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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산업개발㈜ 이안홍성 모델하우스 북새통...5일간 방문객1만명

    대우산업개발㈜ 이안홍성 모델하우스 북새통...5일간 방문객1만명

    금일 대우산업개발㈜의 이안홍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내일까지 2순위 청약 진행 후 14일 당첨자 발표, 19일부터 3일간 계약할 수 있다. 대우산업개발이 지난 1일 충남에 첫 선을 보인 이안홍성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몰리는 방문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7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5월1일 개관한 이안홍성 견본주택에 황금연휴(5월1일~5일)에 걸쳤음에도 불구하고, 개관 후 첫날부터 연휴 동안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장관계자는 “8년 만에 신규공급 브랜드단지에 대한 홍성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분위기라면 청약기간 내 마감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홍성군에서는 최초로 청약기간 내 마감 되는 브랜드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은 1차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무이자로 분양 가능하며, 2순위 청약접수는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13-3번지에 마련된 모델하우스(홍성고 옆) 외환은행 출장접수처에서 신청금 50만원 준비 후 접수하면 된다. 이안홍성 아파트는 홍성읍남장리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72㎡(274가구), 84㎡(120가구) 총 39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500M인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와 학원가가 자리하며, 2km 내에 군청, 법원, 경찰서, 의료원, 종합터미널, 하나로마트 등의 기본적인 생활편의시설도 모여있다. 또 도보 3분 거리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주변지역과의 이동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시흥~서평택~아산~홍성)와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개통으로 ‘홍성~서울, 화성, 동탄’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가능해 질 전망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문의 : 1588 - 26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꾸미지 않은 삶, 묵묵히 자연을 새기다

    꾸미지 않은 삶, 묵묵히 자연을 새기다

    묵묵히 놓여 있는 나무와 돌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꾸미지도 않고 다듬지도 않은 그것은 나무이기도 하고, 돌이기도 하다. 그러다 새가 되어 날아갈 듯하고 꿈을 꾸는 듯하다. ●7일부터 서울대 미술관·평창동 김종영미술관 전시 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 우성(又誠) 김종영(1915~1982)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예술가, 교육자, 선비로서 의 신념에 충실했던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7일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미술관과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리는 ‘불각의 아름다움, 조각가 김종영과 그 시대’전에는 자연과 사물, 예술에 대한 깊은 사색과 구조에 대한 치열한 탐구로 일관된 김종영의 작업세계를 보여주는 조각, 드로잉, 서예작품과 자료들이 선보인다. 1915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김종영은 서울 휘문고보에서 교사 장발(1901~2001)의 지도로 조각가의 길을 택하고 일본 도쿄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귀국 후 창원에서 작업에 매진하다 34세인 1948년부터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30년간 재직했다. 김종영미술관 전시는 그의 삶을 조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형적 사대부 집안이었던 그의 가계와 자신을 향한 성찰이 낳은 자화상, 유년기와 청년기의 자료들과 초기 작품들이 전시된다. 그가 휘문고보에 재학 중이던 1932년에 열린 전조선남녀학생작품전에 안진경체의 ‘원정비문’을 임서해 1등상을 받은 자료와 1953년 영국 런던의 테이트갤러리에서 열린 ‘무명 정치수를 위한 기념비’ 국제공모 관련 자료, 1963년에 파고다공원(현 탑골공원)에 건립됐던 ‘3·1독립선언기념탑’ 관련 자료를 소개한다. 그가 도쿄미술학교 조각과에 입학해 제작한 ‘조모상’(1936년) 도 공개된다. 아울러 우성김종영기념사업회가 1990년 제정해 격년제로 시상하고 있는 김종영미술상 수상작가와 2004년부터 기획한 ‘오늘의 작가’ 선정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김종영과 그의 빛’전시도 열린다. ●‘불각’과 ‘유희’ 정신의 본질 되짚어 서울대학교 미술관 전시는 김종영의 대표적인 추상조각 작품들을 통해 그가 추구했던 ‘불각(不刻)’과 ‘유희’ 정신의 본질을 짚어 본다. 1953년 제2회 국전에 출품했던 한국 최초의 추상조각 ‘새’를 비롯해 브론즈와 철로 제작된 추상조각 ‘꿈’과 ‘전설’ 등은 구상조각의 영향에서 벗어나 현대조각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전시의 예술감독을 맡은 최태만 국민대 교수는 “우성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감동들이 예술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며 “구체적인 자연물을 모방하거나 재현하는 대신 작품이 자연과도 같이 조형적 구조로 존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7월 26일까지이며,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김종영의 고향인 창원의 경남도립미술관에서 두 전시를 통합해 소개할 예정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시흥 배곧신도시 교육특구 한라 2차 2695가구 분양

