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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플러스] 임수경 ‘악플’ 네티즌 14명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26일 임수경(38)씨 아들 사망 소식을 다룬 인터넷 매체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을 쓴 서모(47)씨 등 14명에 대해 모욕죄를 적용,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지방 거주 네티즌 10명은 관할 검찰청에 수사의뢰하고,ID를 도용당한 1명은 무혐의 처리했다.‘악플’을 달았다가 지난해 7월 임씨에게 고소당한 네티즌 25명중 상당수는 교수와 금융기관 임원 등 고학력층 40∼5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넷 ‘악플’ 형사처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23일 임수경(38)씨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악플’을 문제삼아 형사처벌키로 한 것은 처음이다. 네티즌들에게는 모욕죄 또는 명예훼손죄가 적용된다.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은 악플에는 모욕죄가 성립되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임씨의 아들이 지난해 7월 필리핀에서 익사했다는 기사가 나자, 일부 네티즌은 임씨를 ‘빨갱이’라고 비하하는 댓글을 달았다. 임씨는 악플을 단 네티즌 25명을 고소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명품 고양이 사준다” 억대 사기

    ‘명품 고양이’를 사주겠다고 속여 4명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가로챈 고양이 용품점 사장이 불구속 기소됐다.곽모씨는 2003년 9월 고양이 애호가인 의사 박모씨에게 “독일 고양이 애호가협회(CFA)가 주최하는 쇼에 처음 나와 ‘그랜드 챔피언’이 된 수컷 고양이를 기르던 할머니가 숨져 곧 비공식 경매가 열린다.”면서 “두 달 후 독일에 가는데 5000만원을 주면 그 고양이를 사 주겠다.”고 말했다.박씨가 돈을 건넨 두 달 뒤 곽씨는 이번에는 “미국인이 이미 1억원을 주고 사겠다고 해 구매 가능성이 작아졌다.”면서 추가로 1500만원을 더 받아갔다.하지만 곽씨는 독일에 갈 계획조차 없었다. 곽씨는 또 2003년 2월 가게에 손님으로 온 김모씨에게 “새끼 고양이 분양사업을 하면 연간 1억∼2억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시베리안 칼라포인트’ 고양이 수컷 1마리와 암컷 4마리의 구입 경비로 5300여만원을 받는 등 3명으로부터 1억 13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12일 곽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상습 반환거부땐 횡령죄 처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최근 비디오테이프나 만화책을 상습적으로 반납하지 않는 사례에 대해 횡령죄로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의 검찰 수사지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수차례에 걸쳐 비디오테이프 반환을 지연·거부한 경우 ▲여러 대여업소에서 미반환 행위를 반복한 경우 ▲대여업자로부터 명시적인 반환독촉을 받고도 합리적인 이유없이 반환거부의사를 분명히 한 경우 등은 피의자를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횡령죄로 처벌키로 했다. 하지만 단순히 당초 약정한 대여기일을 넘기거나 대여물을 분실·파손한 경우는 대여약정에 따라 연체료나 변상책임을 부담하게 되므로 횡령죄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 단순 미반납자의 경우도 ‘혐의없음’이나 ‘각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5∼7월 비디오테이프·만화책 대여점이 미반납자 수백여명을 고소했지만 대여물 이용자의 미반납에 관한 판례도 없고 시가 1만∼2만원 안팎의 대여물을 일일이 형사입건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처벌하지 않았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검 ‘솜방망이 감찰’

    대검 감찰부(부장 문효남)는 지난 14일 상반기 감찰위원회를 열고 검사등 검찰 공무원 45명을 징계하거나 주의·경고조치 등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감찰 대상에 오른 검사는 6명이었지만 징계를 받은 검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전별금을 받는 등 검찰 공무원 윤리강령을 위반한 검사 등 4명이 경고처분을 받았다. 아들의 불법과외 사실이 드러났던 정모 부장검사와 지난 7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수도권 지검의 이모 부장검사는 감찰처분 전 사표를 내 징계를 받지 않았다. 반면 징계를 받은 검찰직원은 14명이었다.감찰위원회는 근무시간에 업자와 함께 접대골프를 치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된 검찰 직원 한 명의 해임을 권고키로 했다. 수감자의 도움으로 부동산을 사들였던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 직원 3명을 감봉처분했다. 감찰위원회는 검찰·경찰·방송 금품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홍모(64·구속)씨의 일기장에 금품 및 향응을 받은 것으로 기록된 서울에 근무하는 김모 부장검사와 검찰 직원 등 2명은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 형사처벌하는 대신 징계를 청구키로 했다. 이들을 내사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검찰총장에게 김 검사에 대한 중징계를 청구하기로 했다.