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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저가·프리미엄 스마트폰 선보이는 삼성…하반기 시장 점유율도 압도적 1위 노리나

    중저가·프리미엄 스마트폰 선보이는 삼성…하반기 시장 점유율도 압도적 1위 노리나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3’ 나와 다음달 26일 ‘갤럭시Z플립4·폴드4’ 출시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상반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 삼성전자가 다음달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보급형 ‘갤럭시 A’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은 중저가 시리즈와 프리미엄 시리즈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하반기 시장의 스마트폰 수요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은 20만원대 4세대이동통신(LTE) 스마트폰 ‘갤럭시A1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급제 및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델로 나오고 출고가는 29만 7000원이다. 일체형 디자인의 갤럭시A13은 6.6인치(167.2㎜) 대화면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는 몰입감 있는 웹 서핑과 동영상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총 4개의 카메라 등이 달려있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해당 스마트폰의 5000밀리암페어아워(mAh) 대용량 배터리, 64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으로 사용자는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발표한 잠정 집계치에 따르면 삼성은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 오른 2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출하량 1위를 유지했다. 카날리스는 경제 상황이 악화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분석했지만, 삼성은 보급형인 중저가형 갤럭시A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갤럭시A13’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갤럭시A12’의 후속 모델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갤럭시A12’의 지난해 출하량은 5180만대로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를 강화하는 이유는 중국 화웨이의 빈자리를 차지하고 스마트폰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화웨이는 지난해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를 매각한바 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등으로 제품생산에 차질이 생겼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의 2분기 최대 판매 행사인 ‘618’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 스마트폰 수는 지난해 대비 10% 줄어들었다. 업계에서는 일부 스마트폰 부품 생산라인에서 ‘턴어라운드’ 동향이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생산량은 8~10월에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월 저점을 찍었던 중국 월별 스마트폰 판매량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봉쇄 완화가 지속되면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선 ‘갤럭시Z4’ 시리즈로, 중저가 시장에선 ‘갤럭시A’ 시리즈를 앞세워 하반기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갤럭시 A13’ 출시를 시작으로 ‘갤럭시A42 5G’의 후속작인 ‘갤럭시 A33 5G’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40만원대로 알려졌다. 다음달 26일에는 프리미엄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4·폴드4’가 공식 출시된다.
  • ‘여름이 좋아’...김해 롯데워터파크 가면 무더위 잊는다

    ‘여름이 좋아’...김해 롯데워터파크 가면 무더위 잊는다

    장마가 물러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도심 물놀이 시설 등으로 피서객 발길이 이어진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접근이 편한 도시 인근 물놀이 시설도 인기다.전국 최대 규모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롯데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들은 수은주가 치솟는 불볕 더위가 더 즐겁다. 롯데워터파크는 야외 대형 물놀이 시설을 모두 개장해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 피서객을 맞고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축구장 17배 크기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 공원이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남태평양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2.4m 높이의 아찔한 파도는 재미와 함께 무더위를 단숨에 쓸고 간다. 22m 높이에서 2인승 튜브를 타고 300m 트랙을 내려오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워터 코스터’는 보는 사람까지도 시원함과 짜릿함이 느껴진다. 친구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도 다양하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6인승 튜브를 타고 구불구불한 170m 트랙을 지나 급하강 했다가 급상승한다. 길이 190m, 높이 21m로 국내 최대 규모 스윙 슬라이드인 ‘더블 스윙 슬라이드’는 6인승 튜브를 타고 하강하며 두 번의 스윙감을 느낀다. ‘토네이도 슬라이드’는 초대형 깔때기 속에서 스릴를 만끽 할 수 있다.‘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물놀이 시설로 최대 높이가 21m이며 물버켓 3개가 시원한 물폭탄을 퍼붓는다. 폴리네시아의 작은 섬을 본따 만든 티키 풀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물놀이 시설로 2개의 미끄럼틀과 버섯 분수, 신나는 물 대포 등이 있다. 서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와일드 서핑도 이용할 수 있고 서핑 기초 무료 강습도 한다. 워터파크에서 공연도 볼 수 있다. 23일 부터 8월 21일 까지 야외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워터 뮤직 페스타’가 펼쳐진다. 흥과 끼 넘치는 중·고생들을 위한 댄스 경연대회 ‘스쿨 댄스 페스타’도 열린다. 예선에서 10개팀을 가린뒤 8월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5개 우승팀을 뽑는다. 우승팀에게는 모두 700만원의 상금을 주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료시설인 ‘카바나 빌리지’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침실, TV·에어컨이 있는 아늑한 거실, 개별 샤워장과 화장실 등을 갖춘 프리미엄 빌리지는 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은 시설이다.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안에 15만 8000㎡(4만 8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야외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도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국대 최대 규모 놀이시설이다.
  • 서울서 차로 1시간...8월엔 ‘거북섬’ 어때요?

