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희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주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인력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84㎡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IT 개발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83
  • 윤건 장서희, “저 결혼합니다” 폭탄고백…윤건 어머니 반응보니 ‘깜짝’

    윤건 장서희, “저 결혼합니다” 폭탄고백…윤건 어머니 반응보니 ‘깜짝’

    윤건 장서희, “저 결혼합니다” 폭탄고백… 윤건 어머니 반응보니 ‘깜짝’ ‘윤건 장서희’ 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와 ‘님과 함께2’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한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 디지털공연장에서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성치경 CP와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 윤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건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출연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건은 “장서희 씨에 몰입되더라. 정말 설렜다”며 “어머니가 색시가 누구냐고 물어보신다. 제가 장가가는 게 꿈이었는데 이뤄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20일 윤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합니다. 장서희씨와..... 왁스누나 울지마.. #jtbc #님과함께 #최고의사랑 #윤건 #장서희 #왁스 #윤더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건 장서희 모습이 담겨있다. 두사람은 서로에게 나란히 기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윤건 트위터(윤건 장서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건 장서희, 님과함께2 가상부부로 출연 ‘다정한 모습 포착’

    윤건 장서희, 님과함께2 가상부부로 출연 ‘다정한 모습 포착’

    가수 윤건과 배우 장서희와가‘님과 함께2’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한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 디지털공연장에서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성치경 CP와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 윤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건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건은 “장서희 씨에 몰입되더라. 정말 설렜다”며 “어머니가 색시가 누구냐고 물어보신다. 제가 장가가는 게 꿈이었는데 이뤄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건 장서희, 다정한 모습 포착 ‘무슨 사이?’

    윤건 장서희, 다정한 모습 포착 ‘무슨 사이?’

    가수 윤건과 배우 장서희가 ‘님과 함께2’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한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 디지털공연장에서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성치경 CP와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 윤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건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건은 “장서희 씨에 몰입되더라. 정말 설렜다”며 “어머니가 색시가 누구냐고 물어보신다. 제가 장가가는 게 꿈이었는데 이뤄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 300억 투입 코스 리노베이션 진두지휘 ‘블루헤런’ 탄생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 300억 투입 코스 리노베이션 진두지휘 ‘블루헤런’ 탄생

    골프장 소유주가 골프를 잘 치면 코스가 어려워진다는 설이 있다.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한 ‘블루헤런’ 코스가 그렇다. 스코어 위주의 게임을 즐긴다는 골프 마니아 박문덕 회장은 2002년 클럽700골프장을 인수해 코스 리노베이션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2005년 5월까지 300억원이 투입됐다. 이 때문인지 블루헤런에서 치러지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경기 시간이 길기로 유명하다. 박 회장은 플레이어의 기량에 따라 여러 가지 대응이 가능하도록 꼼꼼한 설계를 주문했다. 호수나 벙커도 교묘하게 배치했고, 핀 위치도 까다롭다는 게 전체적인 평이다. 다소 보수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던 하이트맥주의 골프장 인수에는 박 회장의 사업가적 전략이 깔려 있었다. 박 회장은 골프장 인수를 통해 맥주사업에 맞는 골프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자 했다. 거래처인 전국의 주류도매상과의 소통도 골프를 활용한다. 박 회장이 직접 전인지 선수를 발탁한 일화도 유명하다. 2012년 당시 아마추어였던 전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 참여했다.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던 전 선수는 한 홀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고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던 그를 우연히 지나가던 박 회장이 알아봤다. 박 회장은 프로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대담하게 실력 발휘를 한 전 선수의 배포와 승부욕을 알아보고 하이트진로 소속 선수로 활동할 것을 직접 제안했다. 전 선수는 지난해 KLPGA 시즌 3승을 거두고, 올해 KLPGA투어 삼천리투게더오픈에서 우승을 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LPGA 서희경, JLPGA 전미정, 김하늘, KLPGA 전인지, KPGA 박준원 등 7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푸른 녹지 속 인프라 누리는 웰빙라이프 단지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

