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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훈·포상자

    ◇국민훈장 모란장=△송영승(충남 용남국 교장) ◇〃 동백장=△하남주(광주 문성고 교장) △이영희(충북 영동농공고 〃) △김중호(경북 태화국 교사) △김형국(성균관대 교수) △곽종현(대전공업대 〃) ◇〃 목련장=△정진애(서울 혜화여고 교사) △이형우(대구 반야월국 교장) △이용상(대전 중앙국 〃) △김경석(속초상고 교감) △김성하(전주고 교장) △정방철(경남 반송국 〃) ◇〃 석류장=△이풍기(청량고 교장) △박지선(경남상고 교사) △김지철(인천 계산고 〃) △신찬호(경기 우정국 〃) △장일수(경기 기흥중 〃) △기재영(전남 영광중 교감) △오성대(제주 흥산국 교사) △김태현(예산농전 교수) ◇국민포장=△이태희(서울 장평국 교사) △김흥도(신진공고 교감) △조성룡(서울 상곡국 교사) △이신희(서울 관악국 교감) △박원표(부산 명장국 교사) △김경업(대구 제일여중 〃) △김상순(상인천국 〃) △유재옥(광주 대촌동국 〃) △조웅래(경기 안일여종고 〃) △박두하(경기 나래국 〃) △박현상(강원 유곡국 〃) △이규원(제천 동명국 교감) △김혜경(공주북중 교장) △임완규(전북 삼례국 교사) △장정목(순천여고 교감) △허진(경주여고 교사) △차혜자(경남 죽성국 〃) △정창진(경남 등대중 〃) △함순용(명지실전 교수) △이부조(전주교대부속국 교사)
  • 농수축산물 131개 개방품목 예시

