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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병원·터미널·도서관등 지상 실내공간 공기도 관리

    내년부터 종합병원이나 실내주차장,여객터미널,도서관 등지상의 실내공간도 지하공간과 마찬가지로 공기 오염물질을 일정량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또 아파트 등 신규 공동주택 시공자는 입주전에 실내공기의 오염수준을 측정,공고해야 하며 석면이나 라돈 등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은 건축자재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환경부는 15일 지하공간의 대기기준만 규정하고 있는 현재의 지하생활공기질관리법을 지상의 실내공간에도 적용하는실내공기질관리법으로 변경,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안은 환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종합병원이나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실내 여객터미널,공항 여객청사,도서관,미술관,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 등도 적용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실내 공기질 기준을 이원화,상시관리가 필요한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등은 유지기준을설정하고 석면이나 라돈 등 특성에 따라 관리가 필요한 물질은 권고기준을 설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아파트에 새로 입주할 경우 건축자재에서 나오는유해물질 때문에 주민들이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보고 공동주택 시공자가 주민 입주전에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종합병원·터미널도 ‘공기’ 관리

    내년부터는 종합병원이나 여객터미널,도서관 등도 질소산화물이나 미세먼지와 같은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일정량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환경부는 7일 지하공간의 대기 기준만 규정하고 있는 지하생활공기질관리법을 연내에 실내공기질관리법으로 변경,지상의 실내공간에도 대기환경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관할하는 공중위생법은 백화점이나 상가 등 일부 장소의 대기기준만을 규정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실내공기질관리법으로 바뀌면 환자들의건강과 직결되는 종합병원이나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실내여객터미널,도서관이나 미술관,사회복지시설 등을 적용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질 기준의 제한을 받는 오염물질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질소산화물과미세먼지,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휘발성유기용제인 포름알데히드,발암물질인 석면 등이다. 이도운기자 dawn@
  • 서산목장 탈출 호주산 소, 난동 하루만에 사살

    국내로 처음 수입된 호주산 생우 1마리가 현대 서산목장을탈출해 난동을 부리다 하루만에 사살됐다. 6일 오전 11시쯤 서산목장에서 8㎞ 떨어진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강당2리 뒷산에서 2년생 호주산 수입소 1마리(550㎏)가 경찰이 쏜 M-16 소총의 총알 2발을 맞고 숨졌다. 이 수입소는 전날 오후 6시쯤 부천도축장으로 가기 위해 서산목장에서 인부들이 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달아난 3마리 가운데 한 마리로 2마리는 도주 직후 목장 안에서 붙잡혔다. 1.5m 높이의 목장 울타리를 ‘훌쩍’ 넘어 달아난 이 소는같은날 오후 6시30분쯤 목장에서 1㎞쯤 떨어진 부석면 마룡리로 달려가 이상목씨(60)와 박계순씨(65)를 들이받았다.이씨는 오른쪽 손목이 부러졌고 박씨는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각각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서산농장 관계자는 “호주에서 방목하던 소여서 야생본능이 강하고 한우보다 거칠다”고 말했다.난동을 부리던 소는 마을 주민과 경찰이 잡으려 하자 인근 산으로 달아나 이튿날아침까지 종적을 감췄었다. 서산 이천열기자
  • 수입 生牛 서산목장으로 옮겨

    전국 축산농민들의 반발로 농가에 입식되지 못해 농협이대신 수매한 호주산 수입소 가운데 286마리가 17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현대 서산목장으로 옮겨졌다. 농림부와 농협중앙회는 이날 새벽 1시30분쯤 수입소 144마리를 1차로 이 목장에 반입한 데 이어 2차로 오후 6시쯤부터 142마리를 추가 반입했다.경기도 김포 계류장에 있는 나머지 86마리도 곧 이 목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날 이 지역 축산농민 60여명이 오전 11시30분쯤부터 목장 앞 진입로에서 트랙터 등을 동원해 2차로 수입소를 싣고온 트럭들의 진입을 막았으나 큰 마찰은 없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
  • [사설] 지하철·지하수의 발암물질

    서울의 지하철 역사 대기실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석면이다량으로 검출됐다는 소식에 이어 전국 일원의 음용 지하수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시민의 발인 지하철 역내 공기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고,수돗물보다 깨끗한 줄 알고 마시던 지하수가오염됐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총체적 위기에 처해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서울 지하철역의 석면은 냉방공사 중인 곳에서 주로 검출됐다고 한다.이는 석면이 포함된 자재를 안전장치 없이 뜯어내는 과정에서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그만큼 석면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다는 방증인 셈이다.하기야 서울시와 지하철공사가 “지하철에는 석면이 없다”고 공언했으니 말해 무엇하랴.그러나 이미 지난 5월 지하철공사 한 직원이석면으로 인한 폐암으로 직업병 판정을 받았으니 이들의공언은 거짓말이 된 셈이다.서울 지하철은 하루 370만명이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울시 대중교통의 지하철 의존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따라서 모든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석면 사용여부에 대한조사와 대책을 세워야 한다.서울지하철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면 다른 대도시 지하철에서도검출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환경부가 조사한 전국 지하수 1,522개 가운데 104곳에서기준치를 넘는 트리클로로에틸렌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전국 2,368개지하수 중 기준치를 넘는 오염도를 보이는 곳이 82곳이나된다. 이중 음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가 62개였다.오염지역도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남·전남·경남 등 전국 일원에 걸쳐 있다. 지하철역 석면 검출과 지하수 오염에 대해 서울시와 환경부가 나름대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환경 오염은 이제 감시·감독청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전국민이 잠재적 피해자라는 점에서 환경 우선의 정책기조 위에 전면적인 점검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 지하철 석면 민·관 합동조사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암 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을 계기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하철 1∼8호선 역사 25곳에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반에는 김윤신 한양대 교수 등 대학교수 4명,국립환경연구원 한진석 박사 등 연구기관 관계자 3명 및 석면검출 사실을 폭로한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양장일 사무처장 등이 참여하게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서울지하철 석면오염측정 2년간 全無

    서울지하철공사가 역사내 냉난방공사가 한창 이루어진 최근 2년6개월동안 공사 현장에 대한 석면 오염도 측정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공사는 25일 역사내 석면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주장과 관련,해명자료를 내고 “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95년부터 역사내 농도를 측정 관리하고있다”며 “현재까지 보고된 석면 농도는 1㎤당 0.0027∼0.0089개로서 미국환경청(EPA) 기준치인 0.01개 비해 현저히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사 환경팀의 관계자는 “냉난방 공사중인 역사에서 석면 농도를 측정한 적은 없다”며 “환경운동연합에서밝힌 석면농도(㎤당 0.026개)는 측정해봐야 알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후 석면 등 열악한 근무환경을 이유로 산업재해 보상신청을 한 지하철 직원은 모두 4명이라고 지하철공사노조가 이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이 가운데 직접 공사를 담당한 설비부의변모씨(55)는 석면을 포함한 작업 환경의 문제점이 인정돼산재 판정을 받은 것 같고 2명은 부결,나머지 한명은 판정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서울지하철 시청역 ‘석면 오염’

