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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법무부 ◇승진 △법무부 소년제1과 金龍雲△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張長奉△대전소년원 교무〃 安柄景△대덕소년원 〃 黃夏淵△서울소년분류심사원 〃 李泳冕◇전보△부산소년원장 金漢泰△대전〃 金壯洙△안산〃 宋花淑△부산소년분류심사원장 崔 燦△광주〃 沈在述△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梁奉煥△부산소년원 〃 姜洪大△대구소년원 〃 金基榮△청주소년원 〃 金滿坤△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高奉龍△치료감호소 감호과장 金榮綠■ 산업자원부 △법무행정팀장 李濬泰△불공정무역조사팀장 張金永■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재정기획관 유한준△도로기획관 조용주△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강팔문△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최연충△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권병조△건설기술·건축문화 선진화기획단 기획총괄국장 김경수△홍보관리관 여형구△장관정책보좌관 임영상 ◇팀장 전보 △제도개혁팀장 박대순△감사팀장 홍광표△감찰팀장 정광용△기획총괄팀장 황성연△법무지원팀장 김철흥△홍보지원팀장 한동민△국제협력팀장 구헌상△종합교통기획팀장 구본환△철도운영팀장 임주빈△항공정책팀장 권용복△남북교통팀장 김경중△도로환경팀장 임경국△하천관리팀장 김형렬△국토정책팀장 조춘순△도시환경팀장 서훈택△건축기획팀장 강병옥△복합도시기획팀장 김규현△공공주택팀장 박종두△대중교통팀장 조무영△해외건설팀장 전만경△건설지원팀장 손명선△안전기획팀장 성배경△건설관리팀장 안시권△운항정책팀장 유병설△공항환경팀장 유연동△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상희△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오태웅△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김재영△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관연△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규춘△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서기동△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유지건설 사무소장 정병대△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도유지건설 사무소장 윤영식△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백기철△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윤성오△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이용규△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도유지건설 사무소장 이항호△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정태준△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정해문△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용교■ 국민일보 △창간20주년기념사업기획단장 이강렬△사업국장 김윤호△비서실 조직역량강화팀장(고충처리인) 김경호■ 경희대 (서울캠퍼스)△부총장 이경자△대외협력부총장 박규홍△대학원장 강병서△치의학전문〃 겸 치과대학장 권영혁△교육〃 강인애△행정〃 강희원△언론정보〃 이인희△NGO〃 이동수△관광〃 김정만△네오르네상스문명원장 김여수△문과대학장 최상진△법과〃 이상정△정경〃 김승태△이과〃 신현종△생활과학〃 홍형옥△한의과〃 김영석△교무처장 박종국△학생지원〃 김종규△국제교류〃 김의영△중앙도서관장 박민여△치과대학 부속병원장 우이형△출판국장 유영학△총장실 정책연구실장 정연교△〃 처장급 특별보좌역 최관호(수원캠퍼스)△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디자인대학장 최명식△환경응용화학대학장 송기국△외국어대학장 윤우섭△체육〃 윤우상■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 劉俊烈■ 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朴炯泰■ 우리투자증권 ◇상무△자산관리영업담당 배순기△WM사업부장 겸 영업전략담당 권용관△상품지원본부장 오희열◇상무보△중부지역담당 문화성△대구지역담당 최평호△구조화금융(SF)그룹담당 조영구△퇴직연금영업담당 김원규△강남지역담당 김남덕
  • 김성만씨등 문화유산보호 서훈

    문화유산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성만 한국조류보호협회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또 임돈희 동국대 사학과 교수가 보관문화훈장, 지난 2월 작고한 사진작가 김수남씨가 옥관문화훈장 서훈자로 각각 선정됐다.문화유산상은 ▲보존ㆍ관리 부문에 사단법인 영산줄다리기보존회(대표 김종곤) ▲학술연구 부문에 이인규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광언 인하대 명예교수 ▲봉사활용 부문에 안동문화지킴이(대표 임재해)와 서울KYC 우리궁궐길라잡이(대표 오정택)가 수상한다. 수상자 및 수상단체에는 각각 대통령상장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헌장’ 공포 기념일인 8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 국방차관 김영룡 건교차관 이춘희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차관급인 국가정보원 1차장(해외담당)에 이수혁(57) 주 독일대사,2차장(국내담당)에 한진호(57) 서울경찰청장,3차장(북한 담당)에 서훈(52) 국정원 대북전략국장을 각각 기용했다. 국방부 차관에 김영룡(56) 국방부 혁신기획본부장을, 건설교통부 차관에 이춘희(51)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을,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김용덕(56) 건교부 차관을 내정했다. 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에는 남인희(54) 건교부 기반시설본부장을 발탁했다. 노 대통령은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 후보자가 공식 임명되는 대로 청와대 안보정책실장(백종천 세종연구소장 내정)과 외교안보수석(윤병세 외교부 차관보 내정) 등의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청와대 홍보수석도 폭넓은 후보군에서 검토한 뒤 인선하기로 했다. ‘써본 사람’을 기용한다는 노 대통령의 인사스타일과 남은 1년여 임기의 안정적 국정운영 차원의 인사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하지만 청와대 안보정책실과, 국정원 정무직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번 외교안보라인 개편이 남북 정상회담의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은 이날 국정원 차장 인사와 관련,“국내정치에 개입하기 위한 것이자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인사”라고 주장했다.박홍기 김수정기자crystal@seoul.co.kr
  • 靑 외교안보실장 백종천씨 유력

