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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북아일랜드 평화회담/영,IRA 신페인당 초청

    【벨파스트 AFP AP 연합】 영국의 모 몰람 북아일랜드장관은 29일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조직인 신페인당이 북아일랜드 장래에 관한 평화 회담에 참여하도록 초청했다. 몰람 장관은 지난 7월20일 IRA의 휴전 선언 이후 모든 상황을 신중한 고려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자신이 신페인당을 공식으로 회담에 초청하는 서한을 직접 작성했다고 말했다. IRA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15일부터 벨파스트 인근 스토먼트 캐슬에서 재개되는 북아일랜드 평화회담에 공식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몰람 장관은 설명했다.
  • 북 “유엔인권협약 탈퇴”/주 제네바 북 대사 밝혀

    【제네바 AFP 연합】 북한은 유엔인권소위원회가 지난 21일 북한의 인권위반을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한데 대한 항의로 유엔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탈퇴한다고 한창은 주 제네바 북한대표부 대리대사가 27일 밝혔다. 한창은 대사는 북한은 지난 25일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에서 탈퇴할 것임을 통보했다고 밝히고 유엔인권소위의 결의가 오는 9월15일 뉴욕에서 열릴 4자회담 예비회담을 위험하게 만들수도 있다고 말했다.
  • 스웨덴 국민 6만명 ‘거세’/1920년부터 신체적 열등자등 분류

    【스톡홀름 AP 연합】 스웨덴 국민 6만명이 미심쩍은 이유로 강제불임시술을 받았다는 치욕의 역사가 폭로돼 이 나라의 진보적 이미지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스웨덴 유력지 다겐스 니헤테르는 1920년대부터 ‘바람직하지 않은’ 인종적 특성 또는 약시,정신지체,불건전한 성욕 등 ‘열등한’ 속성을 가졌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임을 시술했다고 폭로했다. 야당인 기민당의 알프 스벤손 의장은 요란 페숀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무서운 모습’이라고 충격을 표현했고 마르고트 발스트룀 사회부장관은 강제불임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불임수술 대상자 가운데는 여러명의 자녀를 둔 미혼모,상습범,심지어는 ‘성적으로 조숙한’ 것으로 간주되는 소년도 포함됐으며 틀림없는 집시 용모를 가진 사람,정신병자,부랑자 등은 불임시술 권고 대상자에 포함됐다고 다겐스 니헤테르지가 입수한 문서는 밝히고 있다.
  • 과외방송 첫 전파/EBS/1채널 고교­2채널 초중교생 대상

    ◎케이블TV 채널 48·49 EBS 위성교육방송이 25일 첫 전파를 발사,‘사이버 교육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고교 1·2학년 대상 교과강좌와 고교 3학년 대상의 수능강좌를 실시하는 위성1TV(케이블채널 48)는 이날 하오 5시30분 ‘위성수능강좌 외국어영역’을,초등학생의 컴퓨터 및 영어교육과 중학생 교과강좌를 병행하는 위성2TV( 〃 49)는 하오 3시 ‘초등3년 영어’강좌를 방송,본격 과외방송의 장을 열었다. 이날부터 위성1TV(고교과정)는 △평일 하오 5시30분 △토요일 하오 1시30분 △일요일 상오 9시에 방송을 시작하며,위성2TV(초·중등과정)는 △평일 하오 3시 △토요일 하오 1시 △일요일 상오 9시부터 위성강좌를 내보낸다. EBS는 이에 앞서 이날 하오 2시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육방송원 제1스튜디오에서 개국기념식을 갖고 박흥수 EBS원장의 안내로 채널별 방송내용과 효과적인 활용방법 및 수신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 자리에 위성교육방송 개국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위성교육방송은 학교 중심의 공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고질적인 병폐인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배울수 있는 열린 학습사회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국기념식에는 고건 국무총리와 이명현 교육부장관,박성득 정보통신부 차관,유인종 서울시 교육감,이영덕 전 국무총리,설훈 국민회의 의원,서한샘 신한국당 의원,윤세영 SBS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음식쓰레기 전용봉투 보급/6대 도시 99년부터

