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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오상진, 못말리는 동생 오민정 사랑 “원하는 것 다 사준다” 수천만원 장비까지

    해피투게더 오상진, 못말리는 동생 오민정 사랑 “원하는 것 다 사준다” 수천만원 장비까지

    해피투게더 오상진, 못말리는 동생 오민정 사랑 “원하는 것 다 사준다” 수천만원 장비까지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아나운서 오상진이 동생 오민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고 말했다. 오민정은 “지금도 항상 필요한 거 있으면 오빠가 말하라고 하고 다 사준다”며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오민정 오상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공개, “서인영,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고 기절했다” 폭로… 무슨 일?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공개, “서인영,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고 기절했다” 폭로… 무슨 일?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공개, “서인영,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고 기절했다” 폭로… 무슨 일?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공개 서인영’ 가수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언니 서인영이 학창시절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은 일을 폭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 동생 서해영은 “언니가 학창시절 학교를 안 가서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쇠몽둥이’말만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서해영은 서인영의 일명 ‘땡땡이’ 사건을 폭로하며 “언니가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 거죠”라고 말했다. 동생의 폭로에 서인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그 때 반항심이 불타오를 때 였다”고 애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 서인영의 반응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서해영은 “사춘기 였잖아요. 대드니까”라며 “(아버지가 들었던)커튼 봉이 쇠몽둥이인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도 “그 큰 거 꺼낼 줄은 몰랐다”며 “세 대 맞고 기절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쪽빛 바다 품은 하트♥모양 ‘어항’에 반했네

