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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동양철학자 ‘백두대간 알림이’로

    미국인 동양철학자 ‘백두대간 알림이’로

    백두대간의 한국적 가치와 경이로움에 매료된 한 미국인 동양철학자가 백두대간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맡게 됐다. 산림청은 5일 경희대 문화관광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데이비드 메이슨(54)을 백두대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한 메이슨 교수는 1997년 연세대에서 한국학 석사학위를 받은 ‘한국통’이다. 그는 백두대간에 대한 연구용역 등을 수행하며 백두대간의 매력에 빠져들어 지난해 7월에는 ‘백두대간 트레일 가이드북’을 영문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메이슨 교수는 “백두대간은 경관이 수려하면서도 경이롭다.”며 “무속신앙을 비롯해 불교, 도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터전이라는 점에도 큰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홍보대사 위촉에 앞서 지난 3일 산림청 시무식에 메이슨 교수를 초청, ‘백두대간, 그 문화적 가치의 조명’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기도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고시플러스]

    ●지식경제부 계약직 공무원 채용 일반계약직 8호 1명. 광업 등록 사무소 임용 예정으로 광업권 설정·등록 업무 등 담당. 18세 이상으로 전문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고교 졸업 후 관련 분야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등. 응시 원서는 지경부 홈페이지(www.mke.go.kr) 및 나라일터(www.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0일까지 우편(경기 과천시 관문로 88 지경부 운영지원과 인사팀)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팀 (02)2110-5055. ●국가보훈처 직업상담사 모집 기간제 근로 직업상담사 8명. 취업 지원 대상자 취업 상담 및 적성 검사 등 담당.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보훈청 근무. 직업상담사 자격 취득 후 1년 이상 경력자 또는 관련 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 응시 원서는 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2일까지 우편(서울 영등포구 방송길 13 국가보훈처 생활안정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생활안정과 (02)2020-5292.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계약직 채용 지방전임계약직 라급 1명.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기록물 관리 업무. 18세 이상으로 기록관리학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또는 역사학, 문헌정보학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뒤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기록물 관리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응시 원서는 교육지원청 홈페이지(www.dgnbe.go.kr)에서 내려받아 14일까지 방문(대구 달서구 학산로 104 대구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총무팀) 제출. 우편 접수 불가. 문의 총무팀(053)650-231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함안우체국 위탁집배원 특채 비정규 상시 위탁 집배원 2명. 18세 이상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취득하고 이륜차 운전 가능한 자. 주민등록상 함안군, 의령군, 창원시 거주자. 경력자·저소득층·정보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 원서는 함안우체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bs/637)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0일까지 우편(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210-5)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우편물류과 (055)582-0002. ●서울중앙지검 사무보조원 선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기간제 근로자 2명. 18세 이상으로 워드프로세서 2급·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한글속기(컴퓨터) 자격증 소지자 우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 인천, 경기도인 자. 응시 원서는 중앙지검 홈페이지(http://seoul.dpo.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0일까지 방문(서울 서초구 반포로 707 6층 총무과 인사계) 제출. 문의 인사계 (02)530-3114.
  • [2010년 올해의 문화인]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하모니 리더십 1호로

