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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홀로 서 있는 섬 ‘독도(獨島)’. 최근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가 공개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끓어오르고 있다. 과연 무엇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말해 줄 수 있을까. 논쟁의 중심에 선, 섬이 아닌 사람들의 숨소리가 있는 독도를 찾아가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20분) 전남 영암에 자리한 월출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이지만 산세는 금강산을 닮았다고 할 만큼 빼어나다. 또한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형세가 설악산을 닮았다고도 한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 온 이들, 시인 김홍성과 사진작가 박철이 바위산의 신비로움을 찾아 월출산으로 떠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선처를 위해 신귀간의 집 앞에서 무릎을 꿇은 조방. 신귀간은 조방을 만나 신귀촌에 야철장을 짓고 싶다며 야철장 쇠부리가마의 공본을 달라고 말한다. 신귀간은 과거 정견비와 그녀가 낳은 아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조방을 찾아온 신귀간은 모든 것을 덮어 줄 테니 자신의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데….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20분) 최근 4집 앨범, ‘미인아’로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주니어 앨범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방자전’ 시사회 현장과 2010년 춘향전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살펴본다. 최근 드라마에서 당찬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윤지와의 유쾌한 데이트도 공개한다. ●한국영화특선<홍살문>(EBS 오후 10시50분) 1900년 한 마을에 과부인 서부인과 역시 과부인 며느리 옥례가 살고 있었다. 당시 새로운 직업이었던 물장수들은 서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물을 배달해 주지 않기로 한다. 옥례는 밤에 물을 구하러 몰래 나갔다가 물장수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했다. 이때 효철이 그녀를 구해주고,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진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1시20분) 여자 높이뛰기 최고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도전자는 1대 커플드림팀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탈(fx)과 걸그룹 최강전 2위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니콜(카라). 그리고 걸그룹 최강전 1위에 빛나는 효연(소녀시대), 2대 커플드림팀 높이뛰기 1위를 했던 정아(애프터스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신비한 마법을 지닌 상상의 존재, 요정이 실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화, 또는 전설로만 전해지는 요정의 실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2005년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 법원에서 기상천외한 판결이 내려졌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받은 이 사건. 과연 무엇에 대한 재판이었을까.
  • 서프라이즈, ‘몽스천사’의 진위여부 파헤쳐

    서프라이즈, ‘몽스천사’의 진위여부 파헤쳐

    3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몽스 마을에 나타난 ‘몽스천사’를 다뤘다.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 8월 14일 밤, 벨기에 몽스마을에서 영국군과 독일군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영국군은 무기 등 모든 면에서 독일군을 이길 수 없었지만 몽스지역을 포기할 수 없었다.이에 영국군은 죽을 각오로 모든 힘을 다해 싸웠지만 존 프렌지 장군의 퇴각명령을 받고 퇴각하던 중 뒤쫓아 오던 독일군에게 포위당했다. 영국군은 몰살위기에 처했고 승리는 불가능해보였다.이때 영국군은 하늘 위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바로 하늘에 천사 형상이 나타난 것.천사가 나타나고 더욱 놀라운 일이 생겼다. 천사를 함께 본 독일군은 특별한 외상없이 죽었고 이 틈을 타 독일군에게 수적으로 열세했던 영국군이 독일군을 전멸시켜 전투에서 승리했다.영국군은 하늘에 나타난 천사가 과거 위기에 빠진 영국을 구한 수호 성인 세인트 조지라고 생각해 절대 이길 수 없었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영국군은 이 천사를 ‘몽스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하지만 이후 ‘몽스천사’의 진위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졌다. 먼저 1914년 아서 메이첸 저서 ‘사수들’이라는 소설이 실제 몽스전투와 비슷해 영국작가 케빈 맥클루어가 “몽스천사는 꾸며낸 이야기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몽스전투 이후에 쓰여진 소설이다.또 다른 주장은 독일군이 만든 기상천외한 신무기로 천사의 형상을 만들어냈다고 했지만 이는 그 당시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한 얘기다. 그리고 밤낮없이 계속되는 전투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때문에 만들어낸 집단히스테리의 산물이라는 영국 심리학자의 주장이 있지만 이도 확실한 근거가 없다.마지막으로 천사의 형상이 야광군이라는 영국작가 데이비스 클라크의 주장이 있지만 이 또한 정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전투의 승패마저 바꾸어놓은 ‘몽스천사’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다.사진 =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일 TV 하이라이트]

    [30일 TV 하이라이트]

