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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 의식주(衣食住)별 ‘유해물질 저감 노하우’ 공개

    하츠, 의식주(衣食住)별 ‘유해물질 저감 노하우’ 공개

    극심해지는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완연한 봄 날씨임에도 실내에 머무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하루 중 95%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지만 오염된 바깥 공기에 환기를 마음껏 할 수 없다 보니 유해물질은 실내 공간에 켜켜이 쌓이고 있다. 먼지나 가스 형태를 띤 오염물질은 숨을 쉴 때마다 몸 속으로 들어와 기관지나 폐에 달라붙는다. 눈이나 목을 따갑게 만들고 현기증이나 두통, 기관지염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더불어 면역 체계를 교란해 아토피 피부염, 만성 피로,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건강취약군인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환기를 실시하고, 합성화학물품이나 일회용품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Haatz)가 일상 속에서 유해물질을 저감시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의식주별 생활 노하우를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우리가 입는 옷은 섬유 염색, 접착, 마감 등 여러 번의 화학처리를 통해 만들어진다. 새 옷에는 피부 및 기관지 질환을 유발하는 아조염료, 포름알데히드, 페놀류 등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1~2회 세탁한 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의류는 보관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의류는 비닐을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하루 정도 걸어둔 후 옷장에 보관해야 한다. 드라이클리닝 시 얼룩 제거 등을 위해 사용되는 트리클로로에틸렌(TEC) 성분이 옷에 남아있을 경우 호흡기 자극, 피부 알레르기 등이 유발 및 악화될 수 있기 때문. 또한 옷과 함께 넣어두는 습기 제거제와 곰팡이 제거제는 두통을 유발하는 나프탈렌, 호흡기 및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염화칼슘, 눈을 자극하는 수산화나트륨 등이 포함돼 있어, 옷장 문은 수시로 열어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주방은 집안 공간 중 유해물질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음식을 요리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유해가스, 미세먼지 등은 주방 공기 오염의 주범으로, 조리 시 레인지 후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조리 시작 전에 후드를 미리 켜 두면 공기의 흐름이 형성돼 유해물질 배출 효과가 배가되며, 조리 후에도 후드를 10분 정도 켜 두면 잔여 유해가스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요리를 할 때마다 후드를 가동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쿡탑 사용 시 후드가 자동으로 켜지는 하츠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 사용을 권장한다. 쿡탑의 전원을 끄더라도 후드가 3분간 추가 작동한 뒤 스스로 꺼지기 때문에 잔여 유해가스에 대한 염려가 줄어든다. 쿠킹존은 쿡탑 4종과 후드 8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어 소비자의 취향과 주방 인테리어에 따라 다채롭게 연출 가능하다. 신축 건물과 도배한 벽지, 새 가구는 포름알데히드, 라돈, 석면 등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방출한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눈과 코를 자극해 안구건조증, 천식,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새집증후군은 보일러를 세게 틀어 실내 온도를 높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이른바 베이크아웃(Bake Out)으로 해결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 유발 오염물질은 대부분 휘발성이라 상온에서도 휘발되지만 온도가 높을수록 휘발성이 커지기 때문. 하츠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환기청정기 ‘비채(VICHAE)’는 환기 전용 팬 모터를 별도 탑재해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 제품이다. 고성능 6단계 청정시스템을 채용해 새집증후군 유발물질과 유해가스(TVOCs)등부터 실내 공기 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라돈 등의 가스상 오염물질까지 해결 가능하다. 측면에 내장된 스마트 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수시로 감지하며, 특히 이산화탄소 수치 상승 시 ‘이산화탄소 수치 높음’ 경고등과 ‘외기연결’ 알림이 점등돼 환기가 필요한 시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때 창문을 살짝 열어 3단 슬라이드 패널을 창틀에 고정시키고 패널과 제품 사이에 환기덕트를 결합한 다음 전원을 켜면 외부 공기가 깨끗하게 정화돼 실내로 유입된다. 또한 하츠의 주택용 환기 장치 ‘트윈프레쉬(TWINFRESH)’는 건물 내∙외부 사이의 벽에 제품을 설치, 제품의 홀을 통해 오염된 집안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를 필터로 걸러 실내로 유입해주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타공 가능한 벽면만 있으면 기존 단독 주택 및 빌라 등에도 설치 가능하며, 덕트, 배관 공사 등이 추가로 필요하지 않아 설치가 용이하다. 하츠 관계자는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실내 유해물질은 종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완전한 차단이나 제거도 어렵지만, 실내 공기를 교체해 주는 환기로 상당 부분 해결 가능하다”며 “하츠의 30년 실내 공기질 관리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 제품들로 소비자들이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의식주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통 목가구 구경 오세요

