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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LG화학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는 회사다. 전 세계 15개국에 생산·판매법인 및 지사를 두고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2차전지 관련 제품을 1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ABS(고부가 합성수지)수지 ▲TFT-LCD용 편광판 ▲전기차·ESS(전력저장장치) 배터리 분야 등은 세계 시장에서 1등을 달리고 있다. 석유화학부문에서는 고흡수성 수지(SAP), 고기능성 합성고무(SSBR) 등 기술 기반 핵심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LCD 편광판 부문에선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니토덴코를 2008년 넘어선 이래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LCD 편광판은 정밀 코팅, 점착 등 필름가공 기술과 광학설계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두께가 0.3㎜에 불과한 초박막 필름 안에 여러 장의 기능성 필름을 쌓은 초정밀 소재다. LG화학은 2000년부터 기술 장벽과 높은 위험 부담 때문에 국내외 어느 기업도 먼저 시작하지 못하던 중대형 배터리 분야를 개척해 10여년 만에 2차전지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기업들을 연이어 제쳤다. 현재 GM, 르노, 볼보, 현대·기아차, 상하이기차 등 20여개 자동차 메이커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또 ESS 분야 역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10년 넘게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레알 가치는 ‘3조원’ 2년째 가장 비싼 팀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400억원), 어느 석유 재벌의 자산 규모가 아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값어치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17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치 있는 스포츠 50개 팀’ 목록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가치 추산액 33억 달러에서 1억 4000만 달러가 뛰었다. 지난 5월 끝난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6억 7500만 달러(약 6949억원)를 벌어들였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바르셀로나는 32억 달러의 값어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아 2위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자존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8억 1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괴물’ 류현진이 몸담고 있는 LA다저스는 2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GS, 현장 개혁·3兆 투자… GS식 시너지

    [다시 뛰는 한국경제] GS, 현장 개혁·3兆 투자… GS식 시너지

    “GS가 가진 경쟁력의 원천은 바로 현장에 있고, 변화와 혁신의 시작과 완성은 현장의 손에 달려 있다.” 허창수 GS 회장은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원동력은 바로 현장에 있다고 강조한다. 각 계열사가 현장 중심의 개혁을 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이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때 그룹 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믿음이다. GS는 올해 총 3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GS는 그룹 출범 이후 매년 2조원 이상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 왔다. 올해도 에너지, 유통, 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성장동력 발굴 및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문별로는 ▲GS칼텍스의 원유·제품부두 및 방향족(BTX) 공장, GS에너지의 액화천연가스 (LNG) 터미널 및 해외자원개발, GS EPS 발전시설, GS글로벌의 석유·유연탄 광구 투자 등 에너지 부문에 2조 2000억원 ▲GS리테일의 유통 네트워크 경쟁력과 GS샵의 해외사업 강화 등 유통 부문에 6000억원 ▲GS건설의 신성장 사업 및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건설 부문 등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올 2월 말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GS E&R도 GS동해전력의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등에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알뜰주유소 수 쑥쑥… 올들어 4.9% 늘어

    경영난을 이유로 전국 주유소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알뜰주유소 수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주유소란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이 정유사의 기름을 대량으로 공동 구매해 공급하는 주유소를 말한다. 주유소 부대 서비스 등을 없애 휘발유와 경유 등의 가격이 일반 주유소에 비해 비교적 싸다는 장점이 있다. 16일 한국주유소협회 등에 따르면 2010년 말 1만 3004개에 이르던 전국의 주유소 수는 올해 5월까지 3.2%(405개)가 감소한 1만 2599개를 기록했다. 2011년 2901개, 2012년 1만 2803개, 지난해 1만 2687개 등 해마다 숫자가 줄어가는 모양새다. 올 들어 폐업한 주유소도 116개, 휴업 중인 주유소도 412개에 달했다. 하지만 알뜰주유소 수는 올해 초 1031개에서 6월 말 현재 1085개로 4.9%(54개)가 늘었다. 전체 주유소에서 알뜰주유소가 차지하는 비중도 8.6%를 넘어섰다. 주유업계 관계자는 “경영난 때문에 휴업하거나 아예 폐업하는 주유소가 늘어나는 가운데 운전자들은 기름값을 한 푼이라도 아끼려 알뜰주유소나 셀프주유소를 찾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평가했다. 알뜰주유소의 비중은 내년까지 정부 목표치인 10%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화학업계 ‘글로벌 파트너링’ 바람