    송민순 청와대 외교안보실장 후임에 백종천(63) 세종연구소 소장이 유력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김만복 국정원장 체제가 이날 출범함에 따라 1·2·3차장에는 각각 이수혁 주 독일대사와 한진호 서울경찰청장, 서훈 국정원 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안광복 기획조정실장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다음주 중 이런 외교안보라인 후속 인사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송민순 실장에 대한 국회의 외교통상부 장관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늦어지고 있어 후속인사가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백종천 소장은 목포고·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한 보기 드문 군 출신 국방 전문학자다. 안보실장 자리를 학자 출신이 맡게 되면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차관급)에는 외교부의 윤병세 차관보가 유력시된다. 서주석 청와대 안보수석은 당초 문민 국방 차관 기용 대상으로 거론됐으나, 군 내부의 반발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 수석은 세종연구소 소장 자리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국방 차관에는 김장수 장관이 군 출신이란 점에서,‘문민 국방차관’을 임명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재정경제부 출신의 김영룡 혁신기획본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외교부의 제1·2차관에는 김성환(외시 10기) 오스트리아 대사와 추규호(9기) 대변인이 각각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진(9기) 주 인도네시아 대사는 차관급인 외교안보연구원장에, 조중표(8기) 외교안보연구원장은 주 러시아 대사에, 석동연(10기) 재외동포영사국장은 기획관리실장에 각각 거론되고 있다. 추 대변인 후임에는 문태영(12기) 주 파나마 대사가 유력시된다.박홍기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공무원잔치’ 훈·포장제 대수술

    ‘공무원잔치’ 훈·포장제 대수술

    현행 국내 훈·포장 체계가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대폭 개편된다. 형식적으로 진행되던 훈·포장의 공적 심사도 강화된다. 훈·포장이 퇴직과 현직 ‘공무원 잔치용’으로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행정자치부는 21일 현행 훈·포장제의 분야별 통폐합 및 등급 축소와 공적심사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한국행정연구원에 ‘정부 서훈제도 개선방안 연구’ 용역을 처음으로 의뢰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이같이 방향을 정했다. 훈·포장 체계의 골격은 12개 종류 5등급. 지난 1963년 상훈법 제정 이후 이 체계를 지켜 왔다. 그러나 시대 상황에 따라 분야별로 훈장이 신설되고 지나치게 세분화되면서 훈·포장 제도 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 불거진 문제점은 ‘공무원 전용’으로 변질됐다는 것. 공직에서 ‘큰 탈’ 없이 33년 동안 근무를 하면 훈장,30∼32년 근무를 하면 포장을 받는다. 이에 따라 한 해 3만여명에 달하는 수상자 가운데 60%가 넘는 퇴직자 2만여명에게 ‘나눠먹기식’으로 수상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연구 결과에서 제시된 방안은 12개 분야를 ▲정부 ▲사회일반 ▲문화 ▲경제 ▲안보 ▲외교 ▲건국 등 7개로 통폐합하는 게 골자다. 훈장의 등급도 3등급으로 조정된다. 다만 안보(수교훈장)와 외교(무공훈장) 분야는 업적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만큼 현행 5등급을 유지하기로 했다. 여기에 분야의 구분 없이 국가최고훈장·국가훈장 등으로 서열화, 훈장의 희소성과 가치를 높이는 유럽식 체계로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다만 포장은 분야별 구분을 남겨두기로 했다. 가장 획기적인 대안인 만큼 장기적인 과제로 추진될 전망이다. 각 부처의 서훈 공적심사도 강화된다. 특히 재직 기간을 기준으로 하던 퇴직 공무원 훈·포장 수여 기준도 사면 여부와 관계 없이 재직 중 징계 처분을 받으면 제한하거나, 전체 포상자 중 공무원 비율 상한선을 정하는 식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행자부는 훈·포장의 퇴직 공무원 독식 현상은 물론 현직 공무원들에 대한 훈·포장 남발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윤철 감사원장이 20일 국회에서 훈·포장 남발에 대해 점검에 들어가겠다고 발언한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그러나 난관이 많다. 가장 큰 변수는 공무원의 사기 하락. 행자부가 골격을 이미 다 짜놓고도 구체적인 일정 등을 잡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행자부 관계자는 “개편을 통해 퇴직 공무원 문제를 털지 않으면 훈·포장을 공무원이 독식한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공청회 등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면서도 공직 사회의 충격이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독립운동가 154명에 훈·포장

    정부는 제67회 순국선열의 날(17일)을 맞아 15일 국무회의를 통해 일제 강점기 러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이민환(1899∼1973) 선생 등 154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훈·포장을 추서키로 결정했다.이 중 생존인사는 없으며, 여성이 3명이다. 조선공산당 만주 비서부 조직부장을 역임한 한봉철(1898∼1936) 선생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 인사 24명도 포함됐다. 홍파(洪坡) 선생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이민환 선생과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한봉철 선생 등 2명에게는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러시아 지역의 대표적 무장투쟁가인 박일리아(1891∼1938) 선생과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과정의 주요 인물로 1920년 사회주의 운동을 통해 민족운동을 전개한 홍도(1895∼?) 선생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게 됐다. 독립운동가 손정도 선생의 모친이자 대한애국부인회 총재를 지낸 오신도 여사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전남 광주에서 3·1운동을 주도하고 군자금 모금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 서훈을 받게 된 이주상(1867∼1902) 선생과 광주 숭일학교 학생으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한편, 독립선언서를 배포해 건국포장을 받게 된 이창호(1902∼1931) 선생은 부자지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이주상 선생 집안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장남 이윤호 선생을 비롯해 3부자가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게 됐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씨줄날줄] 훈장/진경호 논설위원

