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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서 ‘노인 얼굴’ 가진 새끼 양 탄생

    러시아서 ‘노인 얼굴’ 가진 새끼 양 탄생

    러시아의 한 목장에서 마치 화난 노인의 얼굴을 쏙 빼닮은 양이 태어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러시아에 속한 자치공화국 다게스탄(Dagestan) 인근의 체르카라는 마을에서 사람의 얼굴을 가진 양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장 주인 블라시오 라브렌티예프(Blasius Lavrentiev·45)는 최근 꽤 추웠던 겨울을 보냈던 차에 암컷 양이 새끼를 밴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새끼 양을 팔아 한 몫 챙길 생각에 목장주는 일주일 내내 새끼 양의 탄생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그러나 갓 태어난 새끼 양의 모습을 본 목장 주인은 그만 기겁하고 말았다. 새끼 양의 얼굴이 마치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었던 것. 목장주는 “당시 갓 태어난 새끼 양이 노인 같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면서 “정말 충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목장주에게 돌연변이 새끼 양의 탄생은 뜻밖의 횡재였다. 한 지역 서커스단에서 보통 새끼 양의 10배의 값을 쳐주겠다면서 돌연변이 새끼 양을 팔 것을 제안한 것. 하지만 목장주는 “비록 새끼 양이 못생기긴 했지만 남의 저녁 식탁에 오르거나 전시되는 꼴은 못 보겠다”면서 한동안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목장주가 어미 양에게 비타민A를 너무 많이 섭취토록 한 결과 돌연변이를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영상=Ivan Ivanovich/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어딘가 밑지는 것처럼 느껴져 얼굴에 덕지덕지 못생김을 붙이고 있던 겨울의 어느 날, 마카오행 비행기에 올랐다. 번쩍번쩍 화려함에 압도당하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마카오에서의 3일 밤낮, 나는 아이처럼 즐거웠다. ●Coloane콜로안 마카오의 끄트머리에서 턱은 저 어딘가 허공을, 눈빛은 그 너머 어디쯤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해변의 벤치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누군가, 제방 위에 걸터앉아 포장 음식으로 요기하는 그 누군가의 표정과 눈빛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마주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라고 했다. 통통배로도 충분히 닿을 것처럼 가까운, 물결도 차분하게 일렁이니 파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해질녘 마카오 끄트머리의 콜로안은 차분했다. 중국 영토였으나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온 마카오에는 자연스레 동·서양 전반의 문화가 고루 녹아들었다. 콜로안처럼 작은 마을의 일상 풍경에 그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다. 골목 군데군데 지신地神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당은 물론이고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Igreja de S. Francisco Xavier의 선녀 같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 등은 모두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주택가의 파스텔톤 외벽과 외벽에 타일을 박아 장식한 도로명 표지판 등은 포르투갈풍이며 아코디언 주름처럼 좌우 방향으로 접히는 상점가 셔터는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콜로안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걷다 보면 제 집인 양 길 한가운데 널브러져 있는 개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작고 귀여운 애완견이라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는 혼자 놀라 멈칫. 그런데 이 녀석들은 움찔하는 내 스스로가 무안할 만큼 도통 반응도 관심도 없다. 콜로안은 그랬다. 무심한 듯 평화롭고, 나른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도 정겨운. 마카오 여행의 이유, 에그타르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200년 전 포르투갈의 한 수도원에서 탄생한 에그타르트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마카오 미식 탐방의 대명사가 될 줄이야. 마카오 에그타르트의 원조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가 콜로안섬에 둥지를 틀고 있다. 바삭한 페스추리 안을 가득 채운 에그 커스터드. 한 입 가득 촉촉하게 녹아들고 달콤하게 퍼져 나가는 이곳 에그타르트의 식감은 마카오 그리고 이 작은 섬 콜로안을 여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1 Rua do Tassara, Coloane Town St 07:00~22:00 +(853) 2888 2534 www.lordstow.com ●Cotai Strip 코타이 스트립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여행 첫날밤은 아주 꿀맛. 개운하게 깨어났다. 소풍 가는 날, 알아서 척척 일어나는 어린애마냥. ‘슈렉퍼스트Shrekfast’ 때문이었을까? 슈렉과 아침식사breakfast를 조합한 이름에서 감을 잡았다. 그렇다. 슈렉퍼스트는 슈렉을 비롯한 드림웍스Dream Works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쉐라톤 마카오 호텔Sheraton Macao Hotel의 특별한 아침 식사. 실내장식과 테이블 세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색인 것은 당연지사. 딤섬, 머핀, 쿠키 등 몇몇 인기 메뉴도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조리를 했으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 포크를 들기 무섭게 무대 한쪽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등장한다. “슈렉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식사는 뒷전. 실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났다. 