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한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출마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오인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여름철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철의 날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09
  • 김대통령에 세무조사 항의홍보처, 사과·재발방지 촉구

    정부 대변인 오홍근(吳弘根) 국정홍보처장은 17일 국제언론인협회(IPI) 요한 프리츠 사무총장이 전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국내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항의 서한을 보낸것과 관련,6개항의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답변을 요구했다. 오 처장은 공개질의서를 통해 “서신내용은 한국의 법질서와 언론상황은 물론 한국민의 자존심과 감정을 도외시한 무례한 내정간섭 행위”라며 사과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오 처장은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 부당한 언론탄압 사례가 빈번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거의 침묵에 가까운행태를 보였던 IPI가 ‘국민의 정부’ 출범 후 반복적으로한국의 언론상황을 폄하·왜곡하는 이유와 배경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세무조사는 세정당국의 자체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중재나 타협,협의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그같은 주장은세계 언론법제 및 현실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문제의 서한이 프리츠 사무총장의 개인 의견인지여부와 의견수렴 절차,서신발송 경위 등에대한 상세한답변도 요구했다. 국정홍보처는 전세계 주요 언론기관에 이 질의서를 배포,우리의 입장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프리츠 총장은 지난 16일 보낸 서한에서 “나는IPI를 대신해 민주국가에 적합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것을 요청한다”면서 “김 대통령이 세무조사와 관련해 정부와 ‘빅 3’ 등 관련언론사 대표 간 원탁회의를 주선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IPI가 이 회의에서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문제가 민주적으로 해결되지 못할 경우 차기IPI 집행위원회 모임에서 한국을 부득이 ‘IPI 관찰대상’에올릴 것을 제안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오풍연 최광숙기자 poongynn@
  • 美, 제한적 對北 포용시사

    콘돌리사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부시 행정부의 북한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북한을 포용하기 위해서는 엄밀한 검증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혀 포용정책에 대해 극히 제한적인 지지입장을 밝혔다.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국제민주연합(IDU) 정책설명회에서 또한 북한의 불량한 행동에 대해보상을 해서는 안된다며 북한의 행동변화를 촉구했다고 IDU설명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원홍(朴源弘)의원이 15일 전했다. 박 의원의 전언에 따르면 북한의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에 대해서도 라이스 보좌관은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며우리가 대북 포용정책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내용에 관해 강력한 검증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스 보좌관은 김 위원장이 진정한 변화가 아니라 정권유지 차원에서 긍정적인 조치들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으나그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확실한 검증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라이스보좌관은 부시 행정부 출범 초기 김 위원장이 미사일 시험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미국이 이에 대해 ‘할테면 하라.그런 행위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 만한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줄 뿐’이라는 태도를 취하자 김 위원장이 미사일 시험을 2003년까지 동결하겠다면서한발짝 물러섰음을 상기시켰다. 라이스 보좌관은 또한 북한이 불량한 행동으로 보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하며 부시 대통령은 이같은 원칙을 강력히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女공무원 63% 40세前 퇴직

    우리나라 여성 공무원들은 대부분 20∼30대에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돼 조기퇴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여성 노동의 단절현상으로 이어져 국가경쟁력 약화를 불러올 수 있다”며 공공부문부터여성인력의 효율적 이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金光雄)는 지난 96년부터 올 3월 말까지 여성 공무원의 퇴직 연령을 조사한 결과 이 기간 퇴직자는 모두 6만3,540명으로 이들중 63%인 3만9,988명이 20∼30대에 퇴직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면 남성들은 이 기간에 모두 22만9,767명이 공직을 그만뒀는데 그중 70%가 40대 이상에서 퇴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공무원이 퇴직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은 26∼30세로 전체의 22%인 1만4,399명이었다.그 다음이 20∼25세로 21.7%,31∼35세가 11.1%로 대부분 이 나이에 퇴직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인사위는 퇴직 이유를 주로 결혼과 육아부담인 것으로분석하면서 특단의 대책이 없을 경우 여성 노동단절 현상은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시했다. 인사위 관계자는 “여성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라도 조기 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성보호 및 육아지원 제도’를 더 확충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적 컨설팅 전문회사인 매킨지가 최근 작성한 ‘우먼코리아 보고서’에서도 한국이 여성의 노동단절 현상을 방치할 경우 2010년 선진국 진입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매킨지 보고서는 “고학력 20∼30대여성 인력의 사장은 세계적인 산업구조의 대전환 대열에서한국을 탈락시킬 것”이라며 “인력 사장의 주원인인 육아부담을 해결하는 일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성추기자 sch8@
  • 박근혜 “대선때 당승리 위해 뛸것”

