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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당원에 시계제공

    【부산=이기철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2일 통일국민당 해운대지구당 위원장 이병희씨(43)를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경남 양산군 양산읍 다람쥐캠프장에서 열린 당원연수장에 관광버스 10대로 당원및 비당원 5백여명을 동원,「정주영일대기」란 영화를 상영한 뒤 정주영후보 지지를 부탁하면서 이 가운데 김희순씨(45·여·해운대구 반여3동 1553의3)등 2백여명에게 벽시계 1개씩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선거법위반 5명 재소환/현대·국민당관계자/“불응땐 강제구인 검토”

    ◎민주산악회 고발자 16일 소환 대통령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12일 이날 소환조사할 예정이던 현대자동차 총무담당상무 윤국진씨등 현대그룹관계자 3명과 국민당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손광현씨등 국민당관계자 2명이 소환에 불응함에따라 13일중 출두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검찰은 이들 소환대상자가 계속해서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구인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출두해야 국민당서울시지부의 선심관광과 현대그룹계열사의 선거운동개입사건 수사가 가능하다고 보고 가급적 빠른 시일안으로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법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국민당의 민자당 사조직인 민주산악회(회장 최형우의원)고발과 관련,오는 16일 고발자인 국민당 김기범씨를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김씨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친뒤 민주산악회의 실무자를 불러 사전선거운동혐의부분을 조사할 방침이다.
  • 최형우 민자의원 조사방침/검찰/사조직회원에 사전운동

    14대 대통령선거와 관련,사전선거운동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1일 국민당이 최형우민자당의원(민주산악회장)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대검으로부터 고발자료를 넘겨받아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1백여건의 부정선거운동 사례에 관한 자료를 넘겨달라고 선관위에 요청하는 한편 이에대한 자체조사에 착수했다. 국민당은 『민자당 김영삼총재의 사조직인 민주산악회 회장 최의원이 민주산악회 사무실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연수교육을 실시하면서 김후보를 선전하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지지를 호소했다』며 지난10일 대검에 고발했었다.
  • 국민 성북을위원장/사전선거운동 조사

    서울 종암경찰서는 11일 국민당 성북을 지구당 위원장 이필선씨(63)와 사무국장 정병영씨(60)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비당원들이 포함된 성북을구 지역주민 3백50여명을 모집,관광버스 12대로 충남 서산 간척지구의 서산농장을 구경시켜주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 국민당 해남지구당/위원장 등 3명 영장/선심관광·금품살포

    【광주=최치봉기자】 전남경찰청은 11일 선거구 주민들에게 선심관광을 시켜주고 금품을 돌린 국민당 해남·진도지구당 위원장 김봉옥씨(46)와 전사무국장 김영재씨(46),조직부장 정영남씨(46)등 3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9월30일과 10월1일등 2차례에 걸쳐 당원과 주민등 1백65명에게 울산 현대조선소등지를 관광시켜주면서 버스안에서 개인당 1만원과 수건 1장씩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있다.
  • 국민당 「탄압」광고/정부,위법여부 검토

    정부는 11일 통일국민당이 일간지전면광고(11월10일및 11일자)를 통해 정부의 불법사전선거운동단속을 「편파적이고 조직적인 탄압」이라고 선전한 것이 선거법등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검토중이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각 정당 가운데 선거법위반사례가 가장 많은 정당이 국민당』이라고 전제,『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당이 정부의 단속활동을 「조직적 탄압」이라고 선전하는 것은 정부의 공명선거활동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이를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 부재자 허위신고 철저히 심사/선관위 시달 지침 내용