    시흥 배곧신도시 교육특구 한라 2차 2695가구 분양

    ㈜한라가 이달 중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시흥 정왕동 일대 490만 7148㎡에 조성되는 배곧신도시에는 주택 2만 1541가구가 들어선다. 인천 송도·청라·영종 등과 더불어 서해안 발전의 중심축에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큰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대와 경기도가 배곧신도시에 교육국제화 특구를 지정하기로 합의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국제화 특구는 대학 캠퍼스와 연구시설을 조성하는 게 핵심으로 외국어 전용타운, 국제 문화체험마을, 외국인 병원 등 다양한 국제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서울대와 경기도는 배곧신도시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연구성과사업화단지를 신설, 산학협력 클러스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2차 아파트는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 C4블록에 들어선다. 69~133㎡로 설계했고 2695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10월 1차분을 공급했고 3차분까지 공급되면 6700가구에 이른다. 한라 아파트 단지만으로도 미니 신도시급에 해당한다. 단지 옆으로 공교육 혁신을 위한 서울대 사범대 협력 초·중·고교가 들어서고 단지에 서울대 위탁 운영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운영한다. 단지 옆에 서울대병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에 유명 학원을 유치, 다양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희 한라 전무는 “교육 특화도시에 걸맞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미국 유명 대학을 방문하는 등 교육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1688-2600.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교육특화 아파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30~40대 실수요자 ‘눈독’

    교육특화 아파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30~40대 실수요자 ‘눈독’

    30~40대 실수요자가 분양시장의 추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젊은 수요층 잡기가 건설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시장에서도 이들 수요층이 선호하는 ‘교육’과 ‘안전’ 특화 신규 아파트들이 강세를 보이는 분위기다. 양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을 분양 중이다. ‘에듀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교육특화 단지를 표방하는 이 아파트는 도보 거리로 학교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단지 내 체계적인 교육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조성해 눈길을 끈다.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위치에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인근에는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또한 단지 내 영유아 전용 커뮤니티시설로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유아축구골대가 있는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또 자녀들의 창의성과 감성지수를 높여줄 벌집놀이터와 안전을 강화한 트럭놀이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조성돼 있다.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오는 5월 5~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현장은 청약 기회를 놓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어 이달 중 예정된 동호지정계약 예약을 받는 상황이다. 계약조건도 파격적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최고의 계약조건으로 분양 진행 중이다.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 14종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이 단지가 자리한 위치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은 지구 내에서도 ‘화성 생활 중심 1번지’로 불리는 명품주거지다. 인근에는 화성시청, 복합문화센터(예정)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평가된다. 강점은 우수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서울 TG를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며,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자유롭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며 화성시청역 완공 시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도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누릴 전망이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고품격 외관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전세대는 체감 면적을 극대화하면서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4Bay이상 맞통풍 설계를 반영했다.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이지만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공간도 강화해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부동산 관계자는 “남양뉴타운 일대는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등 약 6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지만 주거단지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의 경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3억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나들이 차량 몰려…오후 2시 30분 현재 정체구간은?

    고속도로 교통상황, 나들이 차량 몰려…오후 2시 30분 현재 정체구간은?

    고속도로 교통상황, 나들이 차량 몰려…오후 2시 30분 현재 정체구간은? 고속도로 교통상황 노동절과 주말이 겹치는 연휴 첫날인 1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수원신갈나들목→동탄분기점,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양재나들목→달래내고개 등 약 13.5㎞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30㎞대로 느리게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금천나들목→일직분기점,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 약 26.9㎞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제2중부고속도로 이천방향 천진암교→마장분기점(28.41㎞),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김천분기점→상주터널 남단(15.19㎞)도 사정이 비슷하다. 강원도 방면으로 향하는 나들이객이 몰린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마성나들목→용인휴게소, 덕평나들목→이천나들목, 원주나들목→새말나들목, 면온나들목→장평나들목 등 약 40㎞ 구간에서 시속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오후 2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을 떠나 고속도로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30분, 울산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3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3시간 10분이다. 도로공사는 지금까지 차량 24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이날 총 48만대가 서울 밖으로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주말인 2일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오늘보다 약간 적은 43만대 정도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 황금연휴 주말 비 내린 후 더위 꺾여

