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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의원들의 질의 말투를 보며(박갑천 칼럼)

    말투에는 사람됨이 어린다.만무방들 몫다툼 말투와 법도있는 안방 고부간의 말투가 어찌 같겠는가.직업성도 나타난다.도떼기시장과 학교강단 같은.그뿐만이 아니다.말투에는 그 사회의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된다.그것은 북녘의 방송을 들으면서도 느낄수 있는 일이다.남녘의 귓전으로는 무언지 모르게 거부반응이 와닿는 부자연스러운 소리.하기야 남녘도‘대한늬우스’시절의 이런저런 소식 전달하는 소리는 그런 유형이었다. 일부 국회의원의 대정부 질의 말투를 들으면서 위화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질의를 연설로 착각하는 듯한 태도부터 그렇다.‘선거구민용’이라는 말도 나온다.그건 그래도 나은 편.어떤 경우는 “이것이 의사당에서 내는 소리야!”라는 듯이 기묘한 억양과 가성을 배앝는다.거기서 느껴지는 것은 ‘연극성’일 뿐이다.더러 흥분해야 할 대목이 없다고야 할 수 없겠지만 말투만은 답변하는 사람들같이 대화형식의 ‘정상적’인 것이었으면 한다. 그런 말투다 보니 문책성 질의에서 듣기 거북해지는 표현도 나온다.그래야만 금배지의 권위가서는 것으로 여기는 듯하지만 국민도 이제는 자유당시절의 의식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권위도 조작된 것이 아니라 충실한 내용에서 발산된 것이라야겠다는 뜻이다. 디즈레일리 전기를 쓴 프라우드는 그런 사례를 적절한 예화를 곁들여 전하고 있다.­런던극장에 여배우들이 모였다.그들은 디즈레일리와 글래드스턴중 누구와 결혼하고 싶은가를 화제에 올렸다.거기 있는 모든 여배우가 디즈레일리를 꼽았다.그런데 그 가운데 한 사람만이 글래드스턴쪽을 선택한다.“어머,웬일이야”하면서 모두가 의아해하자 그 여배우는 말한다.“왜들 이래.나는 글래드스턴과 결혼한 다음 디즈레일리와 사랑의 도피행을 하려고 해.그때의 글래드스턴 얼굴좀 볼까 하고”­.여러 결점에도 불구하고 특히 여자문제에 엄격했고 돈문제에 깨끗하게 처신하면서 ‘내면의 권위’를 지켜나간 것이 디즈레일리 인기의 본질이었다고 프라우드는 평가한다. 질의 하나에도 그런 내면의 권위는 나타나는 법이다.야릇하고 괴상한 말투에서 국민은 무엇을 느끼겠는가.국회는 말투의민주화부터 이뤄야겠다.다음 (101장)을 재담·기지를 쓰자는 말로 받아들여보자. “말은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악기를 치면 부드러운 소리가 나듯이 말을 하면 몸에 시비가 붙지 않으리라”
  • 통합선거법 시행 1개월… 정치권 변화

