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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투표 전 북한에 묻자고 한 건 송민순”

    이재정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투표 전 북한에 묻자고 한 건 송민순”

    송민순 전 외교장관의 회고록과 그가 최근에 공개한 쪽지 내용이 대선판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TV토론회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면으로 충돌하기도 했다. 앞서 송 전 장관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를 통해 우리 정부가 2007년 11월 21일 유엔의 투표가 예정된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입장을 정하기 전에 북한의 의견을 물었고, 북한의 입장문이 유엔의 투표 전날 국가정보원(국정원)을 통해 들어온 이후에 우리 정부의 기권 결정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의 입장을 물어보자고 제안했던 사람이 문재인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라고 송 전 장관은 회고록에서 밝히고 있다. 송 전 장관은 또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1월 20일 자신의 방으로 나를 불러 ‘인권결의안 찬성은 북남선언 위반’이란 내용이 담긴 쪽지를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북한에 기권하겠다고 ‘통보’를 한 것이지 북한의 입장을 물어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송 전 장관과 문 후보 측의 주장이 서로 엇갈리는 가운데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4일 “2007년 11월 16일 이미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우리 정부가) 기권하자는 결정을 했다”면서 북한과의 ‘사전 교감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투표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정리했던 과정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당시 송 전 장관이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일방적으로 ‘우리는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통과에) 찬성을 한다’ 이렇게 발표하고, (국내로) 돌아와서 2007년 11월 15일 열린 (청와대) 외교안보조정회의에서 보고를 합니다. 그러니까 그때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아니, 이 문제는 외교안보조정회의에서 우리가 합의하고 해야 될 전략적 얘기가 아니냐. 그런데 왜 당신이 일방적으로 그걸 발표하고 돌아왔느냐’(고 송 전 장관에게 물었고) 이것 때문에 격론이 벌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이 교육감은 “(2007년 11월) 16일 우리가 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기권으로 결정을 했는데, 그러면 ‘찬성이라고 하는 건 어떻겠느냐는 것을 북한에 물어보자’는 말은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얘기한 게 아니고 오히려 송민순 전 장관이 얘기했다고 기록돼있다”고 밝혔다. 송 전 장관은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대해 2007년 11월 16일 회의에서 ‘기권’ 입장이 정해졌지만 자신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2007년 11월 18일에 회의가 한 차례 또 열렸고, 그 자리에서 문 후보가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교육감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한 뒤 “이미 (2007년 11월) 15일 외교안보조정회의에서 결정이 났는데 소수의견으로 송 전 장관이 ‘(북한인권결의안 통과에) 찬성해야 된다’하고 얘기해서 ‘다수의견 기권, 소수의견 찬성’ 이렇게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18일에 회의가 또 열린 이유에 대해 이 교육감은 “(2007년 11월) 16일에 이미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최종 결정이 난 것”이라면서 “유엔에 가서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송 전 장관의 권한이었다. 이날(18일) 모임은 제 기억으로는 송 장관을 다독이는 자리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어떤 경우든 간에 우리 한국 정부에서 (국제사회와 관련한) 결정을 지으면 대개 북한에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여러 통로로 밝힌다. 국정원은 항상 그런 자료들을 다 수집하고 정보를 모으도록 돼 있고, 그런 정보는 통일부하고도 필요한 경우 같이 공유를 한다”면서 “그러니까 우리가 기권한다, 이런 발표를 했을 때 북한에서 어떤 반응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도 메모가 있다. 확실하게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투표에) 기권을 하는 것으로 노 전 대통령이 마지막 확인을 했다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대선후보 선관위 1차 토론] 제왕적 대통령제… 文 “책임 총리제로” 安 “개헌해야”

    대선 후보들은 청와대와 검찰, 국정원 등의 권력기관을 개혁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초청 토론에서 정치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청와대와 국회 등 정치권력과 검찰, 국가정보원 등 사정권력에 대한 개혁 입장은 같지만 후보별로 방식은 차이가 있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헌법만 잘 지키면 제왕적 대통령이 나오지 않는다”면서 “책임총리제와 책임장관제를 통해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할 필요가 있고, 국회를 존중해서 국회의 견제 기능을 충분히 살려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도 “헌법 절차만 제대로 지켜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없을 것”이라며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묘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모든 권력기관은 분권과 견제 장치가 작동해야 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의 너무 많은 권한을 개헌을 통해 축소하고 견제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청와대를 대폭 줄여 수석비서관을 없애고 장관들과 일하겠다. 비서관은 연락책일 뿐”이라면서 “국회의원도 200명으로 줄이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 공천을 반드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과 청와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소상히 알 권리가 있다”면서 “매주 대통령이 직접 생중계 브리핑을 하고 200억원이 넘는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검찰도 개혁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후보들이 같은 목소리를 냈지만 방법은 제각각이었다. 문 후보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립과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를 주장했고 국정원에 대해선 국내 정보 파트를 없애고 해외 정보기관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와 심 후보도 문 후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반면 홍 후보는 “공수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검찰기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검찰과 경찰이 상호 동등한 기관이 되도록 하고 검찰총장은 내부 승진이 아닌 외부 영입으로 임명해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특히 “국정원은 사실 무력화됐다”면서 “오히려 종북세력을 색출하기 위해 국내의 공안 수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후보는 “검·경 수사·기소권 분리를 위해 수사청을 새로 만들어 검·경 수사인력이 모여 수사만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국정원에 대해선 “수집 대상이 간첩, 테러에 국한되도록 하고 정치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대선후보 선관위 1차 토론] 劉 “北인권안 말바꾸기” 文 “색깔론 실망”… ‘宋 문건’ 난타전

