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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 LNG발전소 건설에 中자본 9000억 유치

    충남, 서산 LNG발전소 건설에 中자본 9000억 유치

    충남도가 도 외자유치 사상 두 번째 규모인 9000억원대 중국 자본을 유치하는 등 눈부신 외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희정 지사는 13일 중국 선전에서 국영기업 중국핵전집단공사(CGNPC)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국핵전집단공사는 2020년까지 모두 9000억원을 들여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16만 5508㎡에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를 건립한다. 발전용량 950㎿로 대산단지와 인근 산업시설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5년간 매출 3조 5000억원, 건설 중 연간 고용 20만명, 생산유발 5조원, 운영 중 상시고용 50명 등 효과와 매년 화력발전세로 30억원이 걷힐 것으로 보았다. 이번 유치액은 2010년 12월 미국 에스-코닝사로부터 유치한 11억 9000만 달러(약 1조 386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충남도가 지난해부터 중국 자본유치에 나선 뒤 주철이형관 제조업체인 씽씽에 이어 잇따라 거둔 성과여서 중국 자본의 충남 투자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안 지사는 협약식에서 “내년에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청시 룽옌항을 연결하는 국제여객선이 운항될 예정”이라며 “서해를 ‘아시아의 지중해’로 만드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지난 12일에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넥스트글라스와 투자협약을 체결, 말레이시아 자본을 유치했다. 넥스트글라스가 2019년까지 220억원을 들여 ‘스마트 글라스’ 공장을 세운다. 스마트 글라스는 방음·열차단 효과가 뛰어나 백화점 쇼윈도, 아파트 창호 등에 많이 쓰인다. 넥스트글라스는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2만 7138㎡에 입주할 예정이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제가 번호 바꿔야 하나요?” 피해자 생겼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제가 번호 바꿔야 하나요?” 피해자 생겼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제가 번호 바꿔야 하나요?” 피해자 생겼다?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톈진 폭발 사고, 알고보니 ‘700톤 청산가리 창고’ 하수도 유출? 한국 서해에도 영향있나

    톈진 폭발 사고, 알고보니 ‘700톤 청산가리 창고’ 하수도 유출? 한국 서해에도 영향있나

    톈진 폭발 사고, ‘700톤 청산가리 창고’ 주변 하수도 검출 ‘경악’ 한국 서해에도 영향? ‘톈진 폭발 사고’ 중국 톈진 폭발 사고로 극독성 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톈진 탕구항 물류창고에서 12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극독성 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서해에도 영향이 미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현지 중국의 언론들은 톈진 폭발 사고 현장 주변 하수도에서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이 검출됐다며 이는 이미 이 화학물질이 유출됐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폭발 사고가 난 물류창고에는 최소한 700여t의 시안화나트륨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약 200명으로 구성된 ‘국가급 핵 생화학부대’를 톈진 폭발 사고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원우루이(溫武瑞) 톈진 환경보호국장은 폭발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고 현장 인근 대기 관측소 5곳에서의 대기 관측 결과, 6가지 오염물질과 연관된 분명한 변화는 관측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5~6㎞ 떨어진 곳은 보하이(渤海)”라고 밝혔다. 원 국장은 보하이 인근 지역은 인가가 비교적 적은 지역이라고 했지만 이곳은 한반도 서해와 맞닿아 있다. 톈진 기상국은 13일 9시 시속 3m의 서남풍이 불고 있었고, 이후 24시간 풍향이 유지되고 있어 연무가 해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중국과학원 산하 대기물리학연구소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폭발과 화재로 생긴 검은색 연무가 발해 해상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연구소는 연무가 확산되면서 유독성은 점차 ‘희석’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톈진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지역 주민과 소방관 12명 등 최소 50명으로 집계됐지만 위독한 환자도 50∼60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톈진 폭발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도대체 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도대체 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도대체 왜?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진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진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제가 핸드폰 번호 바꿔야 합니까?” 