿐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가 현수막을 이날 다시 걸고 간 뒤, 북구 매곡동에서는 주기환 후보의 현수막이 추가로 훼손된 채 발견됐다. 곽승용 구의원 후보는 이를 두고 “(전날 훼손된) 제 것과 마찬가지로 줄을 잘라서 동일범 소행이 아닐까 싶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이에 대해 경찰은 “추가 현수막 훼손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다”며 “다만 훼손 장소와 시간이 달라 동일범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글을 올려 “오늘 광주에 현수막 재게첩 하고 왔는데 또 누가 다른 현수막을 광주에서 찢었다고 한다”면서 “새벽에 금호고속을 타고 (다시) 다녀오겠다. 광주로 선거기간 내내 새벽에 다녀오더라도 우리 후보들을 지켜주겠다”라고 강조했다.
  • 최강욱 의원, 항소심서도 ‘의원직 상실형’…법원 “공정 가치 크게 훼손”

    최강욱 의원, 항소심서도 ‘의원직 상실형’…법원 “공정 가치 크게 훼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 최병률·원정숙·정덕수)는 20일 대학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의 판단을 유지했다.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이 확정되면 피선거권과 의원직이 상실된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 아들이 최 의원을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몇 차례 방문했을 수는 있다고 보인다”면서도 “다만 매주 2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횟수에 걸쳐 사무실에 방문했다는 정황을 찾을 수 없다. 방문 이유와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고 판단했다. 허위 인턴 확인서가 입학 사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었다는 최 의원 측 주장에 대해서 재판부는 “(입학사정 업무를 담당하는) 위원들이 심사를 하더라도 내용이 허위임을 발견하지 못하면 오인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시했다. 또한 “(인턴 확인서는) 최 의원이 직접 작성하고 날인한 문서로서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보인다”면서 “(대학 입학사정) 평가원으로서는 의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었다. 재판부는 피의자 조사 없이 기소한 검찰의 처분이 공소권을 남용해 위법이라는 최 의원 측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의자 심문 절차는 검찰의 임의적인 수사 방법일 뿐 피의자의 권리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 “피고인은 자신의 방어 기회를 여러 차례 가졌다”고 봤다.재판부는 “기회 균등과 공정의 가치가 크게 감소되고 있다”면서 “최 의원이 지위를 상실할 수 있지만 징역형 집행유예가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최 의원은 판결 선고 직후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며 “바로 상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의원에 대한 사건은 향후 대법원이 최종 판단하게 됐다. 이날 최 의원의 선고 공판에는 민주당 소속 동료인 김용민·황운하·김의겸·김승원·장경태·문정복 의원 등이 동행했다. 정봉주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도 법정을 찾았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부탁을 받고 아들 조모씨의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대학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에선 최 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3월 25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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