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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운 여름 달래 줄 독특한 ‘악어 아이스크림’ 등장

    더운 여름 달래 줄 독특한 ‘악어 아이스크림’ 등장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올수록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초코, 바닐라, 딸기맛 ‘3종 베이직 아이스크림’이 대세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 망고, 석류, 피스타치오 등부터 깻잎이나 호박 등 독특한 재료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 인기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필리핀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는 ‘악어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악어 아이스크림은 악어의 알을 가공해 만든 것으로,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맛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이 아이스크림을 만든 가게의 주인인 다이노와 비안카는 “악어의 알에는 일반 달걀보다 더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어 아이들 건강에도 유익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가게 근처에 있는 식용 악어 농장에서 ‘재료’를 얻는다. 이들은 부화하지 않은 악어의 알을 농장에서 사온 뒤 일반 달걀 대신 악어 알과 우유, 크림, 설탕, 향료 등을 넣고 아이스크림을 만든다. 가게 주인은 “악어 고기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한 맛’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악어는 멸종위기 동물 중 하나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악어가 아닌 알을 활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독특한 아이스크림은 필리핀 뿐 아니라 영국 런던과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에서는 생선튀김맛 아이스크림과 여성의 모유를 이용해 만든 ‘모유 아이스크림’이, 일본에서는 말고기 맛, 문어맛, 소 혀맛 아이스크림 등이 등장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개도국에 여행자 위험관리법 전수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세관에 ‘위험관리기법’을 전수한다. 이는 WCO 공모 사업에서 우범여행자 선별기법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그 비용은 전액 WCO가 부담한다. 오는 13일까지 국내에서 진행되는 관련 워크숍에는 아·태 지역 27개국 세관 직원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12일까지 충남 천안의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강의 및 각국의 사례발표 등 이론교육을 거친 뒤 인천공항세관에서 여행자 정보 분석과 우범 여행자 선별, 휴대품 검사 등을 직접 체험한다. WCO가 강조하는 위험관리기법은 정보·전산화에 기반해 선량한 국가 간 이동·거래는 신속하게 통관시켜 편의를 제공하되 안보위해 물품과 국민건강 침해 등 우범성이 높은 부분은 집중 검사함으로써 위법 사안을 국경에서 차단하는 대책이다. 관세청은 자체 기준을 마련해 우범여행자 선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범여행자 선별 방식으로 유럽의 ‘명품세일’이나 보석류, 희귀동물 제품 등의 거래가 많은 남아공 등 특정 시기와 특정 국가를 단시일 안에 빈번하게 출입하는 여행자 선정법 등이 있다. 예약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대리 운반 위험자 관리 기법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또 공항 입국장에서 활동하는 순회감시직원(로버)의 역할과 활동방법, 탐지견 훈련방식 등도 전수한다. 워크숍에는 WCO 전문 강사와 인천공항세관에서 직접 활동하는 세관 직원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기가 결합된 생동감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WCO가 추진 중인 개도국 세관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지식재산권 분야 아·태 지역 연수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알로에 전문기업 두리농산, 온라인 쇼핑몰 재단장

    알로에 전문기업 두리농산, 온라인 쇼핑몰 재단장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바쁜 생활패턴으로 균형 잡힌 식단 대신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음식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 영양부족을 초래하게 된다. 잘못된 영양관리는 곧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며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복합 비타민제, 영양제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두리농산’(대표 이범상, www.dulyaloe.com)은 전용 쇼핑몰 오픈을 기념,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1989년에 설립된 두리농산은 알로에를 비롯해 석류, 홍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엄격한 기준을 토대로 상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에 노력해온 기업으로, 천연발효공법과 순간동결건조공법을 이용해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 상품으로는 장과 피부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겔진’, 피로회복에 좋은 ‘흑마늘 진액’,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알로맥 365’ 등이 있다. 두리농산의 이범상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품질제일과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R&D 역량 강화 및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최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두리농산의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이용하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두리농산 측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후불제 결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선착순 천명의 구매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0%를 그대로 돌려주는 캐쉬백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홈페이지 오픈 공유 이벤트, 친구와 함께 구매 시 두 명의 고객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두리이벤트’ 등도 있다. 두리농산의 새로운 온라인 쇼핑몰은 5월 15일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는 두리농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ulyaloe)를 통해 다양한 건강상식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80-0114-123)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에 물이 흘렀던 시기는 최소 20만년 전

