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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호 서울시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관악구 특별조정교부금 13억 5000만원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관악구 특별조정교부금 13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관악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3억 5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상도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7억 5000만원 ▲은천동 옹벽보수 정비 2억원 ▲청소차량 교체 및 안전관리 2억 3000만원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5억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도 개선사업 12억원 등이다. 송 의원은 “상도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은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와 함께 지역 교통질서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은천동 옹벽 보수 정비는 주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사업이고, 청소차량 교체는 노후 장비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쾌적한 도시환경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부모 세대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범지역 조도 개선사업은 골목길과 취약지역에 LED 조명을 확대 설치해 범죄 예방과 주민 보행 안전 강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단순한 예산 확보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관악구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꾸준히 확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 원 확보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 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금천구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8억 5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시설 정비와 주거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방음벽 교체에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집중호우 대비 중점관리 구역 하수시설 준설 15억 원 ▲한신아파트 앞 방음벽 교체공사 3억5천만 원이다. 김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의 하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번 준설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신아파트 앞 방음벽 교체공사는 교통 소음을 줄이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는 필수 사업”이라며 “특히 노후화된 방음벽을 안전성이 강화된 자재로 교체해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금천구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투자”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가요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가요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9월 27일 북아현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대문구민 가요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주최하고, 가수희망시대 서대문지회(회장 홍승영) 주관으로 개최됐다. 가요제는 히트곡 ‘빨간 구두 아가씨’의 주인공 남일해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서대문구 14개 동을 대표하는 14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협회 회원증이 수여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왔다”라며 “특히 서대문구는 2개의 문화예술 대학이 있어 그 정도가 더한 것 같다”라면서 홍승영 지회장은 노래 봉사와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그 배우자 조병옥 씨 역시 남가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으로 부부가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오늘의 서대문구민 가요제가 구민들의 여가 활동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물론, 노래와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숭신초 ‘한마음운동회’ 참석… 인사말 통해 응원 메시지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숭신초 ‘한마음운동회’ 참석… 인사말 통해 응원 메시지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9월 30일 숭신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숭신초 한마음운동회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들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교 운동장과 꽃재 어린이공원에서 학년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경기에 참여했고,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함께 어울리며 운동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 구 의원은 인사말에서 운동회가 아이들이 협동심과 성취감을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직접 응원했고, 학부모와 교직원들과도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함께했다. 운동장에는 힘찬 함성과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며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구 의원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하나 된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체육대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9월 27일 서대문 잔디구장에서 열린 ‘서대문구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와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최진교)의 주최·주관으로 14개 동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번 체육대회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고, 서대문구청 농구단 박찬숙 감독이 성화 봉송을 맡아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전년도 종합 우승팀인 남가좌1동은 우승기를 반납하며 다음 해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남가좌1, 2동과 북가좌1, 2동 선수들의 입장식과 경기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남가좌2동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남가좌1동의 우승에 이어 가좌권역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김 의원은 “구 외곽지역인 가좌권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해 매우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맨발길, 간이 체육시설 등 체육시설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9월 30일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인 제14회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사전 행사로는 장애우들의 