    서울시내 일부 지하철 역사가 석면오염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환경운동연합과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이 2월말부터 3월까지 서울지하철 시청역·충무로역·강남역 등 세곳의 석면농도를 조사한 결과 일부 역사에서 기준치 이상의 석면이검출됐다. 이번 조사에서 시청역의 측정장소 11곳중 4곳이 미국의 실내환경기준치(0.01개/㏄)보다 높게 나타났으며,그중 한곳은2.6배나 초과했다.충무로역·강남역은 기준치 이하였다. 이에 대해 지하철노조는 서울지하철공사가 99년부터 1∼4호선 114개 역사의 냉·난방공사를 하면서 시공업체들이 석면자재를 특별한 조치없이 뜯어내는 바람에 석면이 역사 안에 유출됐다고 주장했다.서울지하철공사는 이와관련 “98년11월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지하역사 및 외기중의 석면농도를측정한 결과 서울역,잠실역 등 지역에 따라 외기 중에도 0. 004개/㏄까지 측정된 바 있다”며 “공사중에는 물 분무및 물청소를 한 후 작업을 하므로 공사장 이외로 먼지가 확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오전 11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조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서산지구 “철새마다 구역있다”

    충남 서산AB지구에 날아온 철새들은 각각 고유의 서식지를정해 휴식을 취하고 번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항식(申恒植·52) 교수팀은 22일충남도에 낸 ‘서산AB지구 담수호 수질보전 및 관리방안’이란 최종 용역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주요 철새서식지를 매입,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교수팀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서산A지구 간월호변 서산시 부석면 마룡리(①지점)에는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와 228호인 흑두루미,한국특산종 뿔종다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뿔종다리의 번식이 확인된 것은처음이다.와룡천 하류인 ②지점은 쇠제비갈매기와 흰물떼새,상류인 ⑥지점은 쇠물닭과 뜸부기,후투티 등의 번식지였다. 서산시 해미면 석포리(③지점)는 좀도요와 개개비,부석면강당리(④지점)는 물닭과 오목눈이,해미천 상류인 ⑤지점은천연기념물 199호 황새와 205호 저어새 및 노랑부리저어새등이 주로 새끼를 낳고 쉬는 곳이었다. 해미천 하류인 ⑧지점은 흰뺨검둥오리와 덤불해오라기등의번식지였으며 서산시 고북면 남정리(⑦지점)에서는 호사도요의 둥지 및 알이 국내 최초로 발견됐으나 불어난 물에 희생되기도 했다.특히 해미천 부근 간월호 상류의 논과 하천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다리물떼새가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확인됐다. 부남호가 있는 B지구의 ⓐ·ⓑ·ⓒ(부석면)와 ⓓ·ⓔ지점(태안군 남면)도 꼬마물떼새,알락할미새,깝작도요등 희귀철새의 번식지이다.해마다 100종 40만마리의 철새가찾는 서산AB지구에서는 고니(201호),원앙(327호) 등 20종의천연기념물이 자주 관찰되고 있다. 연구팀은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 철새는 최소 1∼2마리에서 많아야 20∼30마리밖에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주요 철새서식지를 매입,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또 인공모래섬 등도 조성해 철새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북서 통보한 생사확인 의뢰인 100가족 명단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 ●공순길 남,67,서울 종로구 동숭동,서울 섬유연합회사 급사,공미렵(부),송순덕(모),순자 영자 재길(형제)●김석종 남,67,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노동,석봉 용순 경자(형제),리경애(형수),광선(조카)●권태선 남,72,서울 마포구 용강동 30번지,운수주식회사 사무원,태현 태옥 태희 태일 태창(형제)●리상용 남,72,서울 마포구 공덕동,농업,상구 상신 상히(형제)●리승재 남,70,서울 마포구 서교동,농업,승숙 승선 승로 승진 승웅 승연(형제)●리일재 남,68,서울 구로구 오류동,학생,리강헌(부),규재정자(형제),리강범(삼촌),명재(사촌)●리종금 여,68,서울 을지로3가(황금정 삼정목),부평병원 간호원,종순 종숙 종희 종구(형제),김태식 윤봉산 윤태운(아저씨),신정순(시누이)●리종수 남,70,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용산기관구 노동,종순 종숙 종옥 문자 순흥(형제)●리한종 남,68,서울 종로구 2정목,고무공장 노동,리진성(부),김계화(모),반종 인종(형제),도종 은신(사촌),리사성(삼촌)●민은숙 여,70,서울 종로구 우의동,노동,흥치 순희 영숙 인숙 성남(형제),구성희(외사촌)●박남희 여,64,서울 성북구 안암동,중학교 학생,옥희 정옥병호(형제)●박신화 여,66,서울 남대문구 추암동,서울간호원학교 간호원,신희(형제)●박재영 남,68,서울 마포구 마포동,전기공고 학생,재일 시향(형제),상훈 정자(조카)●박재춘 남,67,서울 종로구 계동,노동,박억성(경운·부),조무순(모),재호 재순(재화·형제)●송의석 남,67,서울 종로구 원서동,학생,송찬환(부),김경림(모),곤석 지숙 기숙 인숙(형제)●오경준 남,65,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학생,오달용(부),지씨(모),경배 경호 경식(형제)●오현원 남,69,서울 중구 을지로5가,중앙전화국 기술원 양성소 학생,현선 현숙 현영 현웅 현희 현렬(형제)●조복동 여,71,서울 마포구 용강동,노동,서정범(남편),서동석(자녀),히환(형제),봉림(조카),서정림(시동생),기환 경환(사촌)●최백은 남,74,서울 중구 무교동,서울공대 화학부 학생,재은 남은(형제),병원 병국 병근 병란 환자 병후 병선(조카)●최종식 남,74,서울 백암리,농업,최태동(부),정해산(모),춘식 만식 진식 양림 수님(형제)●홍정식 여,67,서울 중구 인현동,경기여자중학교 학생,홍승익(부),한두남(모),은식 영식(형제),홍승무(삼촌),홍승권(고모)[경기]●김경호 남,63,경기 양주군 진건면 사릉리,부양,춘옥 옥자(형제),김순택(삼촌),성호(사촌),최해성(외삼촌),최종길(외사촌)●김기창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상삼리,농업,기석 기영인순 을순(형제),정운봉 고정철(매부)●김룡례 여,66,경기 이천군 이천읍 창전동,서울 제3공립고등여자중학교 학생,박덕순(모),용산(형제),석분희(올케),창규 정규(조카)●김상렬 남,71,경기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학생,상돈 상원영례 정례 필례 필선 상윤(형제)●김종대 남,72,경기 안성군 일죽면 주천리,농업,종남 종국종하 종숙 종철 종순(형제)●류기홍 남,69,경기 부천시 소태면 신천리,농업,기선 봉녀기천 기남 정자 정애(형제)●리규태 남,74,경기 파주군 법원읍 갈곡리,노동,곽호인(처),관호(자녀),규환 규희(형제),광호(조카),규채(사촌)●리백인 남,69,경기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농업,백춘 ○○(형제),김석호(매부),김영덕 김운순 리수복(조카),리인성(사촌)●리종히 남,67,경기 부천군 영동면 외호리,어업노동,리승용(부),강순덕(모),종복 정자(형제)●안효인 여,69,경기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농업,효병 효님(형제),창해 명해 승해 영자(조카)●안혜승 여,68,경기 시흥군 서면 소하리 오리동,농업,욱(형제),리해영 리송자(배다른 동생),옥승 일승(사촌),리순랑(이모),소덕영 소기영(시조카),소진원(시누이)●정규택 남,69,경기 수원시 화서동,학생,규형 규명 규민 규환 규원 숙현 규정(형제)●조룡봉 남,67,경기 포천군 군내면 상성북리,농업,유봉 룡운 룡식 영숙 인숙 은숙(형제)●조봉호 남,70,경기 포천군 소흘읍 이동교리,농업,기호 봉례 봉숙(형제),진호 춘호(사촌)●주인배 남,68,경기 부천군 소래면 계수리(덕성동),서울 공립중학교 학생,주용봉(부),백순임(모),덕배 