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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EN리뷰]‘또 오해영’ 예지원, 8차원 박수경 2라운드 시작

    [SSEN리뷰]‘또 오해영’ 예지원, 8차원 박수경 2라운드 시작

    예지원, 지금까지 이런 캐릭터는 없었다. 술에 취해 프랑스어 술주정을 하거나 깜짝 행동으로 주위를 초토화 시켰던 예지원(박수경 역)이 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오해영 역)의 셀프 라디오 망신 사건이 일어난 후, 사건의 주인공 에릭(박도경 역)을 발견한 예지원은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힘내”라는 한마디를 보냈다. 또 집에 찾아와 재혼 소식을 알리며 허세를 떠는 엄마 남기애(허지야 역)에게는 눈물까지 그렁거리면서 일침을 날렸다. 재력가 장회장과의 재혼으로 자식들에게 물질적으로 호강시켜주겠다는 엄마 말에 “엄마나 똑바로 살아!”라며 화를 내는 예지원은 지금까지 사뭇 다른 모습이다. 극중 예지원은 박도경의 누나 박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커리어우먼이지만 밤마다 외로움에 사무쳐 술에 잔뜩 먹고 머리를 풀어헤친다. 이후 알 수 없는 프랑스어를 낭독하며 떠난 임을 그리워하기 바쁘다. 일에 있어선 완벽주의자로 부하직원 오해영을 자주 구박하지만 내심 아끼고 격려한다. 속마음을 읽기 힘든 미스터리한 매력, 4차원을 넘어 8차원의 엉뚱한 행동으로 드라마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여배우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망가짐’을 불사하며 리얼리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예지원은 극중 ‘폭탄 헤어’부터 패셔너블한 의상, 화려한 안경과 가방, 구두 등 대부분 본인이 직접 공수한 것이라고 전해져 그 열정을 짐작케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예지원이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앞서 열린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석이 “초반에 도경을 중심으로 삼각관계가 축을 이룬다면, 후반에는 우리 연상연하 커플의 충격적인 스토리가 가미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어떤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보여드릴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듯이 드디어 예지원과 김지석의 러브라인이 출발선에 놓였다. 예지원이 임신한 후 김지석과의 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또 지금까지는 좌충우돌 만취연기, 엽기적인 행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예지원의 열정 2라운드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해영을 본다, 내가 보인다

    오해영을 본다, 내가 보인다

    “을들의 속내를 보여준 드라마… . 그래서 ‘또 오해영’에 동화됩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달 2일 첫 회 시청률 2.2%로 출발했던 드라마는 지난 7일 11회에서 평균 시청률 9.4%,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꿰찼다. “‘또 오해영’ 때문에 월요병 아닌 수요병에 걸릴 지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잘나고 예쁜 동명이인 때문에 평생 억울해야 했던 ‘못난 오해영’(서현진)은 흙수저에서 따온 애칭 ‘흙해영’으로 불리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이 됐다. 제작진도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이런 대박은 어디서 나온 걸까. ‘공감의 힘’이 첫손에 꼽힌다. ‘금수저’만 대접받는 사회에서 ‘평범’을 꿈꾸는 젊은 층들에게 보통이나 보통 이하로 비치는 오해영의 캐릭터는 ‘바로 나’로 감정 이입된다. 여기에 서현진의 ‘짠내 나는 현실 연기’가 캐릭터와 아귀가 딱 맞물리면서 폭발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금수저 세상 속 평범한 대다수에게 위로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오해영은 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우리 시대 대다수 보통 사람들의 욕망을 담고 있다”며 “뛰어나진 않지만 자기 직업에 철학을 갖고 있고, 물질적 욕망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또래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짚었다. 윤석진 평론가(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동명이인’이라는 모티프로 잘난 인물과 못난 인물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아, 나도 저런 상황에 처할 수 있지 않나’하며 몰입된다”며 “로맨스를 넘어 학창시절부터 직장, 연애, 결혼 등 인간사의 모든 주제를 짧은 시간 안에 풀어내면서 공감의 폭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되길 바라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잘난 오해영)가 되길 바란 건 아니었어요.” 시청자들을 울린 오해영의 대사에서 캐릭터의 성격은 선연히 드러난다. 예쁘고 똑똑하진 않지만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애정은 견고하다. 처절하게 바닥을 길지언정 감정을 눅진하게 질질 끌고 가진 않는다. 누구 앞에서라도 자기 감정을 속이지 않고 ‘직진’한다.  ‘또 오해영’의 박호식 CP는 오해영의 이런 ‘직진 본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꼽았다.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가 보여준 ‘직진 캐릭터’는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갈 거야’라는 자신감으로 비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죠. 오해영 역시 일견 부담스러울 정도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보다 한발 더 나아간 솔직함을 보여주는 ‘직진 본능’을 발휘해요. 이렇게 자기 욕망에 충실한 모습, 자기 방식대로 삶을 이끌어가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진 거죠.” 여성 조연들도 드라마의 빼놓을 수 없는 공신들이다. 특히 오해영의 직장 상사이자 박도경의 누나 역을 맡은 예지원은 밤낮이 확연히 다른 ‘극단의 캐릭터’를 신들린 듯 소화해내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낮에는 오해영을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기업 이사지만 밤에는 실연의 상처에 머리를 풀어헤치고 난장을 피우는 주정꾼이다. ●동명이인 설정·솔직 캐릭터·여조연들 재미 오해영의 엄마 황덕이 역을 맡은 김미경도 ‘현실 엄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딸의 미친(?) 행태에 뒤통수 스매싱을 가차 없이 날리는 손 매운 엄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딸의 편으로 나서는 절대적인 수호자다. 판타지·SF 등 장르물에서 자주 다뤄지는 ‘타임 슬립’(시간을 거슬러 과거 또는 미래에 떨어지는 일)’ 설정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미래를 내다보는 건지 과거를 되짚어보는 건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박도경(에릭)이 11화에서 자신의 죽음까지 내다보면서 극은 한껏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박호식 CP는 “오해영과 박도경 사이에 잔뜩 꼬인 실타래를 풀면서 다른 인물들의 감정선도 세심하게 건드리며 결말로 나아갈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짠내 나는 순간도 많지만 단내 나는 장면들도 속속 나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또 오해영’ 12화 “사랑+갈등+충격..감정의 진폭 가장 크다”

