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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향한 발언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시라”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향한 발언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시라”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노건호 발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향한 발언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시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며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건호 김무성 강력 비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건 필요없다”

    노건호 김무성 강력 비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건 필요없다”

    김무성 노건호 노건호 김무성 강력 비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건 필요없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서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진정한 대인배,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놓고..” 맹비난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진정한 대인배,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놓고..” 맹비난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반성도 안해” 발언보니 ‘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노건호 발언이 화제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말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또 노건호는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반성도 안해” 비난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반성도 안해” 비난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반성도 안해” 비난 ‘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난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또 노건호는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발언 “혹시 내년 총선에는…뭐가 뭐를 끊겠나”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발언 “혹시 내년 총선에는…뭐가 뭐를 끊겠나”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노건호 발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발언 “혹시 내년 총선에는…뭐가 뭐를 끊겠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서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비판 “종북 타령” 도대체 왜?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비판 “종북 타령” 도대체 왜?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김무성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비판 “종북 타령” 도대체 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서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향해 “국가 기밀 읊어대고는…” 비판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향해 “국가 기밀 읊어대고는…” 비판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김무성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향해 “국가 기밀 읊어대고는…” 비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서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건호 김무성 강력 비판 “국가 기밀 읊어대곤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노건호 김무성 강력 비판 “국가 기밀 읊어대곤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김무성 노건호 노건호 김무성 강력 비판 “국가 기밀 읊어대곤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서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면전에서 직격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면전에서 직격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난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개인 자본 스며드는 북한 어업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개인 자본 스며드는 북한 어업