윤배(형제),오분임(형수),대일(조카),백창현 백수현(외사촌)●표인훈 남,68,경기 수원군 수원읍 매향리,농업,경훈 영훈영순(형제)●한경수 남,73,경기 평택군 청북면 백봉리,자유노동,영수만수 천수 학수 정희 옥희 복희(형제)●한대석 남,67,경기 양주군 백석면 복지리,중학교 학생,형석 영숙 영옥 영자 영란(형제)●현경호(장원) 남,67,경기 파주군 파평면 두포리,농업,경례 경진 경삼 경철 부전(형제)[강원]●김복희 여,68,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하리,농업,진월(갑룡) 진성 숙자(형제),형기 우기(조카),림태순(아저씨)●김성린 남,65,강원 원주군 호전면 주산리,서울농업학교 학생,성룡 성기 성준 성옥 성애 후정 성순(형제)●김진복 남,66,강원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농업,김성경(부),리옥남(모),진남 진도(형제),진형 진룡(사촌)●김철배 남,66,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농업,금옥 양배(형제)●리성실 남,68,강원 영월군 영월면 영흥리,농업,리재룡(부),황종국(모),암수 학암 성남 무던 학분(형제),수일 성일 동일(조카)●전상국(명화) 남,68,강원 울진군 북면 주인리,전의수(부),김순옥(모),상기 상일 상진 상화 상운(형제),전예수(삼촌)●최복기 남,70,강원 영월군 곡천면 무천리,서울역 노동,최헌제(부),박명순(모),삼구 양기 봉기(형제)●최사룡 남,72,강원 강릉군 강동면 정동리,자동차사업소 노동자,최선순(부),강씨(모),일룡 용덕 기룡(형제),이룡(사촌)●김용민 남,59,충북 영동군 양강면 신기리,군청 사무원,영훈 인숙 문숙(형제),성대식(외삼촌)●김상옥(영제) 남,71,충북 괴산군 괴산면 수진리,농업,세제 응제 병숙(형제)●김재섭 남,68,충북 영동군 심천면 구탄리,농업,춘자 재국옥자 재만 정자(형제),김용섭(삼촌)●남태식 남,67,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농업,철수 옥순리자(형제),천식 옥순(사촌)●리남수 여,67,충북 진천군 진천면 상계리,성냥공장 노동,리해성(부),정이순(모),상임 상준 상숙 상우 상구 상호(형제)●림군보 남,70,충북 단양군 단양면 북하리,농업,림창운(부),김오연(모),근식 숙자 숙희 숙재(형제),근종 근상(사촌)●손정애 여,68,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농업,손승흥(부),김서분(모),정희 경호(형제),손삼모(삼촌),영숙(사촌),조관호(고모사촌)●주윤종 남,77,충북 괴산군 중평읍 남하리,서울사범대학 학생,방상옥(처),철수(자녀),덕근 언년 복례(형제),남종 영종(사촌)●조남룡 남,60,충북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부양,남규 순자(형제),조흥구 조순구(삼촌)●최기수 남,66,충북 충주군 엄정면 추평리,농업,최평산(부),홍평분(모),기형 기선 기철 홍연 홍길 홍예(형제)●최봉식 남,71,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농업,천식 영식옥희(형제)●황희렬 남,66,충북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학생,황문주(부),리갑순(모),의철 의룡 의친 순덕(형제)[충남]●가영환 남,69,충남 서산시 남면 달산리,농업,을내미 똥쟁이 창호 정화(형제),가응진(큰아버지)●김동위 남,76,충남 서산군 태안면 산후리,농업,동준 동호화자 지자(형제),인환(조카),정환(사촌),박성찬(외삼촌)●류풍렬 남,67,충남 천안군 성남면 신덕리,광산 노동,류인목(부),리일선(모),승렬 은렬 재렬(형제)●리상익 남,70,충남 예산군 대홍면 행불리,자동차 운전수,상훈 상재 상준 상인 흥숙(형제)●리현순 여,70,충남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농업,현성 현찬(형제),수영 구영 백명 준영(조카)●백상기 남,82,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농업,임규녀(처),경자(자녀),○○ 연기 안기 만기 원리 삼녀(형제)●안정순 여,67,충남 예산군 예산면 교남동,학생,정자 창호창희(형제),김성두(아저씨)●윤영욱(영재) 남,67,충남 당진군 송산면 부곡리,학생,영대 영길 영택(형제),익상 상순 상숙(조카)●한상학 남,68,충남 서천군 판교면 후동리,예산농업학교 학생,상설 상준 상히 상금 신자(형제)[전북]●황의술 남,70,전북 완주군 룡진면 구욱리,농업,순진 순임(형제),룡주 갑주(삼촌),관임 갑성 의성(조카),모란(고모),리철승(고모부),박봉근(외사촌)[경북]●공종환 남,70,경북 영일군 달전면 리인동,농업,리히(모),성환 리화 춘화(형제),배출희(형수),덕수(조카)●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동,국민학교 학생,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시통(통이) 남,67,경북 안동군 림하면 천전동,농업,시홍 시형(형제),종우 종승 향숙 향옥 경숙 경옥(조카)●김준석 남,67,경북 영일군 흥해면 남송동,농업,미해 정석(형제),김석조(외삼촌)●김창석 남,67,경북 영덕군 영해면 사진동,노동,분녀 음전금녀(형제),김원술(매부)●김영진 남,76,경북 예천군 하리면 오류리,사무원,배순남(처),대한(자녀)●김휘영(순덕) 남,74,경북 영주군 안정면 내줄동,학생,김선동(부),우또분(모),창규 재규(형제),김선문 김선흠(삼촌),태동(오촌)●리재현 남,67,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동,농업,리태열(부),서옥녀(모),재철 재구 재홍 재열 옥희(형제),재훈(사촌)●배선우(성찬) 남,70,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동,노동,선오(형제),권만성(매부),방우 선뱅(사촌),성찬(육촌),림한규(고모사촌)●장세인 남,68,경북 예천군 예천읍 우계리,토기공장 노동,장리환(부),박수영(모),세하 세문 세주 세후(형제),세홍 세강(사촌)●정진현 남,72,경북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중학교 교원,주현 한현(형제),무현(사촌),무길 원길 연이(조카)●우제도 남,67,경북 예천군 호명면 월포리,농업,제령 제원성순(형제)●홍승린 남,71,경북 대구시 서장북동,서울약학대 학생,승만 승호 승희(형제),진태(조카)●황병원 남,69,경북 영주군 안정면 여륵리,농업,황히락(부),진씨(모),병주 병호 병일 병숙(형제)[경남]●강대헌 남,68,경남 사천군 남양면 박천리,농업,허씨(모),대히 대근 대준 대진(형제)●강병섭(점래) 남,70,경남 진양군 대곡면 설매리,농업,고희분(모),병찬 병순 병호 병우(형제)●김성대 남,79,경남 동래군 구포읍 구포리,서울 배재중학교 교원,리상옥(처),기수(자녀),성철 성호 선자(형제),리상룡(처남),창수 정수(조카)●리경애 여,76,경남 거창군 하동리,부양,리상직(부),리명씨(모),장기성(남편),영애 수애 필형 우형 무형 수형(형제)●리성련 여,66,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무직,영일 영자순자(형제)●한강우 남,79,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자유노동,정숙배(처),기순(자녀),희우 선우(형제),한일동(삼촌),정광진(외삼촌),리진경(매부),리배웅(조카)[전남]●김수곤 남,70,전남 광산군 극락면 내방리,농업,영곤 경곤상곤 태곤 문곤 희자 꺽건(형제)●리기택 여,69,전남 고흥군 고흥면 서문리,동양방직공장 노동,성남 성복 성순(형제),리정룡(삼촌)●서경재 남,75,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서울공과대 학생,경종 경수 경위 숙정(형제),경자(사촌),홍서일(매부)●정순풍남,69,전남 광산군 동곡면 변덕리(하산리),노동,순종 순자 순옥(형제)●정종균 남,70,전남 순천시 오천동 통천부락,농업,순화 춘자 길자 순자 영자 증균(형제),팔균 남균(사촌)●윤정호 남,67,전남 나주군 나주읍 토계동,학생,윤증길(부),김순애(모),옥희(형제),일호 남호 채호 선호(사촌),김명길명환(외삼촌)●임병채 남,70,전남 보성군 조성면 축내리,농업,현희(형제),임남국(삼촌),임승련(고모),병주(사촌),리용후(고모사촌)[제주]●리성천 남,70,제주 북제주군 애월면 금성리,서울 금강제지공장 노동자,리창규(부),문창임(모),순천 흥서 흥삼(형제)●오광흡 남,79,제주 남제주군 남원읍 남원리,노동,정동춘(처),갑생 축생(자녀),하삼 봉삼 흥삼(형제)●원종찬 남,69,제주 북제주군 구좌면 월정리,제주 김녕중학교 학생,신중 갑생 순희 숙자(형제)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 (2)