무섭다고 뒷걸음치는 아이와 손을 붙잡고 기어코 무대 위로 다가가는 아빠의 실랑이가 이날 내 기억의 하이라이트였던 것처럼. 동화 속 풍경은 쉐라톤 마카오 호텔이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에서 구름다리로 건너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도 계속됐다.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 블록. 이곳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동화 세계를 펼쳤다. 렌털숍에서 두툼한 외투를 빌려 입고 마다가스카 펭귄들이 맞아 주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속으로 들어간다. 중국 하얼빈의 얼음 장인들이 조각한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 속의 익살맞은 모습 그대로다. 얼음 세상 밖으로 나오면 대운하, 마르코 폴로, 산 루카 등 3개의 인공 운하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장식한 베네시안의 상점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하를 따라 노 젓고 다니는 곤돌라는 베네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의 가사가 입 안에서 맴맴, 뱃사공과 함께 입을 맞춘다. 그의 노랫가락에 맞춰 입모양만 벙긋거릴 뿐이었지만. 꿈의 도시 마카오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공연이다. 폭풍우와 함께 시작하는 공연의 내용은 어둠의 여왕으로부터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는 이방인과 그를 돕는 콜로안의 어부가 엮어내는 서사적인 러브 스토리. 스토리는 서사적이지만 2,000여 관중석이 270도로 둘러싼 중앙의 원형 무대 위는 물이 차고 빠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그리고 곧이어 분수쇼, 모터사이클 스턴트 등의 다양한 무대 효과와 아티스트들의 발레, 서커스, 다이빙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공연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 반전의 무대를 채우는 물의 흐름도, 아티스트의 몸짓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니 놀라움과 감탄이 뒤엉켜 물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코타이 스트립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복합 리조트 단지로 태생부터가 꿈만 같은, 혹은 꿈이 실현된 공간이다. 어른이 되면 애써 감추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그 동심을 마음껏 누려 볼 수 있었던 코타이 스트립은 유독 반짝거린다. 슈렉과 함께 아침 식사를 슈렉퍼스트Shrekfast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슈렉퍼스트. 아침 식사 동안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character.breakfast@staystarwood.com +(853) 8113 0398 토~일요일 10:00~11:30, 화~금요일 9:00~10:30 성인 HKD238, 아동 HKD138, 4인 가족 HKD688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쉐라톤 투숙객은 1인당 HKD100 정도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 베네시안이 들려주는 얼음 동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베네시안의 대표적인 겨울 시즌 프로그램인 아이스월드는 6가지 테마로 장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다. 아이스월드의 얼음 조각은 애니메이션의 색채 그대로이지만 분명 얼음이 맞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마카오에서 아이스월드는 매우 신선한 액티비티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 2015년 3월8일까지 계속된다. 베네시안 내 코타이 엑스포 F홀 www.venetianmacao.com 매일 11:00~20:00 3세 이상 1인 MOP120, 4인 가족 MOP312 (베네시안 투숙객은 35% 할인) 중세 도시 속을 떠다니는 듯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딴 베네시안 호텔의 상점가. 여기저기 박수를 보내는 구경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곤돌라 뱃사공이 여행자들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티켓은 베네시안 내의 곤돌라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곤돌라 바우처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운하 & 마르코 폴로 11:00~22:00, 산 루카 11:00~19:00 성인 MOP118, 아동 MOP88 시티 오브 드림즈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크라운 호텔, 하드락 호텔,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쇼핑센터, 카지노 등과 한데 모여 거대한 리조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는 베네시안, 샌즈 코타이 센트럴 등과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곳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중 대서사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펼쳐진다. thehouseofdancingwater.com +(853) 8868 6767 2015년 성인 기준, VIP구역 HKD1,480, A구역 HKD980, B구역 HKD780, C구역 HKD580 ●Macau 마카오 반도 우둘투둘 물결치는 타일 바닥 위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콜로안섬까지 다 합한 마카오 전체 면적은 26.8km2로 서울의 종로구 면적23.91km2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작은 땅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서른 개나 된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반도는 포르투갈 식민시절의 활동 거점으로 도심 골목골목 그 시절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카오 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에서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까지는 마카오 여행자 대부분이 우둘투둘한 타일 바닥을 걸어서 구경하는 구간. 