    화성에 물이 흘렀던 시기는 최소 20만년 전

    화성에서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했던 시기는 최소 20만년 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과학전문 사이언스데일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과 독일, 미국 공동 연구팀은 화성 남반구의 중간 위도 지점에 있는 한 크레이터(충돌구 혹은 운석공)에서 가장 최근 액체상태의 물이 흐른 흔적을 발견했다고 국제 과학저널 이카루스(Icarus)에 발표했다. 화성 남반구에는 협곡이나 암설류의 침전물이 매우 잘 보존돼 있으며, 이런 지형의 지형학적 특성이 지질학적으로 최근 물의 존재에 관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암설류는 경사가 급한 지형에 쌓여있던 암석이나 자갈, 점토와 같은 침전물이 물에 의해 섞인 혼합체가 빠르게 사면을 따라 흘러내리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흐름이 멈춘 지점에는 침전물이 부채 모양으로 퍼진 것 같은 특징적인 표면양상을 나타낸다. 이런 암설류의 흔적을 화성에서도 확인했다고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스 욘슨 박사(스웨덴 예테보리대학)가 밝혔다. 연구팀은 화성의 암석류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있는 암설류를 현장 조사하고 그 항공사진을 분석한 끝에 화성에 있는 암석류가 액체상태의 물이 흘렀던 흔적임을 밝혀냈다. 욘슨 박사는 “스발바르 제도의 현장 연구가 화성의 침전물에 대한 설명을 확인시켜줬다”면서 “놀라운 점은 이런 암설류가 형성된 크레이터가 매우 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통계적 분석을 통해 해당 크레이터의 연대가 약 20만 년 전임을 밝혀냈다. 이는 화성의 가장 최근 빙하시대가 약 40만 년 전 끝난 뒤 이 크레이터가 형성될 때까지 오랜 기간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했다는 것. 욘슨 박사는 “화성에는 여러 협곡이 있지만 이번 연구에 이용된 크레이터의 연대가 기존보다 훨씬 젊어 가장 최근의 빙하시대와 연관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쓰인 크레이터의 명칭은 ‘램파트 이젝타’로 이 주변부는 ‘꽃’처럼 보이는 데 이는 젖어있거나 얼음이 풍부한 땅에 운석 등의 충돌로 생성된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은 설명한다. 욘슨 박사는 “처음에 난 램파트 이젝타 내에 있는 얼음에서 나온 물로 인해 이런 암설류가 형성됐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그 내부를 더 상세히 관측했을 때 눈이나 얼음이 녹아 흘러 발생하는 균열이나 단층 같은 어떤 구조도 찾지 못했다”면서 “이는 눈이 형성되기에 유리했던 시기에 쌓였던 눈이 녹아 생긴 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화성의 궤도 축은 현재보다 더 기울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설] 지하경제 양성화, 역외탈세에 승부 걸라

    정상적인 송금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외로 몰래 빠져나간 자금이 한 해에 최대 24조원에 이른다는 국책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조세회피처로의 불법 자본유출 실태 보고서를 보면 2012년 우리나라의 불법 자본유출 규모는 최소 6조원에서 최대 24조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불법 자본유출 규모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증하고 있다. 역외탈세를 줄이기 위한 강도 높은 대응책이 요구된다. 영국 조세정의네트워크에 따르면 1970~2012년 상반기 조세피난처로 이전된 한국의 자산누적 금액은 7790억 달러로 세계 3위라고 한다. 지난해 5월에는 인터넷언론 뉴스타파가 재벌 총수 등 한국인 245명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히면서 국세청의 역외탈세 조사가 탄력을 받기도 했다. 역외탈세만 뿌리 뽑아도 지하경제 양성화는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불법자금의 해외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정부는 5년간(2013~2017) 필요한 134조 8000억원의 복지재원을 세출절감(84조 1000억원), 지하경제 양성화(27조 2000억원), 비과세·감면 정비(18조원)로 조달한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복지재원 조달을 위한 무리한 세무조사는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으로 인해 세수 증대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국세청이 최근 기업조사를 축소하기로 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세무조사는 영세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의 조세 부담을 크게 할 가능성도 있다. 까닭에 지하경제 양성화는 중범죄라 할 수 있는 해외 재산 빼돌리기를 뿌리 뽑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효율적일 것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역외탈세 조사를 통해 1조 789억원을 추징했다. 사상 최고 기록이다. 그동안 역외탈세 추적은 대재산가의 편법 대물림이나 해운, 선박, 무역업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류붐을 타고 해외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비자금 조성 등의 역외탈세 여부에 대한 감시망을 확대하기 바란다. 역외탈세는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갈수록 수법이 지능적이고 치밀해지고 있다. 조세피난처와의 조세협정을 늘리는 등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야당이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인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도 낮잠을 자게 해서는 안 된다. 일정 금액이 넘는 부동산이나 선박, 항공기, 보석류 등의 국외 재산을 신고 대상에 포함해 현행 10억원 이상 해외금융계좌신고제의 취약점을 보완하자는 취지다. 가령 미국처럼 과거 미신고분을 자진 신고할 경우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등 특별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만하다.
  • ‘보석’을 등에 맨 ‘희귀 신종 달팽이’ 발견

    ‘보석’을 등에 맨 ‘희귀 신종 달팽이’ 발견

    지구 생명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신비한 외형을 지닌 희귀 신종 달팽이가 발견돼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네덜란드 생물학 연구진이 동남아시아 숲 지대에서 아름다운 외형을 지닌 신종 달팽이들을 발견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나뚜랄리스 생물다양성 센터(Naturalis Biodiversity Center)’ 연구진은 말레이시아, 수마트라, 태국 일대 숲 속에서 조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금껏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달팽이 31개종을 찾아냈다. 해당 달팽이들을 관찰할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껍질이다. 기존 달팽이들과 달리 오렌지, 진홍색이 절묘하게 배합돼 마치 ‘루비’, ‘석류석’ 같은 보석을 등에 매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흡사 공상과학영화 속에 나오는 외계 생명체가 연상되기도 한다. 달팽이의 껍질을 마이크로 CT 스캐너로 촬영해 이미지화한 나뚜랄리스 센터 토르 생리우 연구원은 “껍질 무늬가 불규칙 패턴과 규칙 패턴이 혼합되어 있고 이것이 오렌지 색감과 어우러져 보석 같은 신비함을 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보석 달팽이들은 앞으로 지구에서 찾아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달팽이들의 주서식지인 동남아시아 석회암 지대가 현재 시멘트 광산으로 개발되면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 연구원들에 따르면, 해당 달팽이 종 중 한 가지는 이미 지난 2003년 현장 채굴 과정에서 멸종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대로 개발이 진행될 경우 다른 종 하나도 2014년에 사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동물학 학술지인 ‘주키(ZooKeys)’에 2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Thor-Seng Liew/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달콤씁쓸 ‘다크 초콜릿’, 뇌졸중 예방효과 탁월”

