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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판 금잔디’ 서희원, 재벌2세와 20일만에 약혼

    ‘타이완판 금잔디’ 서희원, 재벌2세와 20일만에 약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의 타이완판 주인공인 서희원(쉬시위안·34)이 중국 재벌 2세와 초고속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명 ‘대만판 금잔디’(국내 ‘꽃남’ 여주인공 이름인 ‘금잔디’에서 유래)라 불리는 서희원이 약혼한 상대는 20대 후반의 중국 대표 재벌2세인 왕샤오페이. 특히 서희원은 그와 단 4번의 만남 끝에 약혼을 결정했으며, 만난지 20일만에 약혼식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영화 ‘검우강호’에서 정우성과 연기호흡을 펼치기도 했다. 또 국내 유명가수인 구준엽, 대만 F4의 한명인 주유민 등과 염문을 뿌리기도 해 국내에서는 비교적 얼굴이 알려진 배우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고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것”이라면서 “왕샤오페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4번의 만남 끝에 약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2월 경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서희원 측은 아직 공식적인 결혼식 날짜는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팬들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 배우의 갑작스런 약혼 발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재벌 2세와 한 연애와 약혼 등이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는 부러움 섞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초, 건물 번호판도 스마트하게

    서초, 건물 번호판도 스마트하게

    서초구에 ‘지능형’ 건물 번호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기존 건물 번호판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정보’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26일 전국 최초로 건물 번호판에 ‘QR(Quick Response·빠른 응답)코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QR코드는 바코드처럼 흑백 격자 무늬 그림에 정보를 담은 것이다. 바코드와 달리 동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최근 효과적인 홍보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건물 번호판에 담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위치정보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목적지를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주변 도로의 차량 흐름이 원활한지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서초구 안에 있는 건물 1만 7500여개 모두에 적용된다. 구는 또 전국 최초로 건물 번호판 표면을 특허 공법인 ‘넌스티커(Nonsticker) 투명코팅’ 방식으로 제작했다. 이 방식은 불법 광고물을 붙일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색상이 변하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강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건물 번호판 색상은 명품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짙은 녹색을 사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했으며 딱딱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건물 번호판 아랫부분을 둥그렇게 처리했다. 서희봉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건물 번호판을) 주민 편익을 높이고 도시 미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국내파 LPGA 직행 “내가”

    국내파 LPGA 직행 “내가”

    이번엔 미국행 마차에 오를 ‘4번째 신데렐라’가 탄생할 수 있을까.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은 올해로 9번째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다. 지난 2002년 나인브리지클래식으로 시작한 이후 이름이 세 번째 바뀌었다. 그런데 역대 8명의 챔피언 가운데 6명의 국적이 한국으로 한국 선수의 ‘텃밭’이었다. 2007, 2008년만 외국인 선수에게 우승컵을 양보했다. 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에 따라 출전권을 얻은 국내파 선수들에게 이 대회는 미국행 직행 티켓을 따낼 절호의 기회다. 2003년 혜성처럼 나타나 우승컵을 치켜든 안시현(26)이 2년 동안 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풀시드)를 얻었고, 2005년에는 이지영(25)이, 이듬해엔 홍진주(27)가 뒤를 이었다. 이들 세 명은 어렵기로 유명한 퀄리파잉스쿨을 거치지 않고도 ‘LPGA 드림’에 다가설 수 있었다. 올해 우승상금 27만 달러에 전리품으로 ‘티켓’까지 움켜질 4번째 신데렐라 후보는 누구일까. 17명의 국내파 가운데 이미 지난 3월 LPGA 투어 KIA클래식 우승으로 내년 미국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서희경(24·하이트)을 제외하면 역시 치열한 상금왕 경쟁을 벌이는 이보미(22·하이마트), 안신애(20·비씨카드), 양수진(19·넵스) 등이 1순위로 꼽힌다. 이들은 물오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을 휩쓴다. 이보미는 시즌 3승째로 다승왕을 바라본다. 물론 상금과 평균타수, 대상포인트에서 단연 우리나라에선 1위다. 그러나 이들이 넘어야 봉우리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LPGA 투어 상금랭킹 1, 2위를 달리는 신지애(22·미래에셋)와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3·SK텔레콤)이 “올 시즌 투어 2승째”를 부르짖고, 3위의 ‘메이저 사냥꾼’ 청야니(타이완), 4위 크리스티 커(미국)도 관록샷을 준비 중이다. 한층 원숙해진 샷으로 지난 8월 CN캐나디언오픈에서 신지애를 꺾고 우승한 미셸 위(21·나이키골프)도 한국에서 투어 3승째를 벼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수익률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하세요