    ◎투표지 가인때 참관인 필히 참석/명부누락 구제신청땐 즉시 처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가 11일 전국 시·도상임위원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소집,「대통령선거관리지침」을 시달함으로써 연말 대선의 공정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현승종 중립내각의 출범과 함께 국민의식향상,각 정당의 선거법위반 자제분위기 등 선거환경의 변화로 그 어느때 보다 공명선거 실현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정당·후보자들이 선거법을 준수하고 정책대결을 통해 깨끗한 「한판승부」를 치른다면 우리 선거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첫 실시되는 부재자 영외투표에 신경을 집중시키면서 선거관리에 한점 의혹도 없게 하기 위해 투개표 참관은 물론 선거인명부 작성,투표통지표 교부입회,투표용지 정당대리인 가인 등에 이르기까지 선거이해당사자의 참여폭을 크게 넓힌다는 방침이다. 선관위가 이날 시달한 대통령선거관리지침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선거인명부 작성감독◁ 구·시·군 위원회 자체감독 실시는 물론 투표구위원회위원의 거주지단위로 누락·오기·무자격자의 등재여부를 주로 감독하고 명부작성 때 동일한 필적에 의한 허위부재자신고 등을 철저히 심사한다.또 명부누락자구제신청처리와 관련,주민등록증 등 소명자료를 상세히 심사·검토해 신청 다음날까지 위원회의결로 처리하고 명부확정 전에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한다. ▷선거연락소의 설치·변경◁ 시·도와 개표구마다 각 1개소를 설치하고 정당 또는 무소속후보자가 선거연락소를 설치·변경한 때에는 지체없이 그 소재지,선거연락소장의 성명·주소 등을 해당위원회에 신고토록 한다. ▷선전벽보관리◁ 중앙위원회에서 원고제출마감일(등록마감일)후 7일이내 일괄인쇄한뒤 별도계획에 의해 배부한다. 선전벽보는 선거연락소 홍보용게시판,선거운동용자동차,선박에 각각 5장씩을 부착.구·시·군청,경찰서,각급학교등 유관기관에 선전벽보훼·오손방지를 위해 협조를 요청한다. ▷연설회관리◁ 개표구별로 5회이내 개최하되 인접하는 2개 이상의 개표구 연설회는 한 장소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다.연설회 장소사용은 1회에 5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연설원수도 매회 후보자외에 4인에 한하며 다만 공동개최의 경우 7인까지 가능하다. 연설회고지방송은 연설회마다 1회에 한하며 방송차량은 2대로 제한한다.연설회고지벽보는 구·시·군위원회가 작성및 교부하되 총 2백장을 넘지않는다.연설회장 표지는 길이 20m 너비 2m이내로 5장을 초과할 수 없고 애드벌룬도 1개에 국한한다. ▷부재자투표소설치◁ 구·시·군위원회와 투표구위원회에 설치.투표구위원회에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는 경우 관할지역의 군인부재자투표예상사 수와 분포를 고려,해당부대의 인근지역에 투표소를 개별 설치하거나 구·시·군내의 한지역에 설치(예:체육관·공공회관등)할 수 있으므로 군부대와 협의해 투표소설치지역,기간,투표관리등에 관해 긴밀히 협조한다.또한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에도 부재자투표소 1개씩을 설치할 수 있다.부재자투표소는 선거일전 13일부터 선거일전 4일까지 설치운영하고그 명칭·소재지·설치기간을 선거일전 18일까지 공고한다.
  • 현 총리­3당선대위장 무슨 얘기 나눴나