    전통 목가구 구경 오세요

    “우리나라 전통 목가구 보러 오세요.”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병수(66) 명장이 운영하는 한송공방(경남 진주시 명석면) 공예교실 회원 모임인 한송전통목가구연구회는 26~29일 경남문화예술회관(진주시 칠암동)에서 ‘제4회 한송전통목가구연구회 회원전’을 연다. 전통가구 제작 최고 기술 보유자로 꼽히는 김 명장으로부터 전통가구 제작 기술을 배운 회원 29명과 김 명장이 만든 전통 목가구 50여점을 전시한다. 탁자와 의자, 찻상, 뒤주, 화장대, 서랍장, 문갑, 사방탁자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전통 목가구를 볼 수 있다. 특히 김 명장이 직접 만든 반닫이와 문갑, 책장, 바둑판 등 명품 목가구 8점을 기획작품으로 전시한다. 전시회 기간에 어린이 목공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은 대부분 취미로 한송공방 공예교실에서 전통가구 제작 기술을 틈틈히 배운 사람들이다. 전시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린다. 김 명장은 “틈틈이 시간을 내 열심히 전통가구 기술을 배운 회원들이 정성을 쏟아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 목가구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민주당, 세월호 참사4주기 추모 논평 발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인제 대표의원,구로4)은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모 논평을 발표했다. 다은은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5명의 미수습자 및 299명의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 2014년 4월 16일 아픈 그 날로부터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들의 가슴속에는 그날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우리는 지난 4년간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으로 국가의 존재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청소년부터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모두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갔다. 국민의 손으로 세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기존의 적폐를 하나 둘 씩 청산해가는 지금도 우리에게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지키기 위해 이를 헌법에 적시하는 개헌을 추진 중이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지진 대책과 같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최근 서울을 뒤덮으며 시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법정 자연재난으로 분류하는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을 추진하고, 살균제 계란 파동과 유럽발 간염 파문 햄·소시지에 대한 대책으로 전국 최초로 ‘서울시 먹거리 기본조례’를 도입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석면과 노후시설 점검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조례’를 개정하는 등 법과 제도를 정비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있다. 나아가 서울시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가 적재적소에 가동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에 대한 예산을 적극 반영하는 등 비극적인 재난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선도적인 조례와 정책으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보장하여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이를 위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이정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한 번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2018. 4. 16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보부대표 김경자
  • 美법원 “존슨 앤 존슨사 베이비 파우더 암 유발” 320억 배상 판결

    美법원 “존슨 앤 존슨사 베이비 파우더 암 유발” 320억 배상 판결

    미국 법원이 존슨 앤 존슨사의 베이비 파우더 제품을 쓰다 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남성에게 3000만달러(약 320억 7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 CNN방송은 뉴저지주 미들식스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스티븐 란조(46)가 존슨 앤 존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란조는 2016년 석면 노출로 인한 폐암의 일종인 중피종(Mesothelioma)진단을 받은 후, 존슨 앤 존슨사와 석면 공급업체 이메리스 탤크(Imerys Talc)를 고소했다. 그가 30년 이상 사용한 존슨사의 제품에 든 ‘활석분’(taclum powder)이 암을 유발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란조와 그의 아내 켄드라는 “존슨사의 제품들을 사용할 때마다 폐, 복부나 심장 외벽에 영향을 미치는 석면을 흡입해왔다”며 “회사는 자사 제품이 발암성 석면에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소비자에게 아무런 주의를 주지 않았다”며 고 주장했다. 부부의 변호인측도 “회사는 1960년대 이후 건강상의 위험에 관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게 했다”면서 ‘1969년 한 과학자가 회사의 활석분에 든 석면이 오염됐다’고 명확하게 언급한 내부 문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배심원단은 란조에게 3000만 달러(약 320억 7000만원), 그의 아내에게 배우자친교상실(loss of consortium)에 근거해 700만 달러(약 74억 8000만원)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배우자친교상실은 피고의 태만이나 고의로 배우자나 가족 일원이 피해, 사망에 이르렀을 때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영미법이다. 피해액의 70%를 책임져야 하는 존슨 앤 존슨 측은 “자사 제품에 석면이 들어있지 않고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며 “이번 배심원 판정에 실망했지만 사건이 완전히 마무리될때까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나머지 30%를 배상해야하는 공급업체도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활석은 마그네슘, 규소 및 산소로 주로 구성된 무기질을 말하며 석면 근처에서 채취되는 경우가 많다. 그 채굴 과정에서 교차 오염의 위험성이 발생하는데, 활석분의 암 유발 가능성은 1971년 난소 종양에서 활석 입자를 발견했다는 한 연구에 의해 처음 제기됐다. 이후 미국에서는 활석가루가 든 제품과 암 사이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소송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8월 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법원 배심원단은 중피종이 발병했다고 주장한 여성 에체베리아에게 4억 1700만 달러(약 4457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나, 3개월 후 항소심에서 결국 존슨 앤 존슨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미국 암 협회(The American Cancer Society)는 “활석이 든 제품이 사람의 암 위험성을 실제 증가시키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으며, 미 국립 독성물질 국가관리 프로그램(The US National Toxicology Program)도 활석을 발암가능 물질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 사진=CNN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석면 OUT