    [2010년 올해의 문화인]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하모니 리더십 1호로

    “2010년은 뜻밖의 행운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도전을 계속해야죠.” 서울신문이 문학, 연극, 영화, 미술, 대중문화 등 각계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문화인’으로 뽑힌 박칼린(43) 음악감독은 2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표가 골고루 분산된 속에서도 5명에게서 ‘몰표’를 받은 그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상품 라벨 읽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알아 보는 사람이 많아) 휴대전화로 찍어 집에 가 읽는 것만 빼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덤덤히 웃었다. “설령 틀렸을 지언정 소홀히는 하지 않는다는 게 (스스로 자부하는) 유일한 자랑거리”라는 박 감독. ●“사람들은 박칼린에게 두번 놀란다”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한국에서 국악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다. 사람들은 처음에 그의 이국적인 외모에 놀라고, 음악에 대한 치열하고 치밀한 열정에 두 번 놀란다. 오합지졸 아마추어 연예인 합창단(‘남자의 자격’)을 전국합창대회 장려상에 올려놓은 ‘박칼린 리더십’은 말 그대로 올 한 해를 강타했다. 각종 인터뷰는 물론 강연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 그가 쓴 에세이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가 기획한 뮤지컬 ‘아이다’는 인터넷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모 은행의 TV 광고 모델로 뽑혀, 은행 광고 모델로는 처음으로 ‘소비자 호감도 1위’에 올랐다.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도 선정됐다. 내년에는 연극 연출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인 뮤지컬 분야에서 가히 아이돌에 비견될 만한 인지도를 얻었다는 것은 단순한 대중적 인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면서 “특히 40대 여성이 리더십만으로 롤 모델이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자애롭고 강인하며 진정성 있는 리더십”(조혜정), “소신을 갖고 땀으로 일궈나가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인물”(장근수)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 뒤를 이은 9인조 걸 그룹 소녀시대(3표)는 2007년 데뷔 이래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훗’(Hoot)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올해 일본에까지 진출, 일본 오리콘 차트를 석권했다. “신 한류 붐의 첨병”(이헌석), “설명이 필요 없는 걸 그룹”(이용철),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성공”(정덕현)이란 찬사가 쏟아진 이유다. ●원빈, 영화배우로는 유일하게 ‘톱3’ 진입 공동 3위에 오른 고(故) 법정 스님과 앙드레 김, 이창동 감독(56), 영화배우 원빈(33)은 각각 2표씩 얻었다.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법정 스님은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소유와 무소유를 둘러싼 우리의 현실, 욕망의 부질없음을 묵언으로 가르쳐주신 인물”(문태준)이란 점에서, 앙드레 김은 “외길 인생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인물…사후에도 죽지 않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강태규)이란 헌사를 각각 받았다. 영화배우로는 유일하게 ‘톱3’에 포진한 원빈은 “한국영화가 어려운 시점에 맨 파워를 과시해준 배우”(이동연), “올 한해 영화계에서 가장 중요했던 인물”(이상봉)로 인정받았다. 1표를 얻은 이들은 무척 많았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형형색색’임을 말해준다.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 객관식 ‘보기’를 제시하지 않은 탓도 커 보인다. 올해 대중음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슈퍼스타K’(슈스케). 이 열풍의 한가운데 있는 허각(25)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슈스케 열풍의 중추이자 상징”(임진모)이란 평가가 나왔다. 지난 11월 요절한 1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본명 이진원)도 꼽혔다. “유명한 뮤지션도,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도 아니었지만 시대의 문화를 직접 노래했던 싱어송라이터”(이상용)라는 추모가 나왔다. 탤런트 정보석(48)과 강은경(39) 작가도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악인 연기에 악마성을 입체화시켰다.”(윤석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열풍의 일등공신”(고영탁)이라는 이유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악인 김성녀는 “마당놀이 30년 인생은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전정옥), 클래식 작곡가 진은숙은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감독으로 임명돼 한국 클래식 역사를 다시 썼다.”(류보리)는 찬사를 받았다. 송경동 시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용훈 연극연출가 등도 1표씩 받았다. 이은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설문조사 참여하신 분(가나다순)강유정(영화평론가) 강태규(대중문화평론가) 고영탁(KBS 드라마국장) 구히서(연극평론가) 김준기(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남무성(재즈평론가) 류보리(소니뮤직 클래식담당) 류태형(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클래식 평론가) 문태준(시인) 박현모(클래식 평론가) 성시권(대중음악평론가) 심영섭(한국영상응용연구소 대표·영화평론가) 심재명(명필름 대표이사)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윤석진(충남대 국문과 교수·드라마평론가) 이동연(한국예대 한국예술학 교수·대중문화평론가) 이상민(워너뮤직 클래식담당 부장) 이상봉(패션 디자이너) 이상용(영화평론가) 이용철(영화평론가) 이종민(새에덴교회 교무국장·목사) 이헌석(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정덕현(대중문화평론가)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영화평론가) 장근수(MBC 드라마국장) 장철수(영화감독) 전정옥(연극평론가) 정준모(미술평론가) 허순자(서울예대 연기과 교수·연극평론가)
  • [고시플러스]

    ●행복도시청 계약직공무원 특채 일반계약직 7급 1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산업무 담당. 2년 계약 후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20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전산분야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로 6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근무 경력자. 응시원서는 건설청 홈페이지(www.macc.go.kr) 및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우편(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142-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운영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운영지원과 (041) 860-9038. ●대구보훈청 기능직공무원 선발 대구지방보훈청 기능 10급 1명. 청사방호 및 민원안내 업무.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대구, 경북 거주자. 공공기관 청원경찰 경력자 또는 무술 유단자 우대. 응시원서는 국가보훈처(www.mpv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우편(대구 남구 대명로 217 대구지방보훈청 2층 총무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총무과 (053) 659-601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운전원 채용 일반계약직 10호 1명. 관용차량 운전 및 차량관리 업무. 전남 장성군 서부분원 근무. 18세 이상으로 제1종 운전면허 소지자.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등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nisi.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서울 양천구 지양길 139 총무과) 또는 방문제출. 문의 총무과 (02) 2600-4711. ●행정안전부 전문계약직 모집 전문계약직 나급 1명. 보수정책 기획 및 보수실태 조사. 2년 계약 후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경제, 행정, 경영, 통계학 등 박사학위 취득 또는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12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성과급여기획과 (02) 2100-4482 또는 인사기획관실 (02) 2100-3253.
  • [고시플러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채용 경영, 경제, 언론정보, 국제관계 등 인문 사회분야 연구원. 해당분야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예정자, 연구경력자 우대.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입사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sdi.re.kr) 및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0일까지 우편(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1-1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총무팀) 또는 이메일(recruit@kisdi.re.kr) 제출. 문의 총무팀 (02)570-443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중앙박물관 기능직 공무원 선발 기능직 10급 운전원 1명. 관용차량 운전 및 차량관리. 18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학력 제한없이 제1종 운전면허(대형) 소지자. 취업지원 대상자, 저소득 계층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0일까지 등기(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 채용담당자)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채용담당자 (02)2077-9032. ●한국정책방송원 별정직 공무원 채용 방송기자(8급) 1명. 취재 및 프로그램 진행. 18세 이상으로 전문대학 신문방송학 및 미디어 관련학과 졸업자, 2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방송원 홈페이지(http://www.ktv.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8일까지 우편(서울 강남국 역삼동 702-21 KTV 운영관리과 채용담당)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운영관리과 (02)3450-2132. ●국립수산과학원 비정규직 모집 연구보조원 4명, 환경미화원 5명. 운영지원과, 시스템공학과, 수산생물방역과 등 근무. 취업지원 및 생활보호대상자 우대. 수산생물방역분야는 생물학 관련 학과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frdi.re.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6일까지 우편(부산 기장군 기장읍 해안로 152-1)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조직인사과 (051)720-2783. ●전남 계약직공무원 공채 기업유치과, 의회사무처, 정책기획관실, 해양바이오연구원, 광양청 지방전임계약직공무원 9명. 2년 계약 뒤 근무실적 우수할 경우 5년 범위내 연장 가능. 거주지, 성별, 연령 제한 없음. 응시원서는 전남도청 홈페이지(http://www.jeonnam.go.kr)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5일까지 우편(전남 무안군 삼향면 오룡길 1 전남도청 인력관리과 계약직 담당자)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력관리과 (061)286-3443.
  • [고시플러스]