    [대선후보 선관위 1차 토론] 劉 “北인권안 말바꾸기” 文 “색깔론 실망”… ‘宋 문건’ 난타전

    劉 “北에 물어보는것 있을 수 없어” 文 “사실 아냐… 다시 확인 하시라” 安 “역대 정부 책임자들 사과하라” 文 “安, 사드 말바꿔 과거 얘기 그만” 5개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은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또다시 2007년 노무현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시 북한과 사전 협의를 했다는 내용의 ‘송민순 회고록’ 논란으로 공방을 벌였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계속 말바꾸기를 하는 느낌이 든다. 중요한 문제를 북한에 물어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문 후보가 진실을 밝혀라”라고 압박했다. 문 후보는 “사실이 아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질문하라”면서 “대선 길목에서 또다시 구태의연한 색깔론 실망스럽다”고 반박했다. 이에 유 후보는 “그게 왜 색깔론이냐. 문 후보는 벌써 네 번 말을 바꿨다”면서 “당장 국회 운영위를 열어 청와대 자료, 국가정보원 자료를 5당이 대선 전에 함께 열람할 용의가 있느냐”고 재차 물었고, 문 후보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제가 당시 대통령이었다면 기권 결정을 했을 것”이라며 문 후보의 주장을 거들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역대 정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 정책결정권을 가졌던 문·홍·유 후보 세 분은 북핵 문제가 이렇게 되기까지 모두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며 “사과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문 후보는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책임이 있다는 것이냐. 두 정부야말로 획기적으로 남북 관계를 대전환시킨 정부”라고 반박했다. 안 후보가 “2006년 1차 핵실험을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재차 따지자, 문 후보는 “사드 말바꾸기 계속하는 것은 안 후보다. 과거 말씀 그만하라”고 되받았다. 대선 후보들은 이날 결이 다른 북핵 위협 타개책을 제시했다. ‘핵폐기’라는 목표점은 동일했으나 방법론에서는 차이가 컸다. 문 후보는 “우리가 다자외교를 주도해 나가면서 북한 핵을 완전히 폐기하고 남북 관계를 평화와 경제적 협력, 그리고 공동 번영의 관계로 대전환할 것”이라며 북한과의 ‘호혜적 관계’에 방점을 찍었다. 반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해 미국의 전술핵을 한반도에 들여와 남북의 핵균형을 이뤄 핵 도발을 억제하겠다”면서 “해병특전 사령부를 창설해 힘의 우위를 통한 무장 평화정책을 구축하겠다”며 강경론을 폈다. 안 후보는 “강대국의 처분에 우리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되며, 대북 제재 국면 마지막 단계에서 우리가 원하는 시기, 원하는 조건의 협상테이블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가장 먼저 미국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고, 중국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대북 제재 동참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지도자는 북한 핵무기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사드는 당연히 배치돼야 하며, 그다음에 중국을 동원해 북한에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북핵에 대한 군사적 대응책은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지력으로도 충분하다”면서 “미국과 중국, 또 주변국 사이에서 적극적인 촉진자, 중계자 역할을 통해 비핵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文, 반박 자료 공개… “송민순이 北에 확인 제의”

    文, 반박 자료 공개… “송민순이 北에 확인 제의”