    서울서 차로 1시간...8월엔 ‘거북섬’ 어때요?

    시흥시는 다음달 1일부터 거북섬 해안가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거북섬은 시흥시가 해양레저 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구상 중인 공간으로, 25년까지 인공 서핑장 등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개발중인 곳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개최하는 거북섬 축제 사전행사로, 8월 1일부터 19일까지 거북섬 해안가에서 운영된다. 시는 ▲딩기요트(8월 1~2일, 4회 회당 10명) ▲카약(8월 4~5일, 6회 회당 30명) ▲바나나 보트(8월 11~12일, 6회 회당 20명) ▲실전 생존수영(8월 18~19일, 6회 회당 30명)을 운영한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 체험 행사를 통해 2022년 시흥 거북섬 축제를 미리 알리고 수도권에서 해양 레저스포츠를 안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프보드 구조 시범

    서프보드 구조 시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둔 1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서프구조대가 피서객 구조 시범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해양경찰 민간구조대인 서프구조대(부산 28명·경북 포항 58명)는 서핑 전문가로 구성돼 서프보드를 타고 다니다 위험에 처한 피서객 등을 구조한다. 부산 뉴시스
  • 강동원, 3년 준비한 美진출작 ‘쓰나미 LA’ 완전 무산

    강동원, 3년 준비한 美진출작 ‘쓰나미 LA’ 완전 무산

    배우 강동원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쓰나미 LA’ 프로젝트가 무산됐다.  13일 OSEN은 강동원이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 ‘쓰나미 LA’ 프로젝트가 무산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쓰나미 LA’(감독 사이먼 웨스트, 수입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미국 LA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한다는 소재의 재난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다.  ‘콘 에어’(1997) ‘장군의 딸’(1999) ‘툼 레이더’(2001) ‘익스펜더블2’(2012) ‘스톨른’(2013) ‘와일드 카드’(2015) ‘건 샤이’(2017) 등 여러 영화를 연출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었으며, 각본은 스콧 윈드 하우저가 맡기로 했었다. 이 영화에서 강동원은 수족관에서 일하는 정의로운 서퍼 캐릭터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강동원은 2018년 2월 김지운 감독의 ‘인랑’ 촬영을 마친 뒤 유럽에서 크랭크인에 대비했다. 2~3년간 서핑과 영어 연습에 매진했으며 촬영도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화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결국 무산됐다.
  • 400만 피서객 온다… ‘노 마스크’ 전전긍긍