안내 책자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답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발 닿는 대로 걸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는 이도 있다. 짧은 시간을 핑계로 나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한다. 마카오는 거리의 바닥마저 문화유산이 되는 곳. 모자이크처럼, 또는 물결이 일렁이듯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장식된 바닥은 카우사다Calcada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르투갈 문화다. 또한 건물 외벽에 붙은 도로명 표지판은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했다. 식민지 시대의 소소한 장식문화는 물론이고 그 시절의 문화유산 대부분이 본래의 기능을 잃은 채 상징성과 유적의 가치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것만 같은 동양과 서양이 만났으나 그럼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삶은 계속되는 법. 중국인과 포르투갈인의 피가 섞인 혼혈 그리고 그들의 문화 전반을 일컬어 매캐니즈Macanese라고 하는데 마카오의 환경에 맞게 변형된 포르투갈 요리가 대표적이다. 세나도 광장 언저리의 매캐니즈 레스토랑에서 바칼라우 크로켓, 오리밥 등 지중해 향이 물씬 나는 요리를 한 상 받아들고 마카오의 오늘을 맛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다. 마카오 사람들 스스로 ‘아주 작다’고 표현하는 마카오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또다시 마카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것만 같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utourism.gov.mo ▶travel info MACAU AIRLINE 에어마카오와 진에어가 인천에서 마카오 구간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여 분. 마카오행 비행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에어마카오 www.airmacau.co.kr, 진에어 www.jinair.com, 에어부산 www.airbusan.com LOUNGE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2014년 8월18일 마카오국제공항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샐러드 바에서는 갓 조리한 음식과 커피부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매일 오전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MOP400, 5시간 MOP60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승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국장 5번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Mezzanine Level에 위치하고 있다. plaza-network.com +(853) 8898 2150 HOTEL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Sheraton Macao Hotel, Cotai Central 화려한 코타이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위치하고 있어 코타이 지구의 모든 명소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Microsoft를 이용한 최첨단 Link@Sheraton 환경이, 가족 여행객에게는 유료 보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거기에 넉넉한 객실 공간에 숙면을 위해 침구의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Sheraton Sweet Sleeper 침대가 책임진다. 한마디로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락 자원과 더불어 편의성, 세련미, 편안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말씀. sheraton.com/madao +(853) 2880 2000 RESTAURANT 계단 위 아늑한 보물창고, 에스까다ESCADA 세나도 광장 뒷골목 계단 위의 아늑한 레스토랑 에스까다. 포르투갈어로 계단이란 뜻. 노란색 칠을 한 식당 건물도 매력적이지만 번잡한 세나도 광장을 살짝 비켜서 차분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리밥과 정어리 요리 등 꽤 근사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Rua de Se N 8 Macau +(853) 2896 6900 12:00~15:00(lunch) 18:00~22:00(dinner)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루아 아줄Lua Azul 고급스러운 광둥요리를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그러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얌차’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은은한 차를 한 입 머금고 쫄깃한 피와 구수한 육즙이 고루 어우러진 딤섬 한 입을 오물오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을 비롯해 다양한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다. Level 3 Macau Tower convention & Entertainment Ceter +(853) 9888 8700 11:00~15:00(lunch) 18:30~23:00(dinner) 마카오의 우아한 밤, 메차 나인Mezza 9 매캐니즈, 그릴, 일식, 중국식 냄비요리, 찜 요리, 델리카트슨, 파티셰리, 바, 여기에 와인 셀러까지 9가지 테마의 풍성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쇼키친은 분명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코타이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마카오의 밤이 우아하게 물든다. Grand Hyatt Macau, City of Dreams, Estrada do Istmo, Cotai +(853) 8868 1920 17:30~23:00(dinner), 12:00~15:00(Sunday lunch)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코브라와 눈싸움 끝에 먼저 무는 여성