    선관위 1차 토론도 인권안 공방 文·安·沈 “국정원 국내파트 폐지” 檢 등 권력기관 개혁엔 한목소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2007년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과 관련해 북한의 의견을 물어 결정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주장에 대해 “송 전 장관이 북한에 확인해 보자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문 후보는 이날 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5개 주요 정당 후보 초청 TV 토론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이 사안과 관련해 문 후보의 그동안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후보에서 사퇴할 용의가 있나’라고 질문하자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해 보기 바란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는 송 전 장관이 지난 21일 공개한 자신의 수첩 내용(묻지는 말았어야 했는데 문 실장이 물어보라고 해서)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문 후보는 “당시 2007년 11월 16일 회의에서 이미 (기권 방침이) 결정이 됐다”며 “그럼에도 송 전 장관이 외교부에서 북한과 접촉한 결과 인권결의안에 찬성하더라도 북한이 크게 반발할 것 같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 전 장관) 본인이 확인해 보자고 해서, 당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었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북한에 보내기 위한) 물음까지 준비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문 후보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1월 16일 노무현 전 대통령 주재 회의자료 ▲11월 18일 서별관 회의 기록 등을 공개하는 등 ‘정면 승부’를 택했다. 문 후보 측 김경수 수석대변인은 “‘문 후보가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을 결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 전 장관은 표결 직전까지 문 후보 관여하에 논의가 진행됐다며 반박했다. 그는 “11월 20일 청와대에서 관계관이 유엔 주재 대표부에서 온 (결의안 찬성에 북한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보고서대로 ‘찬성’하자고 했더니 문 후보는 ‘남북채널 반응이 중요하니 함께 보고 결정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선후보들은 청와대와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입장을 보였다. 문 후보는 책임총리제와 책임장관제를 통한 대통령 권한 분산 의지를 밝혔다.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립을 통한 검찰 견제 의지를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게 하겠다고 했다. 국정원에 대해서도 국내정치 개입 금지를 밝혔고,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대통령 특수활동비 폐지와 권력기관 특수활동비 재검토 의지를 밝혔고, 청와대와 권력기관 정보공개 투명화를 약속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도 작은 청와대 입장을 밝혔고, 검찰 개혁 문제에 대해서도 검경 수사권 분리, 검찰총장 외부 영입 등을 말했다. 반면 국정원에 대해서는 “국내에 종북세력들이 얼마나 날뛰고 있나. 종북세력을 색출하기 위해 국내 수사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국정원에 대해서는 “국내 정보 수집을 못하게 하는 것은 남북 분단의 현실에서 말이 되지 않는다”며 “정보 수집하되 대상은 간첩과 테러에 국한되도록 하고 정치에 일체 관여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美처럼…대선후보 ‘스탠딩 끝장토론’ 한다

    대선 후보들이 본선에서 대본 없는 스탠딩 ‘끝장토론’을 벌이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7일 19대 대선 TV 토론회 3회 가운데 2회를 시간총량제 자유토론 및 스탠딩 토론 방식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또 토론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기조연설도 생략하는 대신 국민들의 질문 참여 기회를 늘리기로 했다. 선관위가 주최하는 토론회는 총 3차례로, 오는 23일 1차(정치분야)와 다음달 2일 3차(사회분야) 각 120분 동안 후보들이 자유토론으로 맞붙게 됐다. 대선 후보 5인에게 각각 주어지는 발언 시간은 18분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맞대결과 지난달 바른정당 경선에서 유승민·남경필 후보의 토론처럼 스탠딩으로 자유로운 몸짓과 표정으로 보다 역동적인 토론 대결을 펼치게 됐다. 후보들은 A3 용지 규격 이내의 서류나 도표, 그림 등의 참고자료를 사용할 수 있고, 휴대전화·노트북·태블릿PC 등의 전자기기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스탠딩 토론을 하다 보니 사실상 대본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후보들 간 참고자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가 되면 ‘무대본 토론’이 가능해진다. 다만 오는 28일 2차 경제분야 토론회는 한 후보의 정책발표 후 나머지 후보와 1대1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정책검증 토론회로, 각자의 자리에 앉아서 진행한다. 선관위 측은 후보들의 발언 시간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사회자 안내 멘트도 간소화하고 공모로 선정한 국민 질문을 공통으로 묻고 답변하도록 해 국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심상정 KBS 대선후보 토론회 참석한다