    현대사회에서 훈장(勳章)의 가치가 극대화된 공간은 전쟁이다. 희생의 대상이 전쟁이고, 그 희생의 대가가 훈장이다. 작가 이외수의 등단작 ‘훈장’에서 아버지는 그런 전장에서 잘려나간 한쪽 팔의 대가로 훈장을 받고, 이 훈장을 매일 닦고 또 닦으면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를 부르는 것으로 생을 보낸다. 그런 ‘아버지의 훈장’을 작가 이병주는 “아이로니컬한 난센스이며, 이에 집착할 때 (인생은) 비극보다 슬픈 희극이 된다.”고 했다. 그 아버지에게 호국의 대가인 이 훈장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넘어가면 또 다른 가치가 된다. 동생 진석(원빈 분)을 하루빨리 전쟁터에서 빼내려 진태(장동건 분)는 국방군이든 인민군이든 전쟁영웅이 돼 훈장을 받아야 했고 결국 목숨을 던진다. 호국 대신 전쟁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훈장이든, 진태의 훈장이든 희생의 상징이며, 덧이 있고 없음을 떠나 희생으로 피운 꽃일 것이다. 상훈법 제2조가 규정한 ‘훈장 받을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우방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다. 올해 8779명 등 정부 수립 이후 43만 8800명이 훈장을 받았다. 대통령 부부와 외국 원수 부부에게만 수여되는 최고훈장 무궁화대훈장부터 건국훈장, 국민훈장, 무공훈장, 근정훈장, 보국훈장, 산업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등 훈장 종류만도 11개에 이른다. 무궁화대훈장을 빼고 각 훈장마다 5개 등급이 있으니 총 훈장 수는 무려 51개나 된다. 훈장은 받을 때보다 거부하거나 치탈, 즉 빼앗길 때 의미를 지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난 3월 정부가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5·18광주민주화운동 진압 공로로 받은 태극무공훈장 등 10여개의 훈장을 취소한 것이 한 예다. 올 2월엔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뜻으로, 그리고 최근엔 지방의 한 정년퇴직 교사가 무너진 교육현실을 자책하며 서훈을 거부하기도 했다. 8·31 부동산 대책 ‘유공 공무원’ 30여명에게 수여한 훈·포장을 취소하라는 여론이 거세다. 이들의 훈장이 폭등한 집값에 주저앉은 서민들의 눈물 위에 핀 꽃으로 남아선 절대 안 될 일이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靑 예우받은 반 전외교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유엔 사무총장 내정자인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장관에게 청조근정훈장(1급)을 수여했다. 반 전 장관은 15일 사무총장직 인수를 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노 대통령은 반 전 장관의 서훈식을 공개했다. 공적을 인정받은 장·차관들의 서훈 때 대체로 비공개로 하거나 제3자를 통해 전달해온 관행에 견줘 이례적이다.훈장 수여는 반 전 장관이 사무총장에 당선된 이래 반 전 장관을 위한 노 대통령의 네번째 행사이다. 각별한 예우인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반 전 장관은 외교·안보 및 유엔에서의 활동 등 36년간 외교관으로서 국위를 선양한 점을 고려, 공개 행사로 치렀다.”고 설명했다. 반 전 장관은 서훈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에서 노 대통령에게 “내년 유엔 총회 때 모시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노 대통령은 웃으면서 “초청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 전 장관은 앞서 정부중앙청사로 한명숙 총리를 찾아 10여분 동안 작별인사를 나눴다.반 전 장관은 한 총리가 수정으로 만든 지혜의 상징인 부엉이 인형을 선물하자,“사무실에 갖다 놓고 지혜를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佛 ‘레종 도뇌르’ 훈장 받아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이창동(52)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27일 “이 전 장관은 예술가로서 문화부 장관으로 재직시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는 스크린쿼터 유지에 기여해 레종 도뇌르 가운데 슈발리에(기사장)를 서훈한다.”고 밝혔다.‘영광의 군단’이란 뜻의 레종 도뇌르는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이래 프랑스 정부가 사회 각 분야에 공적을 쌓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훈장이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오후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한·불 영화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위해 방한한 르노 도느디유 드 바브르 프랑스 문화부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 홍기삼 총장·이병훈 PD등 문화훈장

    문화관광부는 문학평론가 홍기삼(66) 동국대 총장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서훈키로 하는 등 올해 문화예술발전유공자를 18일 선정, 발표했다. 문화훈장은 고(故) 이규태(1933-2006)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드라마 ‘대장금’ 연출자 이병훈(62) PD,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64) 등 28명이 받는다. 제38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수상자로는 홍지웅(52) 열린책들 대표 등 6명,‘2006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에는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27) 등 8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문화의 날’인 20일 오후 3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훈장▲은관=홍기삼, 고 이규태, 임영방(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명희(전 국립국악원장)▲보관=정진규(시인), 윤석우(전 한국건축가협회장), 박정자(예명 박송희·국악인), 김우옥(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이흥구(무용인), 변장호(영화감독), 고(故) 이만희(전 상주문화원장), 리재철(전 한국도서관협회장), 백도웅(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옥관=김준섭(서예가), 김태근(울산연극협회 고문), 임남곤(정읍문화원장), 백락구(포항문화원장), 이정일(도서출판 일진사 대표), 강상수, 이병훈 ▲화관=서진길(한국사진가협회 이사), 장주원(공예가), 임규홍(예명 임이조·무용인), 김인수(예명 김진진·국극배우), 김세윤(통영문화원장), 장 영(조치원문화원장), 이인숙(부산박물관장), 이춘화(신일기획문화 대표)◇문화예술상▲문화일반=홍지웅▲문학=고형렬(시인)▲미술=윤명로(서울대 미대 명예교수)▲음악=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연극=이강백(서울예대 극작과 교수)▲대중예술=정광석(영화촬영감독)◇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학=홍종현(필명 정이현·소설가)▲미술=최우람(전 중앙대 조소과 강사)▲음악=최우정(서울대 작곡과 교수)▲전통예술=강은일(해금연주가)▲연극=고선웅(극공작소 마방진 대표)▲무용=이원철(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영화=정윤철(영화감독)▲대중예술=안칠현
  • 원불교 새 종법사에 장응철 종사

    원불교는 29일 전북 익산 중앙총부 법은관 대회의실에서 임시 수위단회의를 열어 교단의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에 장응철(66) 종사를 선출했다. 장응철 새 종법사는 총무부장, 서울교구장, 영산선학대학장, 교정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중앙중도훈련원장으로 재직해왔다. 교단 최고의결기구인 정수위단원에 두번 피선되었으며 지난 2000년 종사위를 서훈받았다. 장 종법사는 이날 선출 직후 총부 영모전에서 봉고식을 가졌으며, 오는 11월 4∼5일 취임식 및 대사식을 거쳐 5일 중앙교의회에서 종법사에 정식 추대된다. 임기는 6년이며 두차례에 걸쳐 중임할 수 있다. 원불교에서 종법사는 대종사의 법통을 이은 원불교 교단의 최고 통치자로서 교단을 주재하고 대표하는 자리. 헌규에 정한 바에 따라 인사를 임면하며 수위단회의 의결을 거쳐 필요한 교규를 제정, 시행한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부고] 이능우 前 숙명여대 교수 별세