    ◎“후보·당의 탈법 방치 않겠다”/“「공명」에 협조… 이젠 금권방지가 관건”/정 위원장/“유권자 접촉할 기회 많이 보장해야”/이 위원장/“불법운동 단속 형평성 유치하도록”/김 위원장 현승종국무총리가 11일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선거대책위원장을 특별히 만찬에 초청,각 정당이 대선법을 철저히 준수토록 축구한 것은 이번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3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최대 관건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는 하오7시부터 2시간20분동안 등산·공관건물이야기 등 가벼운 이야기가 오간뒤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총리는 각정당과 후보자가 국민의 바람대로 선거법을 철저히 지켜 공명선거를 이룩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현총리와 3당선대위원장들이 나눈 대화의 요지이다. ▲현총리=정부는 이번 대선을 공명정대하게 치르기위해 중립내각을 발족시켰고 본인도 이러한 역사적 과업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될까하여 비상한 각오로 중립적 선거관리에 임하고 있다. 이미 불법사전선거운동에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이제 정당 특히 대통령후보자신들이 공명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야한다. 각 후보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후보나 정당은 물론 누구든지 선거법을 위반하면 절대 이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정원식 민자당선대위원장=총리공한을 받고 민자당은 환영을 표시했고 공명선거를 위해 협조하고 노력키로 했다. 그동안 민자당은 정당활동을 하면서 미흡하거나 오해받을 수있는 부분을 보완조치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조직활동을 중지시켰으며 새 선거법및 시행령해설집을 지구당에 내려보냈고 선거법위반이 없도록 지시했다. ▲이기택민주당선대위원장=우리도 당무회의에서 정부의 공명선거노력에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선거법을 고칠때 법위반여부를 쉽게 가릴 수 있도록 조정했어야했는데 그렇지못해 아쉽지만 법대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이번 대선이 공명선거가 되지않으면 선거전에 총리직을 사퇴할 용의는 없는가. ▲현총리=물론이다.내가 욕심이나 미련을 갖고 이 자리를 맡은 것이 아니다.최선을 다하겠으며 선거를 공명하게 관리하지 못한다면 중도에서 물러날 각오로 일하고있다. ▲이위원장=이번에는 관권선거의 우려가 줄어들었으니만큼 금권선거를 철저히 다스려야한다. ▲김동길국민당선대위원장=나 자신은 국회의원선거때 한달에 한번씩 유권자와 만나기로 약속해 선거법위반여부에 신경쓰지않고 통상적으로 유권자와 접촉하다 당국의 소환을 받게됐다. 내가 구속돼도 좋고 의원직을 상실해도 좋으니 공명선거가 실효를 거두자면 선거법위반사례에 대해 절대 정치적으로 고려하지말고 조속히 처리해주어야한다. ▲현총리=조사중인 사건은 빨리 결말내도록 지시하겠다.아울러 정부의 선거관리사무및 선거사범단속에 미흡한 점을 지적해주면 시정하겠다. ▲이위원장=선거일을 12월18일 금요일로 잡은 것은 토·일요일로 이어져 자칫 연휴가 되어 투표율이 낮아질 염려가 있다.이점을 고려치 않은 것같다.국민의 투표참여기회를 줄어들게 한다면 중립내각의 의지가 의심받는다.재고해달라. ▲현총리=애당초 17일 또는 18일로 내정했다.대선법및 시행령의 개정으로 선거관리공무원이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가능한한 날짜를 늦춰 현실적으로 휴일과 겹치지않는 마지막날로 정한 것이다. 학교가 방학을 하고 곧 크리스마스와 연말연휴가 있으니 그에 앞서 연휴분위기가 되지않을 것이다.만약 그럴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면 각 기업과 사업장에 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토요일에 휴무하지 말도록 행정지도하겠다.전혀 다른 의도가 없다. ▲3당위원장=오늘 분위기가 대단히 좋은데 선대위원장뿐아니라 3당후보도 만나서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 총리가 3후보를 만나면 피부에 와닿는 얘기를 직접 할수있고 서로 비방이나 의심도 안하게 될 것이다. ▲현총리=3당후보가 모두 바쁘겠지만 꼭 모시겠다.
  • 정상천·김동길의원 내주 소환/검찰

