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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 고주원에 속마음 고백 “우리가 밖에서 만났더라면...”

    김보미, ♥ 고주원에 속마음 고백 “우리가 밖에서 만났더라면...”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가 분위기가 무르익은 한밤중 제주도에서 그동안 대답을 할 수 없어 꽁꽁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14회분에서 고주원, 김보미는 ‘보고 커플’ 부부 팬을 위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대작전을 펼쳤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는 남편의 사연을 받고 레스토랑 섭외부터 이벤트 당일 각각 요리와 서빙을 담당하며 완벽한 이벤트를 선사한 것. 또한 마지막에는 피아노 연주와 직접 만든 케이크, 꽃다발까지 전달하는 감동 풀코스로 부부 팬의 앞길을 응원하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오는 5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2 15회에서는 고주원이 오직 김보미만을 위한 ‘전지적 주원 시점 영상’을 선물하고,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서로에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하는 ‘제주의 밤’이 펼쳐진다. 보고 커플은 제주도 숙소 거실에서 야식으로 해물탕을 먹으며 여느 때와 다름없는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이어갔던 상황. 이후 고주원은 김보미를 이끌고 숙소 앞 정원에 미리 설치해둔 텐트로 향했고, 곳곳에 숨겨둔 선물들을 보물찾기하듯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했다. 선물들을 찾는 족족 취향저격 당하던 김보미는 마지막으로 고주원이 ‘연애의 맛’ 편집실을 찾아와 직접 편집해 만든, ‘보미 영상’을 선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고주원이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김보미의 예쁜 모습만 모아둔 영상이라고 고백한 후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김보미는 영상이 끝나자마자 “만감이 교차한다”며 큰 감동에 드러냈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와중에도 김보미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뒤덮였고, 김보미가 신경 쓰였던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힘든 일이 있는지 다독였다. 이에 김보미가 공항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이 어떤 관계인지 물어볼 때마다 어떠한 대답도 할 수 없어 곤란했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과연 우리가 밖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요?”라고 지금까지 한 번도 건넨 적 없던 돌발 질문을 던져 주위를 긴장하게 했다.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김보미, 그런 김보미의 말에 진지하지만 조심스럽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 고주원의 모습이 담기면서, 김보미의 돌발질문에 고주원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처음으로 서로의 진심을 주고받는 보고 커플의 ‘제주의 밤’에 시선을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어느 날 갑자기 김보미에게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다며 편집실로 달려와 영상을 편집하는, 고주원의 변화에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오로지 김보미만을 위해 준비한 ‘전지적 주원 시점’ 영상과 보고 커플의 현 관계에 대한 해답이 담길 방송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키스 기섭♥배우 정유나, 웨딩 본식 사진 공개 “인형 비주얼”

    유키스 기섭♥배우 정유나, 웨딩 본식 사진 공개 “인형 비주얼”

    유키스 멤버 기섭과 배우 정유나가 부부가 됐다. 29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기섭♥정유나 커플이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에는 부부가 된 기섭♥정유나 커플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다. 기섭과 정유나는 각각 아이돌과 연습생 출신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용명이, 축가는 가수 허각과 유키스 리더 수현이 불렀다. 서프라이즈로 기섭이 신부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기섭♥정유나 부부는 하와이로 5박 7일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신혼집은 서울 강남에 차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낯선여자와 함께 있는 진화 포착 ‘충격’

    ‘아내의 맛’ 함소원, 낯선여자와 함께 있는 진화 포착 ‘충격’