    “우리 인민들에게 약재로만 쓰이던 자라를 먹일 수 있게 됐다고 기뻐하시던 장군님(김정일)의 눈물겨운 사연이 깃든 공장이 어떻게 이런 한심한 지경에 이르렀나. 당에서 민물왕새우를 기르라고 종자를 보냈으나 2년이 지나도록 양식장을 완공하지 못했다. 공장 일꾼들의 무능과 굳어진 사고방식, 무책임의 발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날 대동강 자라 양식장을 찾아 간부들을 맹렬히 질타한 내용을 이례적으로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양식장의 부실한 운영 실태의 책임을 간부들에게 돌렸지만 질책의 이면에는 식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초조함이 묻어난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3월에는 양어사료 생산공장을 시찰하면서 “물고기 비린내를 맡으니 정신이 다 맑아진다. 군인과 인민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보내주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즐거워진다”며 인민 사랑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제1위원장이 이토록 수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수산업이 군부와 인민의 식량난 해결은 물론 외화 획득의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북한에서 가장 부가가치 있는 업종 중 하나가 수산업이다. 이는 바다와 내수에서 적은 비용을 투입해도 질 좋은 상품을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함북이 주요 어업기지… 北 수산물의 25% 생산 통일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북한 수역에 서식하는 어종은 650~800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해면 어류가 640여종, 패류와 해조류는 100여종, 기타 수산 동물은 40여종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 연안 해역의 자연 조건과 지리적 환경은 양식업 발전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서해는 패류 양식에 적합한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어 김, 굴, 미역, 바지락, 대합, 전복 등이 생산된다. 동해는 가리비, 문어, 홍합류, 미역, 우뭇가사리 등을 양식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여러 지역 중 동해에 인접한 함경북도는 중요한 어업기지로 양식 생산량과 어획량이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4분의1을 차지한다. 함경북도의 나진, 어대진, 청진, 사포, 강원도 고성 등에서는 미역 생산량이 풍부하다. 문천과 동번에서는 굴 양식업이 성행하고 강원도는 예전부터 우뭇가사리를 생산해왔다. ●수출 수산물 中에 98%… 2012년 1억달러 넘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12년 북한의 수산물 수출액이 1억 240만 달러(약 11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중 중국으로의 수출이 1억 53만 달러로 98.1%를 차지했다. 이는 대중국 수산물 수출 사업의 이권이 그만큼 크다는 점과 수산업 분야의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다는 북한 당국의 고민을 보여준다. 중국에서 북한산 수산물은 중국산의 60~70% 수준의 가격에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22일 “북한 수산물이 가공 기술 등이 부족해 부가가치를 높이지 못했고 중국산 중에서도 실질적으로는 북한산 수산물인 경우가 많다”면서 “북한은 최근 수산물이 주력 수출상품으로서의 역할을 못한다고 인식해 생산설비나 포장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무역회사 중 수산물을 수출하는 회사는 130여개 정도로 대부분 내각, 당, 군부의 힘 있는 기관이 직접 운영한다. 내각의 경우 대외무역을 총괄하는 중앙대외경제위원회 소속의 조선봉화총회사나 남포나 원산 같은 바다에 인접한 주요 도시의 지방행정경제위원회 무역관리국이 여기 해당된다. 당에서 당 자금을 관리하고 선물을 들여오는 39호실 직속의 조선대성무역총회사, 조선대흥무역회사도 마찬가지다. 인민무력부 직속 조선매봉무역회사나 조선청운산무역회사도 군부 내 최대 규모의 무역회사다. 인민무력부장이 직접 관여해 수산 관련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전문 무역회사를 산하에 별도로 두기도 한다. 북한에서 수산물 수출은 기본적으로 수입품에 대한 대체물품이나 대금으로 취급돼 구상무역방식으로 이뤄진다. 동해에서 잡히는 수산물은 나진을 거쳐 중국 훈춘으로 들어가고 서해바다에서 잡히는 수산물은 단둥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절인 생선 장마당서 판매… 중산층 돼야 먹을 형편 중요한 외화벌이 수단이다 보니 북한 당국은 어업권 보호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2012년에는 허가받지 않고 들어온 중국 어선을 나포했고 2013년에는 러시아 어선에 사격을 가하기도 했다. 김 제1위원장은 특히 지난해부터 어린이와 노인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군 수산사업소 건설을 지시했다. 이는 수산물 증산 혜택을 군인뿐 아니라 일반 주민에게도 돌리겠다는 의미다.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물고기나 오징어 같은 수산물은 장마당에서 소득 수준이 중간 이상은 돼야 사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 “유통망과 냉동 시설이 발달하지 않은 가운데 생선이나 육류는 장마당에서 주로 소금에 절인 형태로 판매되기도 한다”면서 “메기 등 내수면 어종의 경우 양식장 주변 사람은 먹을 수 있지만 유통망과 운반 수단이 부족해 일반인이 직접 사먹기에 비싼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무허가·개인 불법 등록 어선으로 어로 활동 많아져 하지만 북한 당국의 최근 고민은 국가가 통제하던 수산업이 점차 사유화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금력이 있는 상인이 모여들고 돈을 벌기 위한 불법 투기도 많아 무허가 기업이 배를 갖고 고기를 잡는 것은 물론, 개인도 국가 기관에 불법으로 배를 등록하고 공공연히 어업 활동을 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수산업 부문의 개인 사업은 대체로 작은 어선을 한 척 마련하는 데서 출발한다.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수산사업소나 수산협동조합 소속 어선 중 기름이 없어 조업을 하지 못하는 배를 임대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자기 자금으로 배를 구입해 국가기관이나 기업소에 등록시킨 뒤 조업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한다. 어선은 공장에 배를 의뢰해 제작할 수도 있고 수산사업소 등 기관의 중고 배를 인수하거나 가끔 중국의 중고 배를 수입하기도 한다. 배를 임대하려면 연간 임대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기관 명의를 빌리는 경우 해당 기관에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하게 된다. ●목표 물량 기업소 넘기고 초과 물량 다른 곳에 팔아 어선을 확보한 개인 선주는 연료와 각종 어구, 식량 등을 마련해 고기잡이에 나선다 이때 임금노동자인 ‘삯벌이’들을 개인적으로 고용한다.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게 되면 먼저 해당 기업소에서 부여받은 계획 물량분을 기업소에 넘긴다. 이 밖에 계획된 목표량을 초과한 물량은 가격을 높게 쳐주는 다른 기관이나 장사꾼에게 팔게 된다. 어획물을 구입한 기업소는 이를 중국 수입상에게 넘기게 된다. 안 소장은 “신포, 원산 등지에서 개인이 배를 소유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 정보가 있는 만큼 수산업 분야의 사유화가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개 양식도 개인 기업이 많이 진출하는 분야다. 물론 사업을 하려면 국가 무역회사의 무역지도원이나 외화벌이 기지장으로 소속을 바꿔야 한다. 양식을 하려면 우선 일정 면적의 바다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면허료가 필요하다. 바다에서 조개 양식을 하려면 보통 200~300㏊ 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사업비로는 100㏊당 약 1200달러의 세금을 국가에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군 총참모부에 바다 출입 허가를 위해 약 2000달러, 국가보위부에 바다 출입증을 위해 500~600달러, 군단 경비국에 500달러 정도 바쳐야 한다. 결국 세금인지 뇌물인지가 불분명한 돈이 사업비로 필요한 셈이다. 북한 국방위원회와 인민보안부는 지난 2월 4일 포고문을 통해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경계해상, 어로금지계선에 불법적으로 침임해 물고기를 잡는 행위와 생산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혀 불법 어업 활동을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교수는 “북한의 수산물 분야의 개인 기업화는 100% 개인 소유가 아니라 군부와 정부, 개인이 협력해 이익을 공유하는 상황이라 당국의 통제 의지는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에 “대통령 죽음 몰고…” 맹비난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에 “대통령 죽음 몰고…” 맹비난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김무성, 노건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며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는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쓴소리를 하며 말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운대 백사장, 회춘했네