    ◎232개 시·군·구에 자원화시설 설치/공원내 불법취사 과태료 10만원이상/국립공원 내년부터 ‘사전 예약제’ 도입 99년부터 서울을 비롯,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전용봉투나 용기에 넣어 생활쓰레기와 분리해 내놓아야 한다.2001년부터는 시급 이상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내년부터 국립공원 등 2∼3곳을 대상으로 하루 입장 허용인원을 정해 예약한 사람만 출입시키는 ‘사전 예약제’가 시범 실시되며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된다.현행 자연휴식년제의 대상 지역도 늘어난다. 야외 위락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데 맞춰 야영·취사 허용구역을 확대하는 반면 금지구역에서의 야영·취사 행위에 대해서는 최소 1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이 강화된다. 정부는 20일 쓰레기 문제가 비상수단을 동원해야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같은 내용의 근절대책을 범정부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이날 고건 총리 주재로 조해령 내무 김종구법무 김동진 국방 이효계 농림 윤여준 환경 최보건복지 조정제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쓰레기 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됐다. 정부는 행락지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쓰레기 관리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하고 관리실적에 따라 환경관련 국고보조금을 차등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1년까지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 1곳씩 모두 232개의 자원화시설(전체 1일 처리능력 3천525t 규모)을 설치하는 한편 시·군·구별로 축산농가와 유기농가 등과 연계,음식물쓰레기를 퇴비 또는 사료로 재활용토록 지원하기로 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현재 가락시장 등 3곳에서 시행중인 쓰레기 유발 부담금제를 올해중 전국 26개 도매시장 및 37개 공판장에 확대 시행키로 했다. 고총리는 회의에서 “무질서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속적이고 엄정한 단속과 법집행을 위한 체계를갖추라”고 지시하고 “특히 취사금지지역에서의 취사,고속도로변 쓰레기투기,건축폐기물의 불법투기 행위를 철저히 조사,적발하라”고 강조했다.
  • 제일은/3국에 기아사업 지원 요청

    ◎유 행장/인니 통산·브라질 상공·러 부총리에 친서/차공장·현지법인 설립·채권 확보 협조 당부 제일은행이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합작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아그룹이 부도유예협약 적용 대상으로 지정된 지난 7월15일 이후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유시렬행장의 친서를 기아그룹이 진출해 있는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및 브라질 등 3개국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이같은 조치는 채권금융단 및 정부가 김선홍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면서 자금지원을 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어서 주목된다. 20일 제일은행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기아그룹의 해외합작사업 지원을 위해 7월 25일 인도네시아 통산성 장관 앞으로 행장 친서를 보냈다.인도네시아 통산성 장관이 국민차 생산과 관련해 방한한지 이틀뒤의 일이다.제일은행은 이 서한에서 국민차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아자동차는 지난 2월 14일 공장기공식을 가진 이후 현재 토목공사가 끝난 자본금 1억달러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 3천만달러의 자본금을 납입,30%의 지분을 확보했다.나머지 70%는 인도네시아 TPN 등 2개사가 35%씩이다. 제일은행은 이어 지난 6일에는 아시아자동차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과 관련,브라질 상공장관과 바히아(Bahia) 주지사 및 BNDES 은행장 등 3개 기관에 행장 친서를 보냈다.제일은행 관계자는 “행장친서가 기아사태에 대한 현지의 우려를 불식시켜 기공식때 브라질 대통령까지 참석했다”고 전했다.현지법인의 자본금 2천만달러인 현지법인의 아시아자동차 지분은 51%(1천20만달러). 제일은행은 또 지난 7일 러시아 부총리 앞으로도 행장 친서를 보냈다.러시아가 기아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8월중 생산예정)에 대해 러시아정부가 5천5백만달러의 지급보증을 기피하고 있는데 따른 서한이었다. 제일은행의 이같은 조치는 기아그룹의 해외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으로써 추후 채권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 “가능한 협조 계속”/클린턴 KAL사고 위로서한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14일 김영삼 대통령에게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한 위로서한을 보냈다. 클린턴 대통령은 미 정부 당국의 신속한 대응조치에 사의를 표한 김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 형식으로 보내온 서한에서 “미국정부는 희생자와 유가족,한국 관계당국에 모든 가능한 협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 발행지도 첫 ‘동해’ 표기/최고권위 맥낼리사 밝혀