    400만 피서객 온다… ‘노 마스크’ 전전긍긍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표 휴양지인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잠시라도 떠나고 싶다는 기대 뒤로 코로나 재확산 조짐으로 걱정이 앞선다는 반응도 나온다. 때 이른 열대야와 폭염에 시민들은 일찌감치 휴가 계획을 세우고 피서지로 향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박상규(46)씨는 10일 “도시 생활을 다 잊고 휴식을 만끽하기 위해 8월 초 강원도 인제와 속초에서 일주일간 쉴 계획을 한 달 전부터 세웠다”고 말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강릉과 양양 등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84개 해수욕장은 지난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한다. 환동해본부는 “정부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여름 휴가철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40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전 2017~2019년 해수욕장 방문객이 평균 630만명이었던 데 반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2021년 방문객이 평균 75만명이었던 점을 감안해 움츠렸던 피서 욕구에 대비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재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경고등이 켜지며 불안감을 느낀다는 시민도 많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이달 들어 일주일 새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했다. 지난 9일 동해에서 서핑을 즐긴 김평화(31)씨는 “코로나로 일상이 답답해 이번 휴가만 손꼽아 기다렸다”면서도 “서핑을 배울 때 마스크를 쓰면 힘들다는 강사의 말에 벗긴 했지만 아무리 야외라도 모르는 사람과 접촉이 늘 수밖에 없다는 점이 걱정됐다”고 토로했다. 코로나에 한 번도 확진된 적 없다는 안모(25)씨 역시 “8월 초 동해안으로 휴가 계획을 세웠지만 코로나 확진이 급격하게 느는 모양새라 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마냥 즐기기가 부담된다”며 “물놀이할 때는 몰라도 물 밖에서는 마스크를 최대한 쓸 예정”이라고 했다. 여름철 이동량 증가와 코로나 최신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 상황을 고려하면 기본적 방역 실천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BA.4와 BA.5의 확산 속도가 빨라 수시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시민 스스로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해수욕장 탈의실 같은 밀폐 공간에서는 더욱 주의하고 ‘코로나는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는 등의 안전불감증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 3년 만에 찾아온 ‘노마스크’ 해변…“바다로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 확산세 걱정”

    3년 만에 찾아온 ‘노마스크’ 해변…“바다로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 확산세 걱정”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 첫 본격 여름 휴가“일상탈출”·“코로나 우려” 기대반 걱정반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표 휴양지인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잠시라도 떠나고 싶다는 기대 뒤로 코로나 재확산 조짐으로 걱정이 앞선다는 반응도 나온다. 때 이른 열대야와 폭염에 시민들은 일찌감치 휴가 계획을 세우고 피서지로 향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박상규(46)씨는 10일 “도시 생활을 다 잊고 휴식을 만끽하기 위해 8월 초 강원도 인제와 속초에서 일주일간 쉴 계획을 한 달 전부터 세웠다”고 말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강릉과 양양 등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84개 해수욕장은 지난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 환동해본부는 “정부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여름 휴가철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4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전 2017~2019년 해수욕장 방문객이 평균 630만명이었던 데 반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2021년 방문객이 평균 75만명이었던 점을 감안해 움츠렸던 피서 욕구에 대비하겠다는 뜻이다.그러나 최근 코로나 재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경고등이 켜지며 불안감을 느낀다는 시민도 많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이달 들어 일주일 새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했다. 지난 9일 동해에서 서핑을 즐긴 김평화(31)씨는 “코로나로 일상이 답답해 이번 휴가만 손꼽아 기다렸다”면서도 “서핑을 배울 때 마스크를 쓰면 힘들다는 강사의 말에 벗긴 했지만 아무리 야외라도 모르는 사람과 접촉이 늘 수밖에 없다는 점이 걱정됐다”고 토로했다. 코로나에 한 번도 확진된 적 없다는 안모(25)씨 역시 “8월 초 동해안으로 휴가 계획을 세웠지만 코로나 확진이 급격하게 느는 모양새라 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마냥 즐기기가 부담된다”며 “물놀이할 때는 몰라도 물 밖에서는 마스크를 최대한 쓸 예정”이라고 했다. 여름철 이동량 증가와 코로나 최신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 상황을 고려하면 기본적 방역 실천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BA.4와 BA.5의 확산 속도가 빨라 수시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시민 스스로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해수욕장 탈의실 같은 밀폐 공간에서는 더욱 주의하고 ‘코로나는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는 등의 안전불감증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 [포토] ‘폭염이라도 괜찮아!’

    [포토] ‘폭염이라도 괜찮아!’