    ●서울맹학교 기능직공무원 특채 기능직 10급 공무원 1명. 보일러 및 냉·난방기 등 관리. 보일러취급기능사, 보일러 시공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중 1개 이상 자격증 소지자. 18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응시원서는 서울맹학교 홈페이지(http://www.bl.sc.kr) 및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6일까지 서울맹학교 행정실(서울 종로구 신교동 1-4) 방문 제출. 우편 및 인터넷 접수 불가. 문의 행정실 (02)3701-9506.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인턴 모집 시험관리, 연구개발 등 4명. 11개월 행정인턴. 전공제한 없으며 18세 이상 29세 이하.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우대. 응시원서는 국시원 홈페이지(http://www.kuksiwon.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채용담당자 이메일(khm0802@kuksiwon.or.kr) 제출. 문의 채용담당자 (02)2087-8811. ●인천 지방계약직공무원 채용 시간제 계약직 가급 1명.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 2년 계약. 근무실적 우수할 경우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주소지, 성별, 나이 제한 없음. 직무분야 관련 박사학위 취득한 후 1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이 있거나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인천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gosi.incheon.go.kr)에서 내려받아 12월 1일까지 인천시청 총무과 어학실(인천 남동구 시청앞길 25) 방문 제출. 문의 고시팀 (032)440-2532~6. ●부산 사상우체국 택배원 채용 기간제근로자 1명. 우체국택배·EMS 방문 접수 및 부가업무.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제1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주민등록상 부산·경남지역 거주자. 우편물 또는 택배 배달 경력자, 저소득층, 정보화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원서는 사상우체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4일까지 등기(부산 사상구 사상로 273)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지원과 (051)320-3304. ●교직원공제회 신입직원 공모 신입 사무직 일반·전산 5급. 사무직 일반 6급. 5급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6급은 전문대 졸업 이상자. 보훈대상자 및 변호사, 공인회계자, 감정평가사 우대. 지원자는 22일까지 공제회 홈페이지(http://ktcu.career.co.kr) 인터넷 접수. 문의 인력개발팀 (02)767-0242~3, 0053.
  • 효율적 시간활용, 경제적인 학비… 온라인 석사과정이 뜬다

    지난해 국내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2011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경영대학원의 MBA, 그린텍MBA, 호텔관광MBA, ITMBA, 미디어엔터테인먼트MBA전공을 비롯, 휴먼서비스대학원의 아동가족 및 심리상담전공, 부동산대학원의 부동산전공 등 총 3개 대학원 8개 전공에서 29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학사학위 소지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원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직장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대학 캠퍼스를 다니면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려면 높은 열의와 많은 노력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사이버대학의 석사과정은 효율적 시간활용이 가능하며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총 30학점의 5학기 과정을 마치면 해당전공의 석사학위가 부여된다.  지난해 첫 모집에서 전체 경쟁률 3.2대1을 기록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졸업자가 19%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탄탄한 교육과정을 자랑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현직 교수를 비롯한 의사, 변호사, 판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거 입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장석권 대학원장은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권위자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면서 “국내 최초의 온라인대학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성공적인 대학원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학 안내는 홈페이지(http://gs.hy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2290-0700
  • [G20 재무회의] “밀리면 끝장”… 신라의 달빛 아래 선 ‘환율의 錢士들’

    [G20 재무회의] “밀리면 끝장”… 신라의 달빛 아래 선 ‘환율의 錢士들’