    “달콤씁쓸 ‘다크 초콜릿’, 뇌졸중 예방효과 탁월”

    씁쓸하면서도 은은히 풍겨져 나오는 달콤함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크 초콜릿’이 혈압을 낮춰주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연구진이 다크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가루를 정밀 분석한 결과, 해당 물질이 장내 젖산균인 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피더스균은 장 내부 pH를 산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로운 역할을 한다. 비피더스균이 감소된다면 몸에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병에 걸렸다는 것을 의미할 정도로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구진들의 설명에 따르면, 카카오가루는 장내 비피더스균을 성장시키고 자연적인 항염증 화합물 생산을 촉진시킨다. 또한 지나친 혈류 상승을 억제하고 심장과 동맥을 보호하는 역할까지 해준다. 참고로 카카오매스 함량이 최소 35% 이상인 다크 초콜릿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칼륨·인·나트륨·칼슘·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수석 연구진인 존 핀리 박사는 “카카오 속의 특정 고분자기 체내 항염증 활성화와 비피더스균 증식에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이 체내에서 일으키는 화학작용은 장기적으로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유발 위험성을 억제 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다크 초콜릿을 항산화 기능, 항염증 효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석류’나 ‘아사이 베리(야자수 열매)’와 혼합시킨다면 상당한 효과를 지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응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최근 텍사스에서 진행된 미국 화학 학회 연례회의(American Chemical Society‘s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미세먼지 해결 천연유기농화장품 ‘닥터쉴러오가닉클렌징 석류’세안

    미세먼지 해결 천연유기농화장품 ‘닥터쉴러오가닉클렌징 석류’세안

    올 겨울 때아닌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금속 등 각종 오염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에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관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클렌징(세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상당수에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이러한 화장품 시장에 새 바람을 불고 있는 것은 이른바 ‘유기농 화장품’이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이슈들이 불거지면서 피부건강을 생각한 브랜드 제품들이 주목을 받은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소위 요즘 잘 나가는 제품은 독일에서 온 유기농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의 오가닉 석류 클렌징 제품들이다. 이 독일화장품은 30년 전통의 약국 화장품으로 독일 내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실제 수입 유기농 화장품 중 3대 유기농 인증(BDIH, NaTrue, Vegan)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서 미국 FDA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외코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완벽주의 독일철학의 유기농 화장품 닥터쉴러가 오가닉 석류가클렌징 라인으로 선호되는 요인은 주성분인 석류에 있다. 석류에는 천연 AHA 성분이 함유돼 모공정제는 물론 두꺼워진 각질을 비롯해 유해 미세먼지 및 황사 등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또한 에스트로겐과 무르시아 성분, 그리고 각종 피부 필수 비타민들이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여 피부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효능이 있다. 닥터쉴러의 석류 클렌징 라인은 여자들의 필수 제품들인 오가닉 석류 클렌징 밀크, 오가닉 석류 페이셜워시젤, 피부 마무리 정리를 위한 오가닉 석류 토너로 구성돼 있다. 피부 수분을 유지해 주면서 메이크업과 각종 공해에 찌든 피부 유해요소들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석류오일과 석류추출물에 추가하여 홍화 오일 및 각종영양 성분인, 비타민E, 토코페놀, 알로에 베라가 메이크업 클렌징 후 피부건조를 막아주고 피부영양을 지속시켜준다. 현재 닥터쉴러는 새롭게 오가닉 석류 바디밀크로션과 샤워젤, 그리고 최고품질의 오가닉 석류 바디오일까지 갖춤으로써 페이셜케어부터 전 바디케어까지 오가닉 석류 라인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피부전문가들은 건강한 피부는 pH 4.5 ~ 6.5 정도의 약산성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약산성 피지막이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고 피부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이 된다. 닥터쉴러뷰티매니저는“이 1차 보호막 사수가 스킨케어의 시작인데, 약산성 피부 보호막이 가장 위협을 받을 때가 바로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1년 730번 하게 되는 세안 시”이라며 “물은 pH 7로 큰 자극이 되지는 않지만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를 사용할 경우 피지막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pH5.5 ~6.5의 자자극 오가닉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특히 물리적으로 빡빡 문지르는 행동, pH10~11의 알칼리성 비누 사용 등도 pH 밸런스에는 위협이 되므로 천연 세안제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가볍게 세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산도가 높아지면 건강한 각질층을 만드는 데 필요한 효소 활성이 감소하게 되고, 피부 세포를 튼튼히 쌓아주는 역할을 하는 지질 합성도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자극에 매우 취약한 피부가 된다. 일반적으로 여드름 피부는 pH7.5, 아토피는 pH가 무려 8.0로 알려져 있다. 한편 닥터쉴러오가닉 석류 클렌징 라인은 홈페이지(http://drschelle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면산 산사태는 자연재해 외 인재도 원인”