    ‘또 오해영’ 12화 “사랑+갈등+충격..감정의 진폭 가장 크다”

    tvN ‘또 오해영’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12화에서 감정의 소용돌이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11화가 방송됐다. 11화에서는 드디어 해영(서현진 분)의 결혼을 깨뜨린 장본인이 해영이 현재 사랑하고 있는 도경(에릭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요인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동명이인으로 얽힌 오해들이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 해영은 다시 한 번 절망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11화는 ‘또 오해영’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신드롬 열기에 더욱 불을 지폈다. 11화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9.4%, 순간 최고시청률이 10%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40대에서도 평균 6.6%, 최고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연령층의 시청률도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오늘(7일) 방송하는 12화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만신창이가 된 마음으로 힘겨워 하는 해영과 그런 해영에게 차마 다가가지 못한 채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도경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해영이 도경을 찾아가 “그냥 내 마음 바닥까지 갈 때까지만 같이 있어주면 안될까?”라고 말하며 도경의 품에 안겨 눈물짓는 모습이 엿보이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tvN ‘또 오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상희PD는 “오늘 방송에서는 자신들의 인생이 바뀐 커다란 진실을 알게 돼 혼란에 빠진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보게 된 도경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되며, 도경과 해영의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찡하게 할 것”이라며 “도경과 해영뿐 아니라 수경과 진상 역시 일생일대의 큰 사건 앞에 놓이게 되며 주인공들의 사랑, 갈등, 충격 등 감정의 진폭이 가장 큰 회차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상희PD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신영 씨의 특별출연도 예정돼있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오늘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금해영 부럽지 않네” 홍일점 꽃미모 ‘예쁨 주의’

    ‘또 오해영’ 서현진, “금해영 부럽지 않네” 홍일점 꽃미모 ‘예쁨 주의’

    또 오해영 서현진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6일 배우 김기두는 인스타그램에 “지석형님 팬분들이 준비한 간식 감사 인증샷♡ 진상이네 초코파이와 샌드위치. 행복한 해영 진상 기태 상석 이준 ^^감사합니다~잘먹고 힘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인 서현진, 김지석, 김기두, 조현식, 그리고 최준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진은 네 명의 남자 배우 사이에서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홍일점’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또 오해영 서현진 역시 예쁘다”, “김기두 멋지다”, “다들 훈훈하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SNL7 루나 유세윤,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키스신 패러디..조재구이 먹다가 ‘폭풍 키스’

