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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가치경영 특집] 교통안전공단-일류 교통전문기관 위해 부패척결 선언

    [기업 가치경영 특집] 교통안전공단-일류 교통전문기관 위해 부패척결 선언

    교통안전공단은 세계최고의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치로 ‘청렴’을 내세우고 있다.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자는 ‘5천만 안심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청렴한 내부 조직문화 형성이 최우선이라는 것이다. 우선 공단 내부 업무포털을 활용, 누구나 쉽게 비위행위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철저한 신고자의 신분보호를 위해 신고자의 기본 정보가 정보시스템에 아예 저장되지 않도록 했다. 금품 수수나 비위행위 등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직인 ‘청렴감찰팀’에서 조사하고, 결과는 전 직원에게 게시판으로 공지된다. 업무개선이나 고충처리 사항은 해당 업무 담당 부서장에게 개선을 요청하거나 이사장에게 제언해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했다. ‘부패위험 조기경고시스템’은 부패 위험에 노출된 직원에게 사전 경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른 직원이 익명으로 해당 직원에게 문자와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고 메시지는 공단 ‘클린 서포터즈’ 명의로 발송된다. 또 청탁등록시스템을 통해 인사나 업무처리에 대한 청탁을 받은 임직원이 청탁내용을 시스템에 자율적으로 등록하도록 했다. 임직원이 청탁내용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청탁 거부로 간주된다. 청탁을 한 사람이 내부직원일 경우에는 공단 규정에 따라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외부 사람인 경우 소속기관에 내용을 통지한다.
  •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공모전 9편 시상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공모전 9편 시상

     이다운(여·안양대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꿈의 설계 노트)씨와 동명대 방송영상학과 완두콩팀(함유민 서은비 이민희·여대생 창업과정, 맞춤형 Self-Leadership 캠프)이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서포터즈 공모전에서 프로그램 아이디어 개인과 단체부분 대상을 각각 받았다. 제주대 소용돌이팀(심해원 강재심 김의현 고민정)은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작전명 VIP(Very Important Person)’로 서포터즈 참여활동(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1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40개 지원 대학 연구원, 이용 학생,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전국 심포지엄’을 열고 3개 부문 수상작 9편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올해 39개대 176명이 서포터즈로참여해 이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권역별 우수사례로는 순천대가 순천만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한 ‘에코 투어(Eco Tour) 생태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발표했다. 이어 아주대, 강릉원주대, 창원대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향후 발전 방안도 논이했다. 여가부는 여대생의 직업의식을 고취해 취업 전 생애 커리어를 개발하기 위해 청년여성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여대생커리어개발 사업을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여대생의 ‘진로 개발에서 취업 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40개 대학 6만여명의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권용현 여가부 차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 일자리 창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여대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청년 여성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 그리고 인권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 그리고 인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최은영 샌드아트 디렉터를 초청해 ‘빛과 모래로 소통·공감하는 양성평등,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제31회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최 작가는 샌드아트를 직접 시연하며 “샌드아트는 스토리 텔링이고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범한 변기를 다른 관점으로 재창조한 마르셀 뒤샹의 작품 ‘샘’을 예로 들면서 “고정관념을 없애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고, 소통과 교감이 이뤄지면 성 차별도 해소되며, 양성평등 지수가 높은 나라일수록 국민 건강 행복 지수도 높다”고 말했다.  최 작가는 각종 방송영상, CF, 공연, 뮤직비디오 제작 및 장관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의 샌드아트 디렉터이며, 일본군 위안부를 그린 작품도 제작한 바 있다. 샌드아트는 예술적 아름다움 그 이상의 ‘소통과 공감’의 미디어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송종률 대한법무사협회 상근 부협회장, 오숙희 볼보그룹코리아 부사장, 조희진 서울고검 차장검사, 최정숙 포커스컴퍼니 대표이사 등 여성리더와 남성 서포터즈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김행 양평원장은 “바쁘게만 돌아가는 우리 삶에 빛과 모래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면서 “모래와 빛으로 무한한 상상력의 가능성을 우리에게 열어준 양성평등과 인권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더들이 되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내년에는 양평원이 100여개 주제별 양성평등 콘텐츠를 모바일용으로 제작하는 등 모든 국민을 상대로 인식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한국형 ‘He for She’(그녀를 위한 그)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럼 본은 2010년 출범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제시하며, 우리사회 최고위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英 현지팬 62% ‘EPL 해외경기 반대’

    英 현지팬 62% ‘EPL 해외경기 반대’