피해 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제가 핸드폰 번호 바꿔야 합니까?” 피해 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제가 핸드폰 번호 바꿔야 합니까?” 피해 왜?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불만글 왜 올라왔나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불만글 왜 올라왔나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불만글 왜 올라왔나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네티즌 분노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네티즌 분노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네티즌 분노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공약 지켰다” 대박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공약 지켰다” 대박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공약 지켰다” 대박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어떤 일인 지 들어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어떤 일인 지 들어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어떤 일인 지 들어보니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일주일간 전화” 진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일주일간 전화” 진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피해보상 누가 해주죠?” 불만글 대체 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피해보상 누가 해주죠?” 불만글 대체 왜?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피해보상 누가 해주죠?” 불만글 대체 왜?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초미 관심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초미 관심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전화 받겠다”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무슨일인지 들어보니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무슨일인지 들어보니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어떤 일인 지 들어보니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대체 무슨일?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대체 무슨일?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 “왜 내 전화 불통됐나” 어떤 일인 지 들어보니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박명수가 DJ로 변신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프로듀서들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박진영은 ‘아임 소 섹시’, 박명수-아이유는 ‘레옹’, 정준하-윤상 ‘마이 라이프’, 정형돈-혁오밴드 ‘멋진 헛간’, 하하-자이언티 ‘스폰서’, 광희-빅뱅 GD&태양이 ‘맙소사’ 무대를 준비했다. 하하와 자이언티는 ‘아뜨거따시’라는 독특한 팀명을 내세워 ‘스폰서’라는 제목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재치 있는 가사와 기타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로 필요할 때 힘이 돼주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무대에서 모두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눈길을 끌었따. 자이언티는 무대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방송 나간 뒤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수용 인원이 3만 명 정도인 메인 무대와 수용 인원 1만 명인 제2 공연장의 관객석이 공연 전 일찍 마감됐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22일 방송된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2년마다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편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도 생겼다. 한 네티즌은 자이언티와 비슷한 번호 때문에 휴대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14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광복 70주년 ‘제2의 경술국치 없다’ 장담할 수 있나 (下)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광복 70주년 ‘제2의 경술국치 없다’ 장담할 수 있나 (下)