    ◎고비용 정치구조 청산 ‘머나먼 길’/대다수 정치인 ‘축·부의금 상시 제한’ 규정 위반/대형화환 보내기 여전… 주례서기는 자취 감춰 정치의 고비용 구조를 청산하기 위한 정치권의 의지와 노력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여야는 고비용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지난 4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통합선거법)을 개정했다.정치인의 주례금지,선거구민에 대한 축·부의금 제한등이 골자다.적용대상은 국회의원과 지구당 위원장,기초·광역의원,기초·광역단체장,선거 예상 입후보자 및 그 배우자다.한 달의 유예기간을 거쳐 5월3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일부 정치인들은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나름대로 몸부림치는 모습이다.경제위기 상황도 한 몫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별로 변화되지 않고 있다는 평이다.정치인 개인과 사무실의 씀씀도 여전하다. 여당의 중진 A의원은 최근 지역 유권자의 상가(喪家)에 가면서 1만2,000원 짜리 향초 세트를 내 놓았다.‘1만5000원 범위내에서 경조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발인 전날 지구당 직원을 보내 1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아무리 선거법이 바뀌어도 향초 세트만 주게되면 오히려 표가 떨어지게 된다”는 항변이다.그는 “개정 선거법이 우리 한테는 별 실효성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야당의 중진 C의원은 “주례만 하지 않을 뿐이지 화환과 조화,경조금은 옛 관행대로 5만∼10만원짜리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그는 “여당 때보다는 다소 비용이 줄었지만 유권자들의 기대심리는 변하지 않았다”는 토를 달았다. 여당 D의원(초선)은 2만원의 ‘현금’을 부조금으로 보내고 있다.‘현금은 제공할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지만 B의원은 “액수가 적어 주고도 개운치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당 J의원(3선)은 법개정 이후에도 5만∼15만원짜리 화환과 조화를 계속 보내고 있다.그는 “영향력 있는 유권자들을 무시할 수 없는데다 여당으로서 활동 폭이 상대적으로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법 위반 정치인들은 주로 국회의원들.기초단제장들은 상대적으로 법규위반 사실이 적었다.자금력이 부족한 초·재선보다는중진들이,영·호남보다는 ‘수도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탈법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치인의 주례서기’는 자취를 감췄다.정치인들이 자기충전의 시간을 확보하는데는 나름대로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고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정치개혁의 핵심인 정당·국회·선거제도의 개혁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정당 개혁은 중앙당의 인력·기구를 정예화하고 지구당 사무실을 폐지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개정 선거법 주요사안 허용 여부 선거구내 개인·단체 경조사비 현금 제공(×) 선거구민 연고지 경조사비 현금 제공(×) 선거구민,선거구민 연고자(×) 학교제자 등 선거구 연고 없는 자(○) 국회의원 및 배우자(×) 기초의원·단체 및 배우자(×) 광역의원·단체 및 배우자(×) 공직선거 예상입후보자 및 배우자(×) 선거구내 1만5,000원 범위내 경조 현금(×) 선거구내 1만5,000원내 경조품제공(×) 선거구밖,선거구 연고자 아닌 경우 주례 및 경조금품 제공(○)
  • ‘피선거권 제한’ 등 처벌규정 미흡/왜 안지켜지나

    ◎선관위 한달간 1건도 적발 못해 통합선거법의 ‘축·부의금품 등 상시제한’규정이 겉돌고 있다. 서슬퍼렇던 중앙선관위의 단속 의지는 온 데 간 데 없다.지난 한달동안 1건의 위반 사례도 적발하지 못했다.중앙 선관위는 “6·4 지방선거 후보자 비용실사로 손이 모자라 단속지시를 못했다”고 해명했다.‘상시 제한’의 취지가 무색할 지경이다. 정치인들의 주례가 거의 없어지고,경조비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각종 편법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개정법 관련 규정은 시행 한 달여만에 있으나 마나한 한 내용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법 규정의 모순과 정치인의 준법정신 결여가 가장 큰 원인이다.정치인들이 선거구민의 주례를 서거나,경조사에서 1만5,000원 이하의 물품이 아닌 그 이상을 금품을 축·부의금으로 내놓으면 위법이지만 피선거권제한(벌금 100만원 이상)과는 관계가 없다.50만원 이하의 벌금만 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입법취지를 살리려면 처벌규정을 강화,피선거권을 제한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규정에 어긋나는 축·부의금품 제공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문제다.잔칫집과 상가에서 축·부의금품을 제공한 정치인의 명단을 확보하고,사법처리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로 여겨진다.혼주나 상주의 제보를 기대할 수도,명부를 뒤적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선관위는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1만5,000원 이하의 물품제공도 금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반면 경조사에 빈손으로 갈 수 없다는 반론이 거세다.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법 규정에서 적용대상으로 들고 있는 일부 애매한 개념도 문제다.‘입후보 예정자’나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자’등이 그 예다.
  • 金 대통령 등 비방 발언/金洪信 의원 검찰 고발/국민회의

    국민회의는 27일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이 26일 경기 시흥 정당연설회에서 金大中 대통령과 林昌烈 경기지사후보를 비방하는 발언을 한데 대해 金의원을 서울지검에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국민회의는 또 金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한편 한나라당 趙淳 총재에 대해 金의원을 출당조치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민회의는 정당연설회에서 林경기지사후보를 ‘호남출신’이라고 말한 한나라당 李漢東 부총재와,논평을 통해 林후보의 사생활을 거론한 한나라당 金映宣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각각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한나라당도 이날 “文喜相 안기부기조실장이 지난 24일 의정부시장선거 합동연설회장에 참석,국민회의 후보의 소개를 받고 선거구민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고 주장하고,睦堯相 부정선거방지대책위원장 명의로 文실장을 중앙선관위에 고발했다.
  • “지방선거 출마 단체장·의원/예산 불법전용 등 철저 수사”