    맨유 대 첼시가 뉴욕에서 리그 경기를 갖고, 뉴캐슬 대 아스톤 빌라가 도쿄에서 경기를 갖는다는 식의 'EPL 해외경기 추진'에 대해 현지 팬들의 과반수 이상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EPL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EPL 리그 일정 중 한 경기를 해외에서 갖는 계획에 대해 EPL 사무국이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절반 이상의 현지 팬들이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향후 5년 이내에 EPL 리그 정규경기 중 한 경기를 해외에서 갖는 안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대체적으로 반대 60%, 찬성 40%의 사이를 오가고 있다. 직접 반대 목소리를 내는 팬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첼시 팬들의 모임인 '첼시 서포터즈 트러스트'는 공식성명을 내고 위와 같은 아이디어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첼시 서포터즈 트러스트의 성명서를 살펴보면, 그들이 문제로 삼는 문제점은 크게 아래와 같다. 1) EPL의 '완전성' 그 자체에 영향을 준다. 리그 중 전혀 다른 기후와 시간대의 외국에서 경기를 갖는 것은 팀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2) EPL 일정상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팀의 이점이 사라진다(홈구장이 아닌 해외의 중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지므로) 3) 각 구단 서포터즈들의 시즌 티켓의 가치가 하락한다.(주요 경기를 해외리그에서 치를 경우 당연히 그 경기를 홈 구장에서 관람할 권리를 갖고 있던 홈팬들이 그 권리를 잃는다.) 4) 팀의 모든 원정 경기를 따라다니며 보는 '열혈 팬'들의 엄청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첼시 서포터즈 트러스트의 의견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다른 클럽 서포터들도 비슷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한편 EPL에서 '해외경기 추진'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2008년에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무산된 바 있다. 사진=EPL 해외경기 추진에 대한 현지 팬들의 투표결과(출처 데일리미러)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홈워터 캠페인’ 나선 주부들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홈워터 캠페인’ 나선 주부들

    9월 24일,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 마시기를 확산하는 ‘홈워터 캠페인’의 온라인 주부 서포터즈 발대식이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진행돼 우리나라 수돗물의 우수성을 되새겼다. 이번 발대식은 우리나라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오고 있는 환경부와 각 지자체, 그리고 수자원공사가 함께하는 수돗물 홍보협의회가 (주)엠플러스네트웍(대표 함형준)과 기획한 행사로 건강한 우리의 수돗물을 알리고 물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워터’란 ‘집에서 엄마가 가족을 위해 챙겨주는 건강한 물’이라는 뜻으로, ‘홈워터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수돗물홍보협의회에서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수돗물 권장 수질 검사 항목은 155개로, 상하수도 선진국인 미국은 평균 102개, 일본은 평균 118개의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일부 편차는 있지만 평균 140개에서 최대 250개 항목에 대한 수돗물 검사를 실시, 미국과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수돗물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수 차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는데 이는 정부와 각 지자체 수도사업자본부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얻은 결실이다. 실제로 한국의 수돗물은 지난 2012년 개최된 ‘제22회 세계 물맛 대회’에서 미국 등 선진 32개국과 경쟁해 아시아 최초로 ‘Top 7’에 오른 바 있다. 또한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돗물은 122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우리 수돗물은 시판용 생수나 정수기물에 비해 칼슘과 칼륨, 나트륨과 마그네슘 등 건강에 좋은 미네랄이 더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홈워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을 통해 발족된 서포터즈는 가정 주부 등 여성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홈워터(수돗물)에 대한 수질 테스트, 비교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검증된 수돗물의 건강함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수돗물 홍보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돗물은 수질과 관리 시설이 이미 선진국보다 우수한 수준”이라며 “소중한 혈세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공재인 만큼 국민들이 더욱 아끼고 더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 식수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홈워터 캠페인’ 나선 주부들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홈워터 캠페인’ 나선 주부들