    ●한국 한국인(KBS1 오전 6시10분) 일본에서 열린 리베리노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당당한 체격의 일본팀 대 가냘픈 체격의 동티모르팀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누구나 홈팀 일본의 승리를 예견한 상황, 그러나 승리는 동티모르팀이었다. 기적 같은 승리 뒤편엔 김신환이라는 한국인이 있었다. 동티모르의 히딩크, 유소년 축구팀 김신환 감독을 만나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35분) 그간 해양경찰특공대,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UFC 격투기팀 등 자타공인 최강의 팀들과 상대해온 출발 드림팀이 이번에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과 대결을 펼친다. 과연 드림팀은 1승을 추가하며 하늘로 비상할 수 있을지, 드림팀과 한국항공대팀의 불꽃 튀는 대결을 지켜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1시)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밤, 하늘에 홀연히 나타나 치열한 전투의 승패마저 뒤바꿔 놓은 ‘기적’의 진실.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청각 장애를 극복한 천재적인 음악가 악성 베토벤. 그런데 인간 승리의 상징으로 추앙받고 있는 베토벤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35분) 천안함 사태 사고원인 발표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인한 한반도 안보 긴장 문제를 점검해 본다. 제과점 제품에 뒤지지 않는 케이크 등 온갖 종류의 빵을 완벽하게 만든 파워 블로거가 화제다. 집에서도 손쉽게 100여가지의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올린 사연과 제과, 제빵 레시피를 취재한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30분) 한 주간의 연예계 따끈한 소식을 전하는 시간, 이번 주는 제63회 칸영화제에서 일어난 현장 소식과 12일간의 여정을 마친 폐막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비록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영화 ‘시’와 ‘하하하’가 ‘각본상’과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받아 영화인들의 관심을 모은 현장이 공개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서강대 경제학과 10학번 강동우. 수능 전국 0.6%라는 우수한 성적의 주인공이지만 그 점수를 받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재수 때까지 동우의 발목을 잡았던 언어영역 성적. 두 번의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찾아낸 언어 영역 만점의 비밀, 각주 달기부터 개념어 공부까지 언어영역 공부법을 살펴본다. ●2010 남아공월드컵 특집 도전! 골든 벨(KBS1 오후 7시10분) 월드컵 신화를 재현할 꿈의 무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국의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도전! 골든벨’이 찾아간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비행기로 무려 20시간이 걸리는 남아공. 멀게만 느껴지는 이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100명의 교민들과 한국인과 결혼한 남아공인들이 함께 골든벨에 도전한다.
  • 천안함 좌초설 주장 진보매체 대표 소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는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좌초설’을 주장한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 신상철(52)씨를 28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좌초설’의 근거가 무엇인지 집중 추중하고 관련 자료를 받았다. 진보 성향의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 대표인 신 위원은 지난 3월 말 한 신문에 실린 해군의 작전지도 사진에 ‘최초 좌초’라는 문구가 적힌 점 등을 이유로 천안함이 어뢰 공격이 아니라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군 측은 작전지도에 ‘최초 좌초’라고 표기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며 신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신 위원은 이날 조사에 앞서 “해군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피격되지도 않았는데 피격됐다고 이야기한 사람들”이라면서 “조사위원으로서 좌초와 폭발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폭발로 볼만한 근거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숨기는 자료가 있다고 주장해 김태영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고소된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도 소환조사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인도서 내린 ‘붉은비’ 집중조명 ‘의문증폭’

    인도서 내린 ‘붉은비’ 집중조명 ‘의문증폭’

    지난 2001년 인도에서 쏟아진 붉은색 폭우가 집중 조명됐다. 23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1년 인도 케랄라 지역에서 내린 ‘붉은비’에 대해 그 원인을 밝히려는 그간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인도 붉은비’에 대해 생물학자들은 비가 붉게 물든 이유로 새나 박쥐들이 상공에서 서로 부딪히거나 운석에 맞아 그 피가 비와 함께 떨어졌다고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비가 오던 당시 케랄라 지역에 새나 박쥐 떼는 목격되지 않았다. 반면 기상학자들은 비의 원인이 제트 기류를 타고 사하라 사막의 붉은 모래가 날아와 비가 함께 내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또한 인도 전 지역이 아닌 케랄라 지역에만 붉은 비가 내려 신빙성을 잃었다. 또 인도 열대 식물원 연구소에서는 해조류의 포자 때문에 붉은비가 내렸다고 주장했다. 모래에서 해조류의 포자가 발견됐으며 그 포자로 해조 배양에 성공했으며 같은 종류의 해조가 실제로 인근 해변에서 자라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외계 유성이 대기권과 만나 분해되면서 외계 세포들이 비가 돼 내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제로 당시 비가 내렸을 당시 사람들이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하자 고드프리 루이스 교수는 유성이 대기권에 충돌하면서 난 폭발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찬드라 위크라마실헤 교수는 실제로 인도에서 유성 파편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거로 이를 반박, 세포는 지구상의 새로운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들 이외에도 현재까지 많은 주장들이 제기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지난 2008년 8월 콜롬비아에서도 붉은비가 내려 그에 대한 의문이 점차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계 세포의 공습? …인도에 내린 ‘붉은비’ 진실은