    최근 신당설과 관련,주목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부총재가 14일 “신당은 나와 관계없고 한나라당 소속 부총재로서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뛸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총재는 이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초청 특강에서한 수강생으로부터 신당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신당설은전혀 사실무근이며 그런 것에 대해서는 누구와 만나서 얘기한 사실도 없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신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받는 정당이 없어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신당을 추진하는 사람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편다고 한다면 뭐라고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강동형기자 yunbin@
  • [편집자문위원 칼럼] 언론의 사회자정 기능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과 기능 중 한 축이 정확한 정보의 전달이라는 데 있다면,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진단하고,정도(正道)로 인도할 수 있는 사회치유적 기능이 또다른 한축을 이룬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날 사회의 요체로서 언론은 규범과 질서의 진단 및 제시자로서 사회의 각 단면을 정확히 관찰하고,전문가적 식견과 선지자적 대안으로 이를 올바르게 가다듬어 갈 수 있어야 한다. 언론은 정치경제적 부정부패에서부터 부도덕하고 무질서한사회 병폐, 공직자의 부조리와 낡은 관행,환경오염과 인간성의 말살 등에 대한 세정(洗淨)의 기능을 해야 하며,성실한 생활인의 행동양식을 민주적 생활 규범으로 제시할 수있는 순기능적 지침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대한매일의 머릿기사 내용들을 살펴보면 언론의 정보전달 기능 못지않게 사회치유적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새삼 확인하게 된다.‘年中국회,일단 열어놓고 공전-노는국회 전락’이란 제하의 기획기사(5월8일자 1면 관련기사)는 민생현안은 뒤로한 채 정쟁(政爭) 속에 파묻혀 있는 정치적현실을 투명하게 비춰주는 한편,교수·재야 등 사회각계 전문가들의 개선방안과 진단에 대한 성실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통해 언론의 사회 자정적 기능을 충분히 보여준사례로 들 수 있다. 언론의 비판기능은 12일자 신문의 머릿기사에서도 확인된다.‘나라살림 어려운데…지자체 전시행정 흥청’이라는 제하의 기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불평등한 운영에 대한 부조리적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이 기사는 부조리를 지적함과 동시에 지자체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공직자의 공복(公僕)정신을 새삼일깨워 주었다. 좀더 욕심을 내자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와 같은 지자체의 전시행정과 예산낭비 사례를 시리즈로 조목조목 짚어주는 편집기획도 고려해주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 ‘올 200∼300개 기업 퇴출’(5월10일자 1면) 기사에서는 이들 기업이 왜 퇴출되었으며,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지 유형별로분석하고,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심층적 취재가 아쉬웠다. 이와 반대로 각종입찰,인허가 내역을 컴퓨터를 통해 확인함으로써 부패의 싹을 자른다는 기사(5월7일 1면 머릿기사)는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관계부서의 정책을 심도있게 설명함은 물론,전자조달 및 안방민원시대에 대한 전망과 전자정부 도입에 있어서의 걸림돌 등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조달청장과의 인터뷰 기사와 전문가 진단 및 조언을나란히 엮음으로써 균형과 조정을 유지하기 위한 신문사의노력을 재삼 확인케 한다. 이러한 기획은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면에 반영함으로써 바람직한 여론을 환기시키고,관련 정책추진시 예상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짚어줌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언론의 기능을 보여주었다. 언론이 사회치유적 기능과 선지자적 기능을 균형있게 실천할 때,사회의 어두운 환부를 도려내고,건전한 시민문화를가꿔가는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금룡 옥션대표이사
  • 이총리, UAE대통령 만나