    ◎“한국측 주장 타당성 인정… 일본해와 병기”/타임·브리태니커사도 긍정적 검토 시사 미국의 지도제작 업체인 랜드 맥낼리사는 한국 동해의 명칭과 관련,앞으로 자사 발행 세계지도에 기존 표기인 ‘일본해’(Sea of Japan)와 함께 ‘동해’(East Sea)를 병기한다고 밝혔다. 주미한국대사관은 13일 “랜드 맥낼리사가 동해 표기홍보 서한에 대한 회신에서 한국측 주장의 타당성이 인정되므로 앞으로 제작되는 지도에 반영하겠다는 점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맥낼리사는 우선 1차로 ‘프리미어 월드 애틀라스’에 동해를 병기했다고 알려왔으며 이와.함께 뉴 인터내셔널 애틀라스,코스모폴리탄 월드.애틀라스,투데이즈 월드 애틀라스 등 이 회사가 발간한 3종의 세계지도도 현 재고분이 소진되어 추가 인쇄할 때 일본해와 함께 동해를 함께 표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맥낼리사는 140여년 전에 창간된 미국에서 가장 전통있는 대표적인 지도 출판사로,이 회사가 발간하는 세계지도의 ‘동해’ 병기는 일반대중용 지도책으로서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그동안에는일부 유엔기구와 타이항공(기내지)이 동해를 병기한 사례 밖에 없었다고 주미대사관은 밝혔다. 대사관측은 또 “최근 일본해 표기로 물의를 빚은 타임,뉴스위크 등 잡지사와 브리태니커 출판사 등도 랜드 맥낼리사의 결정에 관심을 표시하고 지도가 실제 출판되면 재검토할 의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미대사관은 지난 3월 공보담당공사 명의로 동해 표기홍보 자료와 서한을 미국내 정부기관,언론사,지도출판사 등 76개처에 보냈는데 일부 수신처에서는 “미 지명표기위원회의 결정이 있어야 지명변경 또는 병기가 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 KAL기 추락 참사­괌현지·국내병원 이모저모

    ◎영정 도착하자 분향소 눈물바다/가장잃은 KBS 보도국장 부인·땅 병상상봉/NTSB 회의실에 도둑… 회의디스켓 등 분실/“잔해기내 시신 방치” 유족들 늑장발굴 항의 대한항공기 추락사고 6일째인 11일 괌 현지 유족들은 합동분향소에 걸린 혈육의 영정 앞에서 통곡했다. ○…숙소인 라데나콘도에서 밤을 보낸 현지 유족들은 이날 아침 퍼시픽스타 호텔 2층 합동분향소에 도착,영정을 보자마자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분향소에는 영정 2백여개가 6단으로 빼곡이 놓여져 이번 참사가 ‘초대형’이었음을 실감하게 했다.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고 홍성현 KBS 보도국장(51)의 부인 이재남씨(43)와 딸 화경양(15)이 병원측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0일 하오 7시30분 상봉. 병원 관계자는 “모녀의 상봉은 10층에 입원한 이씨가 딸이 입원해 있는 1303호실로 찾아감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이씨는 딸을 부둥켜안은 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전언.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기자회견 장소로 사용하는 괌 파크호텔 3층 회의실에 도둑이 들어회의자료가 든 디스켓 등 자료 일부를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NTSB 관계자들은 10일 하오 9시30분부터 10시30분 사이 회의실에 보관돼 있던 생존자의 좌석배치도 1장과 회의자료가 수록된 디스켓이 없어졌다며 현지경찰에 수사를 의뢰. ○…이날 미군당국과 함께 시신발굴 작업에 참여한 유족대표 정동남씨는 “잔해기안에는 시신들이 마구 널려 있었다“면서 “특히 2구는 NTSB가 현장접근을 위해 새로 닦은 길 옆에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고 증언. 유족들은 정씨가 “사고원인 조사를 이유로 시신발굴 작업이 여러 차례 중단된 흔적이 있었다”고 말하자 “조금만 신속하게 조치했더라도 시신을 온전하게 수거할 수 있었을텐데 우방인 미국이 이럴수 있느냐”고 성토. ○…괌 현지 유족회는 구티에레스 괌지사(56)가 사고 당시 소방대원의 진입을 막았다는 현지 연방소방대 타이팅 퐁 대장의 발언과 관련,클린턴 대통령에게 진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결정. 한 유족 대표는 “유족들에게 선의를 베풀었던 구티에레스 지사가 진화를 막았다고는 믿어지지 않지만 진위는 반드시 가려져야 한다”고 강조. ○…시체 발굴이 지연됨에 다라 신원 확인작업도 늦어지면서 귀국하는 유족들이 속출. 이들은 희생자의 신체특징 등을 기록한 카드 작성과 검시관 면담 등을 마친뒤 미 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대한항공측에 신원확인 작업을 일임하고 생계를 위해 귀국하기로 결정.
  • 북 인권문제 공식제기/유엔인권소위