    SNL7 루나 유세윤,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키스신 패러디..조재구이 먹다가 ‘폭풍 키스’

    ‘SNL7’ 루나 유세윤이 ‘또 오해영’ 속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루나는 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SNL7)’ 샤이니 종현 편에 지원사격으로 깜짝 출연했다. 루나는 유세윤과 드라마 ‘또 오해영’ 코너에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속 서현진과 에릭의 키스신에 도전했다. 루나 유세윤은 조개구이를 먹다가 키스를 나누는 장면에 이어 벽키스를 선보이며 서현진 에릭의 ‘심쿵’ 키스신을 재연했다. 그러나 루나와 유세윤은 “평범한 키스신은 이목을 끌지 못할 것이다”고 말하며 “실검 1위 해야 한다”고 재촬영을 요구했다. 이어 루나와 유세윤은 두루마리 키스, 싸대기 키스, 소주병 키스, 보신각 키스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SNL7’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망사 스타킹에 번진 화장 ‘충격 비주얼’ 무슨 일?

    ‘또 오해영’ 서현진, 망사 스타킹에 번진 화장 ‘충격 비주얼’ 무슨 일?

    ‘또 오해영’ 서현진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예고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3일 또 오해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릭♥서현진 ′반도의 흔한 커플′ 꿀 터지는 연애 시작!? 드디어 떴습니다! 11화 예고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영상은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또 오해영 11화 예고편으로 자신의 무릎을 베고 잠든 오해영(서현진)의 모습을 바라보며 “끝까지 가보자”고 말하는 박도경(에릭)의 모습으로 시작됐다.이어 오해영의 전 연인인 한태진(이재윤)이 격렬하게 오열하는 모습과 오해영, 박도경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영상 말미 얼굴엔 다 번진 진한 화장을 하고 빨간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방 안에 앉아 있는 오해영의 모습과 “그 여자랑은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난 죽을지도 모르니까”라는 박도경의 목소리가 오버랩되며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해영 또 왜 저러니 궁금해”, “월요일이 기다려지다니”, “한태진 불쌍하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만찬 대신 음악회… 오너家보다 수상자·삼성의 축제로

    만찬 대신 음악회… 오너家보다 수상자·삼성의 축제로

    격식 파괴·실용주의 노선 본격화 황총리 축사… 550여명 참석 삼성 장학생 150여명도 초대 지난해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번째로 주관하는 호암상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0년 제정, 올해가 26회째다. 올해부터는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만찬을 갖던 관례를 깨고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시상식 후 음악회가 열려, 이 부회장의 ‘격식 파괴 실용주의 노선’이 본격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별도 통로를 통해 입장했지만 올해는 시상식 20여분 전 로비로 입장해 내빈들을 맞았다. 그는 웰컴드링크가 준비된 시상식 바깥 홀에서 황교안 총리,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과 담소를 나눴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다른 오너 일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엔 불참하고 식후 행사에만 참석했다. 축사를 한 황 총리와 스벤 리딘(스웨덴 왕립과학학술원 회원) 스웨덴 룬드대 교수를 비롯해 오세정 국회의원,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정명화 첼리스트, 아론 치에하노베르 노벨상 수상자 등 550여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5개 분야 중 과학상 수상자인 김명식(54)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교수의 아버지 자격으로 초청받은 김선홍(84) 전 기아그룹 회장이 “아버지 아들로 태어나 자랑스럽다”는 김 교수의 수상소감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식후 음악회는 그 자체로 주목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실내악 그룹인 앙상블 오프스, 안숙선 명창 등 연주자 면면뿐 아니라 처음으로 만찬을 대체한 식후 행사란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호암재단 측은 “수상자보다 삼성 오너가나 정·관계 인사가 더 주목받았던 만찬 대신 수상자들이 삼성 직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이 후원하는 교육장학사업인 ‘삼성 드림클래스’ 소속 중학생 150여명과 삼성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을 음악회에 초청하거나 이 부회장 외 일가가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또 신기록 ‘최고 9.4%’ 동시간대 1위 “지상파 포함”

    ‘또 오해영’ 시청률, 또 신기록 ‘최고 9.4%’ 동시간대 1위 “지상파 포함”