김효섭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홍씨 도피중 검·경과 통화 의혹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12일 검·경·언 전방위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홍모(6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홍씨는 2003년 4월 네팔계 홍콩인 L씨와 손잡고 네팔 산업연수생 송출업체 M사와 한국지사 계약을 추진하다 실패하자 인력송출업체 선정을 주관하는 중소기업중앙회에 로비해 M사가 사업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L씨로부터 교제비 등의 명목으로 47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홍씨의 로비 의혹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홍씨가 지난 4∼8월 도피과정에서 검찰 및 경찰 관계자와 수차례 통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브로커 홍’ 무늬만 거물?

    ‘알고 보니 무늬만 거물?’ 검찰·경찰·방송 등에 전방위 로비를 한 브로커 홍모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9일 홍씨를 네팔 인력송출업체의 로비를 해주는 대가로 6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구속기소하기로 했다. 무차별 로비를 펼쳤다는 홍씨의 범죄 내용에 비해서는 비교적 가벼운 혐의라고 할 수 있다.검찰은 홍씨 사건이 사건이 실체보다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경찰 수사 과정에서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홍씨가 ‘무늬만 거물 브로커’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검찰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사건의 내용이 축소됐지 않았느냐는 말에 대해 “봐줬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 더 엄격히 조사했다.”고 말했다. 홍씨가 로비를 벌였다는 현직 검사의 경우, 한 명은 홍씨가 6년 전에 소개받은 뒤 지난해 1월 인사차 들러 고급 양주를 건넸다. 또 700만원을 받았다고 일기장에 적힌 다른 검사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다. 자신이 적은 글이기는 하지만 홍씨도 검사의 주장에 동의한다. 전방위 로비의 내용이 적힌 일기장도 명백한 증거로 인정하기 어렵다.어떤 목적으로 금품을 주고받았다는 내용은 없고, 이름과 액수만 적혀 있다. 주고받았다는 것이 대부분 현금이나 물건이어서 추적하기도 어렵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특히 홍씨는 경찰에서 했던 진술을 대부분 번복,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檢, 송출비리 홍씨 로비의혹 검사 직접수사

    검찰·경찰·방송 등에 전방위로비를 펼쳐온 브로커 홍모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은 26일 홍씨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장검사 등에 대해 직접 수사키로 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에 현직 직원들에 대한 관련 조사자료 일체를 검찰에 넘기도록 했다. 검찰의 조사 대상은 일선 검찰청 부장검사 2명과 일반직 직원 1명 등이다. 한편 대검찰청 감찰부도 이들에 대한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명예훼손 혐의 첫 기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인터넷에 저질스러운 글을 올려 그 사람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하는 행위에 대해 검찰이 처음으로 제동을 걸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16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손모(32·무직)씨를 추가 기소했다.손씨는 대학 도서관에서 학생들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이미 기소된 상태다. 손씨는 지난해 7월 서울대 법대생 김모씨 명의로 유명 포털사이트에 ‘유영철 같은 의인이 많이 나와야 한다.’ ‘더러운 직업의 여자들은 토막살해해야 한다.’ 등의 170여개 글을 올렸다.엉뚱하게 비난을 받게 된 김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가 진척되지 않아 내사가 중지됐다.그러다가 경찰은 지난달 상습절도 혐의로 입건된 손씨를 조사하다 관련 단서를 잡고, 명의 도용 행위를 자백받았다. 이에 검찰은 이례적으로 공소심의위원회를 열어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절도 외에 손씨의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기 때문. 법에는 인터넷 등에 올려진 글에서 허위 사실로 명예가 훼손된 본인이 신고, 글을 올린 사람을 처벌토록 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이름을 도용해 저질·외설스러운 글을 게재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어 이를 엄중 처벌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 “일단 법원 판례를 받기 위해 기소했으며, 앞으로 이런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명시적인 조항을 신설토록 입법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검찰, 서세원씨 13일 고발인 조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11일 ‘매니저를 상대로 고문수사를 벌였다.’며 개그맨 서세원씨가 검찰 수사관 2명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13일 오후 2시 서씨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에게 고문당했다고 주장한 서씨의 전 매니저 하모씨는 14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키로 했다.