댄스 공연과 초청 가수의 열창이 흥을 돋웠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인 홍제폭포마당에서 홍제천을 따라 연가교 농구장까지 왕복 약 3.6km 구간을 ‘두 다리 또는 네 바퀴’로 함께 걸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의 명소인 홍제천 폭포 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 마지막 행운권 추첨까지 함께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행사를 주관한 오문영 센터장으로부터 다음 행사에도 꼭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치는 늘 낮은 곳을 향해야 하며,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복리증진을 위해 정책과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원이자 지방의원으로서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만들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방문… 따뜻한 인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방문… 따뜻한 인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과, 29일 양일간 추석을 앞두고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구 의원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렸다. 또 구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의 힘이 되는 만큼, 항상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라며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한강버스, 더 안전한 수상교통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한강버스, 더 안전한 수상교통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서울시가 운영 중인 친환경 수상버스 ‘한강버스’가 지난 29일부터 약 한 달간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운항’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이번 조치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시민이 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수상교통수단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범 도입된 한강버스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선박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수상교통수단으로, 취항한 한강버스 8척 모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선박검사증명서를 득하고 임시 시운전을 모두 완료한 상태에서 출항했다. 다만, 이번에 발생한 미세 결함은 운항 초기 일부 최적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으로 서울시는 즉시 정상화 조치를 취했으며, 나아가 승객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무승객 시범운항’을 통해 운항 품질 개선, 선박과 인력 대응 전략을 높이는 동시에 부품과 기계·전기계통의 통합 성능 최적화와 안정화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본격적인 상용 운영에 앞서 이번 미세 결함 등 오류가 발견된 것은 오히려 성능 안정화 및 최적화를 위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미래형 도시교통으로 추진 중인 상징적 프로젝트인 한강버스는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개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Nexus 서울 Next 100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Nexus 서울 Next 100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9일 시작된 ‘Nexus 서울 Next 100 :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 행사에 참석, 시민과 함께 100년 후 서울의 미래를 논의하였다.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의 기조발제와 시민의 질문, 해외 파트너스의 발제 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파트너스는 구자훈 교수(한양대), 맹필수 교수(서울대), 오웅성 교수(홍익대), 존 홍 교수(서울대), 위르겐 마이어 대표(J.MAYER.H), 토마스 헤더윅 대표(헤더윅 스튜디오)가 참석했으며, 특별초청 파트너스로 김아연 교수(서울시립대)가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 AI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자율주행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스스로 운전하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 세계인과 소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100년은 과거 100년보다 더욱 빠르게 서울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100년에 걸친 계획을 지금 당장 수립할 수는 없지만, 단계적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한다면, 무한히 발전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100년 후에도 발전 가능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도 힘을 보탤 것”이라며 축사를 마쳤다. 이날 포럼은 김 위원장의 축사 후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의 발제와 국내·외 파트너스의 주제발표로 이어졌으며, 파트너스와 시민들의 종합토론이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미래 100년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자연’과 ‘사람’, ‘지능’을 주제로 시민이 고민하고 질문한 내용에 대해 국내외 파트너스가 직접 답변과 토론하며, 미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였다.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로 생중계되었으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희중학교 특수학급 증설 현장점검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희중학교 특수학급 증설 현장점검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연희중학교에서 열린 연희중학교 특수학급 증설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및 현장점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일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사무처 현장민원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중등교육지원과장, 연희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계획과 특수학급 설치 관련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현재 특수학급 현황과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학급 설치가 학교의 의무사항임을 강조하며,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배려와 수요를 고려해 법 기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연희중학교 측은 일반학급 증설도 어려운 현실에서 추가 학급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가 어려워 외부 시설 증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특수교육대상자들의 등하교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예산 확보 및 제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아카데미’ 가족운동회 참석… 따뜻한 응원 보내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아카데미’ 가족운동회 참석… 따뜻한 응원 보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7일 