    한낮 수은주가 30도를 훌쩍 웃돈 9일 전국의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날 오전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외지 피서객이 뜨거운 모래사장을 가득 메웠다. 백사장은 다양한 원색의 파라솔로 채워졌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족들이 파도를 타며 주말 오후를 즐겼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3년 만에 ‘노 마스크’의 피서객이 찾아와 푸른 바다에 풍덩 몸을 던졌다. 동해안 6개 시·군 83개 해수욕장은 지난 8일부터 차례로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인천의 왕산·을왕리·동막·민머루 해수욕장에는 일광욕을 즐기려는 가족·연인들이 몰렸고,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도 해상 탐방로를 걸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도 내 해수욕장도 피서객들로 북적거렸다. 함덕·협재 등 도내 주요 해수욕장에는 오전부터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하거나 그늘에서 시원한 음료와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는 서퍼들이 바닷바람을 가르며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폭염 특보가 내린 경북 포항의 칠포·월포 등 6개 해수욕장에 몰려든 피서객들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파도에 몸을 던졌다. 전북 고창·부안 지역의 해수욕장 역시 오전부터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고 전남 완도 명사십리와 함평 돌머리,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에서도 피서객이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무더위를 달랬다. 충남 보령 무창포·용두해수욕장과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울산 북구 정자해변과 동구 주전해변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경기 화성 제부도에는 이날 낮 1시 바닷길이 열리면서 280여대의 차량이 몰렸다.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조개를 캐는 등 갯벌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계곡과 물놀이장도 피서객들로 시끌벅적했다. 충북 괴산 화양계곡과 쌍곡계곡, 단양 남천계곡에는 피서객들이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북 팔공산 수태골, 전북 완주 동상계곡과 무주 구천동,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와 여수 디오션워터파크 등 계곡과 물놀이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이 몰렸다. 대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린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에서는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도 전국 관광객들이 찾아와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치맥을 즐겼다.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린 한마음 걷기 행사에는 시민 300여명이 참가, 땀을 흘리며 무더위에 맞섰다.
  • 물가 부담 바캉스… 챙기세요, 이 카드

    물가 부담 바캉스… 챙기세요, 이 카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휴가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카드사 혜택을 잘 활용해 한 푼이라도 아껴 보는 건 어떨까. 하나카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할인받을 수 있는 ‘써프라이즈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비롯해 웨이브파크,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하이원 워터월드, 모나파크 용평 워터파크,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등 총 7곳에서 진행된다. 하나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선 대인 종일권 50%를 할인받고, 당일 오후 1시 이후에는 에버랜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공 서핑 파크인 웨이브 파크 미오코스타 입장권은 본인 포함 4인까지 50% 할인 등이 제공된다.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는 최대 73%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 신용·체크 개인카드는 전국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채움 클럽위 등급(위 테라 3종, 위 레아 3종, 위카드)’ 회원은 전국 60여개 주요 골프장에서 커피를 살 때 4인까지 50% 할인 혜택(월 1회, 연 2회)을 받을 수 있다. ‘NH채움 신용카드 일반등급’ 회원은 K리무진(공항 리무진) 이용권 구입 시 5000원 할인을 받는다. 국내외를 여행할 때 이용하는 숙박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다. 삼성카드는 오는 17일까지 하나투어에서 국내외 해외여행 상품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이면 3만 5000원을, 100만원 이상이면 7만원, 200만원 이상일 경우 14만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9일까지 국민카드의 자유여행 플랫폼인 티티비비(TTBB)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등록해 호텔 예약을 결제하면 해외 호텔의 경우 15%(최대 9만원), 국내 호텔은 12%(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우리카드 역시 다음달 말까지 모두투어 해외여행 상품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트립닷컴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호텔 예약 시 14% 즉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이달 말까지 국내 참여 호텔 라운지에서 음료 서비스 2잔 이상을 이용하고, 다음달까지 최대 2잔을 무료로 이용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3년 만의 ‘노마스크’ 피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9일부터 개장