    ◎후보지지 서신·연설… 「사전선거」 혐의/고발·관련자 내일부터 환문/계열사 직원 동원 현대간부 3명도 대통령선거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0일 사전선거운동혐의를 받고있는 민자당 정상천의원과 국민당 김동길최고위원을 다음주안으로 소환,본격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앞서 이들에 대한 고발인등 관계자를 이번주안으로 불러 참고인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에따라 검찰은 정의원을 고발한 박병일변호사와 국민당 김최고위원의 서울강남갑지구당 이건상사무국장(45)을 오는 13일 소환,참고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민자당 정의원은 지난9월 경남 중·고동창회원들에게 민자당총재인 김영삼후보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민당 김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에서 당원과 유권자등 1천3백여명에게 국민당 정주영대표의 지지연설을 한 혐의로 내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이와함께 국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조순환의원)가 당원연수교육 명목으로 매일 수천명의 유권자를 울산등 현대계열사에 산업시찰을 보낸 행위등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보고 12일 서울시지부 손광현사무처장을 불러 조사한뒤 조의원도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최근 계열사의 조직과 직원을 동원,국민당을 지원하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계열사 가운데 불법선거운동의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파악된 현대자동차와 현대전자의 총무담당상무와 총무부장등 임직원 3명을 12일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입건된 신정당 박찬종대표의 개인비서 성의제씨의 경우 3차례에 걸친 소환에 계속 불응함에 따라 한차례 더 소환장을 발부한 뒤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밖에 「한국목민선교회」회장 고영근목사와 민자당 지원을 호소하는 서신을 소속회원들에게 보낸 「전국문구인연합회」회장 이창송씨등 2명도 12일과 13일 각각 소환 조사키로 하는 한편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일하는 사람들의 대선운동본부 준비모임」공동대표인 장명국씨를 선거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 소환대상자들이 1차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재소환장을 발부,이들에 대한 조사및 사법처리 여부를 빠른 시일안에 매듭지을 방침이다.
  • 후보 테러방지전담반 운영/검찰 공안부장회의

    ◎99개 탈법유형 철저단속 지시/사전운동혐의 35건 80명 내사중 대검은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불법사전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하고 후보자테러에 대비,테러전담반을 구성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라고 전국검찰에 지시했다. 대검은 이날 정구영검찰총장주재로 「전국공안부장검사회의」를 열어 이같이 지시하는 한편 대선관련 99개 주요선거사범유형지침을 내려보내 선거사범을 엄단하기로 했다. 대검은 특히 북한과 친북좌익세력들이 이번 대선을 우리 사회의 분열과 와해된 그들조직의 재건기회로 삼아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국 검찰과 관할경찰서에 「테러전담반」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정총장은 이날 『사정의 중추인 검찰은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를 뒷받침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금품살포·후보자비방등 고질적인 선거사범과 북한의 방해책동등에 대해 엄중대처,선거분위기를 바로잡고 공명선거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지금까지의 선거사범 내사수준을 넘어 선거법위반자에 대해서는 정당·신분·지위를 불문하고 즉시 소환해 조사한뒤 사법처리하는 적극 단속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이를 지시한 윗선까지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를위해 이미 가동중인 선거전담반의 현장수사를 강화하고 전국 검찰청에 「24시간신고전화」를 운용하며 고소·고발 또는 신고가 접수될 경우 현장에 즉시 출동,지체없이 수사에 착수토록 했다. 검찰은 특히 후보자에 대한 테러및 유세장폭력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전국 검찰청 강력부나 특수부검사로 구성된 50개의 테러전담반을 구성,유세장에 직접 보내 동향감시는 물론 돌발사태시 현장지휘를 하도록 했다. 한편 검찰은 지금까지 모두 35건의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적발하고 이와관련 80명을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림학사」 압수수색

    서울지검 공안1부 황교안검사는 8일 출판사 「한림학사」발행인 허경씨(58)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42 인광연립 5동 302 허씨의 집과 「한림학사」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월간지 「한림공론」등 책자를 압수했다. 허씨는 지난달 5일 발간한 「한림공론」에 「우리는 이제 누구를 청와대 주인으로 할 것인가」라는 제목아래 김영삼후보의 선명성과 도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김대중씨의 사상과 비정직성,정주영씨의 여성편력,탈세등 비도덕성을 과장해 표현,선거운동 기간이전에 특정인을 우호적으로 표현하는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박찬종후보 내사/경찰

    서울경찰청은 8일 박찬종신정당 대통령후보에 대해 대통령선거법위반여부를 내사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박후보가 최근 서울 탑골공원과 광화문네거리 등 곳곳에서 시민토론회를 갖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양금 퇴진을 주장한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는지의 여부를 내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전운동」 또 구속/화순 국민당간부

