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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 최대 ‘원산도 관광단지’ 첫 삽…오섬 아일랜즈 급물살

    서해안 최대 ‘원산도 관광단지’ 첫 삽…오섬 아일랜즈 급물살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기공식7600억원 투입 2028년 준공‘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탄력 기대 서해안 최대 복합관광 단지 조성을 위한 첫 단추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가 15일 첫 삽을 떴다. 충남도는 보령 5개 섬을 묶어 환황해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만든다는 ‘원산도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기대하고 있다. 도와 보령시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날 보령 원산도 오봉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는 76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면적은 96만 6521㎡이며, 객실 수는 1500여개다. 민간 투자를 포함해 2030년까지 총 1조 1200억여 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계획의 핵심 민간 사업이다. 건축물은 원산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에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의 핀란드식 목조 건축 양식을 접목해 짓는다.객실은 대명소노그룹 최초로 6성급 최고 시설을 갖춘 ‘더 벙커스’와 테라스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브레이커 힐스’, 숲속 통나무집과 같은 ‘포레스트 오브 갤럭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복합 시설, 마리나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 체험 시설 도입 계획 중이다. 이날 서준혁 회장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유일무이한 최고 관광단지를 건설하겠다. 1일 최대 1만 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매머드급 리조트로, 서해안의 구심점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원산도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보령시가 전국 최고의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우뚝 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양관광 거점으로 가장 중요한 원산도에 관광단지가 조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원산도 등 인근 5개 섬(효자도·삽시도·고대도·장고도)에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내년부터 1000억 원을 투자해 원산도와 삽시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 케이블카 공사에 착수하고, 2026년도까지 원산도에 400억 원을 투입해 해양레저센터를 건립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무덥고 습한 여름이 물러나고 드디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한 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육박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마침 서울시와 시 자치구들도 각종 가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동네 축제를 찾아 짧게 스쳐 지나갈 가을을 만끽해보자. 22일부터 올림픽공원서 한성백제문화제 서울 송파구는 22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송파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 문화의 융성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다. 전통문화 공연부터 K팝 가수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 뒤로는 길이 60m에 달하는 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공연의 몰입감을 더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K팝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무대를 채운다. 한성백제를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무대에서는 대금 명인 이생강의 연주가 펼쳐지며 대북을 치는 퍼포먼스와 방패 군무 등 전통문화 공연도 열린다. 둘째 날에는 국악과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한성문화콘서트가 진행된다. 중요무형문화재인 대취타 퍼레이드와 태평무, 20인의 가야금 병창, 마당놀이 등으로 국악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퓨전 국악밴드 ‘도시’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무대에 서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음악과 드라마, 영화, 게임, 춤 등을 망라한 무대가 연출된다. 드라마와 게임,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댄스 크루 홀리뱅과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마을’이 운영된다. 미로와 집라인, 암벽등반, 키즈라이더 등을 설치하고 한성백제 최고의 무사를 뽑는 ‘한성 100’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3개 동 주민과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반포대로에선 음악 축제 서리풀 페스티벌 앞서 이번 주말인 16일과 17일엔 서울 서초구를 관통하는 왕복 10차선 반포대로가 차량 대신 음악으로 가득 찬다.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이 그 현장이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서초구의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열린 후 2019년까지 86만여 명이 찾아온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올해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이다. 우리나라 클래식 중심지인 서초 일대를 음악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반포대로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이 축제 장소다. 16일 오전 0시부터 18일 오전 4시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도로에는 3000석 규모의 주 무대와 서초역 인근 원형무대 및 작은 무대가 들어선다. 