    9월 24일,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 마시기를 확산하는 ‘홈워터 캠페인’의 온라인 주부 서포터즈 발대식이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진행돼 우리나라 수돗물의 우수성을 되새겼다. 이번 발대식은 우리나라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오고 있는 환경부와 각 지자체, 그리고 수자원공사가 함께하는 수돗물 홍보협의회가 (주)엠플러스네트웍(대표 함형준)과 기획한 행사로 건강한 우리의 수돗물을 알리고 물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워터’란 ‘집에서 엄마가 가족을 위해 챙겨주는 건강한 물’이라는 뜻으로, ‘홈워터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수돗물홍보협의회에서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수돗물 권장 수질 검사 항목은 155개로, 상하수도 선진국인 미국은 평균 102개, 일본은 평균 118개의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일부 편차는 있지만 평균 140개에서 최대 250개 항목에 대한 수돗물 검사를 실시, 미국과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수돗물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수 차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는데 이는 정부와 각 지자체 수도사업자본부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얻은 결실이다. 실제로 한국의 수돗물은 지난 2012년 개최된 ‘제22회 세계 물맛 대회’에서 미국 등 선진 32개국과 경쟁해 아시아 최초로 ‘Top 7’에 오른 바 있다. 또한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돗물은 122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우리 수돗물은 시판용 생수나 정수기물에 비해 칼슘과 칼륨, 나트륨과 마그네슘 등 건강에 좋은 미네랄이 더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홈워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을 통해 발족된 서포터즈는 가정 주부 등 여성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홈워터(수돗물)에 대한 수질 테스트, 비교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검증된 수돗물의 건강함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수돗물 홍보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돗물은 수질과 관리 시설이 이미 선진국보다 우수한 수준”이라며 “소중한 혈세를 통해 만들어지는 공공재인 만큼 국민들이 더욱 아끼고 더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 식수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추가마골 ‘인천 상륙’, 인천 구월점 25일 오픈

    송추가마골 ‘인천 상륙’, 인천 구월점 25일 오픈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맛집 ‘송추가마골’이 인천에 상륙한다. 갈비 전문 외식 브랜드 ‘송추가마골’은 오는 25일 인천 구월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송추가마골 인천 구월점은 송추가마골의 첫 인천지역 지점. 2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2층 본 매장과 함께 1층에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1981’이 입점해 복합 레스토랑의 면모를 과시한다. 인천 구월점의 주력 메뉴는 송추가마골을 대표하는 가마골갈비와 한우등심, 한돈양념구이, 갈비탕이다. 여기에 숯불불고기 쌈밥정식, 즉석불고기정식을 런치메뉴로 마련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송추가마골은 인천 구월점 오픈을 기념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간 90만 그릇 이상이 팔리는 송추가마골의 간판 메뉴 갈비탕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개점일인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8일간 송추가마골 인천 구월점에 방문하면 명품 갈비탕을 5,0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10월 24일까지 송추가마골 멤버십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백화점 상품권(2명), 송추가마골 10만원 식사권(5명), 영화 2인 예매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3만원 이상 결제시 머그컵을, 인천 아시안게임 서포터즈 카드 및 입장권 제시 시 구이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송추가마골은 1981년 서울 성수동의 10평짜리 마포갈비집을 모태로 성장한 외식전문기업이다. 현재 8개 매장과 함께 한우구이 전문점 ‘가마골 인 어반’, 쌈밥 및 구이 전문 ‘천금채’, 백숙전문점 ‘가마골 백숙’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및 육가공 생산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추가마골 인천구월점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32-0101)로 할 수 있으며, 송추가마골 메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혹은 홈페이지(www.gamago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 발대식 가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 발대식 가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네파 본사에서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의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3개월 여간의 활동을 이어갈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는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활동기간 중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체험하는 하는 한편 네파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개인 및 단체 미션을 수행할 예정으로 개인별로 제품 필드테스터와 상황별 아웃도어 제품 추천과 도심 속 아웃도어룩 패션 코디 제안, 시즌 아웃도어 활동 정보 및 추천 활동 등이 진행된다. 네파 측은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전원에게 ‘2014 F/W 시즌’ 신제품을 지원하며, 매월 우수 활동 우수자 포상과 활동 후에는 수료증 증정 및 우수활동 서포터즈 수상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파 관계자는 “네파 자유 서포터즈 8기는 대학생들이 아웃도어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젊은 시각과 소통해 네파 만의 아웃도어 문화와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인가구 2기 서포터즈’, 인천 본사에서 발대식 열려