    ‘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의 이상 기류를 포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0회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육아의 신’ 오은영 박사를 만나 육아 비법을 전수받았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는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의 언성 높임이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함소원에게 남편의 마음을 번역하도록 노력하라는 솔루션을 건넸다. 이후 함진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한방 병원을 찾았고 한의사로부터 오랜 금욕 이후 한 번의 성생활을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함께 파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오는 27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61회에서 함진 부부는 오랜만에 찾아온 훈훈한 분위기가 무색한, 또 한 번의 갈등 상황에 봉착한다. 함소원이 평소와는 다른 이상 행동들을 보이는 진화의 모습에 이상 기류를 느낀 것. 진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착장은 기본이요, 함소원을 위한 서프라이즈 도시락 배달 이벤트까지 바람직한 남편의 정석을 보였지만. 함소원은 기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쎄 한 기분을 감지, 남다른 레이더를 세우기 시작했다. 더욱이 진화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에게 혜정이를 맡긴 채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리고 연락까지 두절 되는 등 함소원의 불안감을 점점 커지게 만들었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 친구에게서 받은 주소를 들고 진화의 뒤를 밟기에 이르고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적 상황을 목격한 후 아연실색했다. 진화가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 것. 심지어 진화는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한국어를 술술 내뱉기까지, 근래 본 적 없던 해맑은 모습으로 함소원의 충격을 배가시켰다. 마침내 함소원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힌 채, 이들에게 다가가 차근차근 사태 파악에 나섰던 터. 과연 진화가 만난 낯선 여인은 누구일지, 분노와 질투를 폭발시킨 함소원이 고심 끝 어떤 결단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을 통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나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함진 부부가 또 한 번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다”며 “도대체 함진 부부에게 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2019 DMC 맥주페스티벌’(부제:봉춘가맥 잔칫날)이 9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4일간 상암동의 랜드마크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MBC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전국 수제맥주 양조장 및 수입맥주 등 15여개 브루어리가 참가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맥주를 선보인다. 청년 창업의 상징인 푸드트럭 15여개 업체도 참가하여 맥주&푸드의 조화(페어링)를 맛볼 수 있다. ‘2019 DMC 맥주페스티벌’ 현장은 핫 트렌드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MBC가 1980년대부터 방송한 현재 드라마·예능 등에 스토리를 입혀 친숙하면서도 생소한 ‘옛 감성’이 흠뻑 묻어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한국드라마 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 (1980~ 2002년, 총 1088회 방송, 양촌리 농촌 배경) 존, <신비한 TV서프라이즈>(2002~현재, 17년간 방송,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침) 존, 초등학교 책걸상 존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다. 또 ‘봉춘가맥(마봉춘+가게맥주)에서는 추억의 소품과 상품을 배치하여 현장을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독성 강한 음악과 시선강탈 패션으로 관중을 휘어잡으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흥 끝판왕 ‘노라조’(조빈, 원흠)의 무대가 예고돼 늦여름 더위를 날려버린다. 또한 인기 DJ 아티스트 Aster, Cream, Demian Layke 등의 출연이 확정되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매쉬업 플레이로 각종 페스티벌을 섭렵,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DJ 아티스트들의 EDM 공연과 뉴트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2019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공식 스팟의 출연자인 ‘독특크루’의 화려한 퍼포먼스 댄스와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이 준비돼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MBC 미디어사업부 관계자는 “DMC 맥주페스티벌은 DMC 빌딩숲에 아날로그 감성 돋는 뉴트로 콘셉트의 펍을 개장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중년층의 고객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과거를 모르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옛것을 찾는 신선함을 전해주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디지털 피로감에서 벗어나 ‘옛 감성’을 찾는 편안함과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본 행사의 수익금은 장학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만 19세 미성년자는 입장권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강호동X이상민X신동 “백 마디 말보다..”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강호동X이상민X신동 “백 마디 말보다..”