첫날인 16일 오후 2시 염광고 50인조 관악대가 시작을 알리고 ‘지상최대 스케치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이 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래피티팀 ‘바머스’와 백석예대 학생들이 마무리한다. 오후 9시30분 ‘라이트쇼’가 열리면 행사장은 ‘야외 클럽’으로 변모한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부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앞서 오후 3시 주 무대에서는 종교를 초월한 ‘서리풀 합창제’가 열린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합창단을 포함해 7개 합창단원 약 300명이 화음을 선보인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와 가수 김완선, 김종국의 무대도 마련된다. 17일에는 다음달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앞둔 서초교향악단의 무대가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브라스 밴드,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도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래퍼 지코의 공연이 이어진다. 5만 발 폭죽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린다. 10월엔 강남페스티벌과 세계불꽃축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도 다음달에도 서울 곳곳에서 알찬 축제가 열린다. 강남구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2023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 날인 5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개막제가 열린다. 거미, 라포엠,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 및 그룹들이 공연에 나선다. 이어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남 패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성시경, 국카스텐, 이찬원, 김필 등이 무대에 선다. 이튿날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대로(리베라호텔에서 청담역 방향)에서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NCT DREAM과 에스파, 지코 등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9일 오전 8시부터 삼성1동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국제 평화마라톤’이 열린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행사 기간 내내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미식여행과 함께 하는 케이컬쳐 스테이지’ 행사가 열린다. 매년 가을밤 여의도 한강변을 화려하게 수놓는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10월 7일 찾아온다. 한화그룹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일원에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후 오후 7시 민속놀이마당 앞 데크에서 열리는 개막식 이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 사이 구간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가 참여한다. 마포구는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연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유명 산지의 질 좋은 새우젓을 판매한다. 새우젓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 노래자랑 등도 이어진다. 한강변 야시장과 골목 축제도 즐겨요 가을밤을 즐기기엔 야시장도 제격이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말마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푸드트럭 40대와 판매 부스 54곳이 참여한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스테이크와 불초밥, 추로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마련된다. 판매 부스에서는 공예가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반려견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다. 즉석 캐리커처 제작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달빛야시장 상징 조형물과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장내 무대에서는 음악공연 등이 열린다. 글로벌 금융중심지라는 여의도의 특성을 살려 야시장 내 안내물과 홍보물에는 영어를 병기, 외국인도 한강의 야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음식을 할인해주는 등의 캠페인도 진행된다. 공무원과 경찰, 의료인력, 안전관리요원이 행사장과 주변도로 곳곳에 배치된다. 시는 비가 내리면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hangangmoonlightmarket.org)나 인스타그램(@hangangmoonlightmarket)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내 대표 골목상권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남산 인근에 있는 장충단길에서는 이달 22∼23일 남소영광장과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에서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상권 내 대표 음식을 시식하고 요리왕 선발대회도 연다. 양재천길에서는 이달 22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 아트살롱’을 선보인다. 지역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 소품 등을 판매한다. 오류버들 인근 서해안로 주민쉼터에서는 10월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류버들시장을 홍보하는 ‘오류버들시장 상권 활성화 축제’를 연다. 경춘선숲길에서는 가을 감성과 커피, 디저트가 어우러진 ‘청춘테라스 커피 축제’를 마련했다. 11월 중 경춘선숲길 상권 일대에서 열리며 커피 시식·판매·추출체험, 예술공방 플리마켓(벼룩시장) 등을 선보인다. 용마루길에서는 지역 먹거리 개발과 홍보를 통해 상권을 알리고 상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10월 ‘소소한 아지트’ 용마루길 로컬바이브 공간에서 개최한다.
  • 뉴질랜드 산 600m 비탈 굴러떨어지고도 가벼운 상처만 ‘기적의 생환’