    2011년 7월 16명이 희생된 서울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에 대해 일부 인재(人災) 요인도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최종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0년 만의 집중호우로 천재(天災)였다는 것을 강변한 1차 조사 결과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다. 유가족이 서울시·서초구·국방부 등과 벌이고 있는 소송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구원은 13일 “우면산은 지질이 편마암과 붕적층으로 구성돼 있어 산사태에 취약하다”며 “집중강우와 이에 대한 대비 부족이 산사태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특히 2010년 태풍 곤파스 피해 이후 우면산 전 지역에 산사태와 토석류에 대한 안전대책이 즉시 강구됐다면 인명 손실을 막고 재산 피해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일부 지역에서 이뤄진 대책이 항구적이기에는 미흡했다고 봤다. 연구원은 2012년 5~12월 대한토목학회가 실시한 공학 조사 결과와 2013년 1월~올 2월 이뤄진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전문가 의견 수렴을 종합해 최종 보고서를 내놨다. 앞서 사고 발생 2개월 만에 발표한 1차 조사에 대해 이의 제기와 재조사 요구가 일자 시는 연구원에 의뢰해 2차 조사를 시작했다. 4개 지역만 조사했던 1차와는 달리 산사태가 일어난 12개 전 지역을 조사했다. 천재였다는 1차 결론을 뒷받침한 강우빈도에 대한 분석이 달라졌다. 1차 때는 산사태 당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최대 120년 빈도라고 발표됐다. 토목학회 조사 때도 그대로 유지됐다. 그러나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친 최종 보고서에서는 지역별·산사태 발생 시간별로 5~107년으로 세분화됐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전원마을(6명)의 경우 산사태 발생 시간이 오전 7시 40~58분 사이로 추정됐고 그때 강우빈도는 5년 이하~20년으로 분석됐다. 산사태가 일어났을 때 길어야 20년에 한 번 오는 정도의 비가 내렸다는 뜻이다. 각각 오전 8시 30분과 8시 15분으로 발생 시간이 추정된 래미안아파트(3명)와 임광아파트(2명)의 강우빈도는 12년, 10년으로 나타났다. 공군부대와 서초터널 발파, 등산로 등 인공시설물의 영향과 관련해 영향이 미미하거나 영향을 끼쳤어도 양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정리됐다. 이 같은 토목학회 조사 결과를 놓고 민간 전문가들은 현장이 보전되지 않아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고 간과한 부분이 있거나 검증을 위한 표준데이터가 없다며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시는 최종 보고서 내용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유가족들은 주민대토론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토목학회 조사도 부실했다고 비판했다. 유가족을 대표한 임방춘(67)씨는 “유가족 건의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내용을 자세히 검토한 뒤 수용 여부나 요구사항에 대해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고기 없으면 밥 못 먹는다고? 그럼 대장암은?”

     암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 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3%로 나타났다. 3명 중 1명은 암 환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장암 발병율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유전성도 작용하지만 주로 식습관 등 생활방식이 원인이어서 문제다.  세계 대장암 발병률 순위를 보면 우리나라는 헝가리와 체코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또 국내에서 발생하는 암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 종류별로는 남성의 경우 위암에 이어 두 번째인 15.2%(연간 1만 5600명), 여성은 갑상선암,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인 10.6%(연간 1만명)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원인은 고지방식 등 서구식 식습관이다. 육류 소비량과 대장암 발생률이 비례한다는 것은 이미 규명된 사실이다. 그런만큼 식습관의 개선만으로도 대장암 발병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장은 소장에서 넘어온 음식물에서 수분을 흡수한 뒤 직장과 항문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영양분의 소화·흡수보다 생리적으로 불필요하거나 독성을 가진 노폐물을 처리하기 때문에 각종 발암 물질 등 유독성 노폐물에 노출돼 암세포가 자라기 쉬운 환경을 갖고 있다.  대장암은 대장벽에 생긴 비정상적인 악성 종양세포를 말한다.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뉜다. 특히 식사와의 관련성이 많은데, 육류 섭취량에 따라 대장은 암 발병률이 높은 환경에 놓인다. 따라서 대장암 발생 조건을 없애려면 채소류 섭취를 늘려야 한다.  ■붉은색 고기 과다 섭취는 치명적  우리가 자주 먹는 소고기·돼지고기 등은 모두 붉은색 고기로 구분된다. 닭고기 등 흰색 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도 높고, 조리나 섭취 과정에서 지방을 제거하기도 어렵다. 지방의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담즙산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 점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따라서 붉은색 고기의 과다 섭취는 최대한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예 먹지 않으면 인체에 꼭 필요한 단백질·철분 결핍에 빠지기 쉬우므로 붉은색 고기를 흰색 고기나 생선, 두부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불가피하게 붉은색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눈에 보이는 기름만이라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술도 암 발생과 무관하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가별 수명에 미치는 요인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술 때문에 약 11.1개월이나 수명이 단축된다. 과음이 생활화되면 대장 뿐 아니라 식도나 간의 암 발병률도 덩달아 높아진다. 습관적인 음주나 과음은 췌장암과 결장암 발병률을 2배 이상 높이고, 전립선암과 대장암 위험은 80% 이상 높인다.  ■충분한 채소 섭취는 ‘선택’ 아닌 ‘필수’  채소는 어떤 형태로든 충분한 양을 먹어줘야 한다. 다만 생채소를 먹을 때에는 드레싱이나 쌈장 등 양념이 많지 않아야 하는데, 특히 드레싱은 과열량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나물은 살짝 익혀내면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부피도 줄며, 약간의 기름과 양념으로만 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비빔밥 등에 들어가는 나물류의 껍질과 줄기 등 고섬유질 부위는 수분을 흡수하는 섬유질이 많아 부종이나 변비, 장폐색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과일 중에서는 딸기·블루베리 등이 ‘으뜸’  과일 중에서는 딸기나 블루베리·아사이베리 등 베리류가 대장에 가장 좋다. 블루베리의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2.5배로, 소장에서 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 독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특히 아사이베리의 경우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지수가 블루베리의 21배, 석류의 23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의 120배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베리 중의 베리’ ‘슈퍼푸드’로도 불린다. 아사이베리의 탁월한 항산화 기능이 장의 해독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커피가 대장암에 약이라고?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최고 40%까지 낮아졌다. 또 하루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 가량 발병 확률이 낮았다. 국내에서도 커피에 포함된 페놀릭파이토케이칼 성분이 대장암과 피부노화 억제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커피의 원두는 레드베리의 씨로, 다른 베리류처럼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이런 황산화제가 활성산소를 억제해 인체의 노화와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것.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정순섭 교수는 “대장은 다른 장기와 달리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대장암 환자 상당수가 나쁜 식습관으로 병을 얻었음을 알 수 있다”면서 “건강한 대장을 가지려면 식습관에 신경을 쓰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로 고효율 ‘배터리’ 개발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로 고효율 ‘배터리’ 개발