    채널A 신규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의 3MC, ‘돼삼트리오’로 나서는 강호동 이상민 신동이 “처음 만나는 침묵 예능이겠지만, TV 고장이 아니니 놀라지 말아주세요”라고 유쾌한 녹화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 이상민 신동은 8월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의 MC를 맡아, 지금까지 예능에서 다뤄진 적 없는 소재인 ‘눈맞춤’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이다. 맏형 강호동은 “백 마디 말보다, 바로 옆에 있는 이들과 한 번의 눈맞춤을 추천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설명했다. 그는 “사실 ‘침묵’과 ‘예능’은 서로가 어울릴 수 없는 단어처럼 보였기 때문에,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고 밝혔다. ‘눈빛 대화’라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의아했던 것은 막내 신동도 마찬가지였다. 신동은 “솔직히 제안을 받았을 때 무슨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고 막막하더라. 그런데 녹화를 해 보고 정확히 알았다. 또 직접 보고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묵직하고 찡하고 따뜻했다”고 ‘아이콘택트’의 첫 녹화를 돌아본 이상민 역시 “이 프로그램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만감이 교차된다’는 말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특히 이상민은 의구심을 자아내는 ‘침묵’에 대해 “침묵이라 해서 답답한 것이 결코 아니고, 먹먹하면서도 속이 시원한 신기한 경험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본방 사수만큼이나 ‘돼삼트리오’ 3MC가 추천하는 것은 직접 해 보는 ‘눈맞춤’이었다. 강호동은 “제가 느낀 감동을 말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다. 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방송을 보시고, 직접 ‘아이콘택트’를 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확 와 닿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도 “상대의 눈을 자주 바라봐 주시면 어려운 일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은 “아무 말 없이 두 사람이 마주 보며 감정을 나눈다는 게 그냥 대화와는 다르다고 느꼈다”며 “혹시 인간관계에서 매듭이 풀리지 않거나, 어떤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꼭 한 번 직접 해 보시라”고 ‘눈맞춤’을 강력 추천했다. ‘돼삼트리오’의 케미 역시 ‘아이콘택트’의 볼거리 중 하나다. 침묵에서 벗어나는 순간, 3MC는 깊은 감동과 유쾌함이 모두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을 예정이다. 강호동은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잘 알기에 말하지 않아도 척척 호흡이 맞는다. 앞으로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고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상민 역시 “저희들 모두 때로는 엉뚱하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깊이가 있다는 점은 뭔가 통하는 게 있다고 본다”며 3MC의 케미에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은 “막내로서 ‘아무말 대잔치’도 많이 했는데, 형들이 잘 받아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3MC는 “확실히 예능인데, 침묵하게 되는 ‘아이콘택트’를 보신다면 여러분의 TV가 고장난 것이 아니니 놀라지 마시라”고 입을 모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아이콘택트’의 에피소드별 출연자들은 말이 아닌 ‘눈맞춤’만으로 5분 간의 깊은 대화를 나눈다. 출연자 두 사람 중 한 명은 상대의 정체를 알지만, 나머지 한 명은 누구와 ‘눈맞춤’을 하게 되는지 모르는 상태로 등장하므로 ‘서프라이즈’의 재미 또한 색다르다. 말보다 강한 침묵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채널A ‘아이콘택트’는 8월 5일 밤 9시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열애 공개 그 후 ‘상견례 임박?’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열애 공개 그 후 ‘상견례 임박?’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집 데이트를 즐기는 중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상견례에 진땀을 흘린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2’ 10회에는 이채은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었다”며 매니큐어를 꺼내 오창석의 손톱에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고 자신의 이니셜까지 새긴다. 알콩달콩 커플로 돌아와 집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잠시, 오창석의 친누나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 이채은을 긴장하게 만든다. 더욱이 얼떨결에 통화를 하게 된 이채은이 식사 자리를 제안하는 친누나에게 “곧 찾아 뵙겠다”면서 상견례 임박 분위기를 풍겨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그런가하면 이채은은 오창석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간 사이 준비한 선물을 집안 곳곳에 숨기는 우렁각시로 변신, 서프라이즈 준비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오창석의 친구들 쇼리와 광일이 문 앞에 등장, 이채은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쇼리와 광일이 오창석과 이채은의 연애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하지만, 어긋난 타이밍으로 오창석보다 먼저 도착한 것. 이채은, 쇼리, 광일이 예상에 없던 어색한 조우를 하게 된 가운데,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는 고백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오창석, 이채은과 친구들의 대환장 홈파티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공개연애를 택하게 된 심정을 솔직하게 밝힌 지난 방송 분이 큰 호응을 얻으며 두 사람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오창석과 이채은, 친구들이 펼치는 웃음만발 집들이 현장 역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한금융, 올 상반기 ‘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리딩뱅크 타이틀을 지켰다. 신한금융은 2분기 실적 경쟁에서도 KB금융지주보다 50억원의 순이익을 더 냈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상반기 순이익이 1조 91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1188억) 늘었다고 밝혔다. 2분기만 따진 순이익은 996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5% 증가했다. 오렌지라이프 등을 인수해 덩치를 키운 데다 글로벌과 비이자 부문에서 수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신한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3조 904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6%(56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수수료 이익은 글로벌자본시장(GIB) 부문의 투자금융·신탁 수수료를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1조 891억원으로 9.4% 늘었다. 지난주 KB금융이 2분기 순이익 991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했지만 신한금융이 2분기에서도 ‘종잇장 승리’를 거뒀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신한금융의 순이익이 776억원 많았다.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신한금융이 10.88%로 KB금융(10.22%)을 제쳤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1조 281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8% 늘었다. 다만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58%로 전 분기보다 0.03% 포인트 낮아졌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송가인, 효도 몰래카메라 이벤트.. 결국 ‘폭풍 오열’

    송가인, 효도 몰래카메라 이벤트.. 결국 ‘폭풍 오열’