    뉴질랜드 산 600m 비탈 굴러떨어지고도 가벼운 상처만 ‘기적의 생환’

    뉴질랜드의 눈 덮인 산을 오르던 남성이 비탈에서 600여m를 굴러떨어지고도 크게 다친 곳이 없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11일 전했다. 남성은 일행과 함께 지난 9일 정오쯤 뉴질랜드 북섬 서해안 지역에 있는 타라나키 산(해발 고도 2518m) 정상 부근에서 미끄러지면서 아래로 굴렀다. 일행 중 한 명이 사고 당시 멀지 않은 곳에서 등반 중이던 산악 구조대원과 함께 곧바로 추락한 남성을 찾아 나섰다. 남성은 600여m 내려온 지점에서 비교적 가벼운 상처만 입은 채로 발견됐다. 그가 걸쳤던 신발과 아이젠 등 등반 장비들은 모두 사라진 채였다. 경찰은 “봄철로 접어들면서 녹은 눈이 추락의 강도를 부드럽게 해준 것 같다”며 “그가 살아난 것은 굉장히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타라나키 산을 오르려면 경험과 산에 대한 지식, 적절한 장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이런 게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이번 사고도 완전히 다른 결과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구조에 나섰던 사람들이 건네준 새 장비를 착용하고 산에서 내려와 다른 일행들과 다시 만나는 기쁨을 맛보았다. 매체들은 2년 전에는 같은 지점을 등반하던 두 사람이 추락해 목숨을 잃었는가 하면 얼마 전에는 북섬에 있는 나우루호헤 산(해발 2291m)을 평상복 차림으로 오르던 두 사람이 구조되는 등 준비 부족으로 인한 등반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전했다.영국 BBC에 따르면 그가 굴러 떨어진 600m는 세계 최고층 건물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카 클락 로열 타워 높이와 맞먹는다. 런던 하늘에 309m로 치솟은 샤르드 건물 높이의 곱절 가까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뉴질랜드 산악인만큼 가파른 높이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높이에서 굴러 떨어진 뒤에도 별다른 상처 없이 목숨을 건진 사례가 없지 않다. 애덤 포터는 2011년 스코틀랜드 스거르 초인니치 모어에서 300m를 굴러떨어져 많이 다쳤지만 다시 혼자 일어설 수 있었다. 다른 산악인은 캐나다 서부 마운트 레프로이(해발 3423m) 정상 아래 비탈을 400m 정도 굴러 떨어지고도 목숨을 건졌다.
  • 모로코 호텔 벽 갈라져 뜬 눈으로 밤새워

    모로코 호텔 벽 갈라져 뜬 눈으로 밤새워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차 모로코 마라케시를 방문한 전북도 대표단이 지진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나 호텔 주변에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하는 등 적지 않은 고초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를 받기 위해 지난 5~7일 대표단 19명이 현지로 출국했다. 대표단은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전북도 전경식 기후환경정책과장 등 4명, 고창군 8명, 부안군 5명, 진안군 2명 등 총 19명으로 이뤄져 있다. 그러나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마라케시를 강타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묵고 있던 호텔 벽에 금이 가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북도 대표단은 잠을 자다가 호텔 전체가 크게 흔들리는 충격에 허겁지겁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후 대표단은 호텔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외곽에 텐트를 치고 숙식을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마라케시 구도심권과 산악지대는 피해가 크지만 신도심권은 다행히 피해가 적은 편이다”며 “모로코 전체가 혼란에 빠지면서 공항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다행히 총회 폐회식에서 인증서를 받는 등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프랑스로 이동했다. 프랑스에서 랑도네 정보센터 벤치마킹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 서해안은 지난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 5번째 세계지질공원(제주 화산, 청송 산악, 무등산, 한탄강)이자 국내 첫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이다. 대상은 고창 명사십리·갯벌·선운산, 부안 채석강·직소폭포·위도 등 32곳이다. 지정 면적만 1892㎢(육상 1150㎢, 해상 742㎢)에 이른다. 전북도와 고창·부안군은 세계 지질공원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지질공원 방문자센터 조성 등 대규모 국가예산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 주말 대전·충남지역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

    주말 대전·충남지역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

    휴일인 10일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이날 오후 2시 20분쯤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맞은편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남성 B(80)씨를 치어 B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직후 트럭에 동승했던 70대 C씨가 차량을 운전했다고 경찰에 밝혔지만, 블랙박스 등 조사 결과 A씨의 운전 사실이 드러났고, A씨도 시인했다.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충남 홍성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홍성나들목 인근에서 카니발 승합차와 SUV,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D씨와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D씨가 숨졌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생 순례지·워케이션센터 조성 착착…해남,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할 것”

