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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류 소비자가 1.04% 인하/오늘부터

    6월1일부터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평균 1.04% 인하된다. 대한석유협회는 31일 5월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가격이 배럴당 평균 0.2달러 올랐으나 국제원유가격과 환율이 내려 석유 소비자가격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유종별로는 휘발유가 당 6백41원으로 2원 오르나 등유는 2백84원,저유황 경유는 2백79원으로 각각 4원,2원 인하된다.저유황 B­C유는 1백39원으로 7원 내린다.
  • 휘발유값 ℓ당 639원/석유류제품 평균 1.35% 인상/오늘부터

    1일부터 휘발유 소비자 가격이 당 6백27원에서 6백39원으로 1.91% 오르는 등 주요 석유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평균 1.35% 인상된다. 대한석유협회는 4월중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이 배럴당 평균 23.42달러에서 22.97달러로 떨어졌으나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6.93달러에서 17.94달러로 상승하는 등 소폭의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가조정으로 저유황 경유는 당 2백65원에서 2백73원으로 2.93%,저유황 벙커C유는 1백46.06원에서 1백46.42원으로 0.25%가 각각 인상된 반면 겨울철 성수기를 넘긴 등유는 2백97원에서 2백88원으로 3.03% 떨어졌다.
  • 휘발유값 3.1% 인상./오늘부터/ℓ당 6백27원으로

    오늘부터 휘발유 등 주요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평균 2.41% 올랐다. 대한석유협회는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과 국제 원유가격이 오른 반면,환율은 떨어져 유가연동제에 따라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을 l당 6백8원에서 6백27원으로,등유는 2백96원에서 2백97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저유황 경유는 2백65원에서 2백73원으로,저유황 벙커C유는 1백44.36원에서 1백46.06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석유협회는 이번 유가조정으로 생산자물가는 0.128%포인트,소비자물가는 0.037%포인트 인상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임태순 기자〉
  • 유류값 평균 2.85% 인상/오늘부터/휘발유는 ℓ당 13원 내려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1일부터 평균 2.85% 인상된다. 대한석유협회는 31일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가격과 국제원유가격이 상승한데다 환율도 올라 유가연동제가 적용되는 4개 석유류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유종별로는 휘발유가 ℓ당 6백24원에서 6백11원으로 13원 내렸으나 등유는 2백95원에서 3백20원으로 25원 오른다.저유황경유는 2백61원에서 2백68원으로,저유황 벙커C유는 1백41원에서 1백52원으로 인상된다. 석유협회는 유가조정으로 생산자물가는 0.222%포인트,소비자물가는 0.034%포인트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유가 5개월만에 최고치/난방용 수요 늘어 배럴당 17.59달러

    【런던 로이터 연합】 유럽의 한냉한 기후 때문에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는 세계 유가가 6일 5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세계 유가의 기준이 되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1월 선물가는 이날 전날 폐장가보다 7센트가 오른 배럴당 17.59달러로 폐장됐는데 5일의 최고가는 17.58달러였고 6일의 최고가는 한때 17.63달러에까지 이르렀다. 유럽시장과 달리 미국시장에서는 석유 재고량 증가로 유가상승이 둔화되어 1월분 브렌트유가가 한때 배럴당 17.43달러에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석유협회 통계는 미국의 휘발유등 석유제품 재고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정보기구의 자료로도 확인됐다. 그러나 휘발유 재고는 1년중 가격이 가장 높은 시기인 지난달에 24년만에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석유시장은 특히 휘발유 재고의 자료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 휘발유값 오늘부터 9.2% 인하/ℓ당 579원으로

    ◎고급휘발유값은 자유화 보통휘발유(옥탄가 96 미만)의 소비자가격이 1일 0시부터 ℓ당 6백38원에서 5백79원으로 59원(9.2%) 내린다. 통상산업부와 대한석유협회는 31일 유가연동제가 적용되는 휘발유·등유·경유·벙커­C유의 소비자 가격을 1일부터 평균 4.66%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휘발유가격 이원화에 따라 옥탄가 96 이상짜리 고급휘발유의 소비자가격은 자유화 된다.다만 고급휘발유에는 ℓ당 90원의 부과금이 붙기 때문에 세금과 마진 등을 감안하면 보통휘발유보다 ℓ당 1백34원의 가격 상승요인이 생긴다. 유종별로는 등유가 ℓ당 현재 2백72원에서 2백68원으로 4원(1.5%),저유황 경유가 2백48원에서 2백39원으로 9원(3.6%)씩 각각 내리고,저유황 벙커­C유는 ℓ당 현재 1백21.84원에서 1백23.16원으로 1.32원(1.1%)이 오른다. 이번 유가 조정은 연동 기준인 지난달(9월26일∼10월25일)의 평균 국제원유가격이 4.6% 내리고,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달러당 5.58원 내렸기 때문이다.유가조정으로 각각 생산자물가에는 0.204%포인트,소비자물가에는 0.109%포인트의 하락요인이 생긴다.
  • 휘발유값 ℓ당 3원 인상