    - 한반도를 겨냥하는 중국 군사력 원자력 발전소 가동 중단과 원전 추가 건설 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원전반대그룹이 최근 자신들의 SNS 계정에 우리 군 비밀문서 내용을 공개했다. 이 문서에는 북한 정권 붕괴 등 급변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중국과 러시아, 미국, 한국 등 4개국이 북한을 분할 통치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었고, 이러한 제안을 한 국가는 중국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측 제안 내용은 한반도 유사시 평양은 4개국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황해도와 평안남도 지역은 한국이, 강원도는 미국, 함경북도는 러시아, 평안북도와 양강도, 자강도, 함경남도는 중국군이 진주해 북한군의 무장을 해제하고 군정(軍政)을 실시해 통제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이는 북한 정권이 무너지더라도 한반도 이북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통제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함은 물론 동해로 나가는 항구까지 확보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 분단 상황을 영구 고착화시키겠다는 시커먼 속내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제든 불바다 만들 준비 끝내 우리나라와 중국은 1992년 수교를 통해 적대관계를 청산한 이래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왔고, 박근혜정부 들어서는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까지 격상시키며 역사상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략적 동반자’라는 표현이 무색치 않게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며, 국내 일부 정치인들과 학자들은 “중국은 떠오르는 신흥 강자이고, 미국은 지는 해이기 때문에 국가전략적인 차원에서 친미보다는 친중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어 학습 열풍이 몰아치고, 각 대학에는 중국 관련된 학과가 앞 다투어 개설되며 ‘중국 알기’ 붐이 일고 있다. 중국을 공부하는 사람은 늘어 가는데 중국이 한반도를 겨냥해 숨기고 있는 발톱에 대해서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표면적으로 중국은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 이야기하고 있고 매년 2,300억 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밀접한 경제활동 파트너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적국이다. 중국은 최근 우리 측 철책 통문에 지뢰를 매설해 2명의 부사관에게 중상을 입히는 등 주기적으로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고 있는 북한과 1961년에 체결한 조ㆍ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붕괴 직전의 북한정권에 산소호흡기를 달아 독재정권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고 있는 것도 중국이다. 중국은 UN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를 무시하고 북한에 지속적으로 원유를 공급해주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며, 원자재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민감한 장비들을 북한에 제공해주는 국가이기도 하다. 유사시 대구와 김해, 광주 공군기지를 제외한 대한민국 모든 공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신형 장거리 방사포 KN-09는 중국제 WS-1B를 카피한 것이고, 우리나라와 미국, 세계 각국을 경악시킨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트럭은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3,000만 달러를 받고 새로 개발해 준 미사일 운반용 트럭이라는 사실이 일본 내각조사실 조사 결과 확인되기도 했다. 북한은 중국의 도움으로 다양한 전략무기들을 만들었고, 이 전략무기들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행위는 북한을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중국 자신들의 군사력 가운데 상당한 수준의 전력을 한반도 타격용으로 배치하고 있고, 유사시 실제로 한반도를 타격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수립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겨냥한 중국의 군사력 수준은 어느 정도일 것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공개된 자료와 위성사진, 중국 언론과 현지 군사전문 웹사이트, 개인 블로거와 SNS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교차 분석해 종합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중국은 언제든지 한반도에 대대적인 군사적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전투력 배치와 전쟁 전략 정립을 마쳐 놓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 5월 발간한 중국의 군사전략(中國的軍事戰略)에서 한반도 문제를 중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변수로 규정하고,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군사력을 사용할 의지가 있음을 천명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정보화조건하국부전쟁(信息化條件下局部戰爭)이라는 군사전략을 정립하고, 이에 대한 방법론으로 기습(奇襲)과 강압(降壓) 전술을 제시했다. 기습은 중국 지도부가 전쟁을 결심하면 교전 상대국에 대량의 미사일 공격을 퍼부어 지휘부와 통신시설을 제압하는 것을 의미하고, 강압은 기습에 이어 전투기와 폭격기를 대규모로 발진시켜 무차별 폭격을 퍼부음으로써 상대 국가의 전쟁 수행 의지와 능력을 단시간 내에 꺾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 중국은 어떤 전력을 준비해놓고 있을까? 우선 미사일 전력이다. 