    “인생 순례지·워케이션센터 조성 착착…해남,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할 것”

    “땅끝마을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고 가보고 싶어 하는 해남 관광의 상징과 같은 곳입니다. 끝이 아닌 시작의 의미를 담아 ‘희망의 시작’, ‘한반도의 시작’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습니다.” 신대웅 전남 해남군 관광실장(사진)은 3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권역별로 특색있는 관광지 개발에 주력하면서 땅끝마을과 미황사, 인근 해안의 주요 거점을 엮어 땅끝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신 실장과의 일문일답. 땅끝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우선 한반도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국토순례의 출발점이라는 특징을 살려 치유와 힐링의 테마를 더해 인생순례지로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해 준공한 세계 6대륙의 땅끝을 주제로 한 ‘세계의 땅끝공원’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토순례를 하는 이들이 꼭 찾는 땅끝탑 지점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하는 등 젊은이들의 감성을 충족할 수 있게 개선하고 있다.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황토나라테마촌과 땅끝오토캠핑장을 리모델링한다. ‘해남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워케이션센터도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일회성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관광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산책길과 땅끝의 해안을 아우르는 해안처음길 사업도 추진한다. 전 국토를 아우르는 4500㎞의 코리아둘레길 중 남해안을 잇는 남파랑길과 서해안을 잇는 서해랑길이 개통됐다. ‘한국의 산티아고’로 명성이 자자한 달마고도와 더불어 우리나라 걷기 여행길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남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땅끝은 지리적으로 멀다는 인식 때문에 선뜻 여행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은 장소다. 하지만 먼 거리를 달려온 만큼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는 곳이다. 발길 닿는 데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해남이다.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 속 치유와 힐링이 필요하다면 꼭 방문하길 바란다. 원하는 것을 반드시 찾을 수 있다.”
  • 땅끝보다 한걸음 더 ‘스카이워크’… 한반도의 시작과 끝을 마주하다