    ‘또 오해영’이 첫회부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또 오해영’ 10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8.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 ‘또 오해영’은 이날 방송된 10화의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5.5%, 최고 5.8%로 집계되며 지난 9화보다 상승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14%, 최고 시청률이 15%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0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달콤한 로맨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조개를 먹다가 키스를 나누는 등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매회 자체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같은 우산 아래서” 설레는 ‘현실 케미’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같은 우산 아래서” 설레는 ‘현실 케미’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달달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개 먹다가 모하냐고!!! 이것이 현실판 키스인가. 작가님 고마워요, 매번 기대 그 이상이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서 에릭과 서현진은 함께 검은 우산을 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달달한 ‘현실 케미’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에릭, 서현진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 “또 오해영 너무 재밌다”, “다음주는 언제 오죠”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설렘 폭발! 드디어 짠내 탈출?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설렘 폭발! 드디어 짠내 탈출?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눈빛 만으로도 달달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31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에릭)은 결국 오해영(서현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충격적인 기억으로 괴로워 하던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전화를 해 “와줘. 보고싶어”라고 고백했다.이에 오해영은 곧 바로 박도경에 달려갔고 박도경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오해영을 기다렸다.곧이어 오해영이 도착하고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은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설레는 웃음을 터트렸고, 함께 돌담길을 걸으며 수줍은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특히 서현진과 에릭은 이 장면에서 아무런 말 없이 표정과 눈빛 만으로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과 달달함을 완벽히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서현진, 직진 사랑법 “역대급 사이다 여주인공” 또 오해영 시청자 열광

    서현진, 직진 사랑법 “역대급 사이다 여주인공” 또 오해영 시청자 열광

    ‘또 오해영’ 서현진의 ‘직진 사랑법’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단짠’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오해영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결혼 전날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다”는 이유로 파혼 당한 오해영은 남몰래 끙끙 앓는 모습으로 첫 방송부터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살기위해 몸부림치던 오해영은 같은 상처를 가진 박도경(에릭 분)에게 위로를 받으며 아낌없이 다 주는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다 현관에 구두를 놓고 가고, 먹는 게 예쁘다고 말해주고, “있던 거야”라고 무심하게 챙겨주는 박도경의 앞에서 오해영의 마음은 무장해제 됐다. 이렇게 “발로 채일 때까지 사랑하자”고 다짐했던, 자신만의 ‘직진’ 사랑이 시작됐다. 무엇보다 오해영의 매력은 자신의 감정을 그때그때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점이다. 싸운 후에도 문자 한 통에 쫄래쫄래 달려가는가 하면, 그냥 짠해서 잘해줬다는 말로 고백을 거절당해도 꿋꿋하다.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도 “더 많이 사랑하는 건 자랑스럽다”고 되뇌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처럼 오해영은 거침없이 좋아하고 질투하고 화도 내며 후회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 여기에 ‘오해영’과 혼연일체가 된 서현진의 연기는 캐릭터의 매력지수를 높이는데 한몫하고 있다. 서현진은 사랑에 빠진 표정부터 처연한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것은 물론, 다양한 대사톤으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묵묵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제대로 펼쳐 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서현진의 연기에 감정이입 된다”, “감정에 솔직한 오해영이 부럽다”, “누구에게나 할 말 다하는 오해영은 사이다 여주인공”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전부터 오해영 캐릭터가 20-30대 여성들의 공감을 살 수 있길 기대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전 약혼남 한태진(이재윤 분)이 돌아온 상황에서도 박도경을 향한 ‘직진 사랑’이 계속될 수 있을지 많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눈물이 그렁그렁 “어떻게 그렇게 보내냐”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눈물이 그렁그렁 “어떻게 그렇게 보내냐”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눈물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3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무리 망했어도!! 어떻게...어떻게...어떻게 그렇게 보내냐,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 또 오해영. 오늘 밤 11시, tv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충혈된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에릭의 모습이 담겼다.이어 “이게 모야...어제 그래서 왜 그런건데..미치겠네...ㅠㅠ 이 여자 눈물 마를 날 엄따. 또 오해영”이라는 글과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처연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에릭, 서현진 이젠 숨만 쉬어도 슬프다”, “이 커플 너무 짠해요”, “오늘도 본방 사수”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릭, 서현진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몸싸움→격렬 키스’ 다음은? 달달 바닷가 데이트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몸싸움→격렬 키스’ 다음은? 달달 바닷가 데이트

