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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향 서울시의원, 대림·신길 일대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 조속 추진 촉구

    김지향 서울시의원, 대림·신길 일대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지향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제33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대림동·신길동 일대에서 수년간 반복되고 있는 침수 피해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대림동과 신길동 일대는 저지대와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2020년과 2022년 여름 집중호우 당시에는 반지하 및 1층 주택, 소규모 상가를 중심으로 주택 내부까지 빗물이 유입됐다. 이로 인해 주민들이 야간에 긴급 대피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노후 저층 주택 밀집 ▲협소하고 경사가 불리한 골목 구조 ▲처리 용량이 부족한 하수·우수관로 ▲반지하·지하 주택의 높은 비중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침수 취약 지역으로, 단순한 배수시설 보완만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 가운데 대림동 일대는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약 4만 2430㎡ 규모의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며, 재개발 후보지 선정 당시 노후도가 약 80%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주거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이 동시에 요구됐다. 현재 서울시는 해당 구역인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최고 35층, 1026세대 규모의 재개발을 추진 중이며, 단지 내 대형 저류조 설치 등 침수 예방 대책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0일 대림1구역을 방문해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부담과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고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시장은 이어 “정비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시장 안정을 함께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오 시장의 현장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대림1구역 재개발을 통해 침수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정비 모델을 신길동과 인근 노후 주거지까지 확대해 반복되는 침수 위험에 구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시장님의 대림동 방문이 대림동·신길동을 비롯한 영등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한 도시 정비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예산 13억원 추가 확보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예산 13억원 추가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026 서울시 본예산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한 1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승강기 설치를 위한 누적 예산은 약 50억원에 달하게 됐다. 하루 평균 20여만 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며,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11번 출입구는 왕십리와 행당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로, 45도에 가까운 가파른 계단과 250미터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로 인해 개찰구까지의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들에게는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승강기 설치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승강기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고, 2025년도에는 설계용역 회사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구 의원은, 2023년 기본구상 용역비 확보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 11월 투자심사 통과를 이끌어 냈으며 2024년에는 설계비 2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왕십리역의 구조적 특성상 기존 역사 시설과의 연계 설계, 지하층 구조 안정성 검토 등 해결해야 할 기술적 요소들이 다수 존재하며, 공사 범위 확정과 설계 보완 과정에서 추가적인 행정 절차와 예산 검토가 필요하지만 구 의원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승강기 설치는 교통약자와 유모차 이용 시민들에게 필수적인 교통 편의 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온 사업”이라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이 더욱 잘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향후 설계 보완과 추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황학동 만물시장 미래유산 보존과 도시정비의 조화 강조

    박영한 서울시의원, 황학동 만물시장 미래유산 보존과 도시정비의 조화 강조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지난 16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생활유산인 황학동 만물시장의 미래유산적 가치를 지켜내면서 도시정비가 조화롭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학동 만물시장은 한국전쟁 직후 형성된 이후 70여년간 서울 시민의 삶과 기억을 담아온 공간으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서민경제와 근현대 생활사의 상징적인 장소다. 그러나 최근 도로기능 회복과 무단 점유 정비를 이유로 한 일률적인 정비 방식이 시장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발언을 통해 제기됐다. 발언에서 박 의원은 “안전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미래유산이라는 공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 단순한 정비 대상으로 취급되는 현실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도시관리 정책이 문화적 가치와 역사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서울미래유산 제도와 관련해서는, 지정 이후에도 보존과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지원 체계가 미흡해 실제 현장에서는 보호 장치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시됐다. 이는 황학동 만물시장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생활유산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구조적 한계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도시정비와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미래유산이 단순한 정비 대상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사전에 가치와 특성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보호 검토 기준 마련과 함께, 소유자와 지역의 자발적 보존이 가능해지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끝으로 박 의원은 “황학동 만물시장은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서울의 정체성을 미래로 잇는 자산”이라며, “이번 발언이 황학동 만물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곳곳에 남아 있는 근현대 생활유산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체육인의 밤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체육인의 밤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체육회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는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여러 자치구 체육회장들, 박찬숙 농구감독, 김재곤 서대문구 축구회장 등 모든 종목의 회장 및 간부, 그리고 강당을 가득 채운 서대문구 생활체육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최진교 체육회장의 능숙한 행사 진행 솜씨에 참석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대문구 