    땅끝보다 한걸음 더 ‘스카이워크’… 한반도의 시작과 끝을 마주하다

    한반도의 남쪽 끝이자 대륙의 시작인 땅끝마을.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땅끝에 서는 마음은 어떨까. 그것만으로 의미가 있다. 한반도의 머리인 백두에서 시작된 지맥이 등줄기를 따라 휘몰아쳐 오다 땅끝에서 숨을 고르고 우뚝 멈춰 섰다. 땅끝마을의 사자봉이다. 땅끝바다를 마주보는 사자봉 정상에는 횃불 모양의 땅끝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는 북쪽 달마산으로 이어지는 첩첩산중, 동쪽으로는 흰 물살을 일으키며 노화도와 보길도를 오가는 여객선, 드넓게 펼쳐진 양식장 사이를 오가는 어선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멀리 남으로는 흑일도, 백일도, 노화도, 보길도 같은 섬과 다도해가 보석처럼 반짝인다. 날씨가 좋은 날은 제주도까지 볼 수 있으니 땅끝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일출과 일몰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해 끝인 12월 31일부터 1월 1일 사이에는 해넘이와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해발 400여m의 사자봉 전망대까지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오를 수 있게 모노레일이 깔렸다. 땅끝마을의 또다른 명물이다. 3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서남해의 육지와 바다가 맞닿은 해남군은 고대 해양국가의 거점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문화가 만난 곳이었다.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의 미황사 사적비에는 땅끝의 역사가 쓰여 있다. 신라 경덕왕 8년(749년) 인도에서 건너온 돌배가 불상과 경전을 싣고 사자포구에 들어왔는데 아도화상이 이를 알고 불상과 경전을 모셔다가 미황사를 창건했다고 기록돼 있다. 불교의 해로 유입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사자봉 정상엔 횃불 모양 전망대보석처럼 빛나는 다도해 잡힐 듯맑은 날엔 멀리 제주도까지 보여 코리아 둘레길의 시작점 땅끝탑젊은이 최애 성지인 ‘스카이워크’유리바닥 너머 바닷물에 스릴 짱 6대륙 땅끝 한데 모은 ‘땅끝공원’1만 3000㎡ 규모 산책로 펼쳐져실제보다 줄인 각국 땅끝탑 눈길 ●국토순례 성지 ‘코리아 둘레길’ 전망대에서 아래쪽으로 500여m를 내려가면 우리나라 땅끝 지점을 가리키는 땅끝탑이 서 있다. 북위 34도 17분 38초 한반도 땅끝에 우뚝 솟은 세모꼴의 기념탑이다. 이곳에서 육지가 시작된다. 땅끝탑에는 손광은 시인의 시가 새겨져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맨끝 땅/갈두리 사자봉 땅끝에 서서/길손이여/토말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게/…/백두에서 토말까지 손을 흔들게/수천년 지켜온 땅끝에 서서/수만년 지켜갈 땅끝에 서서/꽃밭에 바람 일 듯 손을 흔들게/마음에 묻힌 생각/하늘에 바람에 띄워 보내게” 땅끝탑 위용에 걸맞게 웅장한 시다.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기상을 잘 표현했다. 땅끝탑은 많은 사람이 국토 순례를 시작하기도, 마치기도 하는 곳이다. 끝은 시작이기도 하다. 최근 조성된 ‘코리아 둘레길’은 한반도 외곽을 4가지 길로 나눴다. 해파랑길(동해안)과 서해랑길(서해안), 남파랑길(남해안), DMZ 평화의 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4500㎞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땅끝탑 주변에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돼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땅끝탑 스카이워크는 ‘땅끝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해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의 기호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바닥의 일부가 투명한 강화유리로 돼 있어서 땅끝바다 위를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땅끝마을에서 만나는 ‘세계의 땅끝’ 땅끝 명소의 하나로 세계땅끝공원이 있다. 세계 6대륙의 땅끝을 한번에 만나는 곳이다. 땅끝 전망대로 올라가는 모노레일에서 가깝다. 1만 3000㎡ 규모로 대륙의 땅끝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6대륙을 상징하는 정원이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다. 6대륙의 땅끝은 포르투갈 호카곳을 비롯해 아프리카 테이블마운틴, 멕시코 엘아르코데카보산, 아르헨티나 에클레어 등대, 호주 오페라하우스와 해남 땅끝마을의 땅끝탑이다. 실제보다 축소된 크기의 조형물과 함께 6대륙 땅끝의 의미가 담긴 안내판을 배치하고 대륙별 민속음악이 흘러나오게 동선을 꾸몄다. 특히 땅끝 관광지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이국적인 조경이 어우러져 사진 찍는 데 그만이다.●국내 최대 규모 ‘해양자연사박물관’ 해남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이다. 마도로스로 전 세계 바다를 항해하던 임양수 관장이 40년 넘게 수집한 1만 5000여종, 5만 6000여점의 해양자원을 전시한다. 국내 관련 박물관 중 최대 규모다. 상어의 입을 통과하는 출입문과 문어가 건물 옥상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건물의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땅끝 주변에는 고운 모래로 이뤄진 해수욕장이 곳곳에 있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대표적인 곳이 송호리 해수욕장이다. 긴 해송림과 고운 모래, 잔잔한 파도가 호수와 같다고 해 ‘송호’다. 송호리 해수욕장 가까이 땅끝오토캠핑리조트에는 캐러밴과 오토캠핑장, 야영장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 5분 거리의 황토나라 테마촌에는 객실과 야영장이 있다. 땅끝에서 북평, 북일면을 잇는 해변도로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낙조에 물드는 해변은 백미로 꼽힌다.
  • “인생 순례지·워케이션센터 조성 착착… 해남,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할 것”

    “인생 순례지·워케이션센터 조성 착착… 해남,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할 것”

