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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지난 8월14일 이후 한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북한의 최고 권력자 김정일.정권 수립 60주년 기념일인 9·9절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자 김정일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설이 퍼지기 시작했다.실제 김정일은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일까? 김정일을 둘러싼 의혹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본다. ●2009 인사이트 온 아시아 누들로드 2편 ‘미라의 만찬’(KBS1 오후 8시) 국수의 탄생과 국수의 전파 경로를 통해 음식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취재한 음식 문화사.제2편 ‘미라의 만찬’에서는 국수의 탄생 과정을 재현하고 국수가 소스 등과 결합하면서 맛깔스럽게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신호는 그동안 도시락을 배달했던 사람이 세라가 아니라 사장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 사람이 혹시 자신의 엄마,송인순이 아닐까 의심하고 보육원에 확인한다.한편,편곡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설은 일남에게 정식으로 결혼허락을 받기 위해 인호의 집을 찾는데….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99 3년 겨울,소손녕이 이끄는 거란의 대군이 고려를 향하고 있다.태조왕건의 손녀이자 현 왕인 성종의 누이동생인 황보수는 가병 백여명을 이끌고 압록강으로 가,부교를 불태워 거란의 진군을 늦춘다.고려 조정에서는 안북부에 사령부를 설치하고,중군사 서희에게 봉산으로 가 거란군을 막도록 명한다. ●내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5분) 만세는 인식과 희경을 찾아와 무릎을 꿇고 효은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꼭 찾아와 용서를 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만세는 효은이를 돌려 달려고 부탁한다.태일은 희경과 인식에게 자신이 벌인 일이라며 그저 황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고 말한다. ●유리의 성(SBS 오후 8시50분) 준성은 힘들어하는 민주를 위해 어머니 인경에게 민주가 방송사에 복직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거나 분가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인경은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말하고,이에 준성은 옷가방을 싸들고 처가로 가버린다.양숙은 짐을 싸들고 나타난 사위 준성을 보고 불안해 어쩔 줄 몰라한다. ●토론광장(EBS 오후 10시10분) 200 8년 교육계는 역사교과서 좌·우편향 논란,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교육감 불법선거 논란,7명의 교사 파면 및 해임 등의 문제들을 남기는 갈등과 반목의 한해였다.2008년 주요 이슈들의 성공과 실패를 점검해보고, 2009년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교육정책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위풍당당 고려 여걸의 ‘전쟁과 사랑’

    위풍당당 고려 여걸의 ‘전쟁과 사랑’

    2009년 안방극장에 사극 ‘여성시대’가 열린 가운데,KBS 2TV 새 대하드라마 ‘천추태후’(극본 손영목·이상민,연출 신창석)가 그 첫 테이프를 끊는다.3일 오후 10시15분에 첫방송되는 80부작 사극 ‘천추태후’는 고려시대 여걸인 천추태후가 강감찬,서희 장군과 함께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 거란과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채시라가 한국의 ‘잔다르크’라고 할 만한 여걸 천추태후로 분해 갑옷을 입고 말을 타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본명이 황보수인 천추태후는 태조 왕건의 손녀이자 고려 제5대 왕인 경종의 왕후이며 7대왕 목종의 모후이다.천추태후는 고려사 등에 정부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을 등극시키기 위해 조카인 현종을 암살하려 한 요부로 기록돼 있으나 이 드라마에서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위풍당당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인 인물로 재조명한다. 천추태후 역의 채시라는 “여성 리더를 내세운 사극의 주연을 맡게 돼 영광”이라면서 “액션뿐만이 아니라 여성이 좋아하는 사랑이야기도 들어있고,모성애를 그린 장면에서는 심금을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감찬 역의 이덕화는 “역사는 과거이지만 미래의 일부이기도 하다.”면서 “드라마를 통해 역사를 다시 한번 쓰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재미있고 훌륭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작품은 거란과의 세 차례 전쟁이 주요 배경이 되는 만큼 웅장한 전쟁장면이 볼거리를 제공한다.제작진은 전 세계에 10대밖에 없는 디지털 고속카메라를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도입해 전투장면 등을 특수효과가 아닌 실사로 촬영해 영상미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두홍 무술감독이 이끄는 액션 장면도 기대를 모은다.천추태후 역의 채시라를 비롯해 김석훈(김치양 역),최재성(강조 역) 등 배우들은 촬영 수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강도 높은 무술 훈련을 받았다.또한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도된 곰 전투 장면을 비롯해 낙타,당나귀,공작 등 여러 동물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드라마적으로는 거란과의 대립과 정치적인 갈등 외에 천추태후와 김치양,강조의 가슴 시린 사랑도 비중 있게 담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적수가 없던 거란에 대항해 무려 세 차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천추태후,서희,강감찬의 위용을 오늘에 되살리려 한다.”면서 “천추태후는 특히 기존 사극의 피동적인 여성의 모습에서 벗어난 여걸로 당당하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최혜용 2009시즌 개막전 우승