    ①시장친화적 개혁주의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1)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사회주의자이면서도 시장 친화적인 개혁주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2007년 10월부터 IMF를 이끌고 있다. 1976년 사회당에 입당한 뒤 파리 인근 사르셀시의 시장을 지냈다. 1991년 프랑스 산업부장관에 오른 뒤 1997~1999년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국제경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영어와 독일어에 능통하며 재무장관 재직 당시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 채택 협상에 관여했다. 최근 환율 전쟁과 관련해 위안화 저평가가 세계경제 긴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해 서방 중심의 경제 논리를 드러냈다. ②경제·외교 정통한 중국통 로버트 졸릭(57) 세계은행 총재는 경제와 외교에 정통한 ‘부시 가문의 사람’이다. 부시가(家) 2대에 걸쳐 국무부 부장관 등 공직을 두루 거쳤다. 무역대표부 대표 시절엔 중국과 타이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스와스모어대에서 역사학, 하버드대에서 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그가 2007년 국무부를 떠나자 중국 외교부가 “중·미 양국의 신뢰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인물”이라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미·중 간 환율 갈등에 대해서는 중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평소 “역사는 이웃을 가난하게 만드는 정책에는 미래가 없다는 점을 보여 준다.”고 자신의 경제철학을 피력했다. ③비서방 출신 첫 사무총장 멕시코 출신인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미국과 서방 지역 이외에서 선출된 첫 번째 인물이다. 자유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직업관료 출신으로 1994년 멕시코의 경제위기 극복에 상당한 역할을 하며 국제사회에 이름을 알렸다. 영국 리즈대에서 경제학 학·석사 학위를 딴 뒤 멕시코 국립개발은행장을 거쳐 1994~1998년 외무장관, 1998~2000년 재무장관을 지냈다. 2000년에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이 발행하는 월드링크지가 선정한 ‘꿈의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환율 보호무역주의’가 세계 경제에 재앙을 가져온다며 미국과 중국에 냉정해질 것을 주문하고 있다. ④적극적 재정책 中성장 주역 셰쉬런(謝旭人·63) 중국 재무부 부장은 금융위기 이후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중국 경제성장에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0년 재정부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 공공서비스 지원 확대, 농업세 폐지 등 개혁적인 정책을 주도해 왔다. 1947년 10월 저장성(浙江省) 닝보(寧波)에서 태어나 1967년 닝보시 진하이기계공장(鎭海機械廠)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1980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1990년 재정부 종합계획사 부사장을 시작으로 중앙금융업무위원회 부서기, 국가경제무역위원회 부주임 등을 지냈다. 2003년 중국 최고의 세무관인 국가세무총국장을 거쳐 2007년부터 재무부 부장을 맡고 있다. ⑤중국의 앨런 그린스펀 별명 저우샤오촨(周小川·62) 중국 인민은행장은 ‘중국의 앨런 그린스펀’으로 불린다. 중국 장쑤(江蘇)성 출신으로 아버지 저우젠난은 전 국가주석 장쩌민과도 인연이 깊었다. 1975년 북경화공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칭화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1년 중국은행 부행장으로 금융계에 들어왔다. 국가외환관리 국장,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 등 요직을 거친 뒤 2002년 칭화대 동문인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부상하면서 인민은행장으로 승진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따른 금융시장 개방과 중국은행·공상은행의 증시 상장을 주도했다. 또 위안화 고정환율제 폐지 등 시장경제 친화적 개혁을 단행해 서방으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⑥일본 제로금리 단행 시라가와 마사아키(61) 일본은행 총재는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경제학 교수 출신이다. 최근 경기 부양을 위해 ‘포괄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기조로 잡고 제로금리를 단행하는가 하면 외환 시장에도 개입했다. 도쿄대 경제학부 졸업 직후인 1972년 일본은행에 입행해 2006년까지 34년간 경력을 쌓았다.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땄고 교토대에서 공공정책 교육부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은행 뉴욕 주재 참사와 국제국 참사를 거쳐 국제 금융에도 조예가 깊다. 총재 취임 당시 주요 기관의 수장을 맡았던 경력이 전무해 지도력이 약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⑦英 고강도 예산긴축 행보 조지 오스본(39)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5월 취임 당시 만 38세로 124년만에 가장 젊은 재무장관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단짝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강도높은 예산 긴축안을 밀어붙이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 벽지회사 ‘오스본 앤드 리틀’ 공동 창업자의 장남으로 명문 사립학교인 세인트폴스쿨과 옥스퍼드대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졸업 후 언론사 시험에 낙방한 뒤 방향을 정치로 틀어 1994년 보수당 연구조직에 몸담았다. 2001년 체셔 지역 하원의원이 됐으며 2004년 보수당 예비 내각의 재무장관이 되는 등 초고속 승진을 계속했다. ⑧친 월가… 아시아전문가 티머시 가이트너(49) 미국 재무부 장관은 친 월가(街) 인사로 분류되며 대표적인 아시아통이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시절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를 주도적으로 해결했다. 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다트머스대에서 아시아학 학사, 1985년 존스홉킨스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88년부터 미 재무부에서 근무했다.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 2001년 국제통화기금(IMF) 정책개발평가국장을 거쳐 2003년 42세의 나이에 IMF 외환위기를 수습한 경험을 높게 평가받아 제9대 뉴욕연준 총재에 올랐다. 외환위기 당시 한국의 단기채권의 만기를 연장하는 데도 깊숙이 개입했다. ⑨대공황 연구 권위자 벤 버냉키(57)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2006년부터 연준 의장을 맡고 있다. 2005년 6월부터 백악관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맡아 부시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자문했다.1930년대 대공황 연구의 권위자로서 전임 의장인 그린스펀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다소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성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3년 12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태어났고 1975년 하버드대 경제학 학사, 1979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프린스턴대 등에서 FRB의 역할 등에 대해 연구했다. ⑩서브프라임 위기대응 호평 ‘유로존의 수호자’로 불리는 장 클로드 트리셰(68) 유럽 중앙은행(ECB) 총재는 프랑스의 공무원 출신이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을 인정받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42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낭시의 국립광업학교를 나와 1966년 파리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딴 뒤 파리정치학 연구소, 파리 고등행정학교를 거쳤다. 금융감독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78년 대통령 경제고문 등을 거쳐 1993년 프랑스 중앙은행의 총재가 됐다. 2003년 유럽 중앙은행의 제2대 총재로 임명됐다.
  • 학사출신이 석·박사 논문대필

    공무원, 교사 등 전문직 종사자 30여명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암거래한 논문으로 학위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에게 엉터리 학위를 준 대학에는 서울대, 경북대 등 국립대와 수도권 주요 대학도 포함돼 있다. 대구경찰청은 19일 인터넷 논문 대필사이트 운영자 김모(34·여)씨와 대필자 이모(35)씨를 업무방해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석사학위 논문 대필을 의뢰한 뒤 이를 이용해 학위를 받은 박모(35)씨 등 32명도 입건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논문 대필 사이트 운영자인 김씨는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문서 대행 사이트를 개설해 논문 의뢰인과 대필자를 경매 방식으로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논문 대필자 이씨는 김씨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논문 대필을 의뢰받은 뒤 인터넷 등을 통해 발표된 다른 사람들의 논문을 짜깁기하는 수법으로 30여편의 논문을 대신 작성해 주고 4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논문 대필을 전문으로 한 이씨는 학사 출신의 회사원이었지만 인문, 사회 분야는 물론이고 공학, 예체능 계열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석·박사급 논문까지 대필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선진 해양·수산 배우러 왔어요”