    “땅끝마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고 가보고 싶어하는 해남 관광의 상징과 같은 곳입니다. 끝이 아닌 시작의 의미를 담아 ‘희망의 시작’, ‘한반도의 시작’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습니다.” 신대웅 전남 해남군 관광실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권역별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에 주력하면서 땅끝마을과 미황사, 인근 해안의 주요 거점을 엮어 땅끝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신 실장과의 일문일답. -땅끝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우선 한반도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국토 순례의 출발점이라는 특징을 살려 치유와 힐링의 테마를 더해 인생 순례지로 조성 중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해 세계 6대륙의 땅끝을 주제로 조성한 ‘세계땅끝공원’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국토 순례를 하는 이들이 꼭 찾는 땅끝탑 지점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하는 등 젊은이들의 감성을 충족할 수 있게 개선하고 있다.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땅끝 해남을 리폼하다’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황토나라테마촌과 땅끝오토캠핑장을 리모델링한다. ‘해남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해 생활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일회성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관광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산책길과 땅끝의 해안을 아우르는 해안처음길 사업도 추진한다. 전 국토를 아우르는 4500㎞의 ‘코리아 둘레길’ 중 남해안을 잇는 남파랑길과 서해안을 잇는 서해랑길이 개통됐다. ‘한국의 산티아고’로 명성이 자자한 달마고도와 더불어 우리나라 걷기 여행길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남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땅끝은 지리적으로 멀다는 인식 때문에 선뜻 여행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은 장소다. 하지만 먼 거리를 달려온 만큼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는 곳이다. 발길 닿는 데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해남이다.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 속 치유와 힐링이 필요하다면 꼭 방문하길 바란다. 원하는 것을 반드시 찾을 수 있다.”
  •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용평리조트’ 선정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용평리조트’ 선정

    전북 고창군에 들어설 휴양형 복합리조트 사업의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28일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면밀한 검토와 평가를 통해 용평리조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고창군과 우선협상대상자간의 실시협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민간투자가 본격화된다. 용평리조트는 앞으로 단계별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착공, 2028년까지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휴양형 복합리조트 및 레저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숙박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그간 대규모 관광객 및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창군 입장에선 ‘머무르다 가는 관광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고창군은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변 관광 인프라 활성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과정에 있어 각종 사전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동산 상승세 업고 새달 안양 등 청약에 관심 후끈

    부동산 상승세 업고 새달 안양 등 청약에 관심 후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서울에 이어 수도권과 지방까지 집값 하락이 멈췄다. 전국적인 집값 상승 분위기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고, 폭넓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동시에 아파트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당장 분양을 목전에 둔 곳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시 만안구 화창지구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며, 총 48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 59㎡, 73㎡ 21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KTX광명역도 차로 약 7분 거리다. 또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도보거리에 계획되어 있으며, 광명역에는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공사중으로 대중 교통을 이용한 서울 진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좋다. 화창초가 인접하고, 안양중, 안양여중, 충훈고, 안양고로 통학할 수 있다. 안양시립 석수도서관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또한 사방이 와룡산, 꽃메산, 석수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고, 안양천, 충훈공원, 안양새물공원 등에서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광명역 부근에 들어선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중앙대병원 등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안양1번가, 댕리단길, 안양중앙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서울과 접한 지리적 강점에 대형 교통호재 등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춰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최근 개선된 시장 분위기와 시너지를 내면서 청약 경쟁률도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 ‘차만 쌩쌩’ 서부간선에 걷기 좋은 녹지 생긴다