    ‘장인가구 2기 서포터즈’, 인천 본사에서 발대식 열려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지난 9월 18일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제2기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가구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파워블로거 10명을 선정한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2주 간 총 100여 명 가까이 지원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앞으로 이들은 장인가구 전시장 및 대리점을 취재하고, 신제품 리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인가구를 알리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 고지연씨는 “결혼할 당시 신혼가구를 장인가구로 장만했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손볼 곳이 없을 정도로 튼튼하고 견고한 품질이 마음에 든다. 직접 사용해 본 고객의 입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장인가구를 알리고 싶다”며 활동포부를 밝혔다. 장인가구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활동한 1기 서포터즈의 활동이 온라인 공간에서 장인가구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제는 부모가 추천하는 브랜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젊은 신혼부부가 스스로 선택하는 스타일리쉬한 가구 브랜드로 각인시키려 한다. 그 과정에 오늘 모인 10명의 서포터즈가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기 서포터즈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 중에는 80만원 상당의 리뷰 제품 증정 및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장인가구는 하반기 혼수가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개그맨이 결혼식 사회를 봐 주는 ‘해피 웨딩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혼부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모델하우스 대기시간 없앤 보문파크뷰자이 인터넷예약상담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에서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들의 경우,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상담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선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성북구 보문로 보문 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GS건설의 ‘보문파크뷰자이’가 오는 9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상담제’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GS건설 임종승 보문파크뷰자이 분양소장은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분양 상담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대기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예약 상담신청을 받아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약상담신청은 고객이 홈페이지(http://bpark-xi.co.kr/story/cencept4.php)에서 상담직원과 상담시간을 신청한 후, 예약 시간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현장 선착순 방문 상담자의 편의를 고려, 일부 상담 시간의 경우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서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전용면적 31~84㎡의 중소형 아파트로, 입지조건과 주변환경이 뛰어나 재개발 계획이 발표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모델하우스의 위치와 오픈 시기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GS건설에서는 ‘보문파크뷰자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모델하우스 오픈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고객 현장 추첨을 통해 LG50인치 벽걸이 TV 1대와 LG디오스 802L 냉장고 2대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그 외에도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16G, LG 27인치 모니터, SPC상품권, 각티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방문이벤트는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방문고객정보 입력 후 행운이벤트 숫자 타임룰렛 돌리기에 응모해 행운숫자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보문파크뷰자이 서포터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포터즈 본인실명 인증을 받고 서포터즈 회원으로 가입한 후, 배너 공유나 SNS홍보활동 등을 통해 내방이벤트 고객 유치시 홍보건수에 따라 아이패드미니2 레티나16G, LG 27인치 모니터,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 GS칼텍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직접 찍은 주제별 사진을 응모하면 캐논 EOS700D 카메라와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포토스토리 CF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7층, 지상 20층 17개동에 1,186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총 483가구, 45~84㎡ 모델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전용 실내수영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 카페, 작은 도서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갖췄고, 에너지절감시설과 지열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문파크뷰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31에 오픈하며, 견본주택 방문 및 분양관련 문의는 1661-5557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럼 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초청 강연

    포럼 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초청 강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를 초청, ‘과학, 예술을 품다‘를 주제로 제30회 포럼 본(forum BORN) 을 개최했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진보된 기술은 마술과도 같고,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 끊임없는 픽션을 만들어 낸다”며, 마술사 출신의 최초의 공상과학영화제작자 조르주 멜리어스(Marie Georges Melies)의 영화기법을 활용한 강연과 함께 하이테크 마술을 선보였다. 그는 마술의 변천사를 통해 마술을 보는 관객들의 반응, 그리고 관객의 고정관념을 마술사가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하는 과정을 예로들어 관점을 달리할 때 우리는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행 양평원 원장은 “우리 사회 지도자들은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며, 여성 특유의 창조력과 순발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강연을 통해 과학과 예술, 그리고 상상력의 창조융합을 체험하고 자극을 받아 창조경제에 이용하여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돼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서영경 한국은행 부총재보, 신은희 닐슨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성리더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걸 ㈜한샘 대표,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 김교식 아시아신탁 회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고영회 대한변리사회 회장 등 남성리더들도 참여해 여성리더 서포터즈 역할을 약속했다. 포럼 본은 2010년 출범, 우리사회 최고위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역량 강화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선’과 함께 첫 공식석상 나들이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선’과 함께 첫 공식석상 나들이

    강원래, 김송 부부가 지난 6월 얻은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였다. 21일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부의 첫 아들 강선 군이 함께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터지자 강원래, 김송 부부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앞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6월 시험관 아기 시술로 3.95kg의 건강한 사내아이 강선 군을 얻었다. ‘7전8기’ 끝에 얻은 결실이라 더 소중한 선물이었다.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도 홍보대사를 맡았던 이 부부는 2회 연속으로 ‘서울베이비페어’의 얼굴을 맡게 됐다. 김송은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선물이(아들 강선의 태명) 뱃속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둘이 아닌 셋이 오니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는 물론 출산용품업체, 임부용품업체 등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한 눈에 비교하며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 사진=서울베이비페어 제공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두 번째 시즌 준비하는 토트넘의 ‘에이스’ 에릭센