    에릭과 서현진의 격렬한 키스로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tvN ‘또 오해영’이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 9화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시청률이 8.3%, 최고 시청률이 9%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또 오해영’은 지난 9화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에서도 평균 5.2%, 최고 5.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또 오해영’은 서현진의 눈물 연기뿐 아니라 에릭(박도경 역)과 서현진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디어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에) 대한 마음을 깨끗이 정리한 도경은 해영을 찾아가 격렬한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도경과 해영의 키스 장면은 네이버TV캐스트에서 공개된 온라인 클립 조회수가 100만뷰를 넘어서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또 오해영’ 10화에서는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에 나선 도경과 해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들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울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현진과 에릭이 서로를 마주보고 웃으며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에릭은 서현진은 번쩍 안아 들어올리기도 하는 등 다정함을 뽐내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tvN ‘또 오해영’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도경과 해영의 로맨스가 더욱 예측불허 한 상황에 놓이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또 도경 친부모의 젊은 시절 역으로 배우 이유리와 이필모가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얘기를 전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방송에서 둘 만의 새로운 역사를 쓴 수경(예지원) 진상(김지석) 커플이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 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릭 서현진의 본격적 러브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또 오해영’ 10화는 31일 화요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웃으면 좋아질 거야” 몸부림..사랑스럽지만 ‘짠해’

    ‘또 오해영’ 서현진 “웃으면 좋아질 거야” 몸부림..사랑스럽지만 ‘짠해’

    ‘또 오해영’ 서현진이 에릭에 빠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30일 방송된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서현진)은 새롭게 달라져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회사로 출근한다. 오해영은 회사에 들어서자 마자 경비원에게 ‘3옥타브 발성’으로 “안녕하세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오해영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더욱 생기발랄한 목소리로 동료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동료들은 오해영에게 “무슨 좋은일 있나 보다”라고 묻고, 오해영은 “아뇨, 하나도요. 웃으면 좋아질거야 하고요”라며 박력있게 대답해 주변을 의아하게 만든다.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려는 찰나 싫어하는 금 오해영(전혜빈)이 “같이 가자”라며 뛰어 오자, 오해영은 손수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양 손을 쭉 뻗어 흔들며 “안녕!”이라고 다소 오버스러운 인사를 건넨다.평소와 다른 오해영의 행동에 당황한 금 오해영이 “뭐 좋은 일 있나봐”라고 묻자, 오해영은 발랄하게 고개를 흔들며 “아니!”라고 대답해 주변을 더욱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사무실에 들어서 자신을 멀리하는 박도경(에릭)에 대한 생각에 빠진 오해영은 언제 그랬냐는 듯 깊은 ‘멍때림’을 시전해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서현진, 에릭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에릭, 무심한 듯 따뜻하게..패션도 ‘츤데레’

    에릭, 무심한 듯 따뜻하게..패션도 ‘츤데레’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박도경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에릭이 무심한 듯 따뜻한 ‘츤데레’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츤데레 매력뿐 아니라 에릭은 젊은 CEO 캐릭터를 반영하여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4회, 5회, 6회 방송에서는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를 각각 맥코트에 매치해 완벽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에릭이 선택한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레터링 스니커즈는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동명이인의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사실적’ 격렬 키스에 시청률 치솟아 ‘역대 5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사실적’ 격렬 키스에 시청률 치솟아 ‘역대 5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이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9회에서는 박도경(에릭)이 오해영(서현진)에 대한 마음을 키스로 표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경은 해영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다시 들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해영이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해영을 떠올리며 애틋함을 느꼈다. 같은 시간 해영은 과거 연인 한태진(이재윤)이 결혼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알고 오열한다. 해영을 데리러 가기 위해 집 앞으로 간 도경은 태진과 함께 있는 해영을 보고 실망한다. 다음날 도경은 해영에게 “여자가 그렇게 쉬워?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해 여자 가슴에 비수를 꽂고 도망간 남자를 다시 만나냐”며 모난 말을 뱉었다. 그러자 해영은 “나 쉬워. 난 지금 아무나 필요하다. 이랬다저랬다 반복하는 네가 가장 나쁜 놈이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도경과 해영은 몸싸움을 하기 시작했고 도경은 해영을 벽으로 밀쳐 제압한 뒤 진한 키스를 했다. 그러나 도경은 이내 불행한 미래 꿈이 생각난 듯 키스를 멈춘 뒤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떴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은 7.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오해영’ 시청률은 8회 7.798%보다 0.19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 오해영’ 9회 시청률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18.803%) ‘시그널’(12.544%) ‘응답하라 1994’(11.9%) ‘미생’(8.4%)에 이은 역대 5위의 기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오너家 호암상 시상식에 다 모인다