    외계 세포의 공습? …인도에 내린 ‘붉은비’ 진실은

    지난 2001년 인도에서 쏟아진 붉은색 폭우가 집중 조명됐다. 23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1년 인도 케랄라 지역에서 내린 ‘붉은비’에 대해 그 원인을 밝히려는 그간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인도 붉은비’에 대해 생물학자들은 비가 붉게 물든 이유로 새나 박쥐들이 상공에서 서로 부딪히거나 운석에 맞아 그 피가 비와 함께 떨어졌다고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비가 오던 당시 케랄라 지역에 새나 박쥐 떼는 목격되지 않았다. 반면 기상학자들은 비의 원인이 제트 기류를 타고 사하라 사막의 붉은 모래가 날아와 비가 함께 내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또한 인도 전 지역이 아닌 케랄라 지역에만 붉은 비가 내려 신빙성을 잃었다. 또 인도 열대 식물원 연구소에서는 해조류의 포자 때문에 붉은비가 내렸다고 주장했다. 모래에서 해조류의 포자가 발견됐으며 그 포자로 해조 배양에 성공했으며 같은 종류의 해조가 실제로 인근 해변에서 자라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외계 유성이 대기권과 만나 분해되면서 외계 세포들이 비가 돼 내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제로 당시 비가 내렸을 당시 사람들이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하자 고드프리 루이스 교수는 유성이 대기권에 충돌하면서 난 폭발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찬드라 위크라마실헤 교수는 실제로 인도에서 유성 파편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거로 이를 반박, 세포는 지구상의 새로운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들 이외에도 현재까지 많은 주장들이 제기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지난 2008년 8월 콜롬비아에서도 붉은비가 내려 그에 대한 의문이 점차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프라이즈’ 인도 붉은비-중국 사스 재조명

    ‘서프라이즈’ 인도 붉은비-중국 사스 재조명

    인도에서 쏟아진 붉은색 폭우와 21세기 최초의 전염병 ‘사스’ 가 또 다시 이슈로 떠올랐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에서는 지난 2001년 ‘피비’ 라 불렸던 인도 기현상의 내막과 지난 2003년 중국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던 사스의 의외의 진실 등이 전파를 탔다. 사스의 질병명은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으로 사스-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호흡기를 침범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21세기 최고의 전염병으로 꼽히는 사스는 지난 2003년 수백여명 중국인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지난 2002년 11월에서 2003년 7월까지 유행해 8,096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774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사스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호흡 곤란, 저산소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만이 시행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가 경악했던 인도의 미스터리한 현상과 21세기 최초의 전염병 사스 외에도 지난 2004년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던 낯선 목소리도 다뤄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공단과 수도권의 빈민들이 밀집해 있던 경기도 부천. 석왕사는 1980년 이곳에 자리잡았다. 새벽 4시 아침 예불부터 밤까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석왕사.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화합과 소통을 말씀하신 부처님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20분) 랑탕은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 신들의 산책로 안나푸르나와 함께 히말라야를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하지만 1949년 영국의 탐험대가 발견하기 전에는 지도에도 나오지 않았을 만큼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꽃, 랑탕으로 떠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2001년 인도에서 쏟아진 폭우로 전 세계는 경악한다. 놀랍게도 인도에 쏟아진 폭우는 바로 붉은 비. 피비라고 불렸던 이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드라는 새로 산 녹음기에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녹음기 너머 낯선 목소리가 들리는데….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오염된 먹거리 속에서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자연요리전문가 임지호가 우리 가정의 밥상을 점검하고 가까운 식재료, 쉬운 조리방법을 제안한다. 자연에서 찾은 맛의 세계, 전통의 지혜로 몸을 치유하는 어린이 음식의 길을 만나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30분) 한주간 연예계 소식을 총 정리한다. 이번 주는 최근 발표한 음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스타 비의 릴레이 팬 사인회와 인터뷰가 방송된다. 또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눈에 띄는 아이돌 스타들의 활약상과 영화 ‘포화속으로’, ‘이끼’의 출연 배우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녹색충전 일요일(KBS2 오전 8시10분) 국내 최초 산더덕 재배에 성공한 주인공, 조남상씨. 우연한 기회로 산더덕 재배에 눈길을 돌렸고, 지금은 연매출 10억 원의 잘나가는 농사꾼이 되었다. 좌절과 기사회생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 그의 성공 비법을 들어본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제기동 7남매의 녹색체험도 만나본다. ●일요시네마 톰소여(EBS 오후 2시40분) 톰은 여자 친구인 베키와 약혼을 하고, 허클베리 핀과 함께 미시시피 강 주변 숲에서 온갖 모험을 즐긴다. 어느 날 허클베리와 함께 묘지에 갔던 톰은 인디언 조가 로빈슨 의사를 죽이고 마을의 술주정뱅이인 머프 포터 영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장면을 목격한다.
  • 주민 사랑받는 학교도서관