    석면 OUT

    3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교사·학생 석면질환피해자 조사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관계자 등이 학교와 학원 건물 석면피해를 알리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석면과의 전쟁 나선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석면은 주로 건축자재의 원료로 쓰였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판명되면서 2009년부터 국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하지만 그 이전에 지은 건축물이 지역 곳곳에 남아 있어 구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다. 영등포 내 석면건축물은 지난달 기준 총 149곳이다. 주로 공공기관, 병원, 어린이집, 학원, 실내주차장, 대규모 점포 등에서 문제가 나왔다. 구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석면 위해성 평가 여부, 석면건축자재의 손상 유무, 건축물 석면 조사결과 기록·보존 여부 등을 살펴본다.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구청사, 동주민센터, 어린이집 등 구 소유의 석면건축물 23곳에 대해서도 향후 3년 이내에 석면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학부모 잠 못 들게 하는 석면…호흡기로 흡입 안 하면 ‘안전’

    학부모 잠 못 들게 하는 석면…호흡기로 흡입 안 하면 ‘안전’

    22일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석면은 공기 중에 노출된 상태에서만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경구(經口) 섭취를 통해 질병을 유발했다는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만큼 호흡기를 통해 마시게 되는 경우만 피하면 된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이어 “천장 마감재(텍스)의 고체 상태로 있는 석면은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이를 학생들이 잘 모르고 밟아 부러뜨리거나 하면 그 안의 석면이 공기 중으로 비산(飛散)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고체 상태의 석면의 경우 그대로 놔두면 위험하지 않다는 뜻이다.이용진 순천향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석면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리면 위험성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다”면서 “혹시 학교 내 방치된 천장 텍스 등 석면 자재를 보면 선생님에게 즉시 알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면 자재는 슬레이트 지붕이나 천장 텍스, 벽체 및 화장실 칸막이 등에 주로 쓰인다. 이 교수는 석면 해체 공사를 실시한 학교가 철저하게 잔재물을 제거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학교가 학생들이 없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몰아서 해체 작업을 하다 보니 일감이 몰린 업체들이 석면 잔재물 제거 작업을 부실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면서 “청소하기 전에 단순히 물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석면이 비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을 뿌린 뒤 걸레 등으로 청소하면 석면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 교수는 석면 해체 공사를 실시하지 않은 학교들은 석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석면 해체 작업을 실시하지 않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장난으로라도 천장 텍스를 망가뜨리면 즉시 환기를 한 뒤 전문가를 불러 석면이 추가로 비산되지 않도록 보수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학교 내에 어느 부분에 석면 자재가 쓰였는지 석면 지도를 구비해 놓고 해당 부근에서는 아이들이 조심하도록 교육하는 등 사전 예방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천시, 주택 ‘석면함유’ 슬레이트 철거·처리시 336만원까지 지원

    부천시, 주택 ‘석면함유’ 슬레이트 철거·처리시 336만원까지 지원

    경기 부천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시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의 지붕과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다. 주택 소유자가 철거를 신청하면 시에서 현장 조사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신청인이 석면 해체·제거업체에 의뢰해 철거작업을 마치면 시에서 철거를 확인 후 비용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당사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41개동의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구 이상 지원할 계획이다. 동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 시 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비를 지원한 이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슬레이트 폐기물 불법처리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환경과(032-625-3164)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뿔난 학부모들… “석면 학교 80곳 재조사하라”

    뿔난 학부모들… “석면 학교 80곳 재조사하라”

    불안감에 자체 개학 연기·휴교 늘어 교육부, 현황 파악 못한 채 “추후 조치” 학부모들이 교육 당국의 학교 석면 잔재물 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 당국은 뒤늦게 석면 잔재물로 인해 학사 일정을 고민하고 있는 학교의 현황 파악에 나섰으나 학부모들의 불신을 가라앉힐 만한 대응책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환경보건시민센터는 2일 서울 지역 초·중·고교 학부모 및 교사 10여명과 함께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예용 센터 소장은 “지난 겨울방학 서울 내 95개 초·중·고교에서 석면 해체 공사가 이뤄졌지만 교육 당국의 석면 잔재물 조사는 15곳에서만 이뤄졌다”면서 “나머지 80개 학교에 석면 잔재물이 있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는 “학부모들이 직접 시료를 채취해 민간 업체에 분석을 맡겼더니 6개의 시료 중 2군데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면서 “이후 학교에서 다시 대청소를 실시하고 개학을 했지만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고 하소연했다. 강남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학부모들이 직접 공사 뒤에 쌓인 학교 먼지를 채취해 분석을 맡겨 놨고, 수일 내 결과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학교는 이미 개학했지만 석면이 검출됐다고 나오면 휴교 등 학교 측에 대책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서울 내 학교 10여곳에서 석면 잔재물 재조사 요청을 받았으며 이 중 학부모나 교사가 직접 시료를 채취해 온 학교들부터 우선적으로 직접 석면 검출 여부를 분석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재 서울 시내 초·중·고교 1307곳 대부분 개학을 한 상태다. 현재 석면 잔재물이 검출돼 개학이 연기된 곳은 인헌초뿐이지만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개학 연기나 임시 휴교 등을 결정하는 학교가 늘어날 수 있다. 서울 외에 경기 용인 제일초도 오는 5일 개학 예정이었지만 석면 잔재물 정밀 청소를 하기 위해 개학을 일주일 연기했다. 경기 오산 원동초도 석면 잔재물이 발견돼 학부모들이 포함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12일로 예정된 개학일 연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석면 잔재물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는 이날까지 개학 일정을 연기하거나 연기를 검토 중인 학교에 대한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석면 잔재물에 따른 개학 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학교를 파악하고 있고, 파악이 끝나는 대로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53개 학교뿐일까…찝찝한 석면 대청소