    3년 만의 ‘노마스크’ 피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9일부터 개장

    “노마스크 해수욕은 3년 만이라 초반부터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손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5일 만난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 이진택 회장은 9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주변 상가를 대신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25곳의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9일 포항 지역 해수욕장을 필두로 연이어 개장한다. 15일에는 경주, 영덕, 울진 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8월 21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도와 동해안 시·군은 해수욕장 정비를 마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이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해변을 둘러싼 긴 나무 데크를 전면 교체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과 전국 수상 오토바이 챔피언십 등도 열린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에는 서핑 마니아들을 위해 샤워장, 화장실 등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경주 나정고운모래해수욕장은 얼마 전 개장한 오토캠핑장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오토캠핑 48면, 카라반 39면 등 총 87면의 사이트와 함께 넓은 샤워장과 깨끗한 화장실을 새로 갖췄다. 오류해수욕장도 오토캠핑장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힐링 음악회를 연다.동해안에서 제일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는 국민야영장 조형 전망대, 해안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대여소 등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탱고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울진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후포 마리나 준공식, 14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등이 열린다. 도는 해수욕장별 안전관리 요원 및 인명구조 장비를 확보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 피서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이용객들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2022 윈드서핑 교실…저소득·다문화 가정엔 1일 특별강습

    강동구, 2022 윈드서핑 교실…저소득·다문화 가정엔 1일 특별강습

    서울 강동구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 스포츠의 문턱을 주민들을 위해 낮추고자 ‘2022 윈드서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윈드서핑 교실’은 수상 이론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들링 강습, 세일링과 방향전환 기술 익히기 등 실전연습으로 진행된다. 뚝섬유원지 내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여름 휴가철인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차 운영되며 화차별로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5학년 이상),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일반 성인이면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구 드림스타트팀과 연계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참가자들에게는 1일 특별강습 등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는 안전하게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단체보험에 가입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8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자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일에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윈드서핑 교실 운영으로 한강에서 가족·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며 다양한 여가활동을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윈드서핑에 참가하는 주민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토] 여름 개장

    [포토] 여름 개장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과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1일 오전 일제히 개장했다. 부산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임랑, 일광, 다대포 등 7개 공설 해수욕장은 이날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피서객 맞이를 시작했다. 해수욕장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핑 등 수상레저활동은 일몰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제주지역 해수욕장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입수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 부산 7개 해수욕장 1일 일제히 개장