생활체육인들의 저력에 찬사를 보내며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 의원은 서대문구 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진교 체육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도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더더욱 서대문구 체육 발전과 체육시설 신·증설에 기여하고, 체육인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원의 역할에 충실하여 서대문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위한 2026년도예산 10억원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위한 2026년도예산 1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관악구 대학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학동 공영주차장은 관악구 신림동(대학동) 1551-1번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주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공영주차 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반복됐으며, 특히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 저해와 화재·응급 상황 시 접근성 문제도 꾸준히 지적됐다. 이번에 확보된 2026년도 시비 10억원은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과 설계 착수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재원으로, 그간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추진이 지연됐던 사업을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예산을 통해 사업은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집행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송 의원은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차 문제로 인한 갈등과 위험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예산 확보는 사업의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향후 부지 매입과 공사 과정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관악구 간 협력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대학동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경우, 이면도로 불법주차 완화와 보행 공간 확보를 통해 주민 이동 환경이 개선되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 반복돼 온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역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6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은 한 해 동안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수여되는 상으로 구미경 의원은 입법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자료 활용,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의원은 2024년에도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의원은 전문도서관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탐독하며 깊이있는 연구에 임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의회 내외로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구 의원은 “의회 전문도서관은 의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시정 발전에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자료를 성실히 활용해 심도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왕 의원은 AI 기본조례 제정, 노동 취약계층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등 미래 대비 정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역 현안 해결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왕 의원은 2025년 6월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인간 중심 AI 정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서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AI 산업·윤리·교육 3대 분야 후속 조례안 통과를 견인하는 등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노동 취약계층 보호에도 앞장섰다. 2025년 10월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아파트 경비원, 요양보호사, 청소노동자 등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보호를 위한 실태조사 및 지원 사업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유산 및 사산 극복 지원을 위한 조례안’, ‘서울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을 제시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노원구의회, 34년 의정활동을 담은 ‘의회발전사’ 편찬

    노원구의회, 34년 의정활동을 담은 ‘의회발전사’ 편찬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1991년 개원 이후 제9대 의회에 이르기까지 34년간의 의정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노원구의회 발전사’를 편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회발전사 편찬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 이후 출범한 제9대 노원구의회가 변화된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제도적 발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했다. 의회는 단순한 연대기 정리를 넘어,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미를 되짚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원구의회는 올해 2월 편찬 계획을 수립한 뒤 약 9개월간의 학술연구용역을 거쳐 지난달 말 편찬 작업을 마무리했다. ‘노원구의회 발전사’는 지난 11일 열린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의정회 연말 송년 행사에서 역대 의원들에게 처음 배부됐다. 책자에는 제1대부터 제9대까지의 의원 총람을 비롯해 대수별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사진, 선거구별 의원 선출 현황, 역대 의회의 원구성 및 안건 처리 현황, 주요 언론 보도 내용, 노원구의회의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의회는 이를 통해 노원구의회의 제도적 성장 과정과 의정활동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손영준 의장은 “지난 34년간 노원구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바탕으로 건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시대 변화에 발맞춘 선진 의정 활동은 여러 지방의회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손 의장은 “이번 의회발전사는 그동안의 소중한 의정 발자취를 정리한 기록인 동시에, 앞으로의 의정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노원구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 길잡이 책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연말 맞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격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연말 맞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격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수도 서울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격려 방문했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국방부 직할 기능사령부로 화생방작전 전문부대이다. 군의 화생방 방호 작전 및 지원과 연합‧합동작전, 대국민 지원을 담당한다. 서초구 내곡동에 본부가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성배(송파 4선거구) 의원, 이승복(양천 4선거구)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시의회 방문단은 전종율 사령관과 정재호 참모장 등으로부터 부대 일반현황을 공유받고 환담을 나눴다. 