    두 번째 시즌 준비하는 토트넘의 ‘에이스’ 에릭센

    ‘10골, 10어시스트. 구단과 팬이 뽑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 EPL 최고의 선수였던 가레스 베일이 막대한 이적료를 남기고 팀을 떠난 지난 시즌, 토트넘은 유럽전역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데려왔지만 끝내 아쉬움을 남긴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으니 그것은 단연 한 시즌 만에 토트넘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크리스티안 에릭센(22)이다. 22세의 나이에 이미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44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일찍부터 널리 인정받은 그였지만 과연 EPL에서도 통할지에는 의문부호가 붙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에릭센은 이적 첫 시즌에 그보다 더 높은 기대를 받고 토트넘에 입단했던 라멜라, 솔다도 등을 크게 웃도는 활약을 펼쳐 보이며 지난 시즌 토트넘 구단과 해외 서포터즈, 주니어 서포터즈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를 바라보는 외부의 영국 매체들이나 팬들 역시 “올해 토트넘 최고의 영입은 에릭센”이라고 입을 모았다. EPL 공식 SNS 계정에서 조사한 “토트넘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역시 에릭센은 5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비단 토트넘팬 뿐이 아닌, 타팀 팬들을 포함한 EPL 팬 절반 이상이 에릭센의 활약을 인정했다는 증거다. 프랑스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 바르셀로나 등 유럽 최정상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얀 베르통언 등이 포진하고 있는 토트넘에서 한 시즌 만에 팀 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포체티노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뀐 토트넘에서, 자신의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에릭센을 두고 영국 언론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와 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외질을 비교하는 시선도 보인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외질이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뛰어난 출발을 한 뒤 점점 부진했던 것과 비교해서 에릭센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에릭센 본인 역시 외질의 플레이를 아약스 시절부터 지켜봤다고 인정했다. 에릭센은 15일, EPL과 EA 스포츠의 스폰서쉽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영국 각종 매체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나는 아약스 시절부터 내가 외질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했다”라며 “나는 그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어떻게 턴 동작을 하는지 등을 유심히 지켜봤다. 그의 경기를 보는 것이 즐겁지만, 이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릭센이 말하는 ‘자기만의 스타일’의 일부이자, 영국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그의 장기는 다름 아닌 그의 프리킥 실력이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프리킥 실력을 선보였고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셀틱과의 친선전에서도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해당 골을 두고 “베컴 같은 프리킥 골이었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자신의 프리킥에 대해 에릭센은 “아약스 시절, 프랑크 데 부어 감독으로부터 프리킥을 배웠다”며 “그 당시 프리킥 연습에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민첩한 움직임에 창의적인 패스 센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경기를 뒤바꿀 수 있는 프리킥 실력까지 갖춘 셈이다. 에릭센은 토트넘이 지난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자신하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 우리는 우리만의 리듬을 찾을 수 없었던 것 같다”며 “7명의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프리시즌은 새 감독 아래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모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시즌 첫 상대는, 지난 시즌 토트넘과의 만남에서 3패를 안겨줬던 웨스트햄이다. 그런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에릭센은 “우리는 반드시 지난 시즌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에게 힘든 시간도 분명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안정적인 경기와 ‘빅4’ 팀들은 물론 웨스트햄을 상대로 더 나은 경기를 펼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 시즌을 맞이하는 토트넘에서, 입단 첫 해 만에 ‘에이스’로 발돋움한 에릭센의 활약 여부는 곧 팀의 한 시즌 성적을 좌우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라멜라, 솔다도 등이 모두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명의 잘하는 선수’ 보다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베일이 그랬듯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확실한 한 명의 에이스’다. 그가 지난 시즌 보여줬던 활약을 감안한다면,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그 한 명’이 될 선수는, 아니 어쩌면 앞으로 오래 그 선수가 될 선수는 다름 아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될 수 있다. 사진=토트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AFP),에릭센의 토트넘 첫 시즌 스탯(토트넘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완도군, 지자체 최초 ‘데이 마케팅’ 추진한다