    휘발유 값이 10월 1일부터 ℓ당 3원씩 오른다.30일 통상산업부와 대한석유협회 발표에 따르면 휘발유의 소비자가격은 ℓ당 6백35원에서 6백38원으로,등유는 2백63원에서 2백72원으로,저유황경유는 2백45원에서 2백48원으로 각각 오른다. 그러나 저유황 벙커 C유는 1백22.96원에서 1백21.84원으로 싸진다. 통산부는 이번 유가조정에 따라 생산자물가는 0.057%포인트,소비자물가는 0.025%포인트 각각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휘발유값 ℓ당 14원 인상/오늘부터/석유류값 평균 3.2% 올라

    1일부터 휘발유값이 ℓ당 14원 오르는 것을 비롯,석유류의 소비자가격이 평균 3.26% 오른다. 대한석유협회는 31일 국제원유가의 상승과 환율변동 등으로 유가연동제가 적용되는 휘발유·등유·경유 및 벙커C유의 소비자가격을 1일부터 평균 3.26% 올린다고 밝혔다. 유종별로는 무연휘발유가 ℓ당 6백21원에서 6백35원으로 14원,등유가 2백52원에서 2백63원으로 11원,저유황 경유는 2백37원에서 2백45원으로 8원,저유황 벙커C유는 1백17.95원에서 1백22.96원으로 4.99원씩 각각 오른다. 휘발유 등에 부과되는 교통세율인상 등으로 이들 유종의 소비자가격은 지난 8월12일부터 평균 5.17% 올랐었다.유가조정으로 생산자물가는 0.181%포인트,소비자물가는 0.05%포인트 각각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 휘발유값 ℓ당 4원 인하/오늘부터/유가 평균 1.27% 내려

    1일부터 휘발유 값이 ℓ당 4원 내리는 등 유류의 소비자가격이 평균 1.27% 인하된다. 대한석유협회는 30일 6월의 국제원유 가격이 배럴당 평균 17.53달러에서 16.53달러로 하락,유가연동제 적용을 받는 휘발유·등유·경유·벙커C유 등의 소비자가격을 7월1일부터 평균 1.27% 인하한다고 밝혔다. 유종 별로는 휘발유가 ℓ당 5백89원에서 5백85원으로 4원,등유가 2백57원에서 2백51원으로 6원,저유황 경유는 2백40원에서 2백39원으로 1원,저유황 벙커C유는 1백34.40원에서 1백29.10원으로 5.30원씩 각각 내린다.
  • 휘발유값 1ℓ당 20원 인하/오늘부터

    ◎5백89원… 유가 0.52% 내려 1일부터 무연 휘발유의 최종 소비자가격이 ℓ당 6백9원에서 5백89원으로 3.28% 내린다. 대한석유협회는 31일 유가 연동제에 따라 휘발유·등유·경유·벙커C유 등 주요 유종의 소비자 가격을 평균 0.52% 내려 1일 0시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저유황 벙커C유(유황 함유율 1%)는 ℓ당 1백37·02원에서 1백34.40원으로 1.91%가 내린다. 그러나 저유황 경유(유황 함유율 0.2%)는 ℓ당 2백35원에서 2백40원으로,고유황 경유(유황 함유율 1%)는 2백27원에서 2백32원으로 각각 2.13%와 2.20%가 오른다. 현재 유가는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석유제품의 전월 평균가격과 전월 평균환율의 변화에 연동시켜 대한석유협회가 매달 최고가격을 고시하고 있다.이번 유가 조정으로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에 각각 0.029%포인트와 0.012%포인트 만큼 하락요인이 생긴다.
  • 휘발유값 ℓ당 8원 올라/오늘부터/유가 평균 1.37% 인상