최 의장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덕분에 서울시민들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며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을 지키는 그 충성, 열정,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장은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재난·재해 현장에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늘 함께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서울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검찰, ‘불법 홍보방 운영’ 민주당 안도걸 의원에 당선무효형 구형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5일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300만원, 추징금 4302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또는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 무효가 된다. 안 의원은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4·10 총선 민주당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전남 화순군 모처에 불법 전화홍보방을 차려놓고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1346건을 발송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담당한 10명에게 모두 2554만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안도걸 경제연구소’ 운영비 등 명목으로 사촌 동생 A씨가 운영하는 법인의 자금 4302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안 의원의 공소 사실에는 인터넷 판매업자로부터 선거구 주민 431명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내용도 포함됐다. 안 의원 측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문자메시지 발송, 직원 고용, 금품 제공 등 어느 일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내용 등을 토대로 추측에 불과한 공소를 제기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안 의원 측은 검찰 구형 후 “평생 공직자로서 살아온 본인은 선거 과정에서 철저한 준법정신으로 임했다”면서 “재판 과정에서 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있었던 만큼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3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이 사건 재판은 증인 수만 30여 명에 달하면서 1년 넘게 이어졌다.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안 의원과 함께 기소된 A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나머지 피고인 10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년 또는 벌금 300만∼700만원이 구형됐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명지대학교 MCC관에서 열린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이미정 문화체육과장의 다목적체육시설 조성 공사 추진경과 보고가 있었다. 해당 시설은 명지대학교 MCC관 1층 유휴공간 918㎡를 서대문구 주민을 위해 무상으로 받아 조성된 공간이다. 이 사업은 관내 체육시설 부족과 지역의 오랜 체육 수요를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주요 경과를 살펴보면 2024년 10월 서대문구와 명지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024년 12월 시설 조성을 위한 재원 15억원을 구비로 편성하며 공식 착수했다. 이후 2025년 3월 설계 완료 후, 7월에 착공해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연면적 918㎡에 다목적체육관 1개소와 스크린파크골프장 1개소를 조성했으며,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된 시설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구성되었다.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4개의 타석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 공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실 주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하며, 운동할 곳을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구민 체육·여가 활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서대문, 주민 행복을 목표로 지방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박 위원장은 서울교육의 제도 개선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2024.7월~현재)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감사와 예산심의를 수행하며 서울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 등을 통해 특수학교 신설을 촉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과 유아교육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 또한 제11대 의회 전반기에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2022.7월~024.7월)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등 도시계획 및 균형발전 분야의 입법활동과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등 도시 정책 전반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박 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담겨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해, 우리 아이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SH주민참여공연 참석… “11년 연속 공동체 문화의 힘 증명”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SH주민참여공연 참석… “11년 연속 공동체 문화의 힘 증명”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서울시민과 입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인 ‘2025년 SH공사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주민참여공연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 김태수 위원장과 김현기 위원이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주민참여공연은 SH공사가 주최하고,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문화공연 콘텐츠를 직접 기획·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행사로 김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주민참여공연에 매년 참석해 축하드렸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는 여러분의 호응으로 더 성대하게 개최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 윤형빈이 사회를 보고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를 비롯해 전년도 우승팀 및 초청가수(크라잉넛, 김현정)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오른 10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행사 중간 경품 추첨을 진행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공연을 통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특히 이 행사가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각자의 꿈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SH공사의 사회공헌사업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달 23일 ‘제17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노후 자원회수시설의 조속한 현대화·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개선·공원 및 등산로 CCTV 사각지대 해소·정원결혼식장 내실화·서울아리수 음용률 제고 등 다양한 환경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소관부서인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등에 대한 정책 질의 과정에서 정책 방향성과 현장 실현 가능성 사이의 간극을 짚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함께 대시민 효과 중심의 정책 개선 요구를 이어가며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지역구인 