    아이들의 공부방으로만 여겨졌던 학교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13일 홍은중학교 등 관내 3곳의 학교에 각 1500만원씩의 운영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학교 도서관을 지역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1분기 이용 회원수는 7482명이나 된다. 2005년 홍은중과 첫 개방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06년에는 중앙여고가, 2008년에는 고은초등학교 도서관이 차례로 개방돼 주민들의 지식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중앙여고의 경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쓰기·책읽고 토론하기·전시회 등을 하는 독서교실을 열고 있다. 고은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도서관을 통해 중학생 멘토링활동 수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고등학생 방과후 자율학습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홍은중학교는 정호승·이금이 등 작가와의 만남, 독서체험 나들이 등을 통해 책을 가까이하는 기회를 제공, 복합문화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희동에 사는 이영주(50)씨는 “단순히 책을 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좋다.”면서 “지난해에 독서교실 회원들과 담양에 문학기행을 떠나 추억만들기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좌초 주장 합조단 위원 바꿔달라”

    “좌초 주장 합조단 위원 바꿔달라”

    정부가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한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여한 신상철 위원을 교체해 줄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13일 “민주당에서 추천한 신상철 위원을 교체해줄 것을 국회사무처에 공문을 통해 정식으로 요청했다.”면서 “신 위원이 조사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등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은 인터넷 정치 웹진 ‘서프라이즈’의 대표로 국회 추천을 받은 3명 중 한 사람이다. 국방부는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신씨가 공식 결론에 반하는 내용의 개인의견을 조사위원 자격을 내세워 언론매체에 주장하는 등 대외적으로 불신 여론을 조장해 국회와 합조단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위원이 정당쪽 추천을 통해 들어온 만큼 현재까지 고소·고발 등 강경대응 대신 정중한 요청 방식을 택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조사단 활동이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교체는 어렵다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문제가 된 신 위원의 독단적인 외부활동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공명정대하게 할 수 있도록 당에서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은 앞서 4일 평화방송과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한 미군사령관이 고 한주호 준위 분향소를 방문하고 주한 미 대사가 백령도를 찾았다. 미군 측이 깊숙이 인볼브(Involve·연루)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12일 민중의소리 인터뷰에서 천안함이 먼저 좌초됐고 이어 후진으로 빠져나와 정상 항행구역으로 이동하다 수상(水上) 또는 수중의 선체와 2차 충돌로 절단돼 침몰했다고 주장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주식 이달안에 팔아라?