    쪽빛 바다 품은 하트♥모양 ‘어항’에 반했네

    ‘서해안 섬이 다 그렇겠지’ 했던 생각은 착각이었다. 항구에 도착했지만 서해안 특유의 갯벌 냄새와 비릿한 바다 냄새가 나지 않았다. 4시간 가까이 섬을 돌아보고 세수하는데 얼굴에 소금기가 없고 피부가 매끈했다. 해수욕장 모래는 곱고 깨끗했고, 바닷물은 동해안과 남해안처럼 푸른빛의 맑은 물이었다. 해발 160m가 넘는 부아산과 송이산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압권이었다. 해가 뜨는 모습, 해가 지는 모습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고, 밤하늘 별은 너무도 가까운 곳에서 반짝였다.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있는 여러 섬 가운데 한 곳인 이작도다. ●고려 때 왜구들의 거점, 조선 때는 국영목장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2개의 섬으로 나뉜다. 대이작도는 넓이가 2.57㎢이며, 소이작도는 그 절반이라 모두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인천항여객터미널이나 안산 대부도에서 여객선을 타면 1시간 40~50분 걸린다. 조선 태종 때 국영목장으로 지정돼 조선 말까지 군마를 관리하던 섬이었다. 삼국시대 때는 해적들이 은거해 ‘이적도’라고 불렀으나 이후 ‘이작’으로 바꿔 불러 이작도가 됐다. 고려 말에는 왜구들이 점거하고 세곡선을 약탈했다는 기록도 전해온다. 현재 120가구에 180여명의 주민들이 산다. 주민 80%가량이 민박집이나 펜션을 운영한다. 지난해 2만 9171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 섬에서 태어나 자란 옹진농협 대의원 강수(65·자영업)씨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객이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대이작도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섬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아산 정상(해발 162.8m)이다. 이 산은 예부터 해상 요충지로 봉화대가 있다. 아이를 갖게 해 준다는 영험한 명산으로 유명하다. 정상 부근에 있는 2곳의 전망대를 가려면 걸어서 40분, 차량으로 5분 걸린다. 주차장에서 5분쯤 걸으면 봉수대와 정자가 보인다. 조금 더 걸으면 대이작도 8경 중 하나인 구름다리가 나온다. 섬 주민들은 ‘흔들다리’로 부른다. 이른 새벽 안개가 낄 때 신선들이 세인의 눈을 피해 걷는다는 곳이다. 다리를 건너 중국 장자제 미니어처인 듯한 돌무더기를 가로지르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 있는 원형 전망대에 서면 사방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소이작도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맑은 날에는 왼쪽부터 선갑도·굴업도·덕적도·연평도·황해도 해주군·영종도·자월도·무의도·인천대교·영흥도·승봉도·화성·풍도·평택 등이 한눈에 펼쳐진다.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사이에 있는 하트 모양 어항도 인상적이다. 마을 주민들은 “이 전망대에서 올려다보는 별빛은 환상적이다 못해 신비롭다”고 말한다. ●큰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삼신할미 약수터 주차장으로 돌아와 산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왼편에 산모에게 좋다는 삼신할미약수터가 있다. 마실 때는 미지근하지만 손을 대거나 세수를 하면 무척 차갑게 느껴진다. 큰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부아산 정기를 받아 아기를 점지하고 태아를 보호하며 산모의 건강을 지켜 주는 생명수로 알려져 병 치유와 정화수로 이용된다고 한다. 이작도 주변 생태계 보전 지역은 모래 해변과 바위해안이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깨끗한 해변 모래는 매우 곱고 단단해 운동화를 신고 걸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풀안, 큰풀안 등 이작도 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물이 빠져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물이 빠지면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다른 지역과 달리 무료로 채취할 수도 있어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넙치, 가자미 등이 많아 바다낚시꾼들을 유혹한다. 작은풀안해수욕장 왼쪽 해안 산책로를 걷다 보면 한반도 최고령 암석을 볼 수 있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조문섭 교수가 발견한 이 암석은 25억 1000만여년 전 생성된 화강암질 혼성암이다. 국내에서 보고된 다른 기반암들보다 6억년이나 오래됐다. 한반도 대륙의 발달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다. 작은풀안해수욕장 부근 음식점 주인들의 손맛과 큰풀안해수욕장 주변 펜션 주인들의 넉넉한 인심은 덤이다. ●‘풀등’을 봐야 이작도를 다 본 것 섬 안내를 자청한 강씨는 “이작도에서는 ‘풀등’을 봐야 ‘다 봤다’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풀등은 바다 한가운데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섬이다. 썰물 때 보였다가 밀물 때 사라지는 모래섬이다. 여의도나 밤섬도 풀등이다. 강에서는 모래가 쌓이고 쌓이다 풀이 자라고 나무가 우거진다. 바다에서는 물이 빠지면 천연 해수욕장이 된다. 맛(조개류)을 캐거나 고동, 방개, 바지락 등을 주워 담을 수 있는 ‘노다지’가 된다. 풀등은 조수간만 차가 큰 사리 때는 길이 5㎞, 폭 1㎞가 넘어 장관을 이룬다. 섬 끝자락에는 1967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섬마을선생´ 촬영지가 있다. 당시 이작국민학교 분교로 사용하던 건물들로, 교실건물·숙소·화장실 등 세 건물로 이뤄졌다. 사유지라서, 폐교 이후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 입구에는 운치 있는 카페가 있다. 사람은 아니지만 대이작도에 주민 대접을 받는 게 있다. 2년 전 갑자기 섬에 나타난 거위 가족이다. 암수 한 쌍이 어디선가 떠내려와 10여개의 알을 낳았다. 누군가 집어가고 부화에 성공한 새끼 중 절반은 들짐승들에게 잡아먹히는 등 수난 끝에 5마리만 살아남았다. 오리가족이 무리 지어 이동하며 내는 소리가 마치 돌림 노래를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난다. 대이작도에서 200~500m 떨어진 곳에 소이작도가 있다. 펜션과 해수욕장 2곳이 있다. 해안선 길이가 10㎞에 불과한 작은 섬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호젓한 해변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선착장 동쪽 몽돌해변 옆에는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다. 산책로 끝에 솟아 있는 손가락 바위가 유명하다. 보는 각도에 따라 반가사유상이나 관음보살로 보이기도 한다. ●‘떠나는 섬이 아닌 들아오는 섬’ 강씨는 “과거 육지 사람들이 ‘섬놈’이라고 얕봤으나, 이제는 ‘좋은 데 산다’고 부러워한다”면서 “사람들이 떠나는 섬이 아니라 들어오는 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큰풀해수욕장 앞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조동식(52)씨는 ‘들어온 외지인’에 해당한다. 잘 나가던 신문기자 생활을 갑자기 청산한 그는 “대이작도 매력에 푹 빠져 놀러 왔다가 눌러앉았다”고 한다. 이같이 오지로 불렸던 서해안 섬이 쾌적한 마을로 바뀌는 데 지자체뿐 아니라 농협의 역할도 컸다. 옹진농협 박창준(54) 조합장은 “맑은 해수욕장과 값싸고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옹진군의 섬들로 여행을 많이 와 달라”며 기회 있을 때마다 각계에 당부한다. 농협중앙회 인천옹진군농정지원단 우재영(49) 단장은 “농업인들의 소득이 높아져야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농협도 성장한다”면서 “농협은 농업인이 생산·유통·관광을 겸영하는 6차 산업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 오민정 “오빠가 용돈 많이 줬다… 신용카드도 내가 갖고 있어”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 오민정 “오빠가 용돈 많이 줬다… 신용카드도 내가 갖고 있어”