    ◎내년 43개등 94년까지 연차 시행/수입자유화율 92.1%로/가격차액 보상등 보완책 곧 강구/정부,예시계획 가트에 통보 우리나라가 수출입기별 공고에 의해 수입을 제한하고 있는 2백73개의 농수축산물 가운데 1백31개 품목의 수입이 92년부터 94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유화된다. 연도별 개방품목은 92년 43개,93년 및 94년에는 각각 44개씩이다. 농림수산부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수입자유화 예시계획을 확정하고 29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 통보했다. 이번에 개방일정이 예시된 품목들은 ▲배나 복숭아처럼 지금도 수출을 하고 있거나 가격 및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품목 ▲살아있는 돼지(종돈)·냉동을 하지 않고 냉장을 했거나 냉장도 하지않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처럼 국제교역이 거의 없거나 선도유지·또는 수송비 등의 문제로 실제 수입의 가능성이 적은 품목 ▲맥주의 원료로 쓰이는 호프,홍차·생강 조제품 처럼 국내에서 생산이 되더라도 그 비중이 낮은 품목 ▲마른 조기·마른 명태와 같이 국내 수급 또는 자원보호와 관련된 수산물 등이다. 농림수산부는 이같은 개방계획으로 국내 농어업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각 품목에 따라 국내외 가격차액에 대한 보상·작목전환·폐원보상 등 적절한 보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호프의 경우 비록 생산량은 적지만 강원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중요한 소득작물이기 때문에 생산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차액보상을 실시하고 단감·복숭아·홍차 등에 대해서는 품질향상 등 경쟁력 향상대책을 마련하되 불가피하게 작목을 바꾸거나 폐원을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필요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근본적으로 농어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농수산물 수입시 부과하는 관세액 전액과 배합사료 및 축산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전액을 「농업구조 조정계정」으로 흡수,이를 농업의 구조조정 사업에 모두 투자할 방침이다. 이 금액은 연간 5천억∼6천억원으로 92년부터 96년까지의 7차 경제사회개발계획 기간 중 약 2조5천억∼3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밖에 관세율을 높이거나 산업피해구제 등의 제도를 최대로 활용,국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세부 보완대책은 오는 6월말 확정되는 농어촌 발전 종합대책의 수정계획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농림수산물의 수입자유화율은 올해 84.7%에서 내년에는 87.2%,93년에는 89.6%,94년에는 92.1%까지 높아진다. 한편 농산물 수입자유화 계획고시와는 별도로 견직물 등 2개 품목도 오는 94년까지 개방키로 했다. □수입자유화 예시품목 ●92년도 43개품목 ▲농산:냉동과실류(감귤류·포도 등),기타 채유종자(달맞이꽃 종자),기타 채유종자의 분조분(참깨분 등),과실류 설탕 조제품(사과·배 등),기타 견과류 조제품(잣·호도·통조림 등),기타 비휘발성 식물성유지(달맞이꽃 종자유 등),당밀,탁주,기타발효주,리큐르류,알코올성 조제품,기타 식물성산물(꽃가루 등) ▲축산:돼지,사슴,면양고기(어린면양 이외기타) 동물의 위,기타 가금류의 육육 조제품,응고유와 크림,비식용 육분 ▲수산:전갱이,상어(이상 신선 냉장),붕장어,가자미(이상 냉동),까나리,실치(이상 건조),기타 어류(건조·훈제),문어(신선 냉장),개량조개,기타 연체동물(이상 건조),우렁쉥이,어류의 연육(이상 냉동),어류의 피레트(건조),다랭이 조제품,정어리 조제품,기타 어류조제품,고래고기(신선·냉장·냉동) 부화용 알,어란(염장) ●93년도 44개품목 ▲농산:냉동마늘,기타 신선과실(매실·앵두·석류 등),들깨 복숭아주스,감귤류,통조림,사과 통조림,포도 통조림,포도즙,두부,단백질농축물,기타 생사(주요 백잠사 이외),기타 곡물발효주,기타 주류 ▲축산:소의 혀,미절단 신선·냉장 닭고기,균질화 조제·저장육,우유(시유),발효유(요구르트 이외 기타),따로 분류되지 않은 우유제품,벌꿀 조제품,난황 ▲임산물:기타견과류(도토리 등) ▲수산:돔,서대,아귀,정어리,붕장어(이상 신선·냉장),넙치류(냉동),전갱이,조기(이상 염장),문어(건조),갑오징어(신선·냉장·염장),해삼(신선·냉장),새우(신선·냉장),기타 어육의 피레트(이상 냉동),생선묵(게맛의 것) 기타 어류 조제품,오징어(훈제·조미) ●94년도 44개품목 ▲농산:맥아(볶은 것),신선 배,신선 단감,신선 복숭아,생강 조제품(설탕 조제),감귤류 균질화 조제품(퓨레 등),홍차,설탕,백잠사(20데시텍스 이하),청주,호프 ▲축산:기타 소(육우,젓소이외 물소 등) 신선·냉장 돼지고기,염장 돼지고기(복부살),절단 신선·냉장 닭고기,어린면 양고기,발효유(요구르트),커어드 ▲수산:가자미(신선·냉장),뱀장어(신선·냉장·냉동),전갱이,정어리,돔,복어,서대(이상 냉동),명태,조기(이상 건조),고등어(염장),오징어(신선·냉장),문어,개량조개,새조개(이상 냉동),바지락(염장),게 새우(이상 냉동),새우 조제품,어란(염장·냉동) ◎나머지 1백42품목은 94년 고시/UR협상 타결되면 품목 변경 가능성/구조조정 통한 경쟁력확보 “발등의 불” 역시 국제경쟁은 치열하고 국제 경제질서 또한 냉혹하다. 여·야간에,또는 노·사간에 핏대를 세우며 국내에서 아옹다옹하는 사이에도 우리 경제는 별다른 실력도,보호막도 없이 세계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농수산물 개방예시계획은 지난 89년말 이미 예고됐던 것이다. 그렇다 해도 우리 경제에서 가장 낙후된 분야로 꼽히는 농수산물의 개방이 농어민들에게 주는 충격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 89년 10월 우리 정부는 국제무역의 규범을 관장하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 대해 그 당시까지 수입을 제한하고 있던 2백73개 품목의 수입자유화 계획을 92∼94년 및 95∼97년으로 두차례로 나눠 마련해서 그 전해의 3월말까지 통보해 주겠노라고 약속했었다. 이번의 예시는 그 첫번째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1백42개 품목에 대해서는 오는 94년 3월까지 이번과 같은 자유화계획을 마련해서 GATT에 통보해 주어야 한다. 이는 지난 86년부터 우리나라의 국제수지 기조가 흑자로 돌아선데다 88올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경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때까지 국제수지 적자를 이유로 수입을 제한할 수 있던 국가의 범주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된데 따른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GATT의 국제수지(BOP) 조항」 졸업이다. 대신 8년간의 유예기간을 얻어 그동안에 단계적으로 수입을 자유화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던 것이다. 이번의 개방은 이처럼 GATT의 규정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현재 실무협상이 진행 중인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과는 완전히 별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시기간 중 UR의 농산물 협상이 타결되면 그 시점에서 수입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UR협상의 결과를 따르겠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이는 GATT 규정과 달리 UR협상의 경우 수입을 자유화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국내·외 가격 차이만큼을 관세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우리 농수산물이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을 이겨내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구조조정 대책에 어느 정도나 정부의 의지가 실려있고 또 얼마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이다.
  • 퇴직 교원에 훈장·표창/모두 1천5백68명