    5월 황금연휴 주말 비 내린 후 더위 꺾여

    1일부터 닷새간의 징검다리 황금연휴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2일과 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1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에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부터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비는 3일 전국적으로 확대돼 때 이른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0일에는 서울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 평년 기온인 20.4도를 훌쩍 넘었다. 최근 40년 동안 4월 30일 날씨로는 네 번째 더운 날로 기록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불필요한 공간 낭비 No! ‘다운사이징’을 위한 중소형 아파트 인기 강세

    불필요한 공간 낭비 No! ‘다운사이징’을 위한 중소형 아파트 인기 강세

    은퇴를 앞둔 실버세대와 소규모 단위 가정들이 규모를 줄여 이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녀들이 결혼, 직장으로 독립해 부부만 사는 경우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유지하기 위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가계운영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다운사이징’ 경향이 짙어지면서 중소형 아파트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데스개발과 대우건설, 해안건축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실시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50세~69세 응답자 중 이사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의 77%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작은 중소형 주택으로 이주하겠다고 답했다. 중소형 아파트는 젊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에 따라 중소형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매매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의 전용 85㎡이하와 85㎡초과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 격차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줄기 시작해 2009년에 563만원에서 올해 313만원으로 그 격차가 크게 감소했다. 현재 동작, 서초, 금천, 성북 등 8개 자치구는 전용 85㎡이하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중대형을 추월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동대문구는 전용 85㎡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1,292만원으로 85㎡초과 아파트 1,154만원과 비교해 138만원이 높았고 동작구 132만원, 관악구 109만원, 금천구 82만원 높았다. 중소형 아파트 선호현상이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나타난다. 피데스피엠씨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택지지구 A-7블록에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629가구 모두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중소형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 59㎡, 총 62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 광명역세권의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 목감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목감역 개통 시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2016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0분대로 강남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로의 접근성도 좋아졌다.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단지 바로 앞에 수도권 낚시터로 유명한 물왕저수지와 물왕수변공원이 위치해 있고 운흥산과 마산도 인접해 있어 휴식과 레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고령자부터 어린 자녀까지 온 가족이 날씨와 상관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서울과의 이동이 수월하고 생활인프라, 교통,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문의 1899-819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조 7000억 사업 동서 간선철도망 구간별 완공시기 달라 절름발이 우려

    8조 7000억 사업 동서 간선철도망 구간별 완공시기 달라 절름발이 우려

    동서 간선철도망 구축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인천(월곶)~강원 강릉을 잇는 동서 간선철도망 구축 사업이 엄청난 재정을 투입하고도 절름발이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 간선철도망(236.47㎞) 사업은 서해안과 동해안을 잇는 복선 철도로 ▲월곶~판교 ▲판교~여주 ▲여주~원주 ▲원주~강릉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이뤄지고 있다. 이 중 판교~여주, 원주~강릉 구간은 공사 중이지만 나머지 2개 구간은 ‘미싱 링크’(잃어버린 연결고리) 구간으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6조원의 재정을 투입해 2개 구간을 준공해도 나머지 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동서 간선철도망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꺼번에 추진해야 할 사업을 징검다리식으로 건설해 야기된 정책 실패라는 지적에서도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월곶~판교 구간은 2012년 8월 끝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타당성이 있다(B/C=1.04)는 결과가 나왔고, GTX 3개 노선을 모두 건설하면 타당성이 없다(B/C=0.89)는 분석이 나와 사업이 보류됐다. 그러나 GTX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2014년 2월) 결과 3개 노선 중 A노선(수서~일산)만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 났다. 기획재정부는 GTX사업 중 A노선만 건설해도 월곶~판교 노선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7월부터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여주~원주 구간은 2012년 당시 해당 구간만 놓고 볼 때는 경제성이 부족한(B/C=0.64) 것으로 나왔으나 단선으로 축소하고 인천~판교선을 건설할 경우 타당성이 있다(BC=1.03)는 결과가 나와 올해 들어 다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도 설계와 시공에 8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동서 간선철도망은 10년 가까이 절름발이 철도가 될 수밖에 없다. 판교~여주 노선은 올해 말 공사가 끝나고 원주~강릉 구간도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2개 노선에는 예산(2015년 기준) 5조 8806억원이 투입된다. 타당성 분석 중인 2개 노선이 확정될 경우 모두 8조 7138억원이 투입된다. 그러나 철도를 구간별로 건설해 준공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엄청난 재정을 쏟아붓고도 한동안 동서 간선철도망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동서 간선철도망 건설 지연으로 용량이 한정된 인천~용산~청량리 구간의 교통량 폭주 현상 해소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서광석 한국교통대 교수는 “네트워크(망)로 건설해야 하는 철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종합적인 평가가 아닌 구간별 평가가 이뤄졌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며 “동서 연결 철도 사업 효과도 크게 반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단독] NLR·유럽의 MIT “새만금에 연구소”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원(NLR)이 우리나라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의향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 국립연구기관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이다. ‘유럽의 매사추세츠공과대(MIT)’로 불리는 델프트공대 부설 연구소도 새만금에 들어오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항공연구소가 잇따라 새만금에 건립될 경우 서해안 항공우주 특화 사업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항공 부품 연구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기술 개발에 따른 한국 기술의 해외 수출과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새만금개발청 복수 관계자는 28일 “네덜란드 항우연이 지난해 10월 새만금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싶다는 의향서를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다”면서 “투자 주체인 전북 부지사가 29일 네덜란드 항우연을 방문해 지역경제에 미칠 유치 효과 등을 모두 검토한 뒤 7월쯤 한국에서 투자 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8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는 국립연구기관인 네덜란드 항우연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우리보다 한층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새만금청, 전북도는 네덜란드 항우연과 공동 한국연구소를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QS(영국)가 발표한 2014~2015년 기술공학 분야 세계 대학 순위에서 16위에 든 델프트공대 부설 연구소도 함께 들어올 예정이다. 네덜란드 기획재정부가 네덜란드 항우연과 함께 델프트공대 연구소도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에 외국 대학 부설 연구소가 들어오는 것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이후 처음이다. 두 기관의 총사업비로는 5년간 82억 5000만원이 들어갈 예정이며 이 중 국비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에서 7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글로벌 항공연구소 유치에 따른 국제 세미나 연 2회 이상 개최, 석사급 연구원 10명 이상 고용 등 산업 분야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50억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토지확보 완료된 송도 6·8공구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조합원 모집 순항 중