    중동 4개국을 순방중인 이한동 (李漢東) 국무총리는 13일아랍에미리트연합(UAE) 자이드 대통령을 예방,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주요 인사들을 만나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김 대통령은 친서에서 “지난번 움 알 나르 담수스테이션공급자로 두산중공업을 선정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면서한국기업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호의를 당부했다. 아부다비 한종태특파원 jthan@
  • 백범 김구 영문편지 첫 공개

    백범 김구 선생이 해방 이듬해 미국과의 통상관계 수립을위해 한독당 관계자를 미국에 파견,당시 미 상무장관에게 보낸 편지(영문)가 새로 발견됐다.당시 임정세력과 미국 정부간에 정식 외교라인이 없었던 상황에서 백범이 미국정부 각료에게 통상 관련 서한을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946년 8월 31일자로 작성된 이 편지는 발신지가 당시 한독당 본부가 자리잡은 운현궁으로 돼 있다.편지의 발신자는 한독당 위원장(Chairman Independence Party)인 백범,수신자는 미 상무장관 아브렐 해리먼(1891∼1986)이다.또 이 편지를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은 전경무(田耕武·1900∼1947)당시 재미한족국내파견대표단 외교위원이었다.백범은 편지에서 전씨를 워싱턴 주재 한독당 특별대표로 소개하고 전씨가미국정부에 한미 양국의 통상관계 수립을 요청할 것이라고밝히고 있다. 노경채 수원대(사학과) 교수는 “46년 2월 백범이 미군정자문기구인 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의 총리를 맞고 있어서 미국과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백범이 한독당위원장 자격으로 특사를 통해 미국측에 편지를 전달한 것은이승만과의 정치적 역학관계 등을 감안,미국과 독자적인 유대관계를 맺기위한 시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편지 수신자인 해리먼은 제2차 세계대전과 전후의 냉전기간 동안 외교관으로서 미소간의 외교관계를 주도한 인물로 루스벨트 대통령시절 소련대사,영국대사를 지냈으며 케네디 대통령시절 국동문제담당 국무차관을 지낸 인물이다. 한편 이 편지는 재미사학자 안형주씨(安炯柱·65)가 미국 LA에 거주하는 전씨의 사촌여동생으로부터 입수한 것으로,편지 하단에는 백범의 한문 서명,낙관과 함께 ‘K.Kim’이라는 영문서명이 부기된 점이 이채롭다.백범의 비서를 지낸 선우진 백범기념사업회 상임감사는 “미군정초기 백범이 미국정부 각료에게 편지를 보낸 경우는 희귀한 사례”라고 말했다. 정운현기자 jwh59@. * 백범편지 전달 전경무씨는. 백범의 편지를 휴대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전경무씨는 1906년 사탕농장 노동자로 하와이로 건너간 재미한인 이민1세대의 후손이다.미 본토로 건너가 미국인에게 입양돼 미시건대를 졸업한 전씨는 임시정부 후원단체에서 외교·선전활동을 벌였다.1941년 재미한인들의 통합단체인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1944년 임정에서 새로 구성한 주미외교위원부의 외교위원장 비서로 활동하였다. 해방후 올림픽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그는 한국올림픽위원회의 IOC가입을 위해 다양한 외교활동을 전개했다.1947년 5월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IOC총회 한국대표로 참석차미 군용기를 타고가던 그는 일본 후지산 부근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타계했다. 지난 95년 정부는 뒤늦게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건국훈장 애국장(4등급)를 추서했다.그의 묘소는 서울 도봉구 우이동에 있었는데 돌보는 이가 없어 도시개발 과정에서 유실된것으로 알려졌다.
  • 美 ‘우주국방’ 주도권 잡기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의 8일 특별정책 발표로 우주영역이 미 군사영역에 포함됐다. 야당인 민주당은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 계획 발표로 앞으로 우주에 신무기를 배치하는 거대한 작업을 최초로 착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우주공간은 남·북극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공동공간으로 평화와 미래를 위한 개발 대상이었다.그러나 평화수호를 명분으로 한 럼스펠드 장관의 강력한 추진력에 힘입어 우주공간이 군사 대상지역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럼스펠드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행한 특별브리핑과 미의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우주에 의존성이 높은 미국은새로운 위협에 상당히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전제하고 “우주 공간에 대한 이익을 증대시키고 보호하는데 더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약성을 방어해 나가야 한다”면서 군사전략에서 우주방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별적인 계획을 밝히진 않았지만 럼스펠드 장관의 구상에는 현재 국방부와 중앙정보국(CIA),국가정찰국(NRO) 등에분산된 우주안보 관련 업무를 국방부내,특히 공군이 직접총괄·관장토록 체제를 개편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공군의 4성장군을 책임자로 한 우주방위담당 조직을 구성,▲민간 및 안보용 인공위성 보호 ▲국제 정찰활동 확대 ▲우주내에서의 공격력 구축 ▲그에 따른 기술 및인적·물적 자원 공급 등을 전담케 한다는 계획이다. 전담조직은 첨단기술로 둘러싸인 수송·이동체 뿐만 아니라 우주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체계로 무장한 병력·인력이 등장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영화 스타워즈에서나오는 우주방위군을 연상케 할 전망이다. 럼스펠드 장관의 이같은 구상은 이미 우주를 국방에 이용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임명했던 우주국방위원회 보고서를 토대로 이뤄진 것이며,미사일방어(MD)체제 계획과 함께미래시대 국방개념을 우주로 확대시키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 우주공간이 군사영역으로 처음 비쳐졌다면 럼스펠드의 계획은 그같은 구상을 실현하는 실무적 첫단계 작업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초 국방장관 시절기술적 어려움으로 우주공간 활용도를 포기했던 그가 또다시 이 개념을 들고나온 것은 그동안 축적된 미국만이 가진배타적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필요한 국방예산만 확보된다면 실현은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초음속 대기권 항공기 X-33이나 우주정류장 확대 개념 등은 활동단계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기술력이다. 미국의 이같은 계획은 우주공간 활용에 대한 자국이기주의에 대비하겠다는 포석도 깔고 있다.그러나 민주당으로부터는 “돈으로 무장한 공화당이 돈 쏟아부을 계획만 세운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NYT 한국언론보도’ 반박