    정부는 20일 2월말로 정년퇴직하거나 명예퇴직하는 초·중·고·대학 교원 1천5백68명에게 훈·포장을 주거나 표창하기로 했다. 훈·포장을 받는 사람은 모두 1천3백35명으로 총장임기가 끝나 퇴직하는 서울시립대 정희채총장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서울대 현재선교수 등 25명은 모란장,강원도 오음국민학교 이봉임교감 등 6백74명은 동백장을 받는다. 또 충남기계공고 윤용세교장 등 3백85명은 목련장을 받게되며 1백96명은 석류장,44명은 국민포장을 각각 받는다. 훈·포장은 소속기관별로 거행되는 퇴임식에서 해당 시·도 교육감 또는 총·학장이 전수한다. ◆DB 편집자주:명단생략
  • 특소세 1조6천억 거둬/작년 징수액 23.4% 늘어

    과소비풍조의 영향으로 고급소비재 수요 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특별소비세 징수액이 전년보다 23.4%나 크게 늘어났다. 9일 국세청이 발표한 「90년 주요물품 출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승용차 휘발유 보석류를 비롯한 고급소비재의 출고가 크게 늘어나고 고급유흥업소가 호황을 보인가운데 특별소비세 징수액은 총 1조6천9백5억원을 기록,89년의 1조3천6백94억원에 비해 3천2백11억원(23.4%)이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휘발유의 출고량이 3백72만6천2백26㎘로 전년보다 28.6%가 늘어나면서 특소세가 4천7백67억원이 징수돼 26.4%(9백96억원) 증가했다.
  • 이리 귀금속 판매센터/작년 매출액 17억 돌파

    ◎“실적 호조”… 서울지점도 설치 추진 이리 귀금속보석 공업단지안에 설치된 귀금속 판매센터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 귀금속 판매센터는 지난 한햇동안 판매실적이 17억1천3백만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판매액은 귀금속류 1억6천1백만원,보석류 가운데 다이아몬드 1억1백만원,루비 2억2천3백만원,사파이어 1억7천1백만원,에메랄드 5천1백만원,그리고 반귀석인 수정 2억원,기타 6억2천4백만원 등이다. 판매된 상품 형태별로는 반지가 8억3천9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목걸이 3억2천5백만원,팔찌 5천1백만원,나석 2억9천1백만원,기타 9천6백만원 등이다. 또 단가별 판매실적은 5만원 미만이 2억9천1백만원,5만∼20만원 4억1천1백만원,20만∼30만원 4억4천5백만원,30만∼40만원 3억9백만원,40만∼50만원 2억5천7백만원 등이다. 가공업체들이 직접 판매를 하고 있는 이리 귀금속 판매센터는 조만간 서울 판매센터의 설치를 추진중이다.
  • 금은방 2곳에 도둑/수원/귀금속등 2천여만원 털려