    최혜용 2009시즌 개막전 우승

    2008년 최고의 루키 최혜용(18·LIG)이 2009시즌 개막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신인왕 등극을 자축했다. 최혜용은 21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골프장(파72·6460야드)에서 2009년 시즌 개막전으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맹추격에 나선 서희경(22·하이트·8언더파 208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첫날 단독선두로 출발한 뒤 사흘 내내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올해 루키 시즌을 보내는 동안 지난 6월 MBC 투어 1차 대회(롯데마트컵) 첫 우승 뒤 추가 승수를 보태지 못하면서도 쑥스러운 신인왕 자리에 올라섰던 최혜용은 이로써 생애 2승째를 2009년 시즌 개막전에서 일궈내며 ‘2년차 대활약’을 예고했다. 공동 2위 그룹과 5타차로 앞선 채 여유있게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최혜용은 전반에 보기없이 2타를 줄이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유일한 경쟁자였다면 최혜용보다 한 조 앞서 경기를 끝낸 서희경.전반에만 3타를 줄인 서희경은 10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최혜용을 3타차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는 13번홀(파5)에서 갈렸다. 서희경은 세 번째 샷을 홀 2.5m 옆에 붙여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그만 퍼트가 살짝 빗나가는 바람에 파에 그쳤고,최혜용은 세 번째 샷을 홀 70㎝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로 마무리,서희경과의 거리를 4타차로 벌려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혜용과 함께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했던 정혜진(21·하이트)이 6언더파 210타로 3위에 올랐고,중국 최초이자 유일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펑샨샨(18·코오롱 엘로드)은 4언더파 212타로 한국을 제외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버디잔치… 최혜용·서희경,KLPGA 개막전 활약

    2008년 최고의 해를 보낸 최혜용(18·LIG)과 서희경(22·하이트)이 ‘버디 잔치’를 벌이며 2009개막전을 열어 젖혔다. 올해 신인왕 최혜용은 19일 중국 샤먼 오리엔트골프장(파72·6460야드)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는 불꽃샷을 터뜨리며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2008년 루키 시즌을 한 차례의 우승과 꾸준한 성적으로 동갑내기 라이벌 유소연(하이마트)을 제치고 신인왕에 올랐던 최혜용은 이로써 프로 데뷔 두 번째 우승은 물론 미리 치러지는 2009 개막전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후반기에만 6승을 올리며 신지애(20·하이마트)에 이어 상금 2위에 올라섰던 서희경도 보기 한 개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단독 2위 자리를 꿰차 7승째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홍성현 언론상’ 11편 선정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제11회 홍성현 언론상’ 취재부문 본상에 KBS 최서희 기자의 ‘삼성특검 관련 연속보도’를 비롯해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시상식은 17일 오후 5시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개최된다.
  • 지애 ‘5관왕’ 한국여자골프 대상 등 휩쓸어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올해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상을 휩쓸었다.신지애는 11일 서울 리츠칼튼 서울호텔에서 열린 2008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다승왕,최저타수상,상금왕에 KB스타투어 상금왕 등 무려 5개의 트로피를 품었다.대상과 다승왕,상금왕,최저타수상은 2006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이날 시상식은 신지애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신지애는 “상금왕 3연패를 달성하고 미국으로 진출하겠다.”고 공언했었기 때문이다.신지애는 약속을 지켰고 국내 고별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은 최혜용(18·LIG)이 차지했다.최혜용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국가대표 동갑내기 유소연(하이마트)과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를 안았다.다승과 상금 2위에 오른 서희경(22·하이트)은 팬과 기자단이 뽑은 최고 인기상을,박시현(20·테일러메이드)은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았다.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 2승을 올린 이선화(22·CJ)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상금 2위를 차지한 이지희(29·진로)는 국외 부문 대상을 받았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핀크스컵]태극 골퍼자매 “올핸 안 진다”