    코브라와 눈싸움 끝에 먼저 무는 여성

    살아있는 코브라를 입으로 물어 들어 올리는 여성의 묘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가량의 영상은 외국의 한 서커스 장면을 담고 있다. 무대 위에는 맹독의 코브라가 고개를 쳐든 채 여성을 경계하고 있다. 경계를 늦추지 않는 코브라를 이리저리 피하는 여성 서커스 단원. 코브라를 진정시킨 후, 여성이 조심스레 엎드린다. 코브라 가까이에 입을 벌려 갖다 대는 그녀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면서도 겁에 질린 표정이다. 잠시 뒤, 여성은 놀랍게도 입으로 맹독의 코브라 머리를 물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관객들이 여성의 용맹스런 모습에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입에서 코브라를 떼 낸 여성이 안도의 한숨을 지으며 손을 들어 사람들에게 보답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한 여성이네요”, “맹독의 코브라를 입으로?”, “저러다 큰일 납니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MAX-TOP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29살 거대 북극곰의 ‘충치 뽑는 날’

    [포토] 29살 거대 북극곰의 ‘충치 뽑는 날’

    야생에 사는 곰보다 덩치가 2배는 더 큰 거대한 북극곰이 이빨 치료를 받는 재미있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포인트 디파이언스 동물원 측은 웬만한 대학생들에게도 '형님' 소리를 들을 29살 북극곰 보리스의 수술 모습을 공개했다. 부러지고 썩은 3개의 이빨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 위에 오른 보리스는 사진에도 드러나듯 그 거대한 크기에 입이 딱 벌어진다. 보리스의 몸무게는 400kg 정도로 야생 북극곰보다 조금 무거운 정도지만 키는 270cm를 넘어설 만큼 상당히 크다. 북미 동물원에 사는 북극곰 중 나이도 가장 많고 키도 커 유명세를 얻은 보리스는 이날 거의 작은 사람 손만한 이빨을 뽑고 이제 다시 고기 씹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동물원 측은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는 동물원의 명물이지만 사실 보리스는 지난 2002년 서커스단에서 학대받다 이곳으로 오게됐다" 면서 "무려 12명이 달라붙어 3시간의 수술 끝에 무사히 이빨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불화에 담긴 1939년의 사회상/서동철 논설위원