    미국과 프랑스는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49차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북한의 인권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인권소위가 이 문제에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고 9일 외무부가 밝혔다. 미국 미네소타대 법학교수인 바이스브로트 위원은 8일 국별 인권상황에 관한 논의에서 “북한 형법은 탈출,탈출기도,국가 노동당 정책비난,외국방송 청취 등 반혁명죄에 대해서 사형 또는 가혹한 형벌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실례로 금년 여름 한 탈북자로부터 자기 가족이 투옥됐다는 서한을 접수한바 있으며 고문 질병 등 재소자학대로 인해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광범위한 강제노역에 동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KAL참사 신속대응”/클린턴에 서한 보내/김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9일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사태수습을 위한 미국정부의 신속한 대응조치와 미국측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김대통령은 서한에서 “이번 여객기 추락사고의 수습을 위해 한국정부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고 “사고원인의 조사 등 이번 참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미국정부의 계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이번 참사에서 희생된 미국시민과 그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 미서도 항공기 안전 논란/최근 5대 추락 등 연쇄사고로 쟁점부각

    ◎항공사들 요금인하 경쟁따른 부작용/“연방항공국 예방활동 미흡” 비난화살 【워싱턴 AFP 연합】 지난 8일간 미국령인 괌과 미국본토에서 KAL기를 비롯해 항공기 5대가 잇따라 사고를 일으켜 모두 2백31명 이상이 숨지자 미국당국이 항공 안전 기준을 재검토하는 등 항공 안전 문제가 또다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사 해설가들과 사고 조사관들은 미국항공산업의 발전과 승객 안전을 담당하는 주무 당국인 미국연방항공국(FAA)의 역할과 최근 연쇄 사고의 원인을 연계시키는 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 항공산업에 대한 정부의 광범한 규제가 철폐되면서 본격화된 요금 인하 경쟁의 여파로 특히 신설 항공사들이 지닌 문제점들에도 비판이 가중되기 시작했다. 최근 발생한 미국내 항공기 사고를 보면 우선 지난달 31일 페드럴 익스프레스소속 MD11 화물기가 뉴욕 인근 뉴어크 국제공항에 내리다가 활주로와 충돌했다. 지난 6일에는 KAL 801편 보잉 747 여객기가 추락했으며 이어 7일에는 파인항공 소속 DC8 화물기가 마이애미 공항을 이륙한 직후공항부근 도로에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몰사했다.같은날 워싱턴주의 알린턴 공항을 이륙한지 얼마 안된 소형 항공기 2대도 공중 충돌한 후 추락했다. 윌리엄 월독 미국항공우주안전교육센터 부국장은 연쇄 사고가 미국인을 불안하게하는 것은 물론 안전 문제에도 총체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형 항공사의 경우 사고 면에서 과거에 비해 크게 나빠진게 없다고 말했다. 이들 비판론자는 FAA가 미국항공산업을 진흥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론 규제해야 하는 상반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항공사를 휘청이게 할 정도의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 안전 장비 확보를 강요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도 FAA가 TWA기 추락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을 질책하는 서한을 지난달 발송하기도 했다.
  • 북한,도공에 고속도건설 협력 요청/도공,새달 방북 협의계획