    화학 업계를 중심으로 생존을 위해 글로벌 경쟁사와 동거를 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과거 경쟁자로만 여겼던 외국 기업들과 손을 잡고 서로 윈·윈하는 길을 찾는 이른바 ‘글로벌 파트너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화학사인 사빅과 합작법인 사우디 넥슬렌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넥슬렌은 SK가 2010년 말 100%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폴리에틸렌을 지칭하는 브랜드다. 고부가 필름, 자동차나 신발 내장재, 케이블 피복 등에 사용된다. 사빅은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의 최대 생산기업이지만 정작 에틸렌을 재가공해 고성능 폴리에틸렌으로 만드는 기술은 없었다. 때문에 사빅은 고가 폴리에틸렌 시장을 경쟁사인 다우케미칼과 엑슨모빌에 고스란히 내줘야 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2011년 사빅에 러브콜을 보냈다. 고성능 폴리에틸렌 기술을 가진 넥슬렌 공장을 사우디에 세우는 데 투자를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이후 최 회장은 투자를 직접 챙겼다. 당시 SK는 검증된 기술력에도 다국적 기업들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원료도 고가로 수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두 기업의 전략적 제휴로 사빅은 고성능 폴리에틸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고, SK는 시장 확대와 원가경쟁력 강화, 투자금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화케미칼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회사인 시프켐과 협력을 통한 현지 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석유(나프타)보다 저렴한 에탄가스 기반의 석유화학 제품들을 이달 중 생산할 계획이다. 2009년부터 추진한 합작 프로젝트가 4년 만에 결실을 이루는 셈이다. 특화제품인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에 기대를 걸고 있다. IPC와 국내 생산량을 합치면 연간 36만t으로 세계 2위가 된다. 하지만 파트너링은 일종의 ‘계약 결혼’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서로 필요해서 제휴했지만 언제든 동거가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화학업계의 한 임원은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한 만큼 당분간 글로벌 파트너링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자본과 기술의 논리에 따라 파트너링 관계가 언제든 깨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재계 “발전부분에서만 13조 추가 부담”

    재계 “발전부분에서만 13조 추가 부담”