    【수원】 13일 상오10시30분쯤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1가 57 매산상가 44호 최가보석(주인 최동섭·29)과 72호 귀금장보석(주인 조수렬·33)에 도둑이 들어 진열대와 금고에 들이 있던 보석·현금 등 2천5백여만원 어치를 털어 달아났다. 최가보석 주인 최씨에 따르면 12일 하오10시20분쯤 문을 잠그고 퇴근한 뒤 이날 출근해 보니 출입문 윗유리창이 깨진채 1m 높이의 중형 금고 잠물쇠가 부서져 있었으며 안에 있던 현금 1백50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5장,금반지 등 보석류 1백50여점 등 모두 1천35만원 어치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30여m 떨어진 귀금장 보석가게도 출입문 위 창문이 부서진채 금고에 있던 현금 1백만원과 순금 1백돈·다이아반지 등 모두 1천4백90만원 어치를 털렸다. 경찰은 상가 경비원들이 하오11시쯤 상가 셔터를 잠근 뒤 상오7시30분쯤 열고 야간에는 4명이 순찰한다는 사실에 따라 범인들이 상가에 미리 들어와 있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 「보장형 증권」 수익률 급등세

    ◎주가상승 힘입어… 한달새 11% “껑충”/수탁고도 5천억 넘어 증시부양책의 일환으로 개발된 보장형 수익증권이 최근의 주가상승으로 수익률이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중 부동자금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보장형 수익증권은 편입된 주식들의 가격상승으로 매매기준가격이 크게 올라 한달이 채못되는 기간에 이미 수익률이 8∼11%선에 달하고 있다. 국민투신의 「국민보장주식 1호」의 경우 18일 현재 기준가는 5천5백50원18전으로 원본가격인 5천원에 비해 11%가 올랐으며 대한투신의 「대한보장주식 1호」는 5천4백48원83전으로 8.9%,한국투신의 「석류보장주식 1호」는 8.2%가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보장형 수익증권의 기준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은 최근의 주가상승에 힘입어 이들 펀드에 편입된 주식들의 가격이 적지않은 평가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수익률의 급등에 힘입어 최근 투신사 영업점포에서는 보장형수익증권의 판매가 더욱 호조를 보여 18일 현재 수탁고는 총 5천2백65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반개인들의 매입분이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민방위대 창설 15돌/4백30명 훈장ㆍ표창

    민방위대 창설 15주년 기념식이 22일상오 전국 각 시ㆍ도별로 일제히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시 민방위교육 강사 정만수씨(63),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제32통 민방위대장 이봉구씨(55) 등 2명이 국민훈장 석류장을,강원도 평창군 민방위교육 강사 박동락씨(58),서울시 민방위교육 강사 김용일씨(53),전주시 민방위교육 강사 박종근씨(62) 등 3명이 국민포장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민방위유공자 4명이 대통령표창,6명이 국무총리표창,4백15명이 내무부장관표창 등 각각 받았다.
  • 새 민소법 「채무자재산명시」조항 소급적용/9월이전 빚도 받을수있다