    서울 인헌초등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발견돼 개학 일정이 연기되자 정부가 부랴부랴 지난 겨울방학 동안 석면 해체 작업을 실시한 학교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무작위 조사에서 잔재물이 발견된 학교의 경우 정밀청소를 완료했거나 청소 중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인헌초의 경우처럼 정부 조사가 아닌 시민단체 조사로 잔재물이 확인된 곳도 많아 학생들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최근 석면 해체 공사를 한 전국 1227개 학교를 전수조사한 결과 해체 작업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위반 사항 81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무작위로 선정한 201곳을 학부모와 함께 합동 조사한 결과 43곳에서 석면 잔재물이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단체의 별도 조사에서 잔재물이 검출된 10곳을 포함한 53곳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대청소에 더해 고성능 진공청소기를 사용한 정밀청소를 늦어도 3월 2일까지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까지 정밀청소가 완료되지 않거나 공기질 검사가 끝나지 않은 곳은 모두 13곳이다. 정밀청소 이후 학부모와 각 시·도 교육청, 학교, 석면 조사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잔재물 확인을 하게 된다. 시민단체 등에서는 석면 철거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잔재물 전수조사를 한층 더 강화된 기준으로 해야 한다며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창틀이나 문틀까지 확인한 인헌초에서는 과거 정부 조사 결과에 없었던 갈석면과 청석면까지 확인됐다”면서 “다른 학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잔재물 전수조사와 함께 개학 전 긴급 정화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헌초에 대한 2014년 정부 조사 보고서에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백석면만 검출됐다고 기록돼 있다.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 미비로 인한 ‘행정 구멍’을 지적한다. 석면 해체 작업 시 안전 관리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르는데, 대기 중 석면 농도 기준(0.01개/㎤)만 지키면 된다. 창틀 등에 쌓인 잔재물은 확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창틀 등에 남아 있는 잔재물도 모두 제거·확인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최 소장은 “법적 강제성이 없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지적했다.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석면 제거 공사 시 보다 철저하게 잔재물 제거 작업을 할 필요가 있고, 가능하다면 무리한 교체 작업보다는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처럼 기존 석면 시설물을 코팅제 등으로 밀봉하는 대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석면 잔재물 검출학교 (괄호는 지역) ▶정부 발표 43개 학교 신림초, 양재고, 송파중(이상 서울), 정석항공고(인천), 전남공고, 선명학교, 학강초(이상 광주), 의왕 왕곡초, 안양동초·서초, 김포여중·양곡초, 부천동초·부일중·소명여고, 수원 구운초·화양초·효원초·송죽초·수일여중·영동중, 하남 서부초, 남양주 금곡초, 구리 서울삼육고, 양평 양수초, 안산 정재초, 안성 마전초, 오산 원동초, 성남 태원고, 용인초, 파주 웅담초, 화성 동양초·고정초·기안초·삼괴고(이상 경기), 춘천 성수고(강원), 충주 미덕중(충북), 천안백석중(충남), 경산 장산초, 영천여중·선화여고, 문경 가은중(이상 경북), 김해가야고(경남) ▶학부모 시민단체 발표 10개 학교 인헌초(서울), 용인 제일초(경기), 학남중, 동평초(이상 대구), 경주 유림초·산대초·모아초·계림중·신라중, 경주공고(이상 경북)
  • ‘석면 검출’ 서울 인헌초, 사상 첫 개학 연기 사태