    감로탱(甘露幀)은 외래 종교인 불교를 한국인들이 얼마나 창조적으로 해석하고 신앙했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이다. 전생에 지은 죄에 따라 육도윤회(六道輪廻)에 고통받는 중생이 구제 과정을 거쳐 극락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일반적으로 상·중·하 3단으로 그려졌는데, 아래부터 과거-현재-미래가 인과관계로 연결된다. 윤회 과정의 지옥도와 아귀도에서 헤매는 중생도 단이슬(甘露)이 상징하는 맛나고 풍성한 음식이 베풀어진 의식을 거치고 나면 부처가 머물고 있는 세계로 올라설 수 있음을 상징한다. 감로탱은 산천에 떠도는 외로운 영혼을 천도하기 위한 수륙재나 조상을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우란분재에서 쓰였다. 이렇듯 독창적인 그림이 불교가 극심한 탄압을 받던 조선시대에 본격화되어 꽃을 피웠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감로탱 가운데 제작 연대가 가장 빠른 것은 일본 나라국립박물관에 있는 약산사 감로탱(1589)이다. 적지 않게 남아 있는 각각의 감로탱은 하단의 육도윤회상이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록화이자 풍속화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뚜렷한 감로탱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서울 돈암동의 흥천사 것이다.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무덤 정릉의 원찰 흥천사는 1939년 감로탱을 새로 봉안했다. 공주 마곡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계룡산파 화맥(畵脈)의 대표적 화승이라는 보응 문성과 그의 제자인 병문이 제작에 참여했다. 두 화승의 감로탱은 기존의 도상을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 것은 물론 당시 핵심적 사회상을 서양화법으로 놀랍도록 과감하게 담아냈다. 당시는 중일전쟁이 한창이었고, 1941년 진주만 공격 직전이었으니 일제의 군국주의 망령이 갈수록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보응 문성과 병문은 비극적 시대상을 먹선으로 분할한 31개의 화면에 담았다. 전투함이 돌진하고 전투기가 날아가는 가운데 엄청난 위력을 가진 포탄이 여기저기서 터지는가 하면, 기세등등한 육군은 탱크를 앞세우고 상대 진영을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 일제가 남산에 세운 조선신궁과 침략의 본거지인 통감부의 모습도 사실적으로 담았다. 지옥도와 아귀도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광복 이후에는 이런 장면이 충격적이었던지 한동안 일제와 관련된 부분은 가려 놓기도 했다. 물론 자동차 여행, 기차가 다니는 어촌, 코끼리 서커스단, 전당포, 전신주 공사, 전화 거는 모습, 스케이트 타는 모습 등 새로운 문물의 다양한 양상도 보인다. 이 특별한 불화를 지금 서울 견지동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종이를 붙이고 호분칠을 해 놨던 부분도 복구해 놓았다. ‘불화에 담긴 근대의 풍경과 사람들, 흥천사 감로왕도 특별공개전’은 4월 12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없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美동물원 29살 거대 북극곰의 ‘충치’ 뽑는 날

    美동물원 29살 거대 북극곰의 ‘충치’ 뽑는 날

    야생에 사는 곰보다 덩치가 2배는 더 큰 거대한 북극곰이 이빨 치료를 받는 재미있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포인트 디파이언스 동물원 측은 웬만한 대학생들에게도 '형님' 소리를 들을 29살 북극곰 보리스의 수술 모습을 공개했다. 부러지고 썩은 3개의 이빨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 위에 오른 보리스는 사진에도 드러나듯 그 거대한 크기에 입이 딱 벌어진다. 보리스의 몸무게는 400kg 정도로 야생 북극곰보다 조금 무거운 정도지만 키는 270cm를 넘어설 만큼 상당히 크다. 북미 동물원에 사는 북극곰 중 나이도 가장 많고 키도 커 유명세를 얻은 보리스는 이날 거의 작은 사람 손만한 이빨을 뽑고 이제 다시 고기 씹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동물원 측은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는 동물원의 명물이지만 사실 보리스는 지난 2002년 서커스단에서 학대받다 이곳으로 오게됐다" 면서 "무려 12명이 달라붙어 3시간의 수술 끝에 무사히 이빨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진화하는 재벌 후계자 로맨스 드라마 ‘초강력 판타지’

    진화하는 재벌 후계자 로맨스 드라마 ‘초강력 판타지’