    ‘뽕 따러 가세’의 송가인과 붐이 단 한 명의 팬을 위한 ‘눈물의 몰래카메라 대작전’을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2회는 지난 방송에 이어 광주광역시에서 세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 또 한 번 진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뽕남매’에게 날아든 세 번째 사연은 송가인의 열혈 팬인 아버지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활력을 안기고 싶다는 세 자매의 코끝 찡한 사연이었다. 이에 송가인과 붐은 깜짝 등장을 위해 몰래카메라 작전을 펼치기로 했고, 유난히 눈치가 빠르다는 아버지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밀한 계획을 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래카메라 작전에는 몇 번의 위기가 찾아왔고, 송가인은 “미스트롯 무대보다 더 떨린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욱이 송가인은 몰래카메라를 성공시키기 위해 인생 최초 ‘냉장고 앞 라이브’라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기한 풍경을 이끌어낸데 이어, 단 한 명의 팬을 위한 ‘뒷골목 라이브’까지 감행했다. 열악한 환경임에도 CD를 삼킨 듯한 실력으로 ‘한 많은 대동강’을 완창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무엇보다 몰래카메라의 끝에, 송가인은 물론 붐, 세 자매에 이어 제작진까지 푹풍 눈물을 쏟아내는 ‘오열사태’가 벌어졌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붐이 기획하고 송가인이 노래한, ‘뽕남매’의 열정이 가득 담긴 깜짝 몰래카메라 작전과 결과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아버지를 생각하는 세 딸의 가슴 절절한 사연에 촬영이 끝나고도 현장에 여운이 길게 남았다”며 “이번 주부터 50분 방송으로 찾아올,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깊어진 감동을 몰고 올 2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주원♥김보미 200일 이벤트.. “더욱 깊어진 핑크빛 기류”

    고주원♥김보미 200일 이벤트.. “더욱 깊어진 핑크빛 기류”

    ‘연애의 맛2’ 김보미가 고주원과 만난 지 200일을 기념해 스펙터클 봄서프라이즈 대작전을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9회에는 지난 제주도 동침에 이어 제주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고주원과 김보미의 심쿵 현장이 담긴다. 이전보다 한층 자연스러워진 굿모닝 인사 후 달콤한 브런치 타임을 가진 상황. 고주원과 저녁 약속을 잡은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제주도를 둘러보고 있으라고 말한 뒤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선다.하지만 김보미는 일터인 공항으로 향하지 않고, 알 수 없는 이정표를 향해 차를 몰고 가 의아함을 자아낸다. 김보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제주도의 한 재래시장인 것. 그리고 폭풍 쇼핑을 마친 김보미는 고주원이 떠난 숙소로 다시 돌아오고,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채 고주원의 원기 회복을 위한 여름 보양식 준비에 돌입한다. 알고 보니 김보미가 고주원과의 200일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획한 것. 이런 사실을 알리 없는 고주원은 제주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하는 동아리 모임에 참석해 봉사 활동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순간 고주원이 땀에 흠뻑 젖은 몸을 씻기 위해 숙소에 들리게 되면서, 몰래 요리를 준비하던 김보미는 갑작스러운 고주원의 방문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고주원이 나간 후 혼이 빠진 김보미는 요리를 불에 올려둔 것도 까맣게 잊은 채 다시 파티 준비를 이어가다 냄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일촉즉발 상황이 발생한다. 점점 다가오는 고주원과의 약속 시간, 과연 고주원을 위한 김보미의 깜짝 봄프라이즈 파티가 무사히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제작진은 “보고커플이 두 번째 제주도 동침과 감동의 서프라이즈 파티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 진정성 넘치는 보고커플의 미묘하게 깊어진 핑크빛 기류를 직접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박나래-성훈, 인기X잘생김 폭발한 하루 “훈훈”

