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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인 8명 공모 부인/한씨 2차공판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박병휴부장판사)는 30일 국회의원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충남연기군수 한준수피고인(61)과 전 민자당 연기지구당위원장 임재길피고인(50),불구속기소된 전 충남도지사 이종국피고인(60)에 대한 2차 공판을 열고 검찰측이 신청한 연기군 공보실장 김관수씨(51)등 8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벌였다.김씨는 이날 공판에서 『한피고인의 지시로 지난해 주민 4천여명에게 청와대를 관광시키고 연기군내 2천1백74가구에 3만원씩 살포한 것은 사실이나 한피고인이 임피고인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았거나 만난 적은 없다』며 두 피고인간의 공모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증인으로 채택된 대아건설 대표 성완종씨(42)는 출석하지 않았다.
  • 불법선거운동 6백36명 적발/43명 구속

    정부합동공명선거관리상황실은 30일 불법·탈법선거운동단속결과 지금까지 선거법위반사범 6백36명을 적발,43명을 구속하고 3백41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인쇄물배포 2백9명,금품살포 1백61명,향응제공 1백33명,벽보·현수막게시위반및 훼손 58명 등이다. 정당별로는 국민당이 3백6명(구속 28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60명(구속 1명),민자당 34명(구속 1명),기타정당및 무소속 2백36명(구속 13명)등이다.
  • 금권선거 고발사태/민자/“국민당의 불법 106건 적발”

    ◎“민자 법정한도 초과” 역공/국민/양당 적시,철저수사 촉구/민주 민자·민주·국민 3당은 30일 중부권과 수도권에서 옥외유세및 기자간담회 등을 갖고 이번 대선의 최대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권선거책임을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다. 특히 민자·민주당은 이날 후보 또는 선대위원장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당측의 현대를 동원한 불법김권선거를 강력히 비난했으며 아파트 반값 공급공약 등은 무책임하다고 공격했다. 이에 대해 국민당은 오히려 민자당이 김권선거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민자당의 김영삼후보는 이날 강원지역 유세에서 『현대그룹 직원들이야말로 이나라 발전을 주도하는 산업역군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할 분들』이라고 말하고 『산업역군의 자부심으로 김권선거를 과감히 거부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정원식선거대책위원장도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당이 현대의 자금과 직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행위이며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하고 『국민당은 돈으로 권력을 사겠다는망상을 버리고 현대를 동원한 김권선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위원장은 특히 『중립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정부가 이같은 불법 금권선거를 방임한다면 중립선거내각은 그 의미를 퇴색시키고 말것』이라며 『정부는 공명선거를 혼탁시키는 불법 금권선거에 단호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민자당은 ▲현대중공업이 선거운동 다녀오는 직원에게 휴가4일과 휴가경비 20만원씩 지급 ▲현대그룹 계열사가 8월28일부터 10월까지 10여만원을 대상으로 서산농장과 울산현대자동차를 산업시찰시키고 선심관광주선등 국민당측의 불법선거운동사례 1백6건을 적발,관계당국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김대중후보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당의 아파트 반값공약은 실제로 서민층이 혜택을 받기보다는 32평이상의 중산층만 혜택을 받게 된다』고 공약의 허점을 비난하고 『지방사업에 사재를 털어넣겠다는등 국민당의 선거법위반사례를 철저히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또 『민자·국민당이 모두 선거법을 무시하고 금권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와 선관위는 말로만 할게 아니라 금권선거를 철저히 다스리고 자유선거를 보장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 정주영후보는 경기지역 유세에서 『민자당이 우리가 금권선거를 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자기들이 돈으로 표를 사고 앞으로 돈을 더 뿌리기 위한 포석』이라고 주장하고 『민자당이 지구당에 뿌리는 자금이 법정한도액을 넘어 우리당보다 3∼4배 달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반격했다.
  • 현대상무 둘 구속·영장/차서비스·정공/선심관광·직원입당권유 지시