    국정홍보처는 9일 언론사 세무조사에 관한 미 뉴욕타임스의 지난 7일자 기사와 이를 전재한 국내 일부신문의 보도는사실 오류,자의적인 번역과 원문에 없는 내용의 첨가, 각색등으로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홍보처는 이날 배포한 반박자료에서 뉴욕타임스 기사 중“한겨레신문이 지난 87,92,97년 대선에서 김대중씨를 지지했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정부는 3대지에 대한 세무조사를 다음달 19일까지 연장했다”고 한 부분도 조사연장이 조선·동아·중앙 등 3개 신문만겨냥해 이뤄지는 것처럼 잘못 보도했다고 말했다.홍보처는또 타임스가 인용한 유재천 교수의 언급 중 “심지어 기자들에 대한 세무조사도 진행중”이라는 부분도 유 교수에게확인한 결과 그러한 언급을 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오홍근(吳弘根) 홍보처장은 뉴욕 타임스지에 대해 항의서한을발송하고 3개 신문에 대해서도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 행자부, “공무원노조 시기상조”

    행정자치부 복무감사관실은 7일 공무원노조 공동대책위원회에 참가하는 시민단체에 서한을 보내 ‘공무원노조는 시기상조’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행자부는 서한에서 “직장협의회를 발전시켜 원만한 협의문화를 정착시킨 뒤 노조를 도입해야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공식기구인 노사정위를 통해 국민공감대 형성 등 제반사항을 감안해 충분한시간을 갖고 신중히 연구,검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조 공동대책위는 이날 서울 종로 느티나무카페에서 민주노총,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경실련 등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갖고정부가 공무원노조의 결성을 조속히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최여경기자
  • 인터넷 객원기자도 겸직?