    “내가 고용주라는 거 잊었어? 원더랜드에 붙어 있으려면 고용주가 시키는 대로 그냥 좀 해! 안 할거면 나가든가!” (SBS ‘하이드 지킬, 나’ 구서진) 안방극장에서 두 재벌 후계자가 맞붙었다. 갈수록 공고해지는 재벌의 위세를 반영하듯 재벌 2세에서 재벌 3세로 세대가 교체됐다. 으레 그들이 가졌던 마음의 상처는 정신질환으로 번졌고 여주인공은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 부(富)의 불평등이 심화되지만 재벌 2세와 평범한 여자의 로맨스 드라마는 더욱 강력한 판타지와 함께 진화하고 있다. ●富 양극화 심화될수록 재벌 후계자 로맨스 드라마도 ‘변신’ 같은 시간대에 ‘다중인격’이라는 소재로 충돌해 화제가 됐던 MBC ‘킬미, 힐미’와 SBS ‘하이드 지킬, 나’는 공교롭게도 재벌 3세가 주인공이다. ‘킬미, 힐미’의 차도현(지성)과 ‘하이드 지킬, 나’의 구서진(현빈)은 재벌그룹의 후계자이자 각각 엔터테인먼트사 부사장, 테마파크 상무라는 직함이 있다. 차도현은 강박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지나치게 착하며, 구서진은 ‘갑질’과 무례함의 끝판왕이다. 성격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 둘 다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사고로 인한 트라우마가 해리성 정체장애(다중인격)로 발현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구서진의 내면에는 “남을 구해 주는 게 성격”이라는 선한 인격의 ‘로빈’이 꿈틀거리고 차도현은 거칠거나 자유분방하고, 염세적이거나 천방지축인 6명의 인격이 무의식 중에 튀어나온다. ‘땅콩 회항’ 사건 등에서 촉발한 재벌가 자녀들에 대한 반감이 이들 드라마의 인기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킬미’와는 반대로 ‘하이드’는 5%대까지 추락했다. 자신의 테마파크 서커스단을 마음대로 내쫓는 구서진의 ‘갑질’이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그러나 윤석진 충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재벌 2세에 대해 현실의 재벌 2세보다는 배우 자체의 이미지를 투영해서 바라본다”면서 “못된 재벌남이라도 로맨스가 진전되면서 인격도 변화한다는 설정은 여전히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한다”고 분석했다. ●“재벌에 대한 반감·동경이 더 비현실적인 판타지 만들어” 오히려 재벌 2세 로맨스 드라마는 나날이 커져 가는 재벌과 서민 사이의 격차와 맞물려 변신을 거듭해 왔다. 한국 경제의 호황기였던 1990년대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년) 같은 백마 탄 왕자와 신데렐라의 낭만적인 사랑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들어 재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반영하듯 재벌 2세들은 성격적 결함을 보이기 시작했다. 까칠하고 오만하지만 내면에 상처를 품은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내 이름은 김삼순’(2005)의 현진헌, ‘시크릿 가든’(2010)의 김주원)이 재벌 2세의 전형이 됐다. 한편에서는 철없고 매사 제멋대로인 사고뭉치(‘보스를 지켜라’(2011)의 차지헌)라는 변종도 등장했다. 이들을 상대하는 여주인공은 김삼순, 길라임 등 수더분하고 드세기까지 한 ‘순데렐라’로 진화했다. 이영미 성공회대 초빙교수는 저서 ‘요즘 왜 이런 드라마가 뜨는 것인가’(푸른북스 펴냄)에서 “1990년대식 화려한 꿈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구질구질한 현실을 해학적으로 받아들이는 순데렐라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한편 이전의 신데렐라 판타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얼토당토않게 비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즐기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2015년에는 정신질환이 있는 재벌 3세와 ‘나이팅게일’의 로맨스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재벌에 대한 반감과 동경이 한층 더 비현실적인 판타지와 결합한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재벌 2세는 악독하지만 나름의 아픔이 있을 것이라는 질시와 선망의 양가감정을 담기 위해 다중인격이라는 정신질환까지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순수함과 진정성이 재벌 2세를 바꿔 놓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타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그래픽 김예원 기자 yean811@seoul.co.kr
  • 서커스 도중 여성 조련사에게 달려드는 사자 ‘아찔’

    서커스 도중 여성 조련사에게 달려드는 사자 ‘아찔’

    이집트의 유명 조련사가 서커스 공연 도중 갑작스런 사자의 공격을 받았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이집트 일간 알아람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공개된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 5일 밤 이집트 나일 삼각주 지역 탄타시(市)에서 열린 서커스 도중 이집트의 유명 여성 조련사 파튼 알 헬루(Faten El-Helw)가 사자의 공격을 받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관중 앞에서 손을 들어 춤을 추던 파튼 알 헬루는 별안간 달려드는 사자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넘어진다. 철장 너머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깜짝 놀라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비명을 지른다. 다행히 파튼 알 헬루는 동료 조련사의 도움으로 곧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부상을 당한 듯 다리를 전다. 이후 사자의 공격을 받은 파튼 알 헬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 조련사 파튼 알 헬루는 이집트에서 20년 넘게 맹수쇼를 진행해온 명망 높은 베테랑 조련사로, 사자의 공격으로 남편이자 동료 조련사인 이브라힘 알 헬루와 지난 2004년 사별했다. 사진·영상=Facebook,رقعة تيوب | Fr23a Tub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근거 무엇?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근거 무엇?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근거 무엇?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충호, “킬미힐미 내 아이디어 도둑질” ‘하이드 지킬, 나’와 유사하다? SNS보니