    ‘석면 검출’ 서울 인헌초, 사상 첫 개학 연기 사태

    교육청ㆍ학부모ㆍ환경단체와 공동조사 2027년까지 1287곳 석면 제거하기로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3월 2일 예정된 개학이 연기됐다. 석면 탓에 학사 일정이 미뤄진 건 처음이다. 23일 서울 인헌초 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선문대 석면환경교육센터가 관악구 인헌초 교내에서 채취된 시료 32개를 분석한 결과 15개 시료에서 1~3%의 석면이 나왔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발암물질은 소량만 노출돼도 안 되고 특히 아동들에게는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은 인헌초 학부모들과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의뢰해 진행됐다. 인헌초에서 석면 문제가 불거진 건 교육당국이 교실 천장의 석면 제거 공사를 벌이면서부터다. 학부모비대위의 한 관계자는 “학교 측에 ‘공사 때 석면이 날릴 수 있으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지만 천장재의 나사를 풀어 분해하는 대신 부숴서 뜯어내는 등 안전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이에 석면 공사가 끝난 뒤 난간 등의 먼지를 직접 채취해 분석을 의뢰한 결과 석면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특히 건물 4층의 4학년 8반 교실에서 확보한 시료에서는 백석면보다 발암성이 강한 청석면과 갈석면이 검출됐다. 교육당국은 인헌초에 청석면과 갈석면이 쓰였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서울교육청이 2014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천장재와 벽 등에 백석면만 사용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석면 사용 여부를 조사할 때 모든 자재를 다 조사하기는 어렵고 일부를 표본 조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이 파악하고 있는 초·중·고교 건물의 석면 실태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도 커졌다. 서울교육청은 시내 2039개 학교 중 1287곳에 석면이 쓰인 것으로 보고, 2027년까지 모두 제거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법적으로는 창틀 등에서 채취한 시료가 아닌 공기 중 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면서 “이를 기준으로 하면 석면이 기준치 미만이었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부모비대위와 간담회를 열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 환경단체와 함께 공동조사를 하고 2~3차 정밀청소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개학이 늦어지면 방학기간을 조금 줄여 수업 일수는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주역 플랫폼 지붕 석면 아닙니다”

    “전주역 플랫폼 지붕 석면 아닙니다”

    코레일 “인체에 무해한 자재… 역사 내 석면 2015년 전후 철거” “전주역 플랫폼 지붕은 석면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지난 주 설 연휴 기간 전북 전주시 전주역을 이용한 승객 중 일부가 ‘플랫폼 지붕이 발암물질인 석면같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코레일 전북본부가 해명에 나섰다. 전북본부 이상호 차장은 20일 “승객들이 플랫폼 천정이 석면이 아니냐는 질문을 종종해온다”면서 “색깔과 모양이 석면과 비슷하지만 이용객의 건강에 지장을 주는 자재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전주역 플랫폼에는 너비 12m, 길이 334m의 비가림 시설이 설치돼있다. 2011년 214m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KTX 18량 길이에 맞춰 120m를 늘렸다. 회색빛 물결무늬인 이 시설물은 아래서 쳐다보면 석면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자재는 칼라강판 밑면에 부직포 단열재를 붙인 것으로 석면과는 거리가 멀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이다. 코레일 전북본부는 2011~2012년 도내 14개 역에 대한 석면 실태조사를 한 뒤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고객이 이용하는 역사와 플랫폼 등에 설치된 석면은 2015년을 전후해 모두 철거했다. 그러나 직원이 사용하는 일부 공간이나 기계실 등에는 아직도 석면이 남아 매년 교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모든 어린이집 석면조사 내년 의무화

    어린이집에 대한 ‘석면조사’가 의무화된다. 유해물질 노출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 보호와 일정 규모 이하는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어린이집 석면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7일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9일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어린이집은 면적에 상관없이 석면조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어린이집은 유치원, 학교와 달리 연면적 430㎡ 이상만 석면안전관리법 적용을 받는다. 이로 인해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된 2009년 이전 건축된 어린이집(2만 9726곳) 중 87.1%(2만 5890곳)가 제외돼 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430㎡ 미만 어린이집 274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석면 안전진단 결과 석면 검출 어린이집이 41.4%(1136곳)에 달했다. 환경부는 어린이집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을 1년간 유예하고 석면안전서비스 등을 통해 조사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경환 서울시의원 “마포구 올해 市-교육청 예산 611억 확정”

    오경환 서울시의원 “마포구 올해 市-교육청 예산 611억 확정”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마포구의 서울시 예산으로 443억8천4백만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67억8천7백50만 원, 총 611억7천1백50만 원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마포구는 교육·문화·경제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각 분야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611억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앞으로도 마포구가 서울의 중심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울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15일 서울시의회가 최종 확정한 2018년도 서울시 예산 규모는 총 31조 8,140억원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전체예산 중 30% 이상이 사회복지 예산이며 작년대비 12% 증가했다. 또한, 2018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9조 1,513억원이며 내진보강 등 노후환경시설 개선사업에 5천518억원이 배정되어 작년 대비 55.8%가 증가됐다. 마포구 예산의 주요내용을 동별로 살펴보면 공덕동 시유지활용 공공주택공급 50억 원, 대흥동 지역치매지원센터 운영 외 5억8천3백만원, 도화동 마을문고 이중 슬라이드 서가 설치 2천 만원, 동교동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조성 추진 15억원, 망원1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40억1천4백만원, 망원2동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 설치 외 4천1백만원, 상수동 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대 26억6백만원, 상암동 미디어콘텐츠센터 조성 및 운영 21억2천8백만원 이다. 서강동 당인 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대 53억7천9백만 원, 서교동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기능보강(마포클로버) 3백만 원, 성산1동 주변 하수관로 개량 4천만 원, 성산2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운영 41억4천2백만 원, 신수동 사각형거 보수보강 5억 원, 연남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4억9천1백 원, 염리동 염리도서관 건립 지원 6억 원, 용강동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 외 28억1천5백만 원 등으로 총 443억8천4백만 원이다. 관내 학교예산 주요내용을 학교 급별로 보면 상암초 석면해체제거작업 외 14억6천5백만 원, 성서초 급식실및학생식당 신증축 외 18억4천7백만 원 등 총 167억8천7백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올 강북구 시-교육청 예산 450억 확보”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올 강북구 시-교육청 예산 450억 확보”