    고운 빛깔에 맛도 좋고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은 과일인 석류. 그런데 최근 이 석류로 배터리를 개발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텐포대 연구진이 석류를 이용해 기존보다 훨씬 수명이 긴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충전지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는 리튬 이온 전지(Lithium-ion battery)로 이는 충전 및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차 전지와 달리 에너지 밀도가 10배 높고 미사용 시 자연방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어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 기기 배터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전지는 에너지를 보관하는 ‘전극’이 ‘실리콘’으로 감싸져있는데 이 실리콘이 충전과정에서 분해돼버릴 위험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스탠퍼드대 선형 가속기 센터(Stanford Linear Accelerator Center, SLAC) 나노 기술학과 이 쿠이 교수와 박사 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 젠다 루, 대학원생 니안 리우는 이 실리콘을 대체할 새로운 물질을 찾던 중 ‘석류’를 써보기로 했다. 이들은 탄소, 실리콘, 유제(乳劑) 유화액, 석류를 섞어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들었고 이를 전극에 감쌌다. 이렇게 탄생된 리튬 이온 전지를 총 1,000회 방전 시킨 결과, 놀랍게도 배터리에는 여전히 97%의 에너지가 남아있었다. 줄어든 양은 3% 정도 밖에 안됐다. 쿠이 교수는 “석류의 성분과 구조를 전지에 적용한 결과 에너지 감소가 눈에 띄게 줄었고 무게와 형태가 작아져 효율성 또한 높아졌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등이 필요로 할 가볍고, 작고, 강력한 전지의 원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진은 해당 전지 제작에 소요될 실리콘을 대체해 원재료 값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현재 주요 후보는 벼의 겉껍질인 ‘왕겨’다. 사진=스탠퍼드 대학교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가슴크림효과, 올바른 마사지 필수

    가슴크림효과, 올바른 마사지 필수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5월과 6월을 대비해 일찌감치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성들의 손길이 바쁘다. 5월 3~6일은 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6월 4, 6~8일은 지방선거, 현충일, 주말이라는 휴식기간이 연결돼 있어 봄이 되기도 전에 휴가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대다수 여성들의 관심사는 바로 볼륨있는 가슴을 만드는 일.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경우 비키니 수영복은 필수. 이 때 풍만하고 볼륨있는 가슴은 비키니 스타일을 한껏 업 시켜주고, 자신감을 살려줘 가슴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바르면서 가슴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이브크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확실한 가슴사이즈 변화를 위해 지금부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브크림을 사용할 때는 올바른 가슴 마사지를 병행해야 가슴크림효과를 확인한다는 점이다. 먼저 가슴의 혈과 림프선을 풀어주고, 검지와 중지에 이브크림 한 덩이를 묻혀 가슴에 바른다. 이후 가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고 가슴 아래부터 대각선으로 끌어 올려주며 엄지손가락으로 가슴중앙부터 유두까지 수평으로 밀어준다. 이 방법을 10~15분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렇게 가슴마사지로 가슴크림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이브크림은 가슴을 크게 만드는 원료와 원리를 이용해 만들어진 명품 크림이다. 주원료인 보르피린은 이브크림의 효과를 책임지는 성분. 프랑스 세더마 사에서 특허 성분으로 인정받은 보르피린은 임상실험 결과 피부에 도포하면 지방분자와 지방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가슴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것.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물 8가지(콩, 궁궁이, 승마, 석류, 붉은 토끼풀, 호장, 갈근, 타이칡)에서 추출해 얻은 천연 여성 호르몬 파이트로젠은 피부탄력 증진, 피부결 개선, 피부 신진대사에 도움을 줘 가슴 크기 변화에 좋은 영향을 준다. 국내 유일의 100ml 대용량으로 제작돼 한 달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보르피린이 11%의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효과가 확실하다. 또한, GMP 인증을 받은 국내 유수의 화장품 회사에서 제조해 안전하다. 이브크림 외에도 맵시 있는 뒤태라인을 위한 이브힙크림도 인기다. 프랑스 특허 성분인 보르피린을 5%와 아데노신, 달팽이추출물 등 명품원료로 구성되어 있다. 100ml의 대용량 크림으로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 볼륨과 탄력 모두 만족시켜 주며, 주름기능성과 미백 기능성으로 피부색소침착과 거친 살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효과도 있다. 이브크림 관계자는 “이브크림은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이브크림을 사용한 후 원하는 결과를 확인했다”며 “5~6월의 황금연휴, 7~8월의 여름휴가를 대비해 가슴을 비롯해 힙 등의 전체적인 바디라인관리를 위해 세트상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브크림 구매 및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cre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현미 자택에 도둑… 피해액은 50만원?