    이충호, “킬미힐미 내 아이디어 도둑질” ‘하이드 지킬, 나’와 유사하다? SNS보니

    ‘ SBS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인 작가 이충호가 “아이디어 도둑질”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MBC ‘킬미힐미’를 비난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는 글을 게재한 후 ‘킬미, 힐미’ 기사를 링크했다. 현빈 한지민 주연작 ‘하이드 지킬, 나’는 두 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와 서커스단 단장인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 동시간대 방송하는 지성 황정음 주연의 ‘킬미 힐미’는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의 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다중인격’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동시간대 드라마에 방송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NS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발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발언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발언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무슨 이유?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무슨 이유?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무슨 이유?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경쟁작 킬미힐미 맹비난” 왜?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경쟁작 킬미힐미 맹비난” 왜?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 이충호 “경쟁작 킬미힐미 맹비난” 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지성에게 일침? SNS보니 ‘헉’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지성에게 일침? SNS보니 ‘헉’

    ‘ SBS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인 작가 이충호가 “아이디어 도둑질”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MBC드라마 ‘킬미힐미’를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는 글을 게재한 후 ‘킬미, 힐미’ 기사를 링크했다. 현빈 한지민 주연작 ‘하이드 지킬, 나’는 두 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와 서커스단 단장인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 동시간대 방송하는 지성 황정음 주연의 ‘킬미 힐미’는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의 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다중인격’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동시간대 드라마에 방송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NS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충호 킬미힐미 강력 비판 “도둑질한 드라마” 밝힌 이유는?

    이충호 킬미힐미 강력 비판 “도둑질한 드라마” 밝힌 이유는?

    이충호 킬미힐미 이충호 킬미힐미 강력 비판 “도둑질한 드라마” 밝힌 이유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증언 왜?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증언 왜?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 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한 드라마” 충격 증언 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이충호 작가가 경쟁 드라마 ‘킬미힐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며 ‘킬미힐미’ 관련 기사의 인터넷주소를 링크했다. 이충호 작가가 링크한 기사에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이 다중인격 소재 드라마에 대해 “안타깝다”고 전한 내용이 담겼다. 지성은 기자간담회에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나와 흉흉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발붙일 곳이 없어 보일 정도다. 재미로 드라마를 촬영하기 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보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충호 작가는 지난 20일 지성과 현빈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고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라면서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구서준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로빈이라는 두 인격체를 가진 해리성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서커스단장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힐미’는 7개 인격을 가진 해리성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남자주인공이 정신과의사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사랑이야기다. 한편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하이드 지킬,나’ 첫 회는 전국 8.6%,수도권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영된 지성·황정음 주연의 MBC TV ‘킬미 힐미’ 5회는 전국 9.5%,수도권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KBS 2TV 사극 ‘왕의 얼굴’의 시청률은 8.2%로 집계됐다. ‘하이드 지킬,나’ 성적은 일주일전 방송된 전작 ‘피노키오’ 마지막회 시청률 13.3%보다 크게 하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지성 저격? SNS보니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지성 저격? SNS보니

    ‘ SBS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인 작가 이충호가 “아이디어 도둑질”이라는 글을 게재해 MBC드라마 ‘킬미힐미’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는 글을 게재한 후 ‘킬미, 힐미’ 기사를 링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빈 한지민 주연작 ‘하이드 지킬, 나’는 두 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와 서커스단 단장인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 동시간대 방송하는 지성 황정음 주연의 ‘킬미 힐미’는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의 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다중인격’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동시간대 드라마에 방송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NS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저격, “아이디어 도둑질했다” 분노 이유는?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저격, “아이디어 도둑질했다” 분노 이유는?