    수익률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하세요

    올 하반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과열 징후를 드러내고 있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서울 강남지역 일부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은 최고 28대 1을 넘어섰다. 아파트 시장 침체와 전셋값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가 늘었다지만 자칫 무모한 투자로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오피스텔 시장을 긴급 점검해 본다. ●강남권은 ‘제2의 르네상스’ 17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66㎡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 매매가는 0.16% 올라 전체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0.05%)을 크게 앞질렀다. 이 기간에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했다. 133~165㎡의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는 0.2%나 떨어졌다. 분양시장에서도 소형 오피스텔은 단연 인기다. 지난 11~12일 서희건설이 서울 역삼동에서 분양한 ‘강남역 스타힐스’는 계약면적 52㎡ 이하 소형이 최고 28.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청약 경쟁률은 5.32대 1이었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이란 입지 조건과 함께 소형 오피스텔이란 강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산업개발도 18일부터 강남역 교보타워 인근에 전용면적 25~31㎡로 구성된 288실 규모의 ‘강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 강남권 소형 오피스텔 열풍에 기름을 부을 전망이다. 스타힐스에 청약한 백모(43)씨는 “강남지역 오피스텔은 주거보다 임대 목적으로 구입한다.”면서도 “최근 지방에서 학군을 보고 거주 목적으로 사는 사람들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인근 G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소형 주택의 대체재 역할을 하고 있어 아파트 전셋값이 오를수록 임대 수요도 늘어난다.”면서 “아파트를 대신할 투자 상품이란 인식이 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상에는 1~2인 가구 증가도 일조한다. 1인 가구 비율은 1980년대 전체 가구의 1% 미만이었지만 지난해 20.2%로 급증했다. 또 현재 시중금리가 3% 안팎임을 감안하면 강남은 5~6%, 강북은 6~7%대의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로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최근 불어닥친 ‘오피스텔 르네상스’에는 주거 기능 강화라는 측면도 작용했다. 임대 수요 외에 직접 들어가 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요즘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대부분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대형 벽걸이 TV와 의류 건조기 등을 갖춘 데다 가전·가구를 수납형으로 제공한다. ●주거 기능 강화와 고급화도 요인 용량을 30% 이상 줄인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갖췄고, 욕실에선 샤워기, 거울, 세면대, 수납 공간을 일체형으로 제공한다. 고급화도 한몫을 했다. 대우건설이 분당 정자동에 짓는 오피스텔에는 아예 펜트하우스 2개층(29~30층)이 마련된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까지 갖춰진다. 서울 구로동의 와이즈플레이스는 최상층에 6실의 펜트하우스를, 하나세인스톤Ⅱ는 게스트룸을 갖췄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편의시설이 증가할수록 관리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또 임대의 경우 일부지역 오피스텔 가격의 상승으로 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보다 낮은 곳도 속출해 계약 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김규정 부동산114본부장은 “임대수익을 노리는 수요자는 최근 서울 강남권에서 구매가격이 저렴하고 수익률도 좋은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소형 오피스텔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도 당분간 강세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남권은 임대수익이 월 100만~150만원으로 높지만 그만큼 초기 구매가도 비싸다. 반면 응암동, 구로동 등 외곽지역은 임대수익은 다소 낮지만 직장인과 신혼부부 수요가 많고 매매가도 싸 실질적인 수익률은 연 6~7%를 웃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임대수요가 충분치 않은 택지개발지구의 오피스텔은 피하고, 신규분양 오피스텔의 경우 주변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높아 임대수익률이 떨어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연말까지 서울 역세권 1200여실 공급 연말까지 1200실이 넘는 소형 오피스텔이 서울지역 역세권에 분양된다며 과잉공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팀장은 “오피스텔 수요가 단기적으로는 많지만 길게 보면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문”이라며 “추후 도시형생활주택 등 오피스텔의 대체상품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분양되는 오피스텔이 3년 후나 입주가 가능한 만큼 금리와 연동되는 수익률에 변화가 있거나 오피스텔 수요가 한풀 꺾일 것이란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오피스텔은 과거와 비교할 때 공급이 많이 줄어든 데다 매매가도 떨어졌다.”면서 “아파트 중심 수요가 점진적으로 변하고 월세수요도 많아 아직 과잉공급이나 가격 급락을 걱정할 때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최혜정 ‘하이트컵 2승’ 포문