    우이천변 계성교가 재설치되어 수유동, 쌍문동 지역의 침수피해가 예방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이성희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은 2018년도 강북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327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23억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우이천변 계성교 구조 개선 사업으로 계성교는 2012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교량 구조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서울시는 2016년 자체 용역을 통해 사전검토를 하였고, 2018년 이 사업을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우이천변의 수유동, 쌍문동 지역의 수해예방이 가능하고 안전사고가 방지되며 우이천변의 경관 및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북구 예산 중 가장 많은 금액이 편성된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은 토지보상비가 44억 원, 공사비 14억 원, 개발제한구역 부담금 3억 원 등으로 총 62억 2천8백만원이 편성됐다. 이성희 위원장은 경전철 개통으로 역세권으로 기대가 되는 지점에 캠핑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시와 강북구에 대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적인 사업 구상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한 바 있듯이, 본 사업이 지역자원과 연계한 자연 문화 캠핑장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강북구 관련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보전 분야에 ▲우이천계성교 재설치사업 26억 원 ▲오동근린공원 조성 24억 4천7백만원 ▲수유6배수지 건설공사 20억 6천1백만원 ▲북서울꿈의숲 및 서울창포원 유지관리 17억 2천만원 등 총 21개 사업에 146억 8천5백만 원이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도선사 보수정비 7억 3천만원 ▲북서울꿈의숲 재활용선별장 테니스장 확충 7억 원 ▲강북구립 종합체육센터 건립지원 5억 원 등 총 13개 사업에 44억 8천7백만원이 지원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 62억 2천8백만원 ▲미아동 소나무협동마을 공영주차장 설치 10억 5천만원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9억 8천7백만원 등 총 5개 사업에 85억 4천3백만원이 편성된다. 도로교통 분야는 ▲미아사거리역 6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1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4억 2천만원 등 총 3개 사업에 15억 7백만원이 투입된다. 교육복지 분야는 ▲강북구 공공급식센터 건립비 10억 원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보강 및 장비구입 2억 9천6백만원 등 3개 사업에 13억 7천5백만원이 반영된다. 사회복지 분야는 ▲강북노인종합복지관 환경개선 10억 원 ▲지역치매지원 센터 운영 5억 6,300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15억 6천3백만원이 지원된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수유동 산림내 사면 정비 4억 원 ▲자치구 위탁관리 도로시설물 보수, 보강 9천6백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4억 9천6백만원이 편성됐다. 그 외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천4백만원,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3천만원이 반영됐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유현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12억 원 ▲서울효정학교 교사동 외벽보수 등 5억 9천만원 ▲인수중 석면 해체 제거작업 5억 원 등 총 101개 사업에 123억 2천7백만원이 지원된다. 이성희 위원장은 “제9대 임기를 마무리 하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강북구청과 동료 시·구의원 등의 도움이 컸다. 또한 이번 예산은 정양석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속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활동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반영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기회 서울시의원 “관악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412억 확보”