    국내 선진 해운·항만 수산기술을 배우고자 세계 각국에서 부산을 찾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이달 초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고위 공무원 9명이 한국 해운, 항만 분야 발전상을 배우기 위해 ‘해운항만분야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해양대에서 국제물류시스템, 해상운송, 해운산업, 항만관리와 개발 강의를 듣는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시 등에서 현장 강의와 견학도 한다. 부경대에도 20여 개국에서 온 수산 관련 공무원들의 면학 열기가 뜨겁다. 이 대학은 지난달부터 이란·알제리·방글라데시·캄보디아·카메룬·이집트·엘살바도르·가나·베트남·과테말라·페루 등 중동과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20개국 수산업 관련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수산자원 관리, 어업, 양식, 가공, 어병, 해양바이오, 국제수산법, 경영학 등을 배운다. 이들은 지난 7월 1일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에 입학, 두 달 동안 오리엔테이션과 산업시찰, 논문주제 선정 등 예비과정을 거쳤다. 최근 4년간 부경대에서는 21개국 수산 관련 공무원 117명이 1∼3개월 과정으로 기술연수를 받았다. 박맹언 부경대 총장은 “가난했던 시절 수산을 기반으로 자본을 형성해 발전한 한국과 부산의 모델을 배우려고 많은 연안 국가 관계자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고시플러스]

    ●대검찰청 연구직공무원 특채 연구직공무원(보건연구사) 3명. DNA 감정업무. 국내외 대학(전문대 제외)에서 관련학(생명과학, 의학 등) 전공 후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응시원서는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 및 나라일터(gojods.mopas.go.kr)에서 다운받아 오는 18일까지 우편접수(서울 서초구 반포로 706 대검찰청 과학수사담당관실 DFC 301호). 인터넷 접수 및 택배 불가. 과학수사담당관실 (02)3480-213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모집 계약직(정규직과 대우 동일) 각 1명. 무역투자정책, 국제금융, 출판분야. 성과평가에 따라 매년 재계약 가능. 무역투자정책·국제금융은 관련 학과 전공자 대상(졸업예정자 포함). 응시원서는 별도 양식 없이 오는 15일까지 우편접수(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08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 총무인사팀) 또는 이메일(siham@kiep.go.kr) 제출. 인사담당자 (02)3460-1007. ●수원지방검찰청 청원경찰 채용 청원경찰 1명. 청사경비 업무. 18세 이상 50세 미만이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함. 10월1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사람. 응시원서는 수원지검 홈페이지(http://suwon.dpo.go.kr) 및 나라일터(gojods.mopas.go.kr)에서 다운받아 오는 11일까지 수원지검 인사계(211호)로 방문 접수. 우편 및 인터넷 접수 불가. 인사계 (031)210-4543. ●서울체신청 기능직 10급 공무원 특채 기능직 10급 공무원(집배원) 50명. 일반 44명, 장애인 2명, 저소득층 4명. 우편물배달 및 수집업무. 199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며 학력 제한 없고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서울체신청 홈페이지(http://seoul.koreapost.go.kr) 및 나라일터(gojods.mopas.go.kr)에서 다운받아 오는 14일까지 지정 접수처(홈페이지 참고)에 방문 접수. 우편접수 불가. 인력계획과 (02)6450-3141, 3134.
  • ‘청크’ 외우면 콩글리시 뚝!

    ‘청크’ 외우면 콩글리시 뚝!