    토지확보 완료된 송도 6·8공구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조합원 모집 순항 중

    일반분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조합아파트. 하지만 투자를 하려다 망설이는 분 중 상당수가 조합원 분담금이 오르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3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포레스트카운티’는 조합원 분담금 상승 여부에 대해 비교적 안정감 있는 사업지라고 할 수 있다. 지역조합사업의 경우 분담금이 정해지는 요소는 토지비, 사업진행 지연이자, 시공비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특히 토지비와 지연이자가 가장 많은 상승요인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지역조합사업의 경우 토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이럴 때 당연히 사업진행의 변수가 많아 결과적으로 지연이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송도 6•8공구 A3블록의 송도 지역조합아파트인 ‘송도 포레스트카운티’는 토지확보가 완료되었고 사업진행 일정이 확정된 사업지다. 또한 단지규모가 2708세대 대단지에 최근 가장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1군 브랜드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시공사 선정 등의 일련의 사업 진행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또한 사업진행의 변수가 적은 것도 송도 포레스트카운티의 장점이다. 현재 사업지인 송도 6•8공구는 시공 진행시 문제가 될만한 진입로 확보, 주변 민원발생 등의 문제가 없으며, 공사에 필요한 자재, 장비, 야적공간 등 여러가지 필수요소가 용이한 환경이라 공기 지연의 우려도 많지 않은 환경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과 진행은 조합 내에서의 협의를 통해 진행하므로 조합원의 의견이 반영돼 진행이 된다”며 “예비 조합원들이 ‘송도 포레스트카운티’에 조합원 가입에 앞서 고민할만한 조합원 분담금 상승의 우려는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5개 동 규모로 전용 70~84㎡의 중소형 평형 총 2,708가구로 구성된다. 이는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최대규모로 공급되는 것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전 가구를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가 들어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6•8공구)는 국제업무, 관광, 레저, 주거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5,829,446㎡ 규모에 총 2만5,564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송도 포레스트 카운티’는 송도랜드마크시티에서 공급되는 첫 번째 아파트이자 송도국제도시 내 첫 선을 보이는 지역조합아파트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가 들어선 A3블록은 녹지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조망권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며, 또한 단지 주변으로 생태공원, 호수공원, 해양공원 등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송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외에도 도보거리에 골프파크, 캠핑파크 등이 있어 레저 및 문화생활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는 인천대교 진입이 용이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 멀티 도로망도 갖췄다. 대형마트와 문화센터 등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인근에 커낼워크 및 송도아트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 중교가 신설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는 특화된 단지 설계 및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단지 내 대형공원과 분수광장, 생태하천, 산책로 등을 마련한다. 특히 기존 아파트와 달리 단지 내에 다양한 공원구성과 조경계획으로 저층부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유로운 동간거리를 확보하여 쾌적한 조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여름엔 유아풀장으로 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 가능한 선큰광장도 선보인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배치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으로 꾸며지며 일부는 가변형 공간, 알파룸,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회의실, 멀티룸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시설과 라운지카페, 북카페, 도서관, 키즈룸, 유치원 등 어린이와 엄마들을 위한 공간, 피트니스센터 등 최고 수준으로 꾸며진다. 또한 생활지원센터, 반려동물호텔, 잔디구장, 학원차량을 위한 승하차대기장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특화시설들도 설치될 예정이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조합원 자격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이고,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 1채 이하 소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 가입은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홍보관에서 가계약금 300만원으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조합원 모집 관계자는 “지난 4월 21일부터 조합원 모집을 진행한 결과 모집 이틀 만에 홍보관에 방문한 고객만 8,000여명이며, 조합원 모집수도 집계 결과 모집 첫 날에만 약 1,700여세대가 모집계약이 체결되어 조합구성원 요건을 하루 만에 충족하였으며, 현재 시공사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고, 현재 반응이 좋아 연일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오고 있으며, 추후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기존 조합원가입가보다 상향된 3.3㎡당 1300만원 수준으로 일반분양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최근 분양한 사례와 비교하여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송도 포레스트카운티’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번지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현재 홍보관 내부에 건립 중이며,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북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 표류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28일 전북도와 군산시에 따르면 2007년 군산시 직도 사격장 허가에 대한 보상으로 2009년부터 고군산군도 연결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군산군도 건설사업은 새만금 방조제~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 간 8.76㎞를 교량으로 연결하는 공사다. 총사업비는 2500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3공구로 나뉘어 추진 중이다. 1공구는 새만금 방조제~신시도 3.1㎞, 2공구는 신시도~무녀도 1.29㎞, 3공구는 무녀도~선유도~장자도 4.3㎞ 등이다. 애초 이 사업은 2012년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아직도 공사 중이다. 예산 확보가 제대로 안 되고 보상이 지연된 데다 시공사마저 부도가 나 언제 완공될지 미지수다. 현재 1, 2공구는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연말에 부분 개통될 전망이다. 그러나 3공구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시공사인 벽산건설의 파산으로 지난해 공사가 중단돼 공정률이 56%에 머물고 있다. 공사 재개를 위해 공동도급사인 동아건설이 대저건설과 컨소시엄 형태로 업체 승인 행정절차를 밟고 있지만 일부 하도급사가 적자 보전을 요구하는 바람에 공사 재개가 지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공사를 다시 시작해도 내년 말까지도 공사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 관계자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군산군도가 육지와 연결되면 천혜의 비경을 가진 선유도 등 서해안의 관광자원이 빛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분양 중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분양 중

    서해종합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서해그랑블은 14개 동, 지하2~지상23층(전용면적 70㎡, 84㎡, 105㎡), 총 1043가구 규모다. 아파트 단지 앞에 구립 어린이집과 외국어 체험관(영어마을)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과천시 영어마을을 모델로 한 외국어 체험관은 초교생 이하에게 영어 체험과 학습 시설을 접목해 단체 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해그랑블 인근에 위치한 동춘초, 청량중, 연수여고까지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아파트 인근의 미추홀대로를 이용해 송도신도시로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안양 및 서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잘 된다. 특히 70A형은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평면이 도입돼 베란다 확장시 서비스면적이 늘어나 실사용 공간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외국어 체험관이 외국어 열풍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인근에 학원가가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고 말했다. 서해종합건설은 지난 3일부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청 건너편(남동구 구월동 113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1670-085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발 앞선 시스템과학,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수요자 이목 쏠려