    ‘주식, 5월에 팔고 10월에 다시 사라?’ 주식 시장은 의외로 계절을 탄다. 1월 주가가 다른 때보다 높은 ‘1월 효과’, 크리스마스 전후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 등 계절과 관련된 주식 용어들이 많은 것만 봐도 그렇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1700선에 근접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오래된 투자 격언인 ‘5월에 주식 팔고 10월에 다시 사라’는 말이 들어 맞을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5월 초에서 10월 말까지는 주식 투자에 불리하고, 11월 초부터 4월 말까지는 주식 투자에 유리하다.”는 말이 주식 트레이더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실제로 미국의 증시분석가 엘런 뉴먼이 1950년부터 1997년 4월까지 47년간 미 증시를 분석해보니 5월부터 10월 말까지는 상대적으로 투자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인즉 해마다 11월1일부터 이듬해 5월1일까지 배당금이나 연말 보너스, 펀드 소득배분금 등이 투자자들에게 지급되고 그 돈이 다시 주식 시장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상승 흐름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최근 미 주식 시장과 우리나라 주식 시장도 연동돼 움직이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이런 경향은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나타난다. 2006년 5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최근 5년간 코스피 지수의 흐름을 파악해 봤더니 11~5월 사이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코스피 지수가 최고점을 찍은 때는 11월(2007년 2085.45), 최저점을 찍은 때는 10월(2008년 892.16)이었다. 같은 기간 월별로 상승세를 나타낸 시점을 찾아보니 전달에 비해 상승세를 보인 시점 중 11~5월이 차지하는 비중이 61.5%로 나타났다. 26개월 중 16개월이 그 기간에 몰려 있었다. 한화증권 윤지호 투자분석팀장이 낸 ‘10월 말까지 매수 시점을 늦춰라’란 보고서에서도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10월 마지막주에 주식을 산 뒤 이듬해 5월 첫째주에 파는 것으로 가정해 보았더니 8차례 중 6차례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대로 5월 첫째주에 사서 10월 마지막주에 팔아봤더니 3번만 수익률이 플러스로 나타났다. 윤 팀장은 “상반기 고점이 5월 초보다 앞서 형성될 수 있고 10월 큰 폭의 하락장이 연출되는 경향이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런 경향이 최근의 주식 시장에서도 나타날 수 있을까. 이관석 신한은행 재테크팀장은 “대체로 1·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약발이 떨어지는 5월 이후에 주식 시장이 약세를 보였고 최근 남유럽 재정 위기 등과 맞물려 5~6월 주식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갈 거라는 전망도 있지만 이런 경향이 법칙처럼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시장불안 잠재우기… 금리인상론 힘 잃을 듯

    시장불안 잠재우기… 금리인상론 힘 잃을 듯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부실 때에는 문제의 본질도 파악하기 어려웠고 국제 공조도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남유럽발(發) 재정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9일 불안에 떨고 있는 시장에 메시지를 던졌다. 관계부처 합동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재발 우려는 없다는 정부의 인식을 전달했다. 그러나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던 세계 경제에 만만찮은 악재가 등장한 것만은 분명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기돼 온 조기 금리 인상론은 당분간 힘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난 6~7일 시장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만큼 정부에서 ‘영향이 제한적이니 동요하지 않아도 좋다’고 사인을 보낸 것”이라면서 “다만, 다른 나라의 금융시장이 요동치니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대(對)남유럽 익스포저(위험노출) 규모가 6억 5000만달러로 전체의 1.23%이고 수출도 81억 6000만달러로 전체의 2.18%에 불과해 직접적인 연계성이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단기외채 비중도 2008년 경제위기 이전의 44%에서 현재 37%로 낮아졌고 외환보유고도 2788억 7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에 이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시장은 크게 흔들렸다. 지난 4일 스페인의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요청 루머가 확산되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가 폭락한 데 이어 5일 아시아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어린이날을 건너뛴 우리 금융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지난 6일 개장 때 1009조 2510억원에서 7일 폐장 때 968조 2067억원으로 이틀간 41조원이 증발했다. 특히 이틀 동안 외국인들은 2조 2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부가 이날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갖는 등 경계 태세를 강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막상 정부에서 뾰족한 처방을 내놓을 건 없지만 맹목적인 불안 심리를 차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 차관은 “개방경제의 속성상 글로벌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우리 경제와 남유럽 국가의 연계성에 비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10일) 새로운 장이 열리기에 앞서 투자자들이 판단할 텐데 정부에서 (남유럽 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리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민간 전문가들도 남유럽 위기의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에 대체로 동의한다. 이한규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008년 금융위기 때에는 민간부분이 문제여서 부실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면서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확산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유럽 위기가 지속될 경우 국내 금융·실물 경제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유로존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투자심리나 소비 위축 등을 불러 세계경제의 회복세를 주춤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 개방경제(스몰오픈이코노미)의 속성상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1·4분기 경제성장률(GDP)과 산업활동 동향, 수출입 동향 등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쏟아지면서 힘을 얻었던 조기 금리인상론도 당분간은 힘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임 차관은 “출구전략은 특별히 논의된 건 없다.”면서 “다만 현재 거시경제 기조를 이어간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금리인상은 말할 계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은 셈이다. 하지만 출구전략에 대해서도 남유럽 위기의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송태정 우리금융지주 수석연구위원은 “남유럽 사태 때문에 우리 경제가 하강세로 돌아서는 게 아니라 단지 회복 속도가 저하되는 정도”라면서 “일시적인 지연은 있겠지만, 마냥 늦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 이경주기자 argus@seoul.co.kr
  • ‘아이티 좀비’ 진위여부 도마 위...’진실vs거짓’