    경찰청 감사관실은 7일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의객원기자로 활동하는 서울경찰청의 이모 경감(36)이 ‘겸직시 소속기관장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6조를 위반했다는 행정자치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구체적인 정황을 조사해 조치하도록 서울경찰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이경감에 대한 징계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경감은 지난달 28일 이 신문을 통해 ‘이제 우리 경찰이 모든 집회·시위 장소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요지의공개서한을 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에게 보냈었다. 경찰청에 보낸 지난 3일자 행자부의 회신 공문에 따르면“오마이뉴스사로부터 정기적인 보수를 받지 않고 단순한객원기자로 활동할 경우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5호에서규정한 영리업무로 볼 수 없다”면서도 “공무원이 소속기관장의 사전 허가 없이 오마이뉴스사의 객원기자로서의 신분관계를 설정하고 공개적으로 기자신분으로 활동하는 것은 복무규정 제26조에 저촉된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평화포럼, 부시에 항의서한 보내

    평화포럼(이사장 姜元龍)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추진이 한반도 평화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부시 미국 대통령께 보내는 한국 각계인사 건의서’를 공개했다. 평화포럼은 종교,학계,언론,사회단체 등 각계인사 120여명이 서명한 건의서에서 “미국은 남한의 대북 화해협력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을 계속 지지하고 북·미 기본합의서를 기초로 대북 미사일협상을 가능한 한 신속히 재개하며북·미 정상회담 등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평화포럼은 지난 3일 이 건의서를 부시 대통령을 비롯,미국 의회와 학계인사 67명에게 발송한데 이어 이날 강 이사장과 송월주(宋月珠)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4명이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국 대리대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3與 내기골프 해프닝

    민주당,자민련,민국당 등 3당 지도부는 6일 경기도 한 골프장에서 골프회동을 갖고 공조체제를 다지려 했으나 ‘내기 골프’ 해프닝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민주당 권노갑(權魯甲)전 최고위원 초청으로 열린 이날 회동에는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와 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자민련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민국당 김윤환(金潤煥)대표,김상현(金相賢)최고위원 등 3여 지도부가총출동했다. 이날 빚어진 뜻밖의 소동은 민국당 김 최고위원이 골프에앞서 “내가 싱글을 치면 민주당 권노갑 고문이 1,000만원을 주기로 했다”고 농반진반(弄半眞半)으로 공언할 때부터예고됐다. 라운딩 후 김 위원은 실제로 믿기 어려운 77타를쳤다면서 ‘돈을 받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받았지. 오늘 한턱 단단히 내야지”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나중에문제가 커지자 “농담이었다”고 극구 해명했으며,민주당안동선(安東善) 최고위원 등 다른 참석자들도 “웃으면서한 소리”라며 진화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총 27홀을 돌고 난 뒤 저녁을 같이 했으며,최고급 양주인 조니워커블루 5병이 만찬을 위해 준비돼 있는것이 목격됐다. 이에 대해 정치권 주변에서는 “민생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정계 지도자들이 보여줄 행태로선 이해하기 어렵다”는비판론이 제기됐다. 홍원상기자 wshong@
  • 한화갑 최고 “野 못봐주겠다”