    휘발유의 소비자 판매가격이 1일부터 ℓ당 6백1원에서 6백9원으로 8원(1.33%) 올랐다. 등유와 저유황 경유도 ℓ당 2백52원,2백31원에서 2백57원,2백35원으로 각각 올랐다.저유황 벙커­C유는 ℓ당 1백37원42전에서 1백37원2전으로 떨어졌다. 유공 등 정유 5사는 유가연동제 대상유종의 최고 고시가격 변동에 맞춰 소비자 판매가격을 평균 1.37% 인상·조정했다.이에 앞서 대한석유협회는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휘발유와 등유·경유·벙커 C유 등 유가연동제 적용대상의 소비자 최고 판매가격을 평균 1.37% 올렸다. 협회는 국제 원유가격이 전월 배럴당 16.5달러에서 4월중 17.31달러로 오르고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배럴당 평균 19.97달러에서 20·42달러로 올라 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유가조정으로 생산자 물가에는 0.07% 포인트,소비자 물가에는 0.026% 포인트의 인상효과가 있다.
  • 유가 평균 2.2% 인하/휘발유는 ℓ당 4원 올라

    휘발유의 소비자 판매가격이 1일부터 ℓ당 5백97원에서 6백1원으로 4원(0.67%)올랐다. 등유와 저유황 경유는 ℓ당 2백68원과 2백40원에서 2백52원 및 2백31원으로 각각 내렸다.저유황 벙커­C유도 ℓ당 1백38원 28전에서 1백37원 42전으로 떨어졌다. 유공 등 정유 5사는 가격 연동제 대상인 주요 유종의 소비자 판매가격을 이같이 조정했다.이에 앞서 대한석유협회는 휘발유와 등유,경유,벙커 C유 등 유가연동제 대상 유종의 소비자 최고 판매가격을 이 날부터 평균 2.24%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생산자 물가에는 0.143% 포인트,소비자 물가에는 0.033% 포인트의 인하효과가 있다.
  • 석유 유통협 상근 부회장 강성철씨

    사단법인 한국석유유통협회(회장 안상인)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상근 부회장에 강성철 전 대한석유협회 상근 부회장을 선임했다.김용식 전 상근 부회장은 비상임 고문으로 위촉했다.
  • 유가 평균 2.08% 인상/정유 5사/오늘부터/1ℓ에 5백97원

    휘발유의 소비자 판매가격이 1일부터 외ℓ당 5백77원에서 5백97원으로 3.47%(20원) 올랐다. 등유와 저유황 경유는 2백65원 및 2백38원에서 2백68원 및 2백4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저유황 벙커C유도 외ℓ당 1백32원35전에서 1백38원28전으로 올랐다. 유공 등 정유 5사는 유가연동제에 따라 휘발유 등 주요 유종의 소비자 판매가격을 1일부터 이같이 인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석유협회는 28일 『국제 유가의 변동에 따라 휘발유와 등유,경유,벙커C유 등 유가연동제 대상인 유종의 소비자 최고 고시가격을 1일부터 평균 2.08% 올린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2월의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6.19달러에서 16.71달러로 오르고 싱가포르의 현물시장 석유제품값도 배럴당 평균 19.55달러에서 19.88달러로 상승,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가조정으로 생산자 물가에는 0.105% 포인트,소비자 물가에는 0.041% 포인트의 인상효과가 있다.
  • 석유협회 회장 우완식씨

    대한석유협회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우완식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를,부회장에 홍찬기 민자당 중앙상무위원을 선임했다.
  • 석유협회 부회장에 홍찬기씨 내정

    대한석유협회는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강성철 상근 부회장 후임에 홍찬기 민자당 중앙당 상무위원을 내정했다.
  • 석유류 고시가/평균 2.01% 인상

    ◎새달부터 휘발유 23원·등유 7원 올려/업계 당분간 종전가격 유지 휘발유와 등유,경유,벙커 C유 등 유가연동제 대상인 석유제품의 최고 판매 고시가격이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2.01% 인상된다.그러나 쌍용정유와 호남정유 등 정유 5사는 설 연휴 때의 수송난을 감안,소비자 판매가격은 당분간 종전 값을 유지키로 했다. 대한석유협회는 28일 유가연동제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휘발유의 최고 판매 고시가격이 ℓ당 5백54원에서 5백77원으로,등유는 2백58원에서 2백65원으로 오른다고 밝혔다.저유황 경유는 ℓ당 2백37원에서 2백38원으로,저유황 벙커C유는 1백29원 61전에서 1백32원 35전으로 인상된다. 정유업계는 그러나 설 연휴로 수송난이 가중되는 데다 부분적인 사재기가 일어날 수 있어 가격조정 여부는 설 연휴가 끝난 뒤 결정키로 했다.소비자 판매가격을 변경할 때에는 3일 전에 통상산업부에 신고해야 하므로 유류 가격은 다음 달 5일까지 종전 가격이 유지될 전망이다. 석유협회는 『지난 1월 국제 원유가가 배럴당 평균 15.73달러에서 16.19달러로오르고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값도 배럴당 19.45달러에서 19.55달러로 오른 데 맞춰 국내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 등유·경유·벙커 C유/1일 1.81% 값내려