    ◎나진·선봉 59㎞ 설계·공사·장비제공 타진 4자회담의 예비회담 개최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진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이 최근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협력을 요청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북한의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경대표부(대표 김종운)가 지난달 10일 나진과 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에 59㎞의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자사에 공사 시행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왔다고 6일 밝혔다. 북한이 정부투자기관에 사업협력을 직접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도공은 이 사업이 남북협력사업으로 상징성이 큰데다 대북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제의는 예비회담 개최를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은 나진 선봉지구내 나진­원정간 41㎞,하여평­두만강간 18㎞ 등 총 59㎞의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으로 도공이 설계와 공사,장비조달을 맡고 자신들이 토지 확보,모래 및 자갈 제공,인력 공급을 맡아 공동 추진할 것을 제의했다.북한은 도공에 구체적인 공사금액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도공은 공사비가 최소한 1천5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도공은 이에 따라 박정태사장 등 임직원 11명의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지난달 18일 통일원에 냈으며 통일원의 승인이 나는대로 빠르면 다음달 중 박사장 등 일행이 북경을 방문해 북한측과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부투자기관으로는 한국토지공사가 나진 선봉지구에 2백만평의 공단을 개발키로 북한과 합의,올해 초 의향서를 교환한 적이 있다.
  • 기아 정상화 해법이 안보인다/속개된 금융단회의서도 결론 못내

    ◎기아 “부도유예 취소돼도 경영권은 못내놔”/자구방안 일부 보완불구 채권단 설득 미흡 기아그룹 사태가 좀처럼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기아그룹 정상화를 위해 김선홍 회장의 무조건적인 경영권포기각서 제출과 인원감축에 따른 노조동의서 첨부 및 아시아자동차의 분리매각을 요구하는 채권은행단과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기아측 인식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채권금융단은 1일 1차 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4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해 회의아닌 회의를 끝냈다.기아의 입장이나 은행단의 입장이 서로 완강한 상태여서 4일 이전에 입장이 돌변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 기아문제는 부도유예기간동안에는 부도를 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정상화도 되지 않은 상태로 지지부진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아그룹은 이날 열린 채권단회의에 채권단측이 요구한 자구책의 실현 방안을 보완해 제출했으나 채권단에 전혀 먹혀 들어가지 않았다. 채권금융단의 강경한 분위기는 회의시작 때부터 감지됐다.김회장을회의장이 아닌 옆방에서 대기토록 하고 유시렬 제일은행장이 기아그룹이 낸 자구계획서를 설명했으며 기아특수강을 공동관리하기로 한 것 이외에는 아무런 진전사항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따라서 채권금융단 사이에서는 김회장의 자구계획 내용을 설명들을 필요도 없이 1차 회의를 연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됐으나 “그래도 김회장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왔는데 10분 정도 자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 뒤 연기 여부를 결정짓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회장은 그러나 경영권포기각서 제출 및 인원감축에 따른 노조동의서 첨부 등 쟁점에 대해 채권단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김회장은 경영권포기각서와 관련해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 일동이 언제든지 책임지고 퇴진할 것을 각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채권금융단은 사직서를 첨부한 경영권 포기각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기아측은 또 인원감축에 따른 노조동의서를 제출토록 노력하겠다는 애매한 답변을 하는데 그쳤다. 이처럼 기아측이 밝힌 자구계획이 전혀 진전되지 않자 채권금융단은 이날 회의에서 쟁점사항 가운데 하나인 아시아자동차의 분리매각과 관련해서는 아예 논의조차 하지 않고 끝냈다.채권금융단은 기아측이 현대와 대우자동차 등 자동차 3사가 기아특수강을 공동 경영키로 한다는 ‘카드’로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작전’에 일격을 가한 것이다. 기아그룹은 현대 대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기아특수강의 공동경영과 함께 다방면의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기아측은 인원감축을 위한 노조합의서를 오는 4일까지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러나 김회장이 사직서를 내는 등 무조건적인 경영권포기각서 제출은 끝내 거부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기아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김회장의 퇴진만은 안된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아시아자동차 매각 역시 수용 거부 태세다.기아자동차의 위탁생산이 10%에 이르는 아시아를 떼내면 기아그룹 전체가 타격을 입고 존폐 위기에 놓인다는 판단 때문이다.경영권퇴진과 아시아자동차 매각 등 두 문제에 대해 채권단과 기아가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고선 기아 처리는 더 시일을 끌 전망이다.
  • 기아 2차협력업체도 신용보증/정부