    ◎김태정 검찰총장 지시 【朴賢甲 기자】 金泰政 검찰총장은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지방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의 탈법 선거운동 조짐과 관련,예산 불법전용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21일 전국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이 가는 지방단체장이나 지방의회 의원들이 소속된 기관으로부터 판공비 등 예산 관련서류를 임의 제출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미 ▲전북 K모 군수가 최근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게재한 소식지 1만2천부를 배포하고 ▲경남 H군 의원 Y모씨는 1백50만원어치 설탕과 상품권 10만원짜리 4장을 나눠주었으며 ▲경기 Y시 의원 Y모씨가 선거구민 20여명에게 갈비 등 향응을 제공한 사례 등 10여건에 대해 예산 전용 여부 등을 집중 내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공무원의 선거관여 ▲금품선거 ▲흑색선전을 ‘3대 선거악’으로 규정,모든 검찰력을 동원해 단속하고 관련 사범은 원칙적으로 구속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까지 17건에 25명의 선거 사범을 적발해4명을 구속하고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51명을 내사 중이다. 유형별로는 불법·흑색선전 5명,금품살포 3명 등이며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4명,국민신당 2명,국민회의 1명,무소속 18명이다.
  • 정치인 主禮금지 지지한다(사설)

    여야는 국회 선거법개정 소위원회에서 국회의원,지방의원,자치단체장 등이 자신의 선거구에서 주례를 서지 못하게 선거법에 규정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경조사(慶弔事)에 축의,부의금품도 낼 수 없도록 선거법을 고치기로 했다. 여야가 모처럼 정치·선거풍토 개선을 위한 대단히 바람직한 개선안에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이같은 개정안이 본회의를 거쳐 반드시 입법조치되기 바란다. 일각에서는 결혼식 주례와 경조사에 대한 인사가 선거운동의 기본인데 이를 금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는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다.사실 결혼식 주례서기나 경조사에 조그만 성의를 표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들에게는 선거구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여론도 청취하는 자연스런 기회라는 긍정적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주례와 축의,부의금품은 정치 선진화를 위해 넘어야 할 걸림돌이며 고비용정치 청산과 정치풍토 정화를 위해서도 금하는 쪽이 타당하다고 본다. 지역구 국회의원의 경우 대부분 주말이면 하루 2∼3차례 주례를 서는 것은 보통이고 봄·가을 결혼시즌에는 5∼6개 식장을 돌며 겹치기 주례를 서는 일까지 있어 의정활동에 할애되어야 할 시간이 엉뚱하게 소모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한 지구당별로 월 5백∼1천여만원의 경조사비가 지출돼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의원들의 무리한 정치자금 확보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례 금지는 정치풍토 개선 외에 우리 혼례(婚禮)문화의 허세와 거품을 빼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회 사찰 등에서의 조촐한 결혼식을 장려하고 존경받는 집안 어른이나 이웃이 주례를 서는 풍토를 가꿔나간다면 일거양득(一擧兩得)이 될 수 있다.유권자들은 고명(高名)한 정치인을 주례로 세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털어버리고 그들이 본연의 책무에 전념할 수있도록 이제는 풀어주어야 한다.
  • 꽉 막힌 選管委(사설)

    세종문화회관이 90년부터 해마다 봄·가을로 개최해 오던 ‘분수대 광장 축제’가 서울시 선관위의 ‘법규위반’해석으로 금년 봄에는 열리지 못한다는 보도다.도심의 직장인,시민들에 활력소(活力素)가 되어온 옥외 예술공연이 자치단체장 선거를 이유로 금지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로 선관위의 재고를 촉구한다.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광장의 예술축제는 메마른 서울 도심에 맑은 샘물처럼 활기와 여유를 불어넣어 주는 거의 유일한 옥외 문화행사였다.점심시간을 이용,쉽게 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여서 매일 2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었다.금년에도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무용과 합창공연,고적대,오케스트라,미8군 군악대 연주 등 짭짤한 공연일정이 잡혀 있으나 모두 취소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우리는 선관위가 “자치단체장 선거기간 30일전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선거구민 상대의 무료공연이나 집회를 가질 수 없다”는 ‘원칙론’을 이 문화축제에 적용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법의 적용과 해석은 시대상의 변화와 사회적 현실을 도외시 할 수는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지난번 지방선거때도 구청별로 실시되던 무료 주부교실,노인층 상대의 봉사모임까지 일률적으로 금지된 사례도 있었지만 사실 이는 악용측면을 지나치게 우려한 확대해석이 아니었나 한다. 현실적으로 세종문화회관의 무료 예술공연이 어떻게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가.어느당 어느 후보에게 유리한 행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이런 문화행사가 선거에 악용될 소지는 없다고 본다.악용측면만 우려한다면 서울시가 IMF 한파를 맞아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벌이려는 취로사업을 비롯,시민을 위한 모든 봉사행정도 중단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지나치게 편협된 해석을 재고하여 그렇찮아도 삭막한 사회에 최소한의 문화 향기라도 흐를 수 있게 숨통을 터주기 바란다.
  • PC통신에 후보광고 못한다/중앙선관위 유권해석

