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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7:00 걸넥스트도어 09:00 유닛 시즌1 10:00 X파일 시즌1 13:00 놀러와 15: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8:00 무한도전 21:00 왕꽃 선녀님 01:00 마리화나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0:05 무한도전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5:50 천하무적 스파이크왕 19:20 7옥타브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불교TV 09:35 토크 삶과 수행 10:30 사시불공 11:20 감성터치 더 시네마 12:20 달라이라마와 뇌 과학의 만남 13:20 인물다큐 향기로운 삶 14:00 우학스님의 육조단경 특강 15:00 사찰의 미 ●WOW 한국경제TV 13:00 생방송 창업정보센터 14:00 실전매매 주식 서바이버 15:00 증시카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특강 ●한방건강TV 09:40 현장 한방 매거진 10:40 숨겨진 동양의 신비를 찾아서 15:00 TV명의 특강 18:00 신나는 다이어트 ●현대홈쇼핑 09:20 뷰티스페셜 12:20 Style Propose 13:40 뷰티카페 14:40 생활의 향기 15:40 생활업그레이드 16:40 쉬퐁 by 임태영 ●KBS N SPORTS 13:2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LG:두산 21:0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01:50 해외다큐멘터리
  • “盧 탄핵 잘못했습니다”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정국을 주도했던 강운태 전 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이 29일 “탄핵은 잘못됐다.”며 공개 사과했다. 당시 탄핵에 앞장섰던 민주당 지도부 가운데 공식 사과한 것은 강 전 사무총장이 처음이다. 노 대통령의 ‘탈당’과 ‘탄핵’이 최근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간 통합논의를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이라는 점에서 강 전 사무총장의 ‘고해성사’가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강 전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와 친노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서프라이즈’에 올린 ‘대통령 탄핵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과합니다.’라는 글에서, 대통령 탄핵은 국민을 실망시킨 정치의 대표적 사례였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면서 “(탄핵은)다수를 앞세운 대의정치의 횡포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온몸으로 싸운 대한민국 국민의 통찰력을 도외시한 것”이라고 말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영화배우 여재구씨 목매 숨져

    영화배우 여재구씨 목매 숨져

    28일 오후 4시25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영화배우 여재구(37)씨의 집 뒤뜰에서 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김모(4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친구가 ‘공업사에 맡긴 차를 찾으러 가야 하니 데리러 오라.’고 해 집에 가 보니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여씨는 영화 ‘신라의 달밤’,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KBS 드라마 ‘서울 1945’ 등에 출연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화려한 나전칠기, 내부에는 왕실에서만 사용했다는 주칠이 되어 있어 그 진가가 궁금하다. 과연 이 함은 언제 사용된 것이며, 어떤 것들을 담아 두었을까? 함 속에 담긴 놀라운 비밀이 공개된다. 혼례식에서 신부를 태우던 가마. 의뢰인이 결혼할 때 직접 탔다는 이 가마는 아기자기한 문양에 튼튼한 골격을 갖고 있다. 이 가마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최강! 울엄마〈사랑한다면 이들처럼?〉(KBS2 오전 8시55분) 은기의 사진을 던져버린 최훈. 은기는 또 한번 상처를 받는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최강의 마음 또한 편치 않은데…. 은기는 마지막으로 최훈에게 영화티켓을 쥐어주며 나와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최훈은 최강에게 티켓을 넘겨주고, 아무것도 모른 채 상영관을 찾은 최강은 옆자리에 앉아 있는 은기를 보고 몹시 당황한다.●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97년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에서 태어난 소년. 그는 3살이 되기도 전에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능력을 보였다. 나라에서 큰 사건이 벌어지면 소년은 이유 없이 몸이 아픈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뿐만 아니라, 소년은 그날 이후 지구의 미래에 대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했다. 이 소년이 갖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연개소문(SBS 오후 8시45분) 연개소문은 ‘새 고구려가 생긴다.’,‘가까운 곳에서 싹이 튼다.’는 조실 어른의 예언을 상기한다. 그는 마중 나온 아들 및 수하들에게 얼굴을 붉히는 등 언짢아하며 소임을 다하지 않고 임지를 벗어나 마중 나온 것을 크게 꾸짖는다. 죽리는 그동안 백제와 신라, 당나라의 정세를 보고한다. 한편, 백제 의자왕은 며칠 동안 꽃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사랑의 공부방(EBS 오후 6시) 민지의 꿈은 무용 강사가 되는 것. 제대로 춤을 배워본 적이 없는 민지는 인터넷으로 혼자 춤을 익힌다. 진도읍내에서는 무용학원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설사 무용학원이 있다 해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론 학원에 다닐 엄두조차 못 내기 때문이다. 