    민주당 한화갑(韓和甲) 최고위원이 그동안 민감한 정치현안에 대해 발언을 자제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앞으로는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최고위원의 측근은 4일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가 참기 어려운 단계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는 전면에 나서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에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4·26 재·보선 패배로 사기가 떨어진 당의 결속에 앞장서겠다는 자세로 비쳐진다. 여기에는 여당내 대선주자들의 행보를 겨냥,‘주도권 확보’를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도 있다.한 최고위원이 지난2일 당무회의에서 “책임정치를 위해 대통령은 당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야당의 ‘대통령 당적이탈론’과 이인제(李仁濟) 최고위원의 ‘당권-대권 분리론’을 싸잡아 반박한 것이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 김상연기자 carlos@
  • “MD구상 新냉전 초래” 반발 확산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야심찬 미사일방어계획(MD)에 야당인 민주당이 극구 반대,최대의 정치쟁점화할 조짐을보이고 있다.싱크탱크,비정부기구(NGO),유력 언론들도 새로운 무기경쟁 촉발 가능성과 기술적 한계 등을 들어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미 민주당 거센 반대=민주당 지도부는 2일 기자회견을갖고 부시 행정부의 MD계획에 반대 입장을 표명,향후 의회 동의 과정에서 저지할 뜻을 분명히 했다. 톰 대슐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는 “미국을 정치적·경제적·전략적으로 위험에 빠뜨리는 미사일방어체제는 한마디로 방어라고 할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탄도탄요격미사일(ABM)협정의 일방적 파기는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상원 외교위의 조지프 바이든 의원은 “부시 대통령의 구상대로 지상·해상·우주에서 MD체제를 구축하려면 1조달러가 소요된다”면서 “레이건이 추진하다 실패한 ‘스타 워즈’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상원군사위의 칼 레빈 의원도 “독단적으로 MD를 추진하면 러시아가 핵무기 감축 결정을 번복,제2의 냉전을 초래할 수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유력지들도 비판 가세=미국의 유력 신문들은 부시대통령의 MD계획이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올 수 있다고일제히 경고했다. 뉴욕타임스는 2일자 ‘부시 대통령의 핵 청사진’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부시 대통령이 미사일 방어체제를 구축하면서 우방은 물론 러시아와도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위험하고 값비싼 새로운 군비경쟁을 시작하는것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미국이 독단적으로 ABM협정을 폐기한다면 각국이 협력해 미사일 공격위협을 줄이는 세계를 건설하려는 부시의 구상은 실현되기는 커녕핵불균형만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도 “MD체제 추진은 본질적으로 나쁜 구상은 아니지만 기술적 장애 등을 감안할 때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부시 대통령의 MD 구축 방침은 수천억달러의 비용에도 불구,미국을 완벽하게 난공불락의 상태로 만들어주지는 못하는 ‘값비싼 실험’에 그칠 것”이라고 논평했다. ◇전문가들,위협 과장 지적=전문가들은 미국이 MD계획의대상으로 삼은 ‘불량국가’들의 위협이 과장됐다고 비난했다.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의 제임스 린제이 연구원은 이날 “부시가 MD를 추진하는 근거로 미사일 기술이 30여개국에 확산됐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미사일 기술 보유 36개국중 27개국은 사정거리가 300마일이하”라고 주장했다.영국의 왕립 국제문제연구소의 국방전문가인 티모시 가든경도 “(불량국가들이)대량살상 무기로 미국을 공격하고자 한다면 훨씬 간단한 방법을 동원할것”이라면서 “현재 미국을 겨냥한 탄도미사일 공격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과학자연합(FAS)도 “부시의 MD계획이 효과에 비해 위험부담이 크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합의”

    [카이로 AFP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29일 휴전에합의했다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밝혔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카이로를 방문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외무장관과의 회담을 마친 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서한을 통해 휴전 조치들을 취할 것임을 밝혀왔다”면서“이스라엘은 휴전 발효에 앞서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 대한 봉쇄조치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휴전 발효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무바라크 대통령은 휴전이 발효되고 4주일 뒤에 평화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휴전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는 소규모 전투가 계속됐다.
  • IPI,“신문시장 비판”언개연 서한 국내지부에 의견 요청

    최근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연·상임공동대표 직무대행성유보 등)가 국내 신문업계의 실상을 담은 공개서한을 국제언론인협회(IPI)를 비롯한 해외 언론기관·단체에 보낸것과 관련,IPI본부가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IPI한국위원회 위원장에게 의견조회를 요청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주언 언개연 사무총장은 “외국 언론들 가운데 일부가한국의 언론상황을 왜곡보도해 한국의 언론상황을 제대로알리기 위해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밝히고 “대상은 미국·일본 등 해외 유수의 언론사와 언론·인권단체 100여곳”이라고 말했다. 정운현기자 jwh59@
  • 김원길복지, 장애아 애덤킹군 양부모에 감사편지 보내