    ◎사무원 명의 E­메일 발송은 적법/선거기간전 여론조사 공표 가능 선거기간 중이라도 선거기간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거나 발표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2일 ‘선거기간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 보도하는 것이 선거법에 위반되는가’라는 한국방송공사의 질의에 대해 보도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선관위는 선거법 108조 1항(여론조사 결과의 공표 금지)은 선거기간 개시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시간까지 여론조사 경위와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보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므로,금지기간 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거나 선거기간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해 공표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그러나 자사가 운영하는 컴퓨터통신망인 유니텔에 대통령선거 후보 및 소속 정당의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삼성SDS의 문의에 대해서는 선거법 109조(서신·전보 등에 의한 선거운동 금지)에 위반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선관위는 PC통신망을 이용해 선거사무원 명의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전자우편을 선거구민에게 발송하는 행위의 적법성을 묻는 이병효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보좌관의 질의에 대해서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동무료 민원상담 금지… 당사선 허용(선거법 문답풀이)

    선거운동기간중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법률 및 세무 등에 대한 무료상담,무료 변론을 하거나 이를 알선할 수 있는가. ▲무료 상담 및 무료 변론은 명칭 이하를 불문하고 이익을 주거나 이익을 준다는 의사 표시 또는 이익을 주겠다고 약속할 수 없다는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따라 일체 할 수 없다.다만 정당의 당사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이 자신의 직무 또는 업무를 수행하는 상설 사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민원 상담과 인권옹호적 차원의 무료 변론은 허용된다.그러나 정당의 당사가 아닌 관공서·마을회관·노인정 등에서 실시하는 이동민원 상담은 금지된다.
  • 정기국회 마무리 잘하라(사설)

    대선때문에 30일간 단축운영되는 정기국회가 의안졸속처리 등의 ‘부실’속에 18일 폐회된다.새대통령 첫해 살림살이의 근간이 될 71조수천억원이나 되는 예산안이나 경제·사회관련 각종 민생법안 등 처리안건의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부실로 끝나서는 안될 국회다.불과 이틀밖에 남지않은 회기지만 각 정당과 의원들은 안건심의에 최선을 다해 긴급한 의안들을 깔끔하게 매듭짓는 유종의 미를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 사실 이번 정기국회와 관련하여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정치적 장래와 관련한 패가르기 등 선거판에 신경을 쓰느라 국정심의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을 선거구민들에게 사죄해야 마땅하다.심도있는 의안심의는 커녕 정족수 미달로 상임위 자체가 유회되는 일이 비일비재였다.이 때문에 국회에 계류중인 320여건의 각종 법안 가운데 4분의1에 불과한 80여건밖에 처리하지 못하게 됐고 새해예산안은 긴축편성 구호속에 오히려 8천억원 규모가 증액될 지경에 이르렀다. 금융실명제 대체입법은 재계의 입김과 표를 의식치 않을수 없는 대선후보들과당지도부의 눈치보기에 의해 논란의 늪에 빠져버린지 오래다.경제위기극복의 열쇠가 될 금융개혁법안들조차 폐회를 이틀 앞둔 시점까지 각당과 행정부의 입장이 얽히고 설켜 법안처리 방향의 표류현상을 노정하고 있다.금융감독기구 구조개편과 관련한 한은노조 등의 반발,영장실질심사를 둘러싼 법원과 검찰의 줄다리기 등 후보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는 사안들이 막판 국회앞에 가로놓여있다. 각 정당과 의원들은 당장의 표보다 국가대계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이들 안건을 회기내에 처리해야 한다고 본다.아울러 대선때마다 정기국회가 부실화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기위해 앞으로는 선거일자를 정기국회와 중복되지 않도록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지자체장 대민행사 단속/선관위 오늘부터