    심상정 KBS 대선후보 토론회 참석한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를 대선후보 토론회(19일) 초청 대상에서 배제해 공정성 논란을 자초했던 KBS가 심 후보를 포함시키기로 했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7일 “심 후보를 포함시킨 KBS의 초청공문이 왔고, 14일 토론 형식을 둘러싼 룰미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KBS는 자체 선거방송 준칙에 따라 심 후보를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인 이상 국회의원이 소속된 정당의 후보 ▲토론회 공고일 30일 이내 여론조사 지지율 평균 10% 이상 ▲직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득표율 10% 이상을 받은 정당 후보자 가운데 한 가지를 충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승민 후보는 바른정당이 33석을 갖고 있어 포함됐다. 하지만 정의당은 다수 여론조사에서 유 후보에 오차 범위 내 우위를 보인 심 후보를 배제한 것은 불공정하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심 후보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심상정만 왕따시키고 있다. 공공성, 공익성,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공영방송이 이럴 수는 없는 것“이라며 시정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에 대해서는 “이전투구만 한다”고 비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법사위서 김진태-박범계 충돌…”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법사위서 김진태-박범계 충돌…”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2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정회까지 이어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김 의원과 박 의원은 세월호 선체조사 특별법과 재외국민 투표권 부여를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놓고 의견 충돌을 빚었다. 두 의원의 충돌은 공직선거법 논의 과정에서 비롯됐다. 박범계 의원은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주기 위해서는 모레 본회의에서 통과돼야 다가올 대선에 참여가 가능하다”며 “종합편성 채널에 선거방송을 허락하는 것은 논의가 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는 사이 마이크가 꺼진 상태로 박범계 의원과 김진태 의원이 각자 발언을 하기 시작 했다. 바른정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이 “발언권 없이 말하지 말라”며 제지했지만 두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박 의원이 김 의원을 향해 반말을 섞어 지적하자 김 의원은 “어디서 반말을 하느냐. 사과하라. 다시 한 번 얘기하라.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며 “자신이 품위 없는 걸 그렇게 공개적으로 과시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야당의원들도 목소리를 높였고 권 위원장은 결국 정회를 선포했다. 두 의원은 27일 상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도 충돌한 바 있다. 김진태 의원이 27일 자신의 SNS에 “박범계 의원의 오만불손한 언행으로 파행됐다”, “자칭 ‘촛불혁명’ 법안이면 무조건 찬성해야 하나? 민주당으로부터 교육받을 의원 아무도 없다. 아무튼 촛불법안은 민주당 때문에 처리되지 못했음을 분명히 한다”고 쓰기도 했다. 이에 박범계 의원은 “회의 내내 김진태 의원이 비협조적으로 일관하다 급기야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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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법인세과장 김지훈△국세청 윤영석◇과장급 전보△창조정책담당관 심욱기△납세자보호담당관 안덕수△징세과장 이현규△부동산납세과장 박해영△상속증여세과장 장철호△조사분석과장 유재준△소득관리과장 김태호◇복수직 서기관 전보△정책보좌관 김승민 ■예금보험공사 △법무실장 장진영△국제협력실장 한효섭△인재개발실장 배창식△고객경영지원실장 배효진△예금보험연구센터 부센터장 신두식△PF자산회수부장 장진용△프놈펜사무소장 박현숙△복합자산회수TF 실장 신형구◇신규 보임△보험리스크관리실장 한동석△금융감독원 파견 김경호 ■MBC △보도국 부국장 김대환△선거방송기획단장 지윤태△선거방송기획부장 박범수 ■머니투데이 △CMU온라인개발실 부장대우 안선경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기획부총장 이의수△교무부총장 김성훈△대외부총장 이관제△정각원장 강문선(혜원)△일반대학원장 윤성이△영상대학원장 김정환△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김관규△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신성현△문과대학장 김영민△이과대학장 김형상△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한희원△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곽채기△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이윤호△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진선△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광근△공과대학장 박준영△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승호△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신영섭△약학대학장 권경희△다르마칼리지학장 곽문규△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장 이강우△비서실장 허남결△기획처장 박명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용규△총무처장 김영진△관리처장 박정훈△정보처장 정영식△교무처장 황순일△학생처장 홍성조△입학처장 강삼모△중앙도서관장 임중연△대외협력처장 박문기(종호)△국제처장 이종태△홍보처장 곽대경△중·후문일대개발추진단장 김재선△박물관장 정우택△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박군서△평생교육원장 겸 원격평생교육원장 박선형△대학미디어센터장 이철한 ■한국서부발전 ◇선임△비상임이사 주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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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황성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문병길△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김세환◇1급(상임위원) <승진>△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조원봉△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남택융△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박태섭△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진승엽△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진종호△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재후△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박세각<전보>△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유병길△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조장연△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신기△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백두성△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추형관◇2급(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동규△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임정열△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이용섭<전보>△선거연수원장 서인덕△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양호△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연운△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유광종△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종영◇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박혁진△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임채만△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신광호△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원준희△중앙선관위사무처 강성배 최병호△울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오정훈△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원식△강원도선관위 관리과장 