    1일부터 휘발유와 등·경유,벙커C유 등 유가연동제 적용대상인 석유제품의 소비자 최고 고시가격이 평균 1.81% 내린다.휘발유가 ℓ당 5백65원에서 5백54원으로 11원 내리고,등유와 저유황 경유는 2백58원 및 2백37원으로 종전보다 13원과 4원씩 인하된다.저유황 벙커C유는 ℓ당 1백33원20전에서 1백29원61전이 된다. 그러나 정유 5사가 지난 29일부터 휘발유와 등유의 소비자 값을 외ℓ당 5백54원과 2백58원씩 받고 있어 추가 인하는 없다.이로써 지난 4월부터 최고 고시가격보다 싸졌던 소비자 판매가격이 최고 고시가격과 같아지게 된다.가격경쟁이 일단 멈춘 셈이다. 석유협회는 12월의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6.16달러에서 15.73달러로 떨어지고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이 배럴당 평균 20·07달러에서 19.45달러로 내려 석유제품 가격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 유가자유화 내년 하반기에/상공부 발표/LPG·LNG는 제외

    ◎석유제품 수출입규제 철폐/특소세부과 정액제로 유가 자유화가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단행된다.석유 정제업과 석유제품의 수출입·유통업의 규제가 동시에 철폐되며 대외 개방도 추진된다.정률세인 유류 특별소비세는 정액세로 바뀐다. 김효성 상공자원부 석유가스국장은 1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한석유협회 주최로 열린 「석유세미나」에서 『그동안 정부가 석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급과 가격에 직접 개입했으나 개방화 추세에 따라 유가와 석유산업의 자유화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유가 자유화와 동시에 정제업과 석유 수출입업,유통업의 허가제를 한꺼번에 철폐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시기는 석유 사업법 등 관련법 개정절차를 마쳐야 하므로 빨라야 내년 하반기가 될 것 같다. 상공부가 마련한 「석유산업 자유화 방안」에 따르면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뺀 휘발유와 등·경유,벙커C유의 공장도·대리점·주유소 가격을 전면 자유화하되 초기의 충격 방지를 위해 초기 6개월은 사전 신고제로,이후엔 사후 신고제로 운용키로 했다.지금은 유종별 최고 판매가격을 상공부 장관이 유통 단계별로 고시한다. 정유 5사로 제한해 온 원유와 석유 제품의 수출입도 자유화,등록요건(전년도 수입 판매량의 60일분에 해당하는 저유시설 보유 등)만 갖추면 자유롭게 수출입할 수 있도록 한다. 석유정제업 역시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등록요건(정제시설 및 정제능력의 60일분에 해당하는 저유시설 등)이 되면 누구나 진출할 수 있고,주유소 등 유통업의 허가제도 등록제로 바꾼다. 이제까지 정제업은 국내 수요의 1백30% 이내에서만 허용돼 사실상 신규 진입이 금지됐으며,주유소는 대리점간 공급계약 체결의무나 거리제한으로 규제됐다.정제업 등 석유산업의 대외 개방은 국내 시장의 자유화 시점 1∼2년 뒤로 미뤘다. 현재 28일분인 정부비출 물량을 60일로 늘리고 정유업자와 수출입 업자의 비축의무 물량도 확대하는 한편 비축전문회사의 설립을 유도,저장시설과 비축물량을 정유업자나 수출입업자가 빌려 쓸 수 있도록 한다. ◎「자유화 방안」에 담긴뜻/석유산업 경쟁구조로개편 포석/정유5사 공급독점 체제 곧 붕괴/신규 진입따른 과잉투자 우려도 유가와 석유산업 자유화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상공자원부가 13일 내놓은 「석유산업 자유화 방안」은 규제 일변도인 석유산업을 경쟁구조로 완전히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시가격 이하로만 받도록 가격을 통제해 온 휘발유 등 석유제품의 값을 시장에 맡기고 각종 규제를 풀겠다는 구상이다. 그것도 따로따로가 아니고 유가 자유화와 동시에 석유 정제업과 수출입업,유통업의 규제를 일거에 철폐하겠다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유가 자유화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것 같다.국제시장의 유가에 따라 고시하는 현행 유가 연동제는 없어지고 소비자 값은 물론,공장도·대리점·주유소의 판매가격이 전면 자유화된다.대상은 휘발유,등·경유,벙커C유이며,서민연료인 LPG와 LNG만 고시가격 체제가 유지한다. 유가 자유화는 몇년 째 읊어 온 메뉴여서 신선감은 떨어진다.그러나 정부가 가격 뿐 아니라 정유업의 신규 진입,석유제품 수출입,유통까지 전면 개방의지를 천명함으로써 30년간 온실 속에 있던 정유업계가 변혁의 바람을 맞게 됐다. 정부는 일단 대외개방은 국내 시장 개방 후 1∼2년 뒤에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그동안 가격 등 각종 규제를 풀어 국내 정유업계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보완책도 있다.석유의 안정공급을 위해 수출입 업자나 신규 진출업체에 일정량의 저유시설을 갖추도록 하고,품질유지 의무도 부과한다.내수공급 물량 중 제품 수입이 30%를 넘으면 수입억제를 위해 석유사업 기금을 추가 징수하며 비축물량도 늘리도록 한다.제품의 관세를 원유보다 높여 국내 정제를 유도하고 비상시에는 정부가 시장에 개입할 수 있게 했다. 자유화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정유 5사의 공급독점 체계는 멀지 않아 무너진다.수입회사가 공급의 일부를 맡게 되며,새로운 정유공장도 나타날 것이다.수출만 하는 정유공장,외국에서 공장을 세워 일부 유종을 국내에 들여오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정유사가 메이저 등과 재합작 또는 회사분할 형태로 제휴할 수도 있다 유통부문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수송과 저유를 전담하는 회사의 설립도 가능해진다.초기 1∼2년간은 휘발유와 등유 등 경질유를 중심으로 치열한 가격경쟁이 일 것이다. 자유화에 따른 부작용이나 신규 진입에 따른 과잉투자도 우려된다.수송비용이 큰 지역의 소비자 불만이 높아질 소지가 크다.이렇게 장단점이 예견되지만 개방은 불가피하다. 석유산업의 자유화는 80년대 후반부터 거론된 사안이다.그러나 세계화를 내세워 승용차의 진입규제를 철폐한 문민정부가 이번에 밝힌 석유산업의 자유화 방안은 「살얼음판 걷는」 몸사리기의 기미가 보인다.특히 구체적인 시기를 제시하지 않은 점이 그렇다. 공산품 가운데 유일하게 가격통제가 이뤄지는 산업이란 점에서 규제가 가장 많은 산업이 정유산업이다.전략물자로서의 비중이 높은 점은 인정되나,이번 자유화 계획은 「산업정책의 과감한 발상전환」에는 못 미치는 느낌이다.
  • 수은주 “뚝”… 안전운행 월동준비 가이드