    내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시행을 앞두고 자동차·철강·석유화학·기계·정보통신·반도체·디스플레이·섬유 등 국내 총생산의 90% 이상을 좌우하는 23개 업종별 단체가 집단 반발한 것은 그만큼 이 제도가 몰고 올 파장이 크다는 것을 말해준다. 정부가 불청객을 자처하며 재계의 관련 기자회견에 3개 부처 국장급 고위관료를 급파한 것 역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계는 정부가 충분한 의견 청취를 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재계 한 고위관계자는 “2011년 2월 관련 법안이 나온 이래 3년이 넘도록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에서 불러서 이리저리 끌려다녔을 뿐 언제 한번 속 시원하게 얘기한 적이 없다. 매번 정부 훈육만 듣고 다녔다”고 토로했다. 정부는 지난달 2일 법시행 6개월 앞두고 열린 최종 공청회에서 재계의 반발만 확인했을 뿐이다. 때문에 ‘배출권 할당위원회’의 계획은 줄줄이 미뤄졌다. 지난달 말까지 할당계획을 확정하기로 한 것도, 7월 말 ‘업체고시’, 8월 말 ‘할당신청서 접수 등도 기약이 없다. 정부의 실무준비 역시 미진했다. 배출권 거래 비용이 사실상 ‘세금 거두기’인데도 명확한 산출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정부는 2009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전망치를 책정했을 뿐 지난해 얼마큼 온실가스가 배출됐는지 정확한 수치조차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올 1월 나온 2015~2017년 탄소배출권 총량인 16억 4000만t이라는 기준도 2009년을 기준으로 나온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문제는 정부가 산정근거와 과정을 명확히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국제 신인도, 국무회의 통과 등을 운운하면서 제도시행을 밀어붙이려고 하려는 것”이라고 답답해했다. 이명박 정부 최대 업적 중 하나로 꼽히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때문에 법 제정과 시행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012년 정부는 GCF 사무국을 인천 송도에 유치하면 8000억 달러의 기금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각국이 출연한 기금은 미미하다. 사실 온실가스 배출 상위 10개국 가운데 영국과 독일 정도만 전국 단위로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을 뿐 나머지 나라들은 아예 도입 계획조차 갖고 있지 않다. 독일과 영국은 이미 30여년 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해온 나라들로 1990년과 2009년을 비교했을 때 온실가스가 각각 21.1%, 15.2% 감소한 나라들이다. 반면, 한국은 이 기간 124.8% 온실가스가 급증했다. 갑작스러운 감축으로 후폭풍이 클 수 있다는 의미다. 재계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며 2015년부터 3년 동안 기업들은 배출권을 사기 위해 27조 5000억원의 과징금(t당 10만원 상한 기준)을 물어야 한다. 특히, 원전발전 비중 감소 등으로 화석연료 발전이 늘어남에 따라 발전 부문에서만 13조원의 추가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선화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해당 제도가 시행되면) 2007년 매출기준으로 제조업 분야에서만 최대 수십조원에 이르는 추가 부담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제도 시행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소화흡수불량증인 단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일곱살 수혁이는 15개월째 제주도 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다. 수혁이는 지난해 3월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소장이 전부 괴사해 결국 세 차례의 수술을 통해 소장 대부분을 절제했다. 소장이 없어 영양 흡수를 하지 못하다 보니 수혁이는 매일 16시간 동안 종합영양수액(TPN) 주사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국악스캔들 꾼(tvN 밤 7시 50분)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국악 명인과 함께 ‘국악과 새로운 문화의 어울림’을 꿈꾸며 국악 인재를 찾아 소리 여행을 떠난다. 국악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송소희,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그리고 안숙선 명창이 ‘국악의 기원지’인 전북 남원으로 소리 여행에 나선다. 남원에서 만난 숨은 국악 인재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드라큘라(FOX 밤 12시) 미국인 사업가로 위장한 드라큘라의 사랑과 삶을 그린 이야기. 누군가의 도움으로 피를 마시고 부활한 드라큘라는 미국인 사업가 그레이슨으로 변신해 영국에 나타난다. 그는 상류층 파티를 주최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지만, 석유 사업을 장악한 기득권층의 반대에 부딪힌다. 한편 그레이슨은 미나라는 의대생을 죽은 아내의 환생으로 여기며 복수를 위해 용의 기사단을 파헤친다.
  • 만수르 부인 일상 ‘석유재벌의 일상 엿봤더니..’

    만수르 부인 일상 ‘석유재벌의 일상 엿봤더니..’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재벌순위 0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만족스러워 하며, 모나리자 그림의 결재 사인을 하게 됐다. 하지만 ‘1500억’ 모나리자 그림 가격에 “중고로 샀나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안방 사거리 지나면 부엌 톨게이트”…실제 만수르는 일부다처

    개콘 ‘만수르’ “안방 사거리 지나면 부엌 톨게이트”…실제 만수르는 일부다처

    개콘 ‘만수르’ “안방 사거리 지나면 부엌 톨게이트”…실제 만수르는 일부다처 13일 KBS 2TV‘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직진하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라고 길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아들이 생일파티에 MC로 개그맨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많이 벌 땐 연봉 8000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부인 화제 ‘1000만원 명품+초호화 자동차’