    한발 앞선 시스템과학,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수요자 이목 쏠려

    부동산시장이 오랜 침체의 터널을 지나는 조짐을 보이면서 내 집 마련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연이은 정부의 정책과 전세난이 맞물리며 전세의 매매전환이 물꼬를 튼 것이다. 건설사들도 그 동안 아껴뒀던 신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생활의 편리를 높이는 진화된 평면설계와 첨단시스템을 동원해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양우건설이 최근 분양에 나선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의 경우 ‘편리함’과 ‘안전’에 중점을 둔 시스템과학이 반영돼 이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들어서 있다. 세대 내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비롯해 위성방송 수신시스템, 엘리베이터 콜,차량도착,무인택배 알림,외부 거실조명 제어 기능을 갖춘 첨단 디지털 시스템이 적용됐다. 입주민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각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 단지 주차장 내 외부 차량을 체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주차관제시스템을 비롯해 고화질 CCTV 보안카메라, 디지털 도어록, 비상벨 등 단지 곳곳에 24시간 보안시스템이 설치됐다. 이 단지는 벽지부터 마루, 접착제 하나 하나에도 인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자연환기시스템(확장 시)를 도입했으며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위한 음식물 탈수기, 유아안전사고를 대비한 키즈락, 붙박이장 라운드 코너 등이 갖춰졌다. 이 외에도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저감재 시공을 적용했으며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대기전력 차단기, 실별 온도조절기, 일괄 소등 스위치, 태양광 발전설비 등 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마련했다. -삶이 즐거워지는 생활 커뮤니티…탁 트인 4Bay, 혁신 5Bay 설계 눈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가 도입됐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이지만 멀티룸을 적용한 혁신 5Bay가 실현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을 강화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선큰광장은 물론,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GX룸 등의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산책로와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을 마련했다. 사업지인 B-2블록은 ‘화성의 생활 중심 1번지’로 불리는 핵심입지로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예정),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꼽힐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곧바로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지역 이동도 쉽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화성시청역 개통 시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알짜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화성 남양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억~3억원대의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남양뉴타운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5월 5~8일까지 이뤄진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남·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호남·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호남·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가 26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를 비롯,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호남·충청권 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호남고속철도 KTX 개통을 앞두고 서대전역 경유 논란 등으로 발생한 지역 간 갈등을 풀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7명의 시·도지사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발한 교류를 위한 방안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발표한 합의문에는 수서발 KTX 개통시기에 맞춰 전라선 KTX를 늘리고, 인천-새만금-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축 철도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지역별로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도 중요하다”면서 “서해안 시대를 맞이해 호남·충청지역이 상호 협력해 21세기 동북아 경제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이슈&이슈] “사람부터 살아야” vs “왕버들도 살아야”…상생의 길 없을까