    ‘아이티 좀비’ 진위여부 도마 위...’진실vs거짓’

    ‘진실 혹은 거짓’ ‘아이티 좀비’의 진위여부가 도마 위에 올려졌다. 지난 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60년~80년대 아이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좀비 사건을 소재로 다뤘다. 방송 후 ‘아이티 좀비’는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1980년 당시 아이티의 어느 마을, 밤늦은 시각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 농부가 검은 그림자에 의해 살해된 후 좀비 공포가 확산됐다. 하지만 농부를 덮친 검은 그림자가 실제 좀비일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영국의 롤랜드 교수는 “땅에 묻은 시체가 되살아난다는 건 최첨단 의술로도 불가능하다. 좀비현상은 잘 짜 맞춘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며 좀비 존재가 전혀 가능성 없는 이야기라고 못 박았다. 반면 심령학자 크레이크 해밀톤 파커는 “주술로 죽은 사람을 되살렸다. 좀비현상은 주술로 나타난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본다.”고 좀비의 실체를 확신했다. 또 하버드대의 웨이브 데이비스 역시 “가사상태 사람이 깨어난 것이다. 복어 테트라톡신을 범죄자의 상처에 발라 뇌에 손상을 주면 생각할 수 없는 가사상태로 만든다.”고 또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티 좀비’ 외에도 ‘유령의 집’, ‘왕의 남자’ 등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티 좀비’ 있다? 없다?..시청자 이목집중

    ‘아이티 좀비’ 있다? 없다?..시청자 이목집중

    ’아이티 좀비’ 에 대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서는 지난 1960년~80년대 아이티에서 일었던 좀비 논란을 소재로 다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밤 늦은 시각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 농부가 검은 그림자에 의해 쫓기다가 이에 덮혔던 사건이 다뤄졌다. 이는 지난 1980년 당시 아이티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좀비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던져줬다. 하지만 농부를 덮친 검은 그림자가 실제 좀비였는지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해밀톤 파커는 “주술로 죽은 사람을 되살렸다.” 며 “좀비현상은 주술로 나타난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본다.” 고 주장했다. 웨이브 데이비스는 “가사상태 사람이 깨어난 것이다.” 면서 “복어 테트라톡신을 범죄자의 상처에 발라 뇌에 손상을 주면 생각할 수 없는 가사상태로 만든다.” 는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티 좀비’ 외에도 ‘유령의 집’ ‘왕의 남자’ 등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티 좀비’ 논란에 온라인 후끈 ‘연극VS실존’

    ‘아이티 좀비’ 논란에 온라인 후끈 ‘연극VS실존’