    [충북]■강환철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림리,농업,강우영(부),박정액(모),환길 환중 환순 덕희 복순(형제),환원(사촌)■구칠성 남,74,충북 제천군 제천면 고명리,안동철도관리국 제천기관구 기관사,구춘식(부),박순분(모),김복순(아내),명서 영자 영승 연옥(형제),연진(사촌)■김동성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농업,김경술(부),강언년(모),동우 동택 동분 동만 동순 동구(형제)■김재혁 남,68,충북 청원군 오칭면 장대리,청주시 농업중학교,김홍묵(부),최필순(모),재호 재정 재윤 재신 재식 재록(형제)■권순종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농업,권장록(부),김을순(모),승님 승전 승식(형제),경록(삼촌)■권영옥 남,72,충북 충주군 충주읍 칠금리,농업,권태규(부),김 규(모),영돈 영민 영환 영이(형제)■권영호 남,67,충북 청주읍 금정,대동공무소,권종태(부),김안숙(모),춘자(점덕·형제),영덕 영화 병구(사촌)■권오설 남,80,충북 충주군 소태면 복탄리,농업,권영찬(부),심 진(모),박중하(처),혁수(아들),접자 혁자 혁란(딸)■리우문 남,69,충북제천군 백운면 평동리,농업,리호복(부),허복순(모),우섭 우찬 우범 인자(형제),리성구(장인),리영복(처남)■리중섭 남,71,충북 청주시 탑동,세브란스의대 학생,리익근(부),김사희(모),용섭(형제),용근 경근(숙부),경섭 홍섭(사촌)■이현기 남,70,충북 충주군 로은면 문성리,서울공립농업학교 학생,이우형(부),서우상(모),진기 봉기 성기 동기 춘기 홍기(형제)■백정순 여,65,충북 보은군 상승면 사악골,노동,백인기(부),김금순(모),정희 명환 정자(형제)■성기룡 남,66,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농업,성을경(부),이복순(모),기훈 기수(형제),기무(사촌)■송영배 남,68,충북 청원군 오창면 장대리,중학생,송덕중(부),손 례(모),재헌 재룡 재성 복순 복남 영례(형제)■우묘현 여,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달천리,고등여자학교 학생,우홍배(부),장단인(모) 보현 달현 정현 인현(형제)■유호영 남,67,충북 충주군 로은면 련하리,태천광산 노동,유화경(부),이재영(모),호성 호천 간난이(형제),유재경 유무경(숙부),호철(사촌)■윤우섭 남,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목행리,충주농업중학교 학생,윤관명(부),심춘희(모),연섭 정자 웅섭 양섭 영섭 혜섭(형제)■정상진 남,72,충북 충주군 가금면 장천리,농업,정재인(부),이복희(모),김학제(처),해준(아들) 해순(딸) 원진 애진 란진(형제)■정진덕 남,70,충북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청주상고 학생,정익모(부),성학순(모),진택 진규 진영(형제),정찬모 정구모(숙부)■조근영 남,66,충북 충주군 소태면 주치리,농업,조창화(부) 박승분(모),인영 준영 금녀 삼영(형제)■조흥식 남,74,충북 중원군 로은면 수룡리 팔송동,청파국민학교 교원,조태완(부) 변삼봉(모) 이산자(처) 천주(아들) 혜숙(딸),준식 명식 병식(형제)■주동술 남,71,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농업,주판석(부) 장임이(모),동안 동식 점분 점순 점숙 점술(형제)■지영진 남,65,충북 제천군 송학면 장곡리,경복중학교 학생,지준기(부) 배봉녀(모),태진 옥진 길진(형제),지준철(숙부),지창옥(고모)■지충길(진식) 남,68,충북 청원군 남일면 은행리,장야정미소 노동,지영원(부) 채공옥(모),만식 순자 순옥 옥순 착한(형제)■황영준(화봉)남,81,충남 옥천군 옥천면 매화리,교통부 총무과 철도박물관 미술가,황경선(부),안병직(모),김인희(처),문웅 인호(아들),혜숙 명숙(딸),영수(형제)■황중서 남,67,충북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농업,황태봉(부),안성예(모),충서 완서 순서 종순(형제)[충남]■강태환 남,71,충남 공주군 정안면 운궁리,무직,강우선(부),이희정(모),태형 대완 태희(형제)■김동일 남,69,충남 논산군 성동면 화정리,농업,김용제(부),동진 동수 동국 동례(형제),동욱 동춘 영희(사촌)■김대회(대호) 남,74,충남 예산군 예산면 산성리,마곡사벌목장 노동,김재천(부),이기남(모),동회 순희 창회 봉회 봉순(형제)■김순기 남,70,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신탄상회 노동자,승기 스기 준기(형제),세기 홍기(사촌),박봉내(외사촌)■김영준 남,71,충남 보령군 남포면 옥서리,농업,김홍서(부),강언년(모),영욱 영춘 영호 영관 영숙 영정(형제)■김운룡 남,70,충남 천안군 입장면 양대리,조선중앙광업주식회사 삼평광산 노동,김원삼(부),신선남(모),한룡 양순 효순 제룡 백룡 영자(형제)■량창복 남,69,충남 예산군 삽교면 수촌리,량연풍(부),김순금(모),창성 창옥 일순 이순 삼순 사순(형제)■로수명 남,71,충남 공주시 우성면 귀암리,대창택시주식회사 운전수,로만섭(부),오춘희(모),수동 길자(형제),신일 수용(사촌),오영섭(외삼촌)■류항수 남,74,충남 공주군 탄천면 반송리,의학대학병원 노동,류병규(부),정순흥(모),철수 두수 화수 인수(형제)■리성숙 여,71,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서울 홍인국민학교 교원,리준모(부),김을례(모),성용 명숙 성완 성덕 성자(형제)■리숙희 여,65,충남 아산군 탕정면 룡두리,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성주 성길 순희 숙녀(형제)■리연윤 남,69,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홍성농업중학교 학생,리동운(부),엄을분(모),연용 연우 연식 연영(형제),리경종(숙부)■리 영 남,76,충남 천안군 성기면 저리(모시울),전기주식회사 노동,리문삼(부),김봉열(모),박순화(처),교순(딸),을태 금석 종석 종만(형제)■리을섭 남,68,충남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리우성(부),최언녀(모),병섭 화순 교순(형제)■리일병 남,69,충남 공주군 장기면 당암리,농업,리근영(부),심상녀(모),영자 영옥 완병(형제),리근철 리근택(숙부)■리종원 