    [이슈&이슈] “사람부터 살아야” vs “왕버들도 살아야”…상생의 길 없을까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병원 건립 예정 부지인 전북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백석제의 환경보존 문제가 불거져 시민사회단체 간에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산시는 최악의 경우 이미 확보한 국가 예산까지 반납해야 할 위기를 맞아 난감한 입장이다. 최근 사업자인 전북대병원이 환경단체의 요구를 부분적으로 반영한 도시계획시설 재입안 서류를 제출한 데 이어 시도 다른 대안이 없다며 밀어붙이기로 나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형 병원 건립은 군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인구가 30만명이나 되는 서해안의 중심 항구도시지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나 중증 환자들은 외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촌각을 다투는 환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이 30~50㎞나 떨어져 있어 생명을 건질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일쑤다. 실제로 군산시에서 타지역으로 유출된 환자는 2013년 한 해 동안 9만 9676명에 이른다. 지역의 유출 진료비도 1186억원이나 된다. 인구 10만명당 질병에 의한 사망자 수도 550.7명으로 전국 평균 465.3명보다 훨씬 많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08년부터 수도권 대형 병원들과 여러 차례 접촉했다. 그러나 병원 측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행히 2010년 전북대병원이 시에 분원 설치 의사를 밝혀 같은 해 12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2012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획재정부로부터 올해까지 13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순풍을 타고 진행됐다. 군산 전북대병원은 당북리 백석제 일원에 신축하기로 했다. 백석제는 1930년대에 축조된 농어촌공사 소유 저수지로 현재는 토사가 쌓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군산시는 단일 부지로 병원 건립에 필요한 넓은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자연녹지 지역으로 별도의 용도변경 없이 도시계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부지를 결정했다. 도심과 산업단지, 전주~군산 간 자동차 전용도로에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감안했다. 전북대병원은 이곳에 500개 병상을 갖춘 종합의료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국비 583억원, 시비 260억원, 전북대 1720억원 등 모두 2563억원 규모다. 이곳에는 응급의료센터 등 일반 진료과 11개, 수술실 6개, 중환자실 병상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산 전북대병원이 들어서면 입원환자가 연간 11만 6000명, 외래진료환자 28만명을 수용해 군산시는 물론 인접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의료혜택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은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나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병원 예정 부지인 백석제에서 멸종위기종인 독미나리 집단 서식지와 왕버들 군락지가 발견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군산생태환경시민연대회의 등 환경단체들은 백석제에 독미나리 군락지는 물론 67종의 다양한 조류가 관찰되고 있어 이곳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병원건립 부지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단체들은 백석제 부지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시가 2010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백석제의 독미나리 집단 서식 사실을 알고도 고의로 누락시켜 부지 선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백석제는 1930년대에 축조된 것이 아니라 고려시대부터 존재한 저수지로 역사문화재적 가치가 높다며 무리한 사업추진을 중단하고 병원 부지를 다른 곳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녹색주민연대, 지방행정동우회 군산시분회 등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고 있다. 이들은 “시민의 생명권이 달린 문제를 환경단체가 좌지우지하도록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30만 군산시민을 위한 가장 현명한 방안이 무엇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노부모와 자녀들이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족의 품을 떠나야 할 때 독미나리와 왕버들을 보며 흐뭇해하고 춤이라고 춰야 하느냐”고 반문하면서 “백석제 부지 내에 병원 건립과 환경보존 대책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성명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대병원이 최근 환경단체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애초 13만 6116㎡인 병원 예정부지 가운데 토지주가 반대하고 있는 사유지 3만 2854㎡를 제척한 도시계획시설 재입안 서류를 제출했다. 왕버들 군락지에 건립하려 했던 장례예식장을 다른 곳으로 배치하는 등 독미나리 서식지와 왕버들 군락지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들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시도 그동안 주춤했던 병원건립사업을 원안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 5일까지 병원부지 일대 주민공람공고를 진행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감사원 감사를 하면 병원부지 선정 과정의 특혜 여부가 가려질 것이고 문화재 지표 조사 부실 여부도 문화재청이 심사하면 결론 날 것이라며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전북대병원의 수정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백석제는 보전만이 최선이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감사원이 감사하면 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 병원 부지로 결코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될 것이라고 벼르고 있어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의 앞날은 그리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北 공기부양정 잡는 유도로켓 내년 배치