이에 공부방의 큰엄마 김혜영씨가 직접 나서서 민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친다.●인사이드 월드(해일이 남긴 상처)(YTN 오전 8시30분) 2004년 12월, 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로 20만명 이상이 죽고 150만명이 집이 부서지는 등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이후 재해 지역에서는 대규모 재건 사업이 펼쳐졌다. 하지만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거북모양으로 생긴 형태, 과연 이 형태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근대유물 한 점, 이 의뢰품이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라고 한다. 과연 이 라디오는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긴 몸통, 짧은 입구, 이 도자기의 명칭은 무엇일까. 한쪽 면에 평평하게 만들어, 세워둘 수 있게 만든 점이 특이하다. 이 도자기의 용도를 알아본다. ●최강! 울엄마(KBS2 오전 8시55분) 보라에게 등을 떠밀려 하이틴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 은기. 생각지도 못한 1차 합격을 하고 주변의 적극적인 응원에 힘입어 2차 심사준비에 몰두한다. 은기엄마는 계속되는 남자들의 등장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강의 엄마와 채린의 엄마는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은기의 엄마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37년, 세계일주를 계획한 미국의 여성비행사. 마이애미를 출발해 비행 44일째 되는 날 하우랜드 섬의 아이타카스호 무전연락을 끝으로 사라져버렸다. 미 당국은 해상에서 무전통신과 비행경험의 부족으로 실종됐다고만 했을 뿐, 그 어디에서도 그녀의 유해는 물론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도전! 1000곡(SBS 오전 8시30분) 지칠 줄 모르는 댄싱머신 김창렬, 이주연 VS천상의 목소리 린. 왕중왕을 거머쥐기 위한 두팀의 빅매치가 시작된다. 세대 불문, 장르 불문, 성별 불문, 만능 아이돌, 슈퍼 주니어-T. 마이크를 잡고 싶은 슈퍼주니어의 래퍼, 은혁. 최신곡도 문제없다. 대선배 임수정의 무한 변신까지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은 누구의 손에 쥐어질 것인가.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사랑과 평화’는 1977년 당시 미8군 무대에서 활동하던 이남이(베이스), 이철호(보컬), 최이철(기타) 등 6명의 최고 뮤지션이 의기투합해 만든 그룹이다. 홍대 클럽에 진출해 젊은 세대들과 음악적 교감을 하고 있다. 다시금 대중들 앞에 다가가기 시작한 ‘사랑과 평화’.30년의 관록이 묻어나는 그들만의 펑크 음악을 기대해 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에너지를 개발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이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자 유해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게 바로 태양열이다. 친환경적인데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외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글로리아 07:00 스피더 09:00 유닛 11:00 X파일 13:00 놀러와 15:00 서프라이즈 18:00 무한도전 21:00 왕꽃 선녀님 01:00 파워 앤 포스 03:00 살인키스 ●MBC드라마넷 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1:10 일요일 일요일 밤에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7:00 앙코르 무한도전 18:05 고맙습니다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 ●불교TV 09:35 토크 삶과 수행 10:30 사시불공 11:20 감성터치 더 시네마 12:20 달라이라마와 뇌과학의 만남 13:20 인물다큐 향기로운 삶 14:00 김종욱의 불교와 철학의 만남 15:00 사찰의 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02:00 국민주식고충처리반 ●Q채널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2:00 낭만고양이 13:00 인간극장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7:00 다큐멘터리 마음 20:00 7일간의 아시아 21:00 이브의 선택 5% ●CJ홈쇼핑 09:20 다이어트식품 10:20 레포츠의류 1부 11:20 언더웨어 1부 12:20 화장품+이미용품 14:20 오늘의 파워쇼핑 15:20 패션의류 17:20 레포츠의류 2부 18:20 건강식품 1부 ●MBC ESPN 09:00 프로야구 롯데:한화 12:00 2006-0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매거진 12:00 2006-07 잉글리시 FA컵 결승전 첼시:맨체스터Utd 14:00 2007 프로야구 두산:기아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 [13일 TV 하이라이트]

    ●일요다큐 산(KBS1 오전 7시) 벌써 일곱번째 히말라야 산행에 나선 소설가 박범신. 지난 10여년간 몸과 마음이 지치면 언제든지 히말라야의 품을 찾았다.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을 때마다 홀로 이곳에 왔던 그가 이번엔 지인들과 길을 나섰다. 순례하는 마음으로 걸으며 대자연과 마주하기 위한 여정. 사람의 발이 만든 고개 중 가장 높다는 ‘소롱 라(해발 5416m)’로 향한다.●최강! 울엄마(KBS2 오전 8시55분)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성적표가 발표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결과를 인정해야만 하는 채린은 그만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최강에게 선생님을 비롯해 모두가 대학 갈 생각은 있는 거냐며 차라리 다른 길을 알아보라고 조언한다. 동생 건에게마저 무시를 당하고 나니 정말 스스로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최강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한다.