동작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노량대교 하부 경관 개선, 노들고가 철거와 연계한 한강공원 진입로 확보, 노량진뉴타운 및 상도15구역 재개발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형·실천형’ 의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명품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량진, 영등포를 잇는 국가철도 구간이 ‘지상철도 지하화 우선사업’에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앞으로도 환경과 기후, 지역 현안의 중심에서 명품 서울시, 명품 동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감과 ‘서울미래교육’의 담론의 장 열어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감과 ‘서울미래교육’의 담론의 장 열어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교육 담론의 장’을 공동 개최하고 급격한 저출생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서울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본 행사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학계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의 최고 책임자가 함께 교육문제와 관련해 공식 논의의 장을 연 첫 공동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1부 담론의 장에 이어 2부 ‘저출생 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대전환’을 주제로 토론회가 마련됐다. 1부 담론에서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국민의힘)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년간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온 소회를 시작으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과 구조적 변화 필요성에 대한 담론으로 이어졌다. 박 위원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교육위원회를 이끌며 ‘아이들 중심’의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소회를 밝히고,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담론의 장을 1년 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간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4년간 110개 학교, 250억원)을 기금에 반영한 점, 그리고 노후 시설 개선 등 그 동안의 노력을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환경이 미래 역량의 기초가 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으며, 이날도 교육환경 혁신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 중심’…서울 교육의 가치 재정립 박 위원장은 “교육은 정치적 이념이나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정책은 오직 우리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교육정책 논쟁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역량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필요한 교육은 입시 중심의 경쟁 교육이 아닌 학생의 강점과 재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체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은 의회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추진되어 왔다”며, 일방적 행정이 아니라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관점에서 의회와 함께 서울교육의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교육위원회와의 협치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서울교육 비전 공유의 첫 공식 담론…사회구조 변화 대응 공감대 형성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권순형 KEDI 교육정책네트워크 소장 ▲방일순 서울중동초등학교장 ▲김영선 경기여자고등학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저출생 시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변화 요구, 그리고 정책 추진 구조 개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지금이 골든타임…서울교육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행사를 마무리하며 박 위원장은 “저출생 시대의 교육 문제는 학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 처방을 넘어 교육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를 독립기구로 전환하여, 입시제도 등 핵심 교육 의제를 사회적 합의 기반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오늘 담론이 서울교육의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장기적 비전 마련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 각층의 혜안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의정활동 대상 수상

    박영한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의정활동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 제1선거구)이 지난 10일 ‘2025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 보훈 예우 강화, 참여 기반 확대, 공공자산 신뢰 제고 등 여러 분야에서 현장의 문제를 세밀하게 짚어 실질적 개선을 이끌어 온 박 의원의 폭넓은 공적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생활치안 모델 개선, 행정 투명성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 제고, 청소년·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중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동체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수상 근거로 인정됐다. 박 의원은 평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을 강조하며,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의정활동을 지향해 왔다.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의 정책 흐름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구조적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는 과정에서 높은 실행력을 보여 왔다는 평가다. 수상 소감에서 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은 제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라기보다, 더 나은 지역사회와 공정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공헌의 가치를 의정 전반에 충실히 담아내고, 작은 변화라도 시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실천하겠다. 서울시와 중구의 공동체적 성장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문화·공공·사회 부문에서 나눔과 봉사, 공동체 기여에 앞장선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6회를 맞았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우수 지자체의정 부문 수상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우수 지자체의정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5선거구)은 지난 10일 ‘2025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 지자체 대상, 글로벌 탑리더 대상,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우수 지자체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유동수 국회의원실과 시사정책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울시민회와 글로벌 탑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했으며, WFKB국제한인경제협력회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해 개최됐다. 윤 의원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위원 및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철도·버스·보행환경 등 교통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안전시설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현장을 뛰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삶의 인프라이다. 