    최혜정(26·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컵챔피언십 두 번째 정상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최혜정은 14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골프장(파72·58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쳐 같은 타수를 올린 전미정(28·진로재팬), 최혜용(20·LIG)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지난 2003년 투어 데뷔 뒤 2007년에 이어 통산 2승째를 같은 대회에서 바라보게 됐다. 사실 최혜정은 국내 투어에서 평범하지 않은 선수 생활을 보냈다. 2004년 미국 퀄리파잉(Q)스쿨에 응시하는 바람에 KLPGA 투어 2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KLPGA는 입회한 지 2년이 안 된 선수의 해외 Q스쿨 응시를 금지한다. 징계가 풀려 국내 무대에 복귀했지만 올해도 미국 대회 출전과 관련해 다시 징계를 받았다. 5월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출전 신청을 한 뒤 LPGA 투어에 참가하느라 대회에 나오지 못한 것. 두 경기 출장정지와 5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이 탓에 올해 9개 대회밖에 나가지 못해 상금랭킹은 57위(3500만원). 그러나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은 대회에 관계없이 내년 풀시드권을 확보한다. 디펜딩 챔피언 서희경(24·하이트)은 공동 4위에 올라 뒤늦은 시즌 첫승 도전 채비를 갖췄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이마트여자오픈] 양수진 다승공동 1위

    [하이마트여자오픈] 양수진 다승공동 1위

    양수진(19·넵스)이 7년 만에 다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마트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정상에 올랐다. 양수진은 10일 전남 장성군 푸른솔골프장(파72·6565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지난 5월 한국여자오픈 이후 시즌 2승째를 거둔 양수진은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탠 시즌 상금 4억 3248만원으로 상금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다승 부문에서도 이보미(22·하이마트), 안신애(20·비씨카드)와 함께 공동 1위에 합류했다. 이보미에게 1타 뒤진 2위로 출발한 양수진은 이보미가 초반 4개 홀에서 보기 2개를 쏟아 내며 흔들린 덕에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 나갔다. 홍란(24·MU스포츠)이 16번 홀 버디로 1타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양수진은 18번 홀(파5)에서 4m 거리의 내리막 버디 퍼트를 넣어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홍란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으며 맹추격에 나섰지만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서희경(24·하이트)은 김자영(19·동아제약)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신지애(22·미래에셋)는 공동 20위(2언더파 214타)에 그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우성, 솔직고백 “눈 높고 여자 만날 시간없어…큰일”

    정우성, 솔직고백 “눈 높고 여자 만날 시간없어…큰일”

    배우 정우성이 여자를 만날 시간도 없고 눈까지 높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우성은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 출연해 “여자를 보는 눈이 굉장히 높을 것 같다”는 선입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정우성은 “생각해 보니까 눈이 높다. 눈만 높고 여자 만날 시간을 없다”며 “큰일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혼자 망상을 해야 하나, 야동을 봐야 하나”라고 장난스럽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우성은 결혼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갈 때 되면 갈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긍정적이고 가족과 가정, 아기에 대한 욕심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14일 영화 ‘검우강호’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중 정우성은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하이마트여자오픈] 양수진·변현민 1R 공동 선두