    부산 7개 해수욕장 1일 일제히 개장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임랑, 일광, 다대포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1일 일제히 개장했다. 해수욕장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핑 등 수상레저활동은 일몰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3년 만에 개장식을 연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벤트 광장 앞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주민, 수상 구조요원, 피서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EDM 댄스 페스티벌을 한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오후 7시 개장을 기념해 클래식 음악회와 각종 행사가 마련된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인기 캐릭터 ‘펭수’가 이날부터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3년 만에 풍성한 축제도 열린다. 부산바다축제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부산지역 해수욕장 곳곳에서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은 31일 오후 1시 조개잡이 축제를 연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매주 주말 광안리해수욕장은 오후 9시~11시까지 차 없는 문화거리를 운영한다. 광안해변로 언양불고기 삼거리부터 만남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31일 오후 2시 어린이들이 맨손으로 조개를 직접 채취하는 ‘어린이 조개잡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 화성호서 윈드서핑하다 실종된 50대 숨져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호수 화성호에서 윈드서핑을 하다가 실종됐던 서핑객이 수상에서 2시간 30여분 만에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 28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화성호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의 일행은 윈드서핑 중이던 A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드론과 보트 등 장비 7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던 중 이날 오후 5시 25분쯤 수상에서 A씨를 발견했다. 중태에 빠진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A씨가 거세진 물살에 떠밀려 갔던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강한 바람 탓에 소방당국은 한동안 수색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캐리비안 베이의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더 강력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캐리비안 베이의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더 강력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8월 15일까지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여름축제는 야외에서 펼쳐지는 디제잉 풀파티는 물론 하늘을 나는 듯한 플라이보드 공연과 서커스, 버스킹, 바비큐 파티까지 컴백을 알리는 콘텐츠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이언트 크라켄과 함께 ‘메가 DJ 풀파티’ 먼저 노을 지는 야외 파도풀에서 EDM, 힙합 등을 즐길 수 있는 ‘메가 DJ 풀파티’가 다음달 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매일 저녁 펼쳐진다. 이를 위해 캐리비안 베이는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무대’를 야외 파도풀에 특별 조성했다.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 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약 25m 길이의 다리로 연출된 거대한 크라켄은 스페인풍의 캐리비안 베이와 어우러지게 연출했다. 이곳에서 유명 클럽 DJ들의 디제잉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음달 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함께 박명수, 구준엽, 준코코 등의 스페셜 DJ가 릴레이로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가 열린다. ●플라이보드쇼·서커스·바비큐 등 즐길 거리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콘텐츠도 마련됐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다음달 25일부터 열린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다. 세계 챔피언인 박진민 선수를 비롯한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공중회전, 잠수 등 수상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크리스털 볼과 저글링, 유니사이클 등 전문 연기자가 펼치는 서커스 공연과 여름 노래를 들려주는 버스킹 공연도 야외 파도풀에서 펼쳐진다. 폭립, 소시지, 학센 등의 바비큐 메뉴와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메가 바비큐 & 비어 페스티벌’도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해외 휴양지처럼 연출한 ‘힐링 포토스폿’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폿’도 곳곳에 준비됐다. 야외 파도풀에는 알록달록한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은 물론 야자수, 서핑보드, 비치체어, 파라솔 등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연상하는 포토스폿들이 화려한 컬러로 마련됐다. 와일드리버풀은 대형튜브, 비치볼 등 감성 소품이 풀 위에 가득 떠 있고 야간 조명을 강화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튜디오 풀 콘셉트의 포토존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야외 유수풀에는 여름 대표 꽃인 수국이 150m 길이로 이어지는 ‘수국 로드’가 마련됐다.
  • 광주, 365일 꿀잼도시 ‘Y프로젝트’ 뜬다

    광주, 365일 꿀잼도시 ‘Y프로젝트’ 뜬다

    다음달 1일 시작되는 민선 8기 광주시에선 영산강과 황룡강 일대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Y프로젝트’가 최대 역점사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영산강 익사이팅벨트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할 만큼 ‘재미있는 도시 광주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를 ‘365일 꿀잼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Y프로젝트가 하반기에 8억 4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Y프로젝트는 영산강과 황룡강이 분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광주시는 영산강·황룡강 권역 관광자원화 시설 구축을 위한 용역비로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4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나머지 4억 2000만원은 광주시가 부담한다. 용역은 오는 9월 공고를 거쳐 내년 8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용역에선 사업추진 대상지 선정 및 개발대상사업의 기술 등을 검토하게 된다. 이에 앞서 강 당선인은 광주시장 선거에서 ‘5대 신활력특구’를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영산강 익사이팅벨트 ▲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 ▲광주천 패밀리벨트를 제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영산강 익사이팅벨트는 첨단지구부터 이어지는 영산강을 따라 인공서핑, 물놀이, 번지점프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시설 및 익스트림 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1단계 사업의 골자다. 담양습지, 장록국가습지 등 생태습지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습지보호센터를 조성하는 구상도 포함됐다. 2단계 사업으로는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Y벨트와 군 공항 부지·마륵동·서창·유덕동을 연결해 마이스(MICE) 산업의 랜드마크와 스마트시티로 만드는 계획도 마련했다. 이와 관련, 강 당선인은 최근 광주시 일부 주무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환경적으로 보전해야 할 부분은 보전하고 지키되 친환경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협조하도록 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도 강 당선인의 공약에 맞춰 ‘Y벨트 익사이팅 존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우선 영산강·황룡강을 중심으로 익스트림(액티비티), 그린브리지(생태), 패밀리(휴양), 익사이팅(해양스포츠) 등 4대 테마 익사이팅 존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월봉서원과 서창향토문화마을, 장록습지 등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체험 존’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Y벨트 익사이팅 존은 ‘꿀잼도시 구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차원에서 광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부터 용역이 진행되는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어라 미국 증시가 왜 쉬지? 흑인 노예해방의 숭고한 뜻 기리라