    ‘차만 쌩쌩’ 서부간선에 걷기 좋은 녹지 생긴다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의 영등포구 구간(목동교~신정교, 2㎞)과 금천구 구간(광명교~금천교, 1.7㎞)의 차로 폭을 줄이고 도로변에 보도와 녹지를 조성한다. 오목교와 광명대교 구간에 있던 입체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변경해 서부간선도로로 생활권이 단절되는 문제도 개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공사를 위해 다음 달 4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12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공사 대상 구간은 중앙분리대가 철거되고 기존 왕복 4차로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제한속도에 맞춰 차로 폭은 21.4m에서 14.5m로 축소된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개통되면서 지상부인 성산대교 남단~서해안선 종점 구간 10㎞은 자동차 전용도로가 해제돼 일반도로로 바뀌고 최고제한속도도 80㎞/h에서 60㎞/h로 하향 조정된 바 있다. 이번 개선공사는 그에 따른 후속조치다.시는 주택가 주변에 보도와 자전거도로, 녹지공간을 만드는 등 축구장 6개 크기에 달하는 4만 4000㎡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한다. 횡단보도 4곳을 신설하고 육교 3곳을 개선하고 입체교차로 2곳(오목교, 광명대교 구간)을 평면교차로로 변경해 안양천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 네트워크가 조성되고 시민들의 여가와 취미활동이 가능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을 위해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당분간 우산 챙기세요

    당분간 우산 챙기세요

    이번 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줄곧 이어진 불볕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북상 중인 태풍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8~30일 사흘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29일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 서해안·북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 경남 서부 30~80㎜, 강원 영서 남부·영동, 세종·대전·충남 남부 내륙, 충북, 부산·울산 20~60㎜, 제주 10~60㎜ 수준이다. 경기 북부와 서해 5도, 강원 영서 북부, 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정체전선이 형성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사올라’, 제10호 태풍 ‘담레이’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작다.
  • 이번주 전국에 ‘비’ 내려 무더위 주춤…태풍 비껴갈 듯

    이번주 전국에 ‘비’ 내려 무더위 주춤…태풍 비껴갈 듯

    28~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예보29일 시간당 30㎜ 많은 비 내리는 곳도31일부터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 내려 이번 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줄곧 이어진 불볕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북상 중인 태풍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8~30일 사흘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29일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 서해안·북부내륙, 전남 지리산 부근, 경북 북부내륙, 경남 서부·지리산 부근 30~80㎜, 세종·대전·충남 남부내륙, 부산·울산·경남 중·동부 20~60㎜, 제주 10~60㎜ 수준이다. 경기 북부와 서해 5도, 강원 영서북부는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정체전선이 형성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될 전망이다.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사올라’, 제10호 태풍 ‘담레이’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작다.
  • 화성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서 1명 사망…진화 작업중

    화성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서 1명 사망…진화 작업중

    25일 경기 화성시 한 폐기물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업체 화재 현장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초 이 업체 관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원 확인 과정에서 1명이 실종된 사실이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와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고,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최초 신고 당시에는 모든 근무자가 대피했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이 있었으나, 뒤늦게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불은 앞서 이날 오전 11시 12분 이 업체의 야적장 폐기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6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1시 35분 대응 단계를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로 격상하고 헬기 4대를 비롯한 장비 6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는 폐유 정제시설도 있어 화학차도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1시 32분을 기해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화재 여파로 전면 통제됐던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 양방향 도로는 1시간 30여분 만에 재개됐다.
  • 화성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서 1명 사망…“진화 작업중”

    화성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서 1명 사망…“진화 작업중”

    25일 경기 화성시 한 폐기물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업체 화재 현장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초 이 업체 관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원 확인 과정에서 1명이 실종된 사실이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와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고,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최초 신고 당시에는 모든 근무자가 대피했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이 있었으나, 뒤늦게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불은 앞서 이날 오전 11시 12분 이 업체의 야적장 폐기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재 여파로 정오쯤부터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 양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통행은 1시간 30여분 만에 재개됐다.
  • 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서해안고속道 일부 통제

    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서해안고속道 일부 통제

    경기 화성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 중이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6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1시 35분 대응 단계를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로 격상, 인원 103명과 소방헬기 5대 등 장비 47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화재 현장에는 폐유정제시설도 있어 관계 당국은 화학차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가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앞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은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지만 현재는 일부분 통제로 완화됐다. 서울 방향 4개 차로는 통제가 완전히 풀렸고, 목포 방향은 4개 차로 중 2개 차로의 통행이 허용된 상태이다.
  •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큰불…서해안고속도로 2㎞구간 양방향 통제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큰불…서해안고속도로 2㎞구간 양방향 통제