    【화순】국민당 화순지구당 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남 화순경찰서는 8일 지구당 청년부장 임종완씨(27)를 대통령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지구당 위원장 이영복씨(63)와 사무국장 김정수씨(60)등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화순지구당 위원장 이씨등은 지난달 6일 화순군 화순읍 교리 같은날 담양청소년 야영장에서 열린 당원교육에 참석한 당원 1백60여명에게 관광버스 4대를 제공하고 참석자들에게 1인당 1만원씩 건네준 혐의다.
  • 사전운동 국민당 3명 구속/중구위장·서산 태안 간부 2명

    ◎선심관광뒤 시계돌려 서울경찰청은 7일 국민당 중구지구당 위원장 강형렬씨(37)에 대해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지구당 비당원 모집책 이길자씨(50·중구 신당6동 47의11)를 입건했다. 경찰은 또 국민당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손광현씨(50)를 수배했다. 정당의 지구당위원장으로서 서울지역에서 대통령선거법과 관련,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씨는 지난 9월30일 국민당 서울시지부로 부터 『지구당 지역장및 관리장 연수를 위해 인원을 동원하라』는 지시를 받은뒤 이씨가 모집한 당원과 일반주민 4백50여명을 관광버스 10대로 지난달 15일 경기도 미사리 「자기완성 수련원」으로 데려가 행사장에서 입당원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또 행사장에서 강연시간을 이용,「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상,왜 정주영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국민당 대통령후보인 정 대표를 지지해줄 것을 부탁하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한사람당 3천여원어치의 음식과 1만5천원짜리 손목시계 4백50개를 나눠주는 등 금품을제공하고 향응을 베풀었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이날 당원연수회에 참석한 주민가운데 3명이 비당원으로 확인됐다. 【서산=이천렬기자】 충남 서산경찰서는 7일 비당원들에게 선심관광과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해온 국민당 서산·태안지구당(위원장 박성호) 서산군 지곡면 당무협의회장 이종고씨(58)와 태안군 소원면 당무협의회장 김완수씨(49)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위원장 박씨를 수배했다. 이씨 등은 지난 4일 상오8시쯤 비당원인 한모씨(39·여·서산군 지곡면)등 8명과 당원 80여명을 관광버스로 서산 AB지구간척지와 서산군 태산 현대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선심관광을 시켜주며 식사를 제공하고 당원용 홍보책자를 나눠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서산 AB지구내 홍보책임자 이해공씨(41·현대건설 국내공사관리부 차장)가 국민당 정주영대표의 사진이 인쇄된 「서산대단위간척사업소」라는 홍보물과 2천여만원 상당의 수건을 이곳을 찾아온 비당원들에게 나누어준 사실을 밝혀내고 이 부분에 대해 집중수사하고있다.
  • 경희대생 등 50여명/화염병 등 투척시위

    경희대생등 대학생 50여명은 7일 하오7시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청량리경찰서 회기파출소에 몰려가 경찰이 선거법위반혐의로 대학생 12명을 연행한데 항의,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이에앞서 경희대생등 대학생 1백여명은 이날 하오 3시부터 2시간여동안 서울 청량리역앞에서 「민주대개혁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벌이며 일부 대통령후보를 비난하는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었다.
  • 기업자금·조직 대선유입 차단/정부/세무조사 강화·배후까지 형사처벌