     ‘젊은 피’로 무장한 ‘태극 자매’들이 일본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2008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총상금 6150만엔)이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제주 핀크스골프장(파72·6374야드)에서 열린다. 매년 한·일 최고의 여자 골퍼들이 모여 자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올해도 한국팀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특히 ‘일본 킬러’로 명성이 자자한 장정(28·기업은행)이 2000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출전하고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와 ‘슈퍼모델’ 서희경(22·하이트) 도 가세하는 등 젊은 피로 꽉 채웠다.  올해 대회 주장은 ‘주부 골퍼’ 한희원(30·휠라코리아).한·일전 역대 5승1무4패를 기록한 한희원은 선수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작년 일본에서의 패배를 딛고 반드시 승리해 어려운 경제 상황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으로 보답하자.”면서 “개인 행동을 삼가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지난해보다 평균 연령이 0.61세 낮아진 23.54세로 팀을 꾸린 한국은 안방대회에서 지난해에 견줘 다소 노쇠해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할 전망.특히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오리엔테이션 참가를 위해 1라운드만 뛰게 되는 신지애는 “한·일전 우승으로 올 시즌 진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해 한국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빼앗아간 일본도 2년 연속 우승을 장담한다.평균 연령은 한국에 견줘 1.93세가 많지만 멤버로만 보면 역대 최강이다.주장 후쿠시마 아키코(35)와 ‘일본의 소렌스탐’ 후도 유리(32)가 팀을 이끌고,‘무릎 여왕’ 고가 미호(26)가 분위기 메이커로 나선다.여기에 한·일전 7전 전승으로 ‘코리안 킬러’로 이름을 올린 요코미네 사쿠라(23)와 ‘새별’ 모로미자토 시노부(22),지난해 상금왕 우에다 모모코(22) 등도 요주의 인물이다.  특히 ‘일본파’ 이지희(29)와 전미정(26·진로재팬) 등이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인 리코컵 투어선수권에서 역전패를 안긴 고가를 상대로 분풀이에 성공할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이틀 동안 싱글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조 편성은 대회 전날에야 완성될 예정이지만 주최측과 한국 주장 한희원도 이를 감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KLPGA] 서희경 시즌 6승