    연말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육대회와 선심성 관광 등을 개최하는 행위가 27일부터 금지된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26일 선거법상 선거기간(11월26일∼12월18일) 개시일전 30일에 해당하는 27일부터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장이 특별한 이유없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사업설명회,공청회,직능단체 모임,체육대회,경로행사,민원상담 등을 개최·후원하는 것을 금지키로 했다. 선관위는 이에따라 ▲문화재 탐방 등 관광성·선심성 행사 ▲홍보성 사업설명회 ▲단체장 주최 체육대회 ▲지역개발 공청회 등을 위반행위로 예시했다. 선관위는 그러나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한 자치단체 본연의 직무수행과 교육적·수익적 성격의 교양강좌,긴급 민원해결을 위한 모임 등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선관위는 이 기간동안 단체장이 통·이장회의에 참석하는 것도 금지키로 했으며 오는 27일부터 무소속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추전장을 교부할 예정이다.
  • 지자체장 대민행사 단속/선관위,27일부터

    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23일 상임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27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대민행사 및 후원회 등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선거기간(11월26일∼12월18일) 개시일전 30일에 해당하는 오는 27일부터 선거일까지 지자체장이 특별한 이유없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등을 개최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24일 전국 15개 시·도 선관위원회 사무국장 회의를 긴급소집,27일부터 지자체장의 선거법위반에 대한 단속 강화를 지시할 방침이다.
  • 클린턴 선거자금법 개혁 ‘산넘어 산’(해외사설)

    한 주가 바뀌면 또다른 선거자금 스캔들이 튀어나온다.지난주에는 법무부가 민주당과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운동 당시 선거자금 사용의 상한을 피하기 위하여 주민주당 조직을 이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 뉴스가 되었다.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민주당 본부가 주 지구당들에게 적어도3천2백만달러를 보내 그 자금이 대통령 선거운동비로 전용되도록 했으며 이같은 조작은 대통령 선거비 상한에 저촉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클린턴 대통령이 위선의 죄를 범하고 있다는 보다 명확하고 확정적인 증거를 보태줄 수 있다.왜냐하면 그는 2주전 의회가 선거자금 개혁을 위한 자신의 제안을 채택하지 않을 경우 특별회기를 갖도록 하겠다고 협박했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이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선거자금법 개혁을 기대할 수 있을까.그들은 현존하는 선거 관련 규정들을 어떻게 교정하고 제한하고 삭제하는지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해줄수 있을런지 모른다.그러나 개혁가들로서 그들의 신뢰는 치명적이다.백악관과 민주당 통제하의 어떤 집단에 의해 제안된 개혁 패키지도 허구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정치적 결론이 아니고 논리적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음 두가지 일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법무부는 수백만달러를 들여 새로운 특별검사군의 힘을 빌 것도 없이 다양한 캠페인 규정위반을 조사하고 뒤이어 기소하게 될 것이다.의회는 현재의 스캔들이 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을 인식하게 될것이다. 돈세탁이라고도 불리운 지난주의 스캔들은 그것들을 증명하고 있다.민주당은 주 조직으로 돈을 내려보냈고 주조직은 그 돈을 운동원들에게 주어,보다 많은 캠페인광고를 내는데 쓰게 했다. 이같은 법률 위반이 선거의 결과를 뒤바꿔 놓을수 있겠는가? 그들이 선거구민들을 그릇된 정보로 이끌었는가? 그것은 아니다.해로움은 유권자들이 법이 허용하는 것보다 더많은 광고에 파묻혀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결과적으로 후보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민주당원들은 선거법들을 어긴 것이 틀림없다.그들은미국의 정신과 자유로운 정치 토론의 전통을 위반한 것이다.〈시카고트리뷴 10월5일〉
  • 추석전후 선거사범 특별단속/검찰 19일까지

    ◎금품·식사제공 등 단속지침 시달 대검찰청은 연말 15대 대통령선거와 관련,추석연휴를 전후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동안을 선거사범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각종 불법 사전선거운동 사범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검은 이날 경찰 및 서울시·구청 소속 선거사범 수사 전담요원 29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열고 추석연휴 동안의 선물·자선행위·정당활동 등과 관련한 선거법상 허용 및 위반 사례를 공개하는 등 선거사범 단속지침을 시달했다. 선거구민의 체육대회나 민속경기대회에 기념품이나 음식물을 보내거나,연고가 없는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에 식사를 제공하고,선거구민 등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등도 중점 단속대상으로 분류됐다.거리의 현수막을 통해 추석·귀향 인사를 해도 선거법에 어긋난다.
  • 추석자금 4조∼5조 방출/정부