    ◎당행사 빙자한 관광 등 의법조치/후보자동향추적,범법사실 채증 강화/공명선거 장관회의/“단속에 이견없게 구체적 위반여부 홍보를”/노 대통령 정부는 7일 기업의 자금 및 직원이 변칙으로 정당이나 선거에 투입되는 것을 조기차단키 위해 세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정당의 조직적 불·탈법선거운동에 대해 철저히 수사,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현승종국무총리 주재로 백광현내무·이정우법무·이문석총무처·유혁인공보처·김동익정무1장관·이상배서울시장,심대평청와대행정수석·김유후사정수석비서관·김옥조총리비서실장·윤성태총리행조실장·이인섭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명선거관리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현총리는 이날 『선거로 인해 경제에 주름살이 생기지 않도록 기업자금이 당이나 선거에 변칙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라』고 강조하고 『선관위와 당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명선거관리기구가 조속히 구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하라』고 지시했다. 현총리는 이어『검찰은 불법선거운동행위에 대한 수사상황을 종합발표토록 하고 사후적발에 앞서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경주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기업체의 직원을 동원한 입당원서할당·지역책임제실시 등 일부기업체를 이용한 조직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상급책임자는 물론 배후지휘·감독자까지 형사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와함께 정당이나 선거에 기업자금이 변칙유입되는 것을 조기에 막기위해 세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또 당원교육을 빙자한 선물제공·선심관광·산업시찰등 불법사례를 의법조치하고 특히 선물에 대해서는 제조업체까지 추적수사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각정당별 행사·후보자동향등을 정밀추적,구체적 범법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를 축적하는 등 적극적 채증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관련,검찰은 오는 9일 전국공안부장검사회의를 소집,선거법 위반사범에 대한 효율적 단속방안을 논의하고 강력한 사법처리방침을 재확인키로 했다. 이법무장관은 「민간단체의 불법선거운동」보고를 통해 『최근 일부신문에 게재된 「일하는 사람들의 대선운동본부준비모임」명의의 광고가 특정 정당에 유·불리한 결과를 초래하고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등 위법성이 있어 현재 검찰에서 관련자신병을 확보해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이경찰청장은 『6일현재 37건에 93명을 선거법위반혐의로 입건했는데 ▲민자당이 3건에 4명 ▲민주당 4건 9명 ▲국민당 21건 51명 ▲신정당 1건 10명 ▲무소속은 8건에 19명』이라고 보고했다.
  • 당원들에 시계 배포/국민당간부 둘 구속

    【수원=조덕현기자】 경기경찰청은 6일 당원들에게 손목시계를 나눠준 국민당 평택군지구당 사무국장 오민환(54)·여주군지구당 사무국장 신동복씨(49)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후보연설 개표구별 5회 허용/개정된 정치관계법 주요조문 내용

    ◎선거기간 TV·라디오광고 5회씩/대선법/보조금 유권자 1인당 6백원으로/정자법/위법적발땐 중지·시정명령권 행사/선관법 ▷대통령선거법◁ 【제11조 제3호 및 제12조 제3호】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결격사유가 되는 선거범의 벌금형량요건을 현행 5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함. 【제21조의2】구·시·읍·면의 장의 착오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당한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서 누락된 것이 발견된 때에는 선거인명부에 대한 이의신청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도 선거인명부가 확정될 때까지는 당해 선거권자 또는 구·시·읍·면의 장의 신청에 의하여 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함. 【제26조】후보자의 기탁금을 정당추천후보자는 5천만원,무소속후보자는 1억원으로 하던 것을 균등하게 3억원으로 하고,선거인명부 사본교부비용과 불법선전물 등에 대한 대집행비용을 기탁금에서 공제하도록 함. 【제36조 제1항】후보자의 배우자등 가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아니하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함. 【제36조 제3항 및 제4항】향토예비군의 소대장급이상의간부와 통·이·반의 장이 선거운동원등이 되기 위하여는 대통령임기만료일 1백일이전에 그 직에서 해임되도록 하고,선거일후 6월 이내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함. 【제43조 제8항】방송시설을 이용한 연설비용중 국가에서 부담하는 회수를 텔레비전과 라디오 각각 후보자연설 1회,연설원연설 1회로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 3회,연설원연설 2회로 하여 선거공영제를 확대함. 【제44조 제3항 및 제45조의2】방송시설을 이용한 대담·토론시간을 40분이내에서 2시간이내로 연장하고,정당 또는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중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시설별로 각 5회 이내에서 후보자의 경력·정견 또는 정당의 정강·정책 등을 1분이내에서 광고할 수 있도록 함. 【제47조 제9항 및 제10항,제50조제1항,제67조 및 제74조】연설회장에서는 녹음기·녹화기 사용행위,후보자를 지지·선전하는 내용의 노래를 하는 행위,표지판·어깨띠·수기를 착용·휴대하는 행위,연달아 소리지르는 행위 및 정지된 자동차위에서의 연설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 【제47조】연설회의 횟수를 후보자연설회는 시도별 3회이내,연설원연설회는 읍·면·동마다 1회이내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회와 연설원연설회를 합하여 개표구마다 5회이내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인접한 2이상의 개표구의 연설회를 한 장소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함. 【제63조 제2항】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관혼상제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나 도로·시장등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함. 【제65조】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허용하되,선거기간중에는 그 경위와 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함. 【제93조1항】선거일공고는 선거일전 30일에 하도록 하던 것을 선거일전 28일에 하도록 하여 선거운동기간을 30일에서 28일로 2일을 단축함. 【제17조2항,제95조의2·3,제103조2항∼4항】부재자투표제도의 개선책으로서 부재자신고인의 대상을 확대하고 원칙적으로 부재자신고인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를 행한 후 이를 우체국장에게 인계하여 우편발송하도록 함.부재자투표기간(10일)중 특별한 사유로 계속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 갈 수 없는 부재자신고인은 소속기관·시설의 장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그 기관·시설내에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가 행하여지도록 함. 【제137조,제167조2,제170조】선거소송의 처리기간을 현행 1년이내에서 1백80일 이내로 단축하고,매수 및 이해유도죄등을 범한자중 금품등을 수령하거나 수령하기로 약속받은 선거인이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면제하도록 하였으며,선거범의 공소시효기간을 선거일후 3월에서 6월로(범인 도피시는 1년에서 3년으로)연장함. ▷정치자금법◁ 【제6조의2 제3항】 후원회의 회원이 아닌 자는 후원회의 금품 모집시 1회 1백만원이내의 금품을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제1항】현재는 매년 국회의원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을 국고보조금으로 정당에 지급하는 것 외에 대통령선거및 국회의원선거와시·도의회의 의원및 장의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선거공영제의 취지에 따라 그 선거 때마다 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3백원씩 추가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추가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으로 상향 조정함. ▷선관위법◁ 【제14조의2】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또는 직원은 직무수행중에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한 때에는 중지·경고·시정명령을 하도록 하고 그 위반행위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것으로 인정되거나 중지·경고·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수사의뢰를 하거나 고발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 제2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국민투표및 정당관계법률에 대한 제정·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국회에 그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동 법률에 대한 법집행기관의 의견반영기회를 명문화함.
  • 「공명협의기구」 설치/정부·4당·선관위/공정한 대선 솔선유도