중국은 백두산 바로 아래 지린성(吉林省) 퉁화시(通化市) 일대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 동풍(東風)-21 미사일로 무장한 제816여단(第816旅), 산둥성(山東省) 라이우시(莱芜市)에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동풍-21C를 보유한 제822여단, 랴오닝성(遼寧省) 다롄시(大連市)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 동풍-3A를 운용하는 제810여단을 배치해놓고 있다. 제816여단과 제810여단은 유사시 일본과 주일미군에 대한 타격을 맡지만, 산둥성의 제822여단은 철저하게 한반도 타격을 위해 준비된 부대이다. 최근 사거리 1,800km 수준의 동풍-21C 미사일이 배치되고는 있지만, 이 부대가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력 미사일은 사거리 600km인 동풍-15 미사일이고, 이 미사일이 타격할 수 있는 범위는 영남권을 제외한 우리나라 서부 지역까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서해안 일대까지만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수백 기 이상 준비해 놓았다는 것은 대한민국 서해안 일대에 대한 공격 의사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 기의 미사일이 우리를 겨누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러한 미사일 전력으로 한반도를 겨냥하는 동시에 여러 개의 고성능 레이더로 한반도 전역의 우리 군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주하이 에어쇼에서 산둥반도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인 JY-26을 배치해 한반도 일대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들은 고성능 X밴드 레이더로 한반도 전역을 들여다보면서 주한미군의 THAAD용 레이더 반입 문제에 대해서는 자국 영토가 감시당할 수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자신들이 변방 소국인 한국을 미사일로 위협하고 레이더로 몰래 들여다보는 것은 정당하지만, 한국이 미국을 등에 업고 중국의 미사일 위협을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은 불쾌하다는 논리다. 한반도 타격을 위해 준비된 공군력도 막강하다. 한반도 일대를 주요 작전구역으로 삼는 공군기지는 비행연대급 이하 규모가 배치된 작은 비행장을 제외해도 13개 이상이 식별된다. 중국공군의 비행사단과 연대의 편제를 감안했을 때 한반도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는 전투기와 폭격기 수는 800대가 넘는다. 중국공군과 해군항공대 전체 전술기 숫자의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단둥(丹東)과 인근에 있는 안산(鞍山), 다롄(大連) 소재 공군기지에는 러시아의 수호이 Su-27SK 전투기를 개량한 J-11 전투기를 배치해 유사시 한반도 상공에서의 제공권 장악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산둥반도의 라이양(莱阳) 기지에 공대지 미사일 대량 운용이 가능한 H-6G/K 폭격기를, 라이양 기지 인근 라이산(莱山) 기지와 웨이팡(潍坊) 기지에 대형 전폭기 JH-7을 배치하고 주변 기지에 ‘중국판 F-16'으로 불리는 J-10 전투기를 대량으로 배치하고 있다. 중국이 한반도를 겨냥해 배치하고 있는 군사력은 미사일과 공군력뿐만이 아니다. 북한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단둥에서는 중국군 전투서열 2위의 선양군구(瀋陽軍區) 예하 공병여단이 매년 기계화부대 도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 시 선양군구 핵심 전투부대인 제39집단군의 주요 전투사단이 북한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제39집단군의 주력부대인 제116기계화보병사단과 4개 기계화보병여단, 1개 전차여단이 배치된 안산, 퉁화, 지안(集安) 등의 도시와 북한을 연결하는 4차선 고속도로 및 복선 철도를 건설하는데 올해까지 1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기도 했다.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선린우호관계 강화를 말하고 있지만, 서해와 압록강 건너편에서는 언제든지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완비한 상태이고, 현재는 그 전력을 더욱 가다듬어 나가고 있다. 오죽하면 표면상 동맹관계인 북한의 김정일이 죽기 전 중국을 조심하라는 유언과 함께 중국을 방어하기 위해 양강도에 군단 하나를 더 창설했을까? -강대국에 의한 北 분할점령 못 막아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은 외교 무대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남북관계 개선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하지만, 모두 동상이몽(同床異夢)을 꾸고 있다. 우리나라는 통일을 원하지만,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강국이 등장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일본은 현상 유지를 원하고 있고, 중국은 순망치한(脣亡齒寒) 관계인 북한 정권이 없어지면 최소한 북한 지역 일부라도 확보해 자신들의 직접 통제 아래 둠으로써 적대 세력인 미국과 대한민국을 견제할 수 있는 완충지대로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은 한반도 전면전 발발 시 북한 지역 수복작전 내용이 포함된 한미연합군 작전계획 5027과 북한 급변사태 발발 시 대응 내용을 담고 있는 작전계획 5029에 예전부터 우려를 표시해 왔었다. 미군이 개입되거나 미군과 동맹 관계인 한국군이 압록강 너머 중국 코앞까지 진출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것이 중국의 기본 입장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한반도 지역 급변사태 발발에 대비한 작전계획, 일명 ‘병아리(小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11년 이중간첩으로 체포된 ‘흑금성’ 박채서씨의 법정 증언으로 그 존재가 드러난 병아리계획은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군사개입과 완충지대 확보를 골자로 하고 있다. 