    北 공기부양정 잡는 유도로켓 내년 배치

    군 당국은 해상으로 기습 침투하는 북한 공기부양정을 격파할 2.75인치(70㎜) 유도로켓을 이르면 내년 중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도서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군이 2012년부터 700여억원을 투입해 개발 중인 이 무기는 적외선 탐색기를 갖춘 다연장 지대함 로켓 방식으로, 조선 시대인 1448년(세종 30년) 개발된 고유 화기 ‘신기전’(神機箭)에 비견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22일까지 2.75인치 유도로켓 운용시험평가를 네 차례 진행해 4발 모두 표적을 명중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군 당국은 오는 8월까지 6발의 추가 시험 평가가 만족스러우면 올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길이 1.9m, 무게 15㎏인 이 소형 로켓의 사거리는 5~8㎞로 추정되고 발사장치 1개에는 20개의 발사관이 있다. ADD는 종이컵과 비슷한 70㎜의 지름 안에 유도장치를 탑재했다. 북한 공기부양정이 침투하면 발사차량의 표적탐지기가 이를 식별·추적한 뒤 목표물을 명중하는 구조다. 특히 여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고 탐지 후 20초 이내에 발사해 다수의 표적을 제압할 수 있다. 북한은 서해 NLL에서 60㎞ 떨어진 황해도 고암포에 70여대의 공기부양정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기지를 갖추고 있다. 20~35t급인 북한 공기부양정은 길이 18~21m에 최대 속도는 시속 74~96㎞에 달하고 최대 50여명의 특수부대 병력을 수송할 수 있어 우리 해병대에 위협으로 여겨졌다. 군 관계자는 “조선시대 다연장 로켓추진식 병기 신기전의 후예”라면서 “여러 구역에 이 유도로켓 발사차량을 배치하면 해상으로 접근하는 고속 표적의 사각지대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포토 다큐] 서울 중구 인쇄골목 인절미 프로젝트 ‘불어라 신바람’

    [포토 다큐] 서울 중구 인쇄골목 인절미 프로젝트 ‘불어라 신바람’