    어라 미국 증시가 왜 쉬지? 흑인 노예해방의 숭고한 뜻 기리라

    아침에 눈 뜨면 미국 증시 바라보는 사람들은 21일 아침에 조금 당황했으리라. 현지시간으로 20일은 월요일인데 연휴로 휴장했기 때문이다. 해서 웹서핑을 한 이들이 적지 않았던 모양이다. 미국에서는 1865년 5월 남북전쟁은 남부의 패배로 끝났지만 다음달 19일 텍사스주를 마지막으로 노예제도가 폐지됐다고 해서 흑인 노예해방의 날이 됐다. 북부군의 장군이 이 주에 군대를 끌고 들어와 2년 전에 노예해방 선언이 있었으니 이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 날이 이날이었다. 흑인들은 준틴스(Juneteenth)란 이름으로 축하해 왔다. 하지만 연방의 공식 공휴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의회의 만장일치 통과 이후 6월 17일 미국의 열두 번째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올해 처음 연방 공휴일이 됐다. 마침 19일이 일요일이라 다음날 대체휴일이 됐다. 미국 증시가 멈추니 잠깐이라도 쉬어갈까 기대할 수도 있는데 국내 증시의 오전 장은 조금 오르는 데 그쳤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노예해방 얘기를 해볼까 한다. 에이브러햄 링컨 당시 대통령은 1862년 예비 노예해방선언을 한 뒤 이듬해 1월 1일 노예해방을 선언했다. 참모들이나 상원의원들 중에 반대하는 이들이 많았다. 전황이 절대 불리해 안간힘을 쓴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점을 들어 신중하자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북부에서도 코웃음을 치는 사람이 많았다. 남부의 독립 움직임을 완전히 제압하지 못한 상태에서 반란군이 장악한 주에서만 노예를 해방한다는 선언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비웃고 조롱했다. 하지만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각있는 사람들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왜 저 먼 땅에 가서 소중한 인명을 희생하며 전쟁을 치러야 하느냐는 목소리가 커졌다. 정확히 견줄 내용은 아니지만 십자군전쟁처럼 남북전쟁의 의미를 성스러운 것으로 인식시켰다. 사람들은 노예해방 선언으로 해방이 완성됐다고 오해하지만 실은 반란군이 장악한 주에서노예들이 주인들의 품을 벗어나라고 선동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실제로 선언의 효력은 반란군이 장악한 주에만 해당되는 것이어서 애초에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었다. 실제로 해방된 노예는 한 명도 없었음은 물론이다. 내전과 분열의 전쟁을 인류애에 충만한 전쟁으로 탈바꿈시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동력이 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1776년 미국이 식민지전쟁에서 승리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했지만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는 것이 합법이었던 당시로선 흑인들은 진정한 독립을 이루지 못한 것이었기 때문에 7월 4일보다 6월 19일을 진정한 해방을 맞은 날이란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피범벅 응급수술” 걸그룹 멤버 서핑 사고

    “피범벅 응급수술” 걸그룹 멤버 서핑 사고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포르투갈에서 서핑을 타다 사고를 당했다. 웨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유럽여행에서 응급실에 다녀온 사연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웨이는 “서핑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서핑 보드를 집으려고 하는 순간 파도에 휩쓸려 온 보드가 얼굴을 때렸다”며 “해변가 쪽 파도가 원래 제일 세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드가 내 얼굴을 때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 했다. 난 그 순간 너무 쇼크를 먹어 턱이 아예 빠진 줄 알았다”며 “턱 아랫부분만 찢어져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은 심각했다. 웨이는 얼굴에 피범벅이 된 채 응급 처치를 받고 있었다. 이후 현지에 있는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 가평 ‘빠지’·양양 서핑 안 부러워… 한강, 수상레포츠 중심으로