    ◎판결받은 채권자도 신청 허용/대법원,1일발효앞서 유권해석/「재산공개」 요구 늘듯 오는 9월1일부터 발효되는 새 민사소송법에 신설된 채무자에 대한 재산공개 요구조항은 9월1일 이전에 채무변제에 관한 확정판결을 받았거나 화해ㆍ포기조서 또는 민사조정조서를 받고도 빚을 받지 못한 채권자들의 채무자에 대한 재산관계 명시신청도 받아들이기로 결정,금명간 그 처리지침을 전국 법원에 시달하기로 했다. 대법원의 이같은 유권해석결정은 새 민사소송법의 재산관계 명시신청제도가 악덕 채무자로부터 선량한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설된 것인만큼 그 입법정신을 제대로 살리고 명시신청제도가 9월1일부터 발효되므로 그 이전의 채권ㆍ채무라 할지라도 이날부터 명시신청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는 법조계 일부에서 새 민사소송법 자체가 9월1일부터 발효되기 때문에 그 이전의 채권ㆍ채무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축소해석을 내놓기도 했었으나 이번 대법원의 적극적인 유권해석에 따라논란을 마무리짓게 됐다. 이에따라 그동안 재판에 이기고도 빚을 받지 못한 상당수 채권자들이 채무를 변제받기 위한 수단으로 재산관계 명시신청을 잇따라 낼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법원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지금까지 민사판결은 강제집행수단이 없어 종종 휴지조각에 비유돼 왔다』고 상기시키고 『그러나 이번에 재산관계 명시신청과 함께 민사소송법에도 벌칙조항이 신설됨으로써 상당한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민사소송법은 채무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지정된 기일에 출석하지 않거낭 재산목록의 제출 및 선서를 거부하고 재산목록을 허위로 제출한 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채무자가 이같은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민사소송법 위반혐의로 고발돼 형사처벌되기 때문에 채무변제의 강제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 민사소송법에 따라 재산명시명령을 받은 채무자가 밝혀야 될 재산목록은 다음과 같다. ▲외화를 포함하여 50만원 이상인 금전의 총액과 보관장소 ▲50만원 이상의 어음수표의 발행인 지급기일 지급지 액면금 수량 보관장소 ▲50만원 이상의 주권 국ㆍ공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 ▲50만원 이상의 금 은 백금 ▲30만원 이상의 시계 보석류 골동품 예술품 및 악기 ▲50만원 이상의 의류 가구 텔레비전 음향기구 ▲50만원이상의 농ㆍ축ㆍ어업생산품 및 공업생산품 ▲토지와 건물의 소재지 직목 면적 가액 ▲부동산의 지상권 전세권 임차권 ▲부동산에 관한 인도청구권 및 권리이전청구권 ▲자동차 중기 선박 항공기 ▲광업권 어업권 ▲보수 및 부양료 ▲이자ㆍ배당ㆍ사업ㆍ퇴직ㆍ양도ㆍ산림소득 등 ▲50만원 이상의 각종 예금과 보험금 ▲30만원 이상의 회원권.
  • 보석류수출 활기/올들어 20% 급증

    국내에서 가공한 귀금속과 보석류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23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귀금속과 보석류의 수출은 3천7백8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9%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56.3%,일본에 19.1%,기타지역에 24.6%가 수출됐다.
  • 대낮 금은방 가스총 강도/4인조/금목걸이등 1백점 털어 도주

    ◎대구 중심가서 【대구】 29일 하오5시30분쯤 대구시 중구 포정동 68 명옥당에 가스총과 흉기를 든 4인조 강도가 들어 종업원 권기겸씨(42) 등 3명을 위협해 진열장에 있던 금목걸이ㆍ보석류 등 1백여점을 털어 달아났다. 권씨는 『20대로 보이는 남자 4명이 들어와 회갑선물을 구입하러 왔다고 해 진열장에 있던 금목걸이 등을 진열대에 올려 놓으려는 순간 1명이 들고 있던 감색 비밀가방 속에서 흉기를 꺼내들고 나머지 3명은 호주머니에서 가스총을 각각 꺼내들고 위협,금목걸이ㆍ시계ㆍ보석류 등을 닥치는대로 가방속에 집어 넣었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금제품과 보석류 등을 챙긴뒤 2명은 1백여m 떨어진 도로변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고 다른 2명은 대구역방향으로 달아났다. 명옥당은 대구시내 중심가인데다 3백m이내에 중부경찰서와 서문파출소 등 경찰서와 2개파출소가 있는 곳이다.
  • 작년 임산물 생산/7천4백억원대

    지난해 우리나라 산림에서 생산된 임산물생산액은 7천4백37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용재와 종실류등 순수한 임산물생산액은 7천4백37억원으로 88년보다 34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임산물 생산액은 국민총생산(GNP)의 0.48%이며 토석류를 합할 경우 총생산액은 1조1천7백1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물 종류별 생산액은 송진등 수지가 19억5천1백만원으로 88년보다 4.2배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다음이 망개잎(5억4천4백만원)으로 43.2%가 늘었다. 또 죽순(10억1백만원)이 31.9%,산나물(82억2천만원)이 12.3%가 각각 증가했다.
  • 「소련 주간행사」내일 개막/전시회ㆍ세미나ㆍ전통음식제도 가져