    가수 현미 자택에 도둑… 피해액은 50만원?

    가수 현미(77·본명 김명선)씨가 금품을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김씨가 혼자 사는 동부이촌동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김씨는 당시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사건 당일 밤 귀가해 도둑이 침입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의 외출 시간 등을 토대로 도둑이 오후 4∼8시 사이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제로 문을 연 흔적은 없는 점으로 미뤄 범인이 잠기지 않은 문이나 창문을 통해 침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도난당한 보석들이 모두 가짜라고 말해 피해액은 50만원 내외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33억어치 고객 그림·보석 ‘먹튀’… 간 큰 화랑업자 6년만에 붙잡혀

    위탁 판매를 해 준다며 고객이 소장한 고가의 그림과 보석류를 챙겨 달아난 화랑업자가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2008년 근현대 미술사의 거장인 김관호 화백의 ‘해금강’, 김환기 화백의 ‘달밤’ 등 고가의 그림과 보석류를 대신 팔아 주겠다며 고객에게서 위탁받은 뒤 잠적했던 화랑 대표 이모(56)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피해자 이모(56)씨로부터 미술품 10점과 다이아몬드, 루비 등 원석이 포함된 보석 8점을 위탁받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씨가 빼돌린 금품은 시가 33억 8100만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씨는 2002년부터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큰손’으로 통하기도 했으나 2009년 10월쯤 돌연 화랑 운영을 중단하고 6년여 동안 도피 생활을 해 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를 반환하고 전쟁 희생자 유골을 봉환하는 단체의 고위 관계자”라며 “미술품과 보석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유골봉환 사업 등에 보탤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여의도 웨딩홀 루나미엘레, 결혼하면 부자되는 터로 주목

    여의도 웨딩홀 루나미엘레, 결혼하면 부자되는 터로 주목

    세계 금융의 중심가 뉴욕 맨하탄과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서울 여의도는 공통점이 있다. 두 도시 모두 강안의 섬으로 물이 들어와 돈이 모이는 곳으로 이른바 부의 상징으로 명당인 곳들이다.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서울 여의도 중 에서도 한강이 보이는 여의도 공원 앞은 돈이 모이는 명당 중 명당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주팔자는 여전히 좋은 대화 주제거리다. 결혼식과 같은 일생일대의 기념일은 좋은 기일과 좋은 명당 장소에서 하는 것을 누구나 선호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울의 명당 여의도 공원 앞에 서울에서 유일하게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웨딩홀이 있다. 이 웨딩홀에서 결혼하면 부자가 된다는 터로 잘 알려져 있다.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에 따르면 실제로 주역을 하는 유명 역술가 등의 추천을 받아 부자가 되는 터로 대한민국에서 결혼식 장소로 좋은 명당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루나미엘레를 통해 결혼식을 진행한 부부는 이혼할 가능성도 낮다고 말하고 있다. 주역과 역술가들은 한강이 입수하는 곳에 음과 양이 조화되는 건물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균형까지 맞추고 있기 때문에, 루나미엘레를 통해 결혼을 할 경우 부부 사이 금슬은 물론 부와 명예, 좋은 자손까지 얻어 무병장수할 길한 터라고 주장했다.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은 영국왕실의 품위를 살린 식전행사와 함께 디지털 진행이 일체 없어 엄숙한 분위기에 진행돼 예비부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급스런 유럽 풍의 인테리어로 품격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루나미엘레의 음식은 2013년도 국민훈장 석류장에 빛나는 조리명장 정영도 셰프의 손길아래 정성스럽게 준비되고 있다. 정영도 쉐프는 대한민국에 5명밖에 없는 요리계의 명장으로 많은 하객들의 식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대통령 ‘숨은 영웅’ 33인 만나