    ‘나 혼자 산다’ 박나래-성훈, 인기X잘생김 폭발한 하루 “훈훈”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와 성훈의 인기를 실감하는 하루로 안방극장에 감탄을 불러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는 1부 10.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1.6%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7.1%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할아버지의 손녀 사랑이 넘쳤던 박나래와 싱가포르에서 잘생김을 폭발시킨 성훈의 일상으로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빛냈다. 먼저 박나래는 할머니 댁 마당에 열린 비파 열매로 담금주를 만들기 위해 목포로 떠났다. 육해공 음식 재료가 다 들어가 있는 손녀 사랑이 가득 담긴 밥상을 보고 박나래는 “이렇게 많이 안 주셔도 되는데”라고 미안해하면서 두 손 가득 푸짐하게 들고 온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할아버지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강제 사인회를 열게 된 박나래는 갑자기 생긴 스케줄로 얼떨떨해했다. 할아버지가 연예인 손녀가 왔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알린 것. 앞마당부터 시작된 사인회는 할아버지의 통 큰 스케일로 마을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진행돼 폭소케 했다. 팔이 떨어지도록 사인을 했지만 끝도 없는 종이 뭉치에 박나래가 혼절, 할아버지는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뿌듯해해 할아버지와 박나래의 만담 케미는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렸다. 그런가 하면 화보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난 성훈은 물오른 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단기간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식단 조절을 했다는 그는 양념 없이 하루에 닭꼬치를 두 개 먹는가 하면 싱가포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선 접시를 싹싹 비우는 명불허전 먹성훈의 포텐을 터트려 빅 재미를 안겼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성훈은 뉴얼로 감춰졌던 잘생김을 폭발시키며 여심을 저격했다. 의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뿜어낸 미모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또한 뜨거운 태양 아래 그늘 하나 없어 푹푹 찌는 더위에도 프로페셔널함을 보이며 촬영하는 데 집중한 그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처럼 어제(1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할머니 댁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낸 박나래와 잘생김이 넘쳐흐른 성훈의 남다른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무더위를 날렸다. 지친 몸과 마음을 웃음으로 가득 충전시켜주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금융투자, 연 수익률 2.7% 달러RP 특판 신한금융투자가 온라인으로 연 2.7 %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다음달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91일이며 1인당 투자 한도액은 10만 달러다. 최소 가입액이 1달러 이상이어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에 계좌가 없는 고객은 신한플러스에서 온라인으로 계좌를 만들면 바로 거래할 수 있다. 새로 증권계좌를 만든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1만점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BC카드, 워터파크 입장권 최대 50% 할인 BC카드가 여름을 맞아 국내 19개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50 % 할인해 준다. 캐리비안베이, 하이원 워터월드 현장에서 BC 신용·체크카드로 대인용 주간 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반 1명 주간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혜택은 카드 1장당 1회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진행된다. 대명리조트 오션월드, 설악워터피아,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등 14개 워터파크에서도 BC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DB손보, 카카오페이 보험료 납부 서비스 DB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출시했다. 은행 계좌이체 대신 카카오페이 송금을 이용하면 생체인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약 10초 만에 수수료 없이 보험료를 낼 수 있다. 공인인증서,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비밀번호 등이 필요 없는 게 장점이다. 현재 카카오페이로 장기보험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고, 올 3분기에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등 전체 보험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카드,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할인 하나카드가 매달 1, 11, 21, 31일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을 4900원에 살 수 있는 ‘서프라이즈 하나데이’를 연다. 기간은 연말까지다. 오전 7시부터 선착순 1000명까지 하나카드 컬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지난달 이용 금액과 관계없이 하나카드 개인 고객이면 이용 가능하다.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이상기류 감지 ‘눈물 펑펑’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이상기류 감지 ‘눈물 펑펑’

    TV CHOSUN ‘아내의 맛’ 진화가 냉랭해진 함소원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찾은 상담센터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3회에서 ‘대륙 스케일’ 씀씀이를 보이는 남편 진화로 인해 ‘쩐의 전쟁’에 처하게 되는 리얼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담아낸 바 있다. 진화는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카트에 물건을 쓸어 담으며 폭풍 쇼핑에 돌입했고, 결국 카드가 한도 초과가 되면서 함소원과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이 극한의 의견대립을 보이던 끝에 진화가 집을 나가버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9일(화) 방송될 ‘아내의 맛’ 54회에서 함소원은 부부싸움 후 냉랭해진 집안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화의 말수가 부쩍 줄어든 것을 느낀 함소원이 손수 아침밥을 차려주며 진화에게 계속해서 말을 붙였지만, 진화는 이전과 달리 차가운 단답형의 반응만 건넸다. 심지어 함소원은 아침밥도 먹다 말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전에 없던 진화의 이상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함소원뿐만 아니라, 진화의 절친 역시 진화가 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단번에 간파하면서, 주위를 걱정하게 했다. 또한 함소원은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펼치며 진화의 마음을 다독이려고 했지만, 진화는 ‘무반응’으로 대응,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함소원이 이에 굴하지 않고 진화를 위해 저녁 식사까지 제안했지만, 식사 자리로 가는 차 안, 두 사람은 사소한 이유로 또다시 격렬한 부부싸움을 벌였다. 급기야 진화가 말다툼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차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면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최근 틀어져 가는 부부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상담소를 찾게 된 터. 그 곳에서 진화는 그동안 감춰왔던 속내를 고백하며 펑펑 눈물을 쏟아냈고, 함소원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남편 진화의 뜻밖의 고백을 뒤늦게 듣게 된 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진화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꽁꽁 숨겨 뒀던 충격적인 고백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이를 낳은 후 완전히 달라진 일상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다”며 “일상의 여느 부부들과 다를 바 없는 현실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쏟고 있다. 모두의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갈 두 사람의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9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3분기만에 영업이익 증가…예상 실적 웃돌아

    삼성전자 3분기만에 영업이익 증가…예상 실적 웃돌아

    삼성전자가 2분기 연속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올 4∼6월(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6조원, 영업이익 6조5천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52조 3900억원)보다 6.9% 늘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58조 4800억원)에 비해서는 4.2%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1년 전(14조 8700억원)에 비해 무려 56.3% 급감했으나 전분기(6조 2300억원)보다는 4.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증가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이다.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3분기(17조 5700억원)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7분기 연속 10조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증권사 전망치 평균(약 6600억원)을 비교적 큰 폭으로 웃돈 것이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상승)라는 평가도 나왔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에서 “당기 실적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일회성 수익이 포함돼 있다”며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했다.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11.6%로,전분기(11.9%)보다 더 떨어졌다. 지난 2016년 3분기(10.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에 12조 7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30조 5100억원)보다 58.3%나 줄어든 것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동침→침대 데이트 ‘거침없는 연애’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동침→침대 데이트 ‘거침없는 연애’