    ‘메이저 퀸’ 양수진(19·넵스)이 7년 만에 다시 열린 골프 하이마트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서 시즌 2승을 겨냥했다. 양수진은 8일 전남 장성의 푸른솔골프장(파72·6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쳐 변현민(20·현대하이스코)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신지애(22·미래에셋), 안신애(20·비씨카드)와 동반 라운드에 나선 양수진은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8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꼭대기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이븐파 72타(공동 45위)로 주춤했다. 서희경(24·하이트)은 공동 13위(2언더파 70타)로 우승권 언저리에 포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배우 정우성이 첫 번째 해외진출작 ‘검우강호’를 통해 여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과 히로인 양자경 등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한국 배우 정우성을 발견한 것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통해서다.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과 대만 영화제에서 만났다. 다음 영화인 ‘적벽대전’을 함께 하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정우성은 아시아 프로젝트인 ‘검우강호’를 통해 오우삼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검우강호’의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우삼 감독이 남자주인공 정우성은 바꿀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번 ‘검우강호’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방문했고 첫 해외 진출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지만, 가장 기쁜 것은 오우삼 감독과 양자경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배우 정우성이 해외 진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아시아 배우들의 최대 목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동양인들이 주류인 곳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정우성은 “월드스타인 성룡이나 이연걸 같은 무술의 고수가 되어야 할리우드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우성은 ‘검우강호’를 위해 중국 현지의 무술팀으로부터 무술 지도를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무술은 물론 와이어 액션은 한국과 달라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특히 검법의 마지막 자세인 두 손가락 모으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 이어 “양자경은 내가 자꾸 칼을 휘두르고 다녀서 자신도 칼을 놓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양자경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양자경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성은 “양자경은 대 선배이자 세계적인 여배우라 처음 만났을 때 무척 긴장했고 부담감을 갖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하지만 양자경은 정말 겸손하고 소녀다운 마음으로 남자를 대하는 사람”이라며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 내적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이어 “양자경은 많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극중 정우성과 양자경은 멜로 호흡을 맞췄다. ‘연상의 여인’ 양자경과의 호흡에 대해 정우성은 “양자경이 워낙 소녀 같은 감성의 배우이기고 하고, 영화에서 확인 했듯이 나는 나이가 들어보이게 분장을 했고 양자경은 무척 동안이라 무리 없이 호흡을 맞췄다”며 웃었다. 특히 정우성은 “촬영 초반에 양자경이 내가 어색해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많은 배려해줬다. 또 서로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에서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최근 정우성은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서의 ‘검우강호’ 개봉을 앞두고 양자경과 재회했다. 그는 “다시 만나서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정우성,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오우삼 감독 ‘극찬’

    “정우성,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오우삼 감독 ‘극찬’