    수백개의 사업체로 나뉘어 있지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 2만여 명이 한동네에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중구 인쇄골목입니다. 산업 효과나 일자리 효과로 봤을 때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양산업 혹은 영세업체란 이유로 그리 존재감은 없습니다. 최근 이곳 골목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인절미 프로젝트.’ 음식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쇄인 절대공감 미래비전 프로젝트’의 줄임말입니다. 한물간 인쇄 설비와 종사자를 끌어안고, 일하는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희망을 만들겠다는 소박하지만 야심 찬 미래 기획입니다. ‘인쇄골 사진찍기 동아리’를 구성하여 일하는 틈틈이 골목 구석구석을 사진기에 담고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4월에는 동네 소식지 ‘충무로’도 발행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인쇄골목의 소중함과 미래비전에 대한 골목 내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절미 회원들은 직면한 어려움의 원인이 ‘불경기’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여론과 분위기가 더 인쇄골목의 쇠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봅니다. 신문과 방송이 ‘휘청거리는 인쇄골목’, ‘기계 소리가 멈췄다’, ‘하루살이로 전락한’ 등등 온통 절망적인 얘기만 다룬다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편집디자이너 김미란씨는 “낙후된 골목에 무질서해 보이지만 인쇄골목에는 인쇄업의 모든 것이 모여 있어요. 분업이 잘 이뤄지고 있고 기술은 세계 수준입니다. 그런 이유로 세계적 고부가가치 인쇄물 제작도 가능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업체 간 분업과 협업이 중요한 이곳에서 신속한 물류는 중요합니다. 좁은 골목을 누비는 삼륜 오토바이는 최적화된 운송수단으로 독특한 골목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인절미 모임에서 만난 김성희씨는 “2만여명이 일하는 공간에 근린공원 하나 없어요. 점심 식사 후 담배 한 대 피우고 바로 일터로 들어가죠. 물류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그냥 길가에 세워 놓은 삼륜 오토바이 적재함이 일터이자 휴식공간입니다”라며 당국의 무관심에 섭섭함을 감추지 않습니다. 인쇄골목은 세운상가 재정비와 맞물려 부동산 재개발이라는 거대한 폭풍 앞에 촛불과 같은 처지에 몰렸었습니다. 도심 재정비도 필요하겠지만 산업과 일자리를 풍비박산 내는 부동산 개발이 만능일 수는 없습니다. 인쇄업은 의류봉제, 기계 산업과 함께 도시형 제조업의 핵심이며 한편으로는 사람의 감성이 담긴 문화입니다. 인쇄골목을 2차 서울형 특화산업지구로 지정하고 키워 나갈 수 있는 시 당국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 정책에 인쇄골목 사람들 이야기와 바람이 담겨 있기를 바랍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신동탄 SK뷰파크 2차’ 1196가구 공급 SK건설은 ‘신동탄 SK뷰파크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1196가구다. 모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59㎡, 84㎡짜리다. 인근 반월지구와 묶어 72만㎡에 8000여 가구, 인구 2만명을 수용하는 주택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사이에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붙어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한 곳이다. (031)8015-0095.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분양중 서해종합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70㎡, 84㎡, 105㎡ 1043가구다. 구립 어린이집과 외국어 체험관(영어마을)이 단지 앞에 들어선다. 초·중·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송도신도시 진입도 쉽다. 제2경인고속도로로 안양 및 서울방향 이동도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1호선 동춘역도 이용할 수 있다. 남향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1670-0855. ‘군산 대광로제비앙’ 469가구 분양 대광건영이 전북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에서 ‘군산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짜리 469가구다. 군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지방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산업단지가 밀집한 곳에 들어선다. 주변에 현대중공업과 GM대우,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등이 입주했다. 당북교차로를 통해 군산산업단지와 새만금지구로 출퇴근이 쉽다. 모든 가구를 4베이 남향으로 배치했다. 2017년 11월 입주 예정. (063)464-6080. 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919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전세임대주택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인 월 12만원 수준이며 2년 단위로 10회 계약이 가능,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혼인 5년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같은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8000만원.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LH 누리집(www.lh.or.kr), LH 콜센터(1600-1004) 및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에 문의하면 된다.
  •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 모델…전공도 대박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 모델…전공도 대박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에 미술 전공 ‘대박’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이 방송에 출연한다. 서인영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썸남썸녀’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서인영 측은 “외부에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집안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동생도 깜짝 출연해 서인영과의 자매애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갖고 동고동록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인영과 강균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은 청순한 분위기에 서인영을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은 얼짱 출신으로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술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 모델…언니보다 더 예뻐?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 모델…언니보다 더 예뻐?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얼짱 출신에 미술 전공 ‘대박’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이 방송에 출연한다. 서인영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썸남썸녀’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서인영 측은 “외부에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집안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동생도 깜짝 출연해 서인영과의 자매애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갖고 동고동록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인영과 강균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은 청순한 분위기에 서인영을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은 얼짱 출신으로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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