    김원길 보건복지부장관이 이달 초 국내 프로야구 시즌 개막전 경기 시구로 화제가 됐던 한국 출신 장애아 애덤 킹군(9·한국명 오인호)의 미국인 양부모에게 감사의 서한을 보냈다. 김 장관은 23일 애덤 킹군의 양부모인 찰스 로버트 킹(48·컴퓨터프로그래머)·도나 킹(48)부부에게 보낸 서한에서“서울 잠실야구장 시구에서 애덤 킹군이 보여준 건강하고밝은 모습에 모든 한국인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대한민국의 장애인·아동복지를 담당하는 주무 장관으로서 두분의 숭고한 인간 사랑 정신에 뜨거운 존경심을 표한다”고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 “美상원의원이 ‘파나콤 大生인수’로비”

    지난 99년 대한생명 인수를 시도한 ‘파나콤’의 한국정부로비에 로버트 토리첼리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깊숙이 개입했으나 아무런 소득은 없었다고 뉴욕 타임스가 22일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리첼리는 당시 선거자금 등을 제공한 재미교포 사업가 데이비드 장(57)의 부탁을 받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강봉균(康奉均)재정경제부장관 등을 상대로 파나콤의 대한생명 인수를 위한 로비를 벌였다. 타임스는 토리첼리는 김 대통령과 이 금감원장,김 총리 등당시 정부 최고위층에 대한생명 인수기업으로 장씨가 내세운 파나콤을 추천하는 ‘압력성’ 서한을 전달했다고 전했다.98년 9월에 김 대통령에게 전달된 서한에서 토리첼리는“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추천사로 파나콤을 천거한다”고 돼 있다. 토리첼리는 지난 96년 선거에서 불법 선거자금 모금 혐의와 관련해 법무부 수사팀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장씨는 지난해 6월 토리첼리에 대한 불법 선거자금 제공에 대한 유죄를인정하고 검찰측 증인 역할을 하고 있다. 뉴욕 연합
  • [공직자 에세이] 열린 마음으로/ 양보의 미덕

    어떤 동네에 마을의 모든 가축을 먹이는 데 충분한 목초지가 있었다.어느 날 한 사람이 욕심을 내어 자기가 필요한양보다 많은 목초를 베어가기 시작했다.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하나 둘씩 필요 이상으로 목초를 베어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모든 사람들이 앞다투어 목초를 베어가는 데에만 몰두하게 되었다.필요한 만큼만 베어갔더라면 충분하였을 목초지는 한줌이라도 더 베어가겠다는 사람들의 행동 때문에곧 황폐해지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것이라 할 수 있으나 사람들이함께 이용하는 공공재(公共財)를 함부로 사용하면 모두에게손해를 가져온다는 점을 적절하게 지적한 예화라 하겠다. 법과 질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라 할 수있다.그런데 우리는 가끔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를 어기게된다.‘나 한 사람 끼어든다고 교통에 큰 지장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쉽게 하고 별다른 죄책감 없이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리고 이런 행동은 금방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 같다.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팽배하게 될때,양보하면손해본다는 사회풍조가 만연하게 되고,법과 질서는 경시된다는 점이다. 양보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서 법을 경시할 때 사회근본이 무너지고 무질서한 사회가 되고 만다.무질서한 사회에서는 힘센 사람이 법이고 약한 사람들은 강자가 자의적으로만든 질서에 순종할 수밖에 없는 노예가 된다. 법은 이러한 무질서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평화로운 상태로유지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수 있도록 국민 스스로가 정한 약속이자 국민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다. 민주법치국가에서의 법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서로 양보할 줄 아는, 상식을 지닌 시민을 전제로 하고있다. 뛰어난 자질을 지닌 소수의 엘리트가 아니라 건전한상식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법제처에서 입법을 하면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도 건전한 상식을 가진 보통사람들이 함께 지키고 가꾸어 갈 수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입법예고를 하고,법령신문고 등 각종 방안을 마련하여 입법과정에 국민들의 참여를유도하며, 비현실적인 법령을정비하거나 공포된 법령을 널리 알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적이 있고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회원국으로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 있다. 또한 2002년도에는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하여 각종 준비를하고 있다.그러나 외형적인 행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라고생각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양보하는 것이 곧 이익이 된다는 우리의 오래된 상식을 행동으로 실천하여야 할 때라고생각된다. 정수부 법제처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