    푸른 녹지 속 인프라 누리는 웰빙라이프 단지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

    자연에서 치유하는 '힐링'이 라이프스타일의 화두인 가운데, 서희건설은 단지 옆 호수공원(근린공원)과 생태공원이 조성되는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328번지 일대에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의 분양에 돌입했다.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 지상 24층, 13개 동 규모로 104가구 일반분양을 포함, 총 844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주변이 푸른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단지 동쪽으로는 생태하천인 황구지천이 흘러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고, 단지 서쪽으로는 칠보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호수공원(근린공원)과 황구지천의 조망이 가능해 모두가 꿈꾸는 힐링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는 수원역과 연결되는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가칭, 2017년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호매실IC를 통해 인천 및 서울로의 이동이 더욱 가깝고 편리해진다. 또한 호매실지구에 들어서는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과 더불어 향후, 신분당선까지 이용한다면 강남까지 30분대로 빠르게 진입한다. 주변 신도시와의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봉담~동탄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동탄신도시, 43번 국도로 수원 구도심과 광교신도시로 이용이 수월하며, 수원~광명 고속도로는 2016년쯤 착공될 예정이다. 차량 10분이내 거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AK플라자, CGV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도보 5분 거리에 오현초교가 있으며 영신중, 영신여고, 수원여대 및 방송통신대 등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사업지 북쪽에 대규모 택지지구 호매실지구가 위치하여 점점 더 완벽해지는 생활인프라가 바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또 하나의 이유이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판상형 구조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계획하고 대부분을 녹지공간(녹지율 60%)으로 조성하여 입주민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인접한 근린공원과 연결되는 2개의 출입구가 단지 안팎을 연결하고 있다. 전용면적 59~84㎡중심의 소형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시공한다. 입주는 2016년 2월 가능하다.분양문의:031-298-2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사실로?…임성한 드라마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사실로?…임성한 드라마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임성한 ‘막장 총정리’…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봐도 ‘막장’

    압구정 백야 임성한 ‘막장 총정리’…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봐도 ‘막장’

    ‘압구정 백야 임성한’ 압구정 백야 임성한 ‘막장 총정리’…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봐도 ‘막장’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그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그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떤 게 최고?”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떤 게 최고?”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대박’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그때 그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그때 그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보니 ‘경악’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보니 ‘경악’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다시 보니 ‘경악’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 새삼 화제 “막장코드 대명사”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 새삼 화제 “막장코드 대명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 새삼 화제 “막장코드 대명사”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되돌아보는 ‘그때 그 장면’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로 되돌아보는 ‘그때 그 장면’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그때 그 장면’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그때 그 장면’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임성한월드’ 막장 통째로 복습해보자

    임성한 작가 은퇴…‘임성한월드’ 막장 통째로 복습해보자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빙의·레이저·암세포…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결정적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로 본 ‘막장’ 결정적 장면…빙의·레이저·암세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배기 호재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로 내 집 마련 준비

    알짜배기 호재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로 내 집 마련 준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다.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잇따라 상승하자, 전국 알짜배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밀려드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고,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조합주택 사업은 조합원들이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다. 조합원들의 돈을 모아 토지를 매입하기에 각종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아파트를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를 하는 개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통상 일반 아파트보다 10~20%정도 분양 가격이 저렴한 데다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동, 호수 배정도 유리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과거에는 조합원 지원 자격의 문턱이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건이 완화돼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러한 지역주택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1만5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건설업계가 집계한 지난 2013년도 대비 5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의 경우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순수 민영사업으로서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공신력 있는 부동산신탁사의 자금관리 여부나 토지 확보, 시공사의 안정성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은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기반을 다진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만 총 24개, 1만472가구에 달한다. 특히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시공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일대에 들어서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조합원을 성황리에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 74, 84㎡ 총 1764가구 규모다. 천편일률적인 기존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안성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을 마련했으며 30층 높이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전 가구 4bay 설계 및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또 단지 내 조경특화로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도 조성된다. 아파트 주변으로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와 오는 2021년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라 향후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600-9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서울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수도권 일대 분양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구하기도 힘든 비싼 전셋집을 사느니 저렴하게 넓은 새 아파트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가 뛰어난 수도권 지역 분양 물량마다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실속 내 집 마련 카드로 부상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모집도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군자서희스타힐스 숲愛’가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분양 전부터 3.3㎡당 600만원대라는 분양가격을 경쟁력으로 어필하며 1억원대 명품 아파트로 주목 받았던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모델하우스 현장을 찾으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렴한 공급가격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상품성은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 부분으로 부각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19층 총 941가구로 구성돼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형(575세대), 84㎡형(366세대) 중소형 구성이다. 이 아파트는 군자산자락에 자리를 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군자봉이 있으며 시흥갯골생태공원과 소래포구 등이 가깝다. 또 군자동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왕동 생활권, 이마트, 롯데마트, 시화종합병원, 중앙도서관 등이 차량 5분 거리다. 이 외에도 단지 가까이에 생금초, 도일초, 군자중, 시화중 등이 있으며 배곧신도시에 서울대 시흥캠퍼스(2018년 개교 예정)가 있다. 군자JC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상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정왕IC, 서안산IC, 영동고속도로 이용은 물론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이용 시 서울 주요 도심 출퇴근도 편리하다.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 측은 세대별 평면설계에 주안점을 뒀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 설계인 4-BAY 혁신평면(판상형아파트)을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4-BAY 혁신평면의 경우 공간 전면에 3개의 방과 거실을 배치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을 극대화 시키고 공기의 순환을 가장 이상적 상태로 유지시키는 설계시스템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군자지역주택조합(가칭) 관계자는 “군자서희스타힐스는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뜸했던 시흥시 거모동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저렴한 분양가로 900여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시공은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주자인 서희건설이 맡아 상품성을 높였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계약자들의 분양대금을 철저하고 관리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1600-2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