    ‘삼복(三伏)날은 전복-day, 매년 어버이날은 미역-day’ 전남 완도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산품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 마케팅(day-Marketing)을 추진한다. 데이 마케팅은 기념일을 이용해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기법으로 19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완도군은 지역의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전복과 해조류 등 웰빙식품의 이미지를 살려 삼복날은 전복-day,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역-day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수도권지역 향우회원, 완도군 특산품명예면장, 전복생산자, 대한양계협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복-day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복도 크기에 따라 소복, 중복, 대복으로 분류하고 있어 삼복의 초복, 중복, 말복과 연계시키는 홍보카피 문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선포식에서는 전복 명예면장 위촉, 전복-day 선포, 전복 해조류비빔밥 시식 등 다채롭게 열려 대국민 전복 소비촉진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복은 중국에서 상어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로 꼽히는 식품이다. 완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의 시름을 덜고 함께 상생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와 전복과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전복유통 판촉 협약도 체결한다. 방송인 오정혜씨 사회로 진행하는 선포식에서는 인기가수 홍경민씨를 전복명예면장으로 위촉한다. 군은 지역특산품 판촉과 이미지 홍보를 위해 사회 저명인사와 인기연예인들을 전복을 비롯한 다시마, 미역 등 12개 특산품 명칭을 부여한 명예면장 제도를 운영하여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MC 송해, 연기자 손현주, 체육인 홍수환씨 등 422명의 전복명예면장을 비롯해 전국에 1800여명의 명예면장이 완도 서포터즈로 활 동중이다. 완도군 전체 전복양식장 면적은 3161㏊로 여의도의 11배다. 전국의 80%인 연간 7400t을 생산, 40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선택, ‘어드벤쳐 라이프’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선택, ‘어드벤쳐 라이프’

    지난 16일 SK플래닛 M&C부문이 여름휴가 관련 국내 소셜 버즈 40만 건을 분석해 발표한 빅데이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키워드 출연빈도에서 지난해 대비 힐링은 34%, 휴식은 53% 감소했다. 반면 체험은 42%, 캠핑은 71% 급증하며 스트레스 극복의 방법으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어드벤쳐 라이프’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자극과 역동적인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어드벤쳐 라이프’가 그것이다. 장기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한 피로감 극복을 이유로 유행하고 있는 ‘힐링’ 키워드와는 반대되는 현상이라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기업들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어드벤쳐웨어 브랜드 오프로드 관계자는 “휴식을 통한 재충전보다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어드벤쳐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휴식이 핵심이 되는 ‘힐링’과는 다른 접근인 만큼 새로운 소비 트렌드 공략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1) 오프로드, ‘어드벤쳐 라이프’ 트렌드 리더 육성 어드벤쳐웨어 브랜드 오프로드(대표 최영재)가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오프로드 리더 4기’를 모집한다. 이번 ‘오프로드 리더 4기’는 오프로드가 다양한 어드벤쳐 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집하는 것으로, 기업의 일방적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는 일반적인 서포터즈 활동과 달리 평소 즐기던 어드벤쳐 활동을 주변인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전까지 진행된 기수들과 달리 어드벤쳐 활동을 좋아하고 관련 동호회 모임을 즐기는 20~30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오프로드 리더들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인당 150만원 상당의 오프로드 의류가 지원되며,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품이 지원된다. 기수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오프로드 시즌 화보 촬영 기회 및 오프로드 입사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지원서 양식을 비롯한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오프로드 홈페이지(www.offroad-korea.co.kr) 내 모집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프로드’는 등산 카테고리로 구분되는 기존 아웃도어가 아닌 모든 모험의 영역을 아우르는 어드벤쳐웨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어드벤쳐웨어라 함은 탐험 모험 등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로망을 표현하고, 이러한 모험,탐험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을 제안하는 신개념의 어드벤처웨어 입니다. 2) 기아자동차, 고객 대상 맞춤형 헬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기아자동차는 K7 멤버십 고객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맞춤형 헬스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젠틀맨 에너자이징 클래스’를 실시한다. 응모는 다음달 4일까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본인 사진과 도전의지 등을 남기면 된다. 총 30명을 선발하며, 서울이나 부산에 위치한 ‘리복 프로스핏 센티널’에서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한 달간의 도전 후 성과가 좋은 상위 2명에게는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의 화보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3) 코카콜라, 도심 속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신촌 물총 축제’에서 ‘스프라이트 샤워’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날 행사는 광고 모델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가 참석하는 오프닝 세레모니를 비롯해 스프라이트 샤워를 다양한 콘셉트로 즐기는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 다수가 격렬하게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팀 대항 ‘스프라이트 물총 배틀’ 등으로 진행된다. 4) 금호타이어, 초등학생 대상 모터스포츠 체험 이벤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 영암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현장 체험 등의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금호타이어가 진행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호타이어는 올해 10월까지 영암, 태백 등 레이싱 경기가 열리는 지역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번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20일 진행된 행사에는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기초 교육과 함께 레이싱카 시승 이벤트와 피트워크(Pit walk) 관람, 슈퍼챌린지 3전 경기 관람 등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무한도전 응원단까지..‘18일 러시아전 어디?’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무한도전 응원단까지..‘18일 러시아전 어디?’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어디?’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공개 소식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응원단이 오는 18일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 러시아전의 거리 응원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응원단 가운데 한국에 남은 후발대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 등은 18일 한국 대 러시아전 응원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지난 15일 오후 늦게까지 러시아전 응원 방식, 장소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서울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지만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는 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광화문이 대표 응원 장소인 만큼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다른 의견을 내놨다. 이미 지난 15일 김태호PD와 함께 브라질로 출국한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러시아전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브라질에 함께 하지 않게 된 애프터스물 리지와 지상렬도 러시아전 응원까지는 함께하며 ‘무한도전’ 응원단으로서 제 몫을 할 계획이다. ’무한도전’은 올해 초부터 2014 장기 프로젝트로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을 이어오며 전국민적 스포츠 축제를 응원키로 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응원단 모임과 응원 준비과정 등을 내보내며 또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붉은악마는 12일 서포터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를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붉은악마는 당초 수년간 길거리 응원의 중심이 됐던 서울시청 앞 광장을 응원 장소로 고려했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분향소 설치가 돼있는 만큼 다른 장소를 물색했다. 그리고 내부 회의를 거쳐 광화문 광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속되는 한류…외국 관광객에 인기있는 자치구는] 마포 블로그 1년간 15만 클릭