    중앙선관위는 5일,민자·민주·국민·신정당의 선거대책기구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당업무협의회」첫회의를 열고 공명선거를 위해 대통령선거기간중 각 정당후보자의 선거대책본부장,정부측의 내무·법무·정무1장관,선관위가 참여하는 협의기구인 「선거대책본부장회의」를 수시 운영키로 했다. 중앙선관위 주최로 김봉규선관위사무총장과 민자당의 김영진선대본부종합상황실장·민주당 박광태사무부총장·국민당 정장현사무부총장·신정당 주장선사무총장직무대리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또 중앙의 선대본부장회의 운영과 함께 특별·직할시·도및 시·군·구단위로 선관위와 정당·지역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도 구성·운영키로 했다. 선관위와 각 정당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당이 솔선수범하여 14대 대선을 공명정대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고 중앙및 지역협의기구는 선거기간중 수시로 개최해 공명선거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회의에서 선관위측은 『위법·탈법 선거운동에 대한 예방·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선거법위반사례에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각 정당에 통보했다. 선관위는 또 최근 각 정당이 ▲당원연수 또는 당원단합대회 명목으로 산업시찰 등을 시키면서 숙식및 금품을 제공하고 ▲입후보예정자가 각 지역을 순회하거나 시장을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일부 사조직이 선거운동등을 추진하고 있어 조기과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자제를 당부했다.
  • 주민 선심관광 내사/국민당 서대문갑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일 국민당 서대문갑지구당(위원장 유갑종·62)이 당원 연수명목으로 비당원인 지역구민을 선심관광시켰다는 혐의를 잡고 대통령선거법위반및 사전선거운동혐의로 내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구당측은 지난달 27일과 29일 각각 충남 서산의 현대그룹산하농장에 6백60명,경남 울산의 현대중공업단지에 2백명등 지역주민들을 당원연수 명목으로 관광을 시켜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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