    해피투게더 오상진, 여동생 오민정 누구? ‘KBS 어린이합창단+아동복 모델까지’ 남다른 유전자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방송인 오상진이 여동생 오민정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자상한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 동생 오민정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사진이 공개됐고 오상진은 “사실 어린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도 했었고, 아동복 모델도 했었다”라면서 동생 오민정을 소개했다. 오상진은 동생 오민정의 직업에 대해 “어느 순간 예술에 빠져서 미술을 공부하더니 프랑스에서 사진을 배우고 포토그래퍼가 됐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며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오상진 동생 오민정은 홍익대학교 회화를 전공, 프랑스 사진 대학 이카르 포토에서 7년 간 유학생활을 거쳤다. 이후 오민정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 TPC 전속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과거 에피소드 공개…둘이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과거 에피소드 공개…둘이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과거 에피소드 공개…둘이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동생 서해영’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언니가 학창시절 아버지에게 쇠몽둥이로 맞은 일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과 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과 오민정,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과 신제록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은 “언니가 학창시절 학교를 안 가서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MC 유재석은 “‘쇠몽둥이’말만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해영은 서인영의 일명 ‘땡땡이’ 사건을 폭로하며 “언니가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 거죠”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그 때 반항심이 불타오를 때 였다”고 애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 서인영의 반응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서해영은 “사춘기였잖아요. 대드니까”라면서 “(아버지가 들었던)커튼 봉이 쇠몽둥이인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그 큰 거 꺼낼 줄은 몰랐다”면서 “반항심 때문에 때리라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어났는데 세 대 맞고 기절했다”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 아낌없는 지원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 아낌없는 지원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돈독한 우애 자랑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돈독한 우애 자랑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빠에게 고마웠던 적은..” 오민정 말 들어보니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빠에게 고마웠던 적은..” 오민정 말 들어보니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며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민정,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움 전해.. 왜?

    해피투게더 오민정,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움 전해.. 왜?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 동생 오민정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상진은 동생 오민정의 직업에 대해 “어느 순간 예술에 빠져서 미술을 공부하더니 프랑스에서 사진을 배우고 포토그래퍼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며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미모 대결 “누가 더 예쁜 지 봤더니”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미모 대결 “누가 더 예쁜 지 봤더니”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미모 대결 “누가 더 예쁜 지 봤더니” 대박 ‘동생 서해영’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언니가 학창시절 아버지에게 쇠몽둥이로 맞은 일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과 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과 오민정,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과 신제록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은 “언니가 학창시절 학교를 안 가서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MC 유재석은 “‘쇠몽둥이’말만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해영은 서인영의 일명 ‘땡땡이’ 사건을 폭로하며 “언니가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 거죠”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그 때 반항심이 불타오를 때 였다”고 애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 서인영의 반응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서해영은 “사춘기였잖아요. 대드니까”라면서 “(아버지가 들었던)커튼 봉이 쇠몽둥이인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그 큰 거 꺼낼 줄은 몰랐다”면서 “반항심 때문에 때리라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어났는데 세 대 맞고 기절했다”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멋진 오빠의 모습 ‘동생 오민정에 아낌없는 지원’