     “무아지경이었다.”  ‘파이널 퀸’ 서희경(22·하이트)이 자신의 생애 한 라운드 최저타의 폭풍샷으로 시즌 마지막 대회마저 집어삼켰다.23일 제주 서귀포의 스카이힐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챔피언십 3라운드.선두와 5타 차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서희경은 보기는 1개로 막은 반면 버디는 9개를 뽑아내며 8타를 줄인 끝에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로 우승했다.64명의 선수 가운데 유일한 언더파 성적.자신의 종전 한 라운드 최저타(7언더파)를 1타 경신하며 시즌 6승째를 올린 서희경은 신지애(20·하이마트·7승)에 이어 다승 부문 2위를 확정한 데 이어 상금 6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도 6억 700만원을 기록,역시 신지애(7억 6500만원)에 이어 시즌 상금 6억원을 돌파한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제주 세인트포 레이디스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막판 4개홀 줄버디로 역전 우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역전극을 펼친 서희경의 이날 플레이는 ‘파이널 퀸’의 새 별명을 얻는 데 전혀 손색이 없었다.핀 위치와 그린 빠르기가 워낙 까다로웠던 탓에 선수들의 거센 항의로 1시간30분가량 출발 시간을 지연시킨 1번홀(파5) 네 번째 샷을 핀 오른쪽 1m에 붙여 파로 세이브한 게 이날 폭풍샷의 시작이었다.  이후 3개홀 연속 버디(2번~4번홀)를 뽑아내 승기를 잡은 서희경은 8번홀 티샷 범실로 보기를 기록한 이후에 단 한 차례의 실수도 없이 핀을 공략,화려한 버디쇼를 펼치며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했다.첫날 35차례나 시도할 정도로 망가졌던 퍼트는 이날 단 26개로 줄였고,아이언샷은 신기할 정도로 홀 1m 주위에 떨어졌다.서희경은 “3개홀,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낼 때에는 거의 무아지경이었다.”고 말했다.  주인을 찾지 못했던 올해 신인왕 트로피는 최혜용(18·LIG)의 품에 안겼다.3라운드를 공동 1위로 출발한 최혜용은 1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18타로 4위로 내려섰지만 경쟁을 펼치던 동갑내기 유소연(하이마트)이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9위에 그치면서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공연단신]

    ●2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천재 지휘자 강마에역을 맡은 김명민의 실제 지휘 선생님으로 알려진 서희태(밀레니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교수가 이끄는 프로젝트 60인조 ‘베토벤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콘서트.경기병 서곡,가브리엘의 오보에,리베르탱고 등 드라마에 등장했던 작품들을 연주한다.먼데이키즈,박은주(주희 역),현쥬니(하이든 역) 등이 우정출연한다.1544-9857.   ●음악동인 ‘고물’의 고진호 대표가 24일 오후 7시30분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서울의 음악적 사투리인 ‘경토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금연주회를 갖는다.음악에 담긴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고 새로운 음악적 이야깃거리를 찾아내는 음악가들과 경제대풍류와 경제줄풍류,태평가,대금을 위한 에튀드 등을 듣는 자리로 마련했다.전석 1만원,010-2735-9557.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8일 오후 6시30분 금호아트홀에서 제5회 금호음악인상·금호음악스승상의 시상식과 수상자 음악회를 연다.이번 금호음악인상에는 베이시스트 성민제(18·한국예술종합학교)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라(23·한국예술종합학교)가 선정됐다.금호음악스승상은 수상자의 스승인 이호교(41·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미리암 프리드(62·뉴잉글랜드 콘서버토리)가 받는다.수상자는 에글슨 그리에레,사라사테,드뷔시,차이콥스키의 곡을 연주한다.전석 1만원,(02)6303-7700,예매 www.kumhoarthall.com.
  • ‘아내의 유혹’의 위험한 줄타기 ‘재미vs식상’

    ‘아내의 유혹’의 위험한 줄타기 ‘재미vs식상’

    불륜, 겁탈, 낙태 등 저녁시간대 드라마가 금기시했던 소재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시청자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장서희 분)가 남편(변우민 분)에게 버림받으면서 무서운 요녀로 변신한다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평균 12%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면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극 전개가 진행될수록 일부 시청자들은 ‘소재 자체가 너무하다’, ’인기도 좋지만 비현실적이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 # 자극적이여도 재미만 있으면? 실상 드라마에 불륜, 복수, 낙태 등 자극적인 소재가 그려진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뻔한 소재에 뻔한 스토리지만 드라마 소재로 그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특히 여성층이 주 시청자인 시간대의 드라마에서는 결코 빠지지 않는 소재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제는 식상한 드라마라는 욕을 먹으면서까지 시청률을 위해서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는 끊이질 않는다. ‘아내의 유혹’의 경우도 시놉시스만 봐도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지만 시청률면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주인공이 복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전개가 빠르고 흥미있다’, ‘볼수록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있다. 이같이 자극적인 소재가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것에 대해 한 방송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불륜, 외도 등 자극적인 소재에 대해 ‘지겹다, 진부하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내면서도 채널은 그 드라마에 고정시키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극적일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또 불륜에 복수… 지겨운 ’뻔한 소재’ ‘자극적이지만 뻔한’ 소재를 온통 모아놓은 ‘아내의 유혹’에 시청자들의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1회부터 ‘아내의 유혹’은 교빈(변우민 분)이 은재(장서희 분)를 강제로 아이를 갖게 해 결혼하는 내용을 비롯해 내연녀를 낙태시키고 비서를 성회롱 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게시판에는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심하다’, ‘상황 전개가 어이없다’’, ‘가족 시간대 방송이라 아이들이 볼텐데 너무한다’등 일침을 가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애 없는 필드, 서희경이 지존