    “정우성과는 영화 ‘적벽대전’부터 함께 하고 싶었다.” 영화 ‘검우강호’의 감독 오우삼이 주연 배우 정우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정우성을 눈 여겨봤다. 액션이 아닌 멜로였지만, 그 영화에서 보여준 정우성의 눈빛은 다른 장르에서도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영화 ‘적벽대전’에도 정우성을 캐스팅하고 싶어 제의를 했다”며 “하지만 정우성은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오우삼 감독은 이후 정우성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검우강호’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에 대해 “전성시대의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한 오우삼 감독은 “한국 감독과의 공동 작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우성도 꼭 함께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님은 이후 자신의 모든 영화에 나를 캐스팅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세계적인 감독님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라며 오우삼 감독의 신뢰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 본격 추진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가운데 운동휴양지구에 대한 토지매매계약이 체결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부산도시공사는 19일 운동휴양지구 개발사업자인 동부산S&R 컨소시엄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동부산골프&리조트와 운동휴양지구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은 동부산골프&리조트가 운동휴양지구 전체 토지대금의 5%에 해당하는 75억원을 납부한 데 따른 것이다. 운동휴양지구는 전체 면적 108만 8833㎡ 규모로 골프장을 비롯해 레포츠 센터와 기업 연수원, 휴양 콘도미니엄 등이 들어선다. 이 시설들은 설계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2월쯤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동부산골프&리조트㈜는 오션앤랜드와 엔에스자산관리, 서희건설 등 동부산관광단지 운동휴양지구 개발사업자인 7개 컨소시엄이 만든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다. 오홍석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그동안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용지계약으로 이어진 것은 처음”이라면서 “선도개발지구인 운동휴양지구의 용지계약이 현재 추진 중인 테마파크 등 동부산관광단지 전체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부산 기장군 당사리·연화리 일대 252만 3800㎡ 부지에 운동휴양지구를 비롯 테마파크지구(50만㎡)와 엔터테인먼트지구(119만㎡), 비치지구(66만㎡) 등 4개 지구로 나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검우강호’ 정우성·양자경, 亞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검우강호’ 정우성·양자경, 亞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한국배우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아시아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우삼 감독의 신작 ‘검우강호’는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정우성은 ‘신분을 감춘 비운의 암살자’라는 카피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 ‘와호장룡’ 등 다양한 영화 속의 히로인으로 활약해온 양자경은 ‘검우강호’ 속 당대 최고의 여검객 캐릭터를 연출했다. 또한 대만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서희원은 미모의 암살자로 시선을 끈다. 이외에도 단검을 휘두르고 있는 흑석파의 행동대장 여문락, 붉은 망토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흑석파의 우두머리 왕학기, 광기 넘치는 흑석파의 책사 대립인까지 각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은 “각 캐릭터는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서로 간에 개연성을 갖고 있다. 스태프들과 함께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표현이나 움직임 등에 더욱 신경 쓰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우강호’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외신들은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호평한 바 있다.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새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하늬 "’김태희와 절친’ 발언 미안했다" 고백▶ 수애 "내 얼굴의 매력포인트? 변화무쌍한 코" 웃음▶ ’성균관’ 유아인, 송중기 등 ‘잘금4인방’ 인생그래프 화제▶ 가희, ‘가죽 스커트’ 오피스룩 "앞뒤 짧고 옆은 길게"▶ 금값폭등, 돌반지 金한돈 ‘20만원’↑…체감 가격 상승
  • 검우강호 정우성, 베니스서 액션호평…“亞 슈퍼스타”

    검우강호 정우성, 베니스서 액션호평…“亞 슈퍼스타”

    한국배우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검우강호’(감독 오우삼)가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검우강호’는 9월 3일(현지시각) 베니스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우강호’의 국내 배급사 측은 “‘검우강호’의 상영 후, 정우성과 양자경, 오우삼 감독 등은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외신들 역시 ‘검우강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대표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외신들은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 있고 활기차다”, “최적의 캐스팅” 등의 호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새인컴퍼니 / 사진설명 = (아래) 서희원, 정우성, 양자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정우성 ‘검우강호’, 베니스서 기립박수 “캐스팅 최고”

    정우성 ‘검우강호’, 베니스서 기립박수 “캐스팅 최고”

    배우 정우성이 오우삼 감독의 신작 ‘검우강호’로 세계 언론의 호평과 주목을 받았다. ‘검우강호’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우강호’의 국내 배급사 측은 “‘검우강호’의 상영 후, 정우성과 양자경, 오우삼 감독 등은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외신들 역시 ‘검우강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대표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외신들은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 있고 활기차다”, “최적의 캐스팅” 등의 호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새인컴퍼니 / 사진설명 = 서희원, 정우성, 양자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네 자녀 아빠 주희정 “부지런히 벌어야죠”

    네 자녀 아빠 주희정 “부지런히 벌어야죠”