    고주원, 김보미가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 침실 데이트로, 여름밤을 후끈 달굴 ‘17금 으른데이트’를 선보인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이후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이형철-신주리, 숙행-이종현 등 각양각색 커플들이 진정성 있는 연애를 선보이며 ‘연애 맛집’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6회분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첫 아침을 맞이한 ‘보고 커플’ 고주원-김보미가 이전과는 달리 연애 속도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서프라이즈로 목걸이를 선물해 김보미를 감동케 했고, 한강 데이트를 즐기던 중 김보미의 어깨를 감싸 안고 손을 꼭 잡는 등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4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도 김보미를 향한 고주원의 돌직구 애정 공세가 이어져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다. 고주원이 신입사원으로 쉴 새 없이 일하는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수제 맞춤 구두 제작에 나선 상황. 고주원은 구두를 만들기 전 발 사이즈를 재기 위해 자연스럽게 김보미의 발을 감쌌고, 김보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발킨십’에 심장이 터질 듯 빨개진 얼굴로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고주원이 성공적으로 수제 맞춤 구두를 완성시켜 김보미를 ‘한여름의 봄데렐라’로 탄생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자꾸만 아슬아슬해지는 ‘보고 커플’의 야릇한 침대 데이트도 펼쳐진다. 고주원이 평소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김보미를 데리고 한의원으로 향했던 터. 하지만 김보미의 피로를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도리어 고주원이 “몸이 너무 말라 양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어 진료 후 고주원과 김보미가 약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된 것. 숨소리마저 닿을 듯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밀착된 둘 사이에 맴도는 아찔한 기운이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쿵쿵대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동침 이후 서로에게 성큼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상남자로 변모한 고주원의 돌직구 연애 행보에 김보미의 심쿵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는 제작진마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자현♥우효광 아들 바다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추자현♥우효광 아들 바다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결혼식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직접 준비한 영상으로 진행되었고, 두 사람의 혼인신고 현장부터 아들 바다의 탄생 순간까지 결혼 이후 추우 부부의 찬란했던 순간들이 하나하나씩 소개될 예정. 특히 추자현이 우효광 모르게 준비한 결혼식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우효광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본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전언이다. 추우 부부의 결혼식이 끝난 지 30분 만에 똑같은 장소에서 아들 바다의 돌잔치가 이어졌다. 돌잔치에는 바다가 직접 꽃수레를 끌며 등장했다. 바다의 모습이 최초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눈이 엄마를 닮았다”, “아버지 얼굴도 있다”, “우블리 표정이 있네”며 반가워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효신, 단독 콘서트 대장정 시작 “장장 10개월 준비”

    박효신, 단독 콘서트 대장정 시작 “장장 10개월 준비”