해공군력이 동원되는 것은 물론 지상군이 들어가 대량살상무기 등 위협요소를 제거하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북한 지역을 보호하겠다는 내용이다. 한반도 유사시 중국군이 대규모로 북한 지역에 들어가면 작전계획 5027이나 5029는 시행될 수 없다.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을 우려한 미군이 북진을 포기하고 중국과의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과의 핵전쟁,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한반도 전 지역의 온전한 통일을 위해 싸울 이유가 전혀 없다. 미ㆍ중 양국의 협상이 타결되면 한반도는 70년 전 우리 민족의 의사와 관계없이 분단이 되었던 것처럼 또 다시 분단될 것이고, 반세기 넘게 갈망해 온 통일은 또 다시 요원해질 것이다. 이렇듯 중국은 한반도 통일의 최대 걸림돌이다. 중국의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북한은 부족한 예산과 병력을 쥐어짜내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북한 진입 고속도로와 철도의 길목에 있는 양강도 지역에 제43저격여단과 교도대, 새로 편성된 전차부대를 중심으로 10군단을 편성해 중국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이토록 심각한 수준까지 증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ㆍ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눈치만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한미군은 점차 감축되고 있고, 전쟁이 발발하면 즉각 투입된다는 미군 전시 증원부대는 대부분 증발해서 사라진지 오래다. 반대로 중국 견제라는 공동 목표를 만들어 미국과 ‘120% 한통속’이 되어가고 있는 일본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의 역할 확대, 주일미군 전력 강화는 물론 센카쿠 분쟁 발발 시 미군 지원이라는 카드까지 제공 받으며 확고한 안보태세를 다지고 있다. 외교가 실패했는데 스스로 지킬 힘을 키우지도 않고 있다. 유사시 중국군의 대규모 전차부대를 막아낼 육군의 기동군단 구상은 반토막 났고, 바다와 하늘을 지켜낼 해군 기동함대 건설 계획은 3분의1 수준으로 삭감됐으며, 오는 2019년 공군은 창군 이래 최악의 전력공백 사태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각 군 모두 심각한 예산 부족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며 손가락만 빨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정치 싸움에 골몰해 스스로를 지킬 힘을 키우는 것을 포기하고, 외부적으로는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도 구분하지 못한 채 눈치만 보며 스스로 고립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에서 110년 전 일제에게 유린당하며 국권을 강탈당했던 경술국치의 비극이 오버랩되는 것은 기우(杞憂)일까?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광복 70주년, 한반도가 다시 위험하다](下)- 한반도를 겨냥하는 중국 군사력

    [광복 70주년, 한반도가 다시 위험하다](下)- 한반도를 겨냥하는 중국 군사력

    <상편에서 계속> 원자력 발전소 가동 중단과 원전 추가 건설 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원전반대그룹이 최근 자신들의 SNS 계정에 우리 군 비밀문서 내용을 공개했다. 이 문서에는 북한 정권 붕괴 등 급변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중국과 러시아, 미국, 한국 등 4개국이 북한을 분할 통치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었고, 이러한 제안을 한 국가는 중국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측 제안 내용은 한반도 유사시 평양은 4개국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황해도와 평안남도 지역은 한국이, 강원도는 미국, 함경북도는 러시아, 평안북도와 양강도, 자강도, 함경남도는 중국군이 진주해 북한군의 무장을 해제하고 군정(軍政)을 실시해 통제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이는 북한 정권이 무너지더라도 한반도 이북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통제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함은 물론 동해로 나가는 항구까지 확보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 분단 상황을 영구 고착화시키겠다는 시커먼 속내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제든 불바다 만들 준비 끝내 우리나라와 중국은 1992년 수교를 통해 적대관계를 청산한 이래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왔고, 박근혜정부 들어서는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까지 격상시키며 역사상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략적 동반자’라는 표현이 무색치 않게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며, 국내 일부 정치인들과 학자들은 “중국은 떠오르는 신흥 강자이고, 미국은 지는 해이기 때문에 국가전략적인 차원에서 친미보다는 친중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어 학습 열풍이 몰아치고, 각 대학에는 중국 관련된 학과가 앞 다투어 개설되며 ‘중국 알기’ 붐이 일고 있다. 