    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6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1시 35분 대응 단계를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로 격상, 인원 103명과 소방헬기 5대 등 장비 47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화재 현장에는 폐유정제시설도 있어 관계 당국은 화학차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가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은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통제 지점은 화재 현장으로부터 150m가량 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서울 방향은 청북IC, 서평택IC를, 목포 방향은 발안IC, 비봉IC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야적장에 많은 폐기물이 쌓여 있어 완진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불길을 잡는 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속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양방향 전면통제

    [속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양방향 전면통제

    [속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양방향 전면통제
  •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만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 [대만은 지금]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만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 [대만은 지금]

    일본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대만 행정원 원자력에너지위원회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후에도 지속 감시해 그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만 원자력에너지위원회는 이번 일본의 오염수 방류 후 지속적으로 해양 삼중수소 농도에 대한 예측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면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여러 부처와 함께 오염수 배출 출처 정보, 해역 및 해산 방사선 측정 강화, 해양 확산 평가 모델 및 관련 정보 공개 플랫폼 구축 등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위원회는 이어 위생복리부, 농업부, 해양위원회 등과 협력해 해수, 수산물, 환경생태시료 및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한 샘플링 검사를 실시해 해역 환경과 국민을 위한 식품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위원회는 교통부 기상국과 협력해 과거 해류 자료를 바탕으로 폐수 확산 농도에 대한 시뮬레이션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를 확인한 결과 폐수 대부분은 북태평양을 따라 동쪽으로 흘러 미국 서해안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일부는 북태평양 중급 규모의 조류의 영향을 받으면서 배출 후 약 1~2년 뒤 대만 인근 해역에 도달했다. 위원회는 “오염수 배출 4년 뒤부터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최대값에 도달했다”면서도 “이는 대만 해역의 삼중수소 환경 배경의 평균값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 인근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일본이 공식적으로 오염수를 방출한 후에도 실제 방출 상황을 바탕으로 확산 시뮬레이션 평가를 지속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25일 오전까지 전국에 많고 강한 비…주말엔 다시 폭염

    25일 오전까지 전국에 많고 강한 비…주말엔 다시 폭염

    금요일인 25일 오전까지 전국에 많고 강한 비가 오고 이후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무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는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남, 호남, 경남서부, 제주 등에 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강원영서북부·충남서해안·전라서해안·제주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상태로 경기남부서해안·경기북동내륙·충남서해안엔 시간당 30~60㎜, 서울 등 다른 특보 발령지에는 시간당 10~30㎜씩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24일부터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북동진해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이 비는 25일 오전에 대체로 멎겠으나, 동해상에 빠져나간 저기압 뒤편에서 부는 바람을 맞는 동해안은 비가 조금 더 길게 이어지겠다. 또한 내륙지역은 25일 오후부터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올 수 있겠다. 앞으로 25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강원영동북부 50~120㎜(최대 150㎜ 이상), 서해5도·독도·울릉도 5~40㎜, 강원영동중·남부 30~80㎜, 충청·남부지방 50~120㎜(충남서해안·전라해안·경북남동부해안·경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최대 150㎜ 이상), 제주 50~150㎜(최대 200㎜ 이상)이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호남, 제주는 이날 중 시간당 30~60㎜씩 물벼락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 24일의 경우 남부지방에 시간당 30~60㎜, 중부지방과 제주에 시간당 30㎜ 내외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우리나라는 다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부는 고온다습한 공기에 영향받겠다. 오는 주말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찜통더위’가 나타나겠다. 현재 폭염특보는 서쪽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강원남부와 영남에만 내려진 상태인데 비가 오는 지역이 늘어나면서 해제됐다가 비가 멎은 뒤 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발령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28일부터 30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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