    지애 없는 필드, 서희경이 지존

    “지애가 없는 국내 무대는 이제 내 세상이다.” ‘슈퍼모델’ 서희경(22·하이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인자 경쟁’에 마침표를 찍었다.16일 제주 세인트포골프장(파72·6331야드)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겸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세인트포 레이디스마스터스 최종 3라운드.1타차 2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서희경은 후반홀 막판 4개홀 줄버디를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시즌 3승으로 상금랭킹 3위를 달리던 김하늘(20·코오롱)과 치열한 ‘2인자 경쟁’을 벌이던 서희경은 이날 우승으로 신지애(20·하이마트·7승)에 이어 다승 2위는 물론 우승 상금 6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2위를 완전히 굳혔다. 특히 시즌 5승은 지난 1980년 구옥희가 당시 5개뿐이던 국내대회를 싹쓸이한 뒤 지난해 신지애가 올린KLPGA 역대 최다승(9승)에 이어 나온 두 번째 다승 기록. 전날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이틀째 단독 선수를 지킨 안선주(21·하이마트)에 1타까지 거리를 좁힌 서희경의 역전 우승 가능성을 점친 사람은 없었다. 버디와 보기 1개씩을 맞바꿔 제자리를 걸은 반면 안선주는 전날 36차례나 꺼내든 퍼터의 한을 풀려는 듯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떨궈 거리를 더욱 벌려 4타차까지 달아난 것. 그러나 10번,11번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 추격의 불씨를 살린 서희경은 15∼18번홀에서 4개홀 연속 줄버디를 몰아쳐 순식간에 승부를 갈랐다. 전날 26번에 이어 27차례만 손에 쥔 퍼터에 불이 붙은 듯했다. 반면 사흘간의 라운드 가운데 51번째 홀까지 단독 선두를 지키며 “미국 퀄리파잉스쿨에 시즌 마지막 출전하는 대회 우승컵을 들고 가겠다.”며 각오를 새로 다졌던 안선주는 후반 또 퍼트 범실이 도지며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2타차 준우승(12언더파 204타)으로 눈물을 삼켰다. 신인왕 레이스에서 박빙의 1,2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용(LIG)과 유소연(하이마트·이상 18)은 나란히 공동 3위(9언더파 207타)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신인왕 포인트 간격을 그대로 유지, 이번 주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최고의 루키를 가리게 됐다. 안나 로손(호주)을 비롯해 유럽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스타들이 한국 자매들의 샷에 숨을 죽이고 모두 ‘톱10’ 밖으로 밀려난 가운데 지난 8월 익성배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초청 선수로 출전, 공동 6위에 오른 장하나(16·대원외고 1년)도 돋보였다. 장하나는 ‘장타소녀’라는 별명답게 비거리 280야드를 넘나드는 티샷을 앞세워 3타를 더 줄인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올 시즌 챔피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보경, 오채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해 가능성을 짐작하게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산뜻한 출발 ‘아내의 유혹’ SBS 히든카드 되나?

    산뜻한 출발 ‘아내의 유혹’ SBS 히든카드 되나?