    허기회 서울시의원 “관악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412억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허기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2018년 관악구 내 서울시 예산 1,080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332억 원 등 총 1,412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결위원으로 위촉되어 어느 때 보다 지역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만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편성된 관악구 지역투자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는 상록보육원 기능보강, 치매지원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에 9억여 원이 편성되고, △교육복지분야에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보강 및 장비구입으로 3천만 원, △ 환경보전분야에는 관악산 등산로 정비, 선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조성, 상도근린공원조성, 관악산 녹지축 연결(생태다리), 남현동 및 사당역 가로정원 조성, 봉천천 복원 기본계획, 서울대정문 앞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조원동 및 미성동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등 총 34개 사업에 562억 9천만 원이 확정되었다. 또한 △도로·교통분야에 신림역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신림공영차고지 건설, 관악초등학교 지하주차장 건설 등 5개 사업에 181억여 원, △주택분야, 도시안전관리분야, 문화관광진흥분야 등 10개 사업에 326억 9천만 원을 확정했다. 허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교육환경개선 분야에 주력한 성과가 유독 돋보인다. 난곡초 병설유치원 신증설 및 체육관 강당, 화장실 변기 및 칸막이 교체, 석면해체 제거작업, 내부도장 및 방수공사,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 관악구 51개교에 시설교육환경개선, 시설증개축, 급식환경개선 사업에 332억 원을 확보 및 확정했다. 허기회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해 공정하게 심사하며 관악구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및 정책지원에도 최선을 다했다”며 “어렵게 확보된 예산인 만큼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남은 임기동안 꼼꼼히 살피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 올해 교육청 예산 145억 확보”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 올해 교육청 예산 145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이 올해 최 의원 지역구인 송파에 서울시 교육청 예산 총 1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확보한 교육예산 중에는 지난해 8월 제276회 임시회때 교육현안 관련 시정질문에서도 지적된 위례신도시의 신설 초·중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실 증축예산 50억여 원을 확보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송파6 지역구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과밀학급해소를 위한 증축(송례중 29억6천만 원, 송례초 2억6천만 원 , 위례별초 17억9천만 원), 석면해체제거작업(송파공고 1억9천만 원),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영풍초 2천만 원), 방송실 장비개선(문현중 8천만 원, 문정고 9천만 원,) 소방시설 개선(남천초 1억5천만 원), 도서확충 및 도서실 환경개선(영풍초 1억 원), 야외학습장 환경개선(거원초 5천만 원, 거원중 5천만 원), 복도, 교실 안전바 설치 및 유휴공간 외벽바닥 설치(송례초 1억 원), 정문 통학로 개선 및 교실 환경개선(남천초 1억 원), 친환경운동장조성(남천초 1억9천만 원), 시청각실 리모델링(문덕초 9천만 원) 등 학교시설환경 및 학교신증설 사업에 140억여 원을 확보했다. 또한 노후급식시설 개보수(송례중 8천만 원, 문정고 5천6백만 원, 송파공고1천7백만 원), 노후조리기구교체 및 확충(거원초 4천1백만 원, 문덕초 3천 7백만 원, 문현초 3천7백만 원, 문현중 2천3백만 원, 송례중 5천9백만 원, 송파공고 5천1백만 원) 등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3억8천만여 원을 배정 받았다. 그 외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에 남천초, 영풍초, 문현초, 송례초, 위례별초, 거원중 6개교에 각 1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이, 송례중 오케스트라활동 지원에 5천만 원 등 총 40개 사업에 145억여 원이 지원된다. 최조웅 의원은 우리 지역의 최대 교육현안 중 하나인 위례지역의 신설 학교의 학급부족으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면서, 노후된 급식시설 개보수 및 조리기구교체 등 학교급식환경개선, 석면해체제거작업, 소방시설 개선 등 학교안전 개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확대 등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조웅 의원은 우리 지역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성장하고 있는 신도시로써 앞으로도 교육, 복지, 교통, 환경 등 어느 한 부분이라도 소홀함이 없이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이번에 확보된 교육예산은 우리지역의 미래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며, 차질 없이 집행되는지 성실히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한명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4선거구)은 올해 강서구에 서울시 예산 822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191억 원, 총 1,0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강서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사회복지분야는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강서구 관내 사회복지관 10개소), 공중화장실 여성용 시설확충(강서구 가양동 풀피리공원 내)사업 등 5개 사업, 13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교육복지 분야는 시립청소년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4천7백만 원 편성됐다. ▲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7개 사업, 588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강서구 양천로47길 104외 2), 에코스쿨 조성(등촌고 등 6개 학교),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 나들목 환경개선(가양 나들목쉼터)사업 등이 있다. ▲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방화역 등 3곳)사업 등 9개 사업, 11억여 원이 투입된다. ▲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마곡 산업단지 공공산업지원시설 건립 등 7개 사업, 123억여 원이 지원되고, ▲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전국 최초 재난안전교육센터 설립 예산을 편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심벨 사업,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선 등 3개 사업, 39억여 원이 지원된다. ▲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배드민턴장등 생활체육시설 기능개선, 전통사찰 법성사와 약사사 보수·정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6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2개 사업 38억여 원이 지원된다. ▲ 일반행정 분야는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자치회 사무공간 지원 등 2개, 1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69개 사업에 822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 석면해체제거작업(염창초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등촌고 등 6개교), 화장실 개선(염창중 등 3개교), 창호 및 바닥시설 개선(염창중 등 5개교), 외부환경개선(염창초 등 4개교), 도장공사(세현고 등 3개교) 등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에 57억여 원, ▲ 노후급식시설 개보수,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등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 등현초, 가양초 등 12개교에 10억여 원, ▲ 그 외에 강당 겸 체육관 증개축(등명중, 영등포공고 등 4개교), 신재생에너지 설치(등현초) 등 24개교, 55개 사업에 총 191억 원이 지원되며, 특수학교 설립예산 147억을 편성했다. 한명희 의원은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환경보전 분야 예산확보에 주력한 성과가 눈에 뜨인다. 환경보전 분야 예산은 가장 많은 588억여 원으로,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한강공원접근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고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관내 등촌고를 포함한 6개 학교에 에코스쿨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과 관련해서는 특히 유해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을 비롯한 3개 학교의 석면해체제거 작업과 학교급식 및 시설환경 개선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한명희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으로서 예산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예산을 공정하게 심사하는 한편 자신의 지역구인 강서구의 예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차별 편성되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고 소회를 전하며, 이번 예산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서구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명희 의원은 지역에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신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년 과로 산재신청 10명 중 3명 ‘승인’