    이능우 전 숙명여대 교수가 28일 오전 7시5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86세. 고인은 서울대와 프랑스 파리대학을 졸업한 뒤 숙명여대 교수,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동덕여학단 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1979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이 서훈됐다.유족으로는 부인 윤남숙씨와 아들 광·준·원(이상 재미 사업)씨, 딸 희정·열의·승희씨가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31일 오전 7시.(02)3410-6909.
  • [100년만의 귀향 항일 허위가문 후손들] (하) 어려운 국적 회복·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100년만의 귀향 항일 허위가문 후손들] (하) 어려운 국적 회복·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100여년 전 만주와 연해주로 쫓겨 갔던 왕산가 후손 가운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키르기스스탄·중국·미국 등에 흩어져 살고 있다. 이들 중 귀화를 원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3,4세대 중에는 그곳을 제2의 고국으로 생각하고 귀국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세계 각지에 뿔뿔이 흩어진 왕산의 후손들 허게오르기씨의 형이며 허국의 2남인 허프로코피(72)씨는 모스크바에 살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농업기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귀화를 원하지 않는다. 고령인데다 러시아에 정착한 자녀들과의 떨어져 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허프로코피씨는 이번 광복절에 보훈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모스크바에는 왕산 허위의 3남인 허준의 딸이며 화가인 허미이라(45)씨 등 다른 후손들도 있다. 귀화한 허금숙씨는 여동생 허옥숙(51)씨와 허성숙(47)씨, 남편 최치도(65)씨를 중국에 두고 왔다. 최씨는 교사로 일하다 5년 전 정년퇴직했다. 허금숙씨는 10여년간 떨어져 있던 남편과 자녀들에게 한국 국적을 회복시키려고 준비 중이다. 왕산의 2남인 허영의 아들인 허도성(73)씨는 미국 휴스턴에 살고 있다. 귀화는 곧 이산을 의미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허게오르기씨 형제도 한동안 가족과 떨어져 생활했다. 남은 가족들을 귀화시키는데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 타국에서 교육받고 자란 4세대에게는 그 곳이 더 살기 편할 수도 있다. ●독립운동 했어도 입증받기까지 절차 복잡해 허금숙씨는 특별귀화를 하기까지 1년이 넘게 걸렸다고 했다. 이유는 허금숙씨가 독립유공자로 서훈을 받은 허겸의 손녀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복잡했기 때문이다.1995년에 홀홀단신 서울에 들어온 허금숙씨가 할아버지 성산 허겸과의 관계를 입증할 만한 서류를 챙겨왔을 리 만무했다. 허씨는 “1992년에 보훈처 직원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할아버지 시신을 한국으로 모셔왔고, 인적관계를 파악해 갔는데도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성산이 “왜놈의 호구조사를 따르지 않겠다.”며 본인뿐 아니라 허금숙씨의 아버지인 허선의 이름도 나라에 등록을 하지 않아 일이 더 어려웠다. 허금숙씨는 “중국동포 사회에서 독립운동가 자손이라고 존경받고 살던 집 자손도 독립운동을 한 기록을 남기지 않은 채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불법체류를 하고 있다.”고 했다. 후손이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활동을 증명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게오르기씨는 “이런 면에서 왕산의 자손들은 그나마 혜택을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왕산의 독립운동 기록이 일본군 재판기록 등에 온전히 남아 있었고, 이 기록을 바탕으로 여러 사가들이 왕산가의 독립운동을 연구해 놓았기 때문이다. 허게오르기·블라디슬라브 형제는 6개월 만에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것을 인정받고 특별귀화증을 받았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있었고 몇 차례 언론에 공개돼 큰 도움이 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조선의용대’ 항일투쟁 기록 첫 발간

    일제 강점기 중국에서 조선독립투쟁을 벌였던 ‘조선의용대’의 ‘전장’(戰場)기록을 사실적으로 기술한 책이 처음으로 발간된다. 경남 밀양문화원은 지난해부터 조선의용대가 활약했던 중국에서 현장 탐방과 자료 수집활동을 벌이던 중 중국 광둥(廣東)성의 정부문서보관소에서 조선의용대의 당시 전장 상황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문서를 발견, 이를 번역한 ‘조선의용대혈전실기’(朝鮮義勇隊血戰實記)’를 20일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305쪽 분량으로 지난 1939년 9월8일부터 10월10일까지 조선의용대의 실전 기록이 담긴 ‘전선에서의 조선의용대’(火線上的朝鮮義勇隊)와 조선의용대 창설 후 1년간 사업내용과 방향을 기록한 ‘중국전장에서의 조선의용대’(中國戰場上的朝鮮義勇隊)라는 문서의 번역문과 원문이 실려 있다. 조선의용대의 본부격인 총대부에서 당시 총대장으로 활약한 약산(若山) 김원봉(金元鳳) 선생의 지시를 받아 중국인 유금용(劉金鏞)과 왕계현(王繼賢)이 기록한 이 문서들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것이라고 문화원 측은 밝혔다.이 책은 광시성 장족자치주의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조선족 최봉춘씨의 도움으로 번역 작업을 마쳤다. 문화원 손정태(59) 이사는 “단지 신변에 위협을 느껴 월북했다는 이유로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하는 김원봉 선생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 김 선생이 독립운동 서훈을 받아 명예를 회복하길 바란다.”며 “백범 김구 선생에 못지 않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인 김원봉 선생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밀양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의병장 허위선생 후손들 ‘100년만의 귀향’

    의병장 허위선생 후손들 ‘100년만의 귀향’