    장서희의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인 SBS 일일극 ‘아내의유혹’이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12.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애자 언니 민자’의 첫회 시청률 7.6%보다 높은 기록이다. 지난달 31일 종영된 ‘애자 언니 민자’는 자체 최고 시청률 15%, 전체 평균 시청률 9.2%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전작의 시청률과 비교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다.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장서희 분)가 남편(변우민 분)에게 버림 받으면서 가장 무서운 요녀가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년 만에 컴백한 장서희와 연기생활 20년 만에 악역을 맡은 변우민의 변신이 일일극 시청률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했던 SBS에 어떤 새바람을 불어 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감독 이필호를 만나다

    ‘베토벤 바이러스’ 음악감독 이필호를 만나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배우 김명민의 열연과 개성 넘치는 조연들의 활약, 이재규 감독의 풍부한 연출력은 ‘베토벤 바이러스’가 인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더욱이 ‘베토벤 바이러스’는 대중과 조금은 거리가 먼 클래식을 소재로 본격적인 음악 드라마로 평가 받고있다. ‘베토벤 바이러스’가 이 같이 음악 드라마로 평가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에는 또 한 명의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이필호 음악감독이다. 극중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휘를 맡은 서희태 음악감독과는 달리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모든 음악을 총괄하는 인물이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드라마 음악 분야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더욱이 그는 현재 수목드라마 경쟁 프로그램인 MBC ‘베토벤 바이러스’와 KBS 2TV ‘바람의 나라’의 음악을 함께 책임지고 있다. 드라마 ‘해신’, ‘패션70’S’, ‘식객’,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을 작업하며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필호 감독을 만나봤다. - 드라마에서 음악감독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연출자와 드라마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제작 방향을 상의하고 드라마 안에 표현되는 음악을 총괄하는 역활을 한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경우 인물의 심리상태에 따라 표현되는 배경음악, OST 등을 만들기 위해 80여 곡이 넘는 곡들을 직접 작업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을 만들면서 가장 중점 둔 부분이 있다면? 음악감독이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연주자 선정과 함께 그 연주자가 어떤 공간에서 음악 작업을 하게 될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경우 오케스트라이기 때문에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음악이 필요했고, 미국 네시빌에 위치한 스튜디오 머신을 섭외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클래식 적이면서 현대 음악가도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이 등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자칫 지루해지지 않도록 클래식과 현대적인 음악과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 -음악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음악감독은 자신이 가진 경험과 판단에 따라 움직인다. 녹음과 믹스다운 된 곡을 어떤 느낌으로 방송 장면과 맞춰서 표현할 것인지를 고민 해야 한다. 연출가와 상의해 그 신에 적절한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음악감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할 일 중 하나다. 극중 주인공들의 갈등 긴장 등의 감정을 배경음악에 따라 시청자가 느끼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 해야 한다. -최근에 와서 드라마 배경음악의 중요성이 더 강조된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작업실에서 대부분 생활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느낄 수 없다. 그러나 작업 현장에서 음악 스태프들의 역할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드라마 음악이 더욱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환희가 부른 ‘내사람’과 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들리나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클래식 음악이 주가 되야 하지만, 우리나라 음반 사정상 클래식 연주 음악만으로는 작업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에 드라마 작업에 있어 가수들이 부르는 OST 곡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 OST 앨범을 기획하면서 환희와 태연, 먼데이 키즈 등을 가장 먼저 떠올렸고 이들이 흔쾌히 작업에 참여해줘 좋은 곡을 만들 수 있었다. -현재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가 대단하다, 인기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능력인 것 같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별 무리 없이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잘 표현했다. 또한 배우 김명민의 연기 역시 훌륭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제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제작상황이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사전제작의 경우 드라마에 사용 될 음악을 촬영된 화면과 함께 맞춰가면서 작업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경우 방영 당일 편집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작업들이 힘들다. 그러나 그러한 좋은 제작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해 좀 도 높은 퀄리티의 음악으로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인어 아가씨’ 비슷?”