    수십 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선행을 해 온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33명이 26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국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공로자를 직접 발굴하는 ‘국민추천포상제’ 덕분이다. 국민추천포상은 2011년부터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故) 이태석 신부와 ‘젓갈 할머니’ 유양선씨, ‘염소 할머니’ 정갑연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추천포상 올해 수상자 3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훈장 6명과 국민포장 4명, 대통령표창 10명(단체 1곳 포함), 국무총리표창 20명(단체 1곳 포함) 등이다. 국민훈장 수상자로는 33년간 한센인의 치아를 무료로 치료해 지난 9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십자가 훈장’을 받은 ‘한센인의 슈바이처’ 강대건(81·모란장)씨가 대표적이다. 강씨는 “한센인의 웃음을 보며 힘든 것도 잊고 봉사했다”면서 “묵묵히 지켜봐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3년간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51·동백장)씨, 아프가니스탄에 콩 재배법을 전수한 ‘아프간의 콩박사’ 권순영(66·석류장)씨, 실버타운에 홀로 살면서 현금 100억원을 KAIST에 기부한 ‘얼굴 없는 선행 할머니’ 오이원(87·목련장)씨, 나물을 팔아 마련한 4억 5000만원 상당의 주택을 장학재단에 기증한 이복희(67·석류장)씨, 시장 행상으로 모은 12억원 상당의 건물을 충북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지난해 작고한 임순득(89·석류장)씨 등도 훈장을 받게 됐다. 또 국민포장 수상자로는 30년 동안 부산 해운대 주변 아동시설과 재활원에 빵을 나눠 준 오상도(61)씨, 고향에 25억원 상당을 후원하고 국내 인력 채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재미교포 사업가 장용진(52)씨 등이 포함됐다. 궂은일과 농사로 모은 재산 1억 1000만원을 우간다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 진순자(74)씨는 “젊을 때부터 해온 결심을 실천한 것뿐”이라며 겸손해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전두환 일가 시계·보석 고가에 낙찰

    전두환 일가 시계·보석 고가에 낙찰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보석류와 시계들이 비싼 값에 팔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6~18일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소유하고 있던 보석류 등이 모두 낙찰됐다고 19일 밝혔다. 개당 감정가 250만원으로 총 1000만원인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은 감정가보다 3배 이상 높은 3219만 9900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5800만원인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 등 보석 108점도 6341만 8800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시계와 보석은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 중 일부다. 캠코 관계자는 “대개 낙찰되는 공매물건은 조회 수가 100~200건이지만 이번 물건은 각각 조회 수가 5000건에 이르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감정가 195억원)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감정가 31억원) 및 주택(감정가 28억원) 등 부동산은 지난달 유찰돼 오는 23~24일 10%씩 싼값에 재입찰된다. 낙찰자는 26일 발표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서울광장] 이제 어르신에게도 문화를 허하라/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이제 어르신에게도 문화를 허하라/서동철 논설위원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로부터 압류한 부동산이며 미술품, 시계와 보석류 등이 줄지어 공매 시장에 나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씨 일가는 물건의 값어치가 아깝기보다는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 갔다는 사실이 더 치욕적일 것이다. 전씨 일가가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모두 내기로 한 것도 수사보다는 악화한 민심 때문이 아니었을까. 가정이지만 가장(家長)의 역사적 책임을 자녀들이 조금이라도 나누겠다는 의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이를테면 각자 재산의 일부를 추렴해 파고다공원 앞에 작은 건물을 마련하고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과 건강 돌보기,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자녀 중 한 사람이라도 봉사에 일생을 바치는 모습을 보였다면 세상의 눈길은 달라졌을 것이다. 추징금을 완납해도 역사적 책임은 여전히 남을 것이니 아직 늦지 않았다. 노인 복지는 그 중요성을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 제대로 개선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분야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노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2013년 현재 65세 이상 노령 인구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12.2%에 이른다. 노령 인구가 지난 2000년 7%를 넘어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는 2018년에는 14%를 넘어 고령 사회에, 2026년에는 20%를 돌파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그런데 서울에서도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파고다공원과 종묘공원 일대는 노인 인구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슬럼화가 가속화하면서 젊은이들이 외면하는 거리로 이미지가 굳어져 가고 있다. 국가가 이토록 노인들을 외면하는 것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된 일 아닌가 생각한다. 노인 세대가 가진 정치적 잠재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노인 세대의 정치적 파워가 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노령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노인 유권자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인 유권자가 늘어나면 당연히 노인층이 각종 선거의 판도를 좌지우지하게 된다. 미래로 갈 것도 없이 지난해 대선 역시 야권 후보의 분열보다는 우리 사회의 노령화가 외려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상황이 이런데도 노인 문제를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쳐놓는 정당이라면 시간이 흐를수록 집권은 더욱 어려워진다고 봐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매달 20만원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공약을 들고 나온 것은 이런 흐름을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초연금 지급 대상 및 액수의 조정이 정치 쟁점화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물러나는 등 논란을 빚고 있지만 2014년 7월에는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 기초연금에 반발하는 민주당도 기존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개선해 소득 하위 70%에게 매달 2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누구의 법이 근거가 되든 부족한 대로 끼니를 거르는 노인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노인 문화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면서도 말하지 못한 것은 일단 노인들이 배를 곯지 않게 하는 것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먹는 문제가 최소한이라도 해결된 다음 단계의 노인 복지는 당연히 문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무슨 거창한 것이 아니라 노인들이 즐거움을 느끼며 그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면 족할 것이다. 수천명의 노인이 모여들지만 장기판 말고는 문화가 없는 파고다공원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노인은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에서는 소외돼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노인종합복지관이 일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국에 226개뿐, 한 시·군·구에 한 곳꼴도 되지 않는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 복지의 목표라면 노인 복지 역시 복지의 문제이자 문화의 문제이다. 문화융성위원회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문화정책의 기조 역시 ‘문화가 있는 삶’이 아닌가. 이제부터라도 정부가 노인들의 삶에도 문화정책적 차원의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dcsuh@seoul.co.kr
  • 피부 유기농…독일 천연화장품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라인