    만수르 부인 화제 ‘1000만원 명품+초호화 자동차’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재벌순위 0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만족스러워 하며, 모나리자 그림의 결재 사인을 하게 됐다. 하지만 ‘1500억’ 모나리자 그림 가격에 “중고로 샀나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이나메리카 꿈꾸는 시진핑… 러시아메리카 기회보는 푸틴

    차이나메리카 꿈꾸는 시진핑… 러시아메리카 기회보는 푸틴

    시진핑(習近平·왼쪽 얼굴)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라틴아메리카에 동시에 떴다.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고 있는 두 정상이 미국의 턱밑에서 공세를 펴고 있는 것이다. 시 주석은 14일 그리스를 경유해 브라질에 도착했다. 15~16일에 열리는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오는 23일까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쿠바를 국빈 방문한다. 중국 관영 인민망은 이날 시 주석의 순방 목적을 두 가지로 꼽았는데, 첫째가 ‘신개발은행’ 설립이고, 둘째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의 외교 지평 확대다. 인민망은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고, 아르헨티나는 우리에게 농산물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를 수출하고, 쿠바는 영원한 사회주의 형제국”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에 시 주석이 참여하는 것은 신개발은행 설립을 직접 챙기겠다는 뜻”이라면서 “특히 시 주석이 제안할 ‘차이나-라틴아메리카 포럼’은 이 지역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미국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이 설립을 주도하는 ‘신개발은행’은 미국 주도의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WB)의 대항마로 꼽힌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라틴아메리카 각국을 돌며 ‘선물 보따리’를 풀고 있다. 11일에는 옛소련 시절 쿠바에 빌려줬던 350억 달러를 탕감해 줬다.이튿날엔 아르헨티나가 추진 중인 원자력 발전소 ‘아투차 3’를 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3일에는 브라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했다. BBC는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라틴아메리카에 공을 들이는 이유로 ‘정치·외교적 세력 확대’와 ‘성장에 필요한 자원 확보’를 꼽았다. 현재 많은 중남미 국가들에는 미국에 비우호적인 좌파 정권이 들어서 있다. 이 국가들은 자원은 풍부하지만 한결같이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고위험·고수익을 노리는 미국의 벌처펀드가 채무 유예를 해주지 않아 또다시 국가부도 위기에 놓인 아르헨티나처럼 대다수 국가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자금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시진핑과 푸틴이 이런 상황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만수르 “10억으로 서민체험”…개콘 ‘만수르’ “집에 톨게이트” 진실은?

    만수르 “10억으로 서민체험”…개콘 ‘만수르’ “집에 톨게이트” 진실은?

    만수르 “10억으로 서민체험”…개콘 ‘만수르’ “집에 톨게이트” 진실은? 13일 KBS 2TV‘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직진하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라고 길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아들이 생일파티에 MC로 개그맨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많이 벌 땐 연봉 8000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두번째 부인 화제 ‘일상 봤더니..경악’

    만수르 두번째 부인 화제 ‘일상 봤더니..경악’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재벌순위 0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만족스러워 하며, 모나리자 그림의 결재 사인을 하게 됐다. 하지만 ‘1500억’ 모나리자 그림 가격에 “중고로 샀나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중근은 아들 정해철이 자신의 생일 파티 사회자에 짐 캐리 대신 김준현을 섭외할 것을 요구하자 “네가 거지냐? 어디서 집안에 각설이를 들이냐?”고 따져 물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만수르 두번째 부인 일상 보니..‘명품으로 치장..이해가?’