  • “매니저 고문수사 했다” 檢, 서세원씨 고발 수사착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석동현)는 2002년 8월 ‘연예비리’사건 조사 때 검찰 수사관이 고문 수사를 했다는 개그맨 서세원씨의 고발사건을 이재헌 부부장 검사에게 배당하고 5일 정식 수사에 나섰다. 이에 앞서 서씨는 지난달 30일 서세원 프로덕션의 이사이자 자신의 매니저였던 하모씨가 “검찰 조사에서 고문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며 이름을 알 수 없는 수사관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2002년 10월 하씨를 조사한 강력부 수사관 3명은 조직폭력배 살인사건에 연루된 피의자 조모씨를 수사하면서 가혹행위를 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복역 중이다. 서씨가 제출한 고발장에 첨부된 하씨의 병원진료 기록에는 ‘양측 하지 다발성 좌상’ ‘연예인 매니저로 검찰에서 구타당했다고 함(본인진술)’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검찰 간부는 “서씨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면서 “서씨 혐의에 대해 일부 단서를 확보했고 하씨는 피의자 신분도 아니어서 무리하게 수사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은주씨 떠난 뒤…자살 2.5배 ‘베르테르 효과’

    이은주씨 떠난 뒤…자살 2.5배 ‘베르테르 효과’

    영화배우 이은주씨의 자살 사건을 모방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석동현)는 23일 올 초부터 이달 17일까지 관내(종로구·강남구·관악구 등 7개구)에서 발생한 자살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씨가 숨진 2월22일 이후 하루 평균 2.13명이 자살, 그전의 평균 0.84명에 비해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충동적 20·30대 극단 선택 늘어 통계에 따르면,2005년 1월1일부터 2월22일까지 53일 동안 4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반면 이후 23일간 49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분석 결과 2월22일 이후 자살자 가운데 79.6%가 이씨와 같이 목을 맸다. 특히 이씨의 자살이 돌발적이고 충동적이기 쉬운 20,30대의 극단적인 행동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씨의 죽음 이후 20,30대 자살자는 49%(24명)로 이전 28.8%(13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92%(22명)가 이씨와 같은 자살 방법을 선택했다.40,50대 자살자도 26.5%로 이씨 사건 이전의 15.4%보다 증가했다. 반면 60대 이후 자살자는 53.3%에서 24.5%로 감소했다. 자살자의 평균 연령은 약 45세로 이씨 자살 이전의 약 55세에 비해 10년 정도 낮아졌다. 조사 결과 이씨의 죽음을 계기로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으나 자살건수 증가와의 상관 관계는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이씨의 자살이 일명 ‘베르테르 효과’(유명인의 사망을 모방한 자살)를 불러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작년 하루 30명꼴… 사망원인 5위 검찰 관계자는 “유명인의 자살은 젊은 층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자살풍조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홍식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은 “유명인의 자살을 미화해서는 안 되고 예방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살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5위에 해당되며 2003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24명이 자살했으며, 지난해에는 자살이 급증해 하루 평균 3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울증 70대 아내 살해후 목숨 끊어 한편 22일 낮 12시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H아파트 8층 김모(72)씨 집에서 김씨와 김씨 부인 박모(69)씨가 숨져 있는 것을 김씨 매형 박모(75)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박씨 얼굴에 목이 졸려 숨진 흔적이 있고 김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유가족 진술로 미뤄 김씨가 부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국적법 연구’ 낸 석동현 검사