    홍대 앞 거리를 주로 찾는 젊은 층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만든 소셜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에서 지난해 직접 개설한 마포관광 공식블로그(mapotourism.blog.me) 페이지뷰가 15만건을 넘어섰다. 일일 방문자가 평균 1000명을 넘다보니 웬만한 파워블로거 수준이다. 알려졌다시피 홍대 앞 거리에는 특색 있는 맛집, 멋집들이 수두룩하다. 자그마하고 아기자기한 성격이 짙다보니 널리 알려지기 쉽지 않다는 게 단점. 그래서 블로거를 모집, 특색 있는 곳을 알차게 소개해준다. 홍대 근처 카페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다는 사람, 홍대 일대를 반나절 만에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게 꿈이라는 사람 등 나름대로 목적의식이 뚜렷한 9명이 마포관광서포터즈로서 블로그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개인적 취향이나 성향에 너무 쏠리지 않도록 매월 기획회의를 통해 체계를 잡고 역할을 나눠 움직인다. 다른 정보도 많다. 게스트하우스 소개 등 관광정보를 모아둔 것도 있고 옛 재래시장의 향취가 그대로 남은 아현시장, 아이들 연령대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둔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등도 소개해뒀다. 이 블로그를 축으로 해 트위터(twitter.com/tourism), 페이스북(facebook.com/mapotourism)도 함께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하는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생생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온라인에서도 마포가 널리 홍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J리그 이충성, 인종차별 사건 딛고 ‘이달의 베스트골’ 선정

    J리그 이충성, 인종차별 사건 딛고 ‘이달의 베스트골’ 선정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활약 중인 재일 한국인 4세 이충성(29, 귀화명 리 다다나리)이 4월 J리그의 ‘이달의 베스트골’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불거진 일부 서포터즈의 ‘인종차별 사건’을 딛고 이뤄낸 결과라 더욱 주목된다. J리그는 지난달 6일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 베가르타 센다이의 6라운드 후반 21분, 이충성이 터뜨린 페널티지역 정면 왼발 슈팅을 ‘이달의 베스트골’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충성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려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J리그 심사위원회는 “스트라이커로서의 골 결정력과 스피드가 빛났던 골”이라면서 “패스를 받은 뒤 상대 팀 수비진을 교란시키고, 골키퍼의 움직임까지 파악해 정확한 판단으로 왼발 슈팅을 쏘아올렸다”고 평가했다. 이충성은 “지금까지 베스트골을 수상한 적이 없기 때문에 큰 영광”이라면서 “슈팅을 한 순간 경기장의 시간이 멈춘 듯 했다. 앞으로도 좋은 골을 터뜨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이충성은 J리그가 연간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최우수 득점상’ 후보가 됐다. J리그는 팬 일반 투표와 스포츠 관계자의 평가를 토대로 선정하는 ‘이달의 베스트골’ 수상자를 심사해 시즌 종료 후 최우수 득점상을 선정한다. 이충성은 올 3월 과격 서포터즈의 인종차별 행위로 마음 고생을 했다. 재일 4세인 이충성을 겨냥해 ‘저패니즈 온리(Japanese Only)’라는 현수막이 경기장에 걸리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다. J리그는 “인종 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는 성명을 내고 이를 방지하지 못한 팀에 책임을 물어 J리그 출범 사상 첫 ‘무관중 경기’를 치르게 하는 이례적인 강경 대응에 나선 바 있다. 한편 J리그는 최근 관객 수 감소에 따른 일부 팀의 경영난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날 발표된 J리그 1~3부 총 51개 팀 중 올해 1월까지 2013년도의 결산을 끝낸 48개 팀의 경영 실적에 따르면 나고야, 고베, 토치기, 군마의 4개 팀이 3년 연속 적자를 냈다. 채무 초과는 고베 등 11개 팀에 달했다. 적자를 기록한 이들 팀은 증자나 경영진 교체를 통해 경영 실적을 개선하지 못하면 내년도 클럽 라이센스가 교부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사진=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활약 중인 이충성.(우라와 레즈 공식 홈페이지)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넘치는 패기로 뭉친 ‘네파 자유 서포터즈 7기’ 발대식