●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22년 영국의 고고학자 카터 일행은 이집트의 한 피라미드 무덤을 발굴중이었다.‘죽음은 그 날개로 파라오의 평안을 교란시키는 자를 모두 죽이리라.’ 그곳엔 고대 이집트어로 경고판이 새겨져 있었다. 실제로 발굴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었다. 수수께끼 같은 이들의 죽음은 그 무덤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도전! 1000곡(SBS 오전 8시30분) 김창렬, 이주연, 슈퍼주니어-T, 임수정, 강수지, 김경록, 엔젤, 린, 소리새, 홍경민이 출연한다. 최고의 축제,34대 왕중왕전. 지난 8주간 치열한 대결을 뚫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8팀의 스타. 그들이 왕중왕 자리를 두고 다시 한번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4강전으로 가기 위한 8팀의 불꽃 튀는 노래 대결. 과연 그 영광의 주인공은?●사랑의 공부방-네발 자전거(EBS 오후 6시) 열여섯, 친구들과 한창 웃고 떠들 나이. 하지만 그 나이 다희에게는 삶이 버겁기만 하다. 부모님 이혼후 동생과 함께 가난한 할머니 집에 맡겨진 지도 벌써 5년째. 어린 동생을 돌보는 것은 그래도 괜찮지만, 몸이 아픈 할머니가 다희 남매를 키우기 위해 일을 하시는 것을 볼 때면, 할머니에게 짐이 되는 건 아닐까 마음이 아프다.●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앨버트로스 수호를 위한 경주가 시작됐다. 연승 어선의 낚시 바늘에 걸려 익사를 하거나 그밖의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앨버트로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4년에 한번씩 열리는 항해 경주다. 앨버트로스는 개체 수의 증가가 더딘 새 중 한 종류다.
  • [아름다운 기업들] 삼성

    [아름다운 기업들] 삼성

    삼성은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단체 및 이웃 등을 초청하는 ‘삼성 웰컴데이(Samsung Welcome Day)’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농촌자매결연사업과 문화봉사(메세나)활동에 이은 삼성의 주요 봉사 프로그램이다.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9일 “삼성 웰컴데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삼성의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문화를 위해 삼성은 사업장을 개방하고 있다. 해당 지역사회와 삼성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공감대와 친밀도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 ‘삼성 웰컴데이’에는 18개 관계사 임직원 7338명이 참여했다. 초청받은 이들은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올해 ‘삼성 웰컴데이’에서는 가정의 달인 이달 한달 동안 19개사가 지역주민 2만여명을 초청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7만여명을 초청하는 게 목표이다. 각 회사별로 독거 어르신·희귀질환 어린이·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생산라인 투어 ▲나들이 행사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깜짝’ 봉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증권의 ‘멋진 엄마, 멋진 아빠 되기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자녀가 다니는 초등·중학교를 방문,‘1일 경제 교실 선생님’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늘 대화시간도 부족하고, 막상 다가가려고 해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던 부모가 경제교사가 되어 자녀가 모르게 학교를 깜짝 방문, 재미있는 경제게임과 용돈기입장 쓰기 등 다양한 경제교실을 진행한다. 삼성전기 튜너제조팀의 정사모봉사팀 임직원 20명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년소녀가정을 방문,‘서프라이즈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년·소녀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정사모봉사팀이 할머니와 아이들과 함께 야외나들이를 간 사이에 도배전문 희망봉사팀이 가정을 방문해 창고로 쓰이던 공간을 멋진 공부방으로 꾸몄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은 ‘해리포터와 마법컴퓨터’라는 주제로 저소득층 아동의 정보화 교육과 예술·문화·교양 분야의 지식과 소양 향상을 도와주는 활동을 전개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수원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과 임직원 및 가족 봉사자 200명을 회사로 초청, 홍보관 및 디지털 연구소를 투어하고 어린이 연극놀이를 운영한다. 삼성SDS는 ‘I가 행복한 세상만들기’란 주제로 장애어린이를 위한 정보기술(IT) 동요대회 및 동화 콘서트 개최, 잠전초등학교 벽화제작, 백혈병 어린이와 함께 마술연극 관람 등 장애어린이, 백혈병어린이,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일모직은 7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을 회사에 초청해 사업장 전시관 관람 및 다양한 과학 실험교실을 연다. 제일기획 임직원들은 80대 노인의 신체적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귀마개·안경 등 여러장치를 하고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몸소 체험한다. 한용외 사장은 “봉사활동을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LG전자 1분기 실적 예상보다 ‘굿’