김기병△충청북도선관위 관리과장 한영석△전라남도선관위 관리과장 이남오△경상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종대△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관리과장 강효국<전보>△중앙선관위 감사관 이한규△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이명행△중앙선관위 선거국장 허철훈△중앙선관위 법제국장 신우용△중앙선관위 조사국장 김판석△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영식△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임성규△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유대△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문응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석근△부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탁덕균△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지도과장 유성수△전라북도선관위 관리과 마상호 ■법제처 ◇과장급 파견△행정자치부 구본규 ■한국관광공사 ◇전보△홍보실장 차창호 ■한전원자력연료 △NSA튜브사업실장 이영배△건설기술실장 김승진△재변환공정개발반장 문유돈△설계연구실장 박상원△품질관리실장 한승훈 ■산림조합중앙회 ◇집행간부△지도상무 이동환△경영상무 윤관중◇부서장△비서실장 성상제△감사실장 이판수△조합감사실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김희선△유통지원부장 송문서△충북지역본부장 류인철△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성권△제주지역본부장(직무대리) 양성태△중부목재유통센터장(직무대리) 김종태△임업인종합연수원장(직무대리) 신상철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대전지역본부장 민경배◇2급 승진△회원복지부 문화복지팀장 김홍진△대체투자부 기업금융팀장 박진석△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윤향숙◇1급 전보△전략홍보부장 박경석△보험사업부장 이태원△대구지역본부장 이미경◇2급 전보△공제사업부 급여관리팀장 박혜정△공제사업부 회원업무팀장 박준석△회원복지부 생활복지팀장 박형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한중석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Ⅰ대학장 한창훈 ■경희대 ◇서울캠퍼스△미래정책원 행정부원장 권범석△감사행정원 부원장 손용기◇국제캠퍼스△부총장실 행정부처장 김학정△관리부처장 여근환△대외협력처 대외협력부처장 노동섭△정보처 행정부처장 채석현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투자금융사업부장 최용석△e-비즈사업부장 김선철△자산운용사업부장 한두희△전략운용사업부장 신민식△파생운용사업부장 문상원◇센터장△고객지원센터장 최덕호◇실장△상품전략실장 김동우△혁신실장 김동욱 ■교보생명 ◇본부장 이동△부산FP 박재명△중부FP 조규식△방카슈랑스 최화정◇FP지원단장 이동△노원 권도균△동대문 이준석△통영거제 박기홍△진주 심병인△평택 이석훈△달서 황인신△울산중앙 노경환△무등 신희수△광주 이철 ■플러스자산운용 ◇상무 승진△주식운용본부 박승철◇이사 승진△마케팅본부 한현우 ■휠라코리아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 성낙용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최한명△전무 서정덕△상무 류승훈◇㈜풍산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최한명△사장(방산총괄) 박우동△부사장 주수석△전무 서정덕 이건실△상무 박상준 남정대 신인성 장성욱 이영모◇풍산특수금속 <승진>△상무 김형식 ■코스맥스㈜ <부회장 승진>△각자대표이사 겸 부회장 김재천<전무 승진>△손동원<상무 승진>△지원담당 황안순<이사 승진>△HM 랩(Lab) 신성연△자금담당 김상현△소재 Lab 강승현△연구경영실 이진일△향료 Lab 홍연주◇코스맥스차이나 <부회장 승진>△총경리 겸 부회장 최경<전무 승진>△영업담당 양치연◇코스맥스유에스에이 <부사장 승진>△법인장 유석민<이사 승진>△메이크업연구소 배정호△영업담당 이원섭◇코스맥스인도네시아 <상무 승진>△법인장 이건일<이사 승진>△공장장 이영하◇코스맥스비티아이㈜ <사장 승진>△각자대표이사 겸 사장 김준배<부사장 승진>△건설본부 김오수◇코스맥스바이오 <부사장 승진>△건식제약생산본부 김정희<이사 승진>△경영지원 박인성△마케팅본부 이종환◇뉴트리바이오텍 <부사장 승진>△플랜트본부 강찬석<전무 승진>△연구·품질·생산 윤만석<이사 승진>△연구본부 박진우◇뉴트리바이오텍 차이나 <이사 승진>△법인장 김태형◇뉴트리바이오텍유에스에이 <전무 승진>△법인장 이병주◇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이사 승진>△재무회계 김성수△마케팅본부 유원준 ■신동아건설 ◇부사장 승진△김종문◇상무 승진△공사관리 김상중△개발사업 윤석일△재경 이관형◇이사대우 승진△업무 김연수△건축영업 유경원 ■한일시멘트 △상무 조성회 이노선△상무보 오해근 박홍서◇한일산업△상무 조정환 권구석◇서울랜드△상무 박진규△상무보 윤인성△이사 최문석 황상영◇한일건재△상무보 김선국 ■삼영무역㈜ ◇승진△전무 이종욱△상무 박상민△이사 양재원◇㈜케미그라스 <승진>△상무 주해돈◇삼신화학공업㈜ <승진>△이사 이해창 백주헌◇에실로코리아 <승진>△이사 한민호
  • [인사]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농림국토해양정책관 이효진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방호정책담당관 박남희△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이광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류근혁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인천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신성식△중소기업정책국 지역특구과 박만용 ■KBS △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이준희△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종서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연수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자산운용본부장 조민상<팀장>△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 ■NH투자증권 ◇부장 승진△반포WMC 강대철△경영관리부 강민훈△올림픽WMC 박양구△NH금융플러스 대치WMC 박종준△춘천지점 박형묵△시지지점 송지훈△NH금융플러스 대치WMC 신재범△광화문금융센터 법인지점 이기영△신사업전략부 이수환△투자금융부 조창희△김포지점 최문영△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최철민△WM영업기획부 최영길 ■한샘 ◇전무 승진△김영태 최진호◇상무 승진△김용하 김동건 장윤섭◇이사 승진△이창욱 송기룡 김홍광 김광춘 이승호 김윤희 김종필 박종학 이민경(관계사)◇이사대우 승진△장우순 오상우 노태권 문영식 김룡 김근서
  •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발언 논란 “막말, 인신 공격에 똑같이 응수”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발언 논란 “막말, 인신 공격에 똑같이 응수”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자를 향해 “진실 왜곡, 반말짓거리. 사실판단 못하고 지령 받은 좀비처럼 막말 함부로 질러대는 짓거리들”이라고 비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 부대변인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하다 보면 매번 느끼는 거. 보수꼴통 지지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뒤지지 않는 소위 ‘친문ㆍ문빠ㆍ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반말짓거리. 사실판단 못하고, 지령받은 좀비처럼 막말 함부로 질러대는 짓거리들. 우리가 탄핵 반대? 소가 웃네”이라는 내용의 비난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현재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다. 논란이 일자 그는 “저는 반말짓거리. 함부러 인신 공격, 사실 왜곡하는 짓에는 똑같이 응수합니다. 소신대로 못하는 정치는 안 하면 그 뿐. 정치해서 뭐 대단한 자리 챙길수 있다고? 심한 병자에게는 형사 처벌로 반드시 돌려드립니다. 온라인에서 더욱 아름다워지시길”이라고 대응했다. 이어 “막말. 비하. 욕설이 아닌 말씀은 얼마든지 수용합니다. 저의 거친 응수는, 이보다 더한 모욕적인 말을 하신 분들에게 보내는 답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분들의 비매너 역시 시정되어야할 잘못된 정치문화라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앞서 그는 문 전 대표의 ‘대통령 명예 퇴진론’에 대해서는 “뭣이 중하고 뭣이 두렵습니까. 당신들이 진정 바보 노무현님의 정신을 이은 친노 맞습니까. 아니면 ‘매노’입니까. 기득권부패세력을 개혁할 수나 있는 집단입니까”라고 비판했다. 한편 변호사강연재법률사무소 대표이기도 한 강연재 부대변인은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과 국회 입법지원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제19대국회의원선거방송심의위원과 한국여성변호사회 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4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상근부대변인이자 7.30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여의도 텔레토비’ 제작진 성향 조사 의혹···“사실상 검열”