    “이중국적에 관한 관대한 입장은 이미 국제사회의 주류가 됐습니다.우리도 이제 이중국적 허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법무부 법무과장으로 국적 업무를 담당했던 석동현(사시25회) 서울고검 검사가 이중국적 허용을 골자로 하는 논문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석 검사는 14일 발간한 논문집 ‘국적법 연구(도서출판 동강)’에서 외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이나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에게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고 하나의 국적만을 택하도록 하고 있는 현행 국적법의 불합리성을 조목조목 꼬집었다. 석 검사는 “현 국적법으로는 많은 재외국민들이 거주국의 국적 또는 시민권을 취득할 경우,한국 국적을 상실케 된다.”면서 “한국 국적 포기를 원치 않아 거주국에서 막대한 세금을 내고도 투표권 및 피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외국인으로서의 불이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9·11사태 이후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시민권과 한국 국적을 놓고 고민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 살고 있는 한국계 외국인도 관청이나 기업,학교 등에 취직하려면 해당기관에서 한국 국적자일 것을 요구해 외국 국적을 포기하기 전에는 취업이 불가능하거나 까다로워 우수 인력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중국적을 악용한 병역기피 등 부작용에 대해서는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한 병역의 의무가 있고,병역기피를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더 큰 도덕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어서 우려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발간 취지에 대해 “국적 업무를 하는 동안 국적의 개념이나 기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생긴 오해와 편견이 적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부모나 본인 호적등재 중국동포 한국국적 허용 추진

    법무부는 외국인 불법체류자이더라도 국내 호적에 이름이 남아 있는 경우 국적회복 및 귀화 신청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불법체류자에 대해 접수를 일절 거부했던 법무부가 이처럼 태도를 바꿈에 따라 앞으로 중국동포에 대한 처리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4면 법무부 석동현 법무과장은 “불법체류자 가운데 국내 호적에 본인이나 아버지,어머니 이름이 남아 있는 경우 국적회복 및 귀화 신청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단 신청을 접수한다 해도 국적을 바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국적법에 따르면 중국동포는 중국 정부 수립일인 ‘1949년 10월1일’을 기준으로 그 이전 출생자는 국적회복,이후 출생자는 귀화를 신청해야 한다.또 신청자격은 본인이나 아버지 이름이 국내 호적에 남아 있는 미혼 ‘합법체류자’로 제한하고 있다.이에 따라 친지 방문 비자로 입국하는 중국동포들은 체류기간이 3개월에 불과해 1년 정도 시간이 걸리는 국적회복 심사를 받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해 왔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중국동포들이 29일 단식농성을 해제한 것과 관련,임금체불·전세금 등으로 당장 출국하기 어렵거나 날짜가 적힌 항공권을 제시하는 경우 강제출국시키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국회에 계류중인 국적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개정안은 외국인 여성이 국내에서 결혼한 뒤 2년이 지나지 않아 이혼하더라도 파탄사유가 남편의 잘못이라면 귀화허가를 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9일 중국동포 100여명이 단식농성중인 서울 구로구의 조선족교회(담임목사 서경석)를 방문,중국동포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은주기자 ejung@