남,78,충남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홍익대학 어문학부 조선문학과 학생,리희복(부),채남현(모),영숙 영원 수원 인원 정원 정자(형제)■모옥주 여,67,충남 홍성군 홍성면 남장리,중학교 학생,모명기(부),곽을수(모),인 실 영 옥인 현옥(형제)■배순식 남,68,충남 서천군 서천면 삼산리,농업,배운승(부),김요준(모),준식 영순 영애(형제),흥근(사촌)■윤갑중 남,72,충남 논산군 상월면 주곡리,고려방직공장 노동자,윤요병(부),강백옥(모),인중 정희(형제),일중 제중 환중(사촌) ■정은규(은근) 남,68,충남 천안군 성환면 신방리,룡산중학교 학생,정태희(부),전봉산(모),관근 진근 진순 애순(형제)■조철호 남,74,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성광고무공업사 로동,조중현(부),리중숙(모),정렬 숙렬 순렬 정호(형제)■지강세 남,68,충남 아산군 인주면 금성리,홍성공립중학교 학생,지대영(부),강순옥(모),강순 강복 강숙 강천(형제),지찬영(숙부),강원(사촌)■진태호 남,69,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달리,서울시 공진기계제작소로동,진수복(부),김정희(모),준호 원호 근호 은호 윤호 명호(형제)■하영순(오기선) 여,72,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사무원,하성갑(부),석귀례(모),상호 영자 영숙 영복 영등(형제),석일석(외삼촌)■한상호 남,71,충남 천안군 북면 대평리,서울공과대학 학생,한택수(부),유정희(모),익상 상기 상규 동임 영자(형제)■한인기 남,83,충남 당진군 석문면 통정리,부두 로동,한상우(부),차상모(모),최순녀(처),정구(아들),정자 정순(딸)■홍경표 남,69,충남 론산군 광석면 이사리,농업,홍순학(부),윤주현(모),극표 환표 윤표 계표 순표(형제)■황룡성 남,68,충남 연기군 남면 방축리,공업학교 학생,황준수(부),김정경(모),창성 오성 애성 희성 춘자(형제)[전북]■김강현 남,76,전북 고창군 고수면 상평리,경제통신사 기자,김상구(부),리례동(모),안정순(처),재성 재혁(아들),정현 득현 왕현(형제)■김애순 여,72,전북 김제군 백구면 월봉리,서울대학 제2병원 조산원,김영생(부),박경숙(모),경순 옥순(형제),완기 익주(사촌),신씨(시누이)■김정수 남,79,전북 고창군 부안면 상암리,동양방직공장 로동,김효자(부),김막내(모),배길순(처),우영(아들),미영 자영(딸),인순 인수(형제)■김재권 남,70,전북 장수군 계남면 궁양리,농업,김갑동(부),박순남(모),순권 용권 희권 종권(형제)■류광렬 남,71,전북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농업,류인홍(부),안씨(모),흥렬 관렬 무렬 학렬(형제)■류동신(주태) 남,73,전북 남원군 아영면 월산리,농업,류동원(부),안련옥(모),점덕 향순 끌순 동률 계순(형제)■류인보 남,68,전북 고창군 고수면 황산리,사무원,류홍길(부),리옥련(모),제춘 두려(형제),리병기(외삼촌)■로윤홍 남,71,전북 임실군 성수면 봉강리,전주공업학교 학생,최필남(모),재관 지홍 선홍 갑순(형제),로종구(숙부),선홍 진홍(사촌)■리은식 남,66,전북 김제군 김제면 신풍리,중학교 학생,리씨(아버지),정금주(모),은창 은준 은경 달월 월애(형제)■박정환 남,70,전북 리리시 마동 157번지,로동,박동선(부),정배세(모),경애 부환 경순(형제)■오진영 남,69,전북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북삼화학공장,오정록(부),김순덕(모),영덕 영호 영근(형제),연숙(사촌)■채정석 남,71,전북 옥구군 개정면 발산리,로동,채규천(부),고자(모),준석 옥순 정례 정자(형제),수남 수만(사촌)■하준수 남,70,전북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국민학생,하태영(부),윤금순(모),영수 영해 광해 순임(형제)■한상우 남,69,전북 순창군 금과면 교예리,순창농림중학교 책임자,한병수(부),최 하(모),상운 상룡 상연 상순 상완(형제)[전남]■국병현 남,71,전남 담양군 담양읍 양각리,을쥬약학연구소,국채빈(부),전업비(모),주현 경희 선희 영희 덕희(형제)■김례진(김래진) 남,69,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로동,김량윤(부),리막동(모),춘배 귀녀 영애 옥희 춘자 영자(형제)■김병운 남,72,전남 라주군 봉황면 유곡리,로동,김로용(부),림맹례(모),병조 용덕(형제),기호 삼차 오차(삼촌),병술(사촌)■김오복 전남 함평군 함평면 기각리,동덕여중 학생,순례 갑원 계님갑동(형제),성 영자,경 유경(조카)■김윤정 남,76,전남 여수군 여수읍 동정,무직,김태순(부),림봉덕(모),귀님 귀례 귀심 영자 윤필 길서(형제)■김현정 남,68,전남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농업,김화식(부),손소녀(계모),현옥 현주 순애 순덕 현동 태현(형제)■도영문 남,69,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중학생,도순권(부),리두가마(모),영동 영택 수옥 수업 달금 말자(형제)■리 조 남,67,전남 영광군 영광면 교촌리,영광수리조합,리동길(부),남궁수덕(모),달 덕 광 열 환(형제)■림종섭 남,78,전남 무안군 몽탄면 당호리,포경주식회사 경리과장,림염규(부),강영례(모),종기 종환 종현 종덕 종민 건팔(형제)■박승남 남,75,전남 나주군 문평면 산호리,호남목공소,박삼양(부),전광순(모),귀순 승보 이예 제예(형제)■박연재 남,67,전남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태양신문사,박찬구(부),조덕례(모),호재 옥재 금재 윤재(형제)■조응복 여,66,전남 광주시 동구 계림동 3반,광주방직공장,조희양(부),황씨(모),몬니 만니 영니 별덕 정복 계현(형제)[제주]■고숙영 여,67,제주도 북제주군 북제주읍 건하리,간호학원생,고영아(부),김병영(모),수일(형제),두아(삼촌),원기 명자(사촌)■김옥희 여,68,제주도 북제주군 조천면북촌리,광주방직공장,김성인(부),현성원(모),윤택 기택 영택 영희 정희 송희(형제)■리인하 여,68,제주도 제주읍 일도리,서울대 고등간호학교 학생,리순경(부),고영보(모),봉주 봉진 인숙 봉식 봉준(형제)■오유범 남,71,제주도 남제주군 서귀면 토평리,서귀중학교 학생,오대의(부),고경화(모),미생 해생 기생(형제)
  • [현장] 가족 앗아간 어처구니 없는 화재