    피부 유기농…독일 천연화장품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라인

    요즘처럼 몸에 좋은 것, 안전한 것을 찾은 적이 또 있을까? 소비자들 또한 환경 이상 현상과 방사능 사태 등으로 ‘먹거리’에 관한 의구심이 높아져 원산지를 명확하게 밝힌 제품이 아닌 이상 쉽게 지갑을 열지 않게 됐다.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다. 좋은 성분에 관한 요구(Needs)가 더욱 확실해졌다. 항산화 효능을 가득 담은 슈퍼 푸드와 그 성분을 추출해 만든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목이다. 즉 화학성분이 아닌 피부치유를 위한 천연 스킨케어 제품을 눈여겨 볼 때가 온 것이다. 지난해 초 독일의 ‘닥터쉴러(DR.SCHELLER Cosmetic GmbH)’가 한국에 첫 진출을 했다. 하지만 Pilot Marketing을 한창 진행중인 단계에서 그 유명한 Coty (엄마들의 코티분으로 유명했던 그 Coty社)가 오가닉 스킨케어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닥터쉴러를 M&A함에 따라 그 공급량이 부족하여 한국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못했다. 이에 닥터쉴러는 2013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오가닉 제품 라인업과 디자인으로 한국 시장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는 제품 라인업부터가 오가닉 그 자체라는 평가다. ‘오가닉 석류’,’오가닉 와일드 로즈’ ‘아르간 오일 & 아마란스’, ‘호호바 오일 & 시산드라’, ‘티슬오일 & 치아씨드’ 그리고 ‘블랙커런스 & 마룰라’ 라인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어떤 천연 오가닉 원료가 각 제품라인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최근에 ‘핫’한 슈퍼푸드이자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출시된 석류에 대해서 그 가치와 효능이 주목되고 있다. 오가닉 석류(Organic Pomegranate)는 천연 에스트로겐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성에게 특히 좋은 석류다. 천연 A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고, 무르시아 성분과 각종 피부 필수 비타민들이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주고 얼굴의 윤곽선을 다시금 살아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때문에 오가닉 석류는 클렌징 라인부터 페이셜 케어, 바디 케어라인까지 닥터쉴러에서 가장 많은 품목을 차지하고 있다. 정직한 독일 오가닉 스킨케어 닥터쉴러는 엄격히 제한된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 원료만 사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화장품 전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Water)에 관해서도 특별하다. 닥터쉴러의 공장이 위치한 Baden-Baden시는 독일 남부 Baden-Württemberg주의 도시로서 우리에게는 88올림픽 개최발표지로 더욱 유명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로마황제칼리쿨라의 온천도 이곳에 위치하여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 닥터쉴러의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이유는 바로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 때문으로 이 온천수가 바로 닥터쉴러 유기농 제품의 베이스 워터가 되는 것이다. 한편 닥터쉴러는 미국 FDA 기준보다 엄격하고도 까다로운 평가기준으로 유명한 독일 소비자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ŐKO Test(외코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 ‘Sehr gut – Very good’를 받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쉴러 코리아(www.drscheller.c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 국내 유명 골프 리조트 입점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 국내 유명 골프 리조트 입점

    최근 국내 유명 골프장내 프로숍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골프용품 일색의 판매에서 벗어나 골프장 고급 고객들의 고급화 요구에 부응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독일 유기농 화장품‘닥터쉴러(DR.SCHELLER)’의 프로숍 입점이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1위인 닥터쉴러는 유럽의 깐깐한 유기농 인증 3개를 모두 획득하고(오가닉 원료 인증인 BDIH, 오가닉 성분 함량 인증인 NaTrue,화장품 채식주의 Vegan 인증), 미국 FDA 인증보다도 엄격하다는 독일소비자조사‘ŐKO Test(외코테스트)’에서도 최고등급인 ‘Sehr Gut – Very Good’ 차지할 만큼 안전성, 신뢰성, 효과성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의 공식독점 수입판매원인 동아인터내셔널 금영석 대표는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독일의 정직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는 국내 유명 골프브랜드던롭코리아와 전격적으로 판매계약을 체결해 더욱 다양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골프리조트 프로숍 진출에 대한소감을 밝혔다. 현재 국내 유명 골프리조트 내 프로숍 5 곳에 이미 닥터쉴러가 전시 및 성황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30여 리조트 이상에 확대 판매될예정이다. 특히 가을•겨울•봄에 이어지는 계절에 라운딩 후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가속화되는 노화및 주름방지 등 피부자체의 건강회복을 위해 닥터쉴러의 아르간, 석류, 와일드로즈, 블랙커런트, 티슬, 호호바 등 40여가지 진귀한 천연 오가닉 성분들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중 30년 역사를 가진 닥터쉴러는 독일의 약학박사 쉴러 박사가 자신의 제약기술의 모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이다. 이미 독일 내는 물론 유럽, 미국에서도 그 안전성와 자연효능을 인정 받은 브랜드로서 국내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어서 유기농 스킨케어 업계에도 신선한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닥터쉴러의 피부안전주의 오가닉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구입은 닥터쉴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drschell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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