    LG전자가 올 1·4분기 본사 기준으로 휴대전화와 세탁기 등 생활가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2분기에는 3세대(G) 휴대전화 시장이 확대되고, 에어컨의 성수기에 접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19일 “1분기 본사 기준 매출은 6조 337억원, 영업이익은 1729억원이었다.”면서 “122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3% 줄어든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LG전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돼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면서도 “지난해 4분기 972억원이었던 디스플레이 사업의 적자폭이 2621억원으로 늘어난 것은 문제”라고 평가했다. 1분기 해외법인과 지사를 합한 글로벌 매출은 9조 5929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각각 1.5%와 82% 줄었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이날 실적발표회에서 “투하자본수익률(ROIC)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제품을 적시에 생산, 공급하는 린방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7:00 블랙 후레쉬 09:00 폭풍속으로 11:00 왕꽃 선녀님 13:00 놀러와 15:00 해피투게더 18: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3:00 놀러와 01:00 에너미 03:00 마고 ●DTN드라마 08:30 상상플러스 09:50 파도 11:10 애정백서 13:40 내사랑 레이몬드4 15:00 손상미의 드림워크 2기 16:20 넌센스 시즌2 18:50 현장추적 사이렌 20:10 파도 22:50 장희빈 ●평화방송 08:30 복음을 사는 사람들 12:00 삼종기도 14:00 평화메디컬 영육간에 건강합시다 19:00 주일 미사 중계 21:00 차동엽 신부의 하는일마다 잘 되리라 20:00 주 찬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08:00 웰빙 파노라마 13:00 생방송 창업 정보센터 17:00 성공창업 유망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22:00 우리 아이 똑똑한 부자 만들기 ●논픽션Q채널 0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1:00 요리보고 세계보고 13:00 인간극장 17:00 신의 아들 예수 20:00 7일간의 아시아 22:00 잘만 킹의 포티듀스 01:00 리얼다큐 천일야화 ●현대홈쇼핑 08:20 생활의 여유를 찾아 09:20 키즈스토리 10:20 Digital Zoom-in 11:20 뷰티cafe 13:20 당당함의 비밀-속옷 14:20 뷰티클리닉 16:20 쉬퐁 by 임태영 ●Xports 08:00 2007 메이저리그 토론토:탬파베이 14:00 풋볼 아시아 17:00 WWE 스맥다운 20:00 2007 세계 아이스 하키 챔피언십 01:00 2006-07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 [11일 TV 하이라이트]

    ●진실(YTN 오후 11시5분) ‘납북어부 가족은 간첩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너무나 당연했던 시절. 가난과 차별, 감시의 3중고,4중고에 시달렸던 납북 어부 가족들의 문제를 다룬다.400여명에 이르는 납북 어부들. 북으로 끌려간 어부들과 가족들은 가장 기막힌 분단의 피해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보상과 위로 대신 오히려 가혹한 고통을 받았다. ●코리아 코리아(EBS 낮 12시50분) 남편은 하늘, 부인은 땅이라는 개념이 일반화되어 있는 북쪽. 그에 비해 남편과 아내가 수직 관계에서 수평 관계를 넘어 이제는 여성상위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남쪽. 새터민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남쪽의 남편들. 남쪽에 정착한 새터민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도전! 1000곡(SBS 오전 8시30분) 33대 왕중왕전 2부를 펼친다. 지난 1부에서 가수 하동균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뮤직컬 배우 최정원은 가수 현미와 노래 대결을 벌인다. 뛰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가수들을 제치고 무대를 제압한 최정원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무대에 오른다. 최정원의 노래실력을 지켜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810년 영국. 남편 없이 혼자 어렵게 어린 딸을 키우고 있는 켈리. 그녀는 객식구가 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조건 없이 주인과 마주치지만 않으면 된다는 특이한 조건을 내건 하녀 구인광고를 보게 되고, 딸과 함께 그 집을 찾아가게 된다. ●최강! 울엄마(KBS2 오전 8시55분) 직장에서 돌아온 강이 엄마는 초저녁부터 엎어져 자고 있는 강의 한심한 꼴을 보고 홧김에 강의 침대를 방에서 치워 버린다. 미니냉장고를 넣어 주며 이제는 물 마시러 나오지도 말고 가만히 틀어박혀 공부만 할 것을 강요한다. 엄마의 잔소리에 자존심이 짓밟힌 강은 욱해서 집을 뛰쳐 나가는데…. ●역사기행(고구려 음악 대탐사)(KBS1 오후 11시) 인도에서 만나는 고구려의 춤과 음악. 고구려 악기와 꼭 닮은 악기로 굿거리장단을 두드리고 고분벽화속 고구려 춤사위가 인도춤에 그대로 남아 있다.2000년전, 드넓은 세상과 교류했던 고구려의 문화.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3개국에 걸쳐 멀고도 험난한 고구려 음악루트를 추적한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진실(YTN 오후 11시5분) 1979년 8월, 신민당사에서는 YH여공들의 농성이 벌어지고 경찰병력 1000여명이 투입된 진압과정에서 김경숙은 시신으로 발견된다.21살, 그녀의 죽음은 정치적 사건으로 비화된다. 신민당 농성, 부마 민주화 항쟁,10·26사태로 이어져 유신시대의 종말을 앞당겼다. 김경숙은 왜 노동투사로 변해갔을까? ●설특선 다큐(EBS 낮 12시40분) 뜨거운 여름, 덴마크 질랜드 섬의 스코프가드 농장. 점박이 돼지 스틴의 출산이 임박했다. 곧 새끼 돼지들이 태어나고, 새끼 돼지들은 말썽꾸러기로 자란다. 하지만 태어난지 7주 만에 어미와 떨어지게 되는 새끼 돼지들.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나면 질 좋은 식용돼지가 되기 위해 도살장으로 끌려간다. ●2007 SBS 개그맨 선발대회(SBS 낮 12시10분) 설날특집 ‘2007 SBS 개그맨 선발대회’는 총 3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1,2차 예심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31명의 끼와 열정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점수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네 팀을 시상하며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부자이지만 욕심 많은 더스틴과 순진하고 착하지만 가난한 농부인 빌리. 