    프리랜서 민용기(31)씨는 지난 여름휴가때 가족과 미국에 갔다가 영어 때문에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식사를 마치고 후식을 주문하던 자리. 아내가 부탁한 ‘진한(Thick)+커피(Coffee)’를 종업원에게 주문했지만 고개만 갸웃거릴 뿐 알아 듣지를 못했다. 결국 주스로 대신했지만, 가족 여행의 통역사를 자처했던 터라 면목이 없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 민씨는 우연히 옆자리의 외국인이 커피를 주문하는 걸 보고 무릎을 탁! 치게 됐다. “Strong Coffee with lots of sugar, please” 영어를 좀 한다는 사람들도 막상 쓰기와 말하기를 시켜보면 자신 있게 하는 경우가 드물다. 단어장을 달달 외우는 암기형 학습 덕분에 읽기와 듣기는 웬만큼 가능하지만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 말하거나 쓸 때는 어색한 표현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욱이 2012년 시행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수능시험의 영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어떻게 공부하면 영어를 좀 더 쉽게 말하고 쓸 수 있을까? ●의미 있는 묶음으로 외워라 최재식 청담러닝 ESL 연구개발 본부장은 “영어 말하기와 글쓰기를 잘하려면 청크 단위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청크(Chunk)’란 몇 개의 단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구체적인 뜻을 나타내는 표현과 의미 덩어리를 말한다. 예를 들면 ‘strong coffee’, ‘want to play’처럼 연결되는 단어조합이나 ‘look after’, ‘take after’와 같은 관용 표현, ‘would you mind if.’, ‘have you ever been to.’와 같은 고정된 표현을 머릿속에 통째로 넣는 것. “내가 너라면 병원에 갈 텐데.”를 영어로 표현하라고 시키면 당장 한글을 영어로 1대1로 대응시키고, ‘가정법 과거’와 ‘would + 동사 원형’과 같은 문법 규칙까지 떠올려야 한다. 이 과정을 암기하고 있더라도 제대로 문장을 말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청크를 활용해 ‘내가 너라면 … 텐데’를 의미하는 ‘if I were you, I’d ’를 사용하고, ‘병원에 가다’를 의미하는 ‘see a doctor’를 외워두고 있다면 ‘if I were you, I’d see a doctor’라고 곧바로 쓸 수 있다. 머릿속에 저장된 청크를 그대로 떠올려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빨리,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뒷받침 표현’ 익혀 ‘토픽 맵’을 얼핏 생각하면 두 단어 이상인 청크를 외우는 것이 한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청크는 의미와 표현상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단어들이 모인 표현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학위(degree)’라는 단어를 ‘receive a master’s degree(석사학위를 받다)’로 외우면 상황이 주어지기 때문에 단어의 뜻이 더 구체적으로 느껴져서 더 쉽게 외울 수 있다. 청크가 영어 말하기와 글쓰기에 도움된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외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특정 주제와 관련된 청크들을 논리적인 관계를 고리로 묶어 만들면 상황에 따라 더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만(obesity)’이라는 단어에는 그것의 원인을 나타내는 뒷받침 표현(eat sweets, have dinner late at night, do not eat various kinds of food, do not usually exercise)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지도처럼 정리하는 것이다. 이는 토픽 맵(Topic map)이라는 학습법으로, 청크별로 미리 학습한 다음 비만의 원인에 대해 영어로 말하거나 쓸 일이 생겼을 때 내용을 조리 있게 말하거나 쓸 수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미술플러스]

    뉴욕 활동 장성희 국내 첫 개인전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화가 장성희의 국내 첫 개인전 ‘일상을 비추는 빛의 공간’이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성신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작가는 현재 뉴욕 첼시의 갤러리 헤노크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02)733-6469. 재미화가 한정희 개인전 재미화가 한정희의 개인전이 6~18일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에서 열린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낙엽이 지는 자연의 사계를 몸과 마음이 받아들이는 대로 오롯이 표현한 서정적인 풍경화들이 ‘자연의 소리’란 이름으로 전시된다. (02)732-3777.
  • 고려대-조지워싱턴대 교류기금 100만弗 기부

    고려대-조지워싱턴대 교류기금 100만弗 기부

    미국 정보통신업체인 STG그룹의 이수동(사이먼 리) 회장과 부인 이안나(안나 리) 여사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 대학교에 이 회장의 모교인 고려대와의 교류활동을 지원할 기부금 100만달러를 기탁했다. 이 회장 부부의 이름을 따 ‘사이먼 앤드 안나 리 고려대 신탁기금’으로 명명된 이 기금은 고려대와 조지워싱턴대 간의 교환 학생 프로그램 및 학술 협력 등을 지원할 교육기금으로 사용된다. 내년 봄학기부터 두 대학은 공대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학술교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 회장은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두 대학이 뛰어난 교육환경을 교류하고, 두 나라 학생들 간의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요소들을 나눔으로써 미래의 외교 사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회장은 지난 2005년 조지워싱턴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해까지 이미 100만달러를 조지워싱턴대 공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1986년 설립돼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둔 STG그룹은 연 매출 3억달러, 1700명의 직원을 둔 IT·보안 및 통신 전문업체로 미 국무부,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기업 시스템, 국토안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미 연방정부 100대 IT 계약기업이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현인택 통일 제자2명도 특채 의혹

    현인택 통일 제자2명도 특채 의혹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고려대 교수 시절 제자 두 명이 통일부에 잇따라 채용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년 계약의 상임연구위원으로 위촉돼 최근 계약이 연장된 통일정책실 소속 김모씨는 지난 2000년 고려대 정외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당시 지도교수가 현 장관이었다. 또 지난 2월 통일교육원 교수로 채용된 조모씨도 2000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 장관이 논문심사위원이었다. 이에 대해 통일부 측은 “조 교수는 계약직 공무원 채용 규정에 따라 서류·면접을 거쳐 정당한 절차로 채용됐다.”며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외부 면접위원 3명 모두 조 교수에게 최고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통일부 측은 또 “상임연구위원은 공무원이 아닌 한시직으로, 규정에 따라 부서장 추천으로 채용할 수 있다.”며 “김 위원의 채용이 결정된 뒤 부서장이 장관에게 사후 보고를 했기 때문에 특혜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구원투수’ 구본준 부회장은…컴퓨터·LCD 두루 거친 IT전문 CEO