    ◎특례한도 2억 넘으면 ‘일반’지원/일반대출용 신용보증서도 발급 정부는 ‘기아사태’와 관련해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기아그룹의 1차 협력업체가 발행한 진성어음(물품대금)을 갖고 있는 2차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신용보증기관이 신용보증서를 떼어주도록 하기로 했다.또 신용보증기관의 특례보증 한도가 넘는 경우에는 일반보증을 서줘 은행에서 돈을 빌릴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29일 과천 제2종합청사에서 강만수 재정경제원 차관 주재로 기아관련 제 2차 실무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강만수 차관은 “지금까지는 기아그룹의 계열사가 발행한 진성어음을 갖고 있는 기아그룹의 1차 협력업체 대해 신용보증서를 떼어줬지만 앞으로는 1차 협력업체가 발행한 진성어음을 보유한 2차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같은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아그룹의 1차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특례보증한도인 업체당 2억원을 넘을 경우 일반보증으로 지원해주고 어음할인용 뿐 아니라 일반대출용 신용보증서도 발급해주기로 했다. 또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 설립중인 합작사인 기아­발틱사가 예정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제일은행이 보증하는 서한을 러시아 정부에 보내기로 했다.
  • “학교폭력 근절해야” 여야 한목소리/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교사경찰·청소년 야간통금 등 처방 봇물/우수교원 확보·방과후 과외 활성화 촉구 28일 국회 본회의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한해 10조원에 이르는 사교육비의 근원적인 절감대책을 따지고 저마다 독특한 처방도 제시했다. ▷사교육비 대책◁ 민주당 권오을 의원(경북 안동갑)은 “요즘 학생들은 공부는 학원에서 휴식은 학교에서 한다”고 꼬집고 “저렴한 과외를 늘리고 방과후 과외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한국당 함종한 의원(강원 원주갑)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고교와 대학졸업생의 평생 월급 총액이 같게 함으로써 학력지향사회의 모순을 없애야 한다”고 과열 입시 해법을 제시했다. 같은 당 서한샘 의원(인천 연수)은 “유치원교육에 공교육 개념을 도입하는 한편 초등학교에서 요일을 정해 선생님이나 유명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예·체능 교내 과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민회의 배종무 의원(전남 무안)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선 과밀학급해소와 우수교원의 확보,학생선발제도를 완전히 대학에 맡기는 자율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신한국당 오양순 의원(전국구)은 위성 TV과외와 관련,“세계 어느 나라가 인공위성을 띄어 입시를 위한 과외공부를 시키고 있는가”며 정부의 졸속정책을 따졌다. 이에 대해 고건 국무총리는 “사교육비를 공교육비로 충당하는 방안과 교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안병영 교육부장관은 “교내 사설학원 설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방과후 교육행위나 예·체능 아카데미 설치는 깊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학원폭력◁ 여야의원들은 학원폭력의 심각성을 한 목소리로 우려했다. 국민회의 배종무 의원(전남 무안)은 “싱가포르처럼 교사들에게 한시적으로 사법경찰권을 부여하고 청소년 야간통행금지제도를 실시해야 한다”고 학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제도의 보완을 주문했다.민주당 권오을 의원(경북 안동갑)은 “처벌위주 대책을 내세워 두달안에 뿌리뽑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정부의 발상에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상담 전문교사를 확충해 문제학생에 대한 학교책임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신한국당의 함종한 의원(강원 원주갑)은 “학부모책임보호법을 제정,불량학생의 부모에게 일정기간 보호감독의 책임을 지워야 한다”며 ‘가정중심의 대책’을 강조했다.같은 당의 서한샘 의원(인천 연수)은 의무경찰과 공익근무요원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제를 신설할 것과 종교단체가 청소년 선도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강운태 내무부장관은 “지난달부터 중·고등학교별로 전담경찰을 둔 뒤로 학교폭력이 현저히 줄어드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영 교육부장관은 “내년도에 6개의 대안학교를 각 권역별로 설립,퇴학청소년 등에 대한 재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 담배사 개도국 수출 규제/상원 법안 제출