    청와대 ‘여의도 텔레토비’ 제작진 성향 조사 의혹···“사실상 검열”

    청와대가 2013년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배경으로 CJ계열 방송국에서 2012년 대통령선거 무렵 내보냈던 정치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실제로 이 코너의 제작진 성향을 조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tvN이 방영했던 ‘여의도 텔레토비’ 코너는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당시 대선 후보를 텔레토비라는 인형극 캐릭터에 빗대 풍자한 코너다. 새누리당 측은 박 후보의 캐릭터가 자주 욕을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냈다. 그런데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나서 이 코너 제작진의 성향을 조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tvN의 전 관계자는 “텔레토비가 문제 되면서 원고 쓴 작가 성향 조사해갔다고 (들었다)”면서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성향 파악이 있은 뒤엔 CJ E&M 측이 원고를 사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런 조치는 제작진에게 ‘검열’로 통했다. 전 tvN 관계자는 “5공화국 때보다 더 (통제가) 심하다 이랬죠”라는 말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실제 이 회사의 법무팀은 코너의 원고를 미리 받아 빨간색으로 특정 대사를 삭제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논란 끝에 이 코너는 박근혜 정부 출범 5개월 만에 폐지됐다. 이에 대해 CJ E&M은 욕설 등에 대해 자체심의한 것이고 청와대의 제작진 조사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18대 국회의원 지낸 언론인 출신 ‘친박계’

    허원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언론인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계 인사다. 허 정무수석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물리학과·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향신문과 KBS를 거쳐 1991년부터 SBS에서 정치부 차장, 독일 특파원, 전국부장, 선거방송기획단장, 비서실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특보 겸 방송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로 확정된 뒤에는 이 후보의 방송특보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자문위원을 지냈고 18대 총선에서 부산진갑 지역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국회의원 재임 시절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주로 활동했다. 19대,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고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부위원장을 지냈다. 허 정무수석은 최근 새로 임명된 배성례 청와대 홍보수석과 KBS와 SBS에서 함께 일했고 김성우 전 홍보수석과도 SBS에서 함께 몸담았던 인연이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힐러리 당선 가능성 90% …폴리티코 보도