    ◎부동액·배터리 점검 서둘러여/부동액/냉각수 빼고 세척후 물 절반 섞어 주입/배터리/새차는 2년마다 교체… 전해액 보충도 수은주가 뚝 떨어졌다. 해마다 겨울이면 초보자는 물론 많은 자가운전자들이 월동준비 없이 길을 나서다 시동이 안걸리는 등 뜻하지 않은 낭패를 당하기 일쑤여서 겨울운전이 부담이 되고 있다.따라서 철저한 겨울철 자동차 월동채비를 갖추고 안전운행을 통해 이같은 사태를 예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부동액보충,엔진오일및 배터리점검등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기 이전에 월동준비를 서둘러 줄 것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부동액=운전자들이 가장 신경써야할 것이 부동액교환.언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엔진이나 라디에이터가 동파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동액을 교환할 때는 사용하던 냉각수를 완전히 빼고 깨끗한 수돗물로 라디에이터나 엔진의 물통로를 세척한뒤 주입해야 한다.부동액과 물의 혼합비율은 보통 50대 50정도가 적당하다. ■배터리 점검=기온에 민감해 한겨울에는 성능도 절반으로 줄어든다.또한 히터사용 등으로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므로 점검은 필수이다. 배터리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2년 반정도.새차는 2년 마다,중고차는 1년주기로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요즘은 전해액을 보충시키지 않아도 되는 무보수타입(MF배터리)이 늘고 있어 점검이 간편하지만 무보수타입은 충전지시계가 녹색이면 정상,검은색을 띠면 충전,흰색으로 투명해지면 교환할 필요가 있다.기존의 배터리는 약국이나 카센터등 에서 증류수를 구입,전해액을 보충해 준다. ■오일교환=엔진오일·기어·브레이크오일도 손봐야 한다.엔진오일의 경우 미국석유협회(API)의 품질규정에 따라 점도10이하의 제품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최근에는 4계절용이 널리 보급돼 이 제품을 쓰는 차량은 주행거리등 교체시간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교환시기는 3천∼5천㎞ 마다 한번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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