    “엄마와 동생을 찾아주세요.” 포항 세라프 화재사건으로 동생을 잃고 자신은 얼굴과 발목 등에 중화상을 입어 포항 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정희경양(14·연일초등학교 6년)이 이틀째 엄마와 동생을 애타게 찾고 있다. 희경양은 이날 오후 어머니 최명혜씨(40)와 동생 준희군(9)과 함께이 건물내 2층 미용실에 갔다. 어머니가 머리를 다듬는 동안 희경양과 준희군은 미장원내 소파에앉아 있었으나 ‘불이야’란 고함소리를 듣고 동생의 손을 잡고 건물 입구쪽으로 나갔다.그러나 탈출을 시도하는 어른들의 틈에 밀려 우왕좌왕하다 희경양은 연기에 질식된 채 의식을 잃었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실려온 뒤에도 희경양은 얼굴과 발목 등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도 잊은채 동생과 어머니의 소식을 애타게 물었다. 밤 9시가 넘어 동생이 화재 현장에서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또 어머니의 생사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수습대책반은 심하게 그을린채 포항 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된신원미상의 시신 1구가 희경양의 어머니최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보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호프집 화재를 비롯해 이번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도용접작업시 안전수칙 미준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용접부문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철(金伎徹·52·공학박사)씨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긴급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용접공 이교정씨는 “화재발생에 대비한 소화기와 용접도구를 안전하게 놓을 수 있는 석면포등을 준비하지 않은게 화근”이라며 고개를 떨구었으나 한 가족의 불행을 되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은 후회였다. 이동구 전국팀기자 yidonggu@
  • ‘휴대폰 사용 뇌암‘ 세계무선통신 업계 긴장