행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아카데미 가족운동회에 참석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번 운동회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지개아카데미 아이들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준비 체조와 가족 협동 게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도 현장 곳곳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가족을 직접 응원하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부모님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라며 “웃음과 행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을 위한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 위탁해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축사를 전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축사에서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이라는 주제처럼, 건축은 시민의 삶에 행복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따뜻한 공간이어야 한다”면서 “이번 비엔날레가 전문가의 담론을 시민의 경험과 연결하고, 서울 곳곳을 더 따뜻하고 매력적인 장소로 바꾸는 실험과 해법을 모으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도 서울이라는 도시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할 것”이라며 “예산과 제도개선을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축사를 마쳤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지난 2017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적 행사로, 이번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지난 9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56일간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열린송현녹지광장과 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김 위원장은 개막식 전날인 지난 25일 이민석 부위원장과 김영철·옥재은·박승진 의원과 함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최 장소인 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인 토마스 헤더윅과 함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갖는 의의와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도시전’ 큐레이터인 안기현 한양대 교수와 ‘서울전’ 큐레이터인 강현석·김건호 건축사, ‘글로벌 스튜디오’ 큐레이터인 김자영 대표로부터 각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사람을 위한 건축과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수 위원장과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7월, 런던시에 소재한 ‘헤더윅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헤더윅의 건축철학과 그간 열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대한 소견 등을 교류한 바 있다. 이후, 김 위원장과 의원들은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이동하여,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과 함께 개막식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광장에 설치된 ‘휴머나이즈 월’과 24개의 ‘일상의 벽’ 전시물을 살펴보는 등 개막식 행사에 참석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장 곳곳을 살펴봤다. 김 위원장은 사전점검에서 “개막식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이므로 현장의 편의와 안전이 우선”이라며 “설치작품 못지않게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전점검을 마쳤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대체 어떤 시민이 한강버스 급조 개통을 원했다는 것인가”

    박유진 서울시의원 “대체 어떤 시민이 한강버스 급조 개통을 원했다는 것인가”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은 최근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개시 열흘 만에 한 달간 승객 탑승 중단된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술 결함이 아니라 오세훈 시장의 실적 욕심과 졸속 추진이 낳은 서울시정의 결함”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박 의원은 “한강버스는 애당초 말이 안 되는 사업이었다. 시민 누구도 출퇴근용 한강버스를 원한다는 목소리를 낸 적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시장이 독단적으로 일정과 개통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수많은 사람이 노력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인 만큼, 일단 만들어졌다면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며 “이번 사태는 안타깝지만, 결국 시장 스스로가 이 사업이 급조되고 독단적이며 치적용 개통이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첫 운항 직후부터 ▲전기 계통 고장 ▲방향타 이상 ▲정비 필요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4척 중 2척만 운항될 정도로 운영이 불안정했다. 결국 서울시는 지난 29일부터 한 달 동안 무승객 시범 운항으로 전환하며 사실상 안전 확보 실패를 인정했다. 오 시장은 29일 “열흘 정도 운행하며 발생한 기계적·전기적 결함들이 시민 불안감을 자극했다”라며 “한 달 정도 정지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고 안정화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한 달이면 가능하다는 안전 점검과 운행 안정화를 왜 정식 운항 전에 하지 않았나.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출항을 강행해 고장이 발생한 뒤에야 점검에 들어가는 것은 시민 안전을 담보로 시장 실적을 쌓으려 한 블랙코미디 행정”이라고 일갈했다. 박 의원은 “아무도 이 날짜까지 꼭 시작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시장이 정해놓은 일정에 맞추기 위해 안전 점검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출항을 강행했다”며 “이는 시민의 요구가 아니라 시장 개인의 아집과 독선으로 밀어붙인 사업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문제가 지적된 한강버스는 시민의 안전과 세금을 담보로 오세훈 시장의 치적을 과시하기 위해 일하는 행정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사태는 단순한 운항 중단이 아니라, 졸속 행정과 독선적 리더십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남았다”고 강조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서 유보통합 방향 논의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서 유보통합 방향 논의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29일서울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서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사례발표회’에 참석, 장애아통합 보육의 현장 사례를 듣고 함께 바람직한 유보통합의 방향을 모색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란 비장애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를 함께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 소재한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 모여 