    ◎쌀·쇠고기 등 20개 품목 가격 집중 관리/사전 선거운동·공직자 금품수수 특별단속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4조∼5조원의 긴급자금을 방출,자금시장의 불안을 덜어주는 한편 은행과 종합금융회사에 5천억원의 국고여유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범정부적 차원에서 매점매석,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쌀·쇠고기·조기·목욕료 등 20개 주요품목의 가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2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추석절 대비 정부종합대책’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추석연휴동안(14∼17일)동안 발생하는 환자 치료를 위해 시 군 구 보건소에 적어도 하루 이상정상 근무토록 했다.또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은 진료과목별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문을 열도록 하고 약국도 시 군 구별로 매일 4분의 1이상을 당번 약국으로 정해 운영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밖에 전국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7만 6천명에게 1인당 7천원씩 모두 5억3천만원어치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보호대상자 가운데 거택보호자 17만 9천가구에 가구당 4만5천820원,사회복지시설 수용자에게는 1인당 1만천640원을 특별지원키로 했다. 내무부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를 대통령 선거사범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귀향인사를 빙자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등의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하는 한편 공직자의 금품수수와 부당 업무처리 등에 대한 복무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13일부터 17일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고속도로와 주요국도·공원묘지·관광지 등에서의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 “단체장 순회 사업설명회 위법”/중앙선관위 유권해석

    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24일 지방자치단체장이 긴급한 현안 없이 군정사업설명회를 읍·면의 마을 권역별로 순회,개최하는 것은 직무상의 범위를 벗어난 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전남 화순군수가 ‘열린 군정’의 명목으로 95년부터 연 2회에 걸쳐 읍·면당 권역별로 3∼5개소에서 실시해 오고 있는 ‘군정현안 추진실적 설명회’를 올 하반기에도 개최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데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선관위는 “후보가 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읍·면을 권역별로 순회하면서 군정사업 설명회를 갖고 일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인사를 하는 것은 자신을 선전하는 행위”라며 “이는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조항과 사전선거운동 금지조항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 신한국 정치개혁 관련법안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대통령선거에 있어 선거공영제가 확대됨에 따라 기탁금을 종전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5배 증액시켜 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한다. ­돈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인 선거운동방법을 축소하기 위하여 소형인쇄물은 종전 전단형(전단형)2종,명함형,책자형 등 4종을 후보자가 인쇄하여 배포하던 것을 책자형 1종에 한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쇄·배포하도록 한다. ­현수막은 종전 읍·면·동수의 2분의1까지 게시하던 것을 당사 및 선거사무소 등에만 게시하도록 수량과 게시장소를 제한한다. ­신문광고는 종전 150회까지 허용하고 50회분은 국고에서 보전하던 것을 50회까지로 조정하되 국고보전은 종전대로 유지한다. ­정당·후보자 등에 의한 연설회는 구·시·군 또는 국회의원 지역구별로 1회,옥내에서 개최하도록 한다. ­정강·정책의 신문광고는 종전 선거일전 120일부터 선거기간 전까지 정기간행물에 총 80회까지 허용하던 것을 총 30회까지로 축소한다. ­방송연설은 종전 후보자 또는 연설원이 텔레비전과 라디오별로각 7회까지 허용하던 것을 각 9회까지로 확대한다.경력방송은 종전 한국방송공사가 텔레비전과 라디오별로 각 5회이상 실시하도록 하던 것을 각 7회이상으로 확대한다.공영방송 텔레비전 대담·토론회는 종전 공영방송사가 임의 개최하던 것을 3회이상 개최하도록 의무화한다. ­선거운동 기간중 정당 또는 후보자는 자기가 개설한 개인용 컴퓨터 통신의 게시판·자료실 등에 정보저장장치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위한 내용의 정보를 게시하여 두고 선거구민이 열람·이용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되 허위사실 유포,비방 등은 금지하며 중앙선관위에서 신고를 받아 이를 삭제하도록 할 수 있게 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특정후보자의 당선을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하기 위한 조직으로서 유사기관의 범위에 연구소를 추가하고 활동제한기간도 선거일전 180일부터에서 선거일전 1년부터로 확대한다. ­종전 하오 11시부터 다음날 상오 6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하던 것을 하오 9시부터 다음날 상오 9시까지로 금지시간대를 확대하고 종전에 허용되던 자필서신의 발송을 폐지한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상금지를 명문화하고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실비 등의 제공은 금융기관의 예금계좌를 통해서만 지급할 수 있도록 하여 금권선거의 소지를 보다 철저히 방지한다. ­투표참관인의 수를 4인에서 2인으로 그 상한수를 8인으로 축소 조정,선거관리비용을 절감한다. ­선거비용 초과지출로 인하여 당선무효된 자와 선거사무장 등의 선거범죄에 의하여 당선무효된 자는 당해 선거의 재선거에 후보자가 될 수 없도록 한다. ­각급 선관위원·직원은 선거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는 장소에 출입하여 관계인에 대한 질문·조사 및 자료제출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국회의원 및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주는 자금도 기탁금에 포함시켜 선관위를 통하여서만 기탁하도록 한다. ­국회의원 및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한 기탁금은 개인은 2천만원,법인 및 단체는 5천만원으로 정한다.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중 30% 이상을 정책개발비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한다.
  • 대선·지방선거 앞두고 단체장 시책교육 금지/내무부 기준 마련