    ‘아이티 좀비’의 실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1960년~80년대 아이티에서 일었던 좀비 논란을 소재로 다뤘다. 실화로 소개된 이 사건은 방송 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건의 요지는 밤늦은 시각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 농부가 검은 그림자에 의해 살해되자 1980년 당시 아이티에는 좀비 공포가 확산됐다는 것. 하지만 농부를 덮친 검은 그림자가 실제 좀비였는지를 두고 진위여부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의문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영국의 롤랜드 교수는 “땅에 묻은 시체가 되살아난다는 건 최첨단 의술로도 불가능하다. 좀비현상은 잘 짜 맞춘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며 좀비 존재가 전혀 가능성 없는 이야기라고 못 박았다. 반면 심령학자 크레이크 해밀톤 파커는 “주술로 죽은 사람을 되살렸다. 좀비현상은 주술로 나타난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본다.”고 좀비의 실체를 확신했다. 또 하버드대의 웨이브 데이비스 역시 “가사상태 사람이 깨어난 것이다. 복어 테트라톡신을 범죄자의 상처에 발라 뇌에 손상을 주면 생각할 수 없는 가사상태로 만든다.”고 또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티 좀비’ 외에도 ‘유령의 집’, ‘왕의 남자’ 등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언어영역, 수리탐구영역, 외국어영역에 치중하다 보니 남은 시간은 100일. 사회탐구 공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노트로 100일만에 사회탐구영역을 완성,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신정원 양. 신 양이 밝히는 사회탐구 공부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100일 완성 비법을 들어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가정의 날을 맞아 소개되는 아주 특별한 의뢰품, 정려현판. 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단장을 하고 그 액자에 충(忠) 또는 효(孝), 열(烈)자와 함께 직함을 새겨 마을 입구나 그 집 문 앞에 세우는 문이다. 의뢰품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가장 중시했던 사상과 예절에 대해 알아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호스피스 병원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려 한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하루’는 어떤 의미일까. 생의 마지막 시간을 ‘살고 있는’ 이들의 3일을 함께 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늦은 밤, 한스 부부는 아이 울음소리에 잠이 깨고 만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검은 그림자가 그들을 향해 돌진한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 농부가 무엇인가 발견하고 공포에 질려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 그의 뒤를 쫓던 검은 그림자가 농부를 덮치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국민권익위조사결과 연예인 지망생의 60%가 성접대 제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 성접대문화의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집중 취재한다. 19년의 대장정끝에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됐다. 총 연장 33㎞로 기네스북에 오를 전망인데, 새만금 방조제 완공의 의미와 향후 일정 등을 정리해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국토의 4분의3이 산지와 구릉지로 이루어진 베트남. 그 중 북서부 지역은 베트남에서도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속한다. 수도 하노이에서 약 340㎞ 떨어져있는 사파 역시 베트남 북쪽에 있다. 베트남이 품고 있는 최고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상의 고원, 베트남 사파로 떠나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홍상수 감독의 10번째 장편영화이자, 6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하하하’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한 무서운 속도로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아이언맨2’부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까지 막강한 열 편의 영화를 만나본다.
  • 지금 경기국면은? “상승 지속”vs “둔화 조짐”

    지금 경기국면은? “상승 지속”vs “둔화 조짐”

    7.8%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시작으로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 흐름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를 놓고 정부에서는 “견조한 상승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수출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생산과 출하가 늘고, 기업들은 재고와 설비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간에서는 ‘조만간 고점에 이른 뒤 둔화국면을 맞이할 것’이란 경계감도 적지 않다. 일부는 “이미 둔화국면”이라고 말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수출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상황 및 경제심리가 개선되면서 내수도 강화될 것”이라면서 “경기회복세는 앞으로도 이어지리라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속 120㎞로 달리던 자동차가 80㎞로 속도를 줄였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멈출 때(경기정점)가 임박했다는 얘기다. 지난 2월에 출하 증가 폭이 급격하게 줄면서 ‘재고·출하 순환도(재고와 출하 비율을 사분면에 표시해 경기국면을 판단하게 한 것)’ 상에서 둔화국면에 가까워졌다. 일반적으로 경기회복 때는 재고와 출하가 동시에 늘지만, 둔화국면에 접어들면 출하증가가 줄면서 재고가 쌓인다. 재고증가율(전년동월비)은 1월에 -3.6%에서 2월 4.2%, 3월 6.6%로 꾸준한 상승세다. 반면 출하증가율은 1월에 32.1%에서 2월에 14.4%, 3월에 19.1%였다. ●120㎞ 달리던 자동차가 80㎞로?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1월 이후 재고순환지표에서 출하증가율이 감소한 데 반해 재고증가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3월 소매판매 감소와 경기선행지수 등을 고려할 때 이미 둔화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건설투자 부진도 심상치 않다. 한국은행의 GDP 통계에 따르면 1분기 건설투자액은 31조 7000억원으로 전분기 45조 8000억원보다 14조원 이상 감소하며 전체 고정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4%에서 54.8%로 급감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1분기 53.6%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3월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전달보다 0.7%포인트 빠지는 등 석 달째 마이너스를 보인 것을 놓고도 해석이 엇갈린다. 재정부 관계자는 “3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를 구할 때 2008년 10월~2009년 9월 평균을 비교 대상으로 삼는데 지난해 2~3분기에 가파른 상승 때문에 수치가 완만해질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도 서너 달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의 기저효과일 뿐, 회복세가 꺾인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선행지수 3개월째 감소 해석 분분 하지만 둔화국면의 ‘시그널’로 보는 시각도 많다.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지금은 상승세지만 선행지수 전년동월비 전월차가 3개월째 빠진 것은 앞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신호”라면서 “3~6개월 뒤 일시적이든 추세적이든 경기가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조 디마지오-마릴린 먼로, ‘세기의 사랑’ 관심