자신에게 구애하는 두 사람을 사이에 두고 누구와 결혼을 할지 고민하던 안나. 그녀는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남자, 빌리와 결혼하게 되었다. 안나의 예상과 달리 착하기만 한 빌리와의 결혼생활은 순탄치만은 않는데…. ●2007 새해 안전넘버원(KBS2 오후 4시20분)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대처법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대처법은 무엇이며, 뒤로 젖히는 것이 왜 위험한지 알아본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베이고, 데고.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무엇일까? 드라마,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응급상황들 중 올바르게 대처한 사람을 찾아본다. ●열린음악회(KBS1 오후 5시20분) 설을 맞아 90분 동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날특집이 방송된다. 세대를 초월해 온 가족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로만 구성된다. 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심신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활동하는 장은숙, 히트곡을 들려주는 혜은이, 국악인 김영임, 설운도, 현숙, 최유나 등이 출연한다.
  • 이가야 평가원장 “평창 유치계획 깊은 인상”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 이틀째인 15일 실사단은 경기장 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IOC실사단은 스키 활강경기가 펼쳐질 정선 중봉지역과 설상경기가 펼쳐질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를 비롯해 개·폐회식이 열릴 알펜시아리조트 현장까지 꼼꼼하게 돌아 봤다. 특히 IOC실사단은 눈(雪)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33개국 143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드림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실사단을 위해 그동안 배운 스키·스노보드 실력을 보여줘 실사단으로부터 ‘뷰티풀’‘서프라이즈’라는 칭찬과 함께 박수를 받기도 했다.●입체동영상 시뮬레이션 “원더풀” 연발 평창유치위는 실사가 진행되는 현장마다 경기장 시설을 소개하는 200∼300인치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을 설치, 실사단의 이해를 돕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올림픽유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정선 중봉 활강경기장 설명회에서는 LED전광판을 이용해 경기장이 완공된 뒤의 모습을 입체 동영상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줘 실사단으로부터 ‘원더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입체영상은 완공된 경기장의 모습 등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 입체적으로 표현해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전통과 경제, 문화, 동계올림픽 유치 열정 등을 함께 담았다. 이건희·박용성 IOC위원도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실사단을 접촉하는 등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총리·이건희·박용성 IOC위원등 총동원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실사단이 이번을 2010년보다 훨씬 진전되고 조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평가했다.”면서 “실사단이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전할 정도로 알펜시아의 규모와 시민들의 열기에 대단히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저녁 한명숙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식환영만찬에서 이가야 지하루 조사평가위원장은 “평창의 올림픽 유치 계획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역동적이고 차질없이 운영되었던 88 서울올림픽을 기억하며, 이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보여준 성과는 놀라웠다.”고 말했다.평창·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與野 뒤바뀐 ‘2007 사이버주도권’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사이버전에서 세력 역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2년 대선과 달리 올 대선 초반전에서 한나라당이 온라인을 장악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와대 영수회담을 앞두고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하루 5000건이 넘을 정도로 한나라당 지지 성향 네티즌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한나라당 대선주자 ‘빅3’를 위주로 UCC에 대한 연구와 활용이 이뤄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명빡이’와 박근혜 전 대표의 ‘피아노 치는 박근혜’ UCC 동영상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빅3’의 홈페이지 관리 및 온라인 팬클럽들의 활동도 눈에 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대선주자들의 사이버 공략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실정이다. 