    내무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현안 설명회에서 연말 대통령선거와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공명한 선거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장 및 일선 공무원들이 지켜야할 선거 시기별 행위기준」을 마련,시달했다.〈관련기사 3면〉 이 기준에 따르면 인터넷·컴퓨터 통신에 자치단체의 홈페이지를 개설해 자신의 주의·주장을 지지·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다수의 선거구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는 기간의 제한없이 일체 금지된다. 선거기간 개시일전 30일(대통령선거 올 10월27일∼12월18일,지방선거 98년 2월20일∼98년 5월7일)부터는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경제살리기」교육 등 각종 시책을 교육하거나,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교향악단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 자치단체장 공직자 대선과련 행위기준

    ◎선전물·기념품 게시·배포 일체금지/행사경비지원 180일전부턴 불가/60일전부터 시국강연 참석도 안돼 내무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공동으로 마련한 「자치단체장 및 공무원이 지켜야 할 선거 시기별 행위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간의 제한없이 금지되는 행위=▲연말·설·추석때 소속 직원에게 자치단체장의 직·성명을 함께 표기한 선물 제공 ▲기공·준공식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수건·비누 등 기념품 제공 ▲각종 행사에서 자치단체장의 직명·성명이 기재된 현수막·벽보·유인물 등 선전물의 게시·첨부·배부 ▲단체장의 직·성명,사진과 경력 등이 게재된 수첩·간행물 등을 다수의 지역 선거구민에게 배부 ▲평소 지면이 없는 다수의 전입 주민에게 자신의 직명 또는 성명을 표시해 환영서한 발송 ▲사조직에서 후보자를 부각시키기 위해 통상적 범위를 벗어난 집회 등을 수시 주관·개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 찬반 또는 의견을 수렴한다는 명목으로 자신 또는 특정인의 입후보 예정사실을 알리며지지를 호소 ◇선거일전 180일부터 금지되는 행위=▲시민위안잔치 등 선거구민 행사나 모임,행사장소에 금품·식사 제공 ▲선거구민의 체육대회,윷놀이·씨름 등 민속경연대회,기타 각종 행사에 금품 찬조·차량 임차료·경품 구입비 등 행사경비 지원 ▲관혼상제의 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나 개업식·준공식·개소식·기념일 등에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화환·화분 제공 ▲자치단체가 발주한 시설 등의 준공식에서 시공업자가 자치단체장 명의로 타올 등을 제작,다수의 구민에게 배부 ▲향우회·동창회 등 각종 친목모임에서 단체운영 관례상의 범위를 넘어선 회비·찬조금 등 납부 ▲자치단체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장학회에서 장학금 전달때 단체장의 격려사▲입학·졸업 축하 등의 명목으로 다수의 학생·학부모에게 학용품·기타 선물 제공 ▲모범 통·반장 및 민간단체원 등에 산업시찰 및 연수교육 실시 ▲자치단체장이 선거구민에게 무료진료,법률·세무 등에 대한 무료 상담 또는 무료 변론을 하거나 알선 ▲시·도정 시찰 등을 명목으로 행정기관을방문하는 선거구민에게 금품·식사 제공 ◇선거일전 60일부터 금지되는 행위=▲경로당·노인교실 등에 자치단체 명의로 의자 등 다량의 집기를 무료 제공 ▲정당의 당원연수교육 프로그램에 초빙강사로 참석 ▲정당주최 시국강연회에 내빈으로 방문 ▲정당의 선거대책기구·선거사무소·선거연락소를 방문·격려 ▲정당의 지방자치협의회에 참석 ◇선거기간 개시일전 30일부터 금지되는 행위(당해선거의 후보자가 되는 경우 선거기간 개시일전 60일부터)=▲명예시장제 및 생활현장 1일 시장실 운영 ▲자원봉사센터 등 자치단체 산하 기관·단체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자에 연수교육 실시 ▲현안이 없는 홍보성·행사성 사업설명회 개최 ▲지방자치단체장배 쟁탈 체육대회 개최·후원 ▲다수의 일반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성·선심성 민원상담 ▲불우학생 등에 대한 기증품 전달행사에 참석·격려 ▲자치단체장이 통·리장회의,간담회,통·리장교육 등 참석 ◇선거기간중 금지되는 행위=▲자치단체장 등이 주관하는 단합대회·향우회·야유회·종친회·동창회 및 특별한 사유가 없는 반상회 개최 ▲보고회 등 집회나 보고서를 통한 의정활동,시·도정 또는 구·시·군정 활동을 선거구민에게 보고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아니할 사업의 기공식.
  • TV연설 10회로 확대…현수막 금지/선관위 선거법 개정의견 내용