    모토롤라,보다폰 등 세계의 이동통신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새해들어 휴대폰 사용으로 뇌암에 걸렸다는 피해보상 소송이 줄을 이을것으로 전망되는데다 미 볼티모어의 피터 안젤로스 법률회사가 ‘핸드폰 소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안젤로스는 담배회사 및 석면 제조회사들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피해자들에 승리를 안긴 유명한 집단소송 전문 변호사.안제로스의 법률회사는 지난 8월 볼티모어의 신경정신과 의사 크리스토퍼 뉴먼이 휴대폰 업체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검토한 결과 승산이 크다고 보고 내년 중 손해배상금만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8∼9건의 소송을 제기할 준비에 들어갔다.머지 않아 집단소송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업체들은 휴대폰이 뇌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며 패소한 담배업계와 달리 이동통신업계가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태연을 가장하면서도 사태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미 식품의약국(FDA)이 휴대폰이 뇌암 발생에 유해하다는 증거도 없지만 안전하다는 증거 역시 없다는 판정을 내려놓고 있는 점이이동통신업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유세진기자 yujin@
  • 새해계획 짜볼만한 근교 명소

    ‘불황에 무슨 크리스마스고 연말이냐’는 말이 있음직도 하지만 개구쟁이를 둔 가족들이나 연인들로서는 그냥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게현실이다.또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가족·연인과 함께 털어내는 오붓한 자리가 그립기도 하다.애꿎은 술잔만 들이켜던 송년회 문화도 점차 바뀌고 있고…. 아예 근교로 나가 ‘희망으로 새해를 맞자’고 다짐하는 건 어떨까.모닥불을 지피며 한해의 계획을 짤 수 있는수도권 일대의 민박집이나 관광농원,숙박을 겸할 수 있는 카페 등을소개한다. ◆포천 풍천관광농원 농원에서 재인 폭포까지 9㎞이며, 숭의전이 30분,임진강유원지가 20분,신북온천이 20분 거리이다. 농원과 마주하는 기암괴석과 농원 뒤로 펼쳐지는 군자산 자락은 그랜드캐년을 연상케 할 정도로 풍광이 뛰어나다.전체 면적 1만6,000여평.차탄천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농원 본건물이 서 있는데 남미풍의하얀 건물이 인상적이다. 통나무 원목을 이용한 숙박시설에는 방마다 샤워실,싱크대 시설이 갖춰져 있다.5인실 5만원,7인실 9만원.(031)835-3300◆안성 엄마목장 비봉산(230m)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엄마목장은 진흙과 통나무로 지어져 전원주택 같은 느낌을 준다.산 정상에 천체망원경이 있어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고,산 초입에는 사슴,오리,염소 등이 뛰노는 목장이 있어 목가적인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도자기공방,목공방,금속공방 등도 있다.통돼지 바비큐 시설도 갖추었다. 안성터미널에서 원삼행 버스를 타고 가다 신장리 입구에서 내려 들어가도 되지만 버스가 자주 없으므로 택시를 이용하는 게 낫다.승용차로는 중앙대 안성캠퍼스를 지나 장호원 방향 38번 국도를 타고 가다비봉터널에서 우회전,원삼 방향 339번 지방도로로 2㎞쯤 더 가면 푯말이 나온다.(031)675-2171◆장흥 거목산장 거친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는 산장.장흥유원지의맨 끝집이라 물도 맑고 조용하다.식사를 주문하면 숙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캠프파이어와 노래방기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장흥역에서 전화를 하면 차를 보내준다.족구장,배구장도 마련돼있다. 멧돼지 바비큐 1㎏ 4만원.15인실,30인실,50인실이 1개씩 있다.(031)845-2887◆강촌 언덕위의 하얀집 강촌역에서 창촌리 방향으로 20분 정도 걸으면 오른쪽 언덕 위로 하얀 2층 민박집이 보인다.깨끗하다.혼잡한 강촌역 주위와 달리 한적한 언덕 위에 위치해 전망이 뛰어나다.숙박료는 1인 기준 5,000원선.앰프(1일 3만원)와 노래방 기기(1일 5∼7만원)가 준비돼 있다.(033)261-9786◆홍천 모둘자리농원 농림수산부의 인가를 얻어 지난해 문을 연 농원으로 ‘모두 올 자리’라는 뜻. 아미산에서 흘러나오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 농원의 중심을 지나고 중앙로 좌우에는 인공연못을 만들었다.농가에서 키운 닭과 오리 돼지를훈제한 바비큐가 일품이며 맑은 물에서 기른 송어회도 입맛을 돋운다.오리 3만원.송어 1만8,000원. 물안개 피어오르는 계곡을 아침에 산책하는 것도 좋다.홍천에서 양양쪽으로 56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솔치재터널이 나오고 서석면소재지(풍암리)를 지나면 안내표지판이 보인다.(033)433-6113◆추억여행 오붓한 산속의 하룻밤을 원하는 이들에게 권할만하다.청평 양수발전소가 있는 호명산으로 가는 산길 중간에 있다.해발 630m의 호명산은 침엽수 활엽수,관엽수 등이 빽빽이 우거져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다.4만평의 호명호수가 장관을 이룬다. 숙박시설은 15∼20인용 2실(10만원),6인용 2실(5만원)이 있다.방마다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노래방기기와 앰프를 무료로빌려준다.바비큐 시설도 있다.(031)585-7676◆새터호반 버드힐 영화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된 이곳은 주변의 다른민박집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분위기다.멋진 레스토랑과 각종 레포츠가 가능한 레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10인,20인,30인실로 나눠져 있는 별장식 온돌방이다.(031)591-0474◆을왕리 심도민박 인천 앞바다 용유도의 을왕리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숲,멋진 낙조로 이름높다.월미도에서 카페리를 타고 10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호젓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 을왕리 초입에 산을 끼고 위치한 심도민박은 넓은 운동장이 인상적인곳.캠프파이어용 장작도 직접 판매하고 인심좋은 주인 아주머니의 웃는 얼굴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032)889-9810◆크리스마스 가족기차여행 청량리역을 23일 밤 11시35분 출발해 정동진 일출을 본 뒤 강릉으로 이동,오후 9시56분에 서울로 돌아온다.10만3,300원. 청량리역을 아침 8시35분 출발해 승부역(오후 1시25분 도착)과 추전역(오후 3시34분 도착)을 거쳐 당일 밤 8시56분 청량리에 돌아오는환상선 눈꽃열차도 이용할만 하다.주말 2만7,000원 월·금 2만6,000원 화∼목 2만3,000원.(02)392-7788임병선기자 bsnim@
  • 동화종합건설 ‘성공분양’화제

    지방의 중견 건설업체가 은행빚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아파트를 공급,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업체는 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복지리에서 2,500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동화종합건설㈜.이 회사는 외환위기 이후 백석지구에서 은하수 큰마을 아파트 1,015세대를 공급,안전하게 입주시켰다.많은 건설업체들이 자금난으로 중도에 공사를 포기하거나 입주를 지연시켜 입주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것과 달리 이 회사는 자금난을 겪지 않으면서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공사를 마쳤다. 비결은 한 가지.은행돈 무차입을 선언하고 계약금과 중도금을 은행에 맡겨 투명한 경영을 펼쳤기 때문.선(先)분양으로 받은 돈은 입주예정자와 주거래은행이 인정하는 공사진척에 따라 지출했다.결국 업체를 신뢰하게 된 입주예정자들이 중도금·잔금을 연체하지 않고 제때 내는 바람에 사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수요자들의 발길을 잡는 데는 설계혁신도 주효했다.밋밋한 아파트대신 현관에 ‘안마당’을 설치했다.35평형의 경우 4평의 안마당 공간을 마련,꽃이나 정원수를 심을수 있게 했다.그러나 전용면적은 줄이지 않고 분양가도 올리지 않았다. 1,2차 사업에 이어 이번에 분양하는 ‘동화 옥시죤’ 아파트는 ▲26평형 90세대▲35평형 118세대▲47평형 15세대 등 223가구.평당 분양가는 300만원 안팎으로 저렴하다.(031)826-6000. 류찬희기자
  • 지자체장 판공비…선거비 전용 의혹

    충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장의 판공비 집행이 문제투성이다.업무와 관련해 쓰게 된 판공비를 사금고(私金庫)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심한 경우 선거운동 등에 ‘전용’하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이같은 문제는 충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일부 단체장은 문제 제기를 피해 판공비를현금화해 사용하고 있으며 현금동원을 위한 각종 편법을 쓰고 있는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최근 발표한 올 상반기 대전·충남지역 단체장의 판공비 집행내역과 본사 취재 결과 이같은 문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현금 사용] 현금화된 판공비는 상당부분 경조사비로 나가고 부녀회등 직능단체 지원금이나 초등학교 운동회 등에 찬조금을 내는 데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충남 서산시장은 지난 2월2일 부석면 등 경로당 5곳에 위문명목으로 130만원,같은달 중순 동·면 부녀회들에 350만원을 지급했다. 현금화된 판공비는 선거운동 등 단체장 자신을 위한 ‘사적(私的)목적’으로도 쓰이기도 한다.판공비 처리업무를 담당하는 충남의 한 군 관계자는 “판공비에서빼낸 현금은 차기선거를 염두에 둔 선심성 활동에 주로 사용되며 단체장 동창회 등 사적으로 쓰기도 한다”고 밝혔다. [현금 인출 편법] 주로 격려금과 ‘카드깡’이 악용되고 있다.격려금의 경우 큰 돈을 한꺼번에 빼낼 수 있을 뿐더러 내부직원에게 격려금을 줬다고 했을 때 ‘입 맞추기’가 편해 많이 쓰는 편법의 하나다. 충남 금산군수의 경우 지난 4월15일 판공비에서 격려금으로 10개 읍·면장에게 210만원,6월27일 10개 읍·면 직원에게 총 2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 것으로 돼있다. 그러나 일부 읍·면장과 직원은 “면장이든 직원이든 올 들어 군수에게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며 “더구나 10개 읍면이 격려금을 동시에 받은 일은 한번도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금산군수의 격려금 지급비율은 올 상반기 전체 판공비의 40%에 달해식대 등을 합하면 현금사용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어 30% 한도에서쓰도록 한 행정자치부 지침과 어긋나 있다. 카드깡도 자주 쓰는 편법이다.잘 아는 식당주인과 짜고 밥을 먹은것처럼 카드처리한 뒤 수수료를 떼고 나머지 현금을 챙기는 수법이다. 주인으로서도 공무원을 손님으로 계속 붙잡을 수 있어 ‘누이좋고 매부좋은’ 격이다. 또한 식당 주인만 잘 알면 간이영수증으로 가짜 영수증을 만드는 일은 ‘식은 죽먹기’다. [집행서류의 문제점] 행자부는 사용액이 10만원을 넘으면 카드를 사용토록 하고 있으나 대다수 단체장들은 이를 초과해도 간이영수증으로 결재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지방의회는 한술 더 떠 충남도의회의 경우 글씨체가 똑같은 간이영수증이 상당수 발견되기도 했다. 특히 금산군 부군수의 4월분 시책업무추진비 집행내역서에는 ‘3일인삼 45만원,6일 인삼즙 3만원,7일 수삼 16만8,000원…’ 등 매일같이 토산품을 구입한 것으로 돼있다. 이에 대해 충남의 군 관계자는 “시책업무추진비는 사업과 관련돼쓰는 판공비로 서울은 부단체장에 이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밖에 단체장의 판공비 집행내역 서류는 기재하도록 규정된 사용경위와 목적,지급대상자 명단·인원수·서명 등이 누락돼 있는등 엉터리가 부지기수다. [탈법적 집행] 주민이나 사회단체에 대한 기부행위는 선거법위반이지만 공공연히 뿌려지고 있다. 특히 경조사비는 주민들에게 1만5,000원 이하의 물품제공 외에는 쓰지못하도록 엄금하고 있으나 일부 단체장들은 5만원 안팎의 축·조의금 봉투를 만들어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최근 “시민단체에서 판공비 관련,고발이나 진정을 하면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감시대책] 시민단체의 판공비공개 요구가 한 방법이다. 대전참여연대 금홍섭(琴洪燮) 사무국장은 “제도적인 면에서 단체장의 판공비에 대한 행자부의 모호한 집행 지침을 세밀하고 구체적으로바꾼 뒤 지침대로 썼는지 정밀 감사하는 방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관련 공무원들은 “판공비를 원칙대로 썼는지,제멋대로 썼는지는 단체장 자질에 달려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지방선거 때 후보자들의 자질을 파악해 선택하는 유권자,즉 주민들의 노력도 중요하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안마당 딸린 아파트 나온다