    삼성 오너家 호암상 시상식에 다 모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너 일가가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해마다 삼성가를 대표해 참석해 왔으나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후 이 부회장이 지난해부터 삼성의 ‘얼굴’ 자격으로 행사에 나오고 있다. 30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다음달 1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호암상은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의 인재 제일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뒤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부회장의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도 참석 대상이다.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이서현 사장의 남편인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시상식은 호암재단이 주관하고 이 부회장은 참석하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호암상 시상식 행사 직후 관례적으로 진행해 오던 호텔신라 수상자 만찬을 없애는 대신 용인 삼성 인재개발원에서 수상자 축하 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이 같은 변화에는 대외적 화려함보다는 내실과 행사 본연의 의미에 집중하자는 이 부회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회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씨가 독주회를 진행한다. 삼성은 올해 2월 조성진씨 출연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갈라콘서트를 후원해 조씨와 연을 맺었다. 올해 호암상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김명식(54·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 고등과학원 석좌교수) 박사 △공학상 오준호(62·카이스트 교수) 박사 △의학상 래리 곽(57·미국 시티 오브 호프 병원 교수) 박사 △예술상 황동규(78·서울대 명예교수) 시인 △사회봉사상 김현수(61)·조순실(59) 부부(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 등 6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 한밤 중 광란의 댄스파티 ‘새로운 역사’ 파격 로맨스 예고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 한밤 중 광란의 댄스파티 ‘새로운 역사’ 파격 로맨스 예고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이 오늘 밤 그들 사이에 새로운 역사를 쓴다.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9화에서 항상 티격태격했던 박수경(예지원 분)과 이진상(김지석 분)의 관계가 진일보한다. 도경(에릭 분)의 친누나인 수경은 자신이 집에 얹혀사는 도경의 절친 진상(김지석 분)을 한심해하며 산만하고 실속 없는 사랑꾼 진상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에여 전히 힘들어 하고 있는 수경은 술만 취하면 꺼이꺼이 울며, 사랑의 상처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불어로 읊조려 왔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진상이 수경의 불어를 맞받아치며 그 동안 수경의 불어를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는 수경과 진상이 술에 취한 채 둘만의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어다 아찔한 로맨스에 빠지게 될 예정. 특히 수경은 인생에서 절대 남자로 볼일이 없었다고 믿었던 동생 친구 진상과 파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며 더욱 예측불허 한 스토리를 전개해간다. 또 아침이면 침대에서 낯선 여자와 깨어나는 일이 다반사였던 철없는 사랑꾼 진상 역시, 예상치 못한 수경과의 ‘썸’에 ‘멘붕’ 상황에 놓이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지원과 김지석이 술에 취해 광란의 댄스를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과감한 점프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예지원과 진지한 표정으로 코믹 댄스에 심취해 있는 김지석의 명연기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찰떡 연기호흡 만큼이나 완벽한 이들의 커플 댄스가 실제 방송에서는 어떻게 담겨졌을지, 또 하나의 새로운 명장면 탄생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 오해영’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반주도 없이 몇 시간동안 길게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수준급 댄스를 선보이며 촬영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9화에서는 드디어 태진(이재윤 분)과 파혼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을 알게 된 해영(서현진 분)이 오열하며 새로운 갈등에 놓이게 되고 도경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지는 의문의 비전에 불안해한다.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시청자들에게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어딜 만져도 놀라지마” 꽁냥 꽁냥 리얼 케미 눈길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어딜 만져도 놀라지마” 꽁냥 꽁냥 리얼 케미 눈길

    또 오해영 서현진과 에릭의 설렘 가득한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30일 또 오해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릭-서현진 현실 케미 터지는 또 오해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영상에서 서현진은 만취한 에릭을 업어 침대에 눕히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서현진과 에릭은 촬영 중 계속해서 장난을 치며 리얼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현진이 “촬영 중에 내가 어디를 만지더라도 놀라지 말라”라고 장난을 치자 에릭은 “나도. 취했잖아”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서현진, 에릭 꽁냥 꽁냥 설렌다”, “현실에서도 꿀케미네”, “또 오해영 빨리 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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