    ‘구원투수’ 구본준 부회장은…컴퓨터·LCD 두루 거친 IT전문 CEO

    ‘LG전자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구본준 부회장은 카리스마와 추진력이 강한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1999년 9월 LG필립스LCD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당시 5위였던 회사를 3년 만에 세계 액정표시장치(LCD) 업계 1위에 올려놓은 것이 대표적이다.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에 판단이 빠르다는 평가가 많다. 조직력을 중시하는 남용 부회장과 대비된다. 그룹 내에서 컴퓨터와 반도체, LCD 등의 사업분야를 두루 거쳐온 정보기술(IT) 전문 최고경영자(CEO)로 통한다. 특히 제조업의 기초인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구 부회장은 1951년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에 능통해 회의를 주재하고 외신기자들과 현지회견에서 답변할 수 있을 정도의 외국어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1978~80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일한 뒤 1980년대 초 미국 시카고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AT&T에 근무한 뒤 91~94년 LG전자 일본법인에서 일했다. 1987~95년 9년간 LG전자에서 근무했고 이후에도 LG그룹 주력 계열사에서 임원과 CEO를 거쳤다. 구 부회장이 최고경영자에 오른 회사는 LG반도체다. LG반도체 대표이사 시절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사업을 따로 분리해 별도의 LG LCD설립을 주도했으며, 99년 네덜란드 필립스사로부터 당시 사상 최대 규모인 16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2007년부터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왔다. 취임 첫해 584억원에 그쳤던 영업이익을 지난해 1615억원으로 늘리는 등 경영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방부 행정인턴 채용 전산통계 1명 및 디자인 1명. 근무지는 서울.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자로 대학(원) 재학생 및 공무원·기업 등 입사 대기자는 제외. 근무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31일까지. 응시원서는 국방부 홈페이지(www.mnd.go.kr)나 나라일터(gojobs.mopas.go.kr), 일모아시스템(www.ilmoa.go.kr)에서 내려받아 24일 18시까지 접수. 이메일 접수만 가능(kio545@hanmail.net). 문의 국방부 운영지원과. (02)748-5099.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수산과학원 계약직 채용분야는 연구기획, 수산해양, 자원관리, 어장환경, 시스템공학, 식품안전 등 17명.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서류접수는 17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해안로 152-1). 문의 조직인사과. (051)720-2783 또는 http://www.nfrdi.re.kr ●대한적십자사 사무직 공개모집 7급 일반사무, 회계, 홍보, 웹 기획, 보건, 전산, 의료사회사업 부문별 약간명. 신규임용 후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7급 사무직 정규직원 임용.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 16시까지 각 모집기관에 방문접수 원칙, 대리접수 가능(우편접수 불가). 주말 및 추석연휴(21~23일) 접수 불가. 문의 본사 인사정책팀. (02)3705-3521~4. ●인천광역시 계약직공무원 채용 도시디자인(경관) 분야 전임계약직 가급 1명. 채용기간 2년. 해당 직무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경력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학사 취득 후 9년 이상 경력자 등. 1차 서류, 2차 면접. 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9~30일 총무과 어학실 방문접수, 우편접수 불가. 문의는 총무과 고시팀 (032)440-2532~6 또는 도시디자인 추진단. (032)440-4762. ●230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모집 모집인원 000명. 자격요건은 임관일 기준 만 18~27세(1983년 3월2일~1993년 3월1일)의 대한민국 남자 및 여자(임신부 제외) 등.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신체등위 3급 이상. 지원 및 문의 해군본부. www.navy.mil.kr
  • [‘장관의 딸’ 특채 파문] “외교관 자녀에 유리한 전형” 비난 우려

    외교통상부가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3일 딸의 특별채용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합격을 취소하면서 조기 진화에 나섰지만, 이를 비난하는 글들이 폭주해 외교부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특혜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 장관의 직접 사과·해명에도 특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은 외교관 자녀가 외무고시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현재 외무고시(정원 30여명) 선발은 일반전형과 영어능통자 전형(정원의 10% 수준)으로 나뉘는데, 이중 영어능통자 전형에서 매년 외교관 자녀 1~2명이 합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외교부가 순혈주의를 깨고 외교 다변화를 위해 5~6급을 200명 가까이 특채했을 때도 상당수의 외교관 자녀가 합격해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오는 2013년 외무고시가 폐지되고 ‘외교아카데미’를 통해 외교관을 선발하면 이들 자녀의 합격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동안의 필기시험 위주에서 영어 및 제2외국어, 자질 평가가 중요해지는 만큼 해외생활 경험이 많은 외교부 관계자들의 자녀가 좋은 점수를 얻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외교부는 기자회견과 다음 아고라 등을 통해 이번 채용 과정이 정당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해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 장관의 딸이 자격요건을 충분히 갖춘 데다, 과거 3년간 관련 실무를 경험했고 채용 절차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류전형과 면접과정에서 ‘장관 딸’이라는 점이 특혜로 작용하지 않았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장관 딸이라는 점을 알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의혹이 남는다. 이날 언론개혁시민연대 박영선 대외협력국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9년과 2010년 외교통상부 특별채용시험 공고문을 사진으로 찍어 비교한 결과를 소개하고 “2009년 9월 발표된 특채 공고문에는 지원자격이 ‘국내외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박사학위를 획득한 자’로 제한됐으나 올해에는 ‘박사학위 또는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로 낮춰졌다. 유 장관의 딸은 석사학위 소지자로 알려져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2차심사 과정에 어학평가 및 외교역량평가란을 통해 ‘TEPS 정기시험’ 개별응시를 치르게 했고 공무원으로서 기본역량 평가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서류심사 후 최종면접을 거치는 과정으로 간소화했다. 게다가 면접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외교부 관계자가 2명이 포함된 점으로 볼 때 외교부의 해명은 궁색한 변명으로만 비쳐진다. 김규환·김미경기자 khkim@seoul.co.kr
  • 유명환 장관 딸, 외교통상부 공채 합격…특혜 있었나

    유명환 장관 딸, 외교통상부 공채 합격…특혜 있었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최근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외교통상부가 약 2달 전부터 추진해 온 5급 통상분야 전문계약직 채용과정을 마무리했다”며 “6명의 전문가가 지원한 가운데 6명이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유현선 씨가 채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씨가 이번 채용과정에서 유일하게 선발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채용과정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졌고 심사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교부 관료였다는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유관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준으로 선발했다”며 선발과정은 공정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약 2년 동안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에서 계약직 사무관으로 일했던 만큼 채용기준에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서울시 ODA 세계로 뛴다