중국을 공부하는 사람은 늘어 가는데 중국이 한반도를 겨냥해 숨기고 있는 발톱에 대해서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표면적으로 중국은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 이야기하고 있고 매년 2,300억 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밀접한 경제활동 파트너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적국이다. 중국은 최근 우리 측 철책 통문에 지뢰를 매설해 2명의 부사관에게 중상을 입히는 등 주기적으로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고 있는 북한과 1961년에 체결한 조ㆍ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붕괴 직전의 북한정권에 산소호흡기를 달아 독재정권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고 있는 것도 중국이다. 중국은 UN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를 무시하고 북한에 지속적으로 원유를 공급해주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며, 원자재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민감한 장비들을 북한에 제공해주는 국가이기도 하다. 유사시 대구와 김해, 광주 공군기지를 제외한 대한민국 모든 공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신형 장거리 방사포 KN-09는 중국제 WS-1B를 카피한 것이고, 우리나라와 미국, 세계 각국을 경악시킨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트럭은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3,000만 달러를 받고 새로 개발해 준 미사일 운반용 트럭이라는 사실이 일본 내각조사실 조사 결과 확인되기도 했다. 북한은 중국의 도움으로 다양한 전략무기들을 만들었고, 이 전략무기들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행위는 북한을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중국 자신들의 군사력 가운데 상당한 수준의 전력을 한반도 타격용으로 배치하고 있고, 유사시 실제로 한반도를 타격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수립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겨냥한 중국의 군사력 수준은 어느 정도일 것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공개된 자료와 위성사진, 중국 언론과 현지 군사전문 웹사이트, 개인 블로거와 SNS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교차 분석해 종합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중국은 언제든지 한반도에 대대적인 군사적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전투력 배치와 전쟁 전략 정립을 마쳐 놓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 5월 발간한 중국의 군사전략(中國的軍事戰略)에서 한반도 문제를 중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변수로 규정하고,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군사력을 사용할 의지가 있음을 천명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정보화조건하국부전쟁(信息化條件下局部戰爭)이라는 군사전략을 정립하고, 이에 대한 방법론으로 기습(奇襲)과 강압(降壓) 전술을 제시했다. 기습은 중국 지도부가 전쟁을 결심하면 교전 상대국에 대량의 미사일 공격을 퍼부어 지휘부와 통신시설을 제압하는 것을 의미하고, 강압은 기습에 이어 전투기와 폭격기를 대규모로 발진시켜 무차별 폭격을 퍼부음으로써 상대 국가의 전쟁 수행 의지와 능력을 단시간 내에 꺾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 중국은 어떤 전력을 준비해놓고 있을까? 우선 미사일 전력이다. 중국은 백두산 바로 아래 지린성(吉林省) 퉁화시(通化市) 일대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 동풍(東風)-21 미사일로 무장한 제816여단(第816旅), 산둥성(山東省) 라이우시(莱芜市)에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동풍-21C를 보유한 제822여단, 랴오닝성(遼寧省) 다롄시(大連市)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 동풍-3A를 운용하는 제810여단을 배치해놓고 있다. 제816여단과 제810여단은 유사시 일본과 주일미군에 대한 타격을 맡지만, 산둥성의 제822여단은 철저하게 한반도 타격을 위해 준비된 부대이다. 최근 사거리 1,800km 수준의 동풍-21C 미사일이 배치되고는 있지만, 이 부대가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력 미사일은 사거리 600km인 동풍-15 미사일이고, 이 미사일이 타격할 수 있는 범위는 영남권을 제외한 우리나라 서부 지역까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서해안 일대까지만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수백 기 이상 준비해 놓았다는 것은 대한민국 서해안 일대에 대한 공격 의사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 기의 미사일이 우리를 겨누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러한 미사일 전력으로 한반도를 겨냥하는 동시에 여러 개의 고성능 레이더로 한반도 전역의 우리 군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주하이 에어쇼에서 산둥반도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인 JY-26을 배치해 한반도 일대를 감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들은 고성능 X밴드 레이더로 한반도 전역을 들여다보면서 주한미군의 THAAD용 레이더 반입 문제에 대해서는 자국 영토가 감시당할 수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자신들이 변방 소국인 한국을 미사일로 위협하고 레이더로 몰래 들여다보는 것은 정당하지만, 한국이 미국을 등에 업고 중국의 미사일 위협을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은 불쾌하다는 논리다. 