정계개편의 회오리 속에 집단 탈당 등으로 사이버 홍보와 전략에 신경 쓸 겨를이 없는 형편인 탓이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지금 당에서 UCC 활용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며 “유력한 대선후보가 부상해야 가능하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보수성향의 네티즌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초기 인터넷 시대의 사이버 공간은 진보 진영의 독무대였다.‘서프라이즈’ 등 진보 매체가 사이버 상의 담론을 생산·유통하며 인터넷을 완전히 장악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도 진보 진영이 사이버 상에서 적극적 이슈파이팅을 통해 노무현 후보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부동산 정책의 실패 등 참여정부의 실정이 계속되면서 진보 진영의 목소리는 수그러들고 보수 진영이 양적으로 압도하고 있다. 이처럼 보수 진영의 양적 성장으로 인터넷에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유행어까지 나돌 정도다. 한나라당 김우석 디지털정당위원장은 “여권의 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한나라당의 사이버 역량과 전략은 아무 의미 없다.”며 “열린우리당은 지난 2002년 대선을 통해 잘 훈련된 ‘사이버 전사’들이 있다.”고 경계했다.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원우 의원은 “지금 유행하는 ‘댓글 문화’는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의미가 없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블루오션을 개척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역전극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04일 TV 하이라이트]

    ●진실(YTN 오후 11시5분) 1970∼80년대, 군부독재로 국민들의 요구가 무시되었을 때 대학은 투쟁의 무대였다. 절박한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은 생의 마지막 항의 수단을 선택하기에 이른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 열사로 남은 학생들의 죽음과, 그들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의 항로를 수정한 살아남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5시) 마지막 관문, 마산 제일여고를 격침시켜야만 4승에 성공하는 공주 한일고. 공주 한일고를 꺾어야만 새로운 1승에 오르는 마산 제일여고. 두 학교가 승리를 향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과연 공주 한일고는 장학퀴즈 통산 3번째이자 2007년 첫 4승 자리에 등극할 것인가? ●SBS스페셜(SBS 오후 11시5분) 평생 자녀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가족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가부장적이며 권위적이라 손가락질 당하는 우리시대의 고개 숙인 아버지들. 아버지라는 이름의 딱딱한 껍질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모습, 가슴 속에 조용히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많은 이들이 가슴으로 아버지를 이해해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하루아침에 흔적도 없이 행방불명된 화학자 남편 헨리를 찾아 헤매던 아내 윌튼. 남편이 실종된 지 1년 후, 헨리에게서 잘 지내고 있다는 엽서 한장을 받게 된다. 그녀는 실종에 대한 의문점을 버리지 못한 채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남편의 행방을 찾아 다니는데….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일권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할 수 있게 된다. 담임은 자신의 사정도 어렵지만, 일권의 병원비를 챙겨주려 하는데 일권은 부담스럽다. 그런데 퇴원 준비중에 찾아온 성준엄마는 다짜고짜 일권에게 자기 아들을 왜 때렸냐며 따진다. 일권을 보며 담임은 더욱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 ●역사기행(KBS1 오후 11시) 14세기 세계를 긴장시킨 정복왕 티무르는 막강한 유목전사들을 이끌고 중앙아시아 전역을 비롯해 인도와 지중해 연안까지 정복, 당대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다. 왕의 이름 그대로 ‘티무르’라 불렸던 대제국은 칭기즈칸이 파괴한 실크로드의 고도를 화려하게 재건한다. 티무르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주둥이가 완전히 깨진 도자기가 진품명품에 의뢰되었다.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입체적으로 복원한 도자기의 본 모습. 철제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공개한다. 한국 남종화의 큰 획을 그은 소치 허련. 추사 김정희의 제자로 우리 고유의 남종화를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그의 작품이 공개된다. ●진실(YTN 오후 11시5분) “북한의 지령을 받아 국가전복을 획책했다.”는 혐의를 뒤집어쓰고 대법원 판결 18시간만에 사형이 집행된 ‘인혁당’사건 8인의 사형수. 물증 하나 제시되지 않았고 ‘인민혁명당’ 명칭이 적힌 문서 한장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은 스스로 들어본 적도 없던 ‘인민혁명당’의 당원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레이 강은 서른두살의 늦깎이 신인 가수이다. 김건모와 김진표의 음반작업에 작곡가로 참여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새로운 음악장르를 개척하면서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싶은 그의 소망을 담았다.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하고 있는 그의 목소리 매력에 빠져본다. ●게임의 여왕(SBS 오후 9시55분) 은설과 함께 강재호의 유골이 뿌려진 곳으로 간 한미숙은 처음으로 은설에게 마음을 터놓는다. 은설은 한미숙이 애처로워 다음에 아빠를 만나면 대신 따져드리겠다 말한다. 신전은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하는데, 그 자리에서 은설과의 결혼식 청첩장을 건넨다. 