    해운대 백사장, 회춘했네

    ‘해운대가 또 다른 몸짓으로 유혹한다.’ 올여름 국내 최대 휴양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은 달라진 해운대에 놀랄 것이다. 먼저 크게 넓어진 백사장에 놀라고, 그로 인해 탁 트인 시야로 들어오는 해운대의 진면목에 두 번 놀라게 된다. 새로 만들어진 스포츠존, 생존 수영장 등과 함께 한결 멋지고 여유로운 추억을 쌓는다면 또다시 해운대를 찾는 자신에게 한 번 더 놀랄 것이다. ●63빌딩 채울 수 있는 모래 62만㎥ 붓고 제방 작업 진행 해운대해수욕장은 그동안 7, 8월 성수기 때는 하루 수십만명의 피서객이 찾아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좁은 백사장 탓에 젊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비치발리볼, 모래찜질 등을 즐기기엔 답답함이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단점들이 말끔히 해소된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3년여간의 대대적인 복원 사업으로 백사장 폭이 배로 늘어나는 등 명실상부한 옛 모습을 되찾았다. 6월 1일 조기 개장을 앞두고 있지만 이른 더위 때문인지 벌써 많은 사람이 해수욕장을 찾고 있다. 일요일인 지난 17일 오후 찾아간 해운대 백사장은 한눈에 봐도 지난해보다 확연히 넓어졌다. 널찍한 모래벌판과 넘실대는 검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탁 트인 상쾌함을 줬다. 조선비치호텔 쪽 백사장에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모래축제에 사용될 집채만 한 모래더미들이 군데군데 쌓여 있고, 연인들은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해변을 거닐었다. 또 거리의 악사들은 길 가는 나그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했다. 따가운 햇볕에 아랑곳하지 않고 웃통을 벗어젖힌 청소년들의 공놀이, 시원하게 바다를 질주하는 제트스키는 성하의 계절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친구들과 함께 바닷바람을 쐬러 오랜만에 해운대를 찾았다는 안기향(49)씨는 “2년 전 여름에 왔을 때만 해도 백사장 폭이 많이 좁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보니 몰라보게 넓어져 깜짝 놀랐다”며 반가워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망망대해가 있고 풍광이 수려해 신라의 석학인 최치원이 동백섬의 넓은 바위 위에 ‘海雲臺’라고 기록해 놓았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난개발로 인해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급기야 2007년에는 백사장 폭이 42.5m로 줄어들었고 면적도 6만 2129㎡로 축소됐다. 여름철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은 좁은 백사장과 파라솔 때문에 해운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백사장이 옛 모습을 찾게 된 것은 2013년 11월부터 시작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해운대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덕택이다. 오는 2017년 2월 완공 예정으로 총사업비 43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로 육지와 바다에 모래를 붓는 양빈 작업 등 사실상 주요 사업은 대부분 완료됐다.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제방 작업 등 일부 작업만 남아 있다. 모래는 서해 공해상에서 공수해 왔다. 2년여간 백사장 복원에 동원된 모래는 62만㎥. 15t 화물차 5만 9000대 분량이다. 모래로 63빌딩을 채울 수 있는 양이다. ●개장 50주년 맞아 슈퍼 콘서트 등 이벤트도 풍성 복원 사업 전 6만 9368㎡이던 백사장 전체 넓이는 14만 6006㎡로 2배 이상 넓어졌다. 미포 입구 쪽 해변에 모래가 꾸준히 쌓이면서 전체 백사장 길이도 1460m에서 1500m로 40m가량 늘어났다. 부산해양수산청은 앞으로 수중의 모래경사도를 완만하게 유지하는 과정에서 백사장의 폭이 축소되더라도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인 70m 정도는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로 개장 50주년을 맞는 해운대해수욕장의 풍경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자동차 폐타이어를 이용한 고무 튜브는 산뜻한 오렌지색으로, 피서객들이 직접 가져온 우산 등을 꽂아 만든 그늘막은 이제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대신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올해 해수욕장 공식 개장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편의시설과 알찬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닥다닥’ 붙어 있어 답답함을 줬던 파라솔 숲이 한층 여유로워진다. 파라솔 개수는 지난해와 같은 6000개를 설치하지만 넓어진 백사장 덕에 파라솔의 간격을 1m 정도로 유지한다. 종전에는 20~30㎝에 불과해 바다 조망이 사실상 어려웠다. 피서객이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해운대 모래축제’(5월 29일~6월 1일), 60여명의 훌라 댄서가 공연하는 ‘하와이안 페스티벌’(6월 5~6일), 한류스타를 초청한 기념 ‘슈퍼 콘서트’ 등도 준비돼 있다. 모래축제 기간에는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위해 ‘차이나존’을 운영하고 중국 애니메이션 모래조각과 함께 한류뷰티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수심이 얕은 미포 쪽 백사장은 ‘키즈존(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 키즈존 옆에선 ‘생존수영 교육장’도 운영된다. 백선기 해운대 구청장은 “올해 개장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편의시설과 알찬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된 해운대의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활어회·곰장어·복국 등 여행객 입맛도 유혹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는 여행객들의 입맛을 돋우는 먹을거리와 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도 널려 있다. 해운대 앞 대로를 따라 5분 정도만 걸어 나오면 왼편의 한 골목을 자치하고 있는 재래시장이 발길을 막는다. 규모는 작지만 ‘부산스러운’ 시장의 느낌이 오롯이 살아 있다. 부산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인 곰장어와 어묵, 칼국수, 돼지국밥집 등 다양한 먹거리가 관광객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해운대와 함께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맛들이 피서객들의 추억 속에 스며든다. 미포 방면에는 자연산 횟집과 복국집이 즐비하다. 자연산 횟집은 대부분 작은 어선의 선장들이 이른 새벽 해운대 앞바다에서 잡은 활어와 해산물 등을 내놓는다. 초고추장을 비롯한 양념류는 따로 계산된다. 고급 횟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단골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서 걸어서 20여분쯤 가면 달맞이길이 나온다. 해운대를 찾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러 보는 곳이다. 달맞이고개 언덕 위에 있는 해월정은 카페 등이 모여 있는 길목에 위치해 찾아오는 사람도, 아는 사람도 많다. 2005년 APEC 개최 기념으로 세운 해마루도 있다. 언덕 꼭대기에 자리해 탁 트인 바다를 원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인근 산 쪽에는 김성종 추리문학관도 있다. 부산의 해안관문인 오륙도는 물론 날이 맑으면 대마도도 보인다. 길을 따라 대형 커피전문점들이 들어서 있어 다양한 맛의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으리으리한 고층빌딩과 잘 짜여진 도시의 면모를 갖춘 해운대는 사시사철 언제나 생동감이 넘친다. 세계 어느 휴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해운대해수욕장의 변신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발언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 조롱 대체 왜?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발언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 조롱 대체 왜?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노건호 발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발언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 조롱 대체 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며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진정한 대인배” 쓴소리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진정한 대인배” 쓴소리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건호 “김무성 국가기밀 읊어대고는… 진정한 대인배다” 쓴소리 ‘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말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을 이어갔다. 노건호는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건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향해 일침