    배우 장서희가 3년 만에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들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서희는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서희는 “우리 드라마를 보면서 나쁜 남자로 나오는 변우민 씨 욕도 하고 버림 받은 아내가 남편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부님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통쾌해 했음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는 믿었던 남편(변우민 분)에게 배신 당한 뒤 죽음의 문턱에서 요부로 변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구은재 역할을 맡았다.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일일극 ‘인어아가씨’의 아리영이라는 캐릭터와 이번 캐릭터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둘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변신이 하고 싶어서 아리영이라는 캐릭터를 잊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아리영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 인한 성장과정이 담겨있지만 이번 드라마는 어느날 갑자기 남편에게 버림 받은 아내가 복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덧붙였다. 남편 역으로 나오는 변우민의 악역 연기에 대해서는 “여우같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 못된 역할인데도 전혀 미워보이지 않는다. 워낙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 즐겁게 촬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 / 영상=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서희ㆍ김서형 ‘핑크 vs 레드원피스’ 대결

    [NOW포토] 장서희ㆍ김서형 ‘핑크 vs 레드원피스’ 대결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 주연의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세강 PD, 김순옥 작가와 배우들이(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딩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받고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어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하는 내용으로 ‘애자언니 민자’ 후속작으로 11월3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재황 “‘아내의 유혹’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NOW포토] 이재황 “‘아내의 유혹’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 주연의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세강 PD, 김순옥 작가와 배우들이(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딩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받고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어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하는 내용으로 ‘애자언니 민자’ 후속작으로 11월3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20년 만에 첫 악역 맡았어요”

    변우민 “20년 만에 첫 악역 맡았어요”

    탤런트 변우민이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변우민은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악역을 연기하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아내의 유혹’에서 변우민이 맡은 역할은 현모양처 아내(장서희 분)를 두고 아내의 친구이자 처남의 여자인 애리(김서형 분)와 바람을 피게 되는 나쁜 남자. 변우민은 “20년 만에 처음 해보는 역할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대본을 읽기 싫을 정도로 대한민국 최고의 악당이기 때문에 괴롭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할을 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에 ‘두 눈과 두 귀를 막고 살자’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 그런 마음이 아니면 편하게 연기를 못할 것 같았다.”며 “어떤 연기를 하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기생활 20년 만의 첫 악역이라서 주위에서 신기해 한다는 변우민은 “이 드라마를 한다고 했더니 동료 연기자들이 ‘너가 그 역할을 할 줄은 몰랐다’며 놀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인어 아가씨’랑 비슷?”

    ‘아내의 유혹’ 장서희 “‘인어 아가씨’랑 비슷?”

    배우 장서희가 3년 만에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들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서희는 29일 오후 서울SBS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서희는 “우리 드라마를 보면서 나쁜 남자로 나오는 변우민 씨 욕도 하고 버림 받은 아내가 남편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부님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통쾌해 했음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는 믿었던 남편(변우민 분)에게 배신 당한 뒤 죽음의 문턱에서 요부로 변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구은재 역할을 맡았다.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일일극 ‘인어아가씨’의 아리영이라는 캐릭터와 이번 캐릭터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둘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변신이 하고 싶어서 아리영이라는 캐릭터를 잊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아리영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 인한 성장과정이 담겨있지만 이번 드라마는 어느날 갑자기 남편에게 버림 받은 아내가 복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덧붙였다. 남편 역으로 나오는 변우민의 악역 연기에 대해서는 “여우같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 못된 역할인데도 전혀 미워보이지 않는다. 워낙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 즐겁게 촬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는 이야기’로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서형, 이재황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내의 유혹’ 출연진 “아내의 유혹 화이팅!”

    [NOW포토] ‘아내의 유혹’ 출연진 “아내의 유혹 화이팅!”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 주연의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세강 PD, 김순옥 작가와 배우들이(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딩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받고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어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하는 내용으로 ‘애자언니 민자’ 후속작으로 11월3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서형 “제 붉은 드레스 어때요?”

    [NOW포토] 김서형 “제 붉은 드레스 어때요?”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 주연의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세강 PD, 김순옥 작가와 배우들이(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딩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가 남편에게 버림받고 가장 무서운 요부가 되어 예전의 남편을 다시 유혹하는 내용으로 ‘애자언니 민자’ 후속작으로 11월3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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