    박효신 단독 콘서트가 3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첫 공연이 열렸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주제와 걸맞게 박효신과 팬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LOVERS, 연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영상과 선곡들을 선보였다. 무대에 선 박효신도, 함께 한 1만 5천 관객도 주변의 연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그 의미를 느끼는 사랑 가득한 시공간을 만들었다. 단독 콘서트 첫날 박효신은 오프닝곡으로 공연 한 시간 전에 깜짝 공개한 ‘戀人(연인)’으로 시작했다. 박효신은 모처럼 보기 힘들었던 피아노 앞에서 공연을 임팩트있게 시작, 관객들의 집중도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이어 ‘Shine your light’, ‘Wonderland’, ‘HAPPY TOGETHER’ 등을 이어 부르며 3년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지금 내 앞에 내가 찾던 나의 LOVERS’가 관객이라며 콘서트의 시작 소감을 알린 박효신은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만들게 됐다”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LOVERS’ 공연을 위해 장장 10개월을 구상 및 준비했다”며 “최고의 무대를 위해 조명과 음향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으니 많이 즐겨 주시라”고 당부했다. 박효신의 이런 자신감을 뒷받침하듯 이번 공연은 무대, 음향, 조명, 영상 모두 규모와 퀄리티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비됐다. 플로어에서 세션들과 함께 움직이는 무대, 영상 콘셉트에 따라 이동하는 LED 전광판, 박효신의 파워풀한 보컬로 체조경기장을 꽉 채우는 사운드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이 완벽했다. 여기에 박효신은 4시간동안 공연장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빈틈없이 꽉 찬 공연을 이끌어 가 20년차 가수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박효신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적어진 세상 속에서 조금 더 따뜻한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새로 나올 앨범에도 그런 이야기와 마음을 담고 싶었다”며 “오늘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여러분께 행복을 주고 싶다. ‘연인’이라는 곡이 그렇다”며 신곡 ‘연인’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또한 지난 2016년 공연 이후 그 동안 새로 발표한 곡들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기도 했다. ‘戀人 (연인)’ 뿐만 아니라 ‘겨울소리’, ‘별 시(別 時)’, ‘바람이 부네요’, ‘Goodbye’도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효신은 “20년동안 좋은 기억과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눈의 꽃’, ‘야생화’ 등 주옥 같은 히트곡에 대해서도 ‘내 인생에 큰 마음을 준 곡’이라며 감동 넘치는 라이브를 선사했다. 박효신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서프라이즈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다. 미공개곡인 ‘Alice’와 ‘V’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 8집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효신은 “콘서트 이후 3년동안 기다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돌아올 곳은 여기 ‘무대’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7월 13일까지 약 3주동안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통해 11만 관객과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 ♥ 이채은 생일파티에 감동 ‘초고속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 ♥ 이채은 생일파티에 감동 ‘초고속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이 이채은을 향한 ‘로맨틱 감동 포옹’을 펼쳐, 스튜디오 출연진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TV조선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5월 23일 시즌2 시작 이후 출연진의 꿀케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600미터 높이 산 위에 올라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역대급 속도로 각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은 쾌청한 하늘 위에서 이채은에게 무전기를 통해 “네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는 깜짝 고백을 던졌고, 착륙한 뒤 미리 준비한 레드카펫 위에 올라 이채은에게 꽃다발을 안겨 로맨틱한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생각지도 못한 오창석의 진심 어린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는 이채은이 모습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은 ‘아아 커플’에 이어 ‘5G 커플’ ‘제 2의 필연 커플’이란 애칭을 선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27일(오늘) 방송될 ‘연애의 맛’ 6회분에서 이채은은 오창석의 애틋한 고백에 화답이라도 하듯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다. 오창석이 열연 중인 일일극 ‘태양의 계절’ 촬영 현장에서 이채은과의 알콩달콩한 ‘썸’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몰려든 동료 배우들에게 “난 완전 빠졌지”라며 이채은 자랑에 여념이 없었던 상황. 이채은 역시 절친 민정과의 만남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오빠는 똑같아”라고 창석 자랑에 빠진 모습으로, 찰떡궁합 팔불출 면모를 발산했다. 때마침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연락을 했고, 이채은과 함께 있던 친구 민정과 통화를 하게 됐던 터. 특히 오창석은 민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도 모르게 “안 그래도 어제 채은이를 만나러 갔었는데…”라는 말을 불쑥 건네, 지난 3회 방송에 이어 제작진 몰래 이채은과 두 번째 비밀 데이트를 가졌음이 들통 나고 말았다. 이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사적인 만남을 통해 어떤 데이트를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높인 것. 그런가하면 “언제든 촬영장에 놀러 와도 된다”는 오창석의 말에 용기 내어 촬영장으로 찾아간 이채은이 오창석과 얼마 전 진한 키스신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던 상대역 윤소이와 뜻밖의 만남을 갖게 되면서 묘한 ‘삼자대면’을 연출, 현장 분위기를 들뜨게 했다. 또한 촬영이 끝났다는 소식에 준비한 음료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이채은의 ‘내조의 여왕’ 면모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재중은 “내 여자도 아닌데 너무 사랑스럽다”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더욱이 오창석은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을 위해 이채은이 준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접한 후 감동을 내비쳤다.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이채은을 바라보던 오창석이 이내 뜨거운 포옹을 하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초고속 스킨십에,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 환호를 내지르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제작진은 “이미 제작진 사이에서는 두 사람을 ‘제 2의 이필모-서수연 커플’로 점찍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조차 예측이 힘들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는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헨리, 성훈 위한 감동의 간식차 준비 “성공?”

    ‘나혼자산다’ 기안84 헨리, 성훈 위한 감동의 간식차 준비 “성공?”