    노건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향해 일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난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또 노건호는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보더니 “진정한 대인배,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놓고..”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보더니 “진정한 대인배,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놓고..”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김무성 보더니 “진정한 대인배,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놓고..” ‘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말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또 노건호는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덧붙였다.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사진=서울신문DB(노건호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노무현 서거 6주기 노건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중 김무성에 “대통령 죽음 몰고…”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중 김무성에 “대통령 죽음 몰고…”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김무성, 노건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며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는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쓴소리를 하며 말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비판 “헛꿈 꾸는 것 아닌가 싶다”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비판 “헛꿈 꾸는 것 아닌가 싶다”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김무성 노건호 노무현 서거 6주기 추도식, 노건호 김무성 비판 “헛꿈 꾸는 것 아닌가 싶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비판해 화제다. 노건호 씨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 씨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 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서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끝으로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충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건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향해 쓴소리

    노건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향해 쓴소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말했다. 이어 노건호는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중 김무성에 “대통령 죽음 몰고…” 비난

    노건호,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중 김무성에 “대통령 죽음 몰고…” 비난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김무성, 노건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가 2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했다”고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렸다. 노건호는 이날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를 지칭,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노건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조롱하듯 언급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건호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면서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회의록도 선거용으로 뜯어서 뿌리고, 권력을 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을 움켜쥐고 사익을 채우려 한다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며 “국체를 소중히 여기라”고 밝혔다. 노건호는 “중국이 30년만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국이 30년만에 침몰되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라면서 “어찌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느냐.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쓴소리를 하며 말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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