    해피투게더 오상진, 멋진 오빠의 모습 ‘동생 오민정에 아낌없는 지원’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인영, 父에게 쇠몽둥이로 맞고 기절” 깜짝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인영, 父에게 쇠몽둥이로 맞고 기절” 깜짝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인영, 父에게 쇠몽둥이로 맞고 기절” 깜짝 ‘동생 서해영’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언니가 학창시절 아버지에게 쇠몽둥이로 맞은 일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과 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과 오민정,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과 신제록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은 “언니가 학창시절 학교를 안 가서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MC 유재석은 “‘쇠몽둥이’말만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해영은 서인영의 일명 ‘땡땡이’ 사건을 폭로하며 “언니가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 거죠”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그 때 반항심이 불타오를 때 였다”고 애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 서인영의 반응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서해영은 “사춘기였잖아요. 대드니까”라면서 “(아버지가 들었던)커튼 봉이 쇠몽둥이인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그 큰 거 꺼낼 줄은 몰랐다”면서 “반항심 때문에 때리라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어났는데 세 대 맞고 기절했다”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로 몸매 지적한다? 자매의 살벌한 대화 “네 가슴 마실갔냐” 독설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로 몸매 지적한다? 자매의 살벌한 대화 “네 가슴 마실갔냐” 독설

    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로 몸매 지적한다? 자매의 살벌한 대화 “네 가슴 마실갔냐” 독설 ‘서인영 동생 서해영’ 가수 서인영이 동생 서해영과 살벌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 등 스타의 형제자매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이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이) 제 노래 듣더니 시끄럽다고 하더라”면서 “특히 고음을 지르는 부분이 시끄럽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해영은 “(언니노래를) 남들은 좋다고만 해주는데, 저는 가족이니까 직설적으로 말을 해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서인영은 “평소에는 몸매로 지적한다”며 “내게 ‘살 좀 쪘나봐. 겨살(겨드랑이 살)이 나오네’하고 말한다”고 동생 서해영을 폭로했다. 이어 서인영은 “그러면 나는 ‘네 가슴은 마실갔냐’고 응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자매의 살벌한 대화

    서인영 동생 서해영, 자매의 살벌한 대화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 등 스타의 형제자매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이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평소에는 몸매로 지적한다”며 “내게 ‘살 좀 쪘나봐. 겨살(겨드랑이 살)이 나오네’하고 말한다”고 동생 서해영을 폭로했다. 이어 서인영은 “그러면 나는 ‘네 가슴은 마실갔냐’고 응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과거 에피소드 공개…자매가 얼마나 닮았나 실제로 보니?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과거 에피소드 공개…자매가 얼마나 닮았나 실제로 보니?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과거 에피소드 공개…자매가 얼마나 닮았나 실제로 보니? ‘대박’ ‘동생 서해영’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언니가 학창시절 아버지에게 쇠몽둥이로 맞은 일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과 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과 오민정,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과 신제록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은 “언니가 학창시절 학교를 안 가서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MC 유재석은 “‘쇠몽둥이’말만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해영은 서인영의 일명 ‘땡땡이’ 사건을 폭로하며 “언니가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 거죠”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그 때 반항심이 불타오를 때 였다”고 애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 서인영의 반응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서해영은 “사춘기였잖아요. 대드니까”라면서 “(아버지가 들었던)커튼 봉이 쇠몽둥이인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그 큰 거 꺼낼 줄은 몰랐다”면서 “반항심 때문에 때리라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어났는데 세 대 맞고 기절했다”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현실에도 이런 남매가? “오빠 카드 가지고 있다” 훈훈 남매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현실에도 이런 남매가? “오빠 카드 가지고 있다” 훈훈 남매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현실에도 이런 남매가? “오빠 카드 가지고 있다” 훈훈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민정 남매가 돈독한 우애를 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과 셰프 신제록, 서인영과 얼짱동생 서해영, 오상진과 포토그래퍼 동생 오민정 등 스타의 형제자매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며 오빠 오상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오상진을 칭찬하던 오민정은 “오빠랑 같이 살았던 시절, 여자친구를 집에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다”면서 “나와 여자친구를 대할 때 너무 달라 서운할 때가 있었다”고 폭로해 오상진을 당황케 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에게 전폭적인 지원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에게 전폭적인 지원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해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상진 동생 오민정에게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오민정은 “오빠가 용돈을 많이 줬다. 심지어 내가 오빠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민정은 “오빠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 위한 수 천만 원어치의 장비와 필요한 것을 항상 지원해줬다. 프랑스 유학도 오빠가 도와줬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인영 동생 서해영, 미모 대결 “누가 더 예쁜가”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미모 대결 “누가 더 예쁜가” 대박