그간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바람직한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유보통합이라는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운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윤희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와 ‘유보통합, 서울시 장애아통합보육의 방향’을 주제로 뇌과학 등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통합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 이후에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원아 부모로부터 생생한 현장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응암행복어린이집 이혜숙 원장은 교사 대 아동 비율개선의 실제 효과를 제시하며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사랑의 어린이집 서아린 보육교사는 장애아에 대한 놀이치료 및 소통 활동 등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사슴어린이집 재원생 부모인 이보람씨는 통합보육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어린이집과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유보통합과 장애아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의 소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향후 장애아에 대한 유보통합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과정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키우고,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보통합 과정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5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운영학교는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교원·시설 등 교육자원을 연계·통합 운영함으로써 학생에게 연속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학교 운영 모델이다. 김옥순 의원이 주최하고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병호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외래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국내·외 통합운영학교 운영 사례와 쟁점을 분석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고경희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관, 이향순 연천대광초중학교 교장, 최지희 과천율목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방향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각각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행정·제도적 한계 ▲교육과정 연계의 어려움 ▲복수 교원 자격·배치 문제 등 통합운영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과정의 연속성 확보와 통합운영학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이 가능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옥순 의원은 “통합운영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나온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고견을 조례안에 담아 통합운영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최승용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 박주리 과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 나선거구)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무지개 나눔장터서 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 가져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무지개 나눔장터서 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성동구 무지개 나눔장터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장터는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이은희)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자매결연지를 통해 직송된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를 비롯해 먹거리장터, 알뜰장터, 다양한 기관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많은 주민들로 북적였고, 주민들은 다양한 물품을 알뜰하게 구입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장터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직접 나눔 행사에도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했다. 또한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준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 의원은 “무지개 나눔장터는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이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 ESG 경영 국제포럼’ 참석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 ESG 경영 국제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3회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ESG 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다짐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연구원이 주최한 ‘서울 ESG 경영포럼’은 ESG 가치의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특별히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해외 연사들을 초청해 “ESG 경영, 미래 정책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을 주최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박상혁 위원장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축사를 통해 ‘서울 ESG 경영포럼’이 국제무대로 확장되는 순간을 축하하며 ESG 가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에서는 케임브리지대학교 기후참여센터 폴 제퍼리스 소장과 C40 Cities 아태지역사무소 무랄리 램 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ESG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김영배 지속가능경영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윤애 前 유엔 환경계획(UNEP) 팀장, 라파엘 포레로 유엔 해비타트 정책·거버넌스 및 광역도시 담당관, 이미재 용산구의회 의원, 문현석 서울연구원 탄소중립센터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려 지역사회 기반 ESG 실행 모델과 글로벌 차원의 협력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거버넌스는 우리 도시가 미래 세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한 기후 위기와 사회적 갈등은 우리 모두의 삶을 위협하고 있으며, ESG를 기반으로 한 도시경쟁력 확보야말로 이를 극복할 해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특히 교육 현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ESG 가치를 몸소 체득할 수 있는 첫 출발점”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ESG 기반 교육정책들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책·커피·기차가 만난 ‘경춘스테이션’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책·커피·기차가 만난 ‘경춘스테이션’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 23일 열린 ‘경춘스테이션 북&커피’ 개소식에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춘스테이션 북&커피(이하 경춘스테이션)는 기존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차 외형을 살린 건축미와 책 쉼터, 공공카페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노원의 새로운 문화여가 플랫폼이다. 