    구 소련과 중국에서 각자 떨어져 살다 지난달에야 한국 국적을 취득한 왕산 허위의 후손들. 항일 운동으로 탄압을 받아 국외로 뿔뿔이 흩어졌던 그들이 조국 땅을 밟는데 100년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후손들은 고국으로부터 외면당했지만, 돌아온 게 꿈만 같다고 했다. 오랜 세월 고초를 겪었지만 고국의 공기를 마시게 된 것만 해도 고맙다고 했다. 이들의 귀국 후 생활, 타국에서의 인생 역정, 다시 찾은 고국에 대한 느낌을 3회에 걸쳐 싣는다. ●키르기스스탄서 온 허게오르기 형제 “말만 들었지, 이렇게 발전한지는 몰랐어. 우리 아버지가 이 땅에서 내몰린 뒤 남은 후손들이 이만큼 해 놓은 거야.” 의병장 왕산 허위의 손자로 키르기스스탄에 살다가 지난달 한국 국적을 취득한 허게오르기(62)씨와 허블라디슬라브(55)씨 형제에게 고국이 무관심한데 섭섭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어릴 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아버지에게서 듣던 조국에 돌아왔지만, 한동안 이들은 발붙일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굴러야했다.1907년 13도 창의군 편성을 주도한 의병장 왕산은 밀고로 붙잡혀 1908년 교수형을 당해 순국했다. 그뒤 왕산가 사람들은 일제를 피해 중국과 러시아로 망명길에 올라야 했다. ●헤이룽장에서 온 허금숙씨 “1995년 아이들 대학 학비를 벌어보려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10년 동안 제가 누구 손녀인지 알고 박대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죠.”왕산의 바로 윗형 성산 허겸은 역시 의병활동을 하다가 만주로 건너갔다. 성산의 손녀인 허금숙(59)씨는 한국에 들어와 모진 고생을 했다.1992년 정부는 허금숙씨의 할아버지 허겸에게 독립유공자 서훈을 주었지만 허씨는 10년간 불법체류자 신분을 벗어날 수 없었다. ●해방전 귀국한 허벽씨 만주로 망명했다가 해방이 되기 직전에 국내로 들어와 고국에서 살 수 있었던 왕산의 먼 친척 허벽(71)씨는 허게오르기씨 등이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각종 자료를 간직해 왔다. 조국에서도 독립유공자 후손의 삶은 편치 않았다. 일제 때 도망다니느라 남은 재산이 없었고, 해방했을 때까지 이국만리에서 떠돌고 있는 어른들 대신에 허벽씨가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했으니까 굶는 것보다 ‘누구 후손이 비겁하게 살고 있다.’는 말을 듣는 게 더 무서웠었지. 벌 받을 말이지만 때론 조상들이 짐이 됐어.”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정부서 관련자료 불 태우고 입증하라니요”

    “정부가 증조할아버지의 서류를 모두 소각했는데, 이제와서 서류를 가져와야 독립유공자로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정병기(49)씨는 일제시대 경성형무소(현 서대무형무소)에서 옥사한 증조부가 독립투사였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30년 가까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일가친척과 이웃의 증언을 토대로 “증조부 정용선(1883년생)선생이 1900년대 초부터 1916년 즈음까지 고향인 경북 봉화군을 중심으로 독립군 군자금 모금 활동을 했다.”고 주장한다. 정씨에 따르면 증조부는 독립 자금을 모으기 위해 친일파의 집을 털고 일본 주재소를 습격하는 등 위험천만한 활동을 서슴지 않았다. 증조부는 1916년 갑자기 자취를 감췄고 10년 가까이 지난 1928년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했다는 통지서 한통만이 날아왔다. 정씨는 “당시 반일 활동가를 가두던 경성형무소에서 장기복역하다 숨졌다는 것 자체가 증조부가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희생됐다는 증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가 요구하는 서류를 찾아 고향인 봉화군에 증조부의 수형기록을 요청했지만,‘형의실효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기록을 소각했다.’는 어이없는 답변만 돌아왔다.”면서 “서류를 태운 정부가 서류를 요구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정씨는 “독립운동가의 자료를 제대로 보존하지 못한 것은 정부의 귀책 사유인데 자손들에게 독립운동 사실을 입증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집안이 가난해 문맹으로 살아야했던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처럼 대부분의 독립투사 후손이 무지하다는 것을 정부가 악용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정씨 주장에 대해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객관적인 자료가 검증이 돼야 서훈을 추서할 수 있다. 정부에서도 정씨 증조부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으나 좀처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불법체류 10년…부모 임종못해