    가평 ‘빠지’·양양 서핑 안 부러워… 한강, 수상레포츠 중심으로

    “국내에서 윈드서핑, 카누, 수상스키, 요트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은?” 위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많은 이가 동해안이나 남해안 등 바닷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상레저는 바닷가나 교외로 나가야만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젠 한강 곳곳에서 쉽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일상 회복이 이뤄지며 한강은 바라보기만 하는 정적인 공간이 아닌 동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 개장을 앞둔 ‘난지 수상레포츠 통합센터’와 새로운 수변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빛섬, 3년 만에 문을 여는 한강공원의 수영장과 물놀이장 등이 올여름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의 초점을 수변에서 수상으로 옮겨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강 초점, 수변에서 수상으로 20일 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한강 둔치에 앉아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은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반면 강 위에서 바라볼 땐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한강의 웅장한 규모 등에 감탄하게 된다. 한강에서 요트나 모터보트,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 다채로운 수상레저를 즐기다 보면 서울의 숨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까닭이다. 수상레저를 손쉽게 즐기기 위해서는 한강에서 활동하는 수상레저 관련 단체 또는 업체를 통하면 된다. 총 8개 한강공원에서 모터보트, 카누, 카약,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수상레저 기구를 소유하고 있다면 한강공원 곳곳의 슬로프를 이용해 개인 수상레저 기구를 한강에 띄울 수 있다. 각 공원 안내센터에서 면허증을 제시한 뒤 개인수상레저활동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용자가 많은 반포·망원한강공원의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슬로프 이용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레포츠센터, 정박·교육·체험 가능 내년 상반기에는 한강 최대 규모의 ‘수상레포츠 통합센터’가 난지한강공원에 문을 연다. 수상레저 기구를 정박할 수 있고, 교육과 체험도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수상레저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서권의 수상레저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27㎡ 규모(지상 2층)의 지원센터와 약 220척의 선박을 보관·계류할 수 있는 수상·육상계류장, 안전 확보를 위한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폭 3.9m)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한 시민이라면 육상(150척)과 수상(69척)에 들어서는 공용계류장도 이용할 수 있다. 민간 업체 등이 보유한 수상기구 위주로 운영된 기존 계류장과 달리 일반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다. 수상에 지어지는 지원센터에서는 각종 교육과 체험이 진행되며 휴게실,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잡은 세빛섬은 한강 수변 문화의 중심이다. 한강에서 문화가 꽃피는 것을 형상화해 ‘씨앗-봉우리-꽃’ 모양으로 조성한 인공섬으로, 일상 회복과 함께 남녀노소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빛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수상레저 ‘튜브스터’는 한강 위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물 위의 카페 같은 느낌을 준다. 최대 6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세빛섬 ‘무드서울’ 인기 폭발 지난해 말 세빛섬에 문을 연 ‘무드서울’은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요소를 고루 갖춰 예약이 어려울 정도다. 한강뷰를 바라보며 와인과 파인다이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층에서는 재즈 공연도 라이브로 진행된다.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어우러진 세빛섬의 야경은 시민의 발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뚝섬 수영장 유수풀 인기 도심 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영장도 시민 곁에 다시 찾아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꼬박 3년 만이다. 올해는 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원 수영장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 등 총 6곳이 오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한강 수영장은 접근성이 좋고 넓고 쾌적한 야외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샤워 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각 수영장은 방문하는 곳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뚝섬 수영장은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이 인기다. 여의도 수영장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난지 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얕은 수심에 한강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즐겨 찾는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세계적인 도시의 강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한강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닌, 뛰어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를 마쳤다”면서 “한강이 새로운 시민 수변·수상 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시원하게 ‘이른 휴가’ 즐기는 서핑족들

    시원하게 ‘이른 휴가’ 즐기는 서핑족들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는 서핑하기 좋은 바다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강원도 동해시의 경우도 지난 5월부터 망상해변에 서핑비치를 운영했다. 서핑은 서핑 보드를 타고 파도와 바람에 맞서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다. 파도를 가르며 시원한 스릴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여름 레저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실제 매년 여름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 ‘서핑족’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은 맑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피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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