둘은 충실히 살겠다고 다짐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일본 유학생인 성민은 단짝 친구인 쇼타를 통해 세계적인 화가 고흐에게 영향을 준 일본화가에 대해 듣게 된다. 성민은 쇼타가 말하는 그 화가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된다. 몇달 후, 성민은 한국에서 온 한 교수에게 쇼타가 자랑스러워하던 일본의 화가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다.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어머니를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사고로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 일권. 친구들은 그런 일권이 불안하고 걱정스럽다. 보충수업으로 몰아치는 교장의 매몰찬 모습에 아이들은 더욱 속상하고, 모두 한 마음으로 일권이 일어나 주길 바란다. 윤만이만 차갑게 일권 문제를 외면한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진실〈우리 편은 아무도 없었다-삼청교육대〉(YTN 오후 11시5분) 아직도 사람들은 5공시절 `삼청교육대´에 다녀온 사람들을 사회악 세력쯤으로 생각한다. 과연 그랬을까?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심지어 죽음까지 당한 이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깡패, 삼청교육대 출신´낙인. 과연 그들은 이 낙인을 받아야 마땅한 것인지 짚어본다.   ●크리스마스 특선공연(EBS 오후 8시) 세계적인 안무가 우베 숄츠가 ‘Storming The Gates of Heaven’이란 제목으로 만든 작품. 무용수들의 의상은 순수함을 상징하는 흰색이 주를 이룬다. 시각적인 명료함과 함께 우아하고 완벽하게 짜여진 고전적인 무용은 마치 모차르트의 음악을 눈으로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임의 여왕(SBS 오후 9시55분) 은설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한미숙은 은설을 찾아가 아버지와 사랑한 사이였다며 중절수술을 하라고 한다. 은설이 중절수술 후 자고 있다는 말을 들은 신전은 산부인과로 은설을 찾아가 너 따위를 사랑한 내가 미친 놈이라고 말한다. 배신감에 괴성을 지르며 차를 몰던 신전은 사고를 당해 실종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92년 미국 산티에고의 크리스마스 이브. 사업에 실패한 에반스와 그의 부인, 그리고 딸 조안은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딸이 원하던 하얀 드레스 대신 낡은 공책을 선물해 줄 수밖에 없었던 에반스. 에반스의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조안은 심통이 났는데….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교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때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은 아이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보육원에서 보내기 싫은 아이들은 가식적인 봉사활동 보다는 그냥 노는 것이 낫지 않겠냐며 국빈의 말을 따라 보드를 타러 가기로 한다. 아이들은 놀러갈 돈을 모으기 위해 고구마 장사를 시작하는데….   ●역사기행-마젤란의 유산 필리핀(KBS1 오후 11시) 7150개의 크고 작은 섬이 흩어져있는 나라 필리핀.16세기 스페인의 침략으로 필리핀 역사는 새로운 막을 연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십자가를 든 스페인은 기독교를 앞세워 종교와 문화를 장악한다. 최초로 세계를 일주한 탐험가 마젤란의 마지막 여행지, 필리핀을 이원복 교수가 찾아간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진실(YTN 오후 11시5분) 광주 민주화항쟁의 서막으로 평가되는 사북 사건. 그 비극과 논란의 한가운데 한 여인이 있다. 바로 김순이씨. 남편이 어용 노조지부장으로 지목돼 광원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했고 그 현장을 담은 사진이 보도되면서 세상은 사북 사건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 그녀가 26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입을 열었다. ●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1960년대의 국내가요계에 로큰롤을 정착시킨 한국 최초의 로커였으며, 대중음악 장르의 복합화와 다양화를 이끈 거인이었다. 그가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음악감독으로서 우리 대중음악사에 도드라지게 새긴 업적과 함께 50여년 음악인생을 갈무리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게임의 여왕(SBS 오후 9시55분) 신전과 연락이 안 되자 화가 난 은설은 펜트하우스를 찾아가 신전의 속옷을 챙기고 있는 주원을 보고 기가 막힌다.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지만 무참히 버렸다는 강재호의 말을 들은 신전은 자신의 어머니를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에 더욱 분노한다. 결국 복수를 다짐하고, 강재호를 구속시킬 준비를 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수도 수리 일을 하는 영국의 시골 청년 라이언은 며칠째 꿈에 계속해 나타나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에 밤잠을 설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를 대신해 버클랜드의 한 저택에 공사를 하러 가게 된 라이언은 일꾼들이 옮기는 박스에 적힌 F.D라는 이니셜을 보게 되는데…. ●쇼 파워 비디오(KBS2 오전 9시45분) 한 주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인기 동영상을 소개하는 ‘UCC야 놀자’에서 화제의 검색어에 올랐던 동영상 ‘소속사가 망했어요’의 주인공을 만나고, 자동차 위에서 계란프라이를 만드는 이색 비법을 소개한다. 신세대 부부의 별난 부부싸움 현장과 아기가 선보이는 깜찍한 차력 쇼도 공개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첫 번째로 소개될 의뢰품은 고암 이응로의 추상화. 동·서양의 만남을 주도하며 창조한 그의 독특한 작품을 만나본다. 두 번째 의뢰품은 고대부터 말 타는 솜씨와 기술이 일품이었던 우리민족과 관계가 깊은 목공예품. 투박하지만 정교한 짜임새, 자개를 이용해 멋을 더한 이 의뢰품의 실체도 공개된다.