    작년 과로 산재신청 10명 중 3명 ‘승인’

    업무상 질병 인정도 절반 넘어 지난해 과로(뇌심혈관계질병)로 인해 죽거나 다쳤다며 산업재해 신청을 한 노동자 10명 중 3명이 산재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유가족이나 재해 당사자에게 전가됐던 입증 책임이 완화되면서 승인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 1911건의 신청건수 중 421건(승인율 22.0%)만 인정됐던 과로 산재가 지난해에는 809건 중 589건(32.6%)으로 증가했다. 과로 산재뿐 아니라 근골격계 질병, 직업성 암, 정신질병 등 업무상 이유로 질병을 얻었다며 제기한 산재 신청 8715건 가운데 4607건(52.9%)이 승인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44.1%와 비교하면 8.8% 포인트 정도 높아진 수치다. 정신질병은 14.5% 포인트 증가한 55.9%, 근골격계는 7.5% 포인트 늘어난 61.5%, 직업성 암은 2.6% 포인트 늘어난 61.4%로 나타났다. 고용부는 지난해 9월부터 폐암·후두암 등은 석면에 10년 이상 노출된 경우, 소음성난청은 85㏈(데시벨) 이상에 3년 이상 노출되면 산재로 당연 인정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재 만성과로 기준인 ‘쓰러지기 직전 12주 평균 주당 60시간 이상 일한 경우’에는 개인 질병이라는 반증이 없으면 산재로 인정하고, 근무일정 예측 곤란 업무, 교대제 업무, 휴일 부족 업무 등 7가지의 업무부담 가중요인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판단한다. 실제로 개선된 과로 산재 인정 기준에 따라 주야간 교대제 근무를 하다 뇌동맥류파열로 사망한 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기도 했다. 해당 노동자는 12주간 1주 평균 업무시간이 51시간으로 나타나 기존 기준으로는 불승인이 예상됐지만, ‘야간근무의 경우 시간의 30%를 가산한다’는 기준과 교대제라는 업무부담 가중요인으로 인해 산재로 인정됐다. 주평식 고용부 산재보상정책과장은 “올해부터는 과로에 대한 산재 기준이 좀더 완화되고, 입증책임도 근로복지공단으로 전환되면서 업무상 질병에 대한 산재 승인율이 좀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은 올해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1,908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673억 원, 총 2,58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올해 사업비를 포함해 최근 4년간 송파구에 시비 총 1조 1,550억원(서울시 8,724억 원, 교육청 2,826억원)의 예산 지원에 기여해 왔다. 최 의원은 연간 평균 2천8백억여원이 넘는 예산 확보의 성과를 내 온 것이다. 올해는 특히나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어느 때 보다 지역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2천 5백억여원이 넘는 지역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편성된 송파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는 장애인체육시설 기능보강(서울곰두리체육센터 등),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청암요양원 정문출입문 개선 등), 아동안전보호(아동안전체험교실 버스구입비 등)사업 등 5개 사업, 17억여 원이 편성됐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6개 사업, 209억여 원이 편성됐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송파체육문화회관 등), 에코스쿨 조성(영풍초, 문정고, 문정초, 거원초, 송례초, 마천초, 남천초 등 7개 학교), 장지천 생태복원, 시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장지근린공원 등), 성내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정비사업 등이 있다. 교육복지 분야는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 보강 및 장비구입 등 2개 사업, 21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송파대로 교차로 소통개선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 9개 사업, 32억여 원이 투입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등 5개 사업 3억여 원이 지원되고,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송파소방관서 시설물 유지 보수를 비롯하여 시민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VR 장비구입, 한강상 교량 연결로 구조개선 등 6개 사업, 75억여 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풍납토성 복원, 잠실종합운동장 전국체전 대비 시설 개선 등 11개 사업에 1,524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설 시설현대화사업(마천 중앙시장 워닝 설치) 지원비 2억 원이 지원된다. 일반행정 분야는 송파마을활력소 조성, 자치회관 운영 지원 등 3개 사업, 22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78개 사업에 1,908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영풍초), 석면해체제거작업(송파공고 등 10개교), 과밀학급해소를 위한 증축(송례중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문현중 등 10개교), 소방시설 개선(남천초 등 7개교), 도서확충 및 도서실 환경개선(영풍초 등 3개교), 야외학습장 환경개선(거원초 등 2개교) 등 학교시설환경 개선사업에 550억여 원,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문정고 등 28개교에 13억여 원, 그 외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에 남천초 등 6개교에 6천만 원 등 62개교, 190개 사업에 총 673억 원이 지원된다. 최조웅 의원은 이번 예산은 송파구 지역 주민들의 복지·환경·안전·교통·문화 및 교육시설·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려 노력하였다고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신뢰가 이번 예산확보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한 최조웅 의원은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도 처음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된 곳이 없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살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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