    불법체류 10년…부모 임종못해

    고국에 온 뒤에도 왕산가(家) 후손인 허게오르기씨와 허금숙씨는 서로 연락을 못하다 지난 달에야 처음 만났다. 허금숙씨는 “그 분들은 한국말을 잘 못하셔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라고 걱정했다. 허게오르기씨는 “10년이 넘게 귀화를 하지 못하고 고생했다고 들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걱정했지만, 정작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체념하는 태도를 보였다. 고국이 부당하게 대우해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핏줄끼리는 통하는 게 있어 보였다. 오히려 한국 국적을 갖게 된 후손들은 이산가족이 됐던 가족들과 다시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다. ●할아버지 서훈 받아도 불법체류자로 입국…부모 임종도 못지켜 해외에 흩어져 살던 왕산가 후손 가운데 가장 먼저 조국에 돌아온 사람이 성산 허겸의 손녀인 허금숙씨다. 입국과 체류 경위를 따지자면 사실 ‘조국에 돌아왔다.’는 말이 무색하다.1995년에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온 허씨는 곧 불법체류자가 됐기 때문이다. 대학생이 된 아들과 딸의 학비를 벌기 위해 입국한 첫해 가정부로 일하던 허금숙씨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 개발 때 아파트 공사현장 식당에서 잠시 일하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아파트 단지내 페인트칠 작업을 하게 됐다. 현장의 우악스러운 분위기와 남자들의 지분거림에서는 해방됐지만, 여성이 하기에는 고된 일이었다. 교사의 아내로 중국에서 지낼 때와는 달리 힘든 생활을 하다 허금숙씨는 골다공증을 얻었다. 불법체류자 신분이라 건강보험 적용도 받지 못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자원봉사 단체에서 치료를 받았다.10년 동안 법적·정신적으로 허금숙씨는 외국인이었다. 부모와 형제들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무너진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해 허금숙씨까지 6남매 중에 오빠, 바로 밑 남동생이 허금숙씨가 우리나라에 온 다음에 숨을 거뒀지만, 한번 나가면 국내로 돌아올 수 없으니 갈 수가 없었다. 남편과 자식도 국내로 들어오지 못했다.3살 터울로 사이좋은 두 남매가 결혼할 때에도 사진과 전화로 소식을 듣는데 만족해야 했다. 허금숙씨는 “이제 국적을 받았으니 주민등록증도 만들고, 여권도 만들어서 남편을 보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불법체류자라도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귀화 신청을 한 게 2년 전이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 만도 하다. 할아버지 성산의 시신을 대전 국립묘지로 옮긴 게 1992년인데도 확인할 게 남았다며, 행정처리 기간이 늘어졌다. 허금숙씨는 “나만 귀화신청을 하는 것도 아니니 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국 왔으니 좋은 일만 생길 것” 다행히 왕산 허위의 막내 허국의 아들인 허게오르기씨와 허블라디슬라브씨는 각각 입국한 지 6개월과 1년 만에 국적을 받았다. 이들은 우리나라 국적을 갖게 됐으니 이름도 바꾸겠다고 한다. 게오르기씨는 ‘길(吉)’로, 블라디슬라브씨는 ‘석(石)’으로 불러달라고 했다. 허게오르기씨는 우리나라에 왔으니 이제 ‘좋은 일’만 생기라는 의미에서 ‘길’자를 택했고, 허블라디슬라브씨는 지질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름을 ‘돌’로 지었다. 미국·중국·구소련 지방 등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왕산가 후손들은 대부분 대학교육을 받았다. 유독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많은 것도 특이하다. 허게오르기씨도 자동역할을 공부했다. 언젠가 고국에 돌아간다면 문학이나 어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공학을 배우는 게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하지만 고국에 돌아와도 이들은 단순한 노동밖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따져보면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1991년부터 구소련 지역의 자국민 우선정책에 따라 연구소에서 쫓겨나 트럭운전사·소작농을 하던 때와 사정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 허게오르기씨는 “한국말이 서툴고, 한국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라면서 “문제는 우리에게 있지, 하나도 잘못된 게 없다.”고 말했다. 최근 이들의 사연을 들은 경기도 안성의 의료기 제조업체 ㈜비겐에서 일자리를 마련해줬다. ●“그동안 나라 발전하느라 독립운동가 못챙겼을 것…” 허블라디슬라브씨의 아들 허알렉산드라(27)씨는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이유로 고려대학교 한국문화센터에 장학금을 받고 다니게 됐다. 한국말은 못하지만 며칠 만에 젓가락질을 배운 아들이 대견한지 허블라디슬라브씨는 “먹고 사는 일이니 금방 배우더군요. 말도 곧 배울 겁니다.”라며 웃었다. 그는 이어 “그 동안 독립운동한 사람을 못찾은 것도 나라가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 것뿐”이라면서 “뿔뿔이 흩어졌던 왕산가 후손들도 모두 모이고 점차 나아질 것입니다.”라고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사회플러스] 황우석등 7명 서훈 취소

    정부는 1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등 ‘줄기세포 조작사건’에 연루된 7명의 훈·포장을 박탈하는 내용의 서훈 취소안을 의결했다. 훈·포장 취소는 대통령 재가를 얻으면 최종 확정된다. 취소 대상은 황 전 교수의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비롯해 문신용·이병천·안규리·강성근 서울대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황정혜 한양대 부교수의 관련 훈·포장이다. 한편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이날 연구비 횡령 사건에 연루된 강성근 조교수를 해임 처분하고 이병천 부교수에 대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 [5·31 선택-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경 기