  • “재외동포법 차별적” VS “강제퇴거 회피 목적”/中동포 국적회복 논란 가열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 17일 중국동포의 국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조선족교회와 재외동포법 개정 특별위원회 등은 최근 ‘조선족에게 국적선택의 기회를 주지 않고 현행법을 적용한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내고 농성중이다.반면 법무부는 이들의 주장에 대해 강제퇴거를 피하기 위한 편법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법무부 석동현 법무과장은 이날 “헌법소원 등에 관계없이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현행 재외동포법 등은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중인 중국동포에 한해 국적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므로 불법체류자일 경우 구제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동포의 특수성을 인정해 이미 2차례 1년 시한을 줬고 3차례 유예조치를 했다.”면서 “중국정부가 조선족을 자국민으로 인식하고 있어 외교적 마찰을 빚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변호사들은 중국동포를 외국인 노동자들과 똑같이 취급하는 현행법은 고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겨레합동법률사무소의 정지석(43) 변호사는 “국적법에는 출생 당시 부모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자녀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명시돼 있지만 해방 당시 영토 밖의 사람들은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면서 “정부수립 당시 단지 국교가 없는 국가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국적취득 절차를 밟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법대 노영돈 교수는 “재외동포법은 정부수립 이전에 이주한 동포를 적용 대상에서 배제해 중국과 독립국가연합 동포들에게 차별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등 불법체류 다발국가 20개국 국적의 동포에 대해서는 연간 국내에 50만달러 이상 투자한 기업에 종사하는 자 등 엄격한 조건을 만족해야 체류자격을 부여해 사실상 국적취득을 봉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귀옥 성공회대 연구교수는 “재외동포법을 고쳐 출·입국을 자유롭게 하고 폭넓은 경제·문화적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국적회복을 원하는 중국동포들의 경우 특별영주권 등의 제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1999년 12월 마련된재외동포법은 2조2항에서 재외동포를 ‘정부수립 이후 국외로 이주한 자’로 규정하고 있어 이전에 이주한 사람들은 동포에서 배제하고 있다. 구혜영 안동환기자 koohy@
  • 조선족 5500명 국적회복 신청/불법체류 단속 항의 집단단식 돌입키로

    오는 17일 본격화되는 정부의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단속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인 동포의 ‘시위성’ 집단 국적회복 신청과 단식결의,잇따른 자살 등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은 크게 술렁이고 있다.강제출국 대상자가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사례도 속출해 단속과정에서 적잖은 진통과 마찰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9면 조선족 동포 5500여명은 1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집단으로 국적회복 신청을 냈다.답답한 처지를 알리고 강제출국 유예를 호소하기 위한 것이었다.청사 앞 마당에는 국적회복신청서를 넣은 노란 봉투를 손에 쥔 조선족이 수백m씩 줄을 지어 신청순서를 기다렸다.법무부는 이들에게 일일이 접수거부확인서를 발급했다. 이들은 14일 헌법재판소에 법무부의 국적취득 업무처리가 재중동포의 평등권과 국적선택권을 침해한다며 ‘고향에 살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헌법소원을 제기하고,서울조선족교회와 인권단체 등 10곳에서 수천명이 단식을 벌이기로 했다. 대부분 체류기한 4년을 넘긴 이들은 “한국 정부가 같은 민족까지외국인 노동자로 간주한다.”며 헌법소원 결과가 나오기 전인 향후 6개월 정도 출국조치를 유예해줄 것을 촉구했다.6년 전 입국해 분식점에서 일하는 옌볜(延邊)출신의 이모(55·여)씨는 “고향땅에 와서 죽도록 일하고 대가를 받았을 뿐인데 범죄자처럼 천대받으며 쫓겨나야 하느냐.”고 하소연했다.법무부 석동현 법무과장은 “신청서를 받긴 했지만 검토차원일 뿐 정식 접수는 아니다.”면서 “현행법상 불법체류자는 국적회복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경기 성남중앙병원 영안실에서는 지난 11일 지하철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스리랑카인 다라카(31)의 빈소를 찾는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스리랑카인 A(32·여)씨는 “한국이 이렇게 우리를 버린다면 제2,제3의 다라카가 나올 것”이라면서 “17일 이후 성남에서만 무조건 2000명을 잡아 간다는 소문이 파다해 외출도 못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6년 전 입국해 컴퓨터 자수일을 하고 있지만,임금체불에 회사 파산으로 1200만원을 날린 채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됐다.