한반도 타격을 위해 준비된 공군력도 막강하다. 한반도 일대를 주요 작전구역으로 삼는 공군기지는 비행연대급 이하 규모가 배치된 작은 비행장을 제외해도 13개 이상이 식별된다. 중국공군의 비행사단과 연대의 편제를 감안했을 때 한반도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는 전투기와 폭격기 수는 800대가 넘는다. 중국공군과 해군항공대 전체 전술기 숫자의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단둥(丹東)과 인근에 있는 안산(鞍山), 다롄(大連) 소재 공군기지에는 러시아의 수호이 Su-27SK 전투기를 개량한 J-11 전투기를 배치해 유사시 한반도 상공에서의 제공권 장악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산둥반도의 라이양(莱阳) 기지에 공대지 미사일 대량 운용이 가능한 H-6G/K 폭격기를, 라이양 기지 인근 라이산(莱山) 기지와 웨이팡(潍坊) 기지에 대형 전폭기 JH-7을 배치하고 주변 기지에 ‘중국판 F-16'으로 불리는 J-10 전투기를 대량으로 배치하고 있다. 중국이 한반도를 겨냥해 배치하고 있는 군사력은 미사일과 공군력뿐만이 아니다. 북한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단둥에서는 중국군 전투서열 2위의 선양군구(瀋陽軍區) 예하 공병여단이 매년 기계화부대 도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 시 선양군구 핵심 전투부대인 제39집단군의 주요 전투사단이 북한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제39집단군의 주력부대인 제116기계화보병사단과 4개 기계화보병여단, 1개 전차여단이 배치된 안산, 퉁화, 지안(集安) 등의 도시와 북한을 연결하는 4차선 고속도로 및 복선 철도를 건설하는데 올해까지 1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기도 했다.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선린우호관계 강화를 말하고 있지만, 서해와 압록강 건너편에서는 언제든지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완비한 상태이고, 현재는 그 전력을 더욱 가다듬어 나가고 있다. 오죽하면 표면상 동맹관계인 북한의 김정일이 죽기 전 중국을 조심하라는 유언과 함께 중국을 방어하기 위해 양강도에 군단 하나를 더 창설했을까? -강대국에 의한 北 분할점령 못 막아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은 외교 무대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남북관계 개선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하지만, 모두 동상이몽(同床異夢)을 꾸고 있다. 우리나라는 통일을 원하지만,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강국이 등장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일본은 현상 유지를 원하고 있고, 중국은 순망치한(脣亡齒寒) 관계인 북한 정권이 없어지면 최소한 북한 지역 일부라도 확보해 자신들의 직접 통제 아래 둠으로써 적대 세력인 미국과 대한민국을 견제할 수 있는 완충지대로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은 한반도 전면전 발발 시 북한 지역 수복작전 내용이 포함된 한미연합군 작전계획 5027과 북한 급변사태 발발 시 대응 내용을 담고 있는 작전계획 5029에 예전부터 우려를 표시해 왔었다. 미군이 개입되거나 미군과 동맹 관계인 한국군이 압록강 너머 중국 코앞까지 진출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것이 중국의 기본 입장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한반도 지역 급변사태 발발에 대비한 작전계획, 일명 ‘병아리(小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11년 이중간첩으로 체포된 ‘흑금성’ 박채서씨의 법정 증언으로 그 존재가 드러난 병아리계획은 한반도 유사시 중국의 군사개입과 완충지대 확보를 골자로 하고 있다. 해공군력이 동원되는 것은 물론 지상군이 들어가 대량살상무기 등 위협요소를 제거하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북한 지역을 보호하겠다는 내용이다. 한반도 유사시 중국군이 대규모로 북한 지역에 들어가면 작전계획 5027이나 5029는 시행될 수 없다.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을 우려한 미군이 북진을 포기하고 중국과의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과의 핵전쟁,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한반도 전 지역의 온전한 통일을 위해 싸울 이유가 전혀 없다. 미ㆍ중 양국의 협상이 타결되면 한반도는 70년 전 우리 민족의 의사와 관계없이 분단이 되었던 것처럼 또 다시 분단될 것이고, 반세기 넘게 갈망해 온 통일은 또 다시 요원해질 것이다. 이렇듯 중국은 한반도 통일의 최대 걸림돌이다. 중국의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북한은 부족한 예산과 병력을 쥐어짜내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북한 진입 고속도로와 철도의 길목에 있는 양강도 지역에 제43저격여단과 교도대, 새로 편성된 전차부대를 중심으로 10군단을 편성해 중국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이토록 심각한 수준까지 증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ㆍ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며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눈치만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한미군은 점차 감축되고 있고, 전쟁이 발발하면 즉각 투입된다는 미군 전시 증원부대는 대부분 증발해서 사라진지 오래다. 