    ■ 수원시장안구 △수원시가=정동근(한·57·정치인), 홍종수(한·51·지방의원) △수원시나=이재원(한·47·지방의원), 이종후(한·47·상업) △수원시다=강장봉(우·55·지방의원), 염상훈(한·50·정치인) △수원시라=이희정(우·43·상업), 심상호(한·56·건설업) ■ 수원시권선구 △수원시마=김영대(한·47·지방의원), 민한기(한·47·기타) △수원시바=문병근(우·46·기타), 문준일(한·48·기타), 이재식(한·55·기타) △수원시사=박장원(한·38·기타), 차긍호(한·52·지방의원) △수원시아=김진우(우·56·기타), 이종필(한·42·회사원) ■ 수원시팔달구 △수원시자=김명욱(우·37·기타), 명규환(한·44·건설업) △수원시차=김진관(우·50·지방의원), 김광수(한·76·지방의원), 최중성(한·43·기타) △수원시카=김호겸(우·47·기타), 김종기(한·51·지방의원), 김효수(한·49·기타) ■ 수원시영통구 △수원시타=오상운(우·43·지방의원), 이윤필(한·45·상업) △수원시파=진흥국(한·48·정치인), 홍승근(한·52·상업) △수원시하=노영관(우·39·정치인), 김기정(한·45·지방의원), 이대영(한·43·상업) ■ 성남시수정구 △성남시가=문길만(우·47·지방의원), 남용삼(한·38·기타) △성남시나=윤창근(우·44·정치인), 정용한(한·34·기타) △성남시다=최만식(우·35·정치인), 이상호(한·43·기타), 이수영(한·55·정치인) △성남시라=정종삼(우·45·정치인), 이재호(한·46·정치인), 최성은(노·32·정치인) ■ 성남시중원구 △성남시마=지관근(우·41·지방의원), 유근주(한·56·정치인) △성남시바=고희영(우·46·정치인), 한성심(한·59·교육자) △성남시사=김유석(우·42·교육자), 김재노(한·48·기타) △성남시아=김시중(우·37·정치인), 황영승(한·50·기타) ■ 성남시분당구 △성남시자=박영애(한·49·무직), 이영희(한·47·지방의원) △성남시차=박문석(우·43·기타), 장대훈(한·47·기타) △성남시카=윤광열(우·51·기타), 남상욱(한·31·정치인) △성남시타=김대진(한·59·지방의원), 최윤길(한·47·지방의원) △성남시파=정기영(우·38·기타), 안계일(한·48·정치인), 홍석환(한·46·기타) △성남시하=김해숙(우·42·무직), 박권종(한·46·기타), 이형만(한·50·지방의원) ■ 의정부시 △의정부시가=노영일(우·63·정치인), 강세창(한·45·기타), 안계철(한·58·지방의원) △의정부시나=김태은(한·32·기타), 빈미선(한·45·무직), 이학세(한·66·금융업) △의정부시다=김영민(우·49·지방의원), 김효열(한·46·금융업), 이종화(한·52·기타) △의정부시라=이민종(우·57·정치인), 김시갑(한·48·기타) ■ 안양시만안구 △안양시가=권주홍(우·47·상업), 김기용(한·51·정치인), 명상욱(한·40·기타) △안양시나=하연호(우·47·정치인), 천진철(한·52·정치인) △안양시다=박현배(우·41·기타), 이재문(한·47·정치인) △안양시라=곽해동(한·49·정치인), 이양우(한·59·정치인) ■ 안양시동안구 △안양시마=문수곤(우·54·정치인), 권용호(한·48·정치인), 심재민(한·41·회사원) △안양시바=권혁록(우·58·지방의원), 김국진(한·41·지방의원), 김웅준(한·52·정치인) △안양시사=이강헌(우·57·정치인), 이동기(한·47·정치인), 이철호(한·35·기타) △안양시아=김영환(우·42·기타), 김종호(한·42·기타), 인형수(한·46·기타) ■ 부천시원미구 △부천시가=강동구(우·34·회사원), 김혜성(한·48·지방의원), 이영우(한·46·지방의원) △부천시나=김문호(우·40·교육자), 오세완(한·54·지방의원), 한상호(한·58·상업) △부천시다=이환희(우·49·건설업), 박종국(한·45·회사원) △부천시라=윤병국(우·43·정치인), 송원기(한·51·정치인) △부천시마=유중혁(우·55·정치인), 오명근(한·45·상업) △부천시바=김승동(한·48·기타), 김원재(한·46·상업) ■ 부천시소사구 △부천시사=유재구(우·51·정치인), 김미숙(한·38·정치인), 한윤석(한·58·상업) △부천시아=한선재(우·47·정치인), 서강진(한·51·정치인) △부천시자=백종훈(우·29·정치인), 강일원(한·46·정치인) ■ 부천시오정구 △부천시차=김영회(우·42·기타), 박동학(한·48·기타), 김관수(민·49·정치인) △부천시카=신석철(우·45·기타), 박노설(한·55·정치인), 정영태(한·48·정치인) ■ 광명시 △광명시가=나상성(우·44·정치인), 권태진(한·44·기타), 박영현(한·52·광공업) △광명시나=문현수(우·37·정치인), 김선식(한·53·지방의원), 오윤배(한·43·건설업) △광명시다=김동철(우·49·상업), 손인암(한·43·상업), 이병주(한·47·광공업) △광명시라=구본신(한·46·정치인), 심중식(한·47·회사원) ■ 평택시 △평택시가=양경석(우·38·상업), 김태환(한·52·농ㆍ축산업), 송기철(한·53·지방의원) △평택시나=김재균(우·44·지방의원), 김승남(한·54·지방의원) △평택시다=임승근(우·44·건설업), 유해준(한·53·지방의원) △평택시라=김준배(한·60·지방의원), 배연서(한·51·지방의원) △평택시마=이민관(한·59·지방의원), 김기성(노·43·회사원) △평택시바=김성환(한·51·지방의원), 송종수(한·42·상업), 최종석(한·50·지방의원) ■ 양주시 △양주시가=박재일(우·46·기타), 박종식(한·47·건설업), 원대식(한·48·공무원) △양주시나=장재훈(한·46·공무원), 홍범표(한·53·농ㆍ축산업), 이종호(무·49·공무원) ■ 동두천시 △동두천시가=임상오(한·47·회사원), 홍석우(한·47·광공업), 홍운섭(한·51·회사원) △동두천시나=박형덕(한·46·상업), 이균형(한·47·건설업), 형남선(한·58·정치인) ■ 안산시상록구 △안산시가=김동규(우·38·출판업), 강기태(한·50·기타), 김판동(한·49·건설업) △안산시나=문인수(우·40·건설업), 김명환(한·46·지방의원), 홍연아(노·33·기타) △안산시다=송세헌(우·54·지방의원), 이민근(한·37·기타) △안산시라=정승현(우·39·정치인), 김교환(한·47·지방의원) ■ 안산시단원구 △안산시마=성준모(우·39·교육자), 김명연(한·42·기타), 심정구(한·47·기타) △안산시바=이기환(우·49·기타), 김석훈(한·46·회사원) △안산시사=김기완(우·40·지방의원), 주기명(한·44·정치인) △안산시아=박정호(우·56·기타), 신성철(한·43·기타) ■ 고양시덕양구 △고양시가=이재황(한·50·정치인), 이택기(한·57·정치인) △고양시나=한상환(우·47·상업), 손대순(한·45·정치인) △고양시다=윤용석(우·50·기타), 배철호(한·56·정치인) △고양시라=김영복(우·62·무직), 나공열(한·58·정치인) △고양시마=최경식(우·41·정치인), 선재길(한·51·정치인) △고양시바=이중구(우·59·기타), 선주만(한·41·농ㆍ축산업) ■ 고양시일산동구 △고양시사=신희곤(우·41·기타), 김순용(한·48·건설업), 최국진(한·40·기타) △고양시아=김필례(우·48·상업), 김영식(한·48·무직) △고양시자=박윤수(우·59·지방의원), 이상운(한·43·기타) ■ 고양시일산서구 △고양시차=최명조(우·43·회사원), 길종성(한·44·지방의원) △고양시카=이인호(한·45·기타), 현정원(한·35·회사원) △고양시타=박윤희(우·44·지방의원), 임형성(한·44·상업) △고양시파=이봉운(우·52·지방의원), 김영선(한·38·교육자) ■ 과천시 △과천시가=안중현(한·47·기타), 이경수(한·47·정치인), 서형원(무·37·기타) △과천시나=백남철(한·47·지방의원), 임기원(한·42·지방의원), 황순식(노·28·정치인) ■ 의왕시 △의왕시가=김상돈(우·45·지방의원), 김상현(한·51·지방의원), 이동수(한·57·건설업) △의왕시나=기길운(우·46·기타), 박석근(한·56·정치인), 지영호(한·43·기타) ■ 구리시 △구리시가=신태식(우·50·회사원), 김경선(한·56·지방의원), 최고병(한·47·지방의원) △구리시나=권봉수(우·42·지방의원), 김광수(한·41·기타), 김명수(한·44·기타)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이광호(우·45·정치인), 김영수(한·52·지방의원), 김현택(한·42·기타) △남양주시나=김진장(한·46·기타), 이철우(한·43·기타), 조성대(한·41·기타) △남양주시다=공명식(한·44·지방의원), 윤재수(한·48·지방의원), 김학서(노·36·정치인) △남양주시라=이의용(우·46·지방의원), 김종산(한·43·건설업), 이종화(한·59·정치인) ■ 오산시 △오산시가=김미정(우·35·기타), 윤한섭(한·55·기타), 조문환(한·63·지방의원) △오산시나=김진원(우·35·지방의원), 김명철(한·40·상업), 이기흥(한·41·기타) ■ 화성시 △화성시가=강병국(한·60·상업), 전재영(한·53·정치인) △화성시나=유효근(우·48·정치인), 박길양(한·56·상업), 백남영(한·47·건설업) △화성시다=서광석(한·38·상업), 홍일성(한·41·상업) △화성시라=계춘석(한·56·상업), 이태섭(한·63·건설업) ■ 시흥시 △시흥시가=이귀훈(우·43·기타), 서훈(한·50·기타), 윤용철(한·50·기타) △시흥시나=이민국(우·51·상업), 김승환(한·52·상업), 안시헌(한·49·지방의원) △시흥시다=장재철(우·44·상업), 안정욱(한·45·상업), 이일섭(한·46·기타) △시흥시라=박길수(우·47·지방의원), 우경성(한·41·건설업) ■ 군포시 △군포시가=김동별(우·41·정치인), 양재숙(한·55·회사원) △군포시나=한우근(우·46·공무원), 송백중(한·57·정치인) △군포시다=이문섭(우·47·상업), 이경환(한·43·지방의원) △군포시라=김판수(우·49·지방의원), 김제길(한·53·지방의원) ■ 하남시 △하남시가=유신목(한·46·기타), 임문택(한·37·지방의원), 홍미라(노·42·정치인) △하남시나=문영일(우·48·기타), 김병대(한·47·지방의원), 이현심(노·35·기타) ■ 파주시 △파주시가=유병석(우·55·기타), 김양기(한·63·상업), 홍덕기(한·58·정치인) △파주시나=김형필(한·59·지방의원), 신충호(한·51·지방의원) △파주시다=박찬일(우·42·건설업), 김정대(한·61·농ㆍ축산업) △파주시라=박광섭(한·44·건설업), 김영기(무·50·지방의원) ■ 여주군 △여주군가=장학진(우·53·기타), 박명선(한·50·농ㆍ축산업), 이명환(한·43·기타) △여주군나=박용일(우·54·농ㆍ축산업), 경익수(한·47·농ㆍ축산업), 김규창(한·51·농ㆍ축산업) ■ 이천시 △이천시가=성복용(우·48·농ㆍ축산업), 김태일(한·57·지방의원), 서재호(한·51·상업) △이천시나=박순자(한·57·무직), 이현호(한·55·지방의원) △이천시다=김학인(우·44·지방의원), 권영천(한·44·지방의원), 오성주(한·50·정치인) ■ 용인시처인구 △용인시가=이동주(한·43·지방의원), 이종재(한·62·지방의원), 조성욱(한·47·지방의원) △용인시나=김희배(한·52·지방의원), 신현수(한·44·정치인), 이상철(한·48·농ㆍ축산업) ■ 용인시기흥구 △용인시다=김민기(우·40·기타), 김정식(한·34·기타), 심노진(한·56·지방의원) △용인시라=신승만(한·41·기타), 오준석(한·52·기타) ■ 용인시수지구 △용인시마=김경태(한·34·기타), 박재신(한·51·회사원) △용인시바=이우현(우·42·지방의원), 김영린(한·40·기타), 김재식(한·48·지방의원) △용인시사=강웅철(한·42·기타), 지미연(한·42·기타) ■ 안성시 △안성시가=김용완(한·53·농ㆍ축산업), 윤국한(한·38·정치인) △안성시나=이세찬(우·46·농ㆍ축산업), 양두석(한·57·농ㆍ축산업) △안성시다=오재근(한·51·지방의원), 이동재(한·45·농ㆍ축산업) △안성시라=송형근(한·50·건설업), 정기훈(한·44·지방의원) ■ 김포시 △김포시가=정왕룡(우·42·정치인), 이용준(한·53·지방의원) △김포시나=피광성(우·35·기타), 이영우(한·46·건설업) △김포시다=민석기(한·46·농ㆍ축산업), 성덕경(한·59·농ㆍ축산업), 안병원(한·46·지방의원) ■ 광주시 △광주시가=이상택(한·49·지방의원), 장용범(한·53·지방의원) △광주시나=이성규(우·49·상업), 김영훈(한·50·지방의원) △광주시다=김찬구(우·42·상업), 구효서(한·49·건설업), 김진구(한·47·상업) ■ 포천시 △포천시가=이강림(한·47·지방의원), 이중효(무·48·지방의원) △포천시나=이병욱(우·52·지방의원), 강태선(한·44·정치인) △포천시다=김성남(우·46·농ㆍ축산업), 김종천(한·44·상업), 정종근(한·46·건설업) ■ 연천군 △연천군가=유상호(우·40·상업), 나원식(한·47·농ㆍ축산업), 이원근(한·50·농ㆍ축산업) △연천군나=김선기(우·51·상업), 김창석(한·50·기타), 신동진(한·44·상업) ■ 양평군 △양평군가=김덕수(한·44·광공업), 송창섭(무·57·무직), 윤칠선(무·51·무직) △양평군나=박장수(우·48·지방의원), 권오균(한·58·회사원), 이인영(한·60·정치인) ■ 가평군 △가평군가=정진구(한·50·상업), 최승수(한·53·정치인) △가평군나=최성진(한·50·정치인), 홍태석(무·48·지방의원) △가평군다=조한일(한·56·농ㆍ축산업), 고장익(무·47·상업)
  • 정부 홍조근정훈장 받아

    윤오수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이 공직생활 32년 동안 수도권 신도시 건설과 4차 국토계획수립, 물류정보망 확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서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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