    힐러리 당선 가능성 90% …폴리티코 보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리턴의 당선 확률이 90%에 달한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5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블레지언 텍사스대 교수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현 판세가 일주일 이상 이어진다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승리 가능성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레지언 교수에 따르면 현대적 여론조사와 TV 선거방송이 본격화되면서 1952년 이래 16번의 대선에서 전당대회 직후 승기를 잡은 후보가 선거에서 패배한 적은 없다.  클린턴은 지난달 공화당과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치른 뒤 2주 동안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를 상대로 압도적인 지지율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주일이 지나면 전당대회 3주째 트럼프를 확실히 견제하게 된다.  폴리티코는 현재 트럼프와 같은 상황에서 놓은 후보가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경우는 없었다며 유권자의 선호도가 굳어지기 전에 트럼프가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시간은 다 돼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물론 아직 트럼프에게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9~10월 중 3차례 실시되는 본선 TV토론이 남아있다. 트럼프는 토론 방식을 협의하길 원한다면서도 참가 의사는 밝힌 상태다.  일부에서는 트럼프가 9월 26일 1차 토론에서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이더라도 이미 불리한 상황이라 판세를 뒤집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한국방송협회장에 고대영씨

    한국방송협회장에 고대영씨

    한국방송협회는 고대영(61) KBS 사장이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고 회장은 KBS 모스크바 특파원,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KBS비즈니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새 사무총장으로 김혜송 전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을 선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KBS 파리지국장, 보도국 문화부장·해설위원 등을 지냈다.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급(이사관)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문병길△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박태섭◇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재원△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김철△부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탁덕균△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윤재현△전라북도선관위 지도과장 마상호◇3급(부이사관) 전보△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손광윤△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박찬진△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최호길△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장 신민◇4급(서기관) 승진△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오택△중앙선관위 정당과 차재호△중앙선관위 선거1과 홍명조△중앙선관위 정보센터 정승곤△남구(부산)선관위 사무국장 이환규△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영이△중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이광인△남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관중△동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이열△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방성수△청주시흥덕구선관위 사무국장 엽정남△음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심재권△홍성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부△군산시선관위 사무국장 고형진△목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이해영△장흥군선관위 사무국장 김병삼△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조대현△문경시선관위 사무과장 권기종△창원시진해구선관위 사무국장 문종주△통영시선관위 사무국장 신대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행정과장 김성일△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파견 문남의◇4급(서기관) 전보△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김진묵△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원준희△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종수△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이주현△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종호 (이상 7월 1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전제구△세계무역기구과장 박성진△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고상미◇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송충섭△정보보호담당관실 김용완△무역정책과 김홍찬△해외투자과 김민혜△기후변화산업환경과 김철종△기계로봇과 주원석△자동차항공과 이상은△전자전기과 김헌태△창의산업정책과 우성훈△유통물류과 정홍곤△지역경제총괄과 김상곤△산업기술개발과 최정식△구주통상과 박다정△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이정주△통상법무과 조은정△에너지자원정책과 임채욱△자원개발전략과 윤선영△석유산업과 김양지△전력산업과 조영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 박기수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국제협력관 정민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양진영△식품안전정책국장 윤형주 ■코트라 △아비장무역관장 신정수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에 최은수 前 특허법원장 선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에 최은수 前 특허법원장 선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은수 변호사를 제5대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대 사법시험에 합격해 춘천지방법원장, 대구고등법원장, 특허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법조계 추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으로는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가 위촉됐다. KBS 아나운서인 오미영 위원은 재위촉됐다.
  • 유승민 “기분 착잡”… 류성걸·권은희와 함께 등장 ‘연대 과시’

    유승민 “기분 착잡”… 류성걸·권은희와 함께 등장 ‘연대 과시’