    ◎교역과정 불공정안 협상 불법화 【워싱턴 AP 연합】 최근 미국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담배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미 담배 수출업체와 개발도상국들간의 교역에서 ‘이들 국가의 외제담배 억제노력을 약화시키는 협상을 불법화’하고 외국인들도 미국인과 똑같은 건강 경고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23일 미 상원에 제출됐다. 프랭크 로텐버그(뉴저지주·민주),론 와이든(오리건주·민주) 상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지난 88년 한국과의 무역협상 등에서 이뤄진 것과 같은 미담배업체의 횡포를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당시 한국은 결국 담배 광고 금지를 백지화했으며 이후 93년까지 미담배의 수입이 1천%까지 늘어났다고 로텐버그 의원이 말했다. 법안은 또한 수출용 담배갑에 미국에서와 같은 경고문안을 넣도록 하되 특히 현지 언어로 명기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앞서 이들 두 의원은 샬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보낸 서한에서 미 담배 수출업체에 이같은 제한조치가 없다면 “미국은 다음 세기에 세계적인 건강위기를 초래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셰프스키 대표는 이와 관련해 아직 논평을 하지 않고 있으나 무역 협상자들은 미 제조업체들에 차별을 가하는 외국의 담배 제한규정에 대해서는 반대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 살신성인 고교생 유족 위로/김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23일 상오 변산해수욕장 해안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 10여명을 구하고 숨진 전주고 1년 신준섭 정인성 장만기군의 유가족에게 정용술 교육부초중등교육실장을 보내 위로서한과 조의금을 전했다.
  • 기아살리기 시민도 나섰다/20개 사회단체

    ◎관련제품 구매운동 등 전개 부도 위기에 처한 기아그룹을 살리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YMCA,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공개협)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맨하탄 호텔에서 부도유예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그룹 사태와 관련,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 격려서한’을 기아측에 전달했다. 이들은 공개협 김지길 공동대표가 발표한 ‘기아살리기 범국민운동전개 취지문’에서 “국민 기업인 기아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자구 노력을 펼치는 새로운 기업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1만6천여 협력업체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아의 재기를 돕는 범국민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청와대 “박 후보 서신 기가 막혀”/건의서한 전달 뒷얘기

    ◎박 후보 “4·11총선후 예우 미흡” 섭섭함 담아 신한국당 박찬종 후보가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에 관한 뒷얘기가 청와대 주변에 무성하다.청와대 관계자들은 공식적인 언급은 삼가하고 있지만 박후보가 당 선관위가 아닌 김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낸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김대통령이 박후보가 보낸 ‘건의서신’을 읽고 ‘한탄’을 금치 못했다는 얘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특히 청와대 관계자들은 박후보가 신한국당 위원장들의 이름을 적시하지 않고 “ㄱ,ㄴ 두 위원장이 이회창 후보측으로부터 후보 추천서를 받기 직전에 각각 5000만원씩 받았다는 사실을 ㄱ,ㄴ 두 위원장으로부터 직접 들은 A증인을 확보했다”는 식으로 쓴데 대해 어이없다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김대통령은 그 서신을 읽고 깊은 한숨을 내쉰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또 박후보가 보낸 서신에는 신한국당이 자신을 영입,지난 ‘4·11’총선에서 역할을 맡긴후 제대로 예우를 해주지 않은데 대한 섭섭함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후문이다.그 내용은 신한국당 이만섭 대표서리가 김대통령에게 주례보고를 마친후 공개한 박후보의 서신에는 삭제돼 있다. 청와대측은 박후보가 경선의 잡음을 드러내는 박후보측이 서신을 당선관위가 아닌 청와대로 보낸 것에 대해 불만스럽다는 반응이다.더우기 그 서신을 청와대비서실이 미리 점검한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청와대측은 박후보가 보낸 서신을 미리 점검하는 것은 당연한 비서실의 의무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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