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에서 지내는 몽골인 B(43)씨는 “집주인이 집을 저당잡히는 바람에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해 출국연기를 신청했는데 법무부가 ‘일단 나가면 해결해주겠다.’고 거절했다.”면서 “법무부의 말을 믿을 수 없어 계속 머물며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러시아인 코노노바 스베트라나(40)는 “본국으로 돌아가면 더 나쁜 상황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아는데 누가 돌아가겠느냐”면서 “상담을 하러온 대부분이 법망을 피해 한국에 남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노동부에 따르면 12일까지 자진 출국한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1만 2710명으로 전체 대상자 12만명의 10.6%에 그친다. 과천 성남 유영규 유지혜기자 whoami@
  • 김대웅 고검장이 정보 누설

    ‘이용호 게이트’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金鍾彬)는 9일 아태재단 전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수감 중)씨를 소환,추궁한 끝에 이씨로부터 지난해 대검 중수부의 수사 당시 이씨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 정보를 알려준 사람은 김대웅(金大雄) 광주고검장이라는 진술을 받아냈다. 석동현(石東炫) 대검 공보관은 이날 밤 “이씨가 ‘미국행비행기를 예약할 무렵인 지난해 11월6일 쯤 김 고검장이 전화를 걸어 대검에서 도승희씨를 조사할 것 같은데 혹시 형님에게 걱정스러운 부분은 없느냐고 물었다.’고 진술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이르면 11일 쯤 김 고검장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검찰은 김 고검장이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사법처리할 것을 검토 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11월9일 미국으로 출국한 것은 사실이지만도주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수사가 장기화하거나 구속될경우 영주권을 상실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석 공보관은 밝혔다. 이씨는 출국 이유에 대해 미국 영주권 소지자여서 영주권유지를 위해서는 2002년 2월말 안에 적어도 한번은 미국에가야 하는데 구속이 되거나 수사가 장기화할 경우 영주권을상실할 것을 우려해 미리 갔다고 주장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이씨는 “본인이 받은 이용호씨 돈은 수표이기 때문에 추적될 것이 뻔하고 아태재단의 이사 신분으로서 본인이 돈을받은 것이 드러나면 정권에 엄청난 부담을 줄 것이 뻔한데어떻게 도망을 갈 수 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고검장은 지난해 11월 서울지검장으로 재직 중이었으며,특검팀 수사에서 이씨가 미국으로 가기 전인 지난해 9∼10월 이씨와 3차례 통화한 것으로 밝혀졌었다. 장택동 이동미기자 taecks@
  • [공직인맥 열전](42.끝)법무부 검찰⑦

    사법시험 25회 이하 부부장급 검사와 평검사들은 실질적으로 수사를 담당하는 손과 발이다.부장검사 이상 간부들의 지휘를 받지만 검사 개개인이 모두 국가기관인 만큼 독립성이 보장돼 있다. 검찰에서 부부장은 부장을 보좌해 부의 행정을 담당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수사를 맡는다.또 소도시나 군소재지 2∼3개를 관할하는 소지청장,대검 검찰연구관 가운데 일부도 부부장급이 맡는다. 평검사들이 부부장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12∼13년이걸린다. 현재 사시 25∼28회가 부부장급을 맡고 있다.부부장급 소지청장들에게는 근무지가 매우 중요하다.전통적으로 서산·여주·충주·속초·영월 등지가 ‘1급지’로 꼽힌다.최근에는 해남지청장도 경쟁이 치열한 자리로 부상했다. 서울지검에는 모두 18명의 부부장이 있다.공안부와 특수부는 모든 검사들이 선망하는 부서다.공안1부 임권수(林權洙·사시26회) 부부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해남지청장을거쳤으며 독일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공안2부 최찬묵(崔燦默·사시25회) 부부장은 지난 98년 3월부터 1년여 동안청와대 법무비서관실에 파견됐다가 충주지청장으로 복귀했다. 특수1부 주철현(朱哲鉉·사시25회) 부부장은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진승현 금융비리 사건 등을 맡으며 수사력을인정받고 있다.특수2부 장용석(張容碩·사시26회) 부부장은 검찰총장 연설문 등을 도맡아 작성했을 정도로 글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특수3부 이충호(李忠浩·사시26회) 부부장은 대검연구관과 여주지청장을 거쳤다. 대검찰청 연구관 중에는 9명이 부부장급 검사다.