봉 의원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총 10억원의 시비를 확보, 경춘선숲길 명소화 사업의 핵심 플랫폼 조성에 적극 지원했다. 이 공간은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감성 여가 거점으로, 도심 속 녹색문화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경춘스테이션은 공간 설계 단계부터 보행 약자 등 다양한 이용자를 고려한 배리어프리 설계가 돋보인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저상 경사로와 전용석, 호출 벨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반려견 동반객을 위한 도그파킹 시설도 함께 마련돼 지역민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수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복합 문화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경춘선숲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문화와 여가, 감성이 공존하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봉양순 의원은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 당현천 음악분수, 경춘선 교량분수, 불암산 인공폭포 조성 사업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린 명소화 사업과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조성, 공공시설 접근성 향상 등에 앞장서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열린세상] 민주주의에 대한 86세대의 착각

    [열린세상] 민주주의에 대한 86세대의 착각

    86세대에 대한 잔소리꾼으로서 필자가 자주 하는 쓴소리가 있다. “그대들이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이 아니다!” 86세대는 1987년에 한국 민주주의가 시작됐고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 헌법이 그저 장식이었을 뿐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1987년 이전과 이후로 대한민국 역사를 나눈다. 큰 착각이다. 1948년 5월 10일, 한반도 최초로 보통ㆍ평등ㆍ직접ㆍ비밀 선거라는 4대 원칙에 따라 제헌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이날이 한국 민주주의가 시작된 날이다. 이날의 의미를 모르면 희귀하게 구대륙에서 성공한 민주공화국의 역사를 알 수 없다. 1948년 12월 12일 유엔 제3차 총회가 대한민국을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승인한 것도 5ㆍ10총선으로 구성된 국회가 헌법을 제정하고 대통령을 선출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끈질긴 요구에도 불구하고 단 한 나라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승인하지 않았던 것은 국민의 손으로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5ㆍ10총선은 유엔이 직접 관리한 선거다. 인도 사람 크리슈나 메논을 단장으로 한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을 파견해 선거를 관리했다. 법률 고문으로는 벨기에 사람 마르크 슈라이버가 활약했다. 그는 자기 나라에서 이용하는 대선거구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 나치 탄압을 피해서 미국으로 망명한 체코 사람 퍼글러, 독일 사람 프랭켈도 미군정 연락관으로 활약했다. 유럽의 진보적 자유주의자ㆍ사회주의자들이었다.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선진국 수준으로 좋은 선거법을 만들어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가 이루어졌다. 과도 입법의원이 준비해 둔 선거법보다 선거권을 주는 연령을 더 낮추고, 문맹인 사람도 투표할 수 있도록 막대기의 숫자로 기호를 표시하게 했다. 이런 관행은 50년대 말까지 이어져서 면장 선거에 출마한 할아버지를 위해 다섯 살의 나는 손가락 세 개를 펼쳐 보이면서 “작대기는 세 개, 찍어 주자 주수만!”이라는 선거 구호를 외쳤다. 여성 투표권도 세계에서 결코 늦은 편이 아니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것은 영국이 1928년,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1946년, 스위스가 1971년이다. 애초부터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권리가 주어지는 가장 진보적인 민주주의 나라로 태어난 것이 대한민국이다. 남로당의 방해로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당선자를 내지 못한 제주도 2개 선거구를 제외하고 198명의 제헌의원을 선출해 헌법 제정에 들어갔으니 그 이후 지금까지 이루어진 선거 가운데 가장 깨끗하고 공정하고 참여율이 높은 선거였다. 이 놀라운 5ㆍ10총선이 얼마나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루어졌는가를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이 총회에 보고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제3차 총회에서 신생 대한민국을 승인한 것이다. 1948년부터 1958년까지 11년 동안 모두 열 번의 전국 단위 선거가 이루어졌다. 전쟁 중에도 선거를 거르지 않았다. 1952년에는 무려 세 번의 선거를 치렀다. 우리 조상들, 민주주의에 배고픈 사람들처럼 정말 열심히 투표를 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었다. 그래서 곧 나라가 망할 것처럼 시끄러웠다. 그러다가 한국 민주주의가 손발이 묶이는 시대가 왔지만 곧 민주화운동이 시작됐다. 1972년부터 1987년까지 15년 동안 한국 민주주의가 온전하게 작동하지 않는 기간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50년대나 60년대를 쉽게 독재 정권하에서 신음한 암흑의 시대쯤으로 치부하면 안 된다. 이제 환갑을 넘어서고 있는 86세대에게 이 기회에 덧붙여 묻는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된 후에 독립운동을 어떻게 하고, 1987년 민주화가 이미 이루어진 후에 민주화운동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대들이 했다고 믿는 민주화운동의 대부분이 실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주대환 민주화운동동지회 의장
  • 경북 성주군선관위, ‘단체장 업적 홍보·음식 제공’ 성주군 간부 공무원 3명 검찰 고발

    경북 성주군선관위, ‘단체장 업적 홍보·음식 제공’ 성주군 간부 공무원 3명 검찰 고발

    경북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홍보하고 참석 주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해당 지자체 소속 간부 공무원 3명을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8월 사이 성주군 내 벽진·수륜·초전 등 3개면이 개최한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떡과 과일 등의 음식물을 나눠주고, 현직 지자체장의 업적을 홍보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면장은 음주측정 불응으로 정직(2개월) 처분 중에 24개 마을 간담회에 적극 참석해 관권 선거 의혹까지 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선관위의 고발에 따라 추가 조사를 한 뒤 기소 또는 불기소 등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85조는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또는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제86조 1항에 따라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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