    ‘하이드 지킬, 나’ 작가 이충호, “킬미힐미 내 아이디어 도둑질했다” 분노…대체 무슨 일? ‘이충호 킬미힐미’ SBS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원작자인 작가 이충호가 “아이디어 도둑질”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MBC드라마 ‘킬미힐미’를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 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는 글을 게재한 후 ‘킬미, 힐미’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20일 이충호는 ‘하이드 지킬, 나’ 와 ‘킬미 힐미’가 다중인격에 초점을 맞췄다는 기사를 링크하며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 박사는 하이드 씨’가 시작이다.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 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빈 한지민 주연작 ‘하이드 지킬, 나’는 두 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와 서커스단 단장인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 동시간대 방송하는 지성 황정음 주연의 ‘킬미 힐미’는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의 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다중인격’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동시간대 드라마에 방송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논란이 일자, MBC ‘킬미 힐미’ 측은 “우리 드라마는 작년 1월에 론칭됐고, 작년 가을 쯤 ‘하이드 지킬, 나’라는 드라마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야 원작 웹툰의 존재도 알았다”며 “‘킬미 힐미’는 진수완 작가가 오래 전 터 대본 1,2부를 탈고한 작품이라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이충호 작가의 표절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SNS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C형 간염은 간암을 포함한 간경화·간경변증 등의 중증 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런데 C형 간염은 B형 간염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예방 백신의 대중화 등으로 B형 간염 발병률은 줄어든 반면 C형 간염 발병률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아직 예방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은 C형 간염의 발생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킬미 힐미(MBC 밤 10시) 일곱 가지 인격을 가진 도현(지성)과 그의 비밀주치의 리진(황정음)의 이야기. 세기(지성)는 리진과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그리고 리진은 첫 키스를 하게 되는데, 그게 도현인지 세기인지 헷갈린다. 세기는 도현에게 리진을 건들지 말라며 경고에 나선다. 한편 리진은 더이상 도현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한다. 그러자 도현은 알 수 없는 감정에 괴로워한다. ■하이드 지킬, 나(SBS 밤 10시) 너무나도 상반된 두 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 이야기. 원더랜드 상무인 서진(현빈)은 하나(한지민)가 단장으로 있는 원더서커스단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다. 이에 하나는 서커스단을 새롭게 바꿀 테니 계약 해지를 취소해 달라고 애원한다. 한편 강 박사는 서진에게 제일 안전하고 완벽한 치료법을 찾았다고 전하는데….
  • [주말 영화]

    ■시절인연(캐치온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아이를 지키기 위해 떠나왔지만 더 많은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쟈쟈와 사랑에 실패했던 아픈 상처가 있는 프랭크의 이야기. 쟈쟈는 사업가 애인의 아이를 임신해 시애틀로 향한다. 막무가내에 철없는 여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녀는 자신의 나라 중국에서 출산 허가를 받지 못하자 아이를 낳기 위해 홀로 시애틀을 방문한 것이다. 그곳에서 만난 운전기사 프랭크의 도움으로 힘겹게 산후조리원에 머물게 되고, 애인으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아 낯선 곳에서 빈털터리가 된 쟈쟈는 궂은일을 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녀의 배는 점점 불러오고, 여전히 애인에게선 소식이 없다. 쟈쟈는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문득 곁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운전기사 프랭크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EBS 토요일 밤 11시) 비 오는 어느 날 영국 첩보국(서커스)의 수장인 컨트롤은 비밀현장요원 짐에게 서커스 내 스파이를 찾기 위한 비밀임무를 맡긴다. 그러나임무 수행 중 짐은 러시아 측 요원에게 총을 맞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컨트롤은 오히려 조직에서 퇴출당한다. 얼마 후 컨트롤은 사망하게 되고 그의 서커스 내 스파이론은 결국 그의 집착이 부른 음모론에 머물게 된다. 그러던 중 컨트롤을 퇴출시키고 그 자리를 퍼시가 대신하게 했던 정부 수뇌부는 리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것은 바로 서커스 내 스파이에 관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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