    경찰청은 30일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정공(회장 정몽구)산하 기술연구소가 직원들을 동원,국민당 당원 1만5천여명을 확보하려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연구소소장겸 현대정공상무 김동진씨(42)와 행정관리실장 이재만씨(45)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김소장은 지난 9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회사 고위층의 지시로 국민당 당원 1만5천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중역은 1백명이상 ▲부차장급은 70명이상 ▲과장급은 50명이상 ▲대리급은 30명이상▲평사원은 20명이상 ▲현장사원은 10명이상씩으로 책임량을 할당해 당원을 확보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있다. 【청주=김동진기자】 청주지검 선거사범수사전담반은 30일 개인택시기사들을 상대로 선심관광을 시켜주고 은수저등의 선물을 준 (주)현대자동차서비스 충북담당 상무이사 김용원씨(53·청주시 사창동 현대아파트 101동 206호)와 청주영업소 판촉과장 이▦의씨(33·경기도 안성군 죽산면 세원연립 나동 502호)등 2명을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관광버스 8대를 동원,송모씨(26·청주시 복대동)등 개인택시 기사부부 3백여명에게 울산 현대자동차공장을 견학시켜 주고 은수저 앨범등 선물을 제공하는등 지난 11월3일까지 9차례에 걸쳐 9천9백76만원을 들여 관광버스 3백여대를 동원,충북도내 1천2백47명의 국민당원과 택시기사 일반인등을 상대로 선심관광과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현대직원 동원 관련/노조간부 소환키로

    대통령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30일 「현대그룹 노조총연합회(현총련)」 소속 노조위원장 30여명이 지난달 27일 국민당사를 방문,현대그룹직원들의 선거운동 동원 중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금강개발 노조위원장 함기석씨 등 2명을 금명간 소환,현대그룹의 조직적인 선거운동 개입여부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부산지검 울산지청도 이와관련,「현총련」의장인 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 김영찬씨 등 3명을 불러 진상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 국민당 정주일의원/민자당서 고발

    민자당은 30일 국민당 정주일의원을 선거법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민자당은 고발장에서 『정의원은 29일 대전역앞 광장에서 열린 국민당 유세에서 찬조연사로 나와 「여론조사결과 국민당 지지도가 충청도 52.4%,서울 50%등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는 여론조사결과의 공표를 금지하고 있는 대선법 제65조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 정 민자 선대위원장/오늘 공명촉구 회견

    민자당의 정원식선대위원장은 30일 상오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타당에도 이를 촉구할 방침이다. 정위원장은 민자·민주·국민등 3당의 선거법위반사례를 공개하고 특히 금권선거운동을 철저히 추적해 처벌하도록 사정당국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 불법운동 33명 구속/경찰,1백82명 입건

    경찰청은 27일 대선을 앞두고 불법선거운동사범 4백83명을 적발,33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1백8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선거사범들을 정당별로 보면 민자당 13명,민주당 30명,국민당 2백64명,신정당 13명,기타 1백63명이다.
  • 조순환의원 소환/경찰,선심관광 조사

    서울경찰청은 27일 선거법위반혐의로 출석요구서가 발부된 국민당 서울시지부장 조순환의원이 자진출두함에 따라 조사를 벌였다. 조의원은 이날 조사에서 『국민당 서울시지부 산하 각지구당들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백30차례에 걸쳐 유권자 4만여명을 울산·서산등지로 산업시찰을 시키고 수건등을 제공한 것은 서울시지부 사무처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나는 국회가 열리고 있어 관여치 않았다』고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서울강서경찰서는 27일 민자당 강서을 지구당 남재희위원장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 신고않고 대선집회/국민당 참가자 조사