    조 디마지오-마릴린 먼로, ‘세기의 사랑’ 관심

    메이저그리 뉴욕 양키스의 범선이라 불렸던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의 세기의 사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MBC ‘서프라이즈’는 2일 방송분에서 ‘세기의 사랑, 그 남자 VS 그 여자’ 편으로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의 사랑이야기를 재조명했다. 마릴린 먼로에게 첫 눈에 반한 조 디마지오는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하지만 디마지오가 결혼 후 먼로가 에 집에서 살림을 해주기를 바랐던 것과 달리 먼로는 예전 화려했던 생활을 잊지 못해 자주 싸우게 된다. 결국 둘은 이혼을 하게 된다. 파경의 직접적 원인은 먼로가 지하철 송풍구 바람을 피하기 위해 치마를 누르는 유명한 장면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장면 촬영 당시 둘은 크게 다퉜고, 디마지오는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먼로를 때리고 만 것. 이에 먼로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서로를 잊지 못해 재결합했지만 1962년 8월 5일 먼로가 자살을 하면서 둘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이 난다. 먼로가 죽은 후에도 디마지오는 평생을 혼자 살며 그녀를 그리워했다. 특히 37년 동안 먼로의 무덤에 매주 두 번씩 장미꽃을 바친 사연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자신의 손을 조절하지 못하는 ‘외계인 손 증후군’과 ‘움직이는 관’ 등이 함께 소개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손이 나를 죽인다? ‘외계인손 증후군’ 화제

    내 손이 나를 죽인다? ‘외계인손 증후군’ 화제

    ‘밤마다 내 목을 조르는 손이 있다. 바로 나의 왼손이다.’ 외계인 손 증후군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외계인 손 증후군에 대한 베일을 벗겨냈다. 사람들은 두 손을 이용해 역사를 만들어냈지만 자신의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일명 외계인 손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사례가 나왔다. 패트릭은 자신의 왼손이 자신의 목을 밤마다 강하게 조인다. 요셉은 왼손으로 단추를 채우면 면 오른손이 다시 단추를 푼다. 와일스는 두 손이 자신의 온몸을 때려 항상 멍투성이다. 이처럼 ‘외계인 손 증후군’은 자신의 손을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는 병이다. 오른손잡이면 왼손이, 왼손잡이면 오른손이 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놀라운 사실은 이 휘귀한 병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는 점이다. 독일의 크리스토프 카이저 박사는 왼계인 손 증후군이 발병하는 이유를 밝혔다. 문제는 두뇌였다. 뇌가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런 증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안잔 차테르지 박사도 이 병의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좌뇌와 우뇌는 뇌량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데 이 뇌량이 손상되면 좌뇌와 우뇌가 소통할 수 없게된다.”며 “중증 간질환자는 뇌량을 절단하고 분할 뇌수술을 받는데, 이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일부가 외계인 손 증후군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 외에도 ‘움직이는 관’ ‘세기의 사랑, 그 남자 vs 그 여자’가 전파를 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손이 내 목을” 외계인 손 증후군 공포

    “내손이 내 목을” 외계인 손 증후군 공포

    ‘밤마다 내 목을 조르는 손이 있다. 바로 나의 왼손이다.’ 외계인 손 증후군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외계인 손 증후군에 대한 베일을 벗겨냈다. 사람들은 두 손을 이용해 역사를 만들어냈지만 자신의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일명 외계인 손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사례가 나왔다. 패트릭은 자신의 왼손이 자신의 목을 밤마다 강하게 조인다. 요셉은 왼손으로 단추를 채우면 면 오른손이 다시 단추를 푼다. 와일스는 두 손이 자신의 온몸을 때려 항상 멍투성이다. 이처럼 ‘외계인 손 증후군’은 자신의 손을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는 병이다. 오른손잡이면 왼손이, 왼손잡이면 오른손이 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놀라운 사실은 이 휘귀한 병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는 점이다. 독일의 크리스토프 카이저 박사는 왼계인 손 증후군이 발병하는 이유를 밝혔다. 문제는 두뇌였다. 뇌가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런 증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안잔 차테르지 박사도 이 병의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좌뇌와 우뇌는 뇌량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데 이 뇌량이 손상되면 좌뇌와 우뇌가 소통할 수 없게된다.”며 “중증 간질환자는 뇌량을 절단하고 분할 뇌수술을 받는데, 이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일부가 외계인 손 증후군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 외에도 ‘움직이는 관’ ‘세기의 사랑, 그 남자 vs 그 여자’가 전파를 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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