석동현(石東炫·사시25회·감찰) 연구관은 지난 99년 대전 이종기변호사 사건 당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평검사들의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황병돈(黃丙敦·사시26회·공안) 연구관은 서울지검 남부지청 재직시 ‘총풍사건’을 수사했다.황윤성(黃允成·26회·통합운영)연구관은 주 제네바대표부 법무협력관과 국제통상법률지원단원으로 활약했다. 소지청장 중 임정혁(任正赫·사시26회) 영월지청장은 지난 84년 사법시험과 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했으며 공안수사에 밝다.홍만표(洪滿杓·사시 27회) 서산지청장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한보사건 등의 수사를 담당했다.신경식(申勁植·사시 26회) 여주지청장은 약관의나이에 사시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을 수석졸업했다.최재경(崔在卿·사시 27회) 해남지청장은 김석기 중앙투자금융 사장의 외화도피 사건,한진그룹 탈세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맡았다. 이밖에 부산지검 노명선(盧明善·사시28회) 부부장,성남지청 오광수(吳洙·사시28회) 부부장,수원지검 김해수(金海洙·사시28회) 부부장 등이 특수분야에 밝은 것으로꼽힌다.부산고검 정대표(鄭大杓·사시27회) 검사는 검사초년병 시절 ‘마약퇴치대상’을 수상하는 등 마약수사에정통하다.서울지검 동부지청 최명석(崔明錫·사시28회) 부부장은 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총재의 사위.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 이광형(李光珩·사시27회) 부부장은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가는 컴퓨터범죄 수사 전문가.대구지검 오세인(吳世寅·사시28회) 부부장은 환경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검사들은 고교 평준화 이후 검찰에서 경기고,경북고,전주고 등으로 대표되는 ‘고교 인맥’이 사라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그러나 한 중견검사는 “고교 인맥이 붕괴된 이후 대학이 새로운 인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지역’은 여전히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있다.향우회로 대표되는 지역 모임은 검사들의 인간관계를형성하는 중심축 가운데 하나다. 장택동기자 taecks@
  • 건물불법전용 묵인/수뢰공무원 셋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2동사무소 행정서기 이경호씨(35·전 구로구청 토지관리과직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구로구청 토지관리과 서기로 있던 91년8월쯤 부동산 중개업자인 차모씨(48·구로구 구로동 현대연예인 아파트)로부터 구로구 오류동 295의5 김모씨(47·강남구 역삼동)등 3명 소유의 밭 8백60평(매매가 4억7천만원)의 거래신고심사를 잘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차씨등 5명 앞으로 명의이전시킨뒤 이땅이 양도소득세 감면대상인 자경농지인 것처럼 꾸며주는 대가로 지난해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7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특수부 주철현 검사는 이날 구로구청 건축과장 이원훈씨(53)와 전 구로구청 건축계장 성범제씨(42·서대문구청 건축과장)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노희덕씨(37·서초구 서초3동 1496의4 현대하이츠맨션)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 5일쯤 구로구 시흥동 883의5 인덕빌딩 소유자 노씨가 지하주차장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해 유흥업소의무대시설로 만들어 입주시킨 사실을 적발하고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처럼 가짜 검사서류를 꾸며준 대가로 각각 1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히로뽕 복용 3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8일 차재홍씨(35·노래방경영·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현대아파트 101동 205호)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차씨 등은 함께 구속된 강종구씨(38·운전사·강서구 화곡본동 105의 434)가 지난해 8월 하순 부산시 남촌동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히로뽕 밀매원 이모씨(40세가량)등 2명으로부터 4백여만원을 주고 히로뽕 2·8g을 구입,지난 4∼6일 사이 서울시내 식당·술집·한강고수부지 등을 돌아다니며 각각 2∼4차례씩 히로뽕을 투약하거나 마신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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