    ◎새달 3일까지 계속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소연방상의가 공동주관하는 「소련주간행사」가 소련의 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8일부터 6월3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해 7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한민국 주간행사」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련상품 종합전시회와 한소경제협력세미나,소련전통음식제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 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되는 소련상품 전시회에서는 소련의 50개 수출기업 및 합작기업체에서 기계장비류,보석류,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소련의 주요 수출품들이 대거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소련수출업계관계자들이 대거 내한,전시준비를 끝냈으며 골라노프 소련연방상의 제1부회장,삼소노프 소수출협회회장,투리신 소대외경제협력위원회 제1부의장등 소련공식사절단 일행이 27일하오 내한한다. 개막식은 28일 상오 11시 한국종합전시장 대서양관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이날 상오10시 대한무역진흥공사 오리엔테이션 룸에서 골라노프 소련연방 상의 제1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련공식사절단일행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 오늘 어버이날

    8일은 제18회 어버이날. 정부는 이날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관계인사 및 시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데 정성을 다한 김봉환씨(43ㆍ전남 순천시 덕월동 741)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모두 3백79명에게 훈ㆍ포장 또는 표창장을 준다. 국민훈장을 받는 사람은-◇동백장 ▲김봉환 ◇목련장 ▲김동해(53ㆍ여ㆍ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리 440) ▲김은석(54ㆍ법무부 교사) ▲강경구(58ㆍ서울 성북구 길음동 21의35) ◇석류장 ▲이원숙(72ㆍ여ㆍ미국뉴욕거주)
  • 과학의 날 포상자명단

    △금탑산업훈장=김광호(50·삼성전자 사장) △국민훈장 모란장=조선휘(62·서울대공대교수) 김훈철(52·한국기계연구소 소장) 허형택(52·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은탑산업훈장=장학순(61·삼양정수공업대표) △국민훈장동백장=이승무(60·연세대공대교수) 이찬주(58·산업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 오선환(81·가헌과학기술재단이사장) △동탑산업훈장=황학구(73·건설화학 사장) 강원윤(46·한국전자 계산 대표) 박노양(75·한국발효산업회장) △국민훈장 목련장=하완식(56·서울대공대교수) 오정무(46·한국동력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 황은(61·강원대 농대교수) 김순광(48·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장호남(46·한국과학기술원교수) △철탑 산업훈장=이택열(46·한국전자 상무) 이부경(59·한국담배인삼공사 충남지사장) 김동원(53·한국기술개발 전무) △국민훈장 석류장=권순석(54·동아대 산업대학원장) 이영규(46·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위원) 김영기(59·경북대 자연대교수) 은희준(48·한국표준연구소 기술지원부장) 양경린(61·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자로화학실장) 이연필(5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검사전문위원) 심문식(48·한국전기연구소 전력시험부장) △석탑 산업훈장=나병래(57·대원대표이사) 유환덕(49·금성사 상무) 이문국(50·한국전력기술 기술본부장) 강길건(46·현대중전기 이사) △국민포장=황기준(41·한국화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용수(49·동아일보 과학부장) 김용태(57·한국인삼연초연구소 연구위원) 손재익(44·한국동력자원연구소 책임연구원) △산업포장=김정우(43·종근당이사) △대통령표창=이상은(42·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오인덕(41·대구 경운중교사) 황태원(41·삼성전기 기술기획실장) 장홍근(51·한국기계연구소 책임연구원) 노영대(39·경향신문 생활과학부기자) 김정원(46·포항제철 품질관리부장) 최동환(39·항공우주연구소 책임연구원) 박병계(60·이원양행 대표이사) 이진오(50·원자력병원 진료부장) 이철구(45·삼성항공 광학개발부장) 김용익(59·한국원자력연구소 화학공정연구실장) △국무총리표창=윤박(46·해사기술연구소 행정실장) 이건(49·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출판부장) 손영일(47·한국어선협회 기술개발부장) 우재춘(32·한국화학연구소 주임기술기능원) 박찬경(50·한국전기연구소 주임기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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