  • [03일 TV 하이라이트]

    ●특별기획-진실(YTN 오후 11시5분) 1975년 유신체제 하에서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8인의 사형수들의 진실을 추적한다. 사형수들이 왜 당시 중앙정보부에 의해 ‘북한의 지령을 받아 국가 전복을 기도한 인물’로 둔갑됐는지 그들의 사상적 배경을 더듬어 본다. 당시 중앙정보부 수사책임자의 반론도 들어본다. ●다큐, 죽마고우(EBS 오전 7시20분) 의정부 장애인 종합복지관에는 닭살부부로 소문난 이들이 있다. 전승훈·이효실 부부. 결혼 10년차지만 그렇게 갖고 싶었던 아이를 갖지 못한 채,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한결같이 걸어온 부부. 평생 서로의 울타리가 되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부는 서로의 손을 잡고 도전을 시작한다. ●결정! 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인도인 하비브 조리장이 만든 ‘탄두리 꼬치’. 인도 화덕에 재료를 직접 구워서 카레 소스에 찍어 먹는 이색 꼬치요리다. 일본인 오기하라 치카시 조리장이 선보인 담백한 어묵과 감칠맛 나는 국물이 함께 한 오뎅나베.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여러 가지 ‘꼬치 요리’가 공개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72년 프랑스 방송국 PD인 자크. 학교 도서관에서 늙지도 죽지도 않는 역사속 인물인 생 제르망 백작을 봤다는 대학생의 제보를 받고 호기심에 도서관을 찾는다. 그곳에서 자신을 생 제르망이라고 하는 30대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생 제르망 백작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반올림#3(KBS2 오전 8시50분) 외국에 계시던 엄마가 이혼 문제로 귀국하면서 복잡한 심경이 된 윤. 하룻밤 이준의 집에 머무르며 이준과 이준 아빠의 다정한 모습을 본다. 자신의 부모와 너무나 비교돼 마음이 아프다. 윤의 부모는 윤의 이런 마음도 모른 채, 윤이 무조건 어른스럽게 담담하게 대처해 주길 바란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첫번째 의뢰품은 다양한 물건들이 담긴 책거리 8폭 병풍. 화려한 색채, 고풍스러운 느낌의 이 병풍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또한 그림 속에 담긴 안경을 통해 알아보는 안경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본다. 두번째 의뢰품은 1904년도 여권이다. 여행의 필수품, 여권은 과연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사용했을까?
  • [사설] 인사청탁하면 패가망신 시킨다더니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초 “누구든 인사청탁을 하면 패가망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많은 국민은 적어도 참여정부에서만은 인사비리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인사청탁을 했다가 패가망신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노 대통령의 형 건평씨에게 청탁했다가 결국 목숨을 끊고만 전 대우건설 사장 남 모씨의 비극 말이다. 하지만 그 뒤로 누가 패가망신했다는 얘기가 더는 들리지 않았다. 정·관가 주변의 인사비리가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 의혹과 논란이 일 때마다 인사협의라는 어거지 명분으로 포장돼 넘어갔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에서 인사청탁 논란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인사를 꼽는다면 오지철 전 문화부 차관이 거의 유일할 것이다. 그는 인터넷 신문 서프라이즈 대표 서영석씨의 부탁을 받고, 그의 부인이 교수에 임용되도록 해당 대학에 청탁한 사실이 드러나 2004년 7월 경질된 인물이다. 당시 정동채 장관의 개입 여부가 의혹의 핵심이었으나 청와대는 오 차관을 교체하는 선에서 파문을 덮었다. 이로 인해 도마뱀 꼬리 자르기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노 대통령의 인사비리 척결 의지는 빛을 잃고 말았다. 청와대가 엊그제 오 전 차관을 대통령 정책특보로 임명하면서 국익을 내세웠다.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데 대통령 특보라는 직함이 도움이 되리라는 주장이다. 인사청탁에 대해서는 “차관에서 물러났으니 상응한 책임을 졌다.”라고 했다. 그러나 차관에서 물러났다지만 그는 유치위 부위원장과 케이블TV방송협회장을 맡아왔다. 패가망신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대통령 특보라 새긴 명함이 국익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이거니와 그런 자의적 잣대가 훼손할 국익은 어찌 보상할 것인지, 청와대는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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