반대로 중국 견제라는 공동 목표를 만들어 미국과 ‘120% 한통속’이 되어가고 있는 일본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의 역할 확대, 주일미군 전력 강화는 물론 센카쿠 분쟁 발발 시 미군 지원이라는 카드까지 제공 받으며 확고한 안보태세를 다지고 있다. 외교가 실패했는데 스스로 지킬 힘을 키우지도 않고 있다. 유사시 중국군의 대규모 전차부대를 막아낼 육군의 기동군단 구상은 반토막 났고, 바다와 하늘을 지켜낼 해군 기동함대 건설 계획은 3분의1 수준으로 삭감됐으며, 오는 2019년 공군은 창군 이래 최악의 전력공백 사태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각 군 모두 심각한 예산 부족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며 손가락만 빨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정치 싸움에 골몰해 스스로를 지킬 힘을 키우는 것을 포기하고, 외부적으로는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도 구분하지 못한 채 눈치만 보며 스스로 고립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에서 110년 전 일제에게 유린당하며 국권을 강탈당했던 경술국치의 비극이 오버랩되는 것은 기우(杞憂)일까?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기고] 통일의 꿈,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을/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기고] 통일의 꿈,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을/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다. 우리는 정말 앞만 보고 달려왔다. 뒤돌아보면 이뤄 낸 성과가 숱하다. 우선 농촌 혁명과 산업화로 대한민국은 천지개벽했다. 굶주림의 대명사였던 보릿고개는 옛이야기다. 우리 손으로 만든 고품격 제품이 세계에 날개 돋친 듯 팔린다. 한류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세계인이 열광한다. 더욱이 민주주의를 이루고, 경제가 어느덧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 기쁘고 즐거운 일, 슬프고 힘든 일을 숱하게 겪으며 참 장하게 그 세월을 보냈다. 제국주의 일본에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 준 선조들에게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지난 70년 성공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한다.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통일 대한민국을 실현해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통일 실천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요 역사적 명령이다. 통일은 먼 꿈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시작한다는 실천적 신념으로 추진해야 한다. 분단의 상징 비무장지대(DMZ)의 긴장을 평화로 바꾸고, 한반도의 분단을 극복해 동북아시아 번영의 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반도의 통일은 역사적 필연이라는 확신으로 단단한 디딤돌을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는 대성동 마을에서,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천 중이다. DMZ에는 남쪽 유일한 민간 거주 지역인 대성동 마을이 있다. 북한 기정동 마을과 1.8㎞ 지척이다. 주민들은 벼농사를 하고 한 학년 4~5명의 아이들이 아담한 학교에서 공부한다. 행정자치부는 이곳을 ‘통일맞이 첫 마을’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국민들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 미래 모습을 디자인하는 일이다. 통일이 되는 날 대성동 주민들은 제일 먼저 강 건너 기정동을 찾아갈 것이다. 휴전선 인근 ‘평화누리길’에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접경 지역의 명소와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우리를 하나로 잇고자 하는 소망의 길이다. 평화누리길을 걸으면 끊긴 허리를 하루빨리 이어 아름다운 통일 산하를 달리고 싶어진다. 백마고지역과 도라산역까지 이어지는 ‘DMZ 트레인’에 오르면 마음은 이미 압록강까지 달리고 있다. 5월 ‘통일 염원 DMZ 자전거 퍼레이드’에서는 행자부, 경기도, 강원도가 손잡고 경기도 연천에서 강원도 철원까지 가로질렀다. 7월에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DMZ 통일열차’를 타고 기차 안에서 젊은이들과 통일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이달 말엔 철원에서 ‘평화누리길 걷기 여행’도 열린다. 통일을 향한 우리의 걸음은 ‘동행’이어야 한다. 시민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정보기술(IT), 금융, 예술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이 접경 지역 학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대성동 마을을 비롯해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등 서해 5도에서 재능 기부를 하고 멘토로서 학생들과 통일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70년의 꿈을 실현해 가야 한다.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살아가는 통일 대한민국이다. 남과 북을 갈라놓은 DMZ의 철조망을 걷는 그날까지 행자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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