    ◎후보·가족 선거기관 축·조의금 금지/불법 정치자금 수수 피선거권 제한/지정기탁금 30%는 타당에도 배분 중앙선관위가 4일 확정한 정치관련법 개정의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기부행위 제한강화=후보자·국회의원·지자제 의원·단체장및 그 배우자·직계존·비속은 모든 선거의 기부행위 제한기간 중 관혼상제와 각종행사등에 일체의 금품제공 금지. ▲다과·떡·음료 등 음식물 제공금지=기부행위제한기간 중 각종 정치활동시 일체의 음식물 제공금지. ▲옥외 대중집회금지=정당·후보자의 옥외집회 금지.옥내집회는 허용하되 공공시설의 무료사용 보장. ▲선거홍보물 축소=각종 인쇄물을 정견정책집 1종으로 통합,선관위가 배부.명함형 소형인쇄물,현수막 폐지. ▲후보자등의 각종모임·행사 참석·방문금지=후보자와 국회의원·지자제의원및 단체장 및 그 배우자는 선거일전 180일부터 동창회·향후회·친목회 기타 선거구민 모임에 참석하거나 단체사무소 방문행위 금지. ▲정당의 당원집회 금지기간 확대=당원집회는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확대. ▲의정활동보고 제한확대=국회의원·지자제의원의 경우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의정활동보고 금지. ▲방송연설 확대=대선시 후보자의 TV·라디오 방송연설은 각 10회로 확대.KBS 방송의 경우 5회의 비용은 방송사가 부담. ▲사조직 설립·이용 금지=사조직의 개념을 연구소,후원회,향우회,동창회,산악회등 그 명칭이나 표방목적을 불문하고 특정후보자의 당선에 영향을 미칠 경우 사조직으로 규정.이런 사조직을 만들거나 이용할 수 없도록 하되,위반할 경우 사조직의 활동·운영비용을 선거비용으로 산입. ▲선거기간중 정당홍보물 배부금지=정강·정책홍보물과 당보 등의 선거기간중 배부금지,무소속과 형평성유지. ▲선거비용 범위확대=제3자 범위를 후보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과 통모하여 지출한 비용까지 확대. ▲선관위에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조사권부여=선관위에 위반혐의 장소의 출입권 및 질문·조사권,자료제출 요구권 부여. ▲대통령 선거 기탁금을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조정. ▷정치자금법◁ ▲지정기탁금의 복수정당지정 의무화=정치자금 기탁시 2개이상 정당지정을 원칙으로 하되 1개정당 지정시는 30% 금액을 국고보조금 배분비율로 여야 정당에 배분.2개이상 지정기탁시 1개 정당에 70% 초과기탁 금지. ▲노조의 정치자금 기부허용=노동조합의 정치자금 기부 허용.이 경우 조합비와 별도의 기금설치 의무화. ▲입후보 예정자의 후원회 설치허용=국회의원만 허용하던 후보자 후원회를 자방의회를 제외한 모든 선거후보자로 확대. ▲음성적 정치자금 수수처벌=음성적 정치자금 수수에 대한 처벌조항 신설.불법 정치자금 수수자는 선거사범과 같이 선거권·피선거권 제한. ▷정당법◁ ▲정당의 읍·면·동 당연락소 폐지=정당의 정책활동보다는 그 설치와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읍·면·동의 당 연락소를 폐지. ▲정당내부 질서의 민주화 촉진=정당법에 위반되는 당헌·당규에 대한 선관위의 시정명령권 신설. ▷대안 제시◁ ◇법인세에 정당발전 목적세 신설=법인세에 1%의 목적세를 부과 대신 법인의 후원회 가입과 기탁금·후원금 등모든 정치자금 기부금지.단 법인세 납부시 지급정당을 지정하거나 미지정시 국고보조금 배분방법으로 지급. ◇국회의원·지자제 선거의 비례대표제 도입=현행 소선구제에서 국회의원 및 지자제 선거의 경우 비례대표제 도입과 구속식 명부제에 의한 선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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