교통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친환경·스마트 교통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탑리더 대상’은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우수 지자체 단체장 및 의원,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책임 있는 공공·사회 리더십 확산과 국가·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무학봉·행당시장·왕도 상인회 간담회’ 개최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구미경 서울시의원, ‘무학봉·행당시장·왕도 상인회 간담회’ 개최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1일 왕십리 도선동 상인회 사무실에서 ‘무학봉·행당시장·왕도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점가의 현안을 청취하고, 그동안 시 예산으로 추진된 사업들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 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내 3개 상점가 회장단 등 총 5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상세히 전달하며,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제도 개선·기반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요청 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상인회는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상권 활성화 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의 시각에서 개선점과 보완 필요성을 상세히 전달했다. 실제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미친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형식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그동안 상권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며 소통하며 현장 상황을 깊이 이해해 온 만큼 상인 여러분이 우리 지역에서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으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권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현장의 요구와 정책 방향을 긴밀히 연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구미경 의원은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ESG학회가 주최하며,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왕 의원은 2012년부터 14년간 지방의회(기초·광역) 의원으로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전 영역에 걸친 통합적 ESG 입법활동을 전개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의 제도적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히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자원순환, 사회적 약자 보호, AI 윤리 거버넌스를 동시에 추진하며 ESG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환경(E) 분야에서 왕 의원은 2023년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토론회를 주관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와 ‘반려식물산업 육성 조례’를 발의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조성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를 발의하고, ‘여성기업지원 조례’ 개정(수의계약 한도 5천만원→1억원), ‘유산 및 사산 극복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섰다. 거버넌스(G) 분야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공공기관 ESG 경영평가 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서울시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발의해 AI 시대 지방정부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왕 의원의 ESG 활동은 조례 제정뿐 아니라 정책토론회 주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행정부 견제 등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활용한 점에서 지방의회 차원의 ESG 실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4년간 발의한 30여 건의 ESG 관련 조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입법 활동에도 선례를 제공하고 있다. 왕 의원은 “정치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골목길의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고, 일자리를 잃은 고령 노동자의 한숨을 듣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 14년간 현장에서 피어난 저의 ESG 활동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의 작은 씨앗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ESG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며, 법과 제도로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도 환경·사회·거버넌스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왕 의원은 관악구의회 3선 의원(6·7·8대)과 제8대 전반기 의장을 거쳐 현재 제11대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으로 활동 중이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2021년), 전국 지방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상(2021년), 대한민국 평판 대상(2023년),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2025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재향군인회 자문위원 공식 위촉

    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재향군인회 자문위원 공식 위촉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이 지난 9일 개최된 ‘2025년 서울향군 안보콘서트 및 화합 송년회’에서 서울시재향군인회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박 의원이 평소 지역 안보와 보훈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서울향군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이날 행사는 해군호텔에서 향군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안보콘서트에서는 문성묵 박사의 안보 강연, 우수 학생 발표, 군악대 연주 등을 통해 한반도 안보 환경을 다시 점검하고 향군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송년행사에서는 자문위원 위촉패 수여, 주요 활동 보고, 축사, 만찬 등 향군 구성원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서울향군은 박 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패를 수여하며, 향군과 지역 안보를 위해 꾸준히 기울여 온 의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 의원은 향후 자문위원으로서 안보 활동, 보훈 정책, 향군 조직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 소감에서 박 의원은 “향군은 대한민국 안보의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안보 의식을 이끄는 핵심 조직”이라며 “저 역시 향군의 일원이라는 마음으로, 향군 가족이 나아가는 길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안보와 보훈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향군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으며, 내빈으로 참석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향군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향군은 이번 송년행사를 통해 올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2026년에도 ‘제2의 안보 보루’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자는 다짐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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