    서울강남경찰서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날 상오 불우이웃돕기협의회(회장 최옥순)주최로 열린 「정주영대통령후보 만남을 위한 모임」을 사전신고가 되지않은 불법집회로 규정,참가자들을 상대로 대통령선거법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당 여성당원 1천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정후보는 25분동안 정견발표를 했으며 김용환 최영한(최불암)의원,탤런트 강부자씨 등이 나와 정후보에 대한 지지발언을 했다.
  • 국민 김용환의원 등 선관위서 고발방침

    서울시선관위는 25일 국민당 김용환·최영한(예명 최불암)의원과 전국구 예비후보인 연예인 강부자씨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김의원등이 이날 상오11시반부터 하오1시까지 시내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불우이웃돕기 모임인 「더불어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참석자 9백80여명에게 한사람당 2만7천원짜리씩 모두 2천6백46만원어치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국민당 정주영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김대중후보,북 공작금 수령” 보도/동두천 유선방송사 조사

    ◎민주,진상규명·배후 수사요구 【의정부=김명승기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4일 유선방송을 통해 김대중 민주당 대통령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을 방영한 동두천유선방송사(사장 박용한·48)직원 김금순씨(44·여·동두천시 생연2동)를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하오2시부터 4시까지 동두천시 3천여가입자에게 유선녹화방송을 내보내면서 1분30여초동안 지난 88년8월 밀입북한 전평민당 서경원의원과 관련된 TV뉴스해설프로 가운데 『당시 평민당총재이던 김후보가 북한으로부터 공작금 수만달러를 받았다』는 내용등을 방송해 특정후보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와 관련,민주당 동두천·양주지구당(위원장 김형광)측은 『이 유선방송사 사장 박씨가 민자당 당원이며 문제의 녹화방영 테이프내용은 일반인이 편집한 것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정교한 점등으로 미루어 배후가 있을것』이라고 주장,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 김영삼후보 비방/고영근목사 구속

    서울강서경찰서는 23일 한국목민선교회 고영근목사(59·강서구 화곡1동 344의6)를 대통령선거법위반(사전선거운동)혐의로 구속했다. 고목사는 지난달 8일 민자당 김영삼대통령후보를 비방하고 민주당 김대중후보의 지지를 촉구하는 「동포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유인물 4종 8천장을 검찰·청와대·재야인사들에게 보내고 1백20쪽짜리 「나라와 겨레를 내몸과 같이」라는 책자 3천권을 제작해 강서구 일대 복덕방 식당 등지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후보지지 발언 연예인 연설원 등록토록/선관위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3일하오 전체회의를 열고 각당의 유세과정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연예활동 이외의 각후보에 대한 지지발언을 할 경우 반드시 선거 연설원으로 등록토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각 정당후보들의 연설회가 대부분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연설회 전후 또는 중간에 출연하는 연예인 여흥,치어걸,농악놀이패 등의 경우 선거법위반시비가 생길 소지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기준을 정리했다. 선관위는 이에 앞서 각 정당에 ▲미신고 연설회 개최및 미신고연설원의 연설금지 ▲연설회장에서 허용된 표지판·어깨띠·표찰·수기·이외의 위법선전물 착용및 휴대금지 등의 규정을 지키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노무현 전 의원에 경찰 출석요구서

    【창원=강원식기자】 경남 김해경찰서는 20일 대통령선거법위반(사전선거운동)혐의로 내사해온 노무현전국회의원(46·민주당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에게 오는 23일 상오11시까지 경찰에 출석해줄 것을 요구하는 참고인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 현대자동차 전무 구속/직원에 선심관광