    개콘 만수르, 만수르 두번째 부인 일상 보니..‘명품으로 치장..이해가?’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송준근은 재벌순위 0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만족스러워 하며, 모나리자 그림의 결재 사인을 하게 됐다. 하지만 ‘1500억’ 모나리자 그림 가격에 “중고로 샀나봐”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중근은 아들 정해철이 자신의 생일 파티 사회자에 짐 캐리 대신 김준현을 섭외할 것을 요구하자 “네가 거지냐? 어디서 집안에 각설이를 들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의 ‘연봉 8천만원’에 송중근은 “재능기부 하는구나”며 비아냥거려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만수르의 인기에 만수르 부인 미모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 국가로 만수르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만수르 둘째 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콘 만수르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개콘 만수르 부인..진짜 만수르는 최고지” “개콘 만수르..만수르 부인은 다른 세계 사람” “개콘 만수르 부인..만수르 부인 진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등장 ‘만수르’ 실제 왕자의 ‘서민놀이’ 10억으로 산 물건이 ‘깜짝’

    개콘 등장 ‘만수르’ 실제 왕자의 ‘서민놀이’ 10억으로 산 물건이 ‘깜짝’

    개콘 등장 ‘만수르’ 실제 왕자의 ‘서민놀이’ 10억으로 산 물건이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에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000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대단하다”, “개콘 만수르, 서민놀이 우리가 감히 생각도 못할 수준이네”, “개콘 만수르, 아부다비 왕자라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만수르’ 8000만원이면 월급?…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보니 “겨우 10억으로”

    개콘 ‘만수르’ 8000만원이면 월급?…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보니 “겨우 10억으로”

    개콘 ‘만수르’ 8000만원이면 월급?…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보니 “겨우 10억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에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너무 재밌다”, “개콘 만수르 웃겨”, “개콘 만수르 정말 갑부 노릇 하기도 쉽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13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부인 화제 ‘재산 1000조원 부자 일상은?’

    만수르 부인 화제 ‘재산 1000조원 부자 일상은?’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인기에 만수르 부인 미모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 국가로 만수르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동차 연비검증 깐깐해진다

    주행저항값을 상시 측정하는 등 2017년부터 자동차 연비검증이 깐깐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13일 ‘자동차 에너지 소비효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연료소비율 시험방법 등에 관한 공동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부처 간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 혼란을 가져왔던 자동차 연비측정 방법이 부처 간 협의를 거쳐 하나의 기준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고시안은 공포일부터 시행되지만 주행저항값(자동차가 주행할 때 받는 공기저항과 도로마찰을 수치화한 것) 검증이나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 기준의 동시 충족 등 핵심조항의 시행은 1년 늦춰진다. 고시안은 주행저항시험을 시행 후 1년 경과 이후에 개발돼 제작 또는 수입되는 자동차부터 적용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2015년 10월 이후 출시된 차량은 2017년 조사 때부터 주행저항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연도의 연비 검증 차량은 전년에 많이 팔린 자동차 가운데 선정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행저항값은 자동차 제작사가 제출한 수치를 토대로 연비를 검증했으나 앞으로는 제작사가 제출한 자료를 검증, 오차가 15% 이내면 인정하지만 오차를 벗어나면 시험기관 실측값을 사용하도록 했다. 또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를 합산한 복합연비만 따지지 않고 두 연비 중 하나라도 허용오차가 5%를 넘으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공동고시 시행 당시 제작 또는 수입되는 형식의 자동차는 종전의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규정에 따라야 한다. 연비 사후 조사 총괄은 국토부가 맡기로 했다. 연비 사후조사는 시험자동차 1대를 선정해 측정하며 측정한 결과 허용오차범위를 초과하면 차량 3대를 추가로 측정한다. 연비와 온실가스 시험기관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환경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6곳으로 지정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개콘 등장한 만수르 실제 언급 ‘서민놀이’ 무엇? “겨우 10억으로 벤틀리·롤렉스”

    개콘 등장한 만수르 실제 언급 ‘서민놀이’ 무엇? “겨우 10억으로 벤틀리·롤렉스”

    개콘 등장한 만수르 실제 언급 ‘서민놀이’ 무엇? “겨우 10억으로 벤틀리·롤렉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에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너무 재밌다”, “개콘 만수르 웃겨”, “개콘 만수르 정말 갑부 노릇 하기도 쉽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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