    최고령 74세·최연소 25세… 나이차 3배 대리기사·피아노조율사 등 이색 직업도 4·13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여야 주요 후보들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대구 동구을), 류성걸(대구 동구갑), 권은희(대구 북구갑) 의원은 ‘연대’를 과시하듯 이날 선관위에 나란히 등장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유 의원은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니 기분이 착잡하다”고 출마 소감을 밝힌 뒤 지역구의 전통시장을 찾아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도 각각 관할 지역구 선관위를 방문해 직접 후보 등록을 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최종 등록된 후보 944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최고령(74세) 후보와 최연소(25세) 후보의 나이 차는 거의 3배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부터 대리운전 기사까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들도 눈에 띄었다. 최고령 후보자는 서울 서초갑에 출마한 국민의당 이한준 후보와 무소속으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 출마한 김천식 후보로 74세다. 이들에 이은 고령자는 73세인 새누리당 서청원(경기 화성갑)·국민의당 박지원(전남 목포)·무소속 강길부(울산 울주군)·무소속 조진형(인천 부평갑) 후보 등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후보자는 25세의 무소속 박태원(부산 사하갑)·민중연합당 윤미연(서울 동대문을)·무소속 최선명(부산 해운대을)·무소속 우민지(경남 양산을) 후보였다. ●코리아당 정재복 ‘10전 11기’ 진기록 소유 ‘이색 직업’을 가진 후보들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 남양주갑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는 아내가 경영하고 있는 해물요리집의 ‘매니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경력란에는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지청장 등을 적었다. 서울 종로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원옥 후보의 직업은 대리운전기사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영사기사인 노동당 이원희(창원 마산합포) 후보, 피아노조율사인 무소속 장대범(전남 광양·곡성·구례)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 수원정 후보로 등록한 민중연합당 강새별 후보의 직업은 취업준비생, 경기 용인을에 등록한 민중연합당 김배곤 후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다. ‘무직’인 후보도 9명에 달했다. 등록을 마친 전체 후보자 944명 가운데 383명(40.57%)이 전과 기록을 갖고 있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대전 대덕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손종표 후보였다. 손 후보는 대부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일반교통방해죄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또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위반 등 총 10건을 신고했다. 부산 사하을의 무소속 최지웅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9건,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의 무소속 김홍업 후보는 업무상횡령 등 8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했다. 또 광주 동남갑의 무소속 강도석 후보는 16차례 각종 선거에 입후보해 등록 후보 중 최다 출마를 기록했다. 서울 중·성동을에 출사표를 던진 코리아당 정재복 후보도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등 잇단 도전에 실패한 ‘10전 11기’의 진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한나라당 양영철 곤룡포 입은 사진 제출도 이색적인 방법으로 홍보하는 후보도 있었다. 서울 강남병에 출마한 한나라당 양영철 후보는 후보자 등록 서류에 증명사진이 아닌 조선시대 임금이 입던 곤룡포를 입고 찍은 사진을 제출했다. 경기 고양갑에 출사표를 던진 노동당 신지혜 후보는 “현행 선거방송 토론 규정은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리하다”고 주장하며 TV모양 피켓을 뒤집어쓰고 서류를 제출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등록을 마친 후보 가운데 재산 순위 1위는 경기 분당갑에 출마한 더민주 김병관 후보로 2637억원을 신고했다. 게임 전문기업 웹젠 이사회 의장인 김 후보가 보유한 웹전의 주식 자산가치만 해도 2200억여원에 달했다. 현재 944명 후보자가 등록 절차를 마친 통계를 기준으로 할 때 정당별 등록자 수는 새누리당이 248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민주 235명, 국민의당 172명, 정의당 53명 등의 순이었다. 또 민중연합당 56명, 노동당 9명, 민주당 9명, 녹색당 5명, 한나라당 4명,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2명, 진리대한당 2명, 친반통일당 2명, 공화당·복지국가당·친반통합·코리아 1명 등 원외 소수 정당도 후보를 냈다. 무소속 후보는 137명으로 집계됐다. 성별 후보 등록자는 남성 844명, 여성 100명으로 집계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손석희 ‘출구조사 도용’ 무혐의… 檢, JTBC 법인·직원들은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근수)는 24일 2014년 6·4지방선거 당일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도용한 혐의(영업비밀보호법 위반)로 JTBC 법인과 당시 선거방송 PD 김모(40)씨, 소속 기자 이모(3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또 출구조사 자료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여론조사 기관 임원 김모(47)씨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다만 검찰은 함께 고소당한 손석희(60) JTBC 보도부문 사장과 보도 총괄 오모(53)씨, 취재담당 부국장 김모(52)씨 등은 혐의 없음 처분했다. 검찰은 사전 승인도 없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자료를 동시 또는 먼저 보도한 것은 정당한 인용 보도의 한계를 넘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 관계자는 “손 사장 등 간부들은 지상파 3사 보도 이후 보도하라고 지시했으나 담당 기자와 PD가 신속 보도 욕심 때문에 지시를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출구조사 무단사용’ 손석희 사장 무혐의

    ‘출구조사 무단사용’ 손석희 사장 무혐의

    “무단사용 지시 근거 없어”…JTBC 법인은 기소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의혹이 제기된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60)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근수)는 24일 손 사장에 대해 “무단 사용을 지시했다고 인정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며 ‘혐의 없음’ 처분했다. 손 사장과 함께 피소된 JTBC 공동대표이사, 보도총괄자, 취재 부국장 등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검찰은 JTBC가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사용한 혐의 자체는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해당 법인을 기소했다. 당시 선거방송 팀장이던 JTBC의 피디 김모씨와 팀원이던 기자 이모씨도 불구속기소됐다.해당 자료를 취득한 모 여론 조사기관 임원 김모씨는 자료를 내부 보고용으로만 사용한 점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출구조사 자료를 사전에 입수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팅방에 게시한 모 신문사 기자 김모씨 등 2명도 부정한 이득을 목적으로 자료를 올린 게 아닌 것으로 판단돼 무혐의 처분됐다. JTBC는 2014년 6월4일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무단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JTBC는 MBC와 3초 뒤에 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는 지난해 8월 “JTBC가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손 사장을 비롯한 JTBC 관계자 등을 고소했다. ▶[핫뉴스] [단독]日도발 혈안인데… 독도박물관 기약 없는 리모델링 ▶[핫뉴스] “60대 교수 출신은 A급, 대머리는 N0” 무슨 일이길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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