    대통령선거법위반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20일 현대자동차 홍두표전무(49)에 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일본출장중인 이 회사 노관호부사장에 대해서도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귀국하는대로 구속키로 했다.검찰은 또 현대전자 김주용사장과 현대자동차 김성일 상용판촉부장등 현대계열사 간부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부사장 노씨 등은 지난 6월5일 지역담당이사 8명등 20여명이 참석한 간부사원회를 열어 산업시찰계획을 수립,지난 7월3일부터 9월19일까지 23차례에 걸쳐 고객 9천1백명과 사원부부등 모두 1만9백여명을 울산등지에 산업사찰을 보내고 지갑·우산등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나눠준 혐의(사전선거운동·기부행위)를 받고있다. 한편 검찰은 국민당 서울시지부장 조순환의원과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김화진씨,조직부장 최운영씨등 3명을 오는 23일 소환,서울 강남갑지구당등 각 지구당에 조직적으로 자금을 지원,당원연수와 산업시찰등 명목으로 선심관광을 시켜준 혐의를 추궁키로 했다.
  • 김현 전 국회의원에 벌금 2백만원 선고

    【대전=이천열기자】 대전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박병휴부장판사)는 19일 국회의원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민주당 국회의원 김현피고인(43)과 김 피고인의 선거사무장이었던 김태수피고인(45)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죄를 적용,각각 벌금 2백만원씩을 선고했다.
  • 현대계열사 이사 2명 구속/직원에 입당종용

    ◎중장비사장 등 3명 수배 대통령선거법 위반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9일 국민당 정주영후보를 지원키 위해 소속간부에게 사표제출을 종용,국민당에 입당토록 한 현대종합목재 울산공장 관리이사 최진만씨(46)를 대통령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달 26일 현대그룹 울산공장장회의의 결의에 따라 국민당 당원 연수교육중에 숨진 이 회사 전 생산관리과장 김시회씨(39)등 간부 6명을 입당대상자로 선정,공장장 노병태씨에게 보고한뒤 같은달 31일 사표를 받고 김씨를 경북 경주군 안강읍 양월리 조직책으로 임명,선거운동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선거사범전담반(반장 안영욱 부장)도 이날 현대중장비관리이사 양상석씨(48)를 구속하고 대표 김형벽(57) 공장장 신중만씨(51)등 3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 회사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작성한 「대통령선거 교육자료」 「직원연고지 출장명부」 「직원 친인척현황」등 27종,1백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양씨는 지난달 20일 수배중인 김무용씨(40·품질관리부 차장)를 책임자로 양산군 웅상읍 덕계리에 국민당 선거운동사무소를 설치한 뒤 이 회사직원 8명을 파견,양산군 동면 일대에서 주민 1천4백여명을 호별방문해 정주영후보 지지및 입당을 권유토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이날 국민당 서울시지부장 조순환의원및 현대자동차 동대문영업소장 김인식씨(45),신림영업소장 제갈종호씨(39)등 3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소환조사키로 하고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또 지난 14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국민회의 주최로 열린 「공정선거실현과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대회」를 특정정당과 입후보 예정자를 비방 또는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배포된 사실과 관련,국민회의 집행위원장 김근태씨(45),대변인 김동완씨(50) 「전국연합」대변인 김범렬씨(35),전대협 운동본부장 박홍근(22·경희대 총학생회장),서총련 운동본부장 손인호씨(23·서강대 총학생회장),서총련 공명선거감시단장 이은수군(26·단군대 총학생회장)등 재야및 학생운동권 인사 9명에대해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 “현대사장 2명 사법처리”/검찰 방침/전자·자동차사장 오늘 소환

    대통령선거법 위반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8일 국민당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손광현씨가 계속해서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손씨에 대해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국민당 서울시지부가 지난달부터 당원과 비당원등 지역구민 1만여명을 서산·울산등지로 선심관광을 시키고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그동안 소환에 불응하던 현대자동차 상무 윤국진씨와 총부부장 박원제씨등 회사간부 4명이 이날 하오 출두함에따라 이들을 상대로 고객 1천여명을 산업시찰보낸 경위와 전성원사장의 관여정도를 집중추궁했다. 검찰은 빠르면 19일안으로 전사장과 함께 18일 소환에 불응한 현대전자사장 김주용씨와 상무 이현희씨를 불러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민자당사조직인 민주산악회(회장 최형우의원)연수원행정국장 강한명씨등 3명을 불러 사전 선거운동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은 또 국민당연수교육중 쓰러져 숨진 전현대종합목재 생산관리과장 김시회씨(39)의유가족을 조사한 결과 『김씨가 지난달말 회사측의 권유로 사표를 낸뒤 국민당에 입당,경북 경주군 안강읍 양월리 조직책을 맡았으며 선거에서 70%이상을 득표하면 차장으로 승진,복직하기로 돼있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 “최고의 공명선거”선관위 자신감/대선일 내일 공고…준비상황 총점검