    서인영 동생 서해영, 미모 대결 “누가 더 예쁜가” 대박 ‘동생 서해영’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언니가 학창시절 아버지에게 쇠몽둥이로 맞은 일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대단한 유전자 특집’에는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과 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과 오민정,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과 신제록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은 “언니가 학창시절 학교를 안 가서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MC 유재석은 “‘쇠몽둥이’말만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해영은 서인영의 일명 ‘땡땡이’ 사건을 폭로하며 “언니가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 거죠”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야!”라고 소리치며 “그 때 반항심이 불타오를 때 였다”고 애써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 서인영의 반응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폭로를 이어가던 서해영은 “사춘기였잖아요. 대드니까”라면서 “(아버지가 들었던)커튼 봉이 쇠몽둥이인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그 큰 거 꺼낼 줄은 몰랐다”면서 “반항심 때문에 때리라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어났는데 세 대 맞고 기절했다”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쇠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호 여사 “남북 6·15선언 지키면 좋겠다 말할 것”

    다음달 5일 방북을 앞두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30일 “이번 방북에서 6·15 공동선언의 조항을 남북 양측이 다 지키면 좋겠다는 말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여사는 이날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취임 인사차 예방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선 후에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도 벌어지고 하면서 남북관계가 많이 벌어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여사는 이번 방북과 관련해 “비용 같은 경우 저희가 다 부담한다”면서 “정부 도움을 받는 것은 행정적인 절차에 편의를 제공받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김대중평화센터는 이 여사가 다음달 5일 저가 항공사인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한 뒤 8일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헌재 “천수만 상펄어장 나눠 가져야”…홍성-태안 관할권 5년 다툼 마무리

    헌재 “천수만 상펄어장 나눠 가져야”…홍성-태안 관할권 5년 다툼 마무리

    서해 죽도 인근의 상펄어장을 둘러싼 충남 홍성군과 태안군의 다툼이 두 지자체가 해역을 나눠 갖는 것으로 5년 만에 마무리됐다. 헌법재판소는 30일 홍성군이 태안군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에서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헌재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해역을 나누라는 결정을 내렸다. 홍성군과 태안군을 남북으로 가르는 천수만 중간 지점에 있는 죽도는 원래 서산군 안면읍 죽도리 소재였다. 그러나 1989년 서산군에서 태안군이 분리되면서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로 관할이 변경됐다. 태안군은 그간 줄곧 해오던 대로 주민들에게 죽도 인근 상펄어장의 어업면허를 내줬다. 그러나 홍성군은 죽도가 홍성군 관할로 변경됐다면 이 일대 해역도 홍성군 관할이기 때문에 태안군이 이곳에 어업면허를 내줘서는 안 된다고 반발하며 2010년 5월 권한쟁의 심판을 냈다. 헌재는 “등거리 중간선 원칙을 기본으로 하되 관련법의 현황과 연혁적인 상황, 행정권한의 행사 내용, 사무 처리의 실상, 주민의 사회·경제적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해상 경계를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펄어장을 중심으로 바다 위에 두 지점을 찍은 뒤 이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홍성군, 왼쪽은 태안군 관할이라고 결정했다. 그동안 홍성군은 지자체가 해상에 대해서도 관할권을 가진다는 입장이지만, 태안군은 바다에 대한 지자체의 관할권은 없다며 맞서왔다. 헌재는 2011년 4월 공개변론을 열었지만 이후 재판관들이 대거 교체되며 올해 4월 재차 공개변론을 열었다. 앞서 3월 말에는 주심인 서기석 재판관이 현장을 찾아 검증을 벌이기도 했다. 2004년 헌재는 충남 당진군·경기 평택시 사건에서는 바다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 존재하고, 그 경계는 국립지리원의 도면상 해상 경계선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10여년간 해상 경계 분쟁이 이어지며 도면상 해상 경계선이 갖는 법적 효력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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