    ‘나혼자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성훈에게 서프라이즈를 안긴다. 내일(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드라마 촬영 중인 성훈을 위해 푸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하는 기안84와 헨리의 훈훈한 일상이 그려진다. 기안84와 헨리는 거실을 가득 채운 과일과 채소들을 손질하며 하루를 맞이한다. 더위 속에서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성훈을 찾아가 간식차 조공을 펼칠 계획을 세운 것. 두 사람은 끝이 없는 재료 손질에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깜짝 조공에 기뻐할 성훈을 생각하며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한다고. 이어 두 사람은 응원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와 메뉴판을 달며 손수 간식차를 꾸민다. 제법 구색을 갖춘 간식차를 타고 드라마 촬영지로 향한 두 사람은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기뻐한다. 특히 성훈의 노래를 듣겠다며 곡을 찾던 기안84는 동명이인의 노래를 연속 재생하는 명불허전 허당끼로 웃음을 자아낸다.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성훈의 매니저와 비밀리에(?) 접선, 드라마틱한 등장을 위해 뙤약볕 아래 주차된 차 안에 숨는 수고도 서슴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하지만 성훈이 그들의 예상에 엇나간 돌발 행동(?)을 보인다고 해 과연 기안84와 헨리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스 만수르 성훈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기안84와 헨리의 따뜻한 하루는 내일(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석진, 남다른 한류 인기 “SNS 팔로워, 기무라 타쿠야보다 많아”

    지석진, 남다른 한류 인기 “SNS 팔로워, 기무라 타쿠야보다 많아”

    ‘냉장고를 부탁해’ 지석진이 한류스타 인기를 스스로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8년 절친 개그맨 지석진과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해외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는 지석진의 한류 인기가 화두에 오른다. 특히 지석진의 중국 SNS 팔로워 수가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앞섰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이에 지석진은 “팔로워가 많이 떨어졌네”라며 너스레를 떤다. 김수용은 “정말 ‘극혐’이죠”라고 받아친다. 또한 지석진은 만 이천여 명의 팬이 모인 상하이 아레나에서의 솔로 무대, 팔천 명의 팬이 모인 대만 팬미팅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중국 입국 장면이 TV 생중계된 일화 등 중국에서의 본인의 인기를 끊임없이 ‘셀프 제보’한다. 이에 김풍 작가가 “다른 ‘런닝맨’ 멤버들은 자랑 안 하던데?”라고 하자, 지석진은 “물어보니까 대답하는 것”이라며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이내 전용기 탄 사연, 중국 음원 사이트에서 6위한 사연까지 계속 털어놓는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와 제주도 비밀 데이트 포착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와 제주도 비밀 데이트 포착

    ‘연애의 맛’2 고주원이 김보미와 제주도에서 시크릿 데이트를 즐긴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5월 23일 시즌 2가 본격 시작되면서, 단 3회 만에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으며 파죽지세 시청률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6월 6일 방송된 3회분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이 그들만의 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연애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더했다. 서로에 대한 오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보고 커플’은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한걸음에 달려가며 애틋하게 재회했던 상황. 김보미는 다소 불편했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고, 고주원은 “날 믿고 기다려주면 될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고주원은 다음날 제주도로 향하는 김보미의 비행기에 나타나 서프라이즈를 안겼고 선상 낚시로 스킨십 진도까지 뽑아내며 알콩달콩을 선보였다. 이후 장장 5개월 만에 존칭을 끝내고 고주원이 “보미야”라고 호칭을 정리, 시청자들의 심장 바운스를 높였다. 이와 관련 13일 방송될 ‘연애의 맛’ 4회 분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제주도 몰래 데이트 현장이 SNS를 발칵 뒤집어 놓으면서, 현장을 검거하러 급하게 제주도로 날아간 제작진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3일 고주원과 김보미, ‘보고 커플’의 제주도 밀회 현장이 담긴 2개의 영상이 SNS에 포착됐던 것. ‘보고 커플’은 심야 영화 관람부터 출근길 배웅까지, 달달한 현실 연애 커플의 모습이었고, 이를 발견한 시민들이 영상을 찍어 올리며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보고 커플’의 시크릿 데이트 사실을 전혀 몰랐던 ‘연맛’ 제작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검거하기 위해 전광석화처럼 제주도로 날아갔던 상태. 제작진의 발빠른 대처에 스튜디오에서는 “‘연애의 맛’ 제작진의 기동성 하나는 갑!”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몰래 데이트에 나선 고주원-김보미, ‘보고 커플’의 비밀 데이트의 현장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고주원은 애월에서 제주 바다를 느끼며 감성을 뿜어내는 가운데, 본의 아니게 제주 할머니에게 진심을 고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우연히 갯벌에서 일하고 있던 애월읍 할머니를 만난 고주원은 “애인과 함께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봤다”는 할머니의 말에 당황했던 터. 이내 할머니는 다짜고짜 고주원에게 그녀가 진짜 애인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면서, 과연 고주원의 답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제작진에게도 말하지 않고, 고주원이 김보미와 제주도에서 시크릿 데이트를 펼쳤다는 데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며 “천천히 느리지만 그들만의 속도로 연애를 하겠다는 고주원의 진심은 어떤 것일지 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3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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