    ◎총 11만명 동원… 금품수수 등 집중단속/“투개표 엄정관리… 12만요원 교육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대통령선거일 공고를 이틀 앞둔 18일 이번 대선을 역대선거사상 가장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특기 중립내각탄생및 국민의식향상과 함께 각정당들의 과열자제분위기도 성숙돼 선관위직원들은 그 어느때보다 업무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에 넘쳐있는 분위기다. 선관위는 20일 선거일공고직후 윤위원장명의의 공명선거촉구 담화문발표에 이어 전체회의를 소집,다시한번 선거의 공정성 확보의지를 다지며 「D­28일」작전에 돌입한다. 선관위가 이번 선거에서 중점을 두는 사안은 크게 불법선거운동의 예방·감시활동과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계도·홍보활동전개,그리고 법정사무관리의 정확성등 세가지로 나눠진다. ▷위법방지◁ 우선 전국적으로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적발즉시 신속하게 의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각당이 이같은 탈법사례를 저지르지 않도록 예방활동에도 주력키로 했다. 감시활동과관련,각 투표구마다 선거법위반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1일 전임및 파견직원과 특별위원으로 9천명의 감시반을 구성,전지역에서 가동중이다.감시반은 특히 선심관광및 향응제공이 횡행하는 유명 관광지와 온천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이고 있다. 또 전국 3백8개 투표구마다 모두 10만4천5백85명의 위법사례수집반을 편성해 전체적으로 감시활동에 동원되는 총인원은 11만5천5백85명에 이른다. ▷공명실현계도◁ 공명선거실현을 위한 계도·홍보도 선관위가 상당한 체중을 싣고있는 분야. 이번선거를 정책대결로 유도하기위해 지난12·13일 이틀간 열린 각당 대선공약정책설명회를 바탕으로 한 각당의 정책·정견 비교분석책자를 이번주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또 공고일이후 일간지마다 4회에 걸쳐 개정대선법해설을 연재하고 6개 주요중앙일간지에 두번씩 계도신문광고를 낸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공명선거실현과 함께 김권선거및 흑색선전방지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계도영화·비디오,가두방송문안집및 테이프를 제작 완료했으며 방송CF도 제작중에 있다.포스터도 3종 32만5천장을 제작중에 있는데 여기에는 정책대결·공명선거·선거일고지등이 내용상 주종을 이룬다고 선관위 관계자가 설명했다. ▷선거관리◁ 정확한 법정선거관리는 선관위고유권한인데다 당락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있다.특히 군인의 부재자영외투표가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데다 지난3·24총선당시 서울 노원을투표구에서 개표착오로 당선자가 뒤바뀐 뼈아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같은 실수를 없애기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따라 선관위는 각당 선대본부장회의개최는 물론 수시로 15개 시·도위원장회의를 소집,엄정한 선거관리를 당부하고있다. 실무적으로도 투·개표에 12만여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교육을 공고일이전까지 모두 끝낸다는 계획이다. 또 기표용구 7만개를 제작중에 있으며 대선사무편람 1천9백부와 법령집 3만부를 발간해 이미 배포했다.이와관련,대선관리규칙을 지난11일 제정,공표한바있다.비중이 큰 영외투표에 관해서도 투표관리요령책자 6천부를 제작하고 있고 선거사무일정표도 각 투표구를 중심으로 2만4천부를 이미 배포,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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