    넘치는 패기로 뭉친 ‘네파 자유 서포터즈 7기’ 발대식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이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네파 본사에서 네파 자유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네파 자유 서포터즈 7기’는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체험과 네파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개인 및 팀별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7기 활동에서는 각 팀별로 산행 코스 제안, 아웃도어 패션 추천 및 산행 화보 제작과 네파의 브랜드 네이밍인 NEPA(Nature Environment Preservation Advocate)의 ‘자연 생태 보호 옹호론자’의 의미에 걸맞는 사회공헌, 환경친화에 대한 ‘Be the NEPA’ 활동 등이 이어진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월별 활동비와 네파의 신제품 등이 지원되며 활동 후에는 수료증과 우수활동 서포터즈 수상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네파 관계자는 “네파 자유 서포터즈 7기 활동은 대학생들이 아웃도어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젊은 시각과 소통해 네파 만의 아웃도어 문화와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버튼 명장’ 모예스, 에버튼전 패배 후 경질 당하다

    ‘에버튼 명장’ 모예스, 에버튼전 패배 후 경질 당하다

    ‘운명의 장난’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닐까.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에버튼을 이끌며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 이은 EPL 최장수 감독이자 맨유 부임 전까지 EPL의 ‘명장’으로 불리던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의 ‘맨유 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상대는 자신이 지난 시즌까지 11년간 이끌었던 에버튼이었다. 그 장소도 11년간 자신을 열렬히 지지했던 서포터즈들이 있는, 에버튼의 홈구장이었다.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의 경질 사실이 보도된 직후 영국 공영방송 BBC의 라디오채널 ‘BBC Radio 5’는 다양한 전문가 및 팬들의 의견을 라디오를 통해 공유했다. “전 시즌 챔피언인 맨유의 수준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정이다”는 의견을 내는 팬들이 다수였지만, “진작에 경질하거나, 시즌 끝까지 맡겨야지 왜 하필 시즌 종료를 눈 앞에 둔 시점에 경질을 하나”라거나 “모예스가 아니라 퍼거슨 감독이었어도 맨유는 이번 시즌 위기를 겪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는 팬들도 적지 않다. 특히, 해당 방송의 진행자는 “만약, 모예스 감독이 에버튼 전에서 승리를 이끌었다면 그래도 그가 오늘 경질 당했을까?”라는 질문을 했는데, 이 질문에 대해서는 청취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의 에버튼 홈구장 방문 경기에서 중계카메라는 모예스 감독이 입장터널을 빠져 나오기 전부터 모예스 감독을 비춰줬다. 과연, 모예스 감독이 에버튼 홈구장에서 어떤 환영을 받을지 그 자체가 관심거리였던 것이다. 모예스 감독이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여전히 기억하는 팬들의 박수와 11년간 몸 담은 클럽을 떠나 맨유 감독으로 돌아온 자신들의 전 감독에 대한 야유가 공존했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됐다.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 부임한 이후, 에버튼의 에이스인 레이튼 베인스를 영입하고자 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리고 에버튼이 이적 불가 방침을 고수하자 모예스 감독은 결국 베인스 영입에서 손을 뗐다. 그리고 모예스 감독의 맨유 마지막 경기가 된 에버튼 전에서 에버튼의 선제골을 넣은 선수는 바로 그 레이튼 베인스였다. 이렇듯 전 에버튼 감독이자, 이제는 전 맨유 감독이 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에버튼의 ‘묘한 인연’에 대해 축구 팬들은 SNS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아이러니(irony)라거나 업보(karma)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다. 표현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엔 잔인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자신이 에버튼을 떠난 후 새 감독 아래에서 오히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직후 경질 통보를 받은 모예스 감독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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