    안마당이 딸린 아파트가 나온다. 동화종합건설은 경기도 양주군 백석면 복지리에 단독주택의 안마당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아파트를 이달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안마당은 기존 아파트의 현관 부분에 설치된다.현관문을 들어서면정원이 나오고 거실로 이어지는 문이 따로 있다.단독주택에서 안방으로 들어가려면 대문을 통해 안마당을 거쳐야 하는 것과 같다. 안마당은 아파트 밖을 내다보고 햇빛이 들어오도록 베란다처럼 통유리로 마감했다.35평형 아파트의 안마당 면적은 4평(13.28㎡) 정도.꽃이나 작은 정원수를 심을 수 있게 설계됐다.안마당 공간은 공유면적이지만 가구마다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동화건설은 안마당을 제공하고도 전용면적은 줄이지 않았고 기존의같은 크기 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를 추가로 올리지 않았다. 이 회사는 백석면 복지리에 모두 2,006가구 규모의 ‘은하수 큰 마을’아파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1,2차 사업 1,015가구는 현관 입구에물레방아를 만들어주어 인기리에 분양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3차 사업은 223가구.평형별로는 ▲26평형 90가구▲34평형 118가구 ▲47평형 15가구다.분양가는 평당 300만원 안팎.(031)826-6000류찬희기자
  • 9월의 독립운동가/ 오성술 선생

    국가보훈처는 구한말 전남북 지역에서 항일의병투쟁을 벌인 죽파(竹坡) 오성술(吳成述·1884∼1910) 선생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전남 광산군 출신인 선생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듬해 최익현 선생의 구국 의병항쟁을 주창하는 강회에 참석,의병창의를 결심하고 귀향했다.선생은 곧바로 동지 200여명을 규합,1907년 2월 광주용진산을 근거지로 의병을 일으켰다. 선생이 이끈 의병은 호남의병부대 연합군인 ‘호남창의회맹소’에합류,전북 고창의 문수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고,고창읍성과 전남 영광 법성포를 탈환하는 등 큰 전공을 세웠다. 1908년부터 의병에 대한 일본군의 대대적 탄압작전이 시작되자 선생은 전남 광산군 석면산 전투,함평 대명동 전투,고막원 헌병분파소 습격,나주 거성동 전투등 전라도 지역에서 수많은 유격전을 전개했다. 1909년 7월까지 유격전을 중심으로 항일의병 활동을 벌이던 선생은나주 용문산에서 ‘남한 대토벌 작전’을 세우고 일본군 영산포 헌병대와 결사항전을 전개하다 그해 8월 체포됐다.강도죄와 살인,방화죄로 교수형을 언도받은 뒤 1910년 9월15일 대구감옥에서 26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노주석기자 joo@
  • 양식 돔 50여만마리 떼죽음

    충남 서산시·태안군 천수만 일대의 양식장에서 돌돔(일명 줄돔) 50여만마리가 떼죽음 당해 관계당국이 조사중이다. 21일 대산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지금까지 태안군 남면당암리 앞바다에서 가두리 양식을 하고 있는 장석두씨(56) 등 모두20가구의 돌돔 40여만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또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에서도 지난주부터 하루 2,000여마리씩 지금까지 10여만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최근 조사결과 돌돔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이리도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마리당 1,000원씩만따져도 피해액이 5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수온 25℃ 전후에서 발생하는 이리도 바이러스는 감염되면 물고기의동작이 둔해지고 몸 색깔이 변하며 안구돌출과 빈혈증세로 폐사율이60∼90%에 이르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현재 이 바이러스를 치료할 약은 없으며 수온이 20℃이하로 떨어져야만 자연 소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지난 98년 경남 통영시와 전남 여수시 등 남해안에서 발생,큰 피해를 낸 적이 있으나 서해안에서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천수만에서는 4년전부터 40여가구의 어민들이 가두리 양식장 60㏊에서 돌돔 500여만마리를 양식중이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
  • 英 로이드 보험회사 파트타임 회장직 전환

    영국 로이드 보험회사의 맥스 테일러 회장(52)은 27일 자신의 임기가 만료되는 올해 말에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테일러 회장의 이날 발표는 침몰한 호화유람선 타이타닉호의 소유주이자 여배우인 베티 그래블의 다리 보험으로 유명한 세계적 보험사 로이드가 회장직을 풀타임 근무제에서 파트타임제로 전환하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로이드는 당초 오는 12월31일로 임기가 끝나는 테일러 회장에게 차기에도회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었으나 테일러는 색슨 릴리 현 부회장(61)에게회장직을 물려주기로 했다. 릴리 부회장은 그러나 내년중 회장직이 파트타임직으로 전환되는 최종 절차가 이뤄지기 전까지 1년 동안만 임시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로이드는 92년 잇따른 자연재해와 석면 관련 질병 피해 미국인들의 보험금지급 요구 증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을 당시 회장직을 파트타임제에서 풀타임제로 전환했었다. 당시 로이드 이사회는 88년부터 92년까지의 손실액이 약 126억달러에 이르자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이같은 결정을내렸었다.경영혁신 작업이 진행되는 와중인 98년 회장에 선출됐던 테일러는 27일성명에서 미래를 위한 위대한 계획 속에서 시장을 떠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런던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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