    서울시 ODA 세계로 뛴다

    서울시가 아프리카 빈국 에티오피아에 모기장 1만장을 연말까지 보내기로 하면서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만달러, 우리 돈으로 1억 1380만원어치이다. 적은 액수도 아니거니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난민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다. 모기가 전염시키는 말라리아로 아프리카에서는 30초당 1명, 하루 30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모기장 한 장은 한국의 인상을 국제사회에 심고 각종 협력사업을 이끌어 내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한국이 펼친 ODA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베풂을 받던 나라에서 벗어난 지 오래지 않아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국가 간 경쟁은 곧 도시 간 경쟁이라는 대세 속에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뻗어나간 수도 서울의 ODA 역사도 짧다. 그러나 한층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서울시 ODA는 2000년대 이후 활기를 띠었다. 31일 현재까지 주요 사업에 들인 돈을 따지면 최근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사업을 합쳐 110억원 남짓이다. 주로 베트남과 미얀마, 몽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치중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각종 프로젝트를 지원하거나 기술협력, 긴급 재난구호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베트남 하노이 혼강 개발기본계획 협력 등 지역개발 원조 44억 8200만원, 공무원·청소년 등 인력 초청연수 51억 3100만원, 지진피해 구조 5억 2400만원, 도시정비 등 문화원조 3억 7600만원이다. ODA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서울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단계로 대외협력기금 184억원을 조성했다. 서울시 ODA와 관련해 널리 알려진 사례로는 인도네시아 소수종족인 찌아찌아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류가 손꼽힌다. 공식 문자가 없던 이들에게 한글을 사용하도록 도왔다.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김진만 국제협력담당관은 “향후 30~50년을 내다보며 성장 및 경제 잠재력, 보유자원, 한국에 대한 지지 가능성, 인종·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국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해외봉사 다녀온 대학생 박지연씨 “가난하지만 순수한 라오스 동생 눈에 밟혀” “너무너무 가난하지만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그래서 올해가 다가기 전에 또 라오스를 찾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리번(11)을 꼭 만나고 싶어요. 빨간 하트를 그린 예쁜 편지에다 선물까지 받았는데 평생 간직할래요.” 동남아시아 빈국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박지연(20·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2년)씨는 31일 서울시 ‘해외 동행(동생 행복 도우미)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현지 선교사의 손을 빌려 보낸 10여통의 편지엔 ‘리번 ♥ 지연’ ‘전 날마다 누나를 생각해요(I think about you everyday).’라는 글이 또박또박 적혔다. 박씨는 “고교 때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을 도우려던 꿈을 이뤘다.”며 웃었다. 박씨를 포함한 자원봉사대 60명은 지금도 ‘라해봉’(라오스 해외봉사)으로 부른다. 새해 맞이로 전국이 떠들썩하던 지난 1월13일 라오스 치앙라이로 떠났다. 처음 활동한 곳은 북부 버캐오 주(州) 후아이스아이. 박씨는 “반후와이옹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울렸는데 모험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작업을 했다.”고 귀띔했다. 대나무를 잘라 얼기설기 얽고 밧줄로 묶어 그네처럼 흔들거나 철봉처럼 매달려 놀도록 만들었다. 처음엔 눈길도 주지 않던 리번은 그제서야 믿음이 갔는지 고구마 같은 먹을거리와 마실 물도 떠다 주며 웃음을 지었다. 놀이터를 만들며 “과연 날마다 나무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는데 기우였다. 그만큼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단숨에 일깨웠다. 그는 ‘라오스로 다시 오세요.’라고 서툰 한글로 쓴 편지를 짚은 채 “연말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마지막 날 새벽 작별인사를 하려고 몰려들었던 아이들을 만나려고 코스까지 바꿨다.”며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석사과정 지원받은 태국 임퐁씨 “방콕 수상가옥에 한강르네상스 벤치마킹” “30년 전에는 서울과 방콕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이젠 서울이 눈부신 성장을 해서 놀라워요. 이렇게 빨리 발전한 원동력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어요.” 서울시 ODA 사업의 하나로 초청받아 도시행정 석사학위 과정을 마친 태국 방콕시청 도시개발부 직원 스콘다 임퐁(30)은 지난 18일 이렇게 말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한 논문으로 학위를 제출한 그는 이날 수료식을 가졌다. 임퐁은 “방콕 도심을 흐르는 차오프라야 강 마스터플랜의 경우 수상가옥이 즐비해 관광 명물로 유명하지만 계획이나 추진력·실행능력은 한국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글라데시 공무원인 모하메드 자베드 이크발 초두리(36)는 “항공료를 비롯해 기숙사비, 학비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ODA 사업을 펼치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귀띔했다. 그는 “파일을 다운받거나 전송할 때의 속도만 봐도 한국이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점을 실감한다.”면서 “한국 정부가 방글라데시의 전자정부 구축을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출신 루싱한(30)은 “심층적인 이론들을 배워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의 변신은 아주 놀라웠다.”고 말했다. 2기 교육생 18명은 “청계천 프로젝트와 대중교통체계, 한강 르네상스 등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교통 시스템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하철의 경우 여러 노선이 이어져 원하는 목적지를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자매·우호도시의 인적자원 개발 지원을 통한 지한·친한 인사를 확대하기 위해 스리랑카·벨라루스·탄자니아 등 31개국 공무원들을 초대해 석사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3기 20명이 ‘열공’ 중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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