    사이드에 있던 주희정(33)에게 오픈찬스가 났다. 벤치의 선수들이 환호했다. 아직 슈팅을 던지지도 않았는데 그랬다. 주희정은 프로농구 SK에서 그런 존재였다. 무조건적인 신뢰를 받는 존재, ‘뭐든 해결할 큰 형님’이었다. 역시나 공은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SK는 7일 필리핀 국가대표와의 연습경기에서 76-77로 졌다. 백업멤버까지 풀가동한 ‘연습’이기에 결과는 중요치 않았다. 마지막 역전 3점슛을 놓친 주희정은 혀를 쏙 빼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지만. 주희정은 요즘 싱글벙글한다. 결혼기념일이던 지난 7월6일, 서희(5)·서정(3) 자매에 쌍둥이 서우·지우가 합세했다. 자그마치 1남3녀의 아버지가 된 것. “올해 자유계약(FA)으로 4년 도장 찍었는데, 애들 둘이 더 생겼으니 부담도 돼요. 부지런히 벌어야죠.”라고 앓는 소리를 하는가 싶더니 “아들 콧대가 장난 아니게 높아요. 주변에서 잘생겼다고 난리예요.”란다. 꼬물대는 아기들 얘기에 금방 헤벌쭉거린다. 가수 나르샤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낼 정도로 가족사랑이 극진하다. 주희정의 지난 시즌은 혹독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고도 6강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2008~09시즌(당시 KT&G)보다 마음고생이 더했다. SK는 내내 하위권을 맴돌았다. 13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모래알 스타군단’이란 혹평이 이어졌다. 시즌 중반 감독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고, 7위로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은 어떨까.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최고용병 테렌스 레더와 리그 연봉 2위(5억 1300만원) 김효범이 가세했다. 백인선·손준영·황성인 등 살림꾼들도 SK유니폼을 입었다. 주희정-김민수-방성윤을 빼고 싹 바뀌었다. 이들을 아우르는 ‘신산(神算)’ 신선우 감독의 패턴 농구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닐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前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씨

    [부고] 前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씨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씨가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58세. 고인은 극단 메아리와 이해랑이동극단, 국립극단 연기인양성소를 거쳐 국립극단 정식 단원으로 활동했다. 희극 연기가 뛰어난 성격파 배우로 춤과 노래에 능해 한국적 해학극에 자주 출연했다. 1996년 서울국제연극제 남자연기상, 1997년 히서연극상, 1998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 연기상 등 수상기록도 화려하다. 유족으로는 시립뮤지컬단 수석단원이었던 부인 손해선씨와 아들 재경(배우)씨가 있다. 장례는 국립극단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11호실. 발인은 9일 오전 10시. (02)2227-7547, (02)319-0083~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전 국립극단 배우 서희승(1952년생)이 9월 7일 오전 8시 15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1952년에 태어난 서희승은 극단 메아리, 이해랑 이동극단을 거쳐 1972년 국립극단 연기인 양성소를 거쳐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손해선(배우), 전 시립뮤지컬단 수석단원과 아들 서재경(배우)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식은 국립극단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9일 오전 10시. 사진 = 국립극단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태진아, 강남 긴급 기자회견…‘최희진 부모참석’

    태진아, 강남 긴급 기자회견…‘최희진 부모참석’

    가수 태진아가 작사가 최희진 씨가 주장한 이루와의 이별 종용, 강제 낙태와 관련한 반박 기자회견을 연다. 그간 ‘상대할 가치가 없다’며 침묵으로 일관했던 태진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논란을 종식시키고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태진아는 7일 “금일 오후 9시께 담당 변호사의 사무실과 인접한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상대로 솔직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어 논란의 당사자 최희진 씨의 출석까지 요구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최희진 씨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희진 씨의 부모가 대변인으로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 씨는 새벽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후송된 뒤 의식불명에서 깨어나 귀가했다. 따라서 회복 전 까지의 공식 기자회견 참석여부는 불투명하다. 최희진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와 포털사이트 네이트 내 판게시판에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글을 최초 게재하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태진아의 인격을 비난했던 최희진은 9월 4일 10시 17분께 “이루의 아기를 임신했을 당시 낙태를 강요한 태진아와 몸싸움을 벌이다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작성했다. 사건에 대한 관심이 절정에 달한 5일부터 정황과 심경을 전하는 창으로 이용되던 미니홈피는 일부 글이 삭제된 채 비공개 상태로 운영됐다. 하지만 7일 오후 다이어리 메뉴를 다시 만들었으며 현재 미니홈피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다. 양측의 ‘진실공방’으로 시끄러운 7일, 태진아 측이 주최한 기자회견장에 논란 이후 음악작업에 몰두한 이루, 당사자 최희진 씨와 그 부모님이 함께 자리할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들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진